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최근 서울시로 입안돼 이목이 쏠린다.
14일 반포미도1차 재건축 준비위에 따르면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7일 서초구에서 서울시로 입안됐다.
이달 14일 서초구 관계자는 "학원가에 있는 도로 문제가 일방통행으로 정리됐다"라며 "기존 사업계획(안)에서 큰 변경 없이 서울시로 입안됐다"라고 설명했다.
입안된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5777㎡에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 용도에 따라 용적률 상한은 250%지만 임대주택 156가구와 공원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이 상향됐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12월 안전진단 통과, 2022년 4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ㆍ공고, 지난해 12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안) 서초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걸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미도산, 서리풀공원과 맞닿아 있어 반포에서 유일한 숲세권 단지이며 서원초등학교, 원명초등학교, 서초초등학교, 원촌초등학교, 서일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과 서초구 최대 규모 학원가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학세권에 해당한다. 아울러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2호선ㆍ3호선 교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게다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김승한 반포미도1차 재건축 준비위원장은 "우리 준비위는 30~50대의 전문직, 대기업 출신의 젊은 위원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전문성이 뛰어나고 토지등소유자들은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열망이 높다"라며 "올해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고시, 연내 추진위구성승인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최근 서울시로 입안돼 이목이 쏠린다.
14일 반포미도1차 재건축 준비위에 따르면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7일 서초구에서 서울시로 입안됐다.
이달 14일 서초구 관계자는 "학원가에 있는 도로 문제가 일방통행으로 정리됐다"라며 "기존 사업계획(안)에서 큰 변경 없이 서울시로 입안됐다"라고 설명했다.
입안된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5777㎡에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 용도에 따라 용적률 상한은 250%지만 임대주택 156가구와 공원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이 상향됐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12월 안전진단 통과, 2022년 4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ㆍ공고, 지난해 12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안) 서초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걸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미도산, 서리풀공원과 맞닿아 있어 반포에서 유일한 숲세권 단지이며 서원초등학교, 원명초등학교, 서초초등학교, 원촌초등학교, 서일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과 서초구 최대 규모 학원가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학세권에 해당한다. 아울러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2호선ㆍ3호선 교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게다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김승한 반포미도1차 재건축 준비위원장은 "우리 준비위는 30~50대의 전문직, 대기업 출신의 젊은 위원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전문성이 뛰어나고 토지등소유자들은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열망이 높다"라며 "올해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고시, 연내 추진위구성승인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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