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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전환’
repoter : 정윤섭 기자 ( jys3576@naver.com ) 등록일 : 2023-07-26 15:45:34 · 공유일 : 2023-07-26 20:01:49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대의원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마지막까지 경쟁사와 투표를 통한 치열한 접전 끝에 대의원회의에서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라며 "특별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다음 달(8월) 말께 한화건설부문에게 제안서를 받아 올해 9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만 한화건설부문의 심의기간 연장 요청에 따라 추후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9가구(향후 232가구로 변경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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