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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16일 경원선(경기 동두천~연천) 전철이 2014년 착공 후 9년 만에 개통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김동연) 북부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경원선 전철화사업은 현재 소요산까지 운행하고 있는 수도권 1호선 전철을 연천까지 총 20.8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555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 구간은 신탄리~철원(백마고지)과 남북철도, 시베리아횡단철도 등 대륙철도 연계망에 대비하기 위해 복선전제 단선전철화로 추진됐다.
경원선 전철화사업 완료로 연천에서 동두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에서 16분으로 단축되며 서울 용산까지 1시간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경원선 개통을 맞아 "경원선(동두천~연천) 전철화사업 개통은 경기북부의 관광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사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 교류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도는 계속해서 KTXㆍSRT 고속철도 및 GTX 북부 연장, 별내선 연장, 교외선 운행재개 등 경기북부의 철도 교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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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지난 6월 `인구톡톡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5차례의 위원회를 진행해 저출생 대응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인구톡톡위원회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시도로, 인구문제의 해결책을 정책화하고자 하는 도민 참여형 위원회를 의미한다. 임신ㆍ출산, 육아, 초등돌봄, 청년(결혼)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는 아이원더를 비롯해 경기 아빠하이, 기업대표, 전문가 등 200명의 도민참여단이 함께하고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도는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먼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소득 기준을 올해 7월부터 폐지했다. 난임부부가 시험관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하도록 한 현행 제도 개선안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시술비 지원을 시행하며,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소득 기준 역시 내년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또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 등으로 고민하는 미혼모 등 위기에 놓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24시간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을 지난 10월 개설해 운영 중이다.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가운데 긴급 양육 공백이 발생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30만 원 내에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액을 지원하는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를 운영해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ㆍ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300개소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경기 자체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2026년까지 500개소로 늘린다.
생후 24~48개월 이하 아동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와 사회적가족인 이웃을 대상으로 월 30만~60만 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며, 마을주민들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64개소에 1인당 월 2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초등1 학교 안심돌봄`도 추진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운영 중인 돌봄교실이나 신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초등 1학년 안심돌봄을 시범 운영한 뒤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7500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중식 급식비도 제공하기로 했다.
공공 분야의 가족 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직원의 육아휴직 시 정규직 충원을 위한 별도 정원제와 수시 채용 등을 시행하며, 난임 치료 휴가 등에 부부 동행 휴가를 전국 최초로 신설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현재 35개 사에서 내년부터 50개 사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현행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31개 시ㆍ군의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통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군 현황을 조사하고 기준 완화를 요청해 그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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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영주아파트 3블럭(시영영주ㆍ이하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이달 8일 중구는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8항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관련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공람 장소는 부산 중구 재생건축과 및 해당 사업 주체 사무실이며, 이와 관련한 의견이 있다면 이날까지 부산 중구 재생건축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영초길 104(영주동) 외 일대 8694.1㎡를 대상으로 한다. 1969년에 입주한 영주3블럭은 현재 지상 최고 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92가구로 조성된 단지다. 예비 조합원 수는 202명이며, 사업의 착수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이 600m, KTX 부산역이 700m 부근에 있고 부산터널과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초량초, 봉래초가 있고 이외에 부산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디지털고 등이 있다. 아울러 근거리에 영주2동주민센터, 영주파출소, 부산대영우편취급국, 중구웰빙체육관, 부산중구장애인협회, 중구다함께돌봄센터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무엇보다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부산항, 상해거리, 중앙공원, 영주배수지체육공원, 보수산, 영주하늘눈전망대 등 유수한 관광지가 들어서 있다.
한편, 인근의 영주아파트 단지 2구역과 9구역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부산 북항 일대에서의 재건축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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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가 재건축사업을 향한 발판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에서 `반포미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 심의(안)`를 수정ㆍ가결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올해 8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서 보류된 안건으로 심의 의견에 대한 보완사항을 의결했다.
이로써 반포미도1차는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대 7만5777㎡에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739가구(공공주택 208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 북측 도로(고무래로 8m)를 4m 확폭해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북서측에 소공원을 1개소 설치해 연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녹지축을 형성했다. 이어 동측 도로(고무래로8길)변은 근린생활시설 및 개방형공동시설 등을 배치했다. 차도를 1m 확폭하고 건축한계선(3m)을 보도형 공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원활한 차량소통과 보행 안전 가로 활성화를 계획했다.
또한, 기존 단지와 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도 2개소를 설치,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남측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서리풀 공원 일부를 구역계에 편입해 공원입구 시설개선 등으로 녹지와 휴게공간이 확충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반포미도1차 재건축이 완료되면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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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충무주공2단지2차아파트(이하 충무주공2단지2차) 리모델링사업이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충무주공2단지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석면조사 및 석면농도측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방문 접수)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석면조사 및 석면농도측정 용적 실적을 보유한 고용노동부 인증 석면조사기관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 299(금정동) 일대 1만5368.2㎡를 대상으로 기존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76가구에서 최고층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46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신흥초, 군포양정초, 금정중, 도장중, 군포고, 흥진고, 경기시산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민체육광장, 당동체육공원, 한얼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안전시설과 함께 문화거리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난 10월 선정된 이곳의 시공자 SK에코플랜트는 단지 새 이름으로 `SKVIEW센트하이`를 공개한 바 있다. 산본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변에 재개발, 리모델링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발전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는 게 SK에코플랜트 측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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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중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법인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112번길 29(석남동) 일원 3258.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가구ㆍ오피스텔 144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천마초, 석남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인천보건고, 가정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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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3일 대치4동 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 `2023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안지연ㆍ박다미ㆍ이성수ㆍ김형곤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2023년도 강남구새마을운동 사업실적 보고 및 2024년도 중점과제를 청취하고 새마을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강남구 새마을운동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구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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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고양시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1기 신도시 특별법`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환영 의사를 표했다.
이달 8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특별법 국회 통과로 일산신도시ㆍ노후계획도시 주민들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1990년 초 수도권 주거기능 분담을 위해 단기간에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진 일산신도시를 품고 있다. 그러나 준공된 지 30년이 넘으면서 주민 불편과 노후화가 가중됐다. 이후에 조성된 화정, 행신 등 택지개발지구들 역시 도시정비사업 수요가 높아졌지만 현행법으로는 신속한 정비가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안전진단 기준은 구조안정성 비중이 높은 반면, 주거환경평가 비중은 비교적 낮아 주차난과 층간소음 등을 겪고 있는 노후택지단지 주민들의 바람을 들어주지 못했다. 이에 고양시는 작년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지속해서 건의해 왔다.
아울러 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을 위해 국토부의 기본방침 마련에 발맞춰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재수립해왔다. 또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단지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앞장섰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9일까지 고양형 재건축학교를 운영해왔다. 이는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 주민들의 특별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등은 ▲노후계획도시 현황ㆍ특별법의 이해 ▲재건축 조합 설립과 운영 ▲재건축사업 관련 실무 사례ㆍ운영방식 비교 ▲도시정비사업의 점검ㆍ검증제도 ▲관리처분계획 관련 내용 등을 다룬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도 유사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별법에는 재건축 안전진단이 면제되거나 완화되고, 용적률 상향 등 재정비 촉진방안이 담겨있다. 고양시는 1기 신도시인 일산뿐만 아니라 화정, 능곡 등 노후택지단지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돼 재건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확대가 예상되는 노후택지단지까지 2024년도 본예산을 추가 편성해 사전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특별법 국회 통과로 체계적, 순차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 방향을 반영해 일산신도시ㆍ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별법 국회 통과로 시가 법ㆍ행정ㆍ교육적 지원을 수립해가는 가운데 고양시의 도시정비사업 행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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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 테스와 함께 중국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2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배터리 재활용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K에코플랜트 남경법인과 중국 폐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 지사이클이 협력해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지사이클은 지난 2019년 테스와 중국 신에너지사업 전문투자사 종위가 함께 설립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합작법인이다. 폐배터리 재사용(순차이용)ㆍ재활용(재생이용)이 가능한 중국 내 15개 업체 중 하나로, 상하이시에서 최초로 승인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자다.
이번에 준공된 1단계 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장은 중국 장쑤성 옌청시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하며 연면적 8000㎡ 규모로 연간 2000톤의 블랙매스 생산이 가능하다. 인근에 같은 규모의 2단계 전처리 공장을 추가로 건설 중에 있으며, 내년 말 준공시 연간 총 4000톤의 블랙매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 전처리 공장을 통해 수거된 스크랩(배터리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 수명을 다한 전기차 폐배터리, 리콜 배터리 물량 등을 물리적으로 안전하게 분해ㆍ파쇄하고 배터리 원료 추출 전단계인 블랙매스까지 추출할 수 있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를 수거, 방전시킨 뒤 해체ㆍ분쇄해 만든 검은 가루 형태의 중간 가공품이다. 블랙매스에서 후처리 공정을 거치면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희소금속을 뽑아낼 수 있다.
중국 장쑤성은 지난해 SNE리서치 기준 점유율 세계 2위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비야디(BYD)를 비롯해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생산공장 10여 곳이 밀집해 있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요충지로 꼽힌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장쑤성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폐배터리 및 스크랩 등 피드스톡 물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처리 공장 준공으로 테스가 현재 지사이클을 통해 운영 중인 상하이 폐배터리 후처리 공장과 사업 시너지도 기대된다. 중국은 지난해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료 기준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빠른 만큼 전기차 폐배터리 물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에 구축하는 옌청 공장과 기존 상하이 공장 간 연계를 통해 중국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에코플랜트의 혁신적인 친환경 솔루션과 지사이클의 독보적인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옌청 배터리 재활용 센터는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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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창업과 기술혁신 거점으로 첨단시설 확충하려는 대학에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해 주는 `오세훈표 공간혁신`을 본격화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시는 이날 홍익대 잔다리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홍성태 서울총장포럼 회장(상명대 총장)을 비롯해 고려대ㆍ서강대 등 8개교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의 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오세훈 시장이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대학들을 위한 `도시계획 지원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서울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지난 7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그간 대학에서는 신산업 진출을 위한 관련 학과 증설이 필요해도 공간 문제로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시내 대학은 주변으로 확장도 어렵고, 약 26%(54개 대학 중 14개교가 용적률 80% 이상 사용)에 해당하는 대학이 용적률이 꽉 차 더이상 증축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개정 조례는 대학이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공간, 산합협력 공간 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조례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가 가능한 혁신성장구역(시설) 도입과 함께 주변에 영향이 없는 경우 자연경관지구 내 대학시설의 높이 제한도 없애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각 대학은 올 하반기부터 개정 조례 시행에 맞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공간혁신을 위한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왔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그간 필요했던 강의 공간과 연구실, 실험실 등 부족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당초 지상 7층까지의 건축계획을 10층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고려대는 정운오 IT교양관에 반도체 공학과와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등을 신설하고, 연세대는 반도체클린룸과 연구실험실을 충분히 확보하게 됐다.
연세대는 올해 11월 세부 시설 조성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고려대는 이달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달 중 결정 고시 예정이다.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이화여대, 중앙대도 AI 대학, 산학벨트 등 첨단시설 확보를 위한 신축ㆍ증축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혁신 캠퍼스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 추진을 준비 중으로 올해까지 기본구상을 마치고 내년부터 기본 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미 용적률이 한도에 도달한 홍익대의 경우 혁신성장구역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캠퍼스 설계가 가능해졌다.
시는 `오세훈표 미래혁신대학`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전 기획 단계부터 도시계획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대학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환경영향평가 절차 등 인ㆍ허가 과정에서의 기준도 현실화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자리를 계기로 더 많은 대학이 저마다의 특성을 살려서 창의적인 핵심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공간혁신을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혁신이 곧 도시의 혁신을 도모할 핵심 엔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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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성산동 160-4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반경 500m 이내 마포구청역(6호선)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와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그러나 노후 저층 주거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재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앞으로 마포구 월드컵로36길 50(성산동) 일원 8만4876㎡에는 모아주택 4개소가 추진돼 2028년까지 기존 1655가구에서 681가구가 늘어난 총 2336가구가 공급된다.
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새터산과 홍제천 등 연접한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터산변 공원 조성, 홍제천변 수변 공원 조성, 공원으로 접근하는 보행로 확보, 건축특화계획 및 특화가로를 조성한다.
현재 새터산은 기존 주택으로 단절돼 있어 내부 산책로로의 접근이 제한적이었으나 새터산 둘레로 보행로를 조성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또 진입부에는 공원을 신설하고 공원 내에 복지시설을 만들어 주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대상지 남측으로는 홍제천 진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원을 조성해 홍제천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 및 공공시설 신설 계획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조성 ▲용도지역 상향과 관련된 내용도 담겼다.
시는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10m까지 확장하고 보차분리를 통해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 편의성을 증대하도록 했다. 인근 지역과 연계되는 월드컵북로27길과 새터산길에는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과 외부 개방이 가능한 공동이용시설을 집중 배치해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가로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 내 용도지역은 대부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적정 개발 단위로 통합 시행하고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아파트 건축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용도지역 상향을 전제한 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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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동, 동작구 상도동 등 4개 지역에 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총 298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22차 건축위원회에서 돈암6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을 비롯해 총 5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공동주택 2985가구가 공급되며 그중 공공주택 673가구는 공공ㆍ분양주택이 혼합 배치된 소셜믹스로 계획됐다.
심의를 통과된 곳은 구체적으로 ▲돈암6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 ▲촌지역 마포4-1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 ▲신길음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 ▲상도동 154-3 일원 상도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암병원(누리관) 신축 사업 등 총 5곳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의 경우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3만2892㎡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2개동 889가구(공공 161가구ㆍ분양 7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대지 고저차를 고려해 동 배치 및 지하주차장 계획을 변경하고 기존 안보다 부대복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지형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조화로운 단지 구성을 계획했고 단지 내 전용면적 59㎡ 이하 평형대에서 공공주택의 소셜믹스를 도입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신촌지역 마포4-1지구 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서강로 144(노고산동) 일대 1412.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147가구(공공 29가구ㆍ분양 11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신촌역 및 신촌로터리와 접해있는 대지 특성을 활용해 전면공지 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지상 1~4층에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짓기로 했으며, 단지 내 공공주택과 분양주택을 혼합 배치키로 했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신길음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은 성북구 동소문로 285(길음동) 일대 1만9056.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7층 공동주택 5개동 883가구(공공 211가구ㆍ분양 67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층 배면 중앙에 배치됐던 차량 진ㆍ출입구를 단지 외곽으로 이동시키고 그곳에 중앙 마당 공간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기로 했다. 단지 내 모든 동에 공공주택을 소셜믹스로 배치한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인근 동작구 상도로34나길 12(상도동) 일원 2만3670.3㎡의 상도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지하 5층~지상 42층 공동주택 7개동 1066가구(공공 272가구ㆍ분양 79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기존 지상 35층이었던 층수를 42층으로 변경하면서 통경축을 추가 확보했고, 북향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15타입에서 12타입으로 조정했다. 단지 중앙에 어린이놀이터와 휴게광장 등을 조성하고 상도역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기로 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암병원(누리관) 신축사업(구로구 구로동)은 의료시설 개선 및 진료 공간 확충을 위해 기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필지를 종합의료시설로 변경하고 지하 9층~지상 6층의 암병원으로 건립된다. 기존의 사용 용도인 주차장의 공간 확보를 위해 지하 9층~지하 3층을 주차장으로 계획하고 지하 1층~지상 1층을 장례식장, 지상층을 진료실과 연구실로 계획했다. 합필되는 대지면적 증가에 따라 추가된 공개공지는 녹지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ㆍ분양주택을 혼합 배치하는 소셜믹스를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택건축계획에서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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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번동 411 일대와 수유동 52-1 일대 2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2곳은 지난해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관리계획 수립 중인 지역이다. 이에 조합 설립 등 완화된 기준으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아타운 선지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모아타운 선지정 방식은 올해 2월 발표한 `모아주택 2.0 추진계획`에 따라 관리계획 수립 전에 모아타운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우선 지정고시해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돕는다. 모아주택 추진시 사업시행구역 면적 확대(1만 ㎡ 이내→ 2만 ㎡ 이내), 노후도 완화(67%→57%) 등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관리계획 수립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사업시행구역을 설정하고 지역의 통합 정비 및 기반시설에 대한 공공기여 등을 고려해 용도지역 상향 등의 정비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향후 관리계획에 대한 통합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
강북구 번동 411 및 수유동 52-1 일대는 강북구의 중심지인 수유사거리에 인접하고 신축 및 구축 건물이 혼재돼 광역적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지정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 및 정비기반시설ㆍ공동이용시설의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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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454 일대에서 모아주택 3곳을 통해 공동주택 1432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13일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번동 454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전했다.
강북구 번동 454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 주거지였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대상지는 모아주택 3개소가 추진돼 2028년까지 기존 527가구에서 905가구가 늘어난 총 143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우이천과 맞닿아 있는 강북구 번동의 입지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우이천 변 보행환경 개선, 수변공원 조성, 노후 청소시설 재조성, 건축특화계획 및 가로활성화 구간 등을 통해 수변공간 활성화와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수립됐다.
모아타운 내 우이천변 보행환경 개선 등을 위해 기존 1m의 좁은 우이천변 보도 폭을 5m까지 확폭하고, 우이천과 수송 초ㆍ중교 사이에 공원을 신설해 여가공간으로 활용토록 했다. 우이천변에 면한 부분에는 테라스하우스등을 설치해 우이천 조망과 건축특화계획을 도입하고, 수변 연접 구간은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해 지역활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정비 및 공공시설 계획,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등도 포함됐다.
대상지 내 제2종(7층) 지역은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적정 개발단위로 통합 시행하고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제3종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아파트 건축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용도지역 상향을 전제한 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8m에서 10~12m까지 확장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에 차량 진ㆍ출입 불허구간을 설정했다.
인근 지역과 연계되는 도봉로 96길ㆍ한천로 130길 구간은 커뮤니티 가로로 조성해 공동이용시설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 배치해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한편, 대상지는 반경 600m 이내 수유역(4호선)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수송초등학교, 수송중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며, 덕릉로 건너편 단지에 위치한 번동 모아타운 시범 사업지는 이주ㆍ철거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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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2일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ㆍ이하 부산상의)와 함께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상공계와 함께 뜻을 모아 산업은행에 양대 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항공사 소멸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역항공사를 존치시키기 위해서는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강석훈 회장은 "양대 항공사의 합병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024년 2월께부터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거점 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한결같은 의견"라는 점을 강조하며,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한 산업은행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2007년 부산시와 지역기업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항공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수도권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항공사로서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성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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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3일 해운대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9조제2항 등에 의거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관련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대상 공람공고를 냈다. 사업시행자는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다.
공람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공람 장소는 해운대구 건축과와 추진위 사무실이다. 이와 관련된 의견이 있다면 공람 기간 내 해운대구 건축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한다.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여기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착수 예정은 2025년 12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7년 11월이다. 상기 여건은 추후 사업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10분이면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에 닿을 수 있고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등을 통학할 수 있고 근방에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 명문 학군이 있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 해운대해수욕장,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와우산 등 관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이외에 해운대백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등 의료시설과 이마트, NC백화점, 동부산롯데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있고,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해운대세무서별관 등 관공서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추진위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 단지는 달맞이에 있는 마지막 3종 공동주택으로, 현재 1983년도에 건축된 건물에 108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입지와 관련해 "뒤로는 와우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해운대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면서 "관광, 교육, 의료, 행정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운대구 달맞이 일대에서는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 한강뷰 위주로 최상류층 단지를 공사해 온 `상지카일룸`, `어퍼하우스`가 부산에도 진출했기 때문이다. 각 건설사는 해운대뷰를 따라 `상지카일룸M해운대`, `애서튼어퍼하우스` 등 고급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달맞이가 과거 부촌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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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올해 종료되는 친환경차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고 감면대상과 감면율을 조정해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친환경차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차에 대한 유료도로 통행료감면제도를 2012년 1월 하이브리드차 60%를 시작으로 2016년 5월 전기차 100%, 2020년 11월 수소차 100%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유료도로법」에 따른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친환경차에 대한 통행료할인제도보다 확대된 「대구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ㆍ운용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구시민에게만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이다.
시는 해당 조례의 개정을 통해 대구광역시 민자도로 통행료감면제도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는 것을 최종 확정해 시민들의 감면혜택을 이어 갈 수 있게 했다.
시에 등록된 차량 중 `전기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등록ㆍ장착 후 하이패스를 통과 하는 전기차 또는 저공해자동차(1종) 표지가 외부에서 식별 가능하도록 부착돼 있는 전기차가 유인 요금소를 통과하는 경우, 소형전기차 기준 ▲범안로 전 구간 300원 ▲앞산터널로 전 구간 850원이 징수된다.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해 미래 친환경 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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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이달 13일 도청에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의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상황과 내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문제 등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지역 중견기업인 남명건설이 지난 11월 28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하는 등 지역 내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경남에서는 공공 부문 중심의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자금 여건 개선 지원안 마련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역건설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올해 10월까지 민간 부문 건설수주가 4조37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7% 감소했고, 내년도 민간 부문 건설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대형국책사업(진해신항, 남해~여수 해저터널, 가덕도 신공항ㆍ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등 공공 부문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을 현재 산업 생산시설 종합건설업 등 8개 업종에서 철강구조물과 금속구조물 업종 추가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금액 상향 등 제도 개선 건의, 대ㆍ중소 건설업 상생협력을 위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개최 확대 및 민ㆍ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확대 운영 등 더 강화된 지역업체 수주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장인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는 "고금리, 고물가로 건설산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부서 검토를 거쳐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업계도 시장 침체와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도입과 시공 역량 확보 등 자구책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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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주민 상담 공간인 `마음정원` 2곳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성 질환은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 6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에도 일반 주민의 심리상담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에 성동구는 구민의 심리방역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전용 심리상담 공간인 `마음정원` 2곳을 설치했다. 보건소의 상담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예방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금호분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난 심리지원 등 심리 전문상담을 지원한다.
서울형 상담공간인 `마음정원`은 내담자가 상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내담자가 5가지의 미디어 명상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편안한 대화를 위한 소음저감장치와 친근하고 안락한 공간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조도 조절이 가능한 입체조명을 설치했다.
정원오 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마음정원`을 찾아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와 고민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성동구보건소와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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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대문에서 `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서대문구(청장 이성헌)는 해당 시스템에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유사 이미지를 찾아낸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실종자가 인식된 CCTV를 통해 이동 경로가 파악됨으로써 보다 신속한 골든타임(초기 대응 시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시스템은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경찰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경찰이 구 관제센터로 오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구 CCTV의 영상분석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실종자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동이나 치매노인이 실종됐을 때 3~24시간의 골든타임이 지나면 찾을 확률이 현격히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구 설명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사업 예산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성헌 청장은 "이번에 구축한 고속 검색 시스템이 실종자를 빠르게 찾는 데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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