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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지난 5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인 ‘마을 탐험대’를 운영하며 입면 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1학년 통합교과 ‘사람들’과 2학년 통합교과 ‘마을’ 단원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역할을 이해하고 우리 마을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입면 일대를 둘러보며 마을의 다양한 시설과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이 하는 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입면보건지소를 방문하여 보건지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보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했다. 탐방 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활동을 응원해 주는 마을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느껴보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어 옥과면 일대를 탐방하며 입면과 다른 마을의 모습과 특징을 비교·관찰했으며 학생들은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교실에서 그림책과 자료를 통해 학습했던 내용을 실제 생활 공간과 연결해 이해하는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박 모 학생은 “보건지소에서 일하는 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우리 마을과 다른 마을을 둘러보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마을을 탐방하며 우리 주변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면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며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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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16개 시·도의 교육감들이 당선됐고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교육감협 회장을 선출한다. 이어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교육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2022년 7월 12일 당시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들의 간담회에서 교육감협 사무국은 교육부기자단의 명령(?!)으로 전면 비공개로 진행하려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의 강력한 항의로 모두발언까지만 공개하고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관련기사). 오는 16일 교육감협 사무국에서는 16명의 새교육감들이 각자 인사말을 하고 비공개로 신임 교육감협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본지에서는 개인의사를 물어 보지 않고 지난 16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본 기사를 작성해 출판함을 밝힌다. 우선적으로 재선(3선포함)된 교육감으로는 정근식 서울특별시, 도성훈 인천광역시, 김석준 부산광역시, 강은희 대구광역시, 임종식 경상북도, 윤건영 충청북도, 김대중 전라남도(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으로는 초선) 등이다. 새롭게 교육감의 감투를 쓴 교육감으로는 안민석 경기도, 이병도 충청남도, 천호성 전라북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조용식 울산광역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 송영기 경상남도, 오석진 대전광역시,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 등이다. 본지는 이 중 서부인(서울·부산·인천) 교육감들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협 차기 회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정근식 교육감은 조희연 전 교육감의 잔여임기를 채우기 위해 2024년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고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4대 서울특별시교육감에 재선 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2014년 제16대 부산시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교육감 경력이 있으며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의 선거법 위반으로 잔여임기를 채우기 위해 2025년 4월 2일 부산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또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9대 부산광역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8년간의 교육감으로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2대 인천광역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과거 5번의 국회의원 경력을 내세우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치인들의 대폭적인 지지와 협치를 이끌어 내면서 자신을 ‘정치교육감’이라고 자처했었다. 현재 교육감협은 교육현안문제에 대해 결정을 하지는 못하고 교육부에 건의를 하면 교육부는 이를 국회에 전달하는 시스템이어서 다섯번의 국회의원으로 지낸 경력이 있는 안 당선인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면 교육현안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속도로가 열린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지난 6월 9일 안 당선인은 가장 먼저 보수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강은희 회장이 있는 대구광역시를 찾아 IB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를 방문해 IB 프로그램(MYP)의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양 교육청 간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를 해 ‘왜?’라는 물음표를 갖게 하고 있다. 과거 이재정 전 교육감이 교육감협 회장으로 있을 당시 교육감협 출입기자단을 운영하려했으며 이후 총회장에는 기자석이 배치됐다. 또한 총회가 끝나고 늘 그날 있었던 총회의 합의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에게 알렸었다. 당시 이 전 교육감은 회의의 원칙은 공개가 우선이라는 기조아래 특별한 사안이 아니면 공개로 총회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조희연 전 교육감이 회장으로 선출되고 총회를 하기 전 늘 “오늘 총회를 공개로 할 것인지 아닌지”를 교육감들에게 물어봤었고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교육감들은 비공개로 하자고 하면 기자들은 퇴장을 해야 했었고 그런 전통(?!)이 지금까지 오고 있으며 강은희 회장이 있으면서 단 한번도 공개로 진행되지 않았었다. 누가 차기 회장이 되든 국회의 경우, 회의를 원칙적으로 공개한다 것과 이것은 알 권리가 있는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국정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데 필요한 요건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현재 교육감협 사무국 직원들은 28명으로 각 시도교육청에서 파견을 나와 근무를 하고 있으며 파견기간이 끝나면 원대복귀(소속교육청)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이어서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라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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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순원)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10일 운영되는 ‘마음지킴의 날’과 연계한 예방 중심 사회정서교육 자료 ‘토닥토닥 마음편함’을 개발해 서울 전역으로 확산·일반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순원 교육장은 “학생 마음건강은 위기 상황 이후의 개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일상 속 예방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정서교육 기반의 다양한 마음건강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학생들의 우울·불안·고립감 등 마음건강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교실 내 문제행동이 자기조절 능력 부족, 대인관계 기술 미흡 등 사회정서역량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접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생 참여형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 개발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생명존중 및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2026 학생 마음건강 증진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보편예방-선별지원-개별집중지원으로 이어지는 다층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학생 참여형 자료 개발에 초점을 두고 ‘토닥토닥 마음편함’을 기획했으며 ‘토닥토닥 마음편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표현하며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사회정서교육 기반 마음건강 증진 자료다. 자료는 △만다라 컬러링 활동지 △호흡·명상 활동 △감정 인식 및 자기이해 활동 △학생용 안내 영상 △교사용 안내 영상 △명상용 오디오 자료 등으로 구성되며 학급 아침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생명존중교육, 관계 회복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특히 ‘사후 개입 중심’이 아닌 ‘보편적 예방 중심’ 접근을 강화해 학생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과 실천성을 높이고, 색채 활동과 호흡·명상 활동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자기조절 역량 향상을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토닥토닥 위기지원단, 토닥토닥 D.I.Y 마음자람 수업, 토닥토닥 위기학생 프로젝트,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지원 등 다양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자료 역시 이러한 현장 중심 사업 경험과 교사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학생·교사 모두가 실제로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자료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토닥토닥 마음편함’은 2026년 6월부터 서울시교육청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배포되며 매달 10일 ‘마음지킴의 날’ 운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별 여건에 따라 학급 단위 활동, 생명존중교육, 학생 관계 회복 활동 등과 연계하여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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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기획예산처가 2027년 예산편성지침을 통해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공식화하고 있는 가운데 교원3단체(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1일 공동입장문을 내고 “교육재정은 비용이 아니고 모든 학생의 배움을 지키고 모든 학교를 유지하며 미래세대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국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먼저 “지금 이 약속이 흔들리고 있다”면서 “교육을 국가의 책임이 아니라 재정 효율성의 대상으로 보는 위험한 접근”이라고 짚고 “우리 교원 3단체는 이에 분명히 반대하며 교육재정을 지키는 것이 곧 학생과 학교와 미래세대를 지키는 일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수가 줄어도 학교의 책임은 줄지 않으며 학생 수가 줄어도 교실, 급식실, 도서관, 돌봄교실, 특수학급은 유지돼야 하고 냉난방비, 급식비, 안전관리비, 기초학력·특수교육 비용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실제로 2020~2025년 학생 수는 6.2% 줄었지만 학교 수는 1.4% 늘었고 학급 수는 0.3% 감소에 그쳤다”고 전하고 “특히 농산어촌과 원도심의 작은 학교를 지키는 것은 지역소멸을 막고 모든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국가의 책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재정은 교실의 수업이고 학생의 배움”이라고 규정하고 “재정 삭감은 곧바로 교실로 내려오며 학교운영비가 줄면 냉난방비와 시설보수비부터 걱정해야 하고, 교수학습활동지원비가 줄면 수업자료·실험·체험·기초학력 지원이 위축되며, 시설개선비가 줄면 노후 교실과 안전시설 개선이 뒤로 밀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디지털교육·기초학력·학생맞춤지원 등 새 책임은 계속 내려오는데 예산과 인력은 제자리”라고 지적하고 “교육재정 축소는 결국 교사의 교육활동 조건을 약화시키고, 학생의 학습권을 위축시키며 학교를 더 불안정한 공간으로 만드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교육재정이 ‘남아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은 93.1조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조 원 줄었고 교수학습활동지원은 14.9%, 학교시설개선은 22.4% 감소했다”면서 “인건비 미편성액 7,462억 원과 학교운영비 미편성액 852억 원을 합쳐 8,314억 원이 본예산에 담기지도 못했으며 필수경비 부담이 수업·운영·급식·시설 예산 삭감으로 전가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육청 기금은 남는 돈이 아니라 교육재정의 안전판”이라고 주장하고 “그런데 그 안전판이 제 역할을 할 기반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설명하고 “시·도교육청 적립기금은 2022년 21.4조 원에서 2026년 3.0조 원으로 85.9% 줄었다”며 “앞으로 지방교육세 일몰, 고교무상교육 국가부담 축소 등이 겹치면 연간 최대 8.8조 원의 감소 압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때에 내국세 연동 구조를 흔드는 것은 공교육의 마지막 안전판을 제거하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교육부는 기획예산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교육재정을 지키는 책임 부처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고 “교육재정 개혁의 방향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예산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재정을 제대로 쓰도록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끝으로 △기획예산처는 학생 수 감소를 명분으로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개편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교육부는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보장할 구체적 대책을 제시하라 △정부는 학교 수·학급 수·특수교육·기초학력·노후시설 등 실제 교육수요를 반영한 재정 기준을 마련하라 △정부는 늘봄학교·디지털교육 등 국가 정책사업을 학교에 떠넘기지 말고 별도 재원으로 책임지라 △정부는 교사 정원 확보, 학교운영비와 교수학습활동지원비 보장을 위한 실질적 예산을 마련하라 등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육재정은 남는 돈이 아니며 교육재정은 교실의 수업이고, 학생의 안전이며, 교사의 교육활동 조건”이라면서 “학생 수 감소를 핑계로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은 미래세대의 기회를 줄이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정부가 진정으로 미래세대를 말한다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교육재정”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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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국민신문고나 교육청 민원실에 접수된 학부모의 민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 철렁하는 것이 교사들과 이를 관리하는 교육청들이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 순천비봉유치원(원장 박성자)은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특별한 칭찬글로 교직원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전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민원 접수 소식을 접한 순간 교직원들은 긴장감으로 잠시 마음이 철렁했지만 확인 결과 해당 글은 졸업생 학부모가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한 칭찬 메시지로 밝혀졌다. 이 작은 해프닝은 교직원들에게 안도와 함께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는 유치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학부모는 유치원에서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가 자연을 사랑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 깊은 감사를 전한 것인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처럼 교사들은 학부모 민원이라는 말만 듣고 순간 얼음이 됐다는 설명이다. 예상치 못한 따뜻한 칭찬은 교직원들에게 큰 보람과 자긍심을 안겨주었으며 교육활동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유치원 관계자는 “순천비봉유치원은 순천의 명산 봉화산이 바로 뒤에 위치한 도심 속 숲세권 유치원으로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감수성 교육’을 특색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또한 작년부터는 ‘2030 미래교실’을 운영하며 숲·자연교육에 디지털 교육을 접목하여 미래형 유치원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아들은 봉화산 숲길 산책과 자연놀이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몸소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하고 “숲 속에서의 활동은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은 물론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텃밭 사계절 생태교육을 통해 씨앗 심기부터 작물 가꾸기,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가치를 체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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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8년간 학생성공시대를 위해 ‘읽걷쓰’를 최전방에 배치시켰으며 그 성과위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읽걷쓰·AI’로 제3의(3선 교육감으로) 도약을 시작했다. 또한 ‘읽걷쓰·AI’는 국내를 넘어 세계속으로 방향을 잡아 ‘읽걷쓰·AI’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읽걷쓰AI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국제 교육협력으로 확장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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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산하 경남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11일과 12일 양일간 밀양 경남특수교육원에서 ‘2026 경남 장애학생 e-스포츠 및 정보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94명이 참가하며 지도교사와 운영진을 포함하면 총 154명이 함께하는 경남교육청의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다. 종목별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e-스포츠대회에는 모두의 마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댄스 2025, 폴 가이즈 등 7개 종목에 41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정보경진대회에는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동영상 제작, 스마트 검색, 로봇 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1개 종목에 53명의 학생이 참가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종목의 운영 방식을 새롭게 개편했다. 문서 작성과 동영상 제작 분야는 웹·앱 기반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와 저스트댄스 등 체험형 종목을 시범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표현력,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마트 검색 종목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영희 원장은 “디지털 역량은 장애학생의 미래 경쟁력이자 자립의 힘”이라면서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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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는 하와이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공동교육과정 협력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국 학생 초청 국제교육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하와이 학생들이 우리나라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화초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 32명, 교직원 6명과 더불어 평소 공동교육과정을 협력 운영 중인 포두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도 함께하면서 글로컬 공동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날 행사는 두 나라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모둠을 나누어 진행됐으며 노리개 목걸이를 전달하며 시작된 행사는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과 양기창 교장의 환영사, 코마레이 모스(Komaley Moss) 모아날루아중학교 교장의 초청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이후 모둠별로 두 나라의 역사, 문화, 특색에 대해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하고, 많은 학생들이 친밀해질 수 있는 놀이 활동, 작은영화제 출품작 감상 등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준별로 이루어진 협력 수업은 사회, 체육 교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4~5학년은 체육 팀 빌딩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였고 6학년 중심의 학생들은 실, 자를 활용해 지구본과 세계 지도의 차이를 모둠별로 탐구했다. 이어 도화초, 포두초 학생들이 직접 안내인이 돼 학교의 주요 시설을 소개했고 불고기 덮밥과 떡볶이 등 점심 급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기창 교장은 “고흥의 학생들이 하와이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것에 더해 더 실제적인 협력 수업, 급식 문화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며 “글로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교육장님과 수업을 준비한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이 모 학생은 “과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말이 달라 힘들었지만 간단한 표현으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체험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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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산남초등학교(교장 이경숙)는 12일 교문앞에서 등교시간에 관계기관 합동 현장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 남부 녹색학부모회, 수원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매탄손길봉사단, 영통학부모연합 회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른 시간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에서 ‘멈추고, 살피고, 손을 흔드는’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행안전 수칙을 지도했다. 또 운전자의 안전한 운전 습관 정착을 위해 가나다(가기전 살피고, 나부터 멈추고, 다함께 천천히)라는 캠페인 홍보를 진행했다.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이용자가 많아지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과 자전거 사용자의 헬맷 착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이날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김준혁 국회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대상 교통법규 준수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행안전 정책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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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의주)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사업인 ‘스쿨 오브 락(樂)’ 프로그램을 시작해 오는 7월 7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과의존이나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아동·청소년들의 ‘놀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놀이·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회복하고, 또래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지역복지전문기관인 ‘함장종합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스쿨 오브 락(樂)’은 지역사회에서 양성한 전문 놀이지도사가 학교 및 지정 기관을 직접 방문해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옛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민속놀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협동 놀이 ▲소통과 공감을 위한 대화 놀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 놀이 등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3개 초등학교(황금초, 신매초, 들안길초) 학생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 첫 회기를 시작했으며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오는 7월 초까지 매주 밀도 높은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연계 기관인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의 공간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김의주 교육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사회성과 인성을 기르는 가장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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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주민직선 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구재승)는 11일 전체 협의회를 열고, 도교육청 주요 정책사업 정비와 업무 인수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교육철학인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정책과 조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또한 분과별로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설계하는 작업도 시작됐다. 인수위원회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목적과 추진방향 등 체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12일, 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본예산(추경 포함) 사업설명서를 공식 수령하고, 기존 정책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스크리닝 작업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 예산 투입 대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정책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1차 검토 대상은 ▲강원학생진단평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정책(중등) ▲더키움프로그램(초등) ▲특성화고 재구조화 ▲농촌유학 운영 현황 등이다.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사업 현황 보고를 넘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과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자료를 요청할 계획이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도교육청의 모든 정책사업을 원점에서 검토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효과성를 면밀히 살피기 위한 과정”이라며 “업무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성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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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1일 오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기념 우수선수(팀) 및 유공자 격려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격려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부산 체육의 새 역사를 쓴 선수들과 지도자, 시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0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1개 등 모두 139개라는 전무후무한 성적으로 역대 최고의 결실을 거뒀다. 특히 25년 만에 안방인 부산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라는 위업을 달성해 역대 최고 성적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행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 상장 및 표창 수여, 격려사, 축하 공연,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각 종목을 대표하는 18명의 학생선수에게 격려금 증서를 전달하며 성과를 축하했다.  또 선수지도에 헌신한 지도자와 부산시체육회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하 공연으로 로시니 오페라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와 싸이의 ‘챔피언’ 등을 노래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빛낸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체육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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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 12월 16일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에서 열한번째 주자로 나와 “읽고, 걷고, 쓰는 것이 장애극복의 핵심!”이라면서 “저의 장애에 대한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에 있다”고 단언하고 “아이들의 장애 유무와 정도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제한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 생각한다”고 밝혔었다. 인천시교육청은 12일,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특수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행동 형성을 돕는 학교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행동중재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특수학급 설치교 22개교와 특수학교 5개교는 유휴 공간, 복도, 특수학급 및 일반교실 내 일부 공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정서·행동 지원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해당 공간은 심리적 안정 및 관찰 공간, 다감각 활동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위기 행동 발생 시 긴급 지원과 신체 휴식, 감각 조절 활동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계획과 연계해 학교 차원의 보편적 행동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개별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행동중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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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관내 죽곡초등학교, 석곡초, 고달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배우는 ‘알고 보면 재미있는 곡성 역사(알재곡)’ 교실수업과 현장탐방학습을 실시했다. 곡성군미래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난 1월부터 지역 학교 교사들과 마을역사강사들이 치열하게 협업해 온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뜻깊다고 한다. 이들은 학교 사회(역사)과 교육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3,5학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지도안과 워크북을 직접 제작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4명의 마을역사선생님이 현장에 투입됐다. 8일에는 죽곡초등학교에서 고달초와 죽곡초 학생들이 함께 모여 사전 교실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마을역사선생님들이 개발한 맞춤형 워크북을 활용해 곡성의 역사적 배경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접하며 이튿날 있을 탐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9일에는 곡성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도량인 태안사에서 생생한 현장체험학습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국보로 승격 지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태안사 적인선사탑’을 마주하고, 탑 기단부에 새겨진 사자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며 선조들의 정교한 예술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국보 지정을 함께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손수 축하 카드를 만들어 탑 주변을 온기로 채우기도 했다. 이번 탐방의 대미는 시원한 냇물 소리가 청량하게 울려 퍼지는 능파각에서 장식했다.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은 곡성의 소중한 보물과 문화유산 그림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화유산 뱃지 만들기’ 체험을 하며 역사적 의미를 마음에 아로새겼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마을, 그리고 재단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여는’ 미래교육재단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한 뜻깊은 사례”라며 “우리가 발 디디고 서 있는 곡성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삶과 연결될 때 비로소 살아있는 교육이 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곡성의 미래인 아이들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틀간 펼쳐진 생생한 역사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고장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자긍심이 따뜻하고 단단하게 새겨졌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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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화성에서는 새솔동 중학교 신설, 남양·서부권 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등이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은 다르지만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학과 안전, 학교시설 등 학교 안팎이 연결된 교육현안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벽깨기’를 통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교육 현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교육주체들과 함께 실행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소통과 합의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청투어에서 나온 의견은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과제로 구체화될 예정이고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경기도 전역에서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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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5월 영어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영어 동요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영어 동요대회는 단순히 영어 노래를 부르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3월 말부터 자신이 부를 곡을 선정하고 노래를 소개하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대회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특히 4월에 전학 온 베트남 학생 2명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곡을 소개하고 영어 노래를 부르는 경험이었지만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어 노래를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는 긴장하거나 부끄러운 모습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며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관람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친구들의 용기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친구들의 무대를 관람한 뒤 상의 의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의 이름을 직접 적어 투표했다.  그 결과 ‘Super Star Award’, ‘Brave Singer Award’, ‘Future Star Award’ 등 총 12개의 서로 다른 상이 수여됐으며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특별한 상을 받았다. 상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이 오랫동안 준비한 무대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큰 성취감을 느꼈으며 대회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결과 발표가 정말 기다려졌고 무대에 설 때는 많이 긴장됐지만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웠다”며 “집에서도 계속 노래를 부르며 연습하는 제 모습이 뿌듯하고 영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복선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공연, 발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번 영어 동요대회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양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어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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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확산일로에 있는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국헌’을 준수한다고 했다”고 서두를 열고 “이번 사태는 헌법수호 문제이고 헌법수호는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일갈하고 “6·3지방선거는 결산할 수 없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16일까지가 증거보전신청기간으로 알고 있다”면서 “증거보전신청을 하면 신청을 하는 사람이 경비를 부담하게 돼있다”고 말하고 “한 선거구 당 1억 6천만원 정도를 내야하는데 지금 경기도의 교육감 선거 지역구가 60개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증거보전신청을 하면 수치상 100억원 정도의 경비가 발생하고 개인이 부담할 수 있는 비용이 아니 이어서 국회 등이 나서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이다. 임 교육감은 또 “이 문제는 선관위가 잘못한 것이고 이것을 밝힐 책임도 선관위가 있는 것”이라면서도 “선관위가 자체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 있는 선관위가 자체 조사한다는 것도 사실상 명분을 잃었다”고 말하고 “자기가 잘못 한 것을 자기가 스스로 밝힌다는 것”이라고 에돌려 비판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저에 대한 자료를 공개해야하고 공개할 의무가 있다”며 “선관위가 조사결과를 발표를 하고 스스로 문제없다고 답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하고 “자격이 없는 선관위가 잘못된 것을 밝히지 말고 헌법상 헌법 수호의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번에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자신도 못한다고 밝혔는데 행정부의 최고의 통치자가 못한다고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나는 ‘국헌’을 준수한다고 했다”고 상기시키고 “선관위의 문제는 헌법의 문제이고 헌법의 문제이면 대통령이 지켜야하고 이를 지킬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그래서 제가 증거보전신청이나 정보공개청구를 해야 하려하고 있고 그 공개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공정한 기구에서 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국민의 기본권과 국민의 참정권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국회가 나서거나 국회가 추천하는 사람으로 구성된 곳에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 6·3지방선거는 결산할 수 없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이 선거의 절차에 대한 결과가 없어 마감할 수 없는 선거라고 본다”면서 “예를 들어 은행에서 현금은 있는데 장부가 없다거나 장부가 있는데 현금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하고 “그래서 지금 6·3지방선거는 결산할 수 없는 것”라고 강조했다. 이 번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자신의 개표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설명한 그는 “그래서 이 문제는 당이 나서서 해야 한다고 본다”며 “선관위원장의 해촉이나 선관위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고 역설하고 “숫자가 딱딱 맞아야하는데(개표와 사전선거 등의 현황) 숫자 맞지 않으면 부실과 부정선거의 의혹을 지울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끝으로 “그래서 합리적인 의심에 대한, 데이터에 입각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저는 정보공개요구가 필요하면 자료공개 요구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관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후보자 순서를 오인해 득표수가 뒤바뀌는 일이 벌어졌다.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는 △임태희 337표 △안민석 368표로 공표됐으나 실제 개표 결과는 △임태희 368표 △안민석 337표로 확인됐다. 또 광주시 초월읍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지분류기 운영부 개표사무원이 초월읍 제9투표소를 제2투표소로 오입력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개표 결과 △임태희 668표 △안민석 582표라는 결과는 △임태희 869표 △안민석 798표로 정정된 바 있다. 도선관위는 대국민 사과문에서 “정확한 투·개표 관리를 통해 유권자의 의사를 왜곡 없이 선거결과에 반영해야 함에도 개표 과정에 오류가 생긴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히면서도 “이로 인해 선거 당락이 뒤바뀌진 않는다고”고 해명했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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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에서 대학 탐방, 진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한·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개최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학생들은 윤동주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교육·문화 교류를 주제로 인간의 양심과 존엄, 정의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노래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릿쿄대학 윤동주 시비 견학과 윤동주 문학 특강 수강, 도시샤대학 방문 및 현지 유학생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한·일 청소년 SDGs 주제 교류 활동, K-푸드 홍보 활동 등이 진행된다. 또한 오사카한국교육원과 협력하여 온라인·방문 교류를 연계한 SDGs 주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양국 청소년 간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사이타마·오사카한국교육원 및 일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류와 방문 교류를 연계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단발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숙열 원장은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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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알리고, 인수위 관계자들이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 –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사전강연을 진행했다. 안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이름보다 교육을 바꾸라는 더 무거운 책임”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면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기도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교권 회복과 관련해 “교권 회복 없이는 어떤 교육도 이룰 수 없다”며 교권회복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형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인수위원회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을 인수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수석부위원장으로 구성하고, AI교육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정호 KAIST 교수를 위촉했다. 특별위원회는 AI교육대전환특별위원회와 교권회복위원회,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 경기북부특별위원회 등 4개로, 추진단은 경기미래교육추진단, 경기유보통합추진단 등 2개로 구성됐으며, 정책분과위원회는 교육정책 총괄, LAS, 손난로, 진로직업, 건강안전, 민주시민, 벽깨기, 교육자치 등 8개 분과로 운영된다. 김상곤 인수위원장은 “안민석 당선인이 경기교육을 맡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함께해 왔다”고 밝히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해 인수위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이 인수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책임과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경기교육의 변화가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교권 회복과 악성 민원 대응, 현장 중심 정책 마련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며 “말보다 준비와 실현, 성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앞으로 당선인의 주요 공약을 중심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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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순천주암중학교(교장 배태진)는 지난 13일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함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기후위기와 탄소중립학교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2026. 공생의 길 체험활동’을 연계해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시민’을 주제로 오전에는 교내 환경동아리 ‘지켜주’ 출범식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오후에는 지역 생태환경 탐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진행된 ‘지켜주암’ 동아리 출범식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숲과 화단을 중심으로 교내 수목을 탐구하고 수목표찰을 직접 제작·설치했다.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와 식물의 이름, 특징,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며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교 주변과 마을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해 환경정화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했고 수국 화분 만들기와 교내 화단 수국 식재 활동을 통해 녹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몸소 익혔다. 오후에는 ‘공생의 길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보성강과 업동호수공원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과 식생을 관찰하고,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깨끗한 물, 휴식 공간, 생물다양성 등 생태계 서비스의 가치를 배우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학생들은 순천만 생태체험관을 방문하여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학습했으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습지가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한 순천만천문대 체험에서는 천체 관측과 전시 관람을 통해 지구와 우주의 관계를 폭넓게 이해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광활한 우주 속에서 지구가 가진 특별한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세대가 함께 지켜야 할 환경의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무 이름을 직접 알아보고 표찰을 달아주면서 학교의 자연환경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태진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연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보호하는 실천 중심의 생태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주암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공감·참여·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생태시민 교육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15 · 뉴스공유일 : 2026-06-1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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