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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장대A구역 재개발, 설계자 선정 재도전 ‘표명’
오는 17일 현장설명회
repoter : 정윤섭 기자 ( jys3576@naver.com ) 등록일 : 2023-05-10 12:04:43 · 공유일 : 2023-05-10 13:01:57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시장 재정비촉진기구 장대A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 재시도에 나섰다.

지난 9일 장대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위원장 오용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다수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등록을 마친 자 ▲전문성과 용역수행 실적 등을 갖춘 업체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2개 사 이내) 구성이 가능하다.

장대A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성초등학교, 장대중학교, 유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유성선병원 대전축구월드컵경기장 등이 인접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721(장대동) 일대 5만87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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