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재건축] 청량리미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1370가구 신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2-12-26 19:45:07 · 공유일 : 2022-12-26 20:02:1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미주아파트(이하 청량리미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13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량리미주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 대상지는 동대문구 약령시로 147(청량리동) 일원에 위치하며, 현재 8개동 1089가구 규모로 1978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파악됐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10개동 1370가구(공공주택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59㎡ ▲69㎡ ▲79㎡ 등 다양한 규모로 구성됐다.

특히 아파트 단지부터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공공성을 담보한 공공 보행 통로와 도로 및 공원 등 공공기여계획도 함께 반영해 주변 생활권과 조화로운 정비계획으로 주변 지역도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공공회의실, 체험공방, 스터디룸 등을 공공 보행 통로 주변에 배치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기존 거주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량리미주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개발과 함께 청량리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