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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강선마을14단지두산 리모델링, 시공권 ‘현대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3-01-11 08:09:04 · 공유일 : 2023-01-11 13:01:4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강선마을14단지 두산아파트(이하 강선마을14단지두산)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강선마을14단지두산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를 선정했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선마을14단지두산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3호선 주엽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백암공원, 주엽공원, 홈플러스, 그랜드백화점, 대우시티프라자, 레이크쇼핑타운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한류초등학교, 강선초등학교, 주엽초등학교, 발산중학교,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강선로 33(주엽동) 일원 3만707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90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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