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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5일 열린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는 우수한 ESG의 기조와 방향성에 맞춰 경영하는 국내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ㆍ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LH는 E(환경)분야에 있어서는 제로에너지 주택ㆍ친환경 모듈러 주택,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탄소 상쇄 숲 조성, 공공주택 태양광 설비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 건축을 선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사회) 분야에서는 통합공공임대 양육허브를 구축하고, 전세사기 피해자ㆍ취약계층 지원 기반을 강화한 점과 건설현장 안전 관리 강화, 중대재해 예방 활동, 자회사 ESG 경영 확산 등 국민 주거 안정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G(지배구조) 분야에 있어서는 담합비리자진신고제 도입, SOC 공기업 최초 책무 기반 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등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활동에 힘입어 LH는 ESG 전문기관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도 3년 연속 AA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지속가능경영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한국생산성학회 지속가능경영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LH 관계자는 "LH ESG 경영의 노력과 우수성을 3년 연속 공인받게 된 만큼,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전사적 차원에서 실천ㆍ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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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0m 이상 높이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건설기계로 지정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현재 「건설기계관리법」에는 굴착기, 타워크레인, 특수건설기계 등 총 27종의 건설기계가 지정돼 있으며, 특수건설기계는 특수한 작업장치를 탑재해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장비로 국토부 장관이 별도로 고시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초대형 풍력발전기 등 초대형 건설현장에서는 기중기 등 기존 건설기계만으로 구조물의 초고층부 작업에 한계가 있어 대형 고소작업차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 고소작업차인 이른바 스카이차는 특수자동차로 등록돼 운영되고 있으나, 총중량이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의 경우 「도로법」상 운행 제한에 묶여 자동차로 등록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게다가 「건설기계관리법」상 건설기계에도 해당되지 않아 현장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추가 지정하고 규격, 면허 등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대형 고소작업차는 정격 작업하중이 0.5톤 이상ㆍ총중량이 40톤을 초과해야 하고 분해운송이 가능해야 한다. 향후 형식승인, 신규 등록검사를 거치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는 기중기 조종사면허가 필요하고, 40톤 이하로 분해ㆍ운송할 경우 1종 대형 운전면허로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형 고소작업차가 도입되면 초고층, 대형 건축물에 대한 신축 작업과 기존 구조물에 대한 유지 관리 업무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롭게 등장하는 첨단장비가 건설현장에 자유롭게 투입돼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건설현장을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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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하고 이달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복합터미널 주변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시 검인 동의서 사용 및 구역 범위 사전 확인 ▲조합 임원 교육 기준 마련 ▲사업정보공개서식 통일 등이다. 대전복합터미널과 유성복합터미널 주변에는 용적률 특례 적용을 위한 거리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정비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터미널 시설 경계로부터 350m 이내에 있고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면,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계 법률에 따른 용적률 상한을 적용받을 수 있다. 주민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기 위해 동의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사업 구역을 표시한 서류를 관할 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동의서는 관할 구청장의 검인을 받고 연번을 부여받아야 한다. 관할 구청장은 연번을 부여한 뒤 관련 내용을 누리집과 해당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 공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사업 대상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 대상 구역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의서를 받거나, 같은 지역에서 동의서를 무분별하게 받는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원 등에 대한 운영ㆍ윤리교육에 관한 세부 기준은 시와 자치구가 각각 마련하도록 했다. 구청장이 매년 공개하는 도시정비사업 정보도 통일된 서식으로 작성ㆍ공개하도록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용적률 특례 기준을 마련해 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이 사업 구역과 동의 내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며 "도시정비사업 정보공개와 조합 임원 교육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사업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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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는 직접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정수기,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또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해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버스는 울릉공항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 설치됐다.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가 직접 탑승해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도 점검한다. 소형 선풍기가 부착된 조끼와 쿨스카프,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지급하고,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근로자는 별도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폭염 단계별 작업 관리도 강화했다. DL이앤씨는 관심ㆍ주의보ㆍ경보ㆍ중대경보의 4단계 대응체제를 운영 중이다. 폭염주의보 시에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실시하고, 폭염경보 시에는 1시간마다 15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한다.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통해 작업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폭염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작업장에 설치된 IoT 기반 체감온도계가 현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면 안전보건관리자가 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고, 안전 삐삐를 활용해 해당 작업자를 신속히 식별해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본사 종합안전관제상황실에서는 전국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폭염 위험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휴게시설 운영과 작업시간 관리,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 등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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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낙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지난 7일 낙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 예정인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사항을 충족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곡로45길 49(상인동) 일원 2만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상인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인초, 월촌초, 월배중, 상인고, 대진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파리바게트, 스타벅스, 롯데시네마, IBK기업은행, 대동시장, 월배시장, 대곡시장, 도원시장, 이마트, 도원119안전센터, 도원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월촌공원, 감성테마공원, 달배공원, 선사유적공원, 도원근린공원, 대곡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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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11일 오전 용산구 서계ㆍ청파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재개발ㆍ재건축이 실제 주택수는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인식과 달리, 도시정비사업이 서울의 주택을 실질적으로 늘리고 주민의 삶의 질까지 높이는 핵심 공급 수단이라는 사실을 현장과 데이터로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서계ㆍ청파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가구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공동주택 6393가구에서 8088가구로 1695가구, 약 2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6393가구를 멸실 물량으로 모두 반영하고도 1695가구가 순수하게 늘어나는 만큼, 도시정비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청파3구역 계획 가구수가 확정되면 전체 공급 물량은 8088가구 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 주택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도로와 공원, 공공도서관, 노인복지시설, 청소년 쉼터 등 생활SOC와 녹지를 함께 확충해 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계ㆍ청파동은 1960년대 산업화ㆍ도시화 과정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이주한 주민들이 서울역 인근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저층 주거지다. 시는 이 일대를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비하고 서울역 서부권의 대표 주거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서계통합구역에는 현황용적률을 적용해 기존 계획보다 약 50가구 추가 확보했으며, 청파2구역에는 조합직접설립을 지원해 추진위 단계를 생략해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 서계동 116 일대 모아타운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기존 172가구에서 499가구로 327가구를 늘리는 계획안도 추진 중이다. 이날 오 시장은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과 가파른 경사 등을 걸으며, 노후 주택 등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 신속한 인ㆍ허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등에 관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서계ㆍ청파동뿐 아니라 서울 전역에서도 도시정비사업의 순증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가 최근 3년간 준공된 도시정비사업 59곳을 분석한 결과 주택수가 사업 전보다 약 2만 가구, 36.4% 증가했으며, 재개발은 약 7000가구인 27.4%, 재건축은 약 1만3000가구인 44.2%가 각각 늘었다. 시가 2031년까지 착공을 추진하는 253개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31만 가구를 건설할 계획인데, 기존 주택의 멸실분을 모두 반영해도 약 8만7000가구, 39.2%가 순증한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이중 4만800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청년ㆍ신혼부부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 기반도 확충한다. 도시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일반분양과 임대주택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도시정비사업이 계획에서 이주와 착공, 입주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표준처리기한제와 통합 심의, 단계별 병행 처리를 확대하고 사업별 공정 관리를 강화해 불필요한 지연을 줄일 방침이다. 사업장별 이주 시기와 주변 전월세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비아파트와 인접 생활권의 주택 공급 상황까지 함께 고려해 이주 수요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그러면서 시는 정부가 발표할 금융ㆍ주택 공급 대책에 도시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민간 도시정비사업 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확대하는 한편,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유예해 거래와 사업 추진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합원의 원활한 이주를 위해 이주비 대출 담보인정비율(LTV)를 현행 40%에서 70% 수준으로 높이고, 재개발 조합설립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춰 사업 초기 단계의 불필요한 지연을 줄여야 한다고도 했다. 오세훈 시장은 "집은 단순한 거처나 자산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존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노후 주거지를 방치한 채 주민들께 더 기다려달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서계ㆍ청파동은 기존 주택 멸실분을 제외하고도 1695가구가 순증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가용토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은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공급 해법인 만큼, 계획이 착공과 입주로 이어져 실제 주거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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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청장 집무실에 관내 도시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재건축 공정 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화면에서는 구 전체 도시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재건축 53곳, 재개발 2곳, 리모델링 10곳, 소규모정비사업 34곳, 시장정비사업 4곳 등 모두 103곳이다. 사업장별 상세 공정 관리 기능은 재건축 53곳에 우선 적용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구역별ㆍ단계별 진행 상황과 민선 9기 연도별 착공계획, 주요 현안을 볼 수 있다. 개별 사업장을 선택하면 사업 개요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검색과 공정 지연 표시, 지연 요인 관리 기능도 갖춰 일정이 늦어진 사업장을 조기에 파악하고 유관 부서 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다른 도시정비사업에도 상세 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주민 대상 정보서비스도 강화한다. 강남구 누리집에 `재건축 정보 제공` 메뉴를 신설하고, 시 도시정비사업 정보 통합 플랫폼인 `서울플랜플러스`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은 재개발과 재건축, 소규모정비사업 등 관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세금 정보를 한곳에 모은 `재건축 세금 안내` 페이지도 마련했다. 재산세ㆍ취득세ㆍ양도소득세 등 세목별 안내와 자주 묻는 질문, 상황별 사례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세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도시정비사업 주요 일정을 알려주는 맞춤형 문자 알림서비스도 운영한다. 주민이 전체 지역이나 관심 권역을 선택해 신청하면 열람공고와 결정고시, 주민설명회 일정, 주요 공지사항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김현기 청장은 "공정 관리 현황판을 통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결정하겠다"며 "구민들도 도시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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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집합건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이해관계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자 이달 24일까지 도내 집합건물 5곳을 대상으로 집합건물 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집합건물 중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오피스텔, 상가, 도시형생활주택(비의무 관리 대상) 등 대상으로 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설명과 해법을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다. 도와 해당 시ㆍ군 담당 공무원, 주택관리사 등 민간 전문가가 대상 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단 운영, 회계ㆍ시설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관리 절차를 안내한다. 수선적립금의 적립ㆍ사용, 회계감사, 관리인의 선임ㆍ해임, 정기 관리단 집회 개최 등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법령ㆍ회계ㆍ시설관리 분야별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는 컨설팅을 마친 뒤 건물별 진단 결과와 개선 방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해당 시장ㆍ군수와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향후 우수한 관리ㆍ개선 사례를 발굴해 사례집으로 제작ㆍ전파할 계획이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집합건물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단과 구분소유자 등 이해관계인 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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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군포시는 산본1동1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이달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원 8만439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2%,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56㎡ 56가구(임대 44가구 포함) ▲39.7㎡ 56가구(임대 45가구 포함) ▲49.92㎡ 66가구 ▲49.93㎡ 52가구 ▲59.68㎡ 27가구 ▲59.84㎡ 165가구 ▲59.85㎡ 161가구 ▲74.83㎡ 292가구 ▲74.85㎡ 117가구 ▲84.21㎡ 17가구 ▲84.68㎡ 571가구 ▲84.99㎡ 86가구 ▲99.64㎡ 33가구 ▲99.9㎡ 64가구 ▲120.9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경기폴리텍고 등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 이마트24, 다이소, 새마을금고, 농협, 산본종합상가, 산본전통시장, 오스본병원,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능안공원, 한얼공원, 중앙공원, 산본IC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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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물색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141가구 ▲54㎡ 17가구 ▲68㎡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주안북초등학교, 석정초등학교, 경원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성산효대학원, 주안대학원 등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주안체육공원, 도화1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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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해운대구는 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4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외 2필지 일원 18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5가구 ▲84㎡ 90가구 등이며, 이 중 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여중, 부산기계공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해운대바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청 등이 있으며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고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이 있다. 한편, 대림비치는 2023년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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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된 데다, 세제 개편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까지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전월(97.5)보다 3.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3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된 데다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지난 1년 평균(83.7)을 웃돌아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봤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9.4로 전월(102.6)과 비교해 13.2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18.7)보다 18.7p, 인천은 83.8로 전월(89.2)보다 5.4p, 경기는 84.3으로 전월(100)보다 15.7p 모두 떨어졌다. 지난달(7월) 1일 경기 화성 동탄ㆍ용인 기흥ㆍ구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시장의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주택담보대출 취급 강화 등 자금 조달 여건 변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3.9로 전월(103.3) 대비 9.4p 하락했으나 도 지역은 96.8로 전월(91.3) 대비 5.5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광주만 6.7p(93.3→100) 올랐고, 대구 29.3p(111.1→81.8), 대전 13.4p(106.2→92.8), 울산 7.6p(107.6→100), 부산 5.3p(94.1→88.8) 순으로 내렸다. 세종은 7.6p(107.6→100)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제주 12.8p(80→92.8), 전남 11.2p(88.8→100), 강원 10p(80→90), 전북 10p(90→100), 경북 8.4p(91.6→100) 순으로 상승했으나, 충남 8.4p(100→91.6)은 하락했다. 충북과 경남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1%로 전월(69.9%) 대비 1.8%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5.4%로 전월(83%)보다 2.4%p 상승했으나,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8.9%로 전월(62.9%)보다 4%p, 기타 지역은 68.5%로 전월(70.2%)보다 1.7%p 각각 하락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6.7→37%) ▲잔금대출 미확보(26.5%→31.5%) ▲세입자 미확보(20.4%→16.7%) ▲분양권 매도 지연(2%➝3.7%)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잔금대출 취급이 위축되면서 올해 7월 입주예정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확대됐다"며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분양계약 체결 단지의 집단대출에 대한 총량규제 적용 일부 완화 방안이 시행될 경우, 향후 신축 아파트 입주 여건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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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한화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 액체 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해 현장적용ㆍ실증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ㆍ학ㆍ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며 3개 과제 누적 총 438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는 AI로 데이터센터의 서버 소비 전력과 냉방부하 등을 예측해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전력시스템과 설비 구성, 운영 조건 등을 검토하며, 에너지 피크 사용량을 10% 이상 낮추는 것이 목표다. 한화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EV에어스테이션)을 활용해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하는 V2G(Vehicle to Grid)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 고효율 모듈형 UPS 개발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제다.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없이 유지보수하고 전력 손실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고효율화를 통해 기존 90% 수준의 전력 변환 효율을 최대 97.5%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고밀도 AI 서버의 직접액체냉각 기술 연구에도 참여한다. 액체를 열원에 직접 접촉시켜 열을 제거하는 차세대 냉각 방식으로, 기존 공기 냉각 방식 대비 냉각 전력 에너지를 최대 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실증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데이터센터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화건설부문은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하는 하이퍼스케일 창원국방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안산카카오데이터센터 등 누적 13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는 데이터센터사업 영역을 설계ㆍ시공에서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고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양방향 충전 기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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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풍림ㆍ선경ㆍ효성아파트(이하 분당풍림ㆍ선경ㆍ효성)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풍림ㆍ선경ㆍ효성 등 3개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성남 분당구 탄천로 59(이매동) 일원 9만936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2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GTX-A와 경강선이 지나는 성남역 인근에 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성남역 환승센터 부지 공공기여 방안도 담았다. 환승센터와 연계해 업무ㆍ연구개발, 생활편의시설(SOC) 기능을 갖춘 역세권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토지등소유자동의율은 상가를 포함해 90%를 넘어섰으며, 상가 소유주와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된 상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주민 동의율과 공공기여 계획 등을 토대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90%가 넘는 주민 동의율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성남역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ㆍ생활환경을 활용해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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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새 성장 거점인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를 찾았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이달 11일 동북권 문화ㆍ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공간 등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최상위 민간 협력 기구다. 이번 현장점검은 `다시, 강북전성시대` 등 그간 시가 추진해 온 균형발전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력을 강화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창동 `서울아레나`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이후 운영 계획과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72.5%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개관 이후에는 연간 약 27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K팝 성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서울아레나`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 후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아레나` 주변과 창동역 일대에 K-뷰티 상품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지역 상권을 K-푸드 거리로 특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서울아레나` 개관이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동북권에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이어 창동차량기지를 방문해 S-DBC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인공지능(AI)ㆍ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되고, 업무ㆍ문화ㆍ상업ㆍ여가가 복합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강남북 균형발전의 성패는 동북권이 첨단 산업과 우수 인재를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에 달려있으며, S-DBC 개발 시 기업과 인재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청사진과 구체적인 기업 유치 전략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서울아레나`와 창동차량기지 사이에 위치한 중랑천 수변공간을 둘러봤다. 중랑천은 창동과 상계를 잇는 핵심 공간임에도 수변 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자전거도로ㆍ산책로 위주로 단조롭게 이용되는 등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중랑천 일대를 `서울아레나` 관람객과 S-DBC 입주기업 직장인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재정비한다. 남진 위원장은 "`서울아레나` 개관은 변방으로 여겨졌던 동북권이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창동ㆍ상계는 K-팝 공연장과 첨단산업단지, 중랑천 수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해 의정부ㆍ남양주 등 수도권 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광역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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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절차를 `의무`에서 `재량`으로 바꾸고 추진위구성승인 서류를 간소화한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시민 부담은 줄이고 도시정비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한 규제철폐안 2건을 발표했다. 규제철폐안은 공공지원정비사업공사비검증제도 합리적 개선(195호)과 추진위구성승인 서류 간소화(196호) 등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은 공사비 증액 등의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사업시행인가 이후 조합원 분양공고 전에 일률적으로 공사비 검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사업 시행 전 과정을 공공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토지등소유자의 수가 100명 미만이고 주거용 건축물의 건설비율이 50% 미만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제외한 조합 또는 조합이 건설업자 등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원 1/5 이상 요청이 있거나 일정 비율 이상 공사비 증액 시 공사비 검증을 검증기관에 요청해야 하는데, 시는 과도한 공사비 증액 등으로 인한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고자 2023년 12월 28일 이후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 조합에 대해서는 조합원 분양공고 전 검증기관에 공사비 검증 요청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공사비 검증은 사업시행자가 인ㆍ허가 서류, 공사 계약 서류, 세부 내역서 등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건축, 토목 등 공종별 공사 물량ㆍ단가의 적정성, 계약서상 공사비 관련 내용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로, 통상 60일에서 최대 75일의 기간이 소요되고 공사비에 따라 검증 수수료가 발생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법에서 정한 공사비의 실질적인 증액이 없거나 조합원의 검증 요청이 없는 경우에도 공사비 검증을 받아야 하는 현행 시 기준이 사업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검증 절차라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사비 검증 절차를 기존의 `의무`에서 `재량` 절차로 개선해 제도의 본래 취지는 유지하면서 공사비 검증 여부는 사업장별 여건과 검증 필요성을 고려해 조합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한다. 한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초기 단계인 추진위구성승인을 위한 신청 서류도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할 때 지적공부, 부동산등기부, 건축물대장 등 여러 공적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데다, 토지등소유자 명부에 `세대주 성명`까지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해 주민등록등본을 별도로 제출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 여부가 핵심 확인 사항일 뿐 세대주 정보까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토지등소유자 명부에서 세대주 성명 항목을 삭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류 한 장, 검증 절차 하나라도 시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면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규제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이 한층 속도감 있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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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안심전세 앱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부동산원은 HUG에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 연계ㆍ제공하고, HUG는 안심전세 앱에서 확정일자 부여 정보와 전입신고 정보를 확인해 임차인에게 우선변제권 효력 발생 여부와 확보 시점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확 안심전세 앱을 통해 확정일자 부여 시점과 우선변제권 발생 여부를 언제든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헌법」적 가치인 `주거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투명하고 안전한 임대차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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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달 12~13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계획전문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ㆍ군의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계획전문과정의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와 계획 수립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연계 도시재생 등이다. 센터는 올해부터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획전문과정과 관리전문과정으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31개 시ㆍ군의 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 정책과 계획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무자들의 계획 수립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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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비슬ㆍ대니산 일원에 지정된 지상 3층 이하 고도지구 폐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13일부터 14일간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조치가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제도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필요한 중복 규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도지구는 도시경관 보호를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 한도를 정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 시는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이나 문화재 주변, 개발제한구역 주변 지역 등 90곳(43.5㎢)을 지정ㆍ관리하고 있다.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비슬ㆍ대니산 일원 마을 27곳(1.8㎢)은 산지와 농경지에 둘러싸인 자연마을이다.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저층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고자 팔공산 지역은 2007년, 비슬ㆍ대니산 지역은 1999년 각각 고도지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진 건축물 높이 규제로 노후 건축물의 신축과 증ㆍ개축이 어려워지는 등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악화하고 인구 유출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상 3층 이하 고도지구를 폐지하고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본래 높이 기준인 지상 4층 이하로 규제를 변경한다. 시는 다음 달(9월) 2일까지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 포함),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고도지구 폐지를 완료할 계획이다. 추경호 시장은 "보전이 필요한 자연경관은 지속적으로 보호하면서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3 · 뉴스공유일 : 2026-08-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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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이하 창동주공18단지)의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승인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최초의 추진위구성승인으로 2023년 8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 만이다. 1988년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노해로70길 119(창동) 일원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3개동 91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아파트 시설 등이 노후하고 주거환경이 악화해 2023년 4월 안전진단을 시행해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지난달(7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법정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수`를 웃도는 61%를 기록했다. 이어 신청 14일 만인 지난 7월 29일 구의 승인을 받았다. 최근 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 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진행 절차가 더욱 빨라졌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도 신청할 예정이다. 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도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올해 하반기 내 추진위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김동욱 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이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모범 사례가 돼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도보권에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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