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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4일 한국철도공사-부산진구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이전적지를 포함한 약 24만 ㎡를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4차산업, 문화콘텐츠 등이 융합된 도심권 혁신파크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6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통과 이후 지난해 8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이전해 현 부지 등에 대한 개발방안 기본 구상을 수립했다. 이전지역인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일원에 대해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기본 계획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당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유관 기관의 기본적인 업무 협력사항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한국철도공사는 사업시행자 공모 및 선정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개발사업 조기 실행을 위한 노력 ▲부산시-부산진구는 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인ㆍ허가 지원 등 각종 행정업무와 관련한 사항 협조ㆍ지원 ▲개발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검토ㆍ협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ㆍ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세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 이후 구성될 실무협의체에서 사업자 공모안 마련 등 사업 단계별 세부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심권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은 오랫동안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있는 현안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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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미국 뉴욕에 사무소를 열고 실수요자 내 집 마련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외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에 나선다.
HF는 뉴욕사무소 개소식을 이달 13일(현지 기준)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HF 뉴욕사무소는 ▲정책모기지 공급을 위한 자금 조달 지원 ▲해외 투자자 유치 ▲글로벌 투자기관 등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 원활한 해외 자금 조달 및 우량 투자 기회 발굴 등을 위한 북미지역 거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환석 HF 부사장은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보증 전문기관인 GNMA 부사장 샘 발베르데와의 면담에서 주택금융시장에서 공적 부문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HF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환석 부사장은 "뉴욕사무소를 통해 북미지역에서 주택금융공사 채권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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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7동 2구역(신월7-2구역)인 신월동 941 일대(재개발)가 구역 고도제한 완화로 지상 최고 12층 2228가구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신월동 941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지양로7길 14(신월동) 일원 약 8만8000㎡의 대상지는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면서 고도 제한 및 지양산 배후 경사지형 제약을 극복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 수는 1600여 명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구역 지정이 가결됨에 따라 자연을 고려하고 주변 도시와 조화로운 새로운 중층중밀의 가로중심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해 지상 최고 12층 이하 총 2228가구(공공주택 544가구 포함)를 짓는다. 공공임대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ㆍ대형 평형을 포함해 사회적 혼합배치(Social-Mix)를 계획했다.
동서 방향으로는 지양산, 신월7동 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과 연계해 통경축을 설정하고 지형 순응형 오픈스페이스(폭 15m 이상)를 조성해,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양천중학교 통학로 환경을 개선한다. 남북 방향으로는 양지근린공원과 한울근린공원 녹지 유입을 위해 녹지벨트를 조성해 자연의 흐름을 잇는 자연친화적 단지로 계획했다.
지양로는 기존 가로의 성격을 유지해 주동 저층부에 보행통로를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월동 941 일대의 정비계획 결정으로 장기간 노후되고 열악한 구릉지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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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산화탄소 포집ㆍ활용 기술`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증특례 현장을 점검하고, 특구 사업자와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포집한 이산화탄소의 재활용 가능 유형에 시멘트와 같은 건설소재 등은 없어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적극행정을 통해 법령 개정 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이를 우선 허용해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 규제자유특구를 총괄 관리하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실증설비를 운영하는 우룡을 포함해 시멘트석회 제조 6개 기업이 참석해 실증설비 현황을 설명하고 업계의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들은 ▲폐기물처분부담금 현실화 ▲환경표지 인증 신설 등 이산화탄소 포집ㆍ활용 기술의 원활한 시장 안착을 위해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기업의 녹색 경쟁력 확보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의 실증ㆍ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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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강원 평창에서 `강원2024 지원단 전담조직(TF)`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시설을 점검한다고 전했다.
해당 점검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2024) 조직위원회(대표 조직위원장 최종구ㆍ이하 조직위)와 함께 한다. 문체부는 지난 10월 31일, 대회 80여 일을 앞두고 문체부-조직위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예술, 관광,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강원2024 지원단 전담조직(TF)`을 구성해 3차례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강원2024 TF는 지난 3차례 회의를 통해 `강원2024` 조직위의 행정 체계 강화 방안과 자문위원회ㆍ대변인 신설 방안을 마련하고, 대회 기간뿐만 아니라 대회 전후 개최도시 중심으로 펼칠 각종 문화ㆍ예술 행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대회를 찾는 수많은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를 비롯해 경기관람과 개최도시 관광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 등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제4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마련한 각종 추진 계획을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위 사무소가 있는 평창을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과 문체부와 조직위 간 협업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 올림픽은 선수들 간의 경쟁보다는 청소년들의 교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적인 목적이 뚜렷한 만큼 전 차관은 청소년들이 즐기는 각종 문화행사와 체험 행사가 열릴 `강릉 페스티벌사이트`도 살펴본다. 전 차관은 조직위 관계자들에게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부족한 점이 없는지 재차 확인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만큼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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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 및 전문 금융상담 제공을 위해 지난 13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 등을 포함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6개월 국회 경과보고의 후속 조치이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협약에 따라 소송 및 경ㆍ공매 대행 등 법률조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초 피해자로 결정된 이후의 신규 소송 등 법률적 조치에 대해 절차 및 비용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피해자로 결정되기 이전에 집행권원 확보를 위해 사용한 비용도 소급해 지원한다.
한편, 경ㆍ공매 절차 대행에 필요한 법률전문가 수수료 지원을 기존 70%에서 10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금융 관련 상담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에 설치된 피해지원센터 인근에 금융 상담 특화지점을 선정해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피해자들은 피해지원센터에서 특별법 지원 대책과 법률 상담을 제공받고, 인근의 KB국민은행 지점으로 안내받아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선, 피해가 집중된 6개 지역(서울ㆍ경기ㆍ인천ㆍ부산ㆍ대전ㆍ대구)에서 특화지점을 운영하고,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촘촘하게 피해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피해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피해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안을 세심히 살피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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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3일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6회 전체회의에서 심의한 564건 중 총 419건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5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65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564건 중 이의신청은 총 45건으로, 그 중 22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9786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51건이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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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확정일자 정보 확인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제2금융권 등으로 확대된다는 소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3일 기업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신협, 농협중앙회,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6개 금융기관 및 한국부동산원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기관은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확정일자 정보를 확인 후 저당 물건 시세에서 임차인의 보증금을 감안해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그동안에는 임대인이 제시하는 서류에 의존했으나, 이제는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연계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담보대출 한도를 높이려 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기관의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참여 중인 5개 은행에 더불어 기업은행과 제2금융권까지 참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보증금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 및 제2금융권은 전산 개발ㆍ장비 구축에 즉시 착수해 2024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범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청년과 서민 취약계층이 전세사기 피해에 휩쓸리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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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이하 철산법)」 개정안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조속히 상정되도록 철도노조, 국회 등을 지속 설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산법 개정안은 `코레일의 독점적인 유지보수를 보장한 단서조항으로 인해 코레일이 운영하지 않는 노선까지 코레일이 유지보수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안전과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서를 삭제하는 것이다. SR 수서고속선, 진접선, GTX-A 등 코레일이 운영하지 않음에도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국가철도 구간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철산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코레일, 철도공단이 공동 발주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한 철도안전체계 국제컨설팅도 유지보수와 관제는 코레일로, 건설과 개량은 철도공단으로 위탁된 시설관리의 파편화가 철도사고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철도산업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컨설팅은 시설관리의 파편화로 인한 업무의 일관성 부족, 시스템 적기 개선 지연, 사고 시 책임 공방에 치중하여 즉각적 원인해결이 곤란하고, 시설관리와 밀접히 연관된 관제도 약 46%가 역무와 혼합된 채 개별적으로 수행되는 등 일관성과 적시성이 미흡해 잦은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철도 운행과 관련한 국민 안전을 시급히 강화하기 위해 코레일의 조직혁신을 추진할 것을 제시했으며, 안전관리가 미흡할 경우에는 근본적 개편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즉, 코레일 내 관제ㆍ유지보수를 총괄하는 `안전부사장`을 신설해 유지보수의 정보화 및 첨단화를 통해 유지보수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역별 관제를 운영과 분리ㆍ중앙 관제에 집중시켜 관제의 독립성을 강화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여객열차 충돌ㆍ탈선`, `철도종사자 사상`, `장시간 운행지연` 모두 직전 3년 평균의 1.3배 이하로 유지하는 등 안전지표를 제시하면서 안전지표 초과 시 근본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국토교통부는 철산법에서 코레일의 독점조항을 보장하는 대신, 코레일이 운영하는 구간은 코레일이, 그 외의 구간은 해당 운영사 등이 유지보수를 수행토록 하되, 코레일이 긴장감을 갖고 안전지표를 준수하도록 시행령에 규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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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7월 18일「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개정안이 공포된 데 이어 도시정비법 시행령 등 세부적인 안건들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가운데 2024년 시행되는 규제 완화 및 제도 개선을 한 데 모았다.
해당 개정안은 그동안 대표발의 된 7개 개정안을 통합한 법안으로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2024년 1월 19일 시행(지정개발자 관련 규정은 공포 후 즉시 시행 외 그해 6월 시행ㆍ개정령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 포함)을 앞두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활성화 및 조합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도시정비법ㆍ동법 시행령 개정안 `관심`… 새해 적용되는 주요 내용은?
■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및 절차 개선
- 공공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완화ㆍ공공재개발사업에 따른 공급 주택의 분양 근거 마련
기존 공공재개발은 주택 전체 세대수나 전체 연면적 50% 이상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했지만, 개정안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면 30~40% 이하, 그 외 지역은 20%~30% 이하로 공급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공공재개발사업에서 용적률 완화에 따라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일부를 인수자가 공급받아 분양할 수 있도록 했다.
-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계획 입안 요청 기준 마련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계획 입안 요청 기준이 마련됐다.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 1/2 이하 범위에서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 동의를 받아 요청서 서식에 구역 범위와 건축물 현황 등의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 용적률 완화 대상 구체화
주거지역으로 한정돼 있던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대상을 `준공업지역`으로 넓혔다. 이어 법적상한용적률 120% 완화하거나, 용도지역 변경 후 적용 가능했던 `역세권`은 철도ㆍ도시철도 승강장 경계로부터 시ㆍ도 조례가 정하는 거리 이내에 있는 지역으로 설정했다.(3개 이상 대중교통이 인접하거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요건을 모두 갖춘 지역도 용적률 상향 가능)
- LH, 신탁업자 정비구역 지정 요청 동의 비율 및 제안서 내용 추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신탁업자가 정비구역 지정 요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비율은 2/3 이상으로 설정하고 정비구역 지정 제안서에는 ▲사업비 분담 기준 ▲사업 완료 후 소유권의 귀속에 관한 사항 ▲도시정비사업 종류ㆍ시행 방법 등에 관한 규정의 내용 ▲신탁 계약 관련 내용 등을 포함했다.
- 「신탁 방식 표준 계약서」 및 「표준 시행규정」 마련
신탁업자가 사업을 시행할 경우 주민ㆍ신탁업자간 공정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 계약서 및 표준 시행규정을 마련하여 그 사용 권장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업 절차 간소화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건축ㆍ경관ㆍ교육ㆍ교통ㆍ환경 등의 심의를 통합해 검토 및 심의하도록 했다. 여기에 용적률 완화 등으로 사업내용 변경이 필요할 경우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심의, 조합 설립총회를 각각 통합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 입주권 노린 `상가 쪼개기` 금지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쪼개진 상가 지분을 구입한 경우, 입주권이 아닌 현금 청산(기존 집의 감정평가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상가 분할에 대해서는 규제하지 않는 허점을 이용해 1평(3.3㎡)도 채 안 되는 지분만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받는 일명 `상가 지분 쪼개기`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이달 중 본회의를 거쳐 2024년 초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조합 임원(집행부) 자격 강화 및 조합 운영 개선
- 조합 임원의 자격 요건 및 결격 사유 강화
조합 임원이 되기 위해 `정비구역 내 거주하고 있는 자로 1년 이상 거주`이거나 `정비구역 내 건축물 또는 토지를 5년 이상 소유`해야 하는 현행법에 더해 `정비구역에서 하나의 건축물 또는 토지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자는 지분을 소유한 자 중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한 자`가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조합설립인가에 대한 권한을 가진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또는 그 배우자ㆍ직계존속ㆍ직계비속은 추진위 또는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했다.
- 통합심의위원회 기준 마련
통합심의위원회는 위원장 1명ㆍ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 20명~100명으로 구성돼야 하며 이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 정비구역 지정권자가 임명ㆍ위촉하게 된다.
- 시공자 선정 과정 비리 방지(시행령 공포 후 6개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으로 정했던 `시공자 합동설명회`를 법령에 명시했는데 조합 등 사업시행자는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가 토지등소유자에게 시공에 관한 정보 제공을 위해 합동설명회를 2회 이상 열도록 법제화했다. 건설사가 합동설명회를 열지 않고 조합 등이 시공자를 선정하거나 이미 선정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합동설명회 개최 방법이나 시기는 추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에 더해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 등은 추진위원이나 조합 임원 선임, 협력 업체 계약 체결과 관련해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
- 총회 소집 위한 조합원ㆍ대의원 본인 확인 방법
내년부터 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조합원 및 대의원은 요구서에 성명을 적고 서명 또는 지장 날인 후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원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명서 사본을 첨부해야 한다(단 해외 장기체류 등 불가피한 사유는 인감도장을 찍은 요구서에 인감증명서 첨부 방식으로 대체 가능). 이와 더불어 총회 출석 비율이 20% 이상인 사항에 `시공자 선정 취소를 위한 총회`도 추가됐다.
- 조합 청산 절차 투명성 높이기 및 신속 추진
조합 해산 및 정산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됐다. 조합 정관에는 조합 해산 이후 청산인의 보수 등 청산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만약 조합이 해산을 의결한 경우, 청산인은 지체 없이 청산 목적 범위 내에서 성실하게 청산 관련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명시규정을 넣었다.
- 「청산연금 방지법」 (2024년 6월께 시행 예정)
현행법상 아파트 입주 후 1년 이내에 조합 해산 총회를 열고 청산인을 선임ㆍ청산 법인이 남은 업무를 정리해야 한다. 청산인은 주로 조합장이 맡는데 청산인이 절차를 지연시켜 임금 및 상여금을 받거나 세금ㆍ채권 추심ㆍ변제 등을 위해 남겨둔 유보금 횡령을 막으려는 조치이다. 그간 정부나 지자체가 개입할 수 없던 법을 개정해 현장 조사 및 위법 사항 시정 요구, 수사 기간 고발 등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게 핵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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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3년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자로 총 4명(단체)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서울 도시교통의 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했다.
최우수상에는 서울지역 고3 학생 약 1만여 명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해 온 곽한솔 씨와 개인형 이동장치 정책 제안과 교육 자료 제작 등 관련 활동을 활발히 추진한 배소현 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추석맞이 귀성차량 점검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한 서울시 자동차 정비사업 조합 강동구지회, 20년째 무사고 운행 및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한 최선식 씨가 선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대중교통의 발전에 있어 수상자 모두의 공적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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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7구역(주택정비형 재개발)이 용마산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1447가구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중랑구 상봉로5길 25(면목동) 일대로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이다.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했고, 이번 심의를 통해 구역 지정이 가결됐다.
대상지와 인접한 학교나 면목역으로 이동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으며, 겸재로54길과 상봉로1길은 확폭하면서 보행과 차량 동선을 분리해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토록 했다.
또한 지역의 주요 가로인 겸재로54길과 상봉로1길의 교차지점에 공공시설인 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인접한 저층 주거지, 용마산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제2종(7층 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99.87% 이하(제3종 부분), 지상 최고 35층 이하 총 1447가구(임대주택 379가구 포함)로 결정됐다.
사울시 관계자는 "노후되고 열악한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과 주변 지역을 고려한 조화로운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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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3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보상현장 탄소중립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저탄소생활 실천 모범 기관 등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LH는 보상현장 생활폐기물을 자원순환하고 보상 안내 전자고지, 모바일 기본조사 및 전자감정평가서를 도입하는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구축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LH 보상현장에서 주민 이주 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따로 재활용되지 못한 채 소각 처리돼 왔다. LH는 보상현장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수거ㆍ재활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지난 6월 체결하고, 보상고객의 자진배출을 유도하는 생활폐기물 자원순환을 시행했다.
보상고객이 배출 신고하거나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E-순환거버넌스에서 수거해 재활용한다. 이를 통해 보상현장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소각처리하면서 배출되는 탄소, 환경오염 문제 등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때 폐가전 수거 및 재활용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한다는 게 LH 계획이다.
한편, LH는 보상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으로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축해 종이 사용을 줄였다. 보상 업무 시 종이 기반의 고지ㆍ안내문을 전자문서화 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토지ㆍ건물 등 보상 기본 조사를 위한 기초 자료인 부동산 공부 및 도면을 출력하지 않고 태블릿에 담아 모바일 기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LH는 기후위기 해결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감축 실천 모범기관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저탄소 실현을 더욱 많은 업무 분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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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일부 채무자가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한다는 지적이 일은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1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른바 `채무자회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개인의 채무를 회생이나 파산을 통해 국가 세금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하게끔 돼 있다. 그러나 해당 제도는 채무자로 하여금 도덕적 해이를 막기에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동혁 의원은 "제도의 순기능에도 불구, 파산제도나 민간자율협약에 따른 유사한 채무조정인 신용회복위원회 협약과 비교했을 때, 현행법은 채권자의 권리를 보장하거나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에는 약하다"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일부 법무사나 변호사들이 개인회생제도를 종용하는 광고를 올리거나,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한 도덕적 해이 사례를 공유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는 게 장 의원의 설명이다.
장 의원은 "채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이들은 도덕적 해이 사례를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금융회사 등을 포함한 채권자 손실 역시 결국엔 국가 경제 질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에는 `채무자가 과다한 낭비, 도박 그 밖의 사해행위를 함으로써, 현저히 재산을 감소시키거나 과대한 채무를 부담한 사실이 있는 경우`를 법원의 면책불허결정 사유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긴다.
이에 장동혁 의원은 "채무자가 도덕적 해이를 행한 경우 법원이 면책을 허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할 것"이라며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근절해 국민적 부담을 경감시키겠다(안 제624조제3항제3호 신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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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평택고덕 택지개발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70필지와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6필지를 재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평택고덕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FD-1 블록) 70필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필지당 면적은 239.6~266.4㎡이고 공급 예정 금액은 6억6420만 원~8억3928만9000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최고 층수 4층 이하, 5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SRT 지제역,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추첨 방식으로 공급되는 화성동탄2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D33 블록) 66필지의 필지당 면적은 215~303㎡, 공급 예정 금액은 4억3537만5000~6억2418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80%에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서 SRT 동탄역을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로 연결되며, 향후 GTX-A노선 동탄역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두 지역 모두 거주 지역 및 가구주 여부에 관계없이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택고덕은 이달 19일, 화성통탄2는 이달 22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해 같은 날 낙찰자와 당첨자를 각각 발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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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미국 석유화학ㆍ에너지 기술 전문기업 KBR(Kellogg Brown & Root)과 지속가능 항공유 생산 사업의 타당성 조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DL이앤씨와 KBR은 각각의 강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가능 항공유 생산 사업자들에게 식물 추출 에탄올을 항공유로 만드는 ATJ(Alcohol to Jet) 기술을 활용한 사업개발 방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생산 공장의 사전설계(FEED) 및 EPC(상세설계ㆍ조달ㆍ시공), 시운전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KBR은 사전설계 이전 단계인 기본 설계를 맡아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촉매 선정 및 유지보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지속가능 항공유 산업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항공업계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속가능 항공유 의무적용 비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유사들은 관련 사업개발 및 기술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TMR은 2021년 기준 지속 가능 항공유 세계 시장 규모는 1억8660만 달러(2355억 원)로 추산하고 앞으로 연평균 26.2%씩 성장해 2050년에는 4020억 달러(50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지속가능 항공유 적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DL이앤씨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 항공유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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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층 모듈러 주택의 확대를 위해 영국 모듈러 전문업체와 협력한다.
GH는 이달 12~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 엘리먼츠 유럽, 건축 설계사 HTA Design LLP(이하 HTA) 등과 고층 모듈러 주택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엘리먼츠 유럽은 고층 모듈러 제조 및 건설 기술력을 보유한 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로, 영국 정부가 주택 공급 전략으로 OSC(Off-Site Constructionㆍ건설 모듈러 구성요소를 외부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공법) 제조 방식을 채택하면서 고속 성장 중인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지상 17층 규모의 `해크니 호텔&사무실`과 지상 23층 규모의 `크릭사이드 와프`를 시공했다.
1969년 설립된 영국 건축 설계사 HTA는 지상 44층 규모의 `텐디그리`와 지상 50층 규모의 `엔클레이브` 모듈러 건물을 각각 설계하는 등 세계 최고층 모듈러 건축물 설계라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모듈러 주택은 주요 구조물 등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주택으로, 소음, 분진, 폐기물 등이 적게 발생한다. 친환경적인 공정이지만 지상 13층 이상 고층으로 짓기 위해서는 내화 기준 등 법적 규제가 있고 철골 콘크리트 대비 상대적으로 시공비가 높은 편이다.
이번 협약으로 GH는 OSCㆍ모듈러 건축 고층화 기술과 디자인 특화 등 고층 모듈러 주택 프로젝트에 필요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영국 모듈러 기술 교류를 통해 미래 신사업 중 하나인 모듈러 공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초고층 모듈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2019년 경기 성남시 하대원 경기행복주택(14가구)에 이어 올해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106가구)을 모듈러 주택으로 발주했고, 특히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은 자체 모듈러 기술 33개 공법이 적용된 국내 최고인 13층 모듈러 주택으로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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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주요 근거지인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이란 근린단위의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곳으로 공동이용시설과 집객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 간 소통, 문화ㆍ예술 활동,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 및 지식공유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도내에는 수원 행궁동 어울림센터, 시흥 솔내아트센터 등 45개소가 있다.
도는 2020년부터 운영된 거점공간의 시ㆍ군 직원들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9~10월 네 차례에 걸쳐 도와 시ㆍ군 직원 84명을 대상으로 유형별 실무 교육, 현장 탐방, 좌담회 등을 진행했다.
도는 내년에도 실무자들이 참여한 현장 공동연수(워크숍)를 도입해 발표된 모범사례, 거점공간 운영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문제해결 등을 사례집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인적 네트워크의 장을 열어 거점공간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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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 확대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 희망가격 격차가 큰 상황 속에서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매수 관련 문의가 더욱 한산해지며 매도가격 하향 조정 매물 나타나고 급매물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 이뤄지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1%) 대비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구로구(-0.1%)는 개봉ㆍ구로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06%)는 상도ㆍ사당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06%)는 서초ㆍ잠원 위주로 고가의 매물 일부 하향 조정되며, 관악구(-0.05%)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강북구(-0.07%)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5%)는 상계ㆍ월계ㆍ하계 구축 위주로, 마포구(-0.05%)는 창전ㆍ공덕ㆍ성산 준신축 위주로, 도봉구(-0.04%)는 창동ㆍ방학 구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5%) 대비 하락세를 키웠다. 미추홀구(-0.18%)는 숭의ㆍ용현 구축 위주로, 중구(-0.14%)는 중산ㆍ운서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ㆍ십정 위주로, 연수구(-0.07%)는 동춘ㆍ옥련 구도심 위주로, 계양구(-0.06%)는 병방ㆍ작전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1%), 대구(-0.06%), 충남(-0.04%), 충북(0.03%), 강원(-0.01%), 광주(0.01%), 울산(0.01%), 세종(-0.12%), 전남(-0.04%), 전북(0%), 경남(-0.04%),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0.14%)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관망세 짙어짐에 따라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는 등 전세 상승세가 계속되는 반면, 최근 지속 상승해 온 고가매물이 하향 조정돼 거래되는 사례가 나타나며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대문구(0.17%)는 전농ㆍ답십리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홍제ㆍ북아현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4%)는 아현ㆍ대흥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11%)는 상계ㆍ하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은평구(0.11%)는 응암ㆍ불광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22%)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강서구(0.2%)는 가양ㆍ염창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16%)는 상도ㆍ흑석 위주로, 송파구(0.11%)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11%)는 오류ㆍ개봉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2%)의 경우 서구(0.14%)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했으나, 부평구(-0.1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ㆍ십정 위주로, 중구(-0.08%)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숭의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경기(0.12%)에서 고양 덕양구(0.36%)는 도내ㆍ원흥 준신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34%)는 마두ㆍ백석 주요 단지 위주로, 수원 팔달구(0.33%)는 우만ㆍ화서 위주로, 수원 장안구(0.32%)는 조원ㆍ천천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3%)는 정주여건 양호한 대화ㆍ일산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29%)는 석우ㆍ반송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16%), 대구(-0.03%), 충남(-0.03%), 충북(0.12%), 강원(0.02%), 광주(0.03%), 울산(0.01%), 세종(-0.1%), 전남(-0.01%), 전북(0.06%), 경남(0.02%), 경북(-0.05%),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그동안의 매물 가격 상승 누적과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로 다정ㆍ아름 대단지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4 · 뉴스공유일 : 2023-12-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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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더비치푸르지오써밋`)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3일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구기옥)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지난 7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7년 이내다.
고시에 따르면 단지 내 티하우스, 새싹정류장 등 시설물이 신설된다. 또 주민공동시설 변경으로 연면적(+83.88㎡), 건폐율(+0.48%), 용적률(+0.15%) 등이 증가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대 5만8191.3㎡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9%ㆍ용적률 286.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84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이곳은 코앞에 광안대교가 있고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KBS, 수영구청)이 도보 13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16분 거리에 있으며 용호만유람선터미널과 남천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국립부경대대연캠퍼스와 맞닿아 있고 걸어서 9분 거리에 남천중이 있으며 남천초, 용문초, 분포초, 분포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대연3동행정복지센터, 분포우체국,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산남부자동차운전면허시험장, 부산도시가스 등을 비롯해 남천해변시장, 메가마트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대우건설은 부산 최초로 써밋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9월부터 분양에 돌입한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은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4 · 뉴스공유일 : 2023-12-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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