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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청량리6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GS건설’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3-02-28 16:17:14 · 공유일 : 2023-02-28 20:01:4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GS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내년에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ㆍ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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