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5%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실수요 증가 및 정주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매물가격이 상승하는 등 시장 심리 회복으로 일부 상승 거래 발생되나, 매수와 매도 희망가격 차이로 관망세를 보이며 전체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04%)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1%), 서초구(0.1%), 강남구(0.1%)는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 거래 발생 및 매물의 가격 상향 조정으로 상승폭 확대되고, 강서구(-0.14%), 관악구(-0.08%), 구로구(-0.08%)는 급매물 소진으로 하락폭 축소되며 상승 전환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07%)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05%)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북구(-0.14%)는 미아ㆍ수유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 대형 평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03%)는 전주(0%)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 문의 한산한 상황으로 구도심 위주로 하락이 지속 중이나, 하락폭이 높았던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급매물 소진된 후 가격 상승세 보이는 등 지역별 혼조세 양상을 띠는 가운데, 중구(0.13%)는 중산신도시 주요 단지 중심으로, 계양구(0.13%)는 작전ㆍ효성ㆍ계산 소규모 단지 위주로, 연수구(0.08%)는 송도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 나타나며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9%)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5%), 대구(-0.18%), 충남(-0.09%), 충북(-0.03%), 강원(-0.06%), 광주(-0.11%), 세종(0.22%), 경남(-0.09%), 경북(-0.06%), 제주(-0.1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0.07%)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 중이나, 일부 지역 선호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되고 매물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25%)는 쌍문ㆍ도봉 위주로, 광진구(-0.2%)는 광장ㆍ자양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9%)는 휘경ㆍ장안 등 외곽 지역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남가좌ㆍ북가좌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06%), 강남구(0.02%)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지속되고, 강동구(0.02%), 동작구(0.01%)는 정주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 이후 가격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서초구(-0.16%)는 방배ㆍ잠원 위주로, 관악구(-0.14%)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09%)은 전주(-0.15%)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서구(0.04%)는 단기간 공급 물량으로 급락 후 회복세를 보이는 가정ㆍ신현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미추홀구(-0.31%)는 대규모 입주 영향으로 숭의ㆍ주안ㆍ학익 위주로, 연수구(-0.15%)는 동춘ㆍ연수ㆍ옥련 중저가 위주로 하락 거래 지속되며, 부평구(-0.13%)는 입주 예정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 중심으로 매물 가격 하락 조정 진행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5%)에서 양주시(-0.81%)는 광사ㆍ덕계ㆍ덕정 위주로, 안성시(-0.58%)는 일부 동지역이나 공도읍 위주로, 의정부시(-0.41%)는 입주 물량 영향 계속되는 등 신곡ㆍ장암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중원구(0.52%)는 직주근접성 양호한 지역 위주로, 하남시(0.48%)는 감이ㆍ망월 위주로, 성남 수정구(0.26%)는 신흥ㆍ단대ㆍ창곡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축소했다.
지방(-0.15%)은 부산(-0.16%), 대전(-0.05%), 울산(-0.21%), 제주(-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5%)은 소담ㆍ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세 보이나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상황이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5%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실수요 증가 및 정주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매물가격이 상승하는 등 시장 심리 회복으로 일부 상승 거래 발생되나, 매수와 매도 희망가격 차이로 관망세를 보이며 전체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04%)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1%), 서초구(0.1%), 강남구(0.1%)는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 거래 발생 및 매물의 가격 상향 조정으로 상승폭 확대되고, 강서구(-0.14%), 관악구(-0.08%), 구로구(-0.08%)는 급매물 소진으로 하락폭 축소되며 상승 전환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07%)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05%)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북구(-0.14%)는 미아ㆍ수유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 대형 평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03%)는 전주(0%)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 문의 한산한 상황으로 구도심 위주로 하락이 지속 중이나, 하락폭이 높았던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급매물 소진된 후 가격 상승세 보이는 등 지역별 혼조세 양상을 띠는 가운데, 중구(0.13%)는 중산신도시 주요 단지 중심으로, 계양구(0.13%)는 작전ㆍ효성ㆍ계산 소규모 단지 위주로, 연수구(0.08%)는 송도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 나타나며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9%)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5%), 대구(-0.18%), 충남(-0.09%), 충북(-0.03%), 강원(-0.06%), 광주(-0.11%), 세종(0.22%), 경남(-0.09%), 경북(-0.06%), 제주(-0.1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0.07%)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 중이나, 일부 지역 선호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되고 매물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25%)는 쌍문ㆍ도봉 위주로, 광진구(-0.2%)는 광장ㆍ자양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9%)는 휘경ㆍ장안 등 외곽 지역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남가좌ㆍ북가좌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06%), 강남구(0.02%)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지속되고, 강동구(0.02%), 동작구(0.01%)는 정주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 이후 가격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서초구(-0.16%)는 방배ㆍ잠원 위주로, 관악구(-0.14%)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09%)은 전주(-0.15%)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서구(0.04%)는 단기간 공급 물량으로 급락 후 회복세를 보이는 가정ㆍ신현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미추홀구(-0.31%)는 대규모 입주 영향으로 숭의ㆍ주안ㆍ학익 위주로, 연수구(-0.15%)는 동춘ㆍ연수ㆍ옥련 중저가 위주로 하락 거래 지속되며, 부평구(-0.13%)는 입주 예정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 중심으로 매물 가격 하락 조정 진행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5%)에서 양주시(-0.81%)는 광사ㆍ덕계ㆍ덕정 위주로, 안성시(-0.58%)는 일부 동지역이나 공도읍 위주로, 의정부시(-0.41%)는 입주 물량 영향 계속되는 등 신곡ㆍ장암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중원구(0.52%)는 직주근접성 양호한 지역 위주로, 하남시(0.48%)는 감이ㆍ망월 위주로, 성남 수정구(0.26%)는 신흥ㆍ단대ㆍ창곡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축소했다.
지방(-0.15%)은 부산(-0.16%), 대전(-0.05%), 울산(-0.21%), 제주(-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5%)은 소담ㆍ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세 보이나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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