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서울시는 공공기여를 활용한 성동구 서울숲ㆍ수변ㆍ성수 일대 등 삼표부지의 사업 추진 계획을 알렸다.
이달 17일 서울시는 해당 구역 주변지와의 연계 및 시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간 계획, 국제 인증을 받는 친환경 LEED 플래티넘 등급 기준의 계획 등 미래형 첨단산업(TAMI) 허브,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은 공간으로의 조성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초청 건축가는 ▲데이비드 치퍼필드(영국, 아모레퍼시픽 사옥 등 설계) ▲위르겐 마이어(독일, 지퍼-RKM 740 등 설계) ▲KPF(미국, 10&30 허드슨 야드 등 설계) ▲SOM(미국, 부르즈 칼리파 등 설계) 등이다.
서울숲ㆍ수변 등 주변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저층부,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최상층, 서울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반영한 건축계획도 제안하도록 한다. 서울숲 내 저이용 부지인 승마훈련원ㆍ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삼표부지의 미래산업과 기존 성수지역 입주기업의 교류의 장을 위한 공간 등에 대해서도 아이디어 제안을 요구했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중 공공 분야의 시범사업인 노들섬을 이어서 삼표 부지는 민간 분야의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최초 사례로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사업지 및 주변지 일대의 혼잡한 교통 현황을 고려해 합리적인 입체적 교통계획을 제안토록 하며, 지침은 최소화해 자유로운 건축계획과 함께 혼잡한 교통을 해소할 수 있는 교통계획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앞서 성동구청장은 이달 7일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삼표산업 부지에 초대형 오피스빌딩이 들어서면 유명기업들도 성수동 입주에 욕심을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삼표부지에 `글로벌미래산업단지(Global Future ComplexㆍGFC)`를 세우겠다고 구상과 함께 2025년 착공되는 이곳에 기술(Technology)ㆍ광고(Advertising)ㆍ미디어(Media)ㆍ정보(Information) 등 글로벌 TAMI 기업들을 유치할 전망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유수한 건축가들의 참여로 삼표부지ㆍ성수 일대를 미래의 한강변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견인할 창의ㆍ혁신적인 작품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삼표부지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중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최초 사례이자, 민ㆍ관이 협력해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하는 방식 또한 처음 시도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향후 다른 민간사업도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서울시는 공공기여를 활용한 성동구 서울숲ㆍ수변ㆍ성수 일대 등 삼표부지의 사업 추진 계획을 알렸다.
이달 17일 서울시는 해당 구역 주변지와의 연계 및 시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간 계획, 국제 인증을 받는 친환경 LEED 플래티넘 등급 기준의 계획 등 미래형 첨단산업(TAMI) 허브,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은 공간으로의 조성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초청 건축가는 ▲데이비드 치퍼필드(영국, 아모레퍼시픽 사옥 등 설계) ▲위르겐 마이어(독일, 지퍼-RKM 740 등 설계) ▲KPF(미국, 10&30 허드슨 야드 등 설계) ▲SOM(미국, 부르즈 칼리파 등 설계) 등이다.
서울숲ㆍ수변 등 주변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저층부,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최상층, 서울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반영한 건축계획도 제안하도록 한다. 서울숲 내 저이용 부지인 승마훈련원ㆍ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삼표부지의 미래산업과 기존 성수지역 입주기업의 교류의 장을 위한 공간 등에 대해서도 아이디어 제안을 요구했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중 공공 분야의 시범사업인 노들섬을 이어서 삼표 부지는 민간 분야의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최초 사례로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사업지 및 주변지 일대의 혼잡한 교통 현황을 고려해 합리적인 입체적 교통계획을 제안토록 하며, 지침은 최소화해 자유로운 건축계획과 함께 혼잡한 교통을 해소할 수 있는 교통계획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앞서 성동구청장은 이달 7일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삼표산업 부지에 초대형 오피스빌딩이 들어서면 유명기업들도 성수동 입주에 욕심을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삼표부지에 `글로벌미래산업단지(Global Future ComplexㆍGFC)`를 세우겠다고 구상과 함께 2025년 착공되는 이곳에 기술(Technology)ㆍ광고(Advertising)ㆍ미디어(Media)ㆍ정보(Information) 등 글로벌 TAMI 기업들을 유치할 전망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유수한 건축가들의 참여로 삼표부지ㆍ성수 일대를 미래의 한강변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견인할 창의ㆍ혁신적인 작품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삼표부지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중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최초 사례이자, 민ㆍ관이 협력해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하는 방식 또한 처음 시도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향후 다른 민간사업도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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