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북구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며 2023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공사비는 총 3151억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참석한 토지등소유자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됨에 따라, 저층 단독주택 및 상가로 이뤄진 강북5구역은 지하 6층~지상 48층 아파트 3개동 688가구 및 복합상가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13가길 9-13(미아동) 일대 1만2870㎡를 대상으로 한 강북5구역은 미아사거리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이며 인근 우수한 학군과 백화점, 대형 마트 등 주변 편의시설이 매우 양호한 구역으로, 준공 후 북서울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북한산생태숲과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 숲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채준환 DL이앤씨 팀장은 "먼저 시공자로 선정될 수 있게 응원해주신 강북5구역의 토지등소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명품 단지 건설로 보답해드리겠다"면서 "강북5구역의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통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 속에서도 재무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DL이앤씨는 리스크가 높지 않은 도시정비사업을 제외하면 신용보강을 제공한 프로젝트가 적어 우발채무도 업계 최저 수준이다. 또한, 2022년 3분기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 89%, 순현금 1조2551억 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주 잔고 역시 3분기 말 기준 27조71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2023년에도 부동산시장이 불확실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DL이앤씨는 탄탄한 재무구조 및 우수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북구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며 2023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공사비는 총 3151억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참석한 토지등소유자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됨에 따라, 저층 단독주택 및 상가로 이뤄진 강북5구역은 지하 6층~지상 48층 아파트 3개동 688가구 및 복합상가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13가길 9-13(미아동) 일대 1만2870㎡를 대상으로 한 강북5구역은 미아사거리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이며 인근 우수한 학군과 백화점, 대형 마트 등 주변 편의시설이 매우 양호한 구역으로, 준공 후 북서울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북한산생태숲과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 숲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채준환 DL이앤씨 팀장은 "먼저 시공자로 선정될 수 있게 응원해주신 강북5구역의 토지등소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명품 단지 건설로 보답해드리겠다"면서 "강북5구역의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통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 속에서도 재무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DL이앤씨는 리스크가 높지 않은 도시정비사업을 제외하면 신용보강을 제공한 프로젝트가 적어 우발채무도 업계 최저 수준이다. 또한, 2022년 3분기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 89%, 순현금 1조2551억 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주 잔고 역시 3분기 말 기준 27조71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2023년에도 부동산시장이 불확실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DL이앤씨는 탄탄한 재무구조 및 우수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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