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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3월 4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19% 하락ㆍ전세가격 -0.29% 하락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3-03-30 14:35:28 · 공유일 : 2023-03-30 20:01:40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4주(지난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19%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전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안 및 금리 인상 우려와 급매물 소진으로 매물가격 완만한 상승세가 공존하는 가운데, 매수ㆍ매도자간 희망가격 격차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매수 심리 위축 지속되는 등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3%로 전주(-0.15%)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01%)는 전반적으로 혼조세 보이나 상일ㆍ고덕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 나타나며 상승 전환했고, 강서구(-0.3%)는 가양ㆍ방화 중저가 위주로, 관악구(-0.27%)는 봉천ㆍ신림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2%)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매물 적체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강북구(-0.3%)는 번동ㆍ우이 위주로, 광진구(-0.28%)는 구의ㆍ자양 구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도봉구(-0.27%)는 도봉ㆍ방학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성동구(-0.19%)는 마장ㆍ금호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18%)는 전주(-0.16%) 대비 하락세를 키웠다. 지속적인 가격 하락 및 매수 심리 위축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부평구(-0.32%)는 구산ㆍ일신ㆍ산곡 구축 위주로, 남동구(-0.22%)는 도림ㆍ간석ㆍ남촌 위주로, 서구(-0.2%)는 검암ㆍ심곡ㆍ경서 위주로, 계양구(-0.18%)는 오류ㆍ귤현ㆍ이화 위주로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18%)은 시ㆍ도별로 부산(-0.26%), 대전(-0.21%), 대구(-0.3%), 충남(-0.2%), 충북(-0.11%), 강원(-0.06%), 광주(-0.23%), 세종(-0.09%), 경남(-0.12%), 경북(-0.06%), 제주(-0.1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9%)은 전주(-0.36%)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2%)도 전주(-0.41%)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물량의 영향에 따른 매물 적체 영향이 인근 지역으로 확대되며 전반적인 하락세 지속 중인 가운데, 정주여건 우수한 지역으로 이주 수요 발생하는 등 급매물 소진되며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광진구(-0.51%)는 광장ㆍ자양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41%)는 쌍문ㆍ방학ㆍ창동 구축 위주로, 종로구(-0.38%)는 창신ㆍ숭인 위주로, 강북구(-0.36%)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중심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59%)는 화곡ㆍ등촌 위주로, 강남구(-0.54%)는 입주 물량 영향에 따라 개포ㆍ도곡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54%)는 봉천ㆍ신림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2%)는 여의도ㆍ문래ㆍ양평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34%)은 전주(-0.35%)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입주 물량 영향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0.51%)는 중산ㆍ운남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47%)는 서창ㆍ도림ㆍ논현 구축 위주로, 계양구(-0.47%)는 동양ㆍ병방ㆍ귤현 위주로, 부평구(-0.42%)는 부개ㆍ갈산ㆍ삼산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35%)에서 급매물 소진되고 매수 문의 증가하며 하락폭 축소되는 가운데, 오산시(-0.95%)는 매물 적체 영향이 있는 고현ㆍ누읍ㆍ청호 위주로, 안산 단원구(-0.9%)는 선부ㆍ초지ㆍ고잔 소형 평형 위주로, 과천시(-0.73%)는 부림ㆍ중앙ㆍ별양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71%)는 가좌ㆍ대화 등 외곽 지역 위주로, 광주시(-0.58%)는 태전ㆍ역동ㆍ고산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24%)은 전남(-0.18%), 경남(-0.15%)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4%)은 금남면ㆍ보람 위주로 하락했으나, 일부 급매물 소진되며 하락에서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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