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상봉7구역 재개발, 금천기아자동차부지 주택건설사업 등 4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4건의 건축계획(안) 통과로 공공주택 251가구를 포함해 공동주택 총 224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번 건축심의에서 도시 경관을 고려해 아파트 층수ㆍ높이 조정, 단지 중앙에 배치된 주차장 출입구 이동, 어린이집ㆍ실내 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 면적 추가 등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 상봉로25가길 27(상봉동) 일대 1만3165.33㎡를 대상으로 하는 상봉7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네 경관을 모두 막고 있었던 지상 43층 5개동으로 계획된 기존 설계안을 건폐율 59.78%, 용적률 830.92%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타워형으로 변경해 841가구(분양 719가구ㆍ공공주택 122가구)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1층에는 어린이집, 2층에는 여성교육문화센터, 3층에는 키즈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천구 시흥대로51길 20(시흥동) 일원 1만1523.7㎡에 위치한 금천기아자동차부지는 건폐율 27.32%, 용적률 298.0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3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중앙에 배치됐던 차량 진출입로가 단지 외곽으로 이동해 주민들이 중앙부 마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대 3만1461.4㎡의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은 건폐율 20.48%, 용적률 268.3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807가구(분양 740가구ㆍ공공주택 67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심의에서 당초 계획된 10개동이 8개동으로 조정돼 외부 가용면적이 넓어지고 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 면적이 92㎡ 추가됐다.
기존에 상권이 형성돼 있는 당곡길 가로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이 설치되고, 주민편의시설 동선 개선과 추가 면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장승배기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이뤄지는 동작구 상도동 363-117 일대에는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301가구(분양 274가구ㆍ공공주택 27가구)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집회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택과 주거환경, 혁신 디자인 건축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건축위원회를 합리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상봉7구역 재개발, 금천기아자동차부지 주택건설사업 등 4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4건의 건축계획(안) 통과로 공공주택 251가구를 포함해 공동주택 총 224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번 건축심의에서 도시 경관을 고려해 아파트 층수ㆍ높이 조정, 단지 중앙에 배치된 주차장 출입구 이동, 어린이집ㆍ실내 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 면적 추가 등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 상봉로25가길 27(상봉동) 일대 1만3165.33㎡를 대상으로 하는 상봉7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네 경관을 모두 막고 있었던 지상 43층 5개동으로 계획된 기존 설계안을 건폐율 59.78%, 용적률 830.92%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타워형으로 변경해 841가구(분양 719가구ㆍ공공주택 122가구)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1층에는 어린이집, 2층에는 여성교육문화센터, 3층에는 키즈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천구 시흥대로51길 20(시흥동) 일원 1만1523.7㎡에 위치한 금천기아자동차부지는 건폐율 27.32%, 용적률 298.0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3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중앙에 배치됐던 차량 진출입로가 단지 외곽으로 이동해 주민들이 중앙부 마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대 3만1461.4㎡의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은 건폐율 20.48%, 용적률 268.3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807가구(분양 740가구ㆍ공공주택 67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심의에서 당초 계획된 10개동이 8개동으로 조정돼 외부 가용면적이 넓어지고 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 면적이 92㎡ 추가됐다.
기존에 상권이 형성돼 있는 당곡길 가로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이 설치되고, 주민편의시설 동선 개선과 추가 면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장승배기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이뤄지는 동작구 상도동 363-117 일대에는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301가구(분양 274가구ㆍ공공주택 27가구)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집회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택과 주거환경, 혁신 디자인 건축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건축위원회를 합리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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