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충남 서산공항사업 재기획 용역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자세히 분석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충남 서해안권 항공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활주로 등 서산군비행장 시설을 활용하고, 여객터미널 등 민항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규모는 약 500억 원으로, 지난 9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현재 전국에 분포된 공항으로는 충남만 빼고 모두 건설돼 있으며, 충남에는 아직 의논 중인 상태란 게 국토부 설명이다. 충남은 예산, 부여, 공주, 논산 그리고 서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이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로 꼽힌다.
국토부에서는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계획에 반영된 공항시설의 필요성, 규모 등을 살펴 사업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남 서산공항사업 추진 의지는 변함없다면서 기존의 사업계획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만큼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보완 절차를 신속히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충남 서산공항사업 재기획 용역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자세히 분석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충남 서해안권 항공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활주로 등 서산군비행장 시설을 활용하고, 여객터미널 등 민항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규모는 약 500억 원으로, 지난 9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현재 전국에 분포된 공항으로는 충남만 빼고 모두 건설돼 있으며, 충남에는 아직 의논 중인 상태란 게 국토부 설명이다. 충남은 예산, 부여, 공주, 논산 그리고 서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이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로 꼽힌다.
국토부에서는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계획에 반영된 공항시설의 필요성, 규모 등을 살펴 사업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남 서산공항사업 추진 의지는 변함없다면서 기존의 사업계획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만큼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보완 절차를 신속히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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