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이 올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부동산플래닛이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9건으로 전달 대비 50% 증가했다. 거래금액 또한 총 3182억 원으로 지난 3월 대비 73.2% 상승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주요 3대 권역의 거래금액은 모두 3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한 달간 거래금액을 보면 종로구ㆍ중구가 2242억 원으로 거래 규모가 가장 컸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10.2% 올랐다. 강남구ㆍ서초구와 영등포구ㆍ마포구는 각각 448억 원, 168억 원이었다.
종로구ㆍ중구의 경우 서소문동에 위치한 동화빌딩과 동화주차빌딩이 각각 1310억6461만 원, 931억2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4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오피스빌딩 중 가장 큰 금액이다.
4월 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총 88건으로, 전월보다 8.6% 증가했다. 올해 1월 이후 거래량이 늘었다가 3월 들어 소폭 하락했으나 4월에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사무실 매매거래금액은 총 6430억 원으로 3월과 비교해 1824.2%나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725.6% 증가한 수준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한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이는 종로구 신문로1가에 위치한 콘코디언빌딩에 위치한 사무실 매매거래에 의한 것으로, 총 25건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6095억 원의 누적매매거래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꾸준히 감소 추이를 보이던 공실률은 올들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플래닛이 실시한 자체 조사 결과, 서울시 전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35%로 확인됐다.
종로구ㆍ중구 권역이 3.97%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ㆍ서초구 권역과 영등포구ㆍ마포구 권역이 각각 각각 0.81%, 1.47%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 국가 주요 도시의 오피스시장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과 달리 서울은 올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다만 아직 전체 부동산시장 흐름을 낙관하기 어려운 만큼, 오피스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도 당분간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이 올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부동산플래닛이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9건으로 전달 대비 50% 증가했다. 거래금액 또한 총 3182억 원으로 지난 3월 대비 73.2% 상승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주요 3대 권역의 거래금액은 모두 3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한 달간 거래금액을 보면 종로구ㆍ중구가 2242억 원으로 거래 규모가 가장 컸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10.2% 올랐다. 강남구ㆍ서초구와 영등포구ㆍ마포구는 각각 448억 원, 168억 원이었다.
종로구ㆍ중구의 경우 서소문동에 위치한 동화빌딩과 동화주차빌딩이 각각 1310억6461만 원, 931억2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4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오피스빌딩 중 가장 큰 금액이다.
4월 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총 88건으로, 전월보다 8.6% 증가했다. 올해 1월 이후 거래량이 늘었다가 3월 들어 소폭 하락했으나 4월에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사무실 매매거래금액은 총 6430억 원으로 3월과 비교해 1824.2%나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725.6% 증가한 수준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한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이는 종로구 신문로1가에 위치한 콘코디언빌딩에 위치한 사무실 매매거래에 의한 것으로, 총 25건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6095억 원의 누적매매거래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꾸준히 감소 추이를 보이던 공실률은 올들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플래닛이 실시한 자체 조사 결과, 서울시 전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35%로 확인됐다.
종로구ㆍ중구 권역이 3.97%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ㆍ서초구 권역과 영등포구ㆍ마포구 권역이 각각 각각 0.81%, 1.47%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 국가 주요 도시의 오피스시장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과 달리 서울은 올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다만 아직 전체 부동산시장 흐름을 낙관하기 어려운 만큼, 오피스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도 당분간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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