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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입북초등학교(교장 심영섭)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급식 잔반을 줄이며 아픈 지구를 살리기 위한 변화와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 ‘잔반은 ZERO! 환경을 지키자!’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스스로 증명해 보인 값진 시간이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에 국한되지 않고, 병설유치원 원아들까지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며 ‘초록빛 유초이음’ 공동 실천의 장으로 확장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심영섭 교장은 “환경 보호라는 인류 공통의 과제를 두고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유초이음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았다”며 “교실에서 배운 생태·환경 교육을 급식실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형과 동생이 서로를 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했다”고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일어난 상호 작용 덕분에 연계성과 정서적 유대감이 단단해지는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두었다”고 유초이음의 성과를 강조했다.
캠페인을 주도한 정라온 전교학생회장은 “희망 급식 조사를 통해 우리의 의견이 반영된 메뉴가 나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면서 “동생들과 친구들이 매일 명렬표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고 “모두가 식탁 위의 멋진 초록 영웅이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입북초병설유치원의 한 원아는 “초등학교 형들이 지구를 지키는 멋진 활동을 알려줘서 우리도 매일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하고 “초등학교에 가면 형들처럼 멋진 학생자치회 언니, 오빠들과 함께 더 재밌고 신나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입학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말했다.
한편 입북초와 학생자치회는 2주간 고사리손으로 지구를 지켜준 학생들과 유치원 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교생 및 유치원 원아에게 ‘기념 손수건’을 선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손수건 선물은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자는 다짐의 의미를 담아 캠페인의 뜻깊은 마무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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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인계초등학교(교장 신춘재)는 22일, 전교학생회 임원 및 학급회장단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학폭) 및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폭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등교 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학폭 예방 피켓을 들고 “친구를 존중해요!”, “폭력 없는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 “사이버폭력 멈추고 따뜻한 댓글 달아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폭 예방이 교사나 학부모만의 역할이 아닌 학생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임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박 모 학생은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작은 말 한마디와 행동이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을 지켜본 5학년 임 모 학생은 “등굣길에 친구들이 응원해주고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보니 친구들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모두가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춘재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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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의귀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2026 우리 동네 호끌락 문화학교’ 마을사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며 사진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의귀리의 노지문화와 생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지역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발견하기 위해 필름카메라 사용법과 사진 감상 방법을 배우고 마을 곳곳을 탐방했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마을 노지문화 콜라주(collage)지도를 제작·전시하며 익숙한 마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탐색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친구들과 협력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사진을 통해 익숙한 마을을 새롭게 바라보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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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백전초등학교(교장 박선미)는 지난 19일 병설유치원 및 1~2학년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유초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전북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전시관에서 생태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야외 학습장을 둘러보며 백두대간의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대해 알아본 후, 에코큐브 전시관에서 민물고기, 곤충, 양서류, 파충류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을 탐구했다.
특히 사육사의 생태 해설을 들으며 부엉이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의 생활 방식과 생태적 역할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보는 체험과 디지털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동물들의 생활 모습을 흥미롭게 이해했다고 한다. 생태 놀이 공간에서는 친구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퀴즈도 풀고, 백두대간의 대표 동물인 호랑이를 주제로 한 체험 시설을 이용하며 자연과 생태를 즐겁게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물고기와 곤충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백두대간 호랑이 타기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다양한 부엉이와 곤충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자연을 더욱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진경 교감은 “이번 생태체험학습은 유치원생와 초등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유초이음교육의 좋은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초이음 생태교육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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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전남교육감)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긴급상황점검반과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보고는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정보시스템상의 혼선과 공백을 당선인이 직접 확인하고, 분야별 대응체계의 빈틈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긴급상황점검반은 23일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18일간 정보시스템·재정·총무·홍보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사전점검·안정화 점검 등 두 단계로 나뉘어 운영되며 1단계에는 나이스(NEIS)·K-에듀파인 연계 테스트, 예산 이체 준비, 현판 교체 진행 과정 등을 점검한다. 2단계는 시스템 정상운영 여부, 홍보 CI 사용, 공인 교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포털 및 제증명 발급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15일간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통합에 따른 시스템 전환에 따라, 업무포털(나이스·K-에듀파인)이 27일 자정부터 7월1일까지 한시 중단되고, 정부24 등 제증명 발급 서비스도 6월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 오전 8시까지 중단된다.
이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무실 근무, 휴일 유선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6월 30일부터 7월1일까지는 새벽 시간대까지 연속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교육연구정보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광주광역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도 구축했다.
김 당선인은 전남·광주 권역별 점검반 구성과 24시간 비상연락망 운영 방안을 확인하고, 6월 말과 7월 초에 기관과 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하는 한편, 간부들에게도 비상기간 동안 출장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출범을 차질 없이 맞이할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다”면서 “정보시스템과 현장 점검 등 모든 분야의 준비 상황을 직접 챙겨 통합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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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새 임기 준비위원회가 공식 명칭을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로 정하고 22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출범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34명이 참석했다.
추진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교육감주민직선제 5기인 도성훈 교육감의 인천교육 비전으로 정했다. 또한 도 교육감의 공약 추진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예산 등의 조정 역할을 맡아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위원회는 이갑영 전 인천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오승한 한중문화협회 인천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8대 분과와 4대 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학생·학부모·청년·AI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참여하는 개방형 준비위원회’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갑영 추진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 드린 약속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인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단계별 재정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은 인천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한 엄중한 명령”이라며 “법이 허락한 마지막 임기인 만큼 더 깊은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출범식 직후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협의회와 교육청 부서 간 조율을 거쳐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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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민선6기 안민석 당선인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6기 경기교육 핵심가치(정책 기조) 공모’를 실시한다.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안 당선인의 슬로건인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와 연계해,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와 정책 방향을 도민과 함께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등 경기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선6기 경기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간결하고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문구나 단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자는 핵심가치(정책 기조) 문구와 함께 제안 취지 및 그 의미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이라는 비전을 포괄하면서 ‘학생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믿고 보내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6월 24일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https://goechange.kr/slogan)를 통해 제안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민선6기 경기교육 정책 기조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최종 정책 기조는 공모 결과와 인수위원회 논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교육정책총괄분과 조기봉 위원장은 “민선6기 경기교육은 교육 주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출발해야 한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 함께 제안한 핵심가치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을 세우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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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지난 5월 11일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의 열 번째 주자로 나서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교육지원팀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 △교육장 직선제는 교육감과 교육장의 정책이 서로 충돌할 수 있어 △지금 우리 교육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정답 찾기 중심 교육’ 등의 푯대를 밝혔고 6·3 지방선거에서 당당히 대구교육청의 재입성했다(관련기사).
대구시교육청의 제10대에서 12대까지 3선 교육감으로 당선된 강은희 교육감의 공약인 글로벌 교육수도의 밑그림을 그려갈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추진위)’를 22일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에서 세계인(IN, 人)화 나섰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진위는 ‘교육수도 대구에서 배우고 세계를 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중단 없는 공교육 혁신과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실현이라는 당선자의 공약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계 원로, 현직 교직원 등 실무 중심 위원으로 꾸려졌다.
추진위는 ▲온전한성장 ▲세계적교육 ▲미래인재 ▲맞춤형교육 ▲교육공동체 5개 실무분과를 구성해 당선자의 5대 공약을 25개의 정책과제로 체계화하고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대구학습법 ▲AI-able 교육 ▲K-인성 함양 ▲세계를 주도하는 대구인 양성 등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고 배움을 넘어 미래와 연결되는 핵심 공약을 중점적으로 다듬어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 주체와의 공감 대화, 대구교육공동체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보내 주신 대구 시민과 학교 현장의 소중한 의견도 공약 이행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아이들이 대구에서 배우고 대한민국을 이끌며 세계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교육을 펼쳐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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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가온초등학교(교장 김재영)는 지난 20일, 칠보청소년청년센터에서 주관한 청소년 지역축제에 참여해 ‘아마존(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ZONE)에서 놀자!’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활동은 수원가온초 학교사회복지실의 ‘수원애(愛)통통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학생들은 부스 운영에 앞서 수원가온초 사회복지실에 모여 아동인권교육(놀 권리 교육)을 이수했으며 아동에게 놀이가 왜 필요한지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피켓을 직접 제작하는 등 주체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축제 당일 ‘수원愛통통봉사단’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놀 권리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사전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어진 ‘팝업 놀이터’ 코너에서는 방문한 아동들이 간단하면서도 역동적인 놀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놀이의 진정한 즐거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프로그램을 마친 후 진행된 최종 설문조사에서는 많은 가족 단위 시민들과 아동들이 참여해 ‘놀 권리’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현장에서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따뜻한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수원愛통통봉사단’ 소속 한 학생은 “놀이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우리의 소중한 권리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돼 신기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우리 아동들에게 놀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부스를 체험한 한 시민은 “간단한 놀이인데도 아이와 함께 참여하니 정말 즐거웠다”면서 “그동안 놀이를 아동의 ‘권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부모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좋은 기회였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재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 축제에 참여해 아동 권리 옹호의 주체로 나선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수원가온초등학교 사회복지실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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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균형발전 TF회의를 개최해 대전형 특색학교 추진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수위 측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TF회의에서는 오석진 당선인의 공약인 ‘자치구별 교육균형발전’을 의제로, 5개 자치구 초·중·고 학교장과 대학교수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을 협의했다.
오 당선인은 동구 글로벌 인재 양성, 중구 역사·문화·소통 거점 육성, 대덕구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서구 수요 맞춤 학교 신설, 유성구 과학기술교육특구 활용 확대 등 지역 간 교육 균형발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의 새로운 교육 특구 조성(국제중·고 및 창업학교 설립 포함), 인구 밀집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쾌적한 20인 교실제’ 운영, 이주배경학생 지원 센터 설립 및 지구별 클러스터 운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소규모 학교 발전 방안으로, 당선인의 공약인 ‘1교 1특화 브랜드’ 정책에 의견이 모아져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다루었다.
대표적인 모델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통상고를 ‘한국K-Culture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해 기존 미용·제빵 관련 학과를 K-뷰티, K-푸드 등 한국문화 관련 학과로 확대 개편하고 K-국방학과, 펫산업융합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연내 추진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한국K-Culture 특성화고 추진은 대전형 특색학교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한국문화 계승 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각 자치구별 특색있는 교육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22일 대전국제통상고를 현장 방문하여 교명 및 학과 변경, 신설학과 추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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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로 중단없는 공교육 혁신과 세계 수준 교육 실현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제12대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인 글로벌 교육수도의 밑그림을 그려갈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22일 출범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진위는 ‘교육수도 대구에서 배우고 세계를 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중단없는 공교육 혁신과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실현이라는 강은희 교육감의 공약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계 원로, 현직 교직원 등 실무 중심 위원으로 꾸려졌다.
추진위는 ▲온전한성장 ▲세계적교육 ▲미래인재 ▲맞춤형교육 ▲교육공동체 5개 실무분과를 구성해 당선자의 5대 공약을 25개의 정책과제로 체계화하고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대구학습법 ▲AI-able 교육 ▲K-인성 함양 ▲세계를 주도하는 대구인 양성 등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고 배움을 넘어 미래와 연결되는 핵심 공약을 중점적으로 다듬어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 주체와의 공감 대화, 대구교육공동체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보내 주신 대구 시민과 학교 현장의 소중한 의견도 공약 이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우리 아이들이 대구에서 배우고 대한민국을 이끌며 세계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교육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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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2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 촉구 전국교사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 500여 명이 참가해 학교급식 정상화와 학교급식법 시행령 제8조 개정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교육부는 사용자 책임을 전가하는 시행령 제8조의 ‘학교장을 보좌하여’ 문구를 즉각 삭제하고 타 교직원과의 형평성에 맞게 ‘법령에 따라’로 개정하라 △영양교사를 시설·노무 관리자로 왜곡하는 ‘위생·안전관리’ 및 ‘지도·감독’ 조항을 ‘식품위생법’ 취지에 부합하는 ‘위생 및 식품안전 지도와 검식’과 ‘학교급식종사자의 영양 및 식품위생 교육’으로 즉각 정비하라 △개정 법률에 신설된 ‘학교급식종사자’의 고유 직무 영역을 시행령에 명확히 주체별로 분리 명시하여 현장의 불필요한 직무 갈등을 근본적으로 종식하라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최근 개정된 학교급식법의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시행령 개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행 시행령 제8조가 영양교사를 교육전문가가 아닌 학교장 보좌 인력이나 사실상의 노무·시설 관리자로 인식하게 만드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영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날 집회를 “전교조 역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고 평가하고 “전교조 영양교육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집회이자, 교육급식의 당당한 주체로 서기 위한 본격적인 투쟁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묵묵히 학교 현장을 지켜온 영양교사들이 마침내 교육의 주체로 한자리에 모였다”며 “영양교사는 누군가를 보좌하는 존재가 아니라 공교육을 책임지는 당당한 교육 주체”라고 강조하고 “영양교사들이 행정과 노무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교조가 끝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현장 발언에서는 시행령의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영양교사들이 교육과 무관한 행정·노무·산업안전 업무까지 떠안고 있는 현실이 생생하게 증언됐다.
충북 옥산초등학교 김지예 교사는 “권한은 없는데 책임만 요구하는 구조가 영양교사들이 겪는 가장 큰 모순”이라며 “대체인력 채용과 복무관리, 민원 대응까지 떠안으면서 학생 교육에 집중할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전남 태인초등학교 김선아 교사는 “영양교사는 산업안전 전문가가 아닌데도 조리실 종사자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떠안고 있다”고 전하고 “국가와 교육당국이 져야 할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는 현재의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원당고등학교 박지영 교사는 “시행령의 ‘학교장을 보좌하여’라는 문구와 ‘조리종사자 지도·감독’ 조항이 학교와 교육청이 져야 할 책임을 영양교사에게 전가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영양교사가 학생의 안전한 급식과 영양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 전주남중학교 백영숙 교사는 “환기시설 공사와 산업안전 업무까지 영양교사에게 맡기는 것은 교육전문가에게 시설관리자 역할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행정과 시설관리 업무에 묶여 있는 영양교사를 아이들 곁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학교급식법 개정 취지에 맞게 시행령 제8조를 전면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학교장을 보좌하여’라는 표현을 ‘법령에 따라’로 개정해 교원으로서의 독립적 지위를 명확히 할 것 ▲영양교사의 직무를 영양·위생·식생활 교육 중심으로 정비할 것 ▲영양교사와 학교급식종사자의 직무를 각각 명확히 규정해 현장의 갈등과 책임 전가 구조를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이라면서 “영양교사를 시설·노무 관리자가 아닌 교육전문가로 바로 세우고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부는 시행령 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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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은 20일 토요일, 동수원 CGV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토이스토리와 함께 우리 가족 행복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8권역에 속한 7개 학교(대선초, 매탄초, 산남초, 수원매화초, 영동초, 원일초, 효동초) 재학생과 가족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은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선초 4학년 김 모 학생은 “평소에는 가족 모두 시간을 맞춰 함께 영화를 보러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엄마·아빠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도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과 더 가까워진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동초 2학년 이 모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렇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영화 관람 후 아이가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이 피는 걸 보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 모 학교사회복지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은 영통구에 위치한 7개 초등학교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간 협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문제 예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사회복지사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 학교사회복지사업은 가족 친화적인 문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가족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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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9일 경기북부 포천·양주·의정부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지역 교육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날 경청투어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지역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장과 양주시장 당선인도 함께해 교육청과 지자체 협력 필요성도 논의됐다.
포천에서는 고교 배정과 원거리 통학, 학교시설 개선, 특성화고 진로교육, 학교 개방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특히 학생의 실제 생활권을 반영한 교육행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양주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돌봄, 과밀학급, 청소년 진로·학습공간 확충,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이 논의됐으며, AI·디지털 진로교육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의정부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와 독서교육 지원, 민원 대응 체계, 학교-학부모 신뢰 회복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네트워크가 학교와 학부모를 잇는 소통 창구로 기능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의 공통 해법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벽깨기’를 제시했다. 그는 “무상통학버스, 교육장 공모제, 교육자치,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교육주체가 함께 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교문현답, 교육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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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양산 오봉유치원(원장 정현희)은 19일, 전체 유아와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함께 오봉산 오르기’ 생태·인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봉유치원은 유치원을 둘러싼 ‘오봉산’의 친근한 자연환경에 특별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유치원 관계자는 “오봉산이 품은 ‘다섯 개의 봉우리’처럼 유아들이 하하호호 함께 어울려 성장을 이루어내는 ‘다섯 봉우리 꿈터’가 바로 오봉유치원이라는 상징”이라고 설명하고 “오봉유치원은 유아들이 오봉산 정상에서 넓은 세상을 바라보듯, 열린 마음으로 큰 꿈을 품고 저마다의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우기를 바라는 염원을 이번 활동에 담았다”고 전했다.
정현희 원장은 “지난 100일 파티와 짝지 바깥놀이로 맺어진 따뜻한 정이 이번 오봉산 오르기를 통해 서로를 이끌어주는 책임감과 배려로 확장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오봉산의 기운을 받아 넓은 세상을 향해 큰 꿈을 품고, 자신만의 소중한 잠재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생태·인성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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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2월 16일 본지에서는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교육감들의 계획을 보도한바 있다.
당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우리는 이미 ‘정다운 학교’를 통해 통합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왔으며 2026년부터는 ‘더(함께)하기 교실’로 한 단계 확장한다”고 서두를 열고 “더(함께)하기 교실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한 팀이 돼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경남교육청의 통합교육 모델”이라고 밝혔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9일 ‘2026년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할 경상남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기능을 발굴·향상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밀양아리솔학교와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 장애 학생 4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누어 실제 산업, 직무와 연계성이 높은 6개 분야(가죽공예, 로봇트론, 제품포장, 외식서비스, 바리스타, 사무지원)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로보트론(Robotron)이란 기계 및 로봇 구조의 기본 원리(기어, 축, 모터 등)를 이해하고 부품을 조립해 실제 기능(스쿠터, 자동문지기, 심부름꾼, 파워 키커)을 구현하는 종목이다.
로보트론 종목에 참가한 의령은광학교 전 모 학생은 “함께하는 선수들이 많아 긴장됐지만, 내가 직접 만든 로봇이 움직여 기분이 좋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전국대회에서도 1등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 장애 학생들에게 직업 기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과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장애 학생들이 당당한 전문 직업인으로 자립하고, 장애 학생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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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3월 14일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해 “두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단언하고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와 ‘가장 빛나는 순간은 가장 힘든 순간과 함께 온다’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었다.
이어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는 말은 아이들이 각자 다른 기질과 배움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맞춘 교육을 해야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조금 늦은 아이는 늦는 대로 친절하게 개별 맞춤형 교육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었다.
지난 6·3 강원도교육감선거에서 당선된 강삼영 당선인은 오는 22일,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원주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첫 현장 방문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급한 교육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원주 혁신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남자고등학교 부족 문제와 이에 따른 장거리 통학, 과밀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고위험 학생 지원을 강조해온 강삼영 당선인은 오후 1시, 원주가정형Wee센터 숨길학교를 먼저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원주가정형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돌봄·상담·치유·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이다.
강삼영 당선인은 센터의 학생 지원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인력과 시설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원주 혁신도시 내 남자고등학교 설립 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옛 종축장 부지를 방문한다.
원주 혁신도시는 학생 수 증가에 비해 남자고등학교가 부족해 장거리 통학과 과밀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강삼영 당선인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남자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현실적 여건을 점검하고 학생 통학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원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통학문제를 포함한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과 만나, 혁신도시 학생 통학 문제와 남자고등학교 설립 필요성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강삼영 당선인은 “원주 혁신도시 학생들의 통학 불편과 학교 부족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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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5월 5일 일곱 번째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나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입장을 밝힌바있다(관련기사).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9일 최근 한 시민단체가 제기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통합 자치법규 입법예고’ 관련 우려에 대해 △7월 1일 통합 출범에 따른 ‘긴급’ 입법의 불가피성 △행정절차법 제43조에 따른 ‘적법한 단축 절차’ △순차적 입법예고를 통해 최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출범 이후 ‘상시 의견 수렴 창구’를 개설해 보완하겠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입법예고는 2026년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면서 “양 시·도 교육청의 방대한 행정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행정 공백과 대시민 교육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해 출범 전까지 자치법규 완비가 필수적인 ‘초긴급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절차법 제43조는 ‘긴급을 요하는 경우’나 ‘시민의 권리·의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경우’ 입법예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번 자치법규안의 대다수는 기구 신설, 정원 조정, 내부 사무분장 등 통합 교육청 출범을 위한 기술적 행정 정비”라고 전하고 “학생·학부모의 권리를 제한하는 성격의 입법이 아니기에 법적 테두리 안에서 기간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134건의 법안을 시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기 위해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법예고를 진행했다”고 상기시키고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시민과 교직원들이 법안을 나누어 검토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7월 1일 통합 출범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면서 “입법예고 기간 단축으로 인한 아쉬움을 전남·광주교육청 홈페이지 및 통합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 등 소통 창구를 통해 상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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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문화·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1인 1악기, 1인 1종목’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7~18일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새롭게 출범할 대전교육의 철학과 핵심 공약 실현을 위한 혁신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 당선인은 교육정책과·초등교육과 업무보고에서 “정책이 제안됐을 때 안 되는 이유나 걸림돌을 먼저 찾기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실행 중심의 행정 자세가 필요하다”며 공직사회의 능동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이어 중등교육과·유아특수교육과·과학직업정보과 업무보고에서는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를 강조하며 “모든 정책 영역에 걸쳐 있는 AI 교육에서도 첫 번째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목적성이 유사하고 기능이 중복된 위원회와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통·폐합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조직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보통합 등 교육계 대전환 과제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체육예술건강과·미래생활교육과 업무보고에서는 공약 이행을 위한 협조를 주문하며 문화·예술·체육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문화·예술·체육 교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며 “‘1인 1악기, 1인 1종목’ 문화·예술·체육 활동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학교급식 파업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학생이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조리실무사들의 요구안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AI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의 필요성도 제기됐으며 인수위원회 이상수 위원은 “대부분의 핵심 공약과 정책이 AI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이를 총괄·지휘할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를 시급히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수위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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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19 · 뉴스공유일 : 2026-06-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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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발생한 폐교와 학교 내 유휴공간을 교육·문화·돌봄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폐교와 학교 유휴공간을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으로 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복지, 문화와 안전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우선, 폐교 부지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시설로 전환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구축하고 있다.
2023년 폐교된 옛 교동중학교에는 영유아부터 학부모, 교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아교육진흥원 분원(’27.3 예정)을 조성 중이다. 특히, 북구청과 협력해 초등 방과후시설과 평생학습센터도 함께 구축해 교육과 돌봄, 평생학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폐교된 죽전중학교는 학부모와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상담 기능을 수행하는 대구교육학부모센터(’26.9 예정)로 조성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떠난 공간을 교육공동체 지원시설로 전환한 새로운 폐교 활용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년 폐교된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 부지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업무협약(’25.9)을 체결하고 119특수구조대 이전 부지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시설은 향후 첨단 특수구조 거점이자 학생 소방안전체험교육시설로 활용돼 지역 안전 역량 강화와 학생 안전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교복합시설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개관한 내당도서관은 경운초등학교 유휴부지에 조성된 학교복합시설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달성중학교 유휴공간에 조성된 ‘달성이룸캠프’는 체험교육과 청년 지원 기능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화원초등학교 유휴공간에는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원, 공중화장실 등을 갖춘 ‘화원 천내체육시설’을 조성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위 관내 폐교재산인 남부초, 대율초, 오천초는 지자체의 공용목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수의매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한편, 교육재정 확충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폐교 재산 관리체계를 관할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점차 일원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발생하는 폐교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공 목적의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떠난 폐교와 학교 내 유휴공간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문화·돌봄·안전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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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19 · 뉴스공유일 : 2026-06-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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