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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 양재역 도곡동 일대에 지상 18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곡동 914-1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GTX-C, 3호선,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에 해당한다. 그러나 그간 양재역 일대의 보행환경과 저층부 활성화 용도의 연속성이 단절돼 있었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도곡동) 일원 4258㎡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18층(연면적 5만321.99㎡) 규모의 업무시설, 판매시설, 공공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건축물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가로 활성화 용도를 배치하고, 이를 공개공지ㆍ쌈지공원과 연계해 남부순환로변(40m 도로)에 보행공간도 조성한다.
공공기여시설로 `서울퀀텀허브(양자연구센터)`가 들어서며, 국내외 주요 연구개발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양자컴퓨팅ㆍ양자통신 등 미래 기술 분야를 이끄는 `양재 R&D 전략거점`의 중심 시설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양재역 일대가 핵심 업무시설과 더불어 공공기여시설인 양자연구센터가 도입돼 창의 인재가 모이는 도심형 혁신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강남권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양자컴퓨팅 등 미래 선도 산업의 핵심축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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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지상 최고 79층 규모의 업무ㆍ주거ㆍ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1977년부터 약 45년간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으로 운영됐던 곳이나, 2017년 시-구-삼표산업-현대제철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시설 철거에 합의한 후 2022년 철거를 완료했다. 현재는 구가 문화공연장 등으로 임시 활용 중이다.
시는 대상지가 성수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통한 지역거점 조성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2022년 말 사전협상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약 1년여의 본 협상 절차 등을 거쳐 올해 2월 최종 협상 결과를 민간사업자에 통보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사전협상 결과에 따른 해당 부지의 복합 개발 세부지침과 공공기여 실현을 통한 주변 지역 개선안 등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 71(성수동1가) 일원 2만8106.7㎡를 대상으로 지하 9층~지상 79층 규모의 업무ㆍ주거ㆍ상업 기능이 복합된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미래 업무 중심기능 확보를 위해 업무시설을 35% 이상 확보토록 했다. 업무지원 기능을 위한 판매, 문화 등 상업 기능과 직주근접을 위한 주거시설도 40% 이하 범위에서 도입한다.
사전협상을 통해 확보한 총 6054억 원의 공공기여는 서울숲 일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지역 일자리 확충을 위한 시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 등에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동부간선도로 용비교 램프, 성수대교 북단램프를 새로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산하고 응봉역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응봉교 보행교도 신설한다.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면적 5만3000㎡ 규모의 유니콘 창업허브는 사업자가 조성해 제공한다.
성동구 약 488억 원, 시 약 1140억 원 등 공공시설 설치비용(현금)도 확보해 지역 내 여건 개선에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개발 과정에서 삼표레미콘 부지와 서울숲을 연계한 입체보행공원를 조성해 서울숲과 연계된 녹지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부지 안에 조성되는 공유공간은 상시 개방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외부 녹지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사업은 지난해 혁신적 건축디자인을 인정받아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전망이다.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대상지로도 선정돼 서울숲과 연계된 입체보행데크 부분의 건폐율은 최대 90%까지, 용적률도 최대 104%p까지 완화받을 수 있도록 권고 범위를 부여받았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단계에서 최종 완화 범위 등이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안)은 이번 심의에 따른 수정 가결 사항을 반영한 재열람공고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중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건축심의 및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삼표레미콘 부지가 성수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업무복합단지로 조성되고, 공공기여 활용을 통해 서울숲 일대 연계성 등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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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0~80년대 지정된 아파트지구 중 마지막으로 남은 서울 강동구 암사ㆍ명일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암사ㆍ명일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암사ㆍ명일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동구 암사3동, 명일1ㆍ2동 일원 53만9728㎡의 암사ㆍ명일아파트지구는 보행, 녹지, 생활편의를 강화한 미래형 주거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시는 1970~80년대 지정된 14개 아파트지구의 노후 도시관리체계를 개선하고자 단계적으로 지구단위계획 전환을 추진해 왔다. 13개 지구는 이미 전환을 완료(결정 고시)했으며 암사ㆍ명일지구를 마지막으로 총 14개 아파트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전환이 마무리됐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과 공원ㆍ녹지가 연결되며 생활서비스가 강화된 `복합 생활권 중심의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기존 분산된 공원을 통합해 녹지축을 조성하고 단지와 주변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는 등 주거ㆍ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 중심시설 재배치와 가로 활성화를 통해 생활편의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생활서비스 체계를 확충할 계획이다.
재건축이 추진되는 삼익그린2차 일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다. 기준용적률 230% 이하, 상한용적률 300% 이하로 관리되고, 중ㆍ저층 스카이라인을 유도해 주변과의 조화를 높인다. 주요 생활가로에는 가로 활성화 용도배치구간을 설정해 저층부 상업ㆍ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보행통로ㆍ녹지축과 연계한 배치로 보행 접근성과 생활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시는 주민 재열람공고를 거쳐 2026년 1월에 암사ㆍ명일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대상지 일대의 도시ㆍ사회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된 것"이라며 "이로써 서울시의 아파트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전환사업이 마무리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 주거환경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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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는 서울시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에서 일반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계획승인과 지구단위계획을 동시 처리하고 건설공사 현장 동영상 촬영계획 승인 기한을 정해 공사 진행 속도를 빨라질 전망이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을 위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규제 철폐 3건(규제철폐안 155호~157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규제철폐안 155호는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지구단위계획 「주택법」 의제 대상 추가다. 일반적으로는 사업계획이 승인되면 보통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간주하는데, 그간 해제구역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사업계획 승인과는 별도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사업이 지연되는 원인이 됐다.
이번 규제 철폐로 해제지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신축매입약정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일반적인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때 지구단위계획을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기준을 바꾼다. 이를 통해 주택사업 인ㆍ허가 기간을 최대 1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 시내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은 389곳이며, 해당 규제 철폐는 즉시 적용된다.
규제철폐안 156호는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제도의 절차 명확화다. 현재 시는 1억 원 이상 시 발주 모든 공공공사의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공정 시공 과정을 촬영ㆍ보관하고 있다. 그간 공사시행자가 착공 전까지 동영상 촬영계획을 수립해 공사감독관의 확인과 발주청의 승인을 받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승인 기한 명확화 등을 시에 요청함에 따라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개정해 기존 절차는 유지하되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5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공사 품질ㆍ안전 확보는 물론 업계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공사가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규제 철폐는 2026년 1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규제철폐안 157호는 쌍둥이형 건축물의 간판 설치 기준 현실화이다. 쌍둥이형 건축물은 구조적ㆍ기능적으로는 완전히 분리돼 있으나 건축물대장상 하나의 건물로 간주돼 동별 개별 간판 설치에 제약을 받아 입주기업들이 표식권 침해를 받고 있었다.
시는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자치구 옥외광고 심의를 거친 경우 개별 동별로 옥외 간판 설치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2026년 중 시행 예정이다.
최근 건축물 대형화ㆍ복합화로 2개동 이상 복합 건축물이 증가함에 따라 경관과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불합리한 제한을 완화하고 복합 건축물에 대한 간판 설치 기준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규제 철폐를 통해 주택공급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건설현장 애로사항 해소는 물론 건축물 입주기업의 정당한 표식권을 보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 철폐 3건은 속도와 효율성은 높이고 안전과 경관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개선"이라며 "주택 건설 공급은 앞당기고 시민 편의는 높이는 창의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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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경동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 등과 연계해 감성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제기동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결정(안)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경동시장로 19-1(제기동) 일원 5만2576㎡의 대상지는 2023년 9월 시 `신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기성시가지형 한옥마을`로 약 165개동의 한옥이 밀집해 있다. 시는 기존 한옥들과 골목길의 고유한 공간특성을 잘 살려 경동시장 등 인접한 전통시장과 연계한 매력적인 한옥마을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한옥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 등 건축자산이 집적된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제가 아닌 건축 특례와 공공사업을 통한 진흥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공공부문사업으로 `한옥 감성 스팟 10+`을 추진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한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한옥을 매입ㆍ수선해 한옥 복합문화공간(푸드 플레이스), 한옥 팝업스토어, 방문객 체류를 위한 `한옥 스테이`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시장 지원시설인 `한옥 마당`과 `한옥 화장실`을 만들고, 시장 아케이드, 한옥 골목길 입구 등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민간의 한옥 건축을 확대하고자 시장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기동 한옥` 기준을 도입한다. 지붕(한식형 기와), 한식 목조구법, 마당(아뜨리움 허용) 등 3가지 필수 항목을 충족하면 제기동 한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충족하면 ▲건폐율 최대 90%까지 완화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100% 완화(면제) ▲일조권 확보를 위한 높이 제한 완화(0.5m 이격) ▲건축선 후퇴 의무 완화 등 다양한 특례가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기동 일대는 전통시장과 한옥이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경관과 특성을 가진 지역으로, 공공의 감성한옥 10+거점 조성과 민간의 상업용 한옥 건축 특례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지역의 한옥건축 활성화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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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장혁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62%, 용적률 273.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0가구 ▲59B㎡ 18가구 ▲59C㎡ 13가구 ▲59D㎡ 1가구 ▲74A㎡ 19가구 ▲84A㎡ 73가구 ▲84B㎡ 19가구 ▲84C㎡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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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일부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의뢰받지 않은 매물 게시, 중개보조원 신분 미고지ㆍ고용 미신고 등 다수의 불법 행위를 확인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조치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부동산 플랫폼에 게시된 허위ㆍ과장 의심 광고를 제보받아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4곳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조사 결과, 공인중개사사무소 3곳은 실제 의뢰를 받지 않았음에도 다른 부동산의 보정된 사진을 활용해 무려 1102건이나 광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외 지역 매물도 대량 등록돼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매물장(의뢰서)을 요구했으나 제출하지 못했고, 이에 시는 등록관청인 관할 자치구에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현행법상 의뢰받지 않은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및 사실과 다른 사진 게시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최대 5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장점검과 통화 녹취 분석 결과, 등록된 공유 오피스는 비워두고 부동산 플랫폼에 광고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중개보조원이 본인 신분을 미리 밝히지 않고 상담과 안내, 현장 방문을 전담하는 등 반복적으로 위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공인중개사사무소 한 곳은 중개보조원 고용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중개보조원이 중개업무를 보조할 때는 반드시 중개보조원임을 밝혀야 하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부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는 대표의 업무용 휴대전화를 보조원에게 맡겨두고 직접 광고를 게시토록 한 `무자격자 표시ㆍ광고` 혐의도 확인됐다. 시는 중개사사무소 대표의 자격ㆍ등록증 대여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중개보조원의 광고ㆍ중개행위 혐의 확정을 위해 민생사법경찰국에 공인중개사사무소 3곳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시는 이번 단속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에 실명 인증 강화, 광고 의뢰서(매물장) 첨부 등 재발 방지 시스템 구축을 건의할 방침이다. 또 부동산 표시ㆍ광고 위반 행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시 신속대응반에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민생사법경찰국, 자치구가 협력해 즉시 조사ㆍ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개보조원이 신분을 숨기고 상담하는 경우, 상담 내용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나치게 보정된 사진, 낮은 가격 등 매물은 `미끼`일 가능성이 높으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동산 상담 전 대표가 직접 응대하는지 등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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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9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구로구 경인로 69(오류동) 일원 6241㎡ 규모로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에서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토지등소유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신축약정매입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대상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195가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변경(안)에 용도지역 변경{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한 높이 상향(50m→90m) 등 규제 완화 사항이 포함됨에 따라 전 가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해 임대주택 공급을 늘린다. 또한 공공시설로 공공산후조리원을 함께 도입해 신혼부부 미리내집과 연계한 원스톱 주거ㆍ양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우수한 역세권 입지에 양질의 `미리내집`과 공공산후조리원을 공급함으로써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지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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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6일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5길 14(고잔동) 일원 6만979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고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단원중학교, 단원고등학교, 서울예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원고잔공원, 안산올림픽체육관,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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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1월 4주(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시장참여자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8%로 전주(0.2%)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34%)는 도원ㆍ이촌동 위주로, 성동구(0.32%)는 행당ㆍ금호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8%)는 성산ㆍ공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4%)는 답십리ㆍ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11%)는 길음ㆍ정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9%)는 신천ㆍ방이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5%)는 사당‧상도동 구축 위주로, 영등포구(0.29%)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양천구(0.25%)는 목동‧신정동 위주로, 강남구(0.23%)는 대치‧개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서구(-0.05%)는 청라ㆍ검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06%)는 송도동 역세권 및 연수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숭의ㆍ학익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4%)는 계산ㆍ방축동 위주로, 중구(0.03%)는 운서ㆍ중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04%), 충남(0.01%), 충북(0.02%), 강원(-0.01%), 광주(0.01%), 울산(0.11%), 세종(0.02%), 전남(-0.02%), 전북(0.07%), 경남(0.03%),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0.15%) 대비 낮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보이며 상승 거래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13%)는 구의ㆍ자양동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12%)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강북구(0.11%)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노원구(0.11%)는 중계ㆍ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1%)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8%)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6%)는 천호ㆍ암사동 위주로, 송파구(0.24%)는 잠실ㆍ거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18%)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대림ㆍ신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서구(0.19%)는 당하ㆍ가정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14%)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남동구(0.1%)는 구월ㆍ간석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6%)는 계산ㆍ병방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학익ㆍ도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1%)에서 수원 영통구(0.38%)는 영통ㆍ망포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34%)는 상현ㆍ풍덕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33%)는 비산ㆍ평촌동 위주로, 하남시(0.32%)는 학암ㆍ감이동 준신축 위주로, 구리시(0.27%)는 인창ㆍ수택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2%), 대구(0.04%),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4%), 울산(0.12%), 세종(0.3%), 전남(0.03%), 전북(0.05%), 경남(0.06%),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대평ㆍ한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 보이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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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중림동 398 일대 2만8315.5㎡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1ㆍ4호선ㆍ공항선ㆍ경의중앙선ㆍGTX-A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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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재건축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 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0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5(삼산동) 일대 1만85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34가구 ▲52㎡ 30가구 ▲63㎡ 181가구 ▲69㎡ 28가구 ▲74㎡ 70가구 ▲84A㎡ 72가구 ▲84B㎡ 85가구 등이다.
한편, 삼산대보아파트구역은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0월 27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 이용이 가능하며, 부평IC 등을 통해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또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한림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은 부평북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삼산중학교, 삼산고등학교, 서운고등학교, 영선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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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남양송정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전주시는 남양송정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호봉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이달 5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분양가 조정 등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78(효자동1가) 일원 93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1988년 5월 공동주택 5개동 126가구 규모로 지어진 남양송정구역은 2020년 8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효자초, 삼천초, 서원초, 효림초, 효문초, 효문중, 풍남중, 상산고, 전주상업정보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더불어 홈플러스, CGV, 주민센터, 서부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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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7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A-24ㆍB-17블록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881가구로 사전청약 629가구, 특별공급ㆍ일반공급 2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합리적인 3.3㎡당 1880만 원 수준으로 A-24블록 전용면적 55㎡형은 평균 4억6000만 원대, B-17블록 74㎡ 평균 5억6000만 원대ㆍ84㎡ 6억4000만 원대다.
이곳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선), 경춘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숙역(가칭ㆍ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인근에 유치원, 초ㆍ중학교, 대형 쇼핑몰, 호텔 등 조성이 예정돼 있다.
최신 주택 트렌드를 반영해 거실과 주방 크기를 늘리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기능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주거 수요에 맞춰 거주자가 직접 꾸미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강화했다.
오는 12월 8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같은 달 23~24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2028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남양주왕숙지구는 GTX-B 등 광역 교통망을 활용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으로, 현재 11개 블록 8000여가구가 건설 중이다. 2026년 약 1만 가구 착공이 예정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와 LH가 하나로 단합하고 제도 개선 사항ㆍ 애로사항들을 관계 부처와 빠르게 협의해 수도권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욱 LH 사장 대행은 "LH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이행하는 주요 기관이므로 LH의 주택착공 실적이 부동산시장 안정의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이를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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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서울, 경기,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에 판교와 맞먹는 물량인 총 2만9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ㆍ인천도시공사(iH)가 2026년 3월부터 연말까지 이런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한 수치(2만7000가구) 대비 약 2000가구 증가한 규모로 판교급 신도시를 하나 새로 조성한 것에 준하는 수준이다. 올해 4개 공공기관의 분양 물량(만2000가구)보다 32.2% 증가했고, 최근 5년간(2021~2025년) 평균 수도권 분양 물량(1만2000가구)보다도 약 2.3배 많다.
지역별로 서울 1300가구, 인천 3600가구, 경기 2만38000가구다. 주요 지구별로는 3기 신도시 7500가구, 2기 신도시 7900가구, 기타 중소택지 1만3200가구다.
3기 신도시에서는 고양창릉 3881가구ㆍ남양주왕숙 1868가구ㆍ인천계양 1290가구, 2기 신도시에서는 광교 600가구, 평택고덕 5134가구, 화성동탄2 473가구 등이다. 중소택지에서는 고덕강일 1305가구, 구리갈매역세권 287가구, 검암역세권 1190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6년 공급 물량 상당수는 정주여건이 우수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광역도로망 등 교통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고, 직주근접 실현이 가능한 입지가 많아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남은 기간에도 이달 남양주왕숙 881가구, 군포대야미 1003가구를 포함해 총 5100가구가 수도권에서 추가로 분양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LH 직접시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발표했던 LH 소유의 비주택용지 용도전환 정례화 제도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장기간 활용되지 않거나 과도하게 계획된 비주택용지의 용도와 기능을 정례적으로 심의하고, 필요시 주택용지로 전환하는 `공공택지 재구조화` 제도를 도입하고, 제도 도입 전 우선 추진 물량으로 1만5000가구 공급계획을 밝힌 바 있다.
LH는 우선 추진 물량의 28%인 41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유보지 등 비주택용지의 용도 조정방안을 담은 관련 계획 변경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조정 대상 입지는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455가구), 2기 신도시 파주운정3(3200가구), 중소택지 수원당수(490가구) 등이다.
국토부와 LH는 사업지별로 지구계획 승인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중 수원당수는 2026년 중 주택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착공 중심의 관리체제로 전환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주요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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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공사 설계ㆍ시공 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제19기 심의위원을 오는 12월 30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로, 시와 시 산하기관,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성,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위원장(행정2부시장)과 부위원장(건설기술정책관), 20개 전문 분야의 전문가 228명 등 총 230명 규모로,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위촉직 228명은 위원회의 조화와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위원 약 30%, 신규위원 약 70% 비율로 선임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아울러 시는 개인 신청뿐만 아니라 각 기술인 협회와 학회, 대학교, 연구원, 공공기관 등에서도 전문가를 추천받은 후 3단계의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신규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ㆍ기술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지닌 각계 전문가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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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조합의 임원 또는 대의원 변경처럼 경미한 사항이라도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해당하는 만큼,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 전단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10분의 8 이상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은 후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등 같은 항 각 호의 사항을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5항 본문에서는 같은 조 제1항 등에 따라 설립된 조합은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 총회에서 조합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의결한 후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사항을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5항 단서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조합 총회 의결 없이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한 후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4호에서는 같은 법 제23조제5항 단서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 중 하나로 조합 임원 또는 대의원의 변경을 정하고 있는 한편,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9항 전단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같은 조 제1항, 제2항 또는 제4항에 따라 조합설립인가(제5항 또는 제6항에 따라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 포함)를 하는 때에는 14일 이상 주민공람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구역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공보에 고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가로주택정비 조합이 같은 조 제5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4호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사항의 경미한 사항의 변경인 `조합 임원 또는 대의원의 변경`을 하는 경우, 같은 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시장ㆍ군수 등은 주민공람을 거쳐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9항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조합설립인가`를 하는 때에는 14일 이상 주민공람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면서, `조합설립인가` 뒤에 괄호를 둬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를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설립된 조합은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 총회 찬성 의결 후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하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총회 의결 없이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한 후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조합설립 변경인가 대상과 조합설립 변경신고 대상을 각각 구분해 규정하고 있는 한편, 같은 조 제9항에서는 양자를 구분하지 않고 조합설립인가에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를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그러므로 기존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사항을 변경하는 때에는 이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통해 변경하는 경우이든 아니면 변경신고를 통해 변경하는 경우이든 구분하지 않고 모두 주민공람 및 의견 수렴 대상으로 해석하는 것이 문언에 부합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리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구역(街路區域)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개발사업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과 비교할 때 기본계획 수립, 정비계획 입안 및 정비구역 지정 등의 사업 추진 절차를 생략하고 노후 주거지를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소규모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특성상 간소화ㆍ신속화된 절차로 인해 각종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이 주민에게 제대로 고지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조합설립인가를 하는 때 및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는 때 주민공람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도록 해 조합 설립 등을 위한 절차를 개선하려는 것"이라며 "이러한 취지를 고려하면 주민공람 및 의견 수렴을 해야 하는 대상의 범위를 명확한 근거 없이 축소해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경미한 사항의 변경 시 주민공람 절차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소규모주택정비법의 다른 규정을 살펴보면, 같은 법 제4조에 따르면 시장ㆍ군수 등은 빈집정비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하는 경우 14일 이상 지역 주민에게 공람해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43조의2제2항에 따르면 시장ㆍ군수 등은 관리계획을 수립하려는 경우 14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해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주민공람을 거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처럼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 주민공람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경우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소규모주택정비법의 다른 규정과는 달리, 동법 제23조제9항에서는 조합설립인가 사항의 경미한 사항 변경 시 주민공람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 사안과 같이 조합설립인가 사항의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는 주민공람 및 의견 수렴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소규모주택정비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시장ㆍ군수 등은 주민공람을 거쳐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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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송산동 신현대1차아파트(이하 송산신현대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송산신현대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완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3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853번길 23(송산동) 외 1필지 일원 9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송산신현대1차와 송산신현대2차(308가구) 단일 브랜드 시공자 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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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일대에 한강 조망을 갖춘 공동주택 136가구 규모 주거복합시설이, 동대문구 지하철 2호선 용두역 일대에는 주거ㆍ문화ㆍ상업이 결합된 공동주택 417가구 규모 문화복합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빙고역ㆍ용두역세권 활성화사업 2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서빙고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52(용산동6가) 외 1필지 일원 3769㎡를 대상으로 건폐율 56.03%, 용적률 499.99%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36가구(공공임대 20가구 포함) 및 어르신 돌봄시설 데이케어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는 한강과 동빙고 근린공원 사이 위치한 장점을 살려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배치하고, 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주거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어르신 돌봄 수요를 고려해 데이케어센터를 공공기여시설로 설치한다.
아울러 공개공지를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광장 형태로 구성해 편리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지상 3층에는 조경시설, 주민공동시설, 전망공원을 함께 배치해 열린복합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건물 전체가 홈플러스 동대문점으로 운영됐던 용두역세권 활성화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 133(용두동) 일원 7917.6㎡를 대상으로 건폐율 59.99%, 용적률 775.6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417가구(공공임대 9가구ㆍ민간임대 68가구 포함) 및 문화ㆍ집회시설 등 공공기여시설과 근린생활ㆍ업무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대상지가 2호선 용두역과 동대문구청 인근으로, 청량리ㆍ왕십리 광역중심권에 위치한 점을 활용해 주거ㆍ문화ㆍ상업ㆍ업무ㆍ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담은 복합개발계획을 추진한다. 주변 시설과 연계성을 고려한 조화로운 단지 배치 계획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공간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500석 규모 공연장을 신설해 구청 광장과 공개공지ㆍ용두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휴식을 누리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두 사업을 통해 한강수변환경을 활용한 생활복합주거, 공연장ㆍ문화ㆍ상업 기능을 결합한 문화거점이 조성되면서 역세권 개발을 넘어 주거 혁신과 문화 활력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빙고역ㆍ용두역 개발이 확정되며 한강 생활주거축과 동대문 문화거점 조성이 본격화됐다"며 "도심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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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1-26 · 뉴스공유일 : 2025-11-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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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이달 `용산구 마을공인중개사` 10명을 추가 지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로써 마을공인중개사는 총 50명으로 확대됐다.
마을공인중개사는 주택임대차계약 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로,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 무료 상담을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공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에서 추천받아 구가 지정한다.
상담은 ▲전세사기 예방(부동산 권리 분석) ▲임대차 관련 분쟁(건축물 하자 보수ㆍ보증금 반환 등) ▲「주택임대차보호법」(계약갱신청구권ㆍ임대료상한제 등) ▲저소득층 무료 중개 연계 등에 거쳐 가능하다.
마을공인중개사는 16개 행정동마다 1곳을 기본으로, 동별 수요에 따라 1~2곳 추가로 운영한다. 명단은 구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부동산ㆍ토지 아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청장은 "마을공인중개사가 지역사회에 선진화된 부동산 중개 문화를 조성해 주고 있다"며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서 구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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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1-26 · 뉴스공유일 : 2025-11-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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