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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3월 2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26% 하락ㆍ전세가격 -0.41% 하락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3-03-16 14:13:58 · 공유일 : 2023-03-16 20:01:51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6%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전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시중 대출 금리 인하 등으로 급매물 등이 소진되며 하락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매도자와 매수자간 거래 희망 가격 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추가적인 상승 거래 이뤄지지 않으며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6%로 전주(-0.21%)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금천구(-0.37%)는 시흥ㆍ독산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37%)는 등촌ㆍ방화ㆍ가양 구축 위주로, 관악구(-0.27%)는 신림ㆍ봉천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3%)는 영등포ㆍ문래ㆍ신길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9%)는 상도ㆍ사당ㆍ흑석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광진구(-0.34%)는 광장ㆍ자양ㆍ구의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29%)는 창동ㆍ쌍문 위주로, 강북구(-0.26%)는 미아ㆍ수유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1%)는 현석ㆍ용강ㆍ상암 신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28%)는 전주(-0.36%)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지역 중심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며 매수 관망세 이어지는 가운데, 부평구(-0.49%)는 삼산ㆍ청천 구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중구(-0.4%)는 영종신도시 위주로, 서구(-0.33%)는 검단신도시와 가정 위주로, 계양구(-0.3%)는 계산ㆍ방축ㆍ박촌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24%)은 시ㆍ도별로 부산(-0.34%), 대전(-0.27%), 대구(-0.4%), 충남(-0.25%), 충북(-0.22%), 강원(-0.1%), 광주(-0.24%), 세종(-0.11%), 경남(-0.12%), 경북(-0.21%), 제주(-0.1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41%)은 전주(-0.46%)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5%)도 전주(-0.58%)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지속되고 임차인 우위의 시장이 지속 중인 가운데, 일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으로 이주 관련 수요 발생하며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저가 매물이 소진되는 등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강북구(-0.86%)는 성동구(-0.76%)는 성수ㆍ금호ㆍ옥수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75%)는 광장ㆍ구의ㆍ자양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54%)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52%)는 쌍문ㆍ방학ㆍ창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83%)는 등촌ㆍ염창ㆍ화곡 위주로, 관악구(-0.79%)는 봉천ㆍ신림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74%)는 입주 물량 영향있는 개포ㆍ도곡ㆍ일원 위주로, 금천구(-0.72%)는 시흥ㆍ가산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67%)는 여의도ㆍ신길ㆍ대림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48%)은 전주(-0.52%)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입주 물량 등 영향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78%)는 매물 적체 지속되는 영종신도시 위주로, 서구(-0.55%)는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검단ㆍ청라신도시 위주로, 부평구(-0.62%)는 일신ㆍ산곡 구축 위주로, 계양구(-0.53%)는 귤현ㆍ계산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5%)에서 고양 일산서구(-1.05%)는 가좌ㆍ대화ㆍ탄현 주요 단지 위주로, 과천시(-0.97%)는 부림ㆍ원문 위주로, 안산 상록구(-0.77%)는 월피ㆍ성포ㆍ사동 위주로, 안산 단원구(-0.76%)는 원곡ㆍ고잔ㆍ초지 위주로, 시흥시(-0.72%)는 월곶ㆍ장곡ㆍ배곧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32%)은 광주(-0.27%), 대전(-0.51%), 충북(-0.24%), 전북(-0.22%), 경북(-0.21%)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21%)은 거래 심리 위축된 가운데, 소정ㆍ연서면 등 외곽 지역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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