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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5월 2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07% 하락ㆍ전세가격 -0.11% 하락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3-05-11 14:10:33 · 공유일 : 2023-05-11 20:01:42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 심리로 하락세 지속 중이나, 일부 지역은 주요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된 이후 상승 거래 및 매물가격 상승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전체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0.05%)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8%) 서초구(0.02%) 강동구(0.02%) 동작구(0.02%) 강남구(0.01%)는 주요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이후 상승 거래 발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강서구(-0.16%)는 화곡ㆍ염창 위주로, 구로구(-0.13%)는 구로ㆍ개봉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05%)는 중계ㆍ하계 중저가나 구축 위주로, 용산구(0.01%)는 이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광진구(-0.14%)는 자양ㆍ구의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이문ㆍ장안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는 전주(-0.01%) 대비 하락세가 축소해 보합을 기록했다. 계양구(0.12%)ㆍ중구(0.08%)는 저가 매물 소진 후 가격 상승으로 상승세 지속되나, 대단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지역은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미추홀구(-0.15%)는 숭의ㆍ용현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4%)는 갈산ㆍ십정 위주로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7%)은 시ㆍ도별로 부산(-0.13%), 대전(-0.04%), 대구(-0.15%), 충남(-0.08%), 충북(-0.04%), 강원(-0.09%), 광주(-0.14%), 세종(0.39%), 경남(-0.07%), 경북(-0.06%), 제주(-0.1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3%)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도 전주(-0.11%)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예정 물량 및 매물 적체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 중인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주요 단지 중심으로 문의 증가 및 급매물 소진 후 매물가격 소폭 상승하며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22%)는 쌍문ㆍ창동 구축 위주로, 중구(-0.2%)는 신당ㆍ회현 위주로, 광진구(-0.2%)는 광장ㆍ구의 위주로, 동대문구(-0.18%)는 입주 예정 물량의 영향을 받는 청량리ㆍ전농ㆍ이문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3%)는 잠실ㆍ신천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 지속되고, 강남구(0.07%)는 압구정ㆍ개포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전환했으나, 서초구(-0.23%)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반포ㆍ잠원 위주로, 구로구(-0.17%)는 개봉ㆍ오류ㆍ고척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15%)은 전주(-0.12%) 대비 내림폭을 늘렸다. 최근 전세 관련 이슈로 전세시장 침체된 가운데, 미추홀구(-0.41%)는 숭의ㆍ주안ㆍ관교 위주로, 부평구(-0.2%)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산곡ㆍ십정 위주로, 연수구(-0.16%)는 청학ㆍ옥련 구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계양구(-0.13%)는 용종ㆍ작전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서구(-0.06%)는 마전ㆍ가좌 등에서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경기(-0.07%)에서 성남 수정구(0.48%)는 급매물 소진 영향 있는 고등 및 위례신도시 위주로, 하남시(0.42%)는 위례ㆍ감일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9%)는 풍덕천ㆍ동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주시(-0.68%)는 만송ㆍ광사ㆍ고읍 구축 위주로, 의정부시(-0.51%)는 용현ㆍ녹양 중저가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41%)는 가좌ㆍ대화ㆍ덕이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축소했다.

지방(-0.13%)은 부산(-0.17%), 대구(-0.25%), 강원(-0.07%), 충남(-0.13%), 전북(-0.15%), 경남(-0.12%)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은 정주여건 양호한 보람ㆍ새롬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상승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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