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전라북도 무주에서 펼쳐지는 초여름의 낭만 영화제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2025.6.6.–6.8.)가 지난 6일(금) 뜨거운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넥스트 액터> 야외토크 & 관객과의 대화(GV) & 사인회 등 인산인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현장 분위기 UP! SNS 현장 인증샷 세례
개막작부터 덕유산 <숲> 야외상영까지, 초여름 밤 낭만 속 1일차 성료!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6일(금), 낭만적인 영화 소풍을 시작했다. 올해는 3일간 진행되는 만큼 첫날 오전부터 실내 및 야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는데 오픈 전부터 모든 행사장에 관객들의 발길이 집중되어 영화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했다.
우선, 오전 11시 30분 무주등나무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야외토크 <넥스트 액터 : 최현욱> 부터 많은 관객들이 자리해 현장 열기가 달아올랐다. 최현욱은 올해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무주산골영화제’ 첫 방문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또한 토크가 진행되는 내내 관객들의 질문에 청량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1> 관객과의 대화(GV)와 사인회에서도 특유의 청춘 매력을 십분 발휘,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의 첫날을 활기차게 열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넥스트 시네아스트> 프로그램 현장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전시 상영에는 박세영 감독의 작품을 이색적인 방식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오후 1시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넥스트 시네아스트> ‘라운드 테이블’은 신선하고 친근한 방식의 토크 진행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휴일을 맞아 영화제를 찾은 가족 관객들의 방문이 두드려졌는데 <키즈스테이지>에서 마련된 어린이 영화와 공연, ‘나비숲’ 놀이터 등을 즐기는 부모, 자녀 관객들로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산골책방’에는 주제별 도서 대여 서비스 및 그림일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SNS에는 공연을 즐기며 영화제 현장 곳곳에서 협찬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하는 관객들의 인증샷 세례가 이어져 영화제의 현장 분위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여기에 차세대 청춘밴드로 손꼽히는 ‘유다빈밴드’와 오랜 시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노래들로 사랑받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무대에 올라 여름 정취와 어울리는 셋리스트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화제 2일차인 오늘은 싱어송라이터 ‘소수빈’과 ‘적재’가, 마지막 날인 8일(일)에는 소중한 오늘을 노래하는 ‘오월오일’과 사운드 메신저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감성 충만한 시간을 예고해 기대를 더할 예정이다.
깊어지는 밤에는 개막작 '무성영화 <바람> 라이브 with 뮤직+더빙’이 상영되었다. 정재은 영화감독의 총연출로 4인조 컨템포러리 음악 밴드 ‘반도’의 아름다운 연주가 초여름 밤의 정취와 잘 어우러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애니메이션 <어웨이>, <플로우>, <붉은 거북>이 상영되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초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총 3일간 무주군 일대에서 열리며 전체 상영작 및 프로그램의 상세한 정보는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영화, 공연, 이벤트 등 관객 현장 만족도 최고
초여름 밤의 낭만, 주말까지 ing
아름다운 전라북도 무주에서 펼쳐지는 초여름의 낭만 영화제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2025.6.6.–6.8.)가 지난 6일(금) 뜨거운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넥스트 액터> 야외토크 & 관객과의 대화(GV) & 사인회 등 인산인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현장 분위기 UP! SNS 현장 인증샷 세례
개막작부터 덕유산 <숲> 야외상영까지, 초여름 밤 낭만 속 1일차 성료!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6일(금), 낭만적인 영화 소풍을 시작했다. 올해는 3일간 진행되는 만큼 첫날 오전부터 실내 및 야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는데 오픈 전부터 모든 행사장에 관객들의 발길이 집중되어 영화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했다.
우선, 오전 11시 30분 무주등나무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야외토크 <넥스트 액터 : 최현욱> 부터 많은 관객들이 자리해 현장 열기가 달아올랐다. 최현욱은 올해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무주산골영화제’ 첫 방문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또한 토크가 진행되는 내내 관객들의 질문에 청량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1> 관객과의 대화(GV)와 사인회에서도 특유의 청춘 매력을 십분 발휘,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의 첫날을 활기차게 열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넥스트 시네아스트> 프로그램 현장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전시 상영에는 박세영 감독의 작품을 이색적인 방식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오후 1시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넥스트 시네아스트> ‘라운드 테이블’은 신선하고 친근한 방식의 토크 진행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휴일을 맞아 영화제를 찾은 가족 관객들의 방문이 두드려졌는데 <키즈스테이지>에서 마련된 어린이 영화와 공연, ‘나비숲’ 놀이터 등을 즐기는 부모, 자녀 관객들로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산골책방’에는 주제별 도서 대여 서비스 및 그림일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SNS에는 공연을 즐기며 영화제 현장 곳곳에서 협찬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하는 관객들의 인증샷 세례가 이어져 영화제의 현장 분위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여기에 차세대 청춘밴드로 손꼽히는 ‘유다빈밴드’와 오랜 시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노래들로 사랑받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무대에 올라 여름 정취와 어울리는 셋리스트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화제 2일차인 오늘은 싱어송라이터 ‘소수빈’과 ‘적재’가, 마지막 날인 8일(일)에는 소중한 오늘을 노래하는 ‘오월오일’과 사운드 메신저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감성 충만한 시간을 예고해 기대를 더할 예정이다.
깊어지는 밤에는 개막작 '무성영화 <바람> 라이브 with 뮤직+더빙’이 상영되었다. 정재은 영화감독의 총연출로 4인조 컨템포러리 음악 밴드 ‘반도’의 아름다운 연주가 초여름 밤의 정취와 잘 어우러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애니메이션 <어웨이>, <플로우>, <붉은 거북>이 상영되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초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총 3일간 무주군 일대에서 열리며 전체 상영작 및 프로그램의 상세한 정보는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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