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52%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 발표에 따른 일부 시장 회복 기대 심리로 매물 가격 하락세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나, 추가 금리 인상 예고와 급매물 중심의 간헐적 매수 문의만 존재하는 관망세 지속되는 등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6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45%로 전주(-0.67%)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6%)는 내발산ㆍ가양ㆍ등촌 위주로, 금천구(-0.53%)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4%)는 신도림ㆍ구로ㆍ고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3%)는 영등포ㆍ신길ㆍ문래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도봉구(-0.77%)는 방학ㆍ쌍문ㆍ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7%)는 중계ㆍ상계ㆍ하계 중소 평형 위주로, 중구(-0.62%)는 구도심 내 소규모 단지 위주로, 은평구(-0.6%)는 응암ㆍ불광ㆍ녹번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73%)는 전주(-0.99%)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연수구(-1.01%)는 송도신도시 하락 여파가 인근 지역으로 확대되며 송도ㆍ연수ㆍ옥련 위주로, 남동구(-0.84%)는 논현ㆍ간석 대단지 위주로, 서구(-0.7%)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가정ㆍ검암 위주로, 계양구(-0.7%)는 작전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 중이나,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 가격보다 낮은 급매물 일부 감소하며 하락폭 소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41%)은 시ㆍ도별로 부산(-0.5%), 대전(-0.54%), 대구(-0.63%), 충남(-0.25%), 충북(-0.23%), 강원(-0.13%), 광주(-0.36%), 세종(-1.14%), 경남(-0.53%), 경북(-0.21%), 제주(-0.1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76%)은 전주(-0.82%) 대비 하락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1.05%)도 전주(-1.15%)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적체 장기화에 따른 임차인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봄 이사철 대비 및 일부 학군 이주 수요 문의 발생하며 일부 방매호가 하락폭 축소되는 모습 보이나, 추세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며 전주 대비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용산구(-1.43%)는 도원ㆍ산천ㆍ용문 주요 단지와 이촌 구축 위주로, 성북구(-1.17%)는 정릉ㆍ길음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1.16%)는 중계ㆍ상계ㆍ공릉 위주로, 서대문구(-1.11%)는 남가좌ㆍ홍제ㆍ홍은 위주로, 도봉구(-1%)는 방학ㆍ쌍문ㆍ창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1.65%)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1.2%)는 내발산ㆍ화곡ㆍ염창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1.18%)는 암사ㆍ고덕ㆍ천호 위주로, 구로구(-1.04%)는 신도림ㆍ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1.1%)는 입주 영향 있는 대치ㆍ개포ㆍ도곡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0.96%)은 전주(-1.17%)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연수구(-1.21%)는 송도신도시 입주 물량의 영향을 받는 송도ㆍ연수ㆍ옥련 위주로, 부평구(-1.14%)는 삼산ㆍ부평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1.06%)는 효성ㆍ작전 구축 단지 위주로, 남동구(-1%)는 서창ㆍ간석ㆍ구월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1.06%)에서 매매 가격 하락으로 일부 매물 전세로 전환되는 등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양주시(-3.05%)는 옥정신도시 및 인근 지역 위주로, 광명시(-1.61%)는 소하ㆍ일직ㆍ하안 대단지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1.59%)는 도내ㆍ화정ㆍ행신 주요 단지 위주로 매매 가격과 동반해, 화성시(-1.49%)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48%)은 부산(-0.7%), 대전(-0.68%), 전북(-0.31%), 제주(-0.2%) 등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1.12%)은 거래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대평ㆍ아름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52%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 발표에 따른 일부 시장 회복 기대 심리로 매물 가격 하락세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나, 추가 금리 인상 예고와 급매물 중심의 간헐적 매수 문의만 존재하는 관망세 지속되는 등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6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45%로 전주(-0.67%)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6%)는 내발산ㆍ가양ㆍ등촌 위주로, 금천구(-0.53%)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4%)는 신도림ㆍ구로ㆍ고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3%)는 영등포ㆍ신길ㆍ문래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도봉구(-0.77%)는 방학ㆍ쌍문ㆍ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7%)는 중계ㆍ상계ㆍ하계 중소 평형 위주로, 중구(-0.62%)는 구도심 내 소규모 단지 위주로, 은평구(-0.6%)는 응암ㆍ불광ㆍ녹번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73%)는 전주(-0.99%)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연수구(-1.01%)는 송도신도시 하락 여파가 인근 지역으로 확대되며 송도ㆍ연수ㆍ옥련 위주로, 남동구(-0.84%)는 논현ㆍ간석 대단지 위주로, 서구(-0.7%)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가정ㆍ검암 위주로, 계양구(-0.7%)는 작전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 중이나,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 가격보다 낮은 급매물 일부 감소하며 하락폭 소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41%)은 시ㆍ도별로 부산(-0.5%), 대전(-0.54%), 대구(-0.63%), 충남(-0.25%), 충북(-0.23%), 강원(-0.13%), 광주(-0.36%), 세종(-1.14%), 경남(-0.53%), 경북(-0.21%), 제주(-0.1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76%)은 전주(-0.82%) 대비 하락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1.05%)도 전주(-1.15%)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적체 장기화에 따른 임차인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봄 이사철 대비 및 일부 학군 이주 수요 문의 발생하며 일부 방매호가 하락폭 축소되는 모습 보이나, 추세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며 전주 대비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용산구(-1.43%)는 도원ㆍ산천ㆍ용문 주요 단지와 이촌 구축 위주로, 성북구(-1.17%)는 정릉ㆍ길음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1.16%)는 중계ㆍ상계ㆍ공릉 위주로, 서대문구(-1.11%)는 남가좌ㆍ홍제ㆍ홍은 위주로, 도봉구(-1%)는 방학ㆍ쌍문ㆍ창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1.65%)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1.2%)는 내발산ㆍ화곡ㆍ염창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1.18%)는 암사ㆍ고덕ㆍ천호 위주로, 구로구(-1.04%)는 신도림ㆍ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1.1%)는 입주 영향 있는 대치ㆍ개포ㆍ도곡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0.96%)은 전주(-1.17%)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연수구(-1.21%)는 송도신도시 입주 물량의 영향을 받는 송도ㆍ연수ㆍ옥련 위주로, 부평구(-1.14%)는 삼산ㆍ부평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1.06%)는 효성ㆍ작전 구축 단지 위주로, 남동구(-1%)는 서창ㆍ간석ㆍ구월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1.06%)에서 매매 가격 하락으로 일부 매물 전세로 전환되는 등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양주시(-3.05%)는 옥정신도시 및 인근 지역 위주로, 광명시(-1.61%)는 소하ㆍ일직ㆍ하안 대단지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1.59%)는 도내ㆍ화정ㆍ행신 주요 단지 위주로 매매 가격과 동반해, 화성시(-1.49%)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48%)은 부산(-0.7%), 대전(-0.68%), 전북(-0.31%), 제주(-0.2%) 등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1.12%)은 거래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대평ㆍ아름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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