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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인가 앞둬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2-12-30 14:09:23 · 공유일 : 2022-12-30 20:01:4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9일 부천시는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양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62(고강동) 외 2필지 일대 61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내년(2023년) 1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원종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단지로 신월IC, 원종IC,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이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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