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찔할 정도로 충격적이다. 마약 조직이 이제는 중학생들에게까지 손을 뻗은 사실이 드러나며 정부가 더 이상 `마약과의 전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일 정도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6일) 한 유력 언론사에 따르면 마약 일당이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인근에 위치한 중학교 앞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학생들에게도 `마약 음료`를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마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이유다.
앞서 이들 마약 일당은 같은 학원가 일대에서 마약 성분이 담긴 이른바 `필로폰 음료`를 고등학생들에게 마시게 한 장본인들인 것으로 드러나며 매우 사건이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임을 알 수 있다. 어린 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마약을 경험하는 끔찍한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단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학원가 주변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피의자 여성 2명 중 1명을 동대문구 이문동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하는 등 일당 4명 중 3명을 검거한 상황이지만 공범들이 있는 만큼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나머지 한 명도 빠르게 체포하고 이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부터 이 같은 비상식적인 행위를 한 이유 등을 파악해야 한다.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윤석열 대통령은 "마약이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스며든 충격적인 일일 벌어졌다"면서 "검찰ㆍ경찰은 마약의 유통, 판매 조직을 뿌리 뽑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비공개 회의에서 분노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합동 단속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먼저 각 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보내 해당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해 약물 중독 예방 교육도 앞당긴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우리나라는 마약청정국 지위를 유지할 정도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전혀 다른 시대다. 대한민국하면 마약 국가라는 말이 나올 상황일 정도로 마약 사범이 급증 추세다. 지난해만 마약 사범은 1만8395명으로 전년보다 13.9%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다. 마약 사범에 대한 엄중하고 처절한 응징이 필요하다. 충격적인 것으로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한동훈 장관의 말처럼 과할 정도로 마약 단속을 해야 하고, 마약을 한 이들을 박멸해 사회와 완전히 격리시키는 게 급선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마약범들에 대한 자비는 없어야 한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찔할 정도로 충격적이다. 마약 조직이 이제는 중학생들에게까지 손을 뻗은 사실이 드러나며 정부가 더 이상 `마약과의 전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일 정도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6일) 한 유력 언론사에 따르면 마약 일당이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인근에 위치한 중학교 앞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학생들에게도 `마약 음료`를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마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이유다.
앞서 이들 마약 일당은 같은 학원가 일대에서 마약 성분이 담긴 이른바 `필로폰 음료`를 고등학생들에게 마시게 한 장본인들인 것으로 드러나며 매우 사건이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임을 알 수 있다. 어린 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마약을 경험하는 끔찍한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단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학원가 주변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피의자 여성 2명 중 1명을 동대문구 이문동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하는 등 일당 4명 중 3명을 검거한 상황이지만 공범들이 있는 만큼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나머지 한 명도 빠르게 체포하고 이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부터 이 같은 비상식적인 행위를 한 이유 등을 파악해야 한다.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윤석열 대통령은 "마약이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스며든 충격적인 일일 벌어졌다"면서 "검찰ㆍ경찰은 마약의 유통, 판매 조직을 뿌리 뽑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비공개 회의에서 분노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합동 단속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먼저 각 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보내 해당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해 약물 중독 예방 교육도 앞당긴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우리나라는 마약청정국 지위를 유지할 정도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전혀 다른 시대다. 대한민국하면 마약 국가라는 말이 나올 상황일 정도로 마약 사범이 급증 추세다. 지난해만 마약 사범은 1만8395명으로 전년보다 13.9%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다. 마약 사범에 대한 엄중하고 처절한 응징이 필요하다. 충격적인 것으로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한동훈 장관의 말처럼 과할 정도로 마약 단속을 해야 하고, 마약을 한 이들을 박멸해 사회와 완전히 격리시키는 게 급선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마약범들에 대한 자비는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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