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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남동구는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은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6월) 30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57(만수동) 일대 636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99%, 용적률 354.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8가구 ▲59A㎡ 86가구 ▲59B㎡ 20가구 ▲74㎡ 125가구 등이며, 이 중 1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부초 수북초, 만수여중, 숭덕여고, 동인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만수산, 도롱뇽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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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본사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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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6월) 30일 광명시는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시청로 100(철산동) 일대 6만773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7%, 용적률 267.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12가구 ▲59B㎡ 140가구 ▲59C㎡ 144가구 ▲59D㎡ 30가구 ▲59E㎡ 71가구 ▲73㎡ 153가구 ▲73P㎡ 4가구 ▲84A㎡ 146가구 ▲84AP㎡ 4가구 ▲84B㎡ 147가구 ▲84BP㎡ 4가구 ▲84C㎡ 66가구 ▲97㎡ 6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북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철산주공10ㆍ11단지는 2013년 10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13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1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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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22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월 29일 성남시는 하대원동 22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ㆍ제7항 규정에 등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하대원동 220-1 외 57필지 일대 754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수원분당선 모란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하초등학교, 대원초등학교, 동광중ㆍ고등학교, 성남중ㆍ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하대원동 220-1 일대는 2021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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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군포시는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지난달(6월) 2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5.6㎡를 대상으로 건폐율 26.24%, 용적률 342.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98㎡ 54가구 ▲49.73㎡ 32가구 ▲49.96㎡ 32가구 ▲59.97㎡ 110가구 ▲59.98㎡ 136가구 ▲74.96㎡ 34가구 ▲74.97㎡ 87가구 ▲74.97㎡ 87가구 ▲84.96㎡ 165가구 ▲84.99㎡ 165가구 ▲114.92㎡ 26가구 ▲114.93㎡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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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서울 송파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총 2041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앞두고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달 7일) 열리는 현장설명회를 앞두고, 도시정비업계 내부에서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대건설이 업계 최상위의 인지도를 위력으로 행사하며, 경쟁 건설사들의 참여를 막기 위해 조직적인 물밑접촉에 나섰다는 주장입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A팀장은 최근 도급순위 10위권 내 주요 대형 건설사의 고위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연락의 핵심은 오늘 있을 마천5구역 현장설명회에 오지 말아 달라고 유도하고 압박하는 취지였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형 시공자 관계자의 제보는 매우 구체적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현대건설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질까 봐 윗선에서 오늘 있을 마천5구역 현장설명회에 가지 말라는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현대와 컨소시엄을 맺고 있는 다른 현장들도 얽혀 있다 보니, 결국 대형사들이 눈치를 보며 참여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도시정비업계를 뒤흔드는 현대건설의 무소불위 갑질이 공정한 경쟁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있는 현장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건설의 꼼수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천5구역 재개발의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관계자의 제보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더 큰 독단적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첨부된 조합의 입찰지침서에는 명백하게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자신들의 최고급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를 적용하기 싫어서, 이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조항 자체를 삭제하려 시도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 사이에선 입찰지침서의 핵심 조건을 무력화해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품질 저하와 자산 가치 하락이라는 형태로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해석들이 나온다고 전해집니다. 아울러 업계 및 조합원 한쪽에서는 명백한 조합원 기만이자 심각한 재산상 손해를 입히는 행위가 아니겠냐고 묻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안이 그동안 벌어진 현대건설의 추악한 이권 비리 의혹들과 정확히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최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한 동작구 신대방 재개발 구역. 현대건설은 일부러 수주에 참여할 것처럼 굴며 대형사의 위력을 악용했고, 결국 견디다 못한 중견 건설사로부터 현장 철수 대가로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갈취했다는 제보와 녹취 증거가 드러나 파문이 일었던 바 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현장설명회에서는 DL이앤씨 직원들의 출입을 강제로 막아서며 참여 자체를 못 하도록 방해하는 전대미문의 폭거를 저질렀고, 인근 압구정2구역(재건축)에서는 철거업체를 통해 5억 원 규모의 조경수 거래를 우회해 조합장에게 뒷돈을 건넸다는 대형 게이트 의혹까지 수면 위로 부상했습니다.
"워낙 현대건설 직원들의 위세가 크다 보니 본사 임원부터 담당 파트까지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다른 건설사들을 들러리로 세우는 추악한 입찰 담합이 전국에서 벌어져 왔던 것입니다"
거대 건설사의 독점적 행태와 위력 행사를 바라보는 조합원들의 시선은 분노와 불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천5구역의 한 조합원은 이러한 불공정 행태의 최종 피해자는 결국 조합원들이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다양한 건설사들이 참여해서 더 나은 설계와 좋은 조건을 경쟁해야 우리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돌아오는 것 아닙니까. 현대건설이 위력으로 타사 참여를 원천 차단해 버리면, 결국 경쟁 없는 무혈입성으로 이어져 그 피해와 분담금 폭탄은 고스란히 조합원들이 떠안게 된다는 문제 제기와 더불어 지침서에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빼버리며 조합원을 우롱하게 될 거란 불만ㆍ의혹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 도대체 이 참담하고 추악한 현실을 알고도 묵인하는 것입니까.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을 교묘하게 파고든 이 거대한 비리 카르텔이 선량한 조합원들의 전 재산을 볼모로 잡고 흔들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당장 이 입찰 담합과 갑질 행위, 그리고 지침서 무력화 시도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발뺌하고 있지만, 오늘 열리는 현장설명회 성사 결과와 향후 입찰 과정이 그 추악한 진실을 증명할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안전을 저버리고 위력으로 금품을 갈취하며, 조합원의 권리를 짓밟는 이 썩은 비리 생태계를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는 없습니다. 선량한 조합원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을 때까지, 아유경제 TV 특별취재팀은 끝까지 추적하고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유경제 TV 특별취재팀과 나원빈 의장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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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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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설립된 지 58년 된 서울 구로구 오류동 38-7 일대 오류시장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230가구 규모 주거ㆍ상업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 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ㆍ교육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류시장은 1968년 개설된 뒤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돼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실이 증가하고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면서 2023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은 구로구 경인로19가길 14-1(오류동) 일원 489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2개동 230가구 등의 주거ㆍ상업복합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고 상부에는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로 개설로 주변 도로망을 개선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오류시장을 현대화된 상업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을 공급해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사 시 통학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를 계기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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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이하 압구정2구역ㆍ재건축)이 지상 66층 공동주택 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2구역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소방ㆍ재해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일대로 지상 13층 공동주택 27개동 1924가구로 이뤄진 압구정신현대아파트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이번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 2ㆍ3ㆍ4ㆍ5구역 재건축 중 처음으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일대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원 19만2910.46㎡를 대상으로 건폐율 16.0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66층 공동주택 23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상지를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도 이용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인근 주민의 한강 이용 시 쾌적한 보행환경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2ㆍ3ㆍ4ㆍ5구역 재건축사업 중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조건부 의결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 주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용산 등 3대 중심 지구와 약 30분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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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는 장현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6월) 18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2필질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41%, 용적률 2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82가구 ▲59㎡ 336가구 ▲76㎡ 37가구 ▲79㎡ 36가구 ▲84㎡ 203가구 ▲101㎡ 45가구 ▲84PH㎡ 4가구 ▲121PH㎡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 약 1.4㎞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론 배봉초등학교, 전동중학교, 휘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육서울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안현대는 202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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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부천시는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순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조합원ㆍ일반분양 수입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40번길 29(원종동) 외 11필지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A㎡ 13가구 ▲43B㎡ 15가구 ▲43C㎡ 15가구 ▲43D㎡ 12가구 ▲54㎡ 90가구 ▲59A㎡ 36가구 ▲59B-1㎡ 28가구 ▲59B-2㎡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부천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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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가 지상 34층 공동주택 468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재해 등 4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83%, 용적률 289.3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공동주택 4개동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 경관을 고려해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4개동 규모로 계획했으며,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하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마련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 경관과 어울리는 입면 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마치고 2027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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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약 42년 된 서울 강동구 명일동 270 일대 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강동삼익맨숀)가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990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삼익맨숀 재건축 정비계획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ㆍ조건부(보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동삼익맨숀은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원 4만2495.3㎡를 대상으로 건폐율 20.89%, 용적률 299.1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공동주택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768가구에서 222가구가 늘었다.
대상지 인근에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인근 삼익파크 재건축과 연계해 총 7100㎡ 규모 근린공원(삼익맨숀 약 1800㎡ㆍ삼익파크 5300㎡)을 조성한다.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연면적 약 46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ㆍ확충할 계획이다.
양재대로134길변과 상암로변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개방형 생활SOC를 조성한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연결되는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 지역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배치해 보행축과 연계된 생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지형에 순응하는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강동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중, 명일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승상산,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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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대치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이다. 시는 인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 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대치은마는 지상 14층 공동주택 4424가구로 이뤄진 강남권의 대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지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대치은마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유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수준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공공임대주택 909가구ㆍ공공분양주택 1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은 관리처분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와 강남구는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대치은마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 관리하고, 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 처리와 갈등 예방을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은마의 사업시행인가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택 공급 걸림돌을 제거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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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분양ㆍ광고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0가구 ▲84㎡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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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형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5일 오전 9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53번길 17(범천동) 일원 8858.0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49%, 용적률 837.5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서초,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범천1은 2024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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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6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ㆍ주택 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갖춘 도시공간 전문가다.
그는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ㆍ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ㆍ주택 정책ㆍ공간환경 분야에서 풍부한 정책 자문 경험을 쌓아왔다.
이 교수는 이달 6일부터 2028년 7월 5일까지 2년간 서울시 도시건축정책과 공간환경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 기획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 공간 정책 및 주요 사업 총괄 자문 ▲도시ㆍ건축ㆍ주택 관련 정책 기획 ▲주요 위원회 자문ㆍ의견 조정 ▲국내외 도시 정책 교류 협력 총괄 등을 맡게 된다.
시는 신임 총괄건축가가 공간환경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시정 기조에 부합하는 도시ㆍ건축ㆍ주택 정책을 연계한 종합적인 공간 전략 수립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도시공간 정책의 기획ㆍ조정 기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서울총괄건축가 명칭을 향후 `서울총괄계획가`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서울총괄건축가는 시정 기조에 부합하는 도시건축정책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해외 선진 도시ㆍ건축 정책과의 교류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시정 현안이 주택 공급, 도시정비사업, 도시공간 구조 개편 등으로 확대되면서 보다 포괄적인 도시공간에 대한 총괄 기획ㆍ조정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명칭 개선과 함께 도시ㆍ건축ㆍ주택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계획가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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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실제 지출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최대 월 30만 원씩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세대출이자 뿐만 아니라 월세까지 지원하는 것은 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선지출ㆍ사후 지급 방식으로 6개월 단위로 4번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전세대출이자ㆍ월세 납부 내역을 증빙하면 납부액에 해당하는 금액(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 중 또는 지원 종료 후 아이를 추가로 출산하면 출생아 1명당 지원 기간이 1년씩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쌍태아는 1년ㆍ삼태아 이상은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했다. 그 결과 상반기 신청자는 1754가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신청가구(935가구)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다.
시에 따르면 상반기 신청가구 분석 결과 월세가 844가구로 전체의 48% 이상 차지해 가장 많았다. 월세 신청가구 중 약 74%는 매달 60만 원 이상의 월세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청 가구의 74%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31~40세가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신청자는 소득기준 등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자는 전세보증금 대출이자ㆍ월세 납부내역 등 주거비 지출 증빙을 제출한 뒤 오는 8월 말 이후 1회차 지원금으로 최대 18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하반기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출산가구로,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산한 가구는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본인의 신청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신청자와 자녀가 시에 거주하고 동일 주소지에 있을 것 ▲자녀가 시에 출생신고돼 있을 것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일 것 ▲부ㆍ모 모두 무주택일 것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또는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229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것 등이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정부ㆍ시의 주거 관련 지원을 받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신청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2027년 1월 결과를 발표한다. 지출 확인이 완료되면 2027년 2월부터 지원금이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원가구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출산 가구가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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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로 나눠 있던 도시철도사업 관리 권한이 대광위로 일원화된다.
대광위는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ㆍ고시 권한을 국토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도시철도법 시행령」이 이달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건설은 시ㆍ도지사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수행, 기본계획 승인, 사업계획 승인, 착공 등의 단계를 거쳐 추진된다.
이중 예타 지원, 기본계획ㆍ사업계획 승인 등 권한은 이미 대광위에 위임돼 있었지만, 사업 첫 단계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부에서 직접 승인ㆍ고시하고 있어 같은 사업을 단계별로 다른 기관이 나눠 처리하는 구조였다. 이에 계획 수립부터 후속 절차까지 사업을 일관성 있게 관리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시철도법」에 따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ㆍ변경승인ㆍ고시 권한은 대광위로 넘어간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사업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ㆍ승인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광위가 맡게 된다.
적용 대상은 사업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수도권과 부산ㆍ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전주권 등 대도시권에 포함되는 도시철도에 한정된다.
대광위는 지방정부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부터 사업계획까지 동일한 기관에서 심의ㆍ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돼 행정 절차의 효율성과 사업 간 연계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권한 위임으로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사업의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도시철도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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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7-08 · 뉴스공유일 : 2026-07-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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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하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두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동매로65번길 6(하단동) 일원 10만8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7%, 용적률 268.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850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하단초,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 하남중, 대광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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