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자식품과 강복자피플이 기부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복자피플에서 후원하는 운동선수들의 사인 용품을 받아 연말 경매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기부물품 전달 릴레이는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북현대 모터스의 정우재 선수가 참여해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으며, 그 뒤를 이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백동규 선수와 양형모 선수가 사인 용품을 기증했다.
세 번째 주자로는 전북현대 모터스의 박재용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박재용 선수는 사인볼과 유니폼뿐만 아니라 축구화 두 켤레를 보냈다. 이 중 한 켤레는 그가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축구화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박재용 선수는 전북 현대 이적 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의 노력은 단순히 경기장에서만 그치지 않고, 이번 기부 릴레이 참여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려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재용 선수는 “이번 기부 릴레이에 이렇게 참여하여 팬들로 부터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매에 출품되는 물품들은 선수들이 직접 애정을 담아 준비한 것으로, 기부에 동참한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행사다.
강복자 피플 관계자는 "기부 릴레이와 연말 경매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기부에 즐겁게 참여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모아진 기부금은 사회의 필요한 곳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복자식품과 강복자피플이 기부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복자피플에서 후원하는 운동선수들의 사인 용품을 받아 연말 경매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기부물품 전달 릴레이는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북현대 모터스의 정우재 선수가 참여해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으며, 그 뒤를 이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백동규 선수와 양형모 선수가 사인 용품을 기증했다.
세 번째 주자로는 전북현대 모터스의 박재용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박재용 선수는 사인볼과 유니폼뿐만 아니라 축구화 두 켤레를 보냈다. 이 중 한 켤레는 그가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축구화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박재용 선수는 전북 현대 이적 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의 노력은 단순히 경기장에서만 그치지 않고, 이번 기부 릴레이 참여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려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재용 선수는 “이번 기부 릴레이에 이렇게 참여하여 팬들로 부터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매에 출품되는 물품들은 선수들이 직접 애정을 담아 준비한 것으로, 기부에 동참한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행사다.
강복자 피플 관계자는 "기부 릴레이와 연말 경매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기부에 즐겁게 참여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모아진 기부금은 사회의 필요한 곳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