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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대우건설-한전KPS, 해외사업 공동협력 MOU 체결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3-06-15 15:53:14 · 공유일 : 2023-06-15 20:01:51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한전KPS와 발전 및 원자력분야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4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한전KPS 김홍연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해외 발전ㆍ원자력 사업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과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성능개선ㆍ복구 사업개발 협력 및 인프라 구축에 공동으로 나선다. 리비아 재건시장 발전사업 공동 진출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내전을 겪으며 전후 피해 복구사업이 시급한 리비아는 최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패스트트랙 발전공사`를 발주하며 재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1조 원 규모인 패스트트랙 발전공사는 멜리타ㆍ미수라타 2개 지역에 가스화력 발전소를 긴급 건설하는 공사로 대우건설은 지난 3월 리비아 전력청과 이 공사를 계약했다.

리비아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한전KPS와 손잡고 리비아 재건시장 진출 및 해외 발전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전KPS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의 팀을 이뤄 리비아 발전소 성능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양사는 현재 체코ㆍ폴란드 원전 수출을 위한 `팀코리아`의 구성원으로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적극 협력해서 원전수출 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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