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부동산 대책 규제 완화에 힘입어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4일 부동산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살펴본 결과 올해 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5815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0월(1만6422건) 이후 가장 높은 통계이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3만4441건)도 전 분기(1만6675건) 대비 2배 넘게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1ㆍ3 부동산 대책으로 전매 제한, 대출, 세금 등의 규제가 대폭 완화돼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정부 규제 완화 방안으로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되고 집값이 안정세를 보이자 실수요자들 역시 매매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소식통 등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전국의 집합건물(아파트ㆍ다세대ㆍ연립주택ㆍ오피스텔 등) 거래회전율도 2022년 8월의 0.41% 이후 가장 높은 0.41%로 파악됐다. 전월 0.4% 대비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에 매매량ㆍ거래금액ㆍ거래회전율이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부동산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다수 전문가의 해석이 나오는 상황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 1분기 부동산시장은 여러 지표의 등락이 교차하며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시기였다"라며 "일부 부동산 유형과 지역에서 반등 조짐이 보이는 만큼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부동산 대책 규제 완화에 힘입어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4일 부동산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살펴본 결과 올해 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5815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0월(1만6422건) 이후 가장 높은 통계이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3만4441건)도 전 분기(1만6675건) 대비 2배 넘게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1ㆍ3 부동산 대책으로 전매 제한, 대출, 세금 등의 규제가 대폭 완화돼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정부 규제 완화 방안으로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되고 집값이 안정세를 보이자 실수요자들 역시 매매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소식통 등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전국의 집합건물(아파트ㆍ다세대ㆍ연립주택ㆍ오피스텔 등) 거래회전율도 2022년 8월의 0.41% 이후 가장 높은 0.41%로 파악됐다. 전월 0.4% 대비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에 매매량ㆍ거래금액ㆍ거래회전율이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부동산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다수 전문가의 해석이 나오는 상황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 1분기 부동산시장은 여러 지표의 등락이 교차하며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시기였다"라며 "일부 부동산 유형과 지역에서 반등 조짐이 보이는 만큼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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