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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3동 1003 일대(A-3구역) 모아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231가구 등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시흥3동 1003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곳이었다. 금천구 시흥대로36길 73(시흥동) 일원 8068.1㎡를 대상으로 한 시흥3동 1003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건폐율 21%, 용적률 255.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개동 231가구(임대 47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전체 가구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에 따라 용적률ㆍ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기존 1차로였던 도로를 2차로로 넓히고 길 양쪽에 보도를 새로 만든다. 또한 단지 내에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탁 트인 보행 공간을 조성하고 건물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시흥3동 1005 일대 모아타운 내 총 8개 구역 중 인근 1ㆍ2ㆍ4ㆍ5구역과의 연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시흥3동 1005 일대 모아타운 내 5개 사업 구역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될 개선될 것"이라며 "시흥3동 모아타운이 인근 지역의 정비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을 이용할 수 있고, 금천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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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홍보준수서약서에 날인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어송초등학교, 석교초등학교,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은어송중학교, 가오고등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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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래구는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5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38번가길 58(수안동) 일대 9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9%, 용적률 353.2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8740㎡ 47가구 ▲84.9058㎡ 58가구 ▲84.9606㎡ 22가구 ▲84.9258㎡ 122가구 ▲102.9242㎡ 32가구 ▲133.5752㎡ 1가구 ▲141.2086㎡ 1가구 ▲155.612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낙민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선 동래역도 가까워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낙민초, 수안초, 내성초, 내성중, 동래고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반도보라맨션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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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복잡한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해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을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노원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5회의 1차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차 현장교육을 운영하고, 12월에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홍보물의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 접속해 일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외에도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유튜브 채널 `서울정비GO` 등을 활용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제공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도시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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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4일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 기업ㆍ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파악해 맞춤형 산업육성 정책을 지원하고자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ㆍ환경ㆍ방범 등 도시건설ㆍ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ㆍ복합시킨 복합산업이다.
특성상 지금까지의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만으로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AI CCTV,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스마트파킹 등은 기존 분류체계에서 소프트웨어ㆍ건설ㆍ통신 등 여러 산업에 흩어져 있어서 스마트도시산업 규모와 성장 추이 등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
국토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신규 개발을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2024~2028년)`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포함해 추진해 왔다. 전문가 검토와 국가데이터처 협의를 거쳐 경제분류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특수분류 제정을 확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특수분류는 산업 가치사슬을 반영해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로 구성됐다. 대분류는 ▲스마트도시기술업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업 ▲스마트도시서비스업 ▲스마트도시 관련 기관ㆍ단체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제조ㆍ관리에서부터 서비스 제공, 판매ㆍ임대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도록 규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특수분류 제정을 바탕으로 2027년 스마트도시산업 실태조사를 시범 실시한다. 향후 조사 결과는 국가승인 통계로 지정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확보된 자료는 연구개발(R&D)과 예산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 고도화, 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 선정, K-스마트도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통해 스마트도시산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업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수분류 제정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통계를 구축해 앞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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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민간 토지 상부는 도로로 사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입체도로 기준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도시공간에서 토지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도로) 입체적 결정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도로나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타 시설과 복합화하는 입체ㆍ복합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다만, 도로는 공공성과 향후 확장 가능성, 지하매설물의 유지ㆍ관리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제한적인 경우에만 입체적 결정을 적용해 왔다.
시는 최근 도시 내 도로 입체적 공간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도시계획시설(도로) 입체적 결정 기준`을 마련했다. 도로의 입체적 활용 시 도로 본연의 기능 유지와 향후 유지ㆍ관리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관된 계획 기준과 안전성을 고려한 규모 범위 등을 구체화했다.
입체도로는 도로가 들어서는 공간 전체가 아닌 일부 높이와 범위만 도시계획시설로 정하는 방식으로, 민간 토지 상부에 도로 등 교통시설을 설치하고 아래 공간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 ▲도로로 인해 토지가 나뉘면서 남은 부지의 면적이 작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대규모 개발로 주변 지역 간 연결도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으로 한정했다.
또 도로의 공간적 규모는 지상부 전체와 지표면 하부 3m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을 통해 누구나 입체적 결정된 도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준 마련을 통해 민간은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공은 단절 없는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어 도시 공간의 유연성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서울시의 주요 정비사업 과정에 이 제도가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적용돼 주택공급 등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순히 도로 공간을 나누는 것이 넘어 서울의 도시공간을 유연하고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무분별한 적용은 막고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해 안전ㆍ유지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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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특정 시공자 대우건설 컨설팅 `H`와 주민대표 간 비밀 연락 적발… 노출되자 경쟁사(롯데건설) 모함ㆍ철수시킨 정황
토지등소유자들 "▲학력 부풀리기 ▲시공자 유착 ▲공공지원업체 부정 개입 의혹까지… 선관위, 즉각 후보자 등록 취소 결의해야" 촉구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4동 810 일대에 공동주택 1170가구 규모의 명품 단지로 변모를 꿈꾸는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현장이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사상 초유의 내홍에 휩싸였다.
조합설립지원단과 함께 사업을 이끄는 `직접조합설립 방식`에서 사실상 조합장 역할을 수행해 온 주민대표(부위원장) A씨를 둘러싼 학력 위조 의혹, 공공지원업체의 특정 후보 불법 선거 개입, 특정 시공자와의 밀착 및 경쟁사 외압 철수 파문, 그리고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후보자 등록 취소 요구가 거세게 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존재하지 않는 교명 표기… "4~5학년을 다녔어도 `전문대 중퇴`는 명백한 위조"
가장 먼저 불씨가 된 것은 A 후보자가 선거 후보 등록 당시 제출한 서류에 기재한 학력이다. A 후보자는 서류에 `동양공업고등전문대학교 중퇴`라는, 당시 존재하지도 않던 고등교육기관 명칭을 기재했다.
1970년대 학제상 5년제 `고등전문학교`는 중학교 졸업 후 진학해 1~3학년(고교 과정)과 4~5학년(전문대 과정)을 이수하는 구조였다.
문제는 A 후보자가 1~3학년 중 중퇴했다면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중퇴`일 뿐이라는 점이다. 나아가 법적ㆍ학제적 기준에 따르면, 설령 4학년이나 5학년(전문대 과정)까지 수강하다가 중퇴했다 하더라도 `전문대학 중퇴`라고 표기할 수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것이 아니기에, 이를 `전문대 중퇴`로 축약ㆍ변형하는 것은 유권자에게 "고교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했다"는 착각을 유도하는 학력 부풀리기(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 "선생님 때리고 퇴학 당할까 봐 중퇴"
소통방 가득 채운 주민들의 분노 ↑
학력 위조 의혹이 불거지자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들의 단체 소통방은 격앙된 반응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주민들 사이에선 A 후보자가 과거 사무실에 찾아온 주민들에게 무용담처럼 내뱉었던 언행들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주민은 단체방을 통해 "학교 선생님을 때렸고, 퇴학될 것 같아 중퇴했다고 한다. 많은 이가 아는 비밀 아닌 비밀"이라며 A 후보자의 과거 중퇴 사유에 대한 증언을 공유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태어난 연도와 입학ㆍ중퇴 연도만 보면 초ㆍ중ㆍ고 학력 여부는 다 나온다"라며 "학벌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거짓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수천억 원의 주민 재산이 걸린 재개발사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학력의 높낮이`보다 `정직함과 도덕성`이 본질이라는 지적이다.
■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방관자` 금천구청 향한 주민 분노 폭발
학력 논란에 더해 주민들의 공분을 더욱 부채질한 것은 공정성을 지켜야 할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정황이다.
최근 시흥1구역 재개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공공지원업체 D사와 A 후보에게 `선거 공정성 훼손 우려 행위에 대한 경고` 공문을 공식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 조사 결과, ①공공지원업체 소속 직원들이 공식 사무실이 아닌 A 후보의 개인 사무실을 지속ㆍ반복 방문 ②D사 직원들이 A 후보자의 명의가 기재된 홍보ㆍ동의서 독려 자료를 주민들에게 배포 ③공공지원업체 직원이 선관위원장에게 자발적으로 A 후보의 명의가 기재된 봉투 및 관련 자료를 제공한 사실 등이 공식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도시정비사업의 진짜 `공공지원자`인 금천구청의 무책임하고 수수방관하는 행정 태도다. 공공지원제도의 취지상 구는 협력 업체인 D를 엄격히 감독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주민이 "공공지원업체가 고용한 홍보요원들이 A 후보를 은밀히 추천하며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구에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금천구청은 이를 철저히 외면하며 관리ㆍ감독 책임을 방기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의 방관 속에 D사는 선관위의 공식 경고까지 받은 상태에서도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홍보요원을 고용해 현장에 투입하려 하는 등 안하무인 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선관위는 공문을 통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절차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이자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특정 후보 명의 홍보물 배포 즉시 중단 ▲A 후보자와의 비공식적 접촉 및 정보 공유 지양을 엄중 경고했다.
일부 주민들은 "주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지원업체가 특정 후보의 사조직처럼 움직이는데도 이를 묵인하는 구청이야말로 부정 선거의 방조자이자 공범"이라며 구의 지도 감독 부실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 대우건설 컨설팅 `H사`와의 은밀한 거래… `투폰` 노출되자 경쟁사 모함해 쫓아냈나
공공지원업체와의 밀착에 이어, 특정 시공자와의 밀착 의혹을 보여주는 이른바 `투폰 사건`의 전말도 재조명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A 후보자가 평소 사용하던 개인 휴대폰 외에 별도로 소지하고 있던 `두 번째 휴대폰`이었다. A 후보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소파 위에서 벨이 울렸고, 그 화면에 찍힌 발신처는 대우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컨설팅을 담당하는 `H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립을 지켜야 할 주민대표가 특정 시공자의 외주 컨설팅 업체와 별도의 비밀 휴대폰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그 이후의 태도였다. 비밀 관계가 현장에 있던 타 시공자(롯데건설 등) 관계자 및 주민에게 노출되자, 김 후보자는 정당한 해명 대신 비상식적인 모함을 시작했다. "남의 휴대폰을 몰래 훔쳐봤다", "휴대폰을 겹쳐 놓아 정보를 빼가는 앱을 썼다"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핑계를 대며 경쟁 시공자를 압박한 것이다.
주민 단체방 제보에 따르면,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할 부위원장이 이 사건을 빌미로 경쟁 시공자 측을 거세게 모함하고 압박해 결국 해당 시공자가 시흥1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철수하도록 만들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특정 건설사 컨설팅 업체와의 밀착 관계가 들통나자 적반하장으로 경쟁 시공자를 모함해 쫓아낸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 선관위 소명 요구에 "중퇴라 검증 대상 아니다" 궤변?… 말장난 소명서 파문
학력 논란과 불법 선거 개입 정황이 이어지자 시흥1구역 재개발 선관위는 A 후보자에게 제적증명서 등 객관적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A 후보자가 제출한 회신 소명서는 주민들의 분통을 더욱 터뜨렸다. 소명서에서 A 후보자는 교명 표기 오류에 대해 "단순 오기일 뿐 제적증명서로 본질이 증명된다"고 주장하는 한편, "관련 규정상 `대학 이상 학력` 검증은 졸업이나 학위 취득자에만 적용되므로, 중퇴를 기재한 본인은 검증 적용 대상 자체가 아니다"라는 황당한 법리적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심지어 A 후보자는 "등록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 자격을 문제 삼는 것은 위법"이라며, 선관위가 불이익 조치를 취할 경우 법적 구제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압박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전문가와 주민들은 "중퇴라고 기재하면 어떤 거짓 학력을 써도 검증할 수 없다는 말이냐"라며 "제적증명서상 정확히 몇 학년에 제적(중퇴)됐는지를 은폐한 채 궤변으로 본질을 비껴가는 껍데기 소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 규정대로 `제출 서류 허위ㆍ변조 시 등록 취소`
"선관위 즉각 결의해야" 주민 목소리 고조
상황이 이렇자 주민들은 조합 선거관리규정을 근거로 A 후보자의 자격 박탈 및 후보자 등록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실제 시흥1구역 재개발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16조제3항제1호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시 제출 서류의 허위ㆍ변조ㆍ위조 등이 발견된 경우 후보자 등록 취소 또는 당선을 무효로 한다"고 명확히 규정돼 있다. 동 규정 제4항 및 제5항에 의하면 선관위는 의결을 거쳐 즉시 등록 취소 및 당선무효를 결정하고, 그 사유를 명시해 해당 후보자에게 통지 및 조합 게시판에 공고해야 한다.
주민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학력을 기재하고 이를 `중퇴`라는 미명하에 정당화하려는 행위야말로 선거관리규정이 엄격히 금지하는 `허위 서류 제출`의 대표적 사례"라며, "선관위가 법과 규정대로 즉시 후보자 등록 취소 안건을 상정해 의결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진실성과 공정성 없는 리더는 퇴출하자"… 조합 창립총회 앞둔 주민들의 경고
학력 위조 의혹부터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대우건설 컨설팅사와의 은밀한 `투폰` 밀착, 그리고 타 시공자 억지 모함 축출 파문까지 더해지면서 시흥1구역 재개발 주민들의 민원은 금천구ㆍ선관위로 쇄도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해당 재개발사업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전 재산을 담보로 추진되는 45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라며 "공정성을 지켜야 할 리더가 특정 시공자 및 공공지원업체와 밀통하고, 자신의 허위 학력을 궤변으로 덮으려 하는 태도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거대한 법적 분쟁과 사업 지연, 나아가 주민들의 추가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허위 서류 제출에 대한 엄정한 규정 적용과 부정 선거 개입 규명만이 시흥1구역 재개발을 살리는 길이라는 주민들의 격앙된 목소리 속에서, 선관위가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 취소`라는 단호한 결단을 내릴지 유관 업계 전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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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다시 나섰다.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10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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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자양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 행방 결정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자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주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백룡로11번길 156(자양동) 일대 6만3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흥룡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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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원 5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4가구 ▲59B㎡ 11가구 ▲75㎡ 28가구 ▲84㎡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을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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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북구는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5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8가구 ▲74㎡ 69가구 ▲84㎡ 141가구 ▲10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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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중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현금청산자 및 영업손실 등 손실보상 등의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길 70(중동) 일원 7만10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34가구 ▲36㎡ 64가구 ▲44㎡ 17가구 ▲65㎡ 32가구 ▲74㎡ 38가구 ▲84A㎡ 29가구 ▲84B1㎡ 83가구 ▲84B2㎡ 29가구 ▲84C1㎡ 62가구 ▲84C2㎡ 29가구 ▲84D㎡ 133가구 ▲84E㎡ 23가구 ▲84F㎡ 61가구 ▲98A㎡ 114가구 ▲98B㎡ 21가구 ▲112A㎡ 61가구 ▲112B㎡ 61가구 ▲128A㎡ 24가구 ▲128B㎡ 24가구 ▲144㎡ 24가구 ▲97T㎡ 21가구 ▲131A㎡ 6가구 ▲131B㎡ 6가구 ▲146㎡ 6가구 ▲150BP㎡ 1가구 ▲148DP㎡ 1가구 ▲201AP㎡ 1가구 ▲201BP㎡ 1가구 ▲230DP㎡ 1가구 ▲86_LT㎡ 8가구 ▲97A_LT㎡ 4가구 ▲97B1_LT㎡ 12가구 ▲97B2_LT㎡ 4가구 ▲97C1_LT1㎡ 4가구 ▲97C1_LT2㎡ 4가구 ▲97C2_LT㎡ 4가구 ▲96D_LT㎡ 20가구 ▲97E_LT㎡ 4가구 ▲97F_LT㎡ 8가구 ▲111A_LT㎡ 16가구 ▲111B_LT㎡ 4가구 ▲125A_LT㎡ 8가구 ▲125B_LT㎡ 8가구 ▲140A_LT㎡ 4가구 ▲140B_LT㎡ 4가구 ▲156_LT㎡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약 455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송초등학교, 동백중학교, 신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탑마트, GS더프레시, 오산공원, 거미줄공원, 와우공원, 와우산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중동5구역은 202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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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9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2차)을 시행한다.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는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시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시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 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시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
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7월) 14일 1차 사업시행기간 접수된 11건에 대해 2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보증 규모는 36억 원에 달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직불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와 발주자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의 정착을 위한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제기돼 왔다.
다음 달(8월) 11일부터는 개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만 원 이하 소액 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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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추락사고 위험에 취약한 공사금액 5억 원 미만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에 안전용품 600개를 지원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신 안전벨트 200개와 안전각반(보호대) 400개를 도내 31개 시ㆍ군에 배부했으며, 시ㆍ군은 추락 대상 공종이 있는 건설공사장에 배부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사금액 5억 원 미만의 민간 건설공사장이다. 안전 관리 인력과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규모 현장의 보호구 착용을 확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도내 건설공사장 사고 사망자 91명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54명으로 전체의 59.3%를 차지했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규모 건설공사장의 보호구 착용률을 높이고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는 전신 안전벨트 등 기본적인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추락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에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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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 오피스텔 32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일원 오피스텔ㆍ아파트 36가구를 착공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안산시 월피동 주택은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며, 용인시 김량장동 주택은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이후 GH가 매입 절차를 완료하고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 최초 입주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약정형 매입임대사업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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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관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시민공청회를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1차 공청회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ㆍ시의회ㆍ자치구ㆍ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올해 안으로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승인과 민선 9기 내 6개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뤄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과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양재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이청원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실질적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과 과제 발표를 맡는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도시철도 현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할 예정이다. 수렴된 추가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 우편 등을 통해 공청회 당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서울의 도시철도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를 비롯해 국회ㆍ자치구ㆍ지역 주민이 긴밀히 협력하는 굳건한 협치의 계기가 돼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실질적 추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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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주민들과 마스터플랜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천시는 이달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주민 20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근 수립을 완료한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과 다음 달(8월) 4일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신속 추진 시책 등을 안내했다.
마스터플랜은 ▲도시비전 방향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부문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이어 재건축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신속 추진 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기, 사업시행자 선정 방식, 사업 추진 일정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분담금 및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입주자대표회의 겸직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왔으며 시는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했다.
시는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특별정비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하고 재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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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ㆍ2공구 내 조성토지 공급계획을 승인하고, 업무용지와 주차장 용지에 대한 분양 절차를 추진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획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의 요청을 받아 조성토지의 공급 시기와 공급 방법 등을 수요자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승인한 것이다.
공급 대상은 1공구 엄무용지 1필지(1만7262.1㎡), 2공구 주차장 2필지(1만27㎡) 등 총 3필지(2만7289.1㎡)다.
공급은 「새만금사업지역 토지공급기준」에 따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급가격은 복수의 감정평가 결과를 기초금액으로 한국자산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최종 낙찰가격으로 결정된다.
새금만개발청은 분양 과정에서도 수요자의 혼선을 줄이고 신뢰도를 높이고자 매매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분양공고문에 명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행정적 보완 조치를 마쳤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첨단기업들의 잇따른 입주로 새만금지구 국가산단에 대한 관심과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분양 과정에서도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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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확보 재도전에 나섰다.
수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득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정한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301번길 31(수안동) 32-43 일원 4만49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 및 4호선 수안역ㆍ낙민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안1구역은 같은 해 7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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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은 빠르면 올해 9월 초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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