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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반월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5일 반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창회ㆍ이하 조합)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환경영향평가법」 제54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따라 제1종 환경영향평가업을 등록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작성된 입찰참여지침서의 규정 및 양식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월영초, 월성초, 마산제일여자중, 마산여자제일여자고, 마산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우체국, 반월중앙동주민센터 등이 있어 치안 및 행정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반월동 61-1 일원 9만6273.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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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전한 건축물을 위해 구조안전 확인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건축주가 건축물을 건축할 때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규모가 작은 경우에도 신고를 해야 하며 그 변경 시에도 변경허가를 받거나 신고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2021년 말에 경기 일산시 동구에서 발생한 상가 기둥 파손 사고는 건축물의 시공 중에 기초형식을 일부 변경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며 "당시 원래 단단한 암반까지 기둥 형태로 시공을 계획했으나 굴착 깊이가 얕은 기초형식으로 바뀌면서 지반 침하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변경허가나 신고 시에 건축물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의원은 "건축주가 건축물의 기초 또는 주요한 구조부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변경허가 및 신고 시에 건축물 구조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도록 함으로써 건축물과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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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ㆍ연수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ㆍ연수교육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ㆍ시행(2022년 8월 11일)에 따라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2년간 지정받아, 2014년부터 해당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해당 교육은 하반기에 사전교육(제3회, 올해 10월)과 연수교육(제4회, 오는 8월)으로 개설되며, 교육대상자 기준에 따라 강좌가 구분된다.
사전교육 교육대상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교육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교육대상자이며, 연수교육 교육대상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이수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전문인력이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난 전문인력은 다음 달(8월)까지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방식은 사전교육은 집합교육, 연수교육은 온ㆍ오프라인 병행교육으로 실시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ㆍ연수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3회차 사전교육은 올해 9월 22일, 4회차 연수교육은 이달(7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 과정을 제공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연구 및 교육개발을 통해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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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협회(이하 협회)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이하 산안비) 계상 요율 상향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4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도 산안비 요율 상향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함께 제출했다.
산안비는 재해율이 높은 건설업의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건설공사 계약시 발주자로 하여금 법정 요율에 따라 계상토록 하는 제도다.
협회는 안전관리 강화 및 기술발전 등 각종 환경변화로 산안비 지출요소가 증가했음에도 산안비 요율은 2013년 상향 이후 10년째 고정 중으로,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은 건설업체에 전가되고 있으므로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간 「산업안전보건법」 전부 개정(2020년 1월 16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제정ㆍ시행(2022년 1월 27일) 등 기업의 책임 확대와 처벌 강화로 인해 건설현장의 안전비용 지출 요인은 크게 증가했으나, 이에 필요한 비용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정부가 미온적이라는 건설사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산안비 지출비중이 큰 안전관리자 선임 대상공사의 단계별 확대로 인해 산안비 부족은 더욱 심화되고 있으나, 정부에서 시의성 있게 개선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근 고용부는 고시 개정(2022년 6월 22일)을 통해 산안비 사용 가능 항목을 확대했으나, 정작 산안비 요율은 그대로 두어 지출할 요소는 늘었지만 산안비 총액은 그대로여서 생색내기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경영책임자를 넘어 그룹의 회장까지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업체들은 사고예방과 처벌을 면하기 위해 스스로 막대한 추가비용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업체들은 안전관리자 법정 의무배치외 자체적으로 안전 보조인력 고용, 값비싼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 및 운영 등에 추가비용을 지출하고 있고 발주자 책임으로 공기가 연장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경우에도 늘어난 기간만큼 안전관리자는 계속 현장에 상주해야 하고, 안전시설이나 설비를 설치ㆍ보강해야 해 상당한 추가비용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이러한 문제의식하에 지난해 산안비 계상기준 연구용역을 통해 약 17% 수준의 요율 상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고도 개선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며 "단순히 기업의 선의와 희생에 기반을 둔 건설현장 안전은 지속하기 어렵다. 지난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속히 건설업 산안비 요율 상향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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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5일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선ㆍ이하 조합)은 오후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만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과 1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내성초, 내산초,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123번길 46-3(온천동) 일원 777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와 오피스텔 8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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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봉산동(이하 대구봉산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5일 대구봉산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재철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두 번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1길 16-12(봉산동) 일대 1만63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52가구(임대주택 포함), 오피스텔 81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과 1ㆍ2호선 반월당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경북대사범대부설초, 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대사범부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동부교육지원청, 치안센터, 방천시장, 남문시장, 대형마트,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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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여파로 인해 건설사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영 상황 악화로 인해 건설기업 수익성이 악화돼 자금조달의 중요성이 더 커져 효율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이달 4일 발행한 `2023 건설업 외부자금 조달시장 여건 점검` 이슈 포커스를 통해 최근 건설업 자금조달 여건이 주식시장, 채권시장, 간접금융시장 모두에서 어렵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주식시장에서 건설기업 자금조달 여건이 타 산업보다 주정적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기준 건설업 상장기업 수 비중은 2011년 5.97%에서 2022년 2.63%로 감소했고, 시가총액 비중은 2013년 1월 2.27%에서 2023년 2월 0.8%로 감소했다. 또한 주가지수는 2021년 6월 138.57에서 2023년 2월 75.37로 낮아지는 등 건설업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외형적 규모는 감소했다.
성과 측면에서도 다른 산업과 비교해 낮은 수익성(2022년 코스피 건설 수익률 -3.11%, 제조 수익률 -1.98%)과 높은 변동성(과거 1년 일별 주가지수 변동성 코스피 건설 0.32, 제조 0.19), 주식 저평가(2021년 코스피 건설 PBR 0.72, 제조 1.35) 현상 등이 나타났다.
채권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은 최근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지난해 말 채권시장 신용경색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가 대두되고 신용경색 문제가 발생하면서 건설기업의 채권 발행이 어려워져, 지난해 건설업 채권 발행은 전년보다 약 44% 감소했다.
당분간 금리 및 스프레드가 높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 경기 침체 지속과 건설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등으로 인해 건설기업 신용등급의 하락 가능성도 있으므로 건설기업의 채권시장 자금조달 여건은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이다.
건설기업의 자금조달은 간접금융시장을 통해 가장 많이 이뤄지는데, 높은 조달 비용으로 인해 간접금융시장에서의 조달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해 건설업 대출금 증가세가 가팔랐는데, 채권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건설기업의 대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높은 금리로 인해 간접 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비용이 커졌으며, 건설업 차입금평균이자율은 금리의 높낮이와 상관없이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간접금융시장에서의 조달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다. 2016년 4분기 37조7000억 원 정도였던 건설업 대출금은 지난해 4분기 67조8000억 원 규모까지 증가했다.
건산연은 당분간 고금리로 인해 높은 자금조달 비용이 유지돼 어려운 자금조달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건설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지혜 부연구위원은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과 2022년 채권시장 신용경색 문제 등으로 인해 건설업 외부자금 조달 여건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최근 경영 상황의 악화로 인해 건설기업 수익성이 감소해 원활한 자금조달 및 유동성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짐에 따라 효율적 자금조달을 위한 경영 전략 마련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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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8일 남구는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23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34%, 용적률 263.2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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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DL건설(디엘건설)이 최근 모아주택 위주로 수주고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들러리 입찰(입찰 담합) 소위 B사를 세운 입찰로 입방아에 올랐다.
DL건설은 도시정비업계에서 병폐ㆍ적폐로 지목되는 `들러리 입찰`로 B사와 입을 맞춰 들러리를 세웠다는 제보ㆍ고발 등으로 인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측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결국, 해당 이슈가 무혐의로 정리가 됐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또다시 서울 중랑구 중화2구역에 A사를 들러리로 내세워 수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도마 위에 오른 형국이다.
중화역2구역은 구 중화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돼있다가 현재 정비예정구역에서 선회해 구역별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가로주택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화역2구역 통합 추진위 등에서 현재 구역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올해 예정된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에 나설 것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이곳의 시공권은 중화역2-1구역ㆍ중화역2-2구역(DL건설), 중화역2-5구역(계룡건설) 등이 결정한 상태이다.
시공자 선정 당시 DL건설은 중화역2-1구역에서 A사와 2파전을 벌였고, 중화역2-2구역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화 전략을 내세우며 중화2구역의 시공권을 토대로 모아타운 조성에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화2-1구역 한 조합원은 "시공권 결정 당시 누가 봐도 DL건설 수주를 위해 A사가 들러리를 서줬다는 얘기들이 공공연히 돌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기간이 모아타운 추진으로 연기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 추진 이유는 빠른 사업인데, 선정이 될지도 모르는 모아타운 공모를 기다릴 수 없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DL건설 등이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된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에서 조합-건설사가 깜깜이 사업을 진행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추진 이유ㆍ자세한 설명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DL건설은 세무조사까지 이뤄져 이중고에 빠졌기 때문에 자칫 사업의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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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되는 부속토지 소유자도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합산 배제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정부 관련 부처 합동 `2023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민간 토지에 공공주택을 지어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상생주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라 공공주택의 경우 토지 소유자와 무관하게 종부세 합산 배제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임대주택은 부속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동일할 경우에만 종부세 합산 배제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는 상생주택 활성화를 위해 민간 토지소유자에 대해서도 임대사업 관련 특례인 종부세 합산 배제를 적용, 모든 임대주택에 대해 동일한 세제를 적용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기존에 민간 소유 토지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급을 위해 20년 이상 공공에 임대해야 할 뿐 아니라 사업기간 동안 지상권이 설정되는 등 공공주택 공급에 기여해 왔으나, 임대사업자 특례가 적용되지 않아 상생주택사업 활성화의 걸림돌이 돼왔다.
상생주택사업은 지난해 3월 서울시가 첫 대상지 공모 이후 총 35개소가 신청돼 선별ㆍ협의를 거쳐 현재 12개 대상지에서 약 2930가구 주택 건립을 목표로 민간 토지주와 토지 사용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대상지는 공모 또는 수시 접수 후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선별된 곳으로, 이번에 종부세 합산 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협의 중이던 대상지 외에도 신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송파구 일대 상생주택 가구에 대한 토지사용 (가)협약을 체결한 뒤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로 민간 토지 소유자의 상생주택 참여가 대폭 늘어 공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민간이 참여하는 새로운 공공주택 공급 방식을 지속 발굴해 공공택지 부족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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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수도권에서 아파트 1만862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에서 50개 단지 총 3만9658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전월(6월) 1만3331가구보다 약 3배가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 분양계획 물량은 올해 월간 최다 수준인 1만8625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우려가 상대적으로 큰 지방에서는 이보다 많은 2만1033가구가 공급된다.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 등으로 분양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인식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부진, 자금 조달 어려움, 미분양 리스크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은 7만4597가구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상반기 6만8776가구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이 올해 2월 고점을 찍은 후 공급 속도 조절, 할인 분양 등 자구책 시행으로 감소했고, 정부의 규제 완화로 부동산시장의 분위기가 되살아나면서 지난 6월 이후부터 물량이 풀리는 분위기이다.
시ㆍ도별로는 ▲경기가 1만680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5641가구 ▲부산 5120가구 ▲광주 4345가구 ▲강원 4331가구 ▲인천 2304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가구)`ㆍ`시흥롯데캐슬시그니처(2133가구)`를 비롯해 총 16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은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ㆍ`롯데캐슬이스트폴(1063가구)` 등 9개 단지에서 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부산은 `대연디아이엘(4488가구)`이, 광주는 `힐스테이트신용더리버(1647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반면 대구, 세종, 전남, 충남 등 4개 지역은 분양 예정 단지가 없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수심리가 움직이면서 청약시장도 회복되는 모습이다. 분양가 상승 전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는 사전청약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거주지역 및 보유 주택수 제한이 풀린 후, 무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오기도 했다.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8대 1을 기록했다. 이에 건설사들이 하반기 밀어내기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여경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전국 각지에서 그동안 미뤄졌던 사업지들이 속속 분양을 계획하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월 미정 물량을 포함해 상반기 실적 대비 3배 이상 많은 23만4937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하지만 입지 및 가격경쟁력이 높은 단지로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어 청약 온기가 전국저긍로 확산될 지는 미지수"라며 "미분양 우려 지역 위주로 공급 속도 조절이 지속되면서 이달 계획물량 중 일부는 이월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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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난달(6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통계 데이터 `직방RED`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가격 상승 기조가 올해 2월~6월까지 5개월 연속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6월 상승폭이 월간 1% 이하 상승에 그쳐 주춤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RED에 따르면 지난달(6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월 대비 0.823% 상승으로 지난 5월 1.073%에 비해 상승폭이 줄어들었으며 호남권과 제주ㆍ강원ㆍ부산을 제외하면 수도권과 세종ㆍ대전의 상승폭 감소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지역별로 올해 6월 아파트 가격은 전월 대비 ▲서울(1.036%) ▲경기(0.924%) ▲인천(0.923%) ▲대전(0.827%) ▲세종(0.732%) 순으로 상승률은 높았으나 상승폭은 5월에 비해 줄어들었다. 제주는 -0.224%를 기록하며 유일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지난 6월(추정치) 노선별 아파트 매매가격 전월 대비 변동률은 ▲지하철 8호선(1.36%) ▲공항철도(1.354%) ▲지하철 6호선(1.308%) ▲지하철 2호선(1.302%) 순으로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상승폭은 다소 줄어들었다.
반면 ▲부산 지하철 3호선(-0.016%) ▲부산 지하철 4호선(-0.67%) 등은 전월 대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직방 관계자는 "거래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올해 들어 상승한 가격에 대한 수요자들의 부담과 저가 매물이 줄어들면서 가격 수용도는 낮아지고 상승폭도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6월 1일 재산세 부과기준일이 지나면서 그 전에 매도를 원했던 매도자들에게 시간적 여유가 생긴 것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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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파주선유ㆍ평택오성 산업단지, 안성원곡 물류단지 내 주차장ㆍ지원시설 용지 등 11필지를 일반 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 예정가격은 파주선유 산업단지(8필지) 4억9835만5000원~8억870만5000원, 평택오성 산업단지(2필지) 9억3301만9000원~26억477만 원, 안성원곡 물류단지(1필지) 1억8033만9000원이며, 사업지구 및 필지별로 공급금액은 다르다.
파주선유 산업단지는 파주LCD산업단지의 협력 단지로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다. 서울문산고속도로부터 반경 3km 내외 거리에 있고 인근에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있어 교통에 유리하다. 현재 92개의 산업시설용지는 모두 분양돼 다수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도 갖추고 있다.
평택오성 산업단지는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 위치하며, 평택ㆍ안성간 고속도로 청북IC에서 반경 2.5㎞ 이내에 있고 39번 국도가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인근에 평택현곡 산업단지가 있어 산업 인프라도 갖췄다.
안성원곡 물류단지는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 위치하며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조성한 친환경적 첨단물류단지다. 현재 삼성홈플러스, 데쌍트, 쿠팡 등 물류ㆍ유통 기업이 입주해있다.
입찰은 오는 17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실시되고 계약 절차는 이달 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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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내손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방음벽 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633가구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2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또한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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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신한일아파트(이하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평천로751번길 19(삼정동) 일대 76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삼정초, 약대초, 내동중, 중원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주민지원센터, 신흥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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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4일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SG신성건설 ▲대보건설 ▲일신건영 ▲제일종합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입찰참가자격 등록 마감은 전날인 이달 2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접수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진행 중인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이 없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광정초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원 36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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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월 14일 동구는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8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전용면적 변경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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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3ㆍ성황구역(이하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세무ㆍ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교보타워 A동 7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인회계사ㆍ세무사 자격을 소유하고 게업한 세무 및 회계업체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천안초, 천안북중, 천안중, 복자여자중, 복자여자고, 천안공업고,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천안역전시장이 근접해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2길 8(문화동) 일원 4만68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의 건축계획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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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달(6월) 5일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86번길 62(온천동) 일원 27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6.2458%, 용적률 912.097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4가구 ▲76㎡ 88가구 ▲84㎡ 8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미남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금광초, 내성중, 부산중앙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금강시장과 병원,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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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4일 학잠1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금융기관 ▲조합 이주비ㆍ사업비 등의 대출 가능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학잠1구역은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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