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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 법무사 선정 ‘계획’
오는 24일 입찰마감
repoter : 김민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3-05-12 09:22:47 · 공유일 : 2023-05-12 13:01:48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부천시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법무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11일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식현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과업은 건축심의 후 매도청구ㆍ명도소송 등의 업무를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이달 24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이 불가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른 법무법인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28번길 43-21(원종동) 외 9필지 일대 564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천IC, 신월IC가 단지와 가까워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은데미공원, 오정대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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