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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17일 공동주택관리 분야 우수 사례를 발굴ㆍ전파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 중 6개 우수 관리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국토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공동주택 우수 관리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11개 시ㆍ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21개의 공동주택에 대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국토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6개 단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심의ㆍ의결했다. 올해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단지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가 선정됐으며, 우수 관리단지로는 ▲대전 유성구 `한빛` ▲경기 군포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 ▲충남 서산 `동문코아루`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효성백년가약1단지` 등 5개 단지가 선정됐다.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ㆍ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ㆍ에너지 절약 총 4개 분야이며, 경과연수가 오래된 공동주택의 경우 신축 공동주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경과연수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등 평가기준을 대폭 개선하기도 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전 `비래한신휴플러스`의 경우 주민 화합 행사 개최, 고령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며 공동체 활성화 분야 우수 사례를 적극 제시했다. 우수 단지들도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동 지원, 안전사고 예방, 관리 투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우수 관리단지 선정평가에서 입주민들 스스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국토부는 앞으로도 공동주택단지를 모범적으로 관리하도록 우수 관리단지를 적극 발굴하고 전파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8 · 뉴스공유일 : 2023-12-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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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하철 노원역 내 4호선과 7호선을 잇는 환승통로에 설치된 노후 에스컬레이터 6대의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를 위해 오는 12월 20일부터 2024년 9월까지 약 9개월간 환승통로를 전면 폐쇄한다. 노원역에서 4호선과 7호선을 갈아타는 고객은 외부 출입구를 이용하는 `간접 환승` 방식을 이용해야 한다. 노원역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는 1997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 운행돼 노후로 인해 고장이 잦고 부품 수급 등 유지보수의 한계가 있어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교체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4호선에서 7호선으로 이동하는 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6ㆍ7호기) 교체 작업 준비를 위해 해당 기기의 작동을 멈추고 계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차적으로 ▲스텝 미끄럼 방지 카펫 설치 ▲이동 통로 밝기 개선 ▲평일 출ㆍ퇴근시간대 안전요원 배치 등의 대책도 시행 중이다.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환승통로는 오는 20일부터 전면 폐쇄돼 약 9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는 환승통로 전면폐쇄 기간 중 이용객이 우회 경로로 환승할 수 있도록 `간접 환승` 방식을 도입한다. 간접환승은 4호선의 2, 9번 출구와 7호선의 3, 4, 5, 8번 출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실측 결과 기존 환승통로 이용시간(8분) 대비 약 1~2분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승통로 전면폐쇄와 관련된 사항을 이용객에게 상세히 안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는 지난 6월 28일 `노원역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 교체공사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공사 시행 및 환승동선 안내 현수막ㆍ배너ㆍ바닥 이동동선 안내표지 설치 ▲인접 역사ㆍ열차 내 안내방송 및 행선안내게시기 표출 ▲안전요원 추가 배치 ▲동영상을 통한 간접환승 방식 안내 등 사전 대책을 꼼꼼히 수립 후 실행, 대규모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공사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8 · 뉴스공유일 : 2023-12-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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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서울 재개발 3대장 중 한곳으로 불린다. 한남2~5구역이 함께 추진 중이나, 한남1구역은 뉴타운에서 해제된 상태다. 이 가운데 한남4구역은 한남뉴타운 중에서도 일반분양비율이 월등히 높아 사업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남4구역은 한남뉴타운 최초로 `CM` 선정을 추진해 또 한 번 화제에 올랐다. 조합은 지난 9일 열린 제29차 대의원회에서 한미글로벌을 CM업체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CM은 종합건설사업관리업체가 조합 대신 기획부터 설계, 시공, 사후관리 등을 도맡는 건설사업관리다. 공사비 절감을 비롯한 여타 이점으로, 업계에서 인기몰이하고 있는 추세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경의중앙선 한남역과 서빙고역이 각 1.1km, 1.2km, 1.6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월하다.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로 등과 가까워 강남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구역 내에 오산중, 오산고가 있고 보광초, 서빙고초, 한강중, 한국폴리텍1대학정수캠퍼스 등도 있어 학군도 좋다. 아울러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이태원거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공원반환부지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이외에 보광동주민센터, 보광우체국, 보광파출소 등도 있다. 또 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중앙의료원 등 의료환경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대 16만15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66명이다. 다만 연내 재정비촉진계획 등 심의를 거쳐 세대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인터뷰] 한남4구역 민병진 조합장 "조합원님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주거 명품 단지`로 탄생시킬 것" "우리의 목표인 `2031년 2월 입주 달성`에 매진할 것" 본보는 이달 13일 한남4구역을 찾아 이곳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민병진 조합장을 만났다. 다음은 민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한남4구역` 재개발 경과를 설명해 준다면/ 앞서 2009년 10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쳤다. 이어서 작년 11월에 촉진계획 변경(안) 심의가 통과되면서 사업에 동력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 4월 촉진계획 변경(경미한 사항) 결정 고시, 8월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통과 등을 밟았다. 연내에는 재정비촉진계획 및 경관계획 변경을 위한 심의가 예정돼 있다. - 이곳이 재개발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보광동 일대는 저지반지대이자 상습침수지역으로, 서울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한 곳이다. 기반시설의 열악함은 물론이고 전체(주택 포함)의 80% 이상이 노후화된 건축물로 이뤄져 있다. 이에 부분적인 개량 사업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주민들의 요구에 더해, 서울시 차원에서도 전면적인 재개발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2003년 제2기 뉴타운지구` 중 하나로 지정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상습침수지역인 우리 지역의 근본적인 내수재해 해결법을 모색해 왔었다. 고민 끝에 지반고를 최소한 4m 이상 높임으로써 빗물을 한강 쪽으로 자연배수될 수 있도록 추진해 왔었다. 이 과정에서 일어난 사업 지연과 조합원 간의 갈등, 인근 구역과의 마찰 등이 가장 힘들었다. 침수 피해를 막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갈등을 풀 수 있었다. - 한남뉴타운 최초로 CM을 선택한 이유와 과정은/ 전문적ㆍ기술적 지식을 갖추지 못한 조합의 경우 사업 추진에 있어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 예로 사업 지연, 설계 변경 및 이로 인한 공사비 증가 같은 시공자와의 구조적인 갈등 문제 등이 대두된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최소화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긴 논의 끝에 CM을 선택했다. CM이 업계에 도입된 지 얼마 안 된 상황인 만큼, 부정적인 여론도 만만치 않았다. 이에 CM 도입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조합이 공정한 입찰관리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믿을 만한 업체를 조합원의 손으로 선정할 수 있다`고 신뢰와 공감대를 이루기까지는 2년 가까운 기간이 들었다. - 한미글로벌을 CM으로 선정한 계기는/ 조합은 국내 최고의 CM업체들이 우리 구역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보장하고자 주력했다. 이어 지난 9일 열린 제29차 대의원회에서 한미글로벌을 비롯한 4개 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기술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 과정을 거친 후, 대의원들의 투표로 한미글로벌이 선정됐다. 그간 한미글로벌은 국내ㆍ외 여러 사례에서 알 수 있듯, 탄탄한 기술력과 높은 신용도를 지니고 있다. 이에 조합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 `한남4구역`만이 가진 강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구역은 전체 조합원 수가 1166명이다. 재정비촉진계획 및 경관계획 변경 심의를 접수해 기존 예정 공동주택 2167가구에서 2330가구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타 구역보다 구역 면적 대비 일반분양분이 월등히 높아 사업성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한남뉴타운은 서울 뉴타운 중 가장 우수한 입지에 있다. 한강과 남산을 내려볼 수 있는 배산임수지역으로 손꼽힌다. 입지 장점에 더해, 각종 개발 호재도 언론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언급된다.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해 용산공원 주변으로 복합시설조성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신사~용산) 연장도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조합원님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주거 명품 단지로 탄생시키고자 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이달 21일 재정비촉진계획 심의를 앞두고 있다. 2024년에는 2월 중 건축심의 접수, 그해 말 사업시행인가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해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는 시공자의 시공능력을 가장 중요시하겠지만, 우리 구역의 `지리적인 특성 및 대지 조건` 등을 고려한 특화된 제안에도 중점을 두고 평가하고자 한다. -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구역의 모든 조합원이 일심단결로 조합 집행부를 신뢰해주고 계신다. 또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조합 집행부를 신뢰하며,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조합 집행부와 협력 업체 등은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의 목표인 `2031년 2월 입주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8 · 뉴스공유일 : 2023-12-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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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올해 3월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1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11월 말 기준 518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1.74% 상승했다. 전년 동월(464만3000원)과 비교하면 11.63% 오른 가격이다. HUG가 발표한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접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를 제외하고 서울 및 수도권과 기타 지방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모두 올랐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전월에 이어 상승했다. 올해 11월 말 평균 분양가는 ㎡당 1034만7000원으로 전월(974만4000원) 대비 6.18% 상승했다. 전년 동월(904만1000원) 대비로는 14.44% 올랐다. 수도권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729만9000원으로 전월(692만6000원)보다 5.4% 올랐으며 전년 동월(637만 원)에 비하면 14.59% 상승했다. 기타 지방은 442만8000원으로 전월(428만1000원)보다 3.43% 상승했고 전년 동월(381만3000원)에 비해서도 16.14% 올랐다. 반면 5대 광역시ㆍ세종은 513만 원으로 전월(526만2000원) 대비 2.5% 내렸다. 전년 동월(488만5000원) 대비로는 5.01% 올랐다. 지난 11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8728가구로 전년 동월(2만3640가구) 대비 21% 하락했다. 수도권은 8882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3796가구, 기타 지방은 6050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8 · 뉴스공유일 : 2023-12-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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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도봉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한다. SH는 이달 15일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 `프로젝트서울` 등에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공모를 공고했다. SH는 `서울 100년 미래도시ㆍ건축공간 종합계획` 및 `서울 도시ㆍ건축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지속가능한 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창동도시개발구역 내 2지구(도봉구 창동 1-29)에 위치하며, 지하철 1ㆍ4호선 및 GTX-C 창동역과 연결하는 대중교통 환승시설ㆍ업무ㆍ상업ㆍ주거시설을 결합한 복합시설이다. SH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를 수직ㆍ입체 복합시설로 개발하며, 버스ㆍ택시 등 대중교통 환승시설, 환승주차장, 업무시설, 상업시설, 공공주택(300가구 규모)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당선자가 기본 설계를 완료한 뒤 기술제안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29일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국내와 해외 건축사는 모두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총 3인까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경우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SH는 참가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1월 4일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2월 28일까지 설계안 접수, 이후 기술검토와 두 차례 작품심사를 거쳐 4월 1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전세계 건축가들이 창동역 일대를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획안을 많이 제출해 주길 바란다"며 "SH는 우수한 공모안을 선정해 창동역 복합환승센터가 동북권 상업ㆍ문화ㆍ경제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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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이달 15일 열린 제3회 임시총회에서 계룡건설산업 한승구 대표이사를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승구 당선인은 "대한건설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돼 개인적인 영광이 크지만 최근 건설환경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건설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해 한평생 건설인으로 몸 바쳐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4년간 건설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회원사인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호협력 증진과 권익옹호 도모를 위해 회원사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당선자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시작해 4년간 협회를 이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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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 매매가격이 연말 효과에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수요가 감소해 2주 연속 제자리걸음을 지속했다. 올해가 2주가량 남아있는 상황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시기인 만큼 당분간은 `정중동` 흐름이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매수 문의가 전반적으로 줄면서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모두에서 별다른 움직임은 없었다. 서울 25개 구 대부분이 보합(0%)을 나타낸 가운데 중저가 지역 위주로 가격이 빠진 반면 일부 고가 지역은 상승했다. ▲강북(-0.03%) ▲영등포(-0.03%) ▲강서(-0.02%) ▲도봉(-0.02%) ▲노원(-0.01%) ▲중구(-0.01%) 등이 하락한 반면 ▲강동(0.02%) ▲용산(0.01%) 등은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0.01% 내렸다. 신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 호재에도 ▲산본(-0.03%) ▲분당(-0.02%) 등이 약세를 이끌며 내림세를 이어갔다. 경기ㆍ인천은 외곽 지역에서 하락 전환한 곳들이 늘었다. ▲이천(-0.09%) ▲파주(-0.07%) ▲인천(-0.04%) ▲구리(-0.03%) ▲평택(-0.03%) 순으로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요층 움직임이 뜸해졌으나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는 문의가 이어졌다.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0%)을 나타냈고 경기ㆍ인천은 0.01% 떨어졌다. 서울은 ▲강서(0.05%) ▲양천(0.04%) ▲도봉(0.03%) 등은 상승했으나 ▲중구(-0.07%) ▲용산(-0.04%)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대부분이 보합(0%)인 가운데 ▲일산이 0.02%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수원(0.03%) ▲광명(0.01%) 2곳만 오르고 대부분 내렸다. ▲이천(-0.06%) ▲인천(-0.05%) ▲안산(-0.04%) ▲파주(-0.04%) 순으로 하락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미국 연준(FOMC)이 내년 중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쳐 국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3% 후반~4% 초반 수준까지 내려오는 등 금리 인상 이슈는 일단락된 분위기"라며 "다만 연말과 비수기 영향에 따른 수요 감소 및 가계부채 증가세에 따른 정책금융 축소와 기존 DSR 제도를 더 강화한 스트레스DSR 제도가 도입될 예정인 만큼 전반적인 위축 경향은 당분간 더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8 · 뉴스공유일 : 2023-12-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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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대명ㆍ삼보연립(이하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지난 15일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군욱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고 조합은 같은 날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중흥초, 중화초, 신현초, 목동초, 상봉중, 신현중, 장안중, 중랑중 신현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봉화산, 봉수대공원, 봉화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중앙로5나길 23(중화동) 일원 74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사업 규모는 인ㆍ허가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8 · 뉴스공유일 : 2023-12-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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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8일 강남구의회는 김형대 의장의 2024년 신년사를 공개했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로 예로부터 청룡은 가정의 복을 기원하고 모든 재앙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는 고귀한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행복하고 기쁜 일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제9대 의회는 지난해 관내 구석구석을 살피며 구민 여론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을 면밀하게 연구하는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구민의 일꾼으로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4년에도 탁상공론을 넘어선 `실천하는 의회`의 면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활기찬 시작을 위해 의회 구성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본분을 지키며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구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 원칙과 상식이 기반이 된 의정활동,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을 제대로 섬기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에도 뜨거운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1.1. 강남구의회 의장 김형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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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산정ㆍ수영아파트(이하 산정수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방식은 추후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일균)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만 참석하며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기존 입찰 마감일인 2024년 1월 5일까지 참석 의사를 밝히는 건설사가 더 있는지 보고 향후 시공자 선정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역과 3호선 망미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망미초, 토현초, 수영초, 토현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수영사적공원, APEC나루공원, 수영강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구락로 120(망미동) 일원 395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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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5일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DL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 ▲동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경우, 시공자 선정 이후 15일 이내에 계좌에 현금 납부, 단 15억 원 중 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해 180일 이내에 지급 가능)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도보 5분)과 남천역(도보 11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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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올 한 해 건설사들은 계속되는 부도 위기로 냉랭한 상황을 보내고 있다. 이달 15일 오후 2시에 예고됐던 `1군 건설사 부도설` 관련 진상은 끝내 `루머`로 끝났다. 주인공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루머 속 해당 건설사가 어딘지 추측만 난무했다. 이와 별개로 같은 날 오전 6시 뉴스1 등의 보도에서는 태영건설이 현금 대신 어음으로 대금 지급을 하고 있다는 한 하도급 업체의 제보를 다뤘다. 이처럼 부도 우려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유동성 충분하다"라고 입장을 표했지만, 건설업계 안팎으로 건설사 부도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이다. 태영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 사(토목건축)`에서 16위로 꼽힐 정도로 명망 깊은 건설사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는 1조 원 이상의 실적을 따내면서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유동성 위기와 관련한 잡음이 잇따르면서 1군 건설사의 명망을 상실할지 우려된다. 태영건설은 PF대출 보증이 4조 원 이상인 데다 신용등급과 주가도 연이어 떨어졌다. 지난 11월 나이스 신용평가사는 `건설산업 현황 및 주요 이슈 점검` 보고서에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도 함께 지목됐다. 태영그룹은 태영건설에 8000억 원 넘게 자금을 조달했다. 이어 지주사인 TY홀딩스를 통해 자회사인 태영인더스트리를 매각하겠다고 나섰다. 여기에 90세인 윤세영 창업 회장도 경영에 복귀했다. 윤 회장 복귀로 유동성 위기를 돌파하겠다 호소했지만,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역력한 상황이다. 업황이 갈수록 흉흉해지고 있다. 1군 건설사 부도설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중견 건설사의 연쇄 부도는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16번째 부도로 중견 건설사들이 문을 닫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경남의 남명건설이, 13일에는 광주광역시 해광건설이 어음을 막지 못해 폐업했다. 이는 지난 14일까지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부도 위기는 원자잿값과 물가 상승 등이 한몫하고 있는 셈인데 부동산 PF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점도 있다. 게다가 미분양 물량이 많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 더해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도가 나면 그간 시공을 맡아온 건설사가 손을 떼게 된다. 이후 새로운 건설사를 찾더라도 수익성이 떨어진다. 대한건설협회와 국토교통부가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연말까지 이른바 `1기 신도시 특별법`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여러 대책이 쏟아졌다. 이에 유관 업계의 수주 전망이 밝을 것이란 관계자들의 기대도 나오고 있지만, 일부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은 다르다. 작금의 대책만으로는 근래의 흉흉한 바람을 잠재우기엔 부족하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잠재적 부실로 구분되는 건설사는 929개 가운데 41%에 속한다. 정부가 희망만 품는 동안 중소 건설사들은 `생존`에 사활을 겪고 있다. 1군 건설사를 비롯해 중견 건설사가 이 겨울을 따스히 헤쳐나갈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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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4일 제1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구단위계획은 상위계획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육성과 한강 중심 글로벌 혁신코어 조성`의 연속선상에서 여의도의 미래전략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도심주거지로서 여의도동 일대 아파트 단지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우선 시는 기존의 단순하고 평면적인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을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해 여의도의 미래도시전략을 바탕으로 국제금융중심지 지원과 한강 중심의 매력적인 수변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기준을 마련했다. 대규모 주택 단지들이 창의적 건축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지별 정비계획 수립 시 가이드라인이 되는 특별계획구역 지침을 통해 체계적인 정비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금융관련 업무ㆍ회의ㆍ전시 등이 가능한 공공시설 ▲복합문화(체육)시설 ▲한강접근시설 등 전략육성용도 시설을 유도해 국제업무중심지 지원기능 강화 및 한강 중심의 매력적인 수변문화 공간 조성 등이 있다. 아울러 ▲건축한계선ㆍ공공보행통로ㆍ가로활성화용도 배치구간 등 설정으로 가로 활성화 및 보행환경 개선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통해 한강 조망 확보 등을 계획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향후 주민(재)열람공고를 거쳐 2024년 상반기에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측은 여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ㆍ사회 여건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과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 체계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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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요양원ㆍ요양병원 화재 대응의 핵심이 `현장`에 있다는 분석에 따라 이달 15일 요양원ㆍ요양병원 화재시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과거 요양병원 화재로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했던 장성군에서 개최해, 민ㆍ관이 함께 과거 사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현장의 화재 대비ㆍ대응력 강화를 위한 토론의 자리를 가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요양원ㆍ요양병원 화재의 취약요인과 대응방안에 대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반영하기 위해 요양원ㆍ요양병원 관계자들과 일선 소방구조대원들이 참여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우선 행안부가 ▲요양원ㆍ요양병원 화재 발생현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서 발제하고, 국립소방연구원이 ▲피난약자의 현실적 피난방안 및 해외사례, 장성소방서가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사례 및 이후 개선내용을 발표한다. 이어서, 요양원ㆍ요양병원 화재 현장에서의 위험 요인과 해결안에 대해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특히 2014년 장성효사랑 요양병원 화재 진압에 참여했던 소방관과 올해 9월 인명피해 없이 요양병원 화재에 대응한 한서요양병원 원장이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사례 등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정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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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관악구(청장 박준희)는 `2023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우수한 지역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중 지역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으며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는 올해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해 2관왕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환경ㆍ사회ㆍ투명(ESG) 경영과 연계한 고독사 예방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활성화 ▲복지안전망 및 스마트 돌봄체계 운영 ▲보건ㆍ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는 ▲복지ㆍ치안ㆍ안전 사례관리 공공협력 강화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지역사회 자원 관리 및 공유 체계 구축 ▲노숙인 사례관리 `희망리본(Re-born)`의 성공적 정착 등이 수상의 주요 사유로 꼽혔다. 이외에도 구는 ▲보건복지부 지자체 고독사 예방사업 우수 사례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우수 사례 공모전 장려상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 사례 장려상 등 올 한해 대외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박준희 청장은 "민간과 공공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관계 중심의 복지정책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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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난 11월 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시, 구ㆍ군, 외부 전문가 합동반을 구성해 건축공사장 감리업무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건축공사의 부실요인 제거, 품질 및 안전 확보가 취지다. 이번 점검은 관내 1만 ㎡ 이상 공동주택, 오피스텔, 공장 등 건축공사장 91개소 전수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점검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 및 유지 점검 ▲건축자재 시험ㆍ검사 일지 점검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및 실태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이 분야별 감리원 구성 및 감리업무 수행을 제대로 하고 있음이 확인됐으나, 일부 현장에서는 ▲감리출근부ㆍ근무상황부 미기록 ▲감리업무일지 미기록 ▲중점관리대장 미흡 ▲콘크리트 균열관리 미흡 ▲비계 및 가시설 설치 미흡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확인 미흡 등이 지적됐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시정 조치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사항은 조치 완료 시까지 시정 조치 독려 및 확인ㆍ관리하도록 했다. 그 외 감리 소홀로 발생한 자재 정리 정돈 미흡, 안전 위험요인 등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개선 권고했다고 시는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감리자는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자에 대한 지도ㆍ관리의 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우수한 건축 품질, 안전한 건설 현장은 감리자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한 건축공사장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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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15일 커피챗 플러스 행사에 참여해 국토교통 기업 지원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커피챗 플러스 행사는 2024년 국토교통 기업 지원 방향에 관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특히,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새싹기업과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커피챗에서 새싹기업들과 나눈 아이디어가 더해진 각종 규제 개선사항과 데이터 개방 등 24개의 성과도 공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 장관은 "커피챗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새싹기업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지원을 통한 `국토부와 새싹기업의 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각종 규제 개선 등의 성과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서 "`민간 중심의 역동적인 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새싹기업과의 동행이 계속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참여한 새싹기업들은 "우리 생활에 여러 문제를 직접 해결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새싹기업의 숙명이자 큰 어려움인데, 커피챗을 통해 국토부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었던 점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면서, 산재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데이터 플랫폼의 연계, 국토부와 지자체가 일원화된 혁신기술 현장 실험을 위한 기업 지원 체계 등을 향후 기업 지원 방향으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의 각종 소통 채널을 통해서 불필요한 규제 개선과 각종 기업 지원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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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는 17일부터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총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동파ㆍ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도 24시간 운영된다. 상수도사업본부와 8개 수도사업소 및 서울시설공단에서는 1일 2개 조로 인력을 편성해 동파 폭증에 따른 긴급 복구에 대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겨울철 동파 대책 기간이 시작된 지난달(11월) 1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동파는 총 44건이며 발생 장소별로는 아파트(18건), 공사 현장(15건), 연립ㆍ다가구주택(4건), 단독주택(3건), 상가 빌딩(3건), 공원 등 공공시설(1건) 순으로 많았다. 특히 아파트에서는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16건이 발생하면서 전체 주택 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함 보온상태를 미리 점검해 헌 옷이나 수건 등 마른 보온재로 채우거나, 보온재가 젖었으면 새로운 보온재로 교체해야 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계량기함을 보온했더라도 동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안에 물이 고여있지 않고 지속적으로 흐르도록 해야 한다.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상수도 민원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 서울시 다산콜재단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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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지난 14일부터 `서울 지하도상가` 누리집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집에는 서울 23개 지하도상가의 1800여 개 점포 정보가 담겨있다. 그 안에는 지하도상가 개별 점포정보, 상가별 추천점포, 상가운영정보, 편의시설 등 풍부한 정보가 담겨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시민들은 지하도상가별로 업종별 점포를 손쉽게 찾아서 원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인근 지하도상가에서 편의점이나 약국 등을 찾고자 하면 검색 기능을 통해 지역, 상가, 업종까지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점포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점포를 운영하는 상인들이 직접 점포를 홍보할 수 있도록 세부 페이지를 구성했다. 세부 페이지는 점포명, 영업시간, 휴무안내, 점포 누리집 및 점포 내·외부 전경 이미지 등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았다. 한편, 공단은 누리집 개설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시민 이벤트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국영 이사장은 "해당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돼 상생ㆍ동행이 이뤄졌으면 한다"는 염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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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군인을 향한 처우는 국가만 개선돼서는 안 되는 듯하다. 최근 군인을 상대로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음식점 업주가 드러나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최근 각종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군인 가격은 따로 받는다는 식당"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했다. 이유로는 메뉴판에 `군 장병ㆍ1만 9900원`이라고 명시된 것. 게시글 속 사진에 따르면 일반 성인은 1만6900원, 7~9세는 1만 원, 4~6세는 8000원, 군 장병은 1만9900원이라는 가격이 적혀 있다. 일각에서는 이 메뉴판을 보고 "군 장병 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업주에 대한 비판이 일파만파 퍼지는 분위기다. 나아가 군인뿐만 아니라 군 가족 일행까지 차별한다는 경험담까지 나와 비판 여론은 더 거세졌다. 한 네티즌은 "군 가족이든 뭐든 테이블에 군인 1명이라도 있으면 묻지도 않고 무조건 군 장병 가격으로 받는다"라며 "주변에 있어 지인들에게 추천도 했지만 군인만 더 받는 것도 그렇고 군인 아닌 가족에게도 더 받는 태도가 이상해서 이제 안 가려고 한다. 가성비는 괜찮지만 기분이 나빴다 비추천한다"라고 말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퍼지자 해당 식당 업주 A씨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우리도 웬만하면 가격 차등을 안 하려고 했는데 4년 동안은 손해 보면서라도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저희 식당에서 한 10㎞ 정도에 군부대가 있다. 그런데 군인들 오면 먹어도 엄청나게 먹는다. 거짓말이 아니고 1인당 한 5인분씩 먹고 가 버린다"라며 "우리도 또래 애들 있고 하니까 그냥 `많이 먹여라` 그랬는데 이거 참다 참다가 이건 도저히 안 되겠더라. 진짜 팔아봐야 남는 것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숯불갈비 5인분은 1인분 200g 기준으로 1kg에 달하는데 20대 초반 남성 1명이 한 번 올 때마다 고기를 1kg씩 먹어 가격에 차등을 둘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올해 들어서 또 고깃값이 원체 많이 원가가 올라가 저희도 어쩔 수 없었다"라며 "어차피 적자가 너무 커 이달 중 폐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군 위수지역에서 군인을 상대로 특정 업주들이 가격을 비싸게 받는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려졌지만 현재까지도 없어지지 않았다는 게 많은 씁쓸함을 안겨준다. 물론 군 위수지역에서 일하는 모든 업주가 그렇지 않겠지만 말이다. 업주에 해명대로 고깃값이 올랐다면 전체 가격을 올리거나 무한리필이 아닌 시킬 때마다 가격으로 받는 방법도 있다. 저 해명은 말 그대로 `비겁한 변명`일 뿐 해당 업주의 정당함을 대변해 주지 않는다. 반대되는 사례로 군 장병과 아버지가 고기를 먹는데 한 청년이 조용히 음식값을 치르고 간 선행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유는 "자신의 동생도 군 생활을 하고 있는데 동생 생각이 나서 사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전한 바 있다. 2년 가까이 의무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데 베풀지는 못할망정 더 뜯어먹으려는 악덕 업주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5 · 뉴스공유일 : 2023-12-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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