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 빠른 사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충훈부 일원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권민재)와 LH는 지난 11일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LH 측은 충훈부 재개발사업의 경우 LH가 조성한 택지개발지구를 LH가 재개발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는 만큼 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안양형 재개발`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LH에 따르면 충훈부 재개발은 2024년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2025년 말 관리처분인가, 2026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 정비계획상 과다한 정비기반시설 비율과 부족한 가구수 조정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정비계획 변경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와룡로3번길 62-16(석수3동) 일대 15만7216㎡에 공동주택 2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2486명으로 파악됐다.
1986년 준공한 석수택지개발지구의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은 충훈어린이공원, 꽃메산어린이공원, 석수초교공원, 박달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박달초등학교, 석수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지난해 6월 정비구역 지정, 9월 주민대표회의 구성, 12월 LH 공공시행자 지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LH 약정에 힘입어 다음 달(6월)께 전체회의를 열고 약정 체결에 대한 주민 동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 빠른 사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충훈부 일원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권민재)와 LH는 지난 11일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LH 측은 충훈부 재개발사업의 경우 LH가 조성한 택지개발지구를 LH가 재개발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는 만큼 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안양형 재개발`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LH에 따르면 충훈부 재개발은 2024년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2025년 말 관리처분인가, 2026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 정비계획상 과다한 정비기반시설 비율과 부족한 가구수 조정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정비계획 변경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와룡로3번길 62-16(석수3동) 일대 15만7216㎡에 공동주택 2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2486명으로 파악됐다.
1986년 준공한 석수택지개발지구의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은 충훈어린이공원, 꽃메산어린이공원, 석수초교공원, 박달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박달초등학교, 석수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지난해 6월 정비구역 지정, 9월 주민대표회의 구성, 12월 LH 공공시행자 지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LH 약정에 힘입어 다음 달(6월)께 전체회의를 열고 약정 체결에 대한 주민 동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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