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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고 대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달 31일 오세훈 시장은 시청 본사에서 `무주택 시민 주거 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민의 53.4%는 집을 임차해 살고 있고 임차 수요도 지속해 늘고 있으나, 실거주 의무 강화,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2023년 3월 5만여 건이던 전세 매물이 이달 기준 1만8000건으로 급감했다. 임차 가구가 많은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이에 전ㆍ월세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먼저 시는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 가구를 공급한다. 장기안심전세 등 기존 공급 방식을 통해 12만3000가구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무주택자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바로내집`을 새로 도입해 65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바로내집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임대료만 내는 방식으로 시세의 50% 수준으로 분양하는 토지임대부형 6000가구와 분양가의 20%만 우선 계약금으로 내고 입주 후 20년간 낮은 금리로 잔금을 갚는 할부형 500가구로 나뉜다. 할부형 바로내집은 올해 말부터 즉시 공급된다. 준공 30년이 넘어 수선유지비 부담이 점점 늘어나는 3만3000가구 노후 임대단지는 고밀개발을 통해 분양가구를 추가한다. 가양9-1, 성산, 중계4 등 3개 단지를 재정비해 공공임대와 분양(토지임대부 4000가구 포함)을 합쳐 총 9000가구를 공급한다. 현재 선도사업인 상계마들ㆍ하계5단지(1700가구)는 전량 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ㆍ장기전세)으로 공급해 2030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갱신권 만료 등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무주택자를 위한 지원안도 마련했다. 공공임대 공실을 줄이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바로입주제`를 시행한다. 기존 연중으로 나눠 진행하던 임대주택모집공고 대신 사전에 모든 임대주택입주자모집공고를 일괄 시행 후 선발된 예비입주자 대상으로 빈집 발생 시 즉시 입주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서울 전역 253개 구역(31만 가구)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주 시기 관리도 강화한다. 기존 2000가구 초과 대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도시정비사업 시기 조정을 1000가구 초과로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인접 자치구 상황도 연계ㆍ분석해 이주에 속도를 낸다. 전ㆍ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장기안심주택 무이자 대출 범위를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에서 40%(최대 7000만 원)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기존 청년ㆍ신혼부부 중심에서 저소득 중장년(250가구)와 등록임대만료가구(250가구)로 넓힌다. 그간 정책 사각지대였던 중장년층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새로 도입해 최대 2억 원을 금리 3.5%, 최장 4년간 지원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포함한 공공임대 거주자에게도 최대 3억 원을 최장 12년(금리 4.5%)까지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계약갱신요구권 만료자에 대해서도 최대 3억 원을 최대 3% 이자로 최장 2년간 한시 지원한다. 중장년층에 대한 월세 지원과 저축 상품을 결합한 `목돈마련 대칭통장`을 도입한다. 1단계로 만 40~64세 중위소득 100% 이하 무주택자 5000명을 대상으로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고, 1단계 안착 후 수혜자들이 2년간 매월 25만 원씩 적금을 꾸준히 납부하면 시가 1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2년 뒤 목돈 100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셈이다. 주택, 고시원 등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지원 대상을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넓히고 지원금을 현재 12만 원에서 2032년 2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아울러 전ㆍ세 계약 과정의 불안을 덜기 위해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변호사 등 전문가가 계약 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계약기간 중 발생하는 임대차 분쟁 해결을 지원한다. 전담 인력을 확대해 분쟁 발생 시 조정기간도 평균 60일에서 40일 이내로 줄인다. 매물 탐색이나 계약 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동행하는 `전월세 안심계약도움서비스`도 현재 1인 가구에서 무주택자 전체로 확대하고 지원 건수를 연 7000건에서 1만 건으로 늘린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에게 집은 단순 부동산이 아니라 평온한 일상의 시작점"이며 "시민 2명 중 1명이 임차 세대인 서울의 경우 중장기적 공공주택 확대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ㆍ주거비 지원과 신속한 정보 제공 등을 다각도로 지원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1 · 뉴스공유일 : 2026-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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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30일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청렴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청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 정책 모든 과정에 원장이 직접 참여하겠다"라고 선언하며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 선언에 따라 반부패ㆍ청렴 혁신추진단을 운영하고, 국민 주거권과 국토 균형 발전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반부패 취약 분야 및 핵심과제를 선정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도록 했다. 전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직접 대면 소통을 하는 청렴대장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오는 4월부터는 임직원들과 청렴 시책을 함께 의논하며 직원들의 고충을 듣는 간담회를 실시해 조직 내 모든 곳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1 · 뉴스공유일 : 2026-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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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시공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시설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 2개동으로 건립된다. 지하 1층을 통해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 이곳에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부서)이 이전한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이에 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ㆍ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 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에는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공동 설명회, 심의위원 현장답사, 기술 검토 회의, 질의ㆍ답변, 토론회 등 한달 간의 기술 제안서 평가 회의를 거쳐 평가점수와 적격 여부를 확정해 부산도시공사로 통보했다. 부산도시공사에서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에는 동원개발, HJ중공업, 대성문, 흥우건설, 태림이엔씨 종합건설 등 지역업체가 참여하며,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법적 기준인 39%보다 높은 58%에 달한다. 이에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증가, 장비ㆍ자재ㆍ운송 등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과 연계해 노후 산단 내 기반 시설을 확충ㆍ정비하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총 2449억 원(국비 1222억 원ㆍ시비 1227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 주요 도로 4개 노선을 확장하고 필요 시설인 주차장ㆍ공원 1곳을 조성한다. 이 중 산단 내 중심 세로축 도로인 새벽로(1030mㆍ폭 20→30m)와 가로축 도로인 학장초교 남측도로(1590mㆍ폭 10→20m) 확장공사가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하고, 주차장ㆍ공원은 2027년 중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사상공단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했던 곳으로 시민분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부산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1 · 뉴스공유일 : 2026-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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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영등포구 도신로56길 29-5(신길동) 일원 6만33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1483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6607억 원 규모에 달한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재추진됐고 지난해 LH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은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힐스테이트신길클레온`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하는 한편, 전 가구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주동 수를 14개동에서 11개동으로 조정해 가구 간 간섭을 줄이고,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ㆍ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여의도와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ㆍ타임스퀘어 등 상업시설과 대방공원ㆍ여의도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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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연이어 선정됐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616억 원이다. 대상지는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으나, 서울 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2ㆍ호선 충정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경기초, 미동초, 봉래초, 인창중, 창덕여중, 인창고, 이화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한 수준이다. 아울러 명장3구역 재건축 조합은 같은 날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권 부여에 관한 조합원 의결을 진행한 결과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결정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일원 1만677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1635억 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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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이달 1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4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74%, 용적률 267.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가구 ▲59A㎡ 117가구 ▲59B㎡ 46가구 ▲59C㎡ 48가구 ▲84㎡ 8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소7구역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1 · 뉴스공유일 : 2026-03-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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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0일 오후 개포4동에 조성된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 `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형대ㆍ윤석민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개관식 행사에 참여한 후 새롭게 조성된 센터 주요 시설을 살펴보며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이 조성된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지역 내 경로당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니어센터로 개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활동 및 소통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됐으며, 이를 위해 연면적 344.64㎡, 지상1층 규모에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할머니방ㆍ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이시니어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이시니어센터의 다양한 활동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시고 수준높은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1 · 뉴스공유일 : 2026-03-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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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입찰 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대 1만16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창전동 46-1 일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다.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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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31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공청회를 열고 개정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 증진,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공간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시는 2018년 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 이 지침은 공동주택 중심의 개발사업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우수디자인 유도, 기반시설 조성 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디자인ㆍ보행ㆍ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정안에는 ▲용적률 체계 개편 ▲특전(인센티브) 체계 정비 ▲보행환경 개선 기준 마련 ▲기부채납 기준 명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한 뒤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자문과 입법 절차 등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용적률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기부채납ㆍ우수 건축디자인에 따른 인센티브제도를 적용하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지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1 · 뉴스공유일 : 2026-03-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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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에 나선다. GH는 이달 30일 경기 수원시 본사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 사례로, 주거 복지 범위를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한다.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ㆍ창호ㆍ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떼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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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유치업종이 5개 업종에서 8개 업종으로 확대되고 주거 전용 용지 공급도 가능해진다. 이달 31일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의 평택포승지구 개발계획(18차)과 실시계획(9차)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유치업종의 확대다. 기존 화학ㆍ전자ㆍ전기장비ㆍ자동차ㆍ기타운송장비 제조업 등 5개 업종에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ㆍ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을 추가해 총 8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도는 실시계획의 산업시설용지 허용용도와 유치업종을 함께 변경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포승지구 내 평택호관광단지 이주자택지 조성을 위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063㎡ 공급이 가능하도록 실시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 수요를 신속히 반영해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택포승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총면적 204만 ㎡ 규모로 조성된 도 유일의 경기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지구다. 그러나 기존 개발계획상 업종 제한으로 일부 외국인 투자 수요를 충분히 수용하지 못했다.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 대책도 필요했으나 관광단지 내 주거용지 조성이 어려워 대안 마련이 시급했다. 도는 이번 조치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기대했다. 이주민 주거 안정으로 개발 과정의 갈등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동력도 높일 전망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포승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은 현장의 투자 수요와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반영한 적극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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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16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3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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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30일 오후 영화 `살목지`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열렸다.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 초청된 윤시연은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출신으로 시원한 이목구비로 광고모델로 주목받아 왔으며, 영화 `오블리주`를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으며 향후 활동에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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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문선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663%,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2명(분양신청완료 기준)으로 파악됐다. 한편, 노량진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동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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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약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넘어섰다. 전국 미분양은 소폭 줄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주택공급선행지표는 인ㆍ허가와 준공이 감소했으나 착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208가구로 전월(6만6576가구) 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7829가구로 전월(1만7881가구)보다 0.3%, 지방은 4만8379가구로 전월(4만8695가구)보다 0.6% 각각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3만1307가구로 전월(2만9555가구)보다 5.9%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이 3만 가구를 넘은 것은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은 전월(3943가구)보다 8.9% 증가한 4290가구, 지방은 전월(2만5612가구)보다 5.5% 증가한 2만7015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의 86.3%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429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3629가구 ▲경북 3174가구 ▲부산 3136가구 ▲충남 2574가구 ▲경기 2359가구 ▲제주2213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7785건으로 전월(6만1450건)과 비교해 6%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9459건으로 전월(3만142건) 대비 2.3%, 지방은 2만8326건으로 전월(3만1308건) 대비 9.5% 각각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5483건으로 전월(4만8877건)보다 6.9%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5599건으로 전월(5945건)보다 5.8% 감소했고 수도권 전체로도 2만1721건으로 전월(2만2596건) 대비 3.9% 줄었다. 비아파트 역시 1만2302건으로 전월(1만2573건)보다 2.2%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2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3423건으로 전월(25만3410건) 대비 0.01% 증가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9.3% 감소한 7만6308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4.6% 증가한 17만7115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2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준공은 감소했으나 착공, 분양은 증가하며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인ㆍ허가는 1만4268가구로 전월(1만6531가구) 대비 13.7%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2503가구) 대비 14.1% 증가했다. 착공은 1만4795가구로 전월(1만1314가구)보다 30.8%, 전년 동월(1만69가구)보다 46.9% 각각 증가했다. 준공은 1만5064가구로 전월(2만2340가구) 대비 32.6%, 전년 동월(3만6184가구) 대비 58.4%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1만924가구로 전월(7900가구) 대비 38.3%, 전년 동월(5385가구) 대비 102.9% 각각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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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는 물류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물류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전시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국내외 물류 관련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82개 기업이 총 8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물류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자율주행 물류로봇(AMRㆍAGV 등) 등 다양한 최첨단 설비ㆍ장비를 선보인다. 다양한 물류로봇ㆍ설비들을 통합 제어하며 작업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의 운영 솔루션 등도 전시한다. 아울러 물류 분야 청년 인재들과 기업, 정부가 함께하는 커피챗, 최신 물류 산업ㆍ기술 동향 관련 물류 세미나,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물류 분야 기업, 학계, 청년 등의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커피챗을 통해 국토부는 AI 시대에 발맞춘 물류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물류기업은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청년과 나눌 예정이다. 전시회 참관 및 부대행사는 국제물류산업대전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물류산업은 AI,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만나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며 "정부도 이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스마트물류센터 확산, 중소 물류기업 지원 등 균형있는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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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확정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위탁 운영을 맡는다. 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는 등 GTX-B 본사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에 따라 부지를 최종 확정했다. 대상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41 일원 약 5381㎡ 규모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로,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부가 매입한다. 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서면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건설 단계에서 약 500억 원, 운영 단계에서 연간 약 102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GTX-B 본사는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도시 상징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이라며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된 만큼, GTX-B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변경과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를 유관 기관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TX-B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인천대입구역~서울역~남양주 마석 82.8㎞ 구간에 건설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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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0일 오전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 및 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이성영 삼산법률사무소 대표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부패방지교육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치며 이호귀 의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 및 부패 예방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지방의회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에 대한 구민의 신뢰를 높이고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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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90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72가구 ▲44㎡ 82가구 ▲59A㎡ 89가구 ▲59B㎡ 46가구 ▲84A㎡ 162가구 ▲84B㎡ 63가구 ▲84C㎡ 48가구 ▲114㎡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육초등학교, 경희중학교, 청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청량리8구역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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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절차에 나섰다. 이달 30일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등은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15일 오후 2시 대한토지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안현로 34(하안동) 일원 12만728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4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7호선 철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하안중, 가림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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