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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와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 12곳에 후면번호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이륜차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난폭운전, 보도 침범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만연해 시민들이 도로에서 이륜차를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경찰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부산경찰청, 남구청 등과 협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첨단교차로 사업에 후면번호판 무인 교통단속 장비 반영을 추진했다.
그리고 남구 경성대 일원 2대를 시작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10대를 추가해 총 12대의 후면번호판 단속 장비를 설치했다.
후면번호판 무인 교통단속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해 후면번호판을 인식한 후 이륜차 여부를 판독하고, 과속ㆍ신호, 안전모 미착용 여부 등을 단속한다. 특히 이륜차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도 단속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보행자, 고령자, 이륜차, 사업용, 음주운전 등 5대 고위험군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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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이달 4일 간선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로, 노선번호는 심야 A21이다.
이달 첫 선을 보이는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대학가,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하여 심야 이동이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 9.8km을 순환하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운행한다.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 중앙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실시간 도착시간이 제공되며, 네이버 및 다음포털 등에서도 `심야 A21`노선을 검색하면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이 안내 될 예정이다.
대중교통 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일반 시내버스처럼 동일하게 교통카드가 있으면 태그 후, 탑승이 가능하며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내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며, 요금은 서울시 자율차 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심야버스 기본요금의 2500원보다는 다소 낮게 책정할 계획이다.
시는 그간 심야 자율주행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총 59개소의 교통신호개방 인프라(기반시설)를 설치해 신호등 색상, 다음 신호까지 남아 있는 시간 등을 5G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반복 시험운행 거쳐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운행검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내년에는 우선 청량리역까지 운행구간(총 13.2km)을 연장하고, 운행 결과를 토대로 단거리 순환이 아닌 시 외곽~도심~시 외곽을 연결하는 장거리 운행 자율주행버스를 정규 노선화해서 시간의 제한 없이 24시간 쉬지 않고 시민을 실어 나르고, 공간의 한계도 뛰어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써 자율주행버스 정착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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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2023년 토지ㆍ관리업무 평가`서 부동산 평가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우수 행정과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자 시행된 이번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토지ㆍ지적관리 업무 전반에 관한 사업별 추진 현황을 평가했다.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이며, ▲부동산 평가 ▲토지 정책 ▲부동산 관리 ▲공간 측량 ▲지적재조사 5개 분야에 대해 서면점검 또는 필요시 방문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중 관악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부동산 평가 분야는 ▲표준지 및 개별지 합동조사를 통한 적정성ㆍ균형성 유지 ▲공시지가 조사 정확성, 투명성 확보 ▲개발이익환수제도 운영 ▲우수 사례 및 업무 개선사항 등을 평가했다.
구는 시의 개별공시지가 권역별ㆍ용도별 시세 반영 적정성ㆍ균형성 실태조사사업에 시범 자치단체로 적극 참여하며 내년도 개별공시지가 적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구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누리집에 `표준지공시지가 열람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표준지공시지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부동산종합공부, 도로명주소, 건축물대장 등 기초행정자료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지가현황 종합도`를 구축,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적이고 적정한 가격 형성으로 신뢰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구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구는 내년도 조사 방향을 ▲주민과 소통하는 개별공시지가 조사 ▲지역 간 가격균형 유지 ▲지가의 적정가격 산정 등으로 삼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개별공시지가 결정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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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내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
도와 경기교통공사는 2024년 1월 3일부터 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 이용ㆍ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도내 청소년에게는 요금을 1000원 할인해 주는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이며, 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시 건당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요금 지원액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반기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 있으며, 그중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000대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최근 공유자전거가 탄소중립 실천 및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도의 공유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공유자전거 이용자 중 청소년 이용 비율이 약 40%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공유자전거 이용에 따른 별도 지원책이 없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에게는 요금 부담이 있었다.
지난해 11월 김동연 도지사가 참석한 `안산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한 중학생이 청소년의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과 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하자 김 지사는 그 자리에서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근거리 거주 청소년들에게 행정서비스 선택권을 부여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통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똑타 플랫폼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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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 `대관람차`를 포함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가칭)서울 트윈아이`를 최초 제안으로 접수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부 계획 등은 향후 기획재정부 검증ㆍ제3자 공고 등을 거치며 변경될 수 있다.
지난 9월 시작된 대관람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제안서를 접수한 `(가칭)서울 트윈아이 컨소시엄`은 서울토지주택공사(SH)와 더리츠, 그 밖의 3개 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지난달(11월) 29일 시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이하 민간투자법)」 상 최초 제안자 지위를 가진다.
`서울트윈아이 컨소시엄`은 시가 발표한 기본 방향을 반영하되 접근성과 사업비 등을 고려해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난지 연못 일대에 두 개의 고리가 교차하는 형태의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를 제안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 사전검토를 거친 뒤에 내달쯤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로 제안서를 넘겨 사업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사업의 적격성을 검증받은 뒤에는 `제3자 공고`를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게 된다.
제안서(안)에는 지름 180m 규모의 대관람차 디자인이 담겼다. 살이 없는 디자인으로는 세계 최대, 고리가 교차하는 트윈 휠 형태로는 세계 최초로, 캡슐 64개에 한 주기당 1440명이 탑승할 수 있게끔 제안됐다.
대관람차를 지상 40m까지 들어 올려 탁 트인 경관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하부에는 전시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공연 및 전시장 ▲편의시설 ▲기타 지원시설 ▲부속 및 레저시설(분수ㆍ집라인ㆍ모노레일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계획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트윈아이`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공성 또한 살려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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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서울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19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상 등 총 3개 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환노위, 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개 작품이 심사 무대에 섰다.
이날 DL건설이 발표한 ▲AL FORM 해체 친환경 신기술 적용 소음 저감사례(Safety Full Down Drop System) ▲EASYMESH를 이용한 스마트 에코살수시스템 ▲IT시스템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공정 진행 단계별 환경관리 프로세스 등 주제로 한 작품들이 각각 ▲국회 환노위원장상 ▲환경부장관상 ▲한국건설환경협회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겠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및 본사를 넘나들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관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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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원전 분야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과 원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관에서 열린 `세계원자력박람회 2023`(World Nuclear Exhibition 2023 ; WNE) 기간 중에 이뤄졌다.
두 회사는 협력의향서에 기반해 우크라이나 대형 원전 및 SMR 사업 추진에 대한 지원, 신규 원전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 원전 연구개발 관련 기술ㆍ경험 교류 등 원자력 분야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 전문기업 홀텍 인터내셔널과 함께 2029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에 SMR 파일럿 설치에 이어 향후 최대 20기 배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전력공사와 송변전 신설 및 보수공사에 관한 협약을 맺는 등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사업에 적극 참여 중이다.
특히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유럽시장은 올해 유럽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는 탄소중립산업법(NZIA) 혜택 대상에 원자력발전 기술을 포함하는 등 대형 원전 추가 발주 및 SMR 구축 논의가 활발한 지역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의 전력 시스템 복원은 물론 유럽지역 원자력사업 진출 타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SMR, 원전해체 및 저장시설, 차세대 대형원전 등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여와 협력 체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럽시장 진출 타진에 나서고 있는 만큼 한국 원자력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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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제주의 첫 토지임대부 주택인 삼도이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공사는 해당 사업을 위해 삼도이동 1244-1 일원의 사유지를 올해 7월 매입했다. 이후 기획설계, 공공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설계공모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2개동 72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설ㆍ공급할 예정이다.
공사는 도내 첫 토지임대부 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구도심으로의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 원도심 지역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공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 및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설계공모에서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 등의 요소가 반영된 디자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심사 절차의 투명성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설계공모 심사 과정을 인터넷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설계권이 부여되는 우선협상자의 자격을 갖게 된다.
설계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2개월이며, 내년 8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및 2025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경훈 사장은 "입주자 맞춤형 시설과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함으로써 도민들이 주거 불안 없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삼도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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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1일 김포공항을 방문해 새롭게 도입된 비행검사 항공기에 탑승하고 신공항 예정지 하늘에서 비행안전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미국으로부터 1991년에 항공기와 비행검사 업무를 인수해 전국 민군 공항 항행안전시설의 성능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백 차관은 노후된 비행검사 항공기(기령 28년)을 대체한 신형 비행검사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당부하면서,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레이더, 통신, 착륙시설, 항공위성서비스 정밀위치정보 등 항행안전시설 성능이 24시간 제대로 유지되도록 철저하게 검사ㆍ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백 차관은 비행검사 항공기에 탑승해 건설 중인 울릉도 공항과 대구ㆍ가덕ㆍ제주 등 신공항 예정지 공역 상공을 비행하면서, 항행안전시설 신호강도 등 전파환경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백 차관은 "신공항 건설은 국민의 이동 편의 확대,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 국가 균형발전 등을 위한 정부의 역점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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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4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의 종합시험운행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후 내년 3월 개통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에 본격 돌입한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지난달(11월) 열차운행과 관련된 노반ㆍ건축ㆍ궤도ㆍ전기ㆍ통신 등 주요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 수서역 등 역사와 환기구 일부 시설물에 대한 실내 마감 등의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월 중 교통안전공단, 철도공단, 철도공사, 에스알, 서울교통공사 등 관련 모든 기관이 참여한 예비점검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종합시험운행에서 예비점검을 통해 논의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ㆍ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금번 종합시험운행은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 단계로 약 4개월간 진행되며, GTX가 신개념 교통서비스로 최초 도입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전문가 합동으로 참여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종합시험운행을 철저하게 시행해 적기 개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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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매년 폭우와 화재 등으로 반지하주택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들 거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에 보탬이 되는 입법이 추진된다.
지난 11월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서는 노후ㆍ불량 건축물과 신축 건축물이 혼재해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경우나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통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김 의원은 "그러나 반지하주택의 경우 매년 폭우나 화재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효과적 정책 수단이 없다"라고 문제를 꼬집었다.
그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반지하주택밀집형주택정비사업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긴다. 구체적으로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방재계획 수립 ▲해당 사업에 대한 주택ㆍ상가 세입자의 주거 및 이주 대책 포함 ▲해당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허용) ▲해당 요건에 부합하는 세입자에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부여ㆍ시행자 및 인수자에게는 임대료 증액 최소화 등이 포함된다.
김 의원은 "매년 발생하는 반지하주택 사고에도 불구하고 이들 거주민의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효과적 정책 수단이 없는 만큼, 반지하주택밀집형주택정비사업을 규정할 것"이라며 "반지하주택 주거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겠다(안 제49조의2제9항ㆍ제10항)"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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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오는 5일 대중교통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수여 대상은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대중교통 시책평가`의 우수 기관이다.
이번 행사에는 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운영기관의 임직원, 지역의 대중교통 정책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약 150명이 참석한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철도, 버스 등의 대중교통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 체계로서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도입됐다. 올해는 고속ㆍ시외버스 부문에 대통령 표창이 철도ㆍ도시철도, 시내ㆍ농어촌 버스 부문에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되는 등 총 14점의 정부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시책평가는 지자체가 시행한 우수한 대중교통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해 대중교통 정책 품질을 전반적으로 높이기 위해서 도입됐다. 올해 서울, 수원, 제주, 여수, 완주군 등이 각 평가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그 외 기관들을 포함해 장관표창 20점의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도록 대중교통의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전체적인 대중교통 품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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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627-5 일대 광주천(이하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달 4일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용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서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추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버스 15분ㆍ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광초, 광천초, 광주서초, 대차초, 동운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 광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선한병원, 무등야구장, 광주기아침피언스필드 인접하고 광주천이 흐르는 등 교통ㆍ쇼핑ㆍ스포츠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132번길 9(광천동) 일원 1만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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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방식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이달 4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만 참석해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양현미 조합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대보건설만 참석해 유찰됐다"라며 "참여 건설사 및 내부 논의 후 향후 사업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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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경4차(이하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4일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호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장병호 조합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1개 건설사만 참석해 유찰됐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13길 39(신월동) 일원 538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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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 일대(구 신정1-5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이 사업에 탄력을 이어간다.
지난달(11월) 30일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제4항 등에 따라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공공지원 조합설립계획(안)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설립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2024년 1월까지 주민협의체 구성하고, 그해 7월 조합설립인가를 계획하고 있다.
우선 조합설립주민협의체는 「조합설립지원을 위한 업무기준」 제13조제1항 각 호의 업무를 맡게 된다. 협의체는 부위원장(주민대표) 1명, 위원 30명~35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1/20 이상(25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선출된다. 회의는 주민협의체 활동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 개최하면 된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원 4만4082.8㎡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는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ㆍ용적률 212.78% 이하를 적용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56가구(임대 2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48명이다.
이곳은 2021년 8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올해 9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신정동 1152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5호선 신정역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남명초, 양명초, 신서중이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신남중 등을 통학할 수 있으며, 신정3동새마을회관, 신정3동주민센터, 신트리공원, 계남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앞서 서울시는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2004년 신정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대규모 주거 단지로 그려나가고 있는 신정동 일대의 주거환경 정비에 기대가 크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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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와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내년 온실가스 배출량 1만8320tCO₂eq(이산화탄소 상당량)을 줄이기로 협약을 맺는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4일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와 내년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시행(2014년) 이후 2017년부터 국토부가 건설 분야 민간기업들과 매년 체결하고 있으며, 올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1만8320tCO₂eq으로 설정했다. CO₂eq는 이산화탄소를 기준으로 환산한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의 5개 온실가스 배출총량을 이산화탄소 환산톤으로 나타낸 것으로, 4인 가족 기준 9160가구가 약 1년간 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을 의미한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생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를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매년 감축목표를 설정, 목표 이행 여부를 관리하는 제도다.
매년 조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최근 3년간 평균)을 충족하는 업체 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업체를 지정한다. 업체 기준 5만 CO₂eq 이상 또는 사업장 기준 1만5000tCO₂eq 이상이 기준이다. 부문별 관장기관이 관리 업체에 대한 목표설정ㆍ이행관리 및 지원을 맡는다.
국토교통(교통, 건물, 건설) 분야 중 건설 부문의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상 업체는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4개 건설사다. 목표관리제 대상 건설사는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시공 방법 개선, 건설기계 운영 효율성 확보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건설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들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감축 목표 이행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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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화재, 지진, 교통사고 등 주요 긴급 재난 발생시 버스 차량 내 안내방송과 전광판을 통해 승객들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부터 시내버스 내 LED전광판 및 안내방송을 활용한 실시간 긴급 안내방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긴급 안내시스템은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각종 재난정보 및 대형 사건ㆍ사고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메시지 음성(TTS)과 전광판 문자 서비스로 제공해 승객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각종 집회 및 행사 등으로 버스 운행노선 이탈이나 차량우회 등과 같은 관련한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불편ㆍ혼동이 최소화한다.
이번 실시간 긴급 안내방송 시스템 도입은 서울시민들이 버스이용 중 각종 재난정보와 대처요령 등과 관련한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안내받게 돼 시민들이 안전 대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2019년부터 시스템을 준비해 왔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에 전체 시내버스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됐다. 시내버스 내에서 실시간 긴급공지 안내방송 시스템을 실시하는 것은 전국에서 서울시가 처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긴급한 재난 안전 정보가 대중교통을 통해 신속하게 시민에게 알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서울 시내버스는 복합재난에 대비한 위기 능력까지 갖추게 된 데 힘입어 시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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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4일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가 겨울철 대비 인접 시군 지역 교차 점검을 실시한다.
대설시 주요 도로는 제설차량 장비를 통해 제설 활동이 잘 이뤄지는데 반해 이면도로, 보행자 도로 등은 제설 활동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도와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인접 시ㆍ군을 방문해 이면도로 제설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은 ▲대설 한파 시 시ㆍ군, 유관 기관, 자율방재단 비상연락망 등 상황공유 체계 운영 여부 ▲이면도로 제설을 위한 제설도구 지원 및 배치 현황 ▲이면도로 구역별 제설 활동 계획 ▲한파쉼터 점검 및 취약계층 보호 활동 계획 ▲자율방재단 제설 활동 시 활동비 및 보험 지원 여부 등이다.
도내 지역자율방재단은 민간인으로 구성된 지역 단위 방재조직으로 31개 시ㆍ군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약 9500명이 재난 대응 활동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도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인접 시ㆍ군을 방문해 도민이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설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안전한 도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4 · 뉴스공유일 : 2023-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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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대한 많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입 제외 조건 대폭 완화 및 매입 절차 간소화에 나섰다.
이달 4일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주택 매입` 신청을 수시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주택 매입이란 지난 6월 1일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가 LH에 피해주택 매입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특별법에 따르면 LH는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수하고 피해자 대신 경ㆍ공매에 참여해 일정 조건에 맞을 경우,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게 된다. LH가 주택을 낙찰받으면 피해자에게 시세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대 20년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LH는 이를 토대로 최대한 많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에 적용하던 매입 제외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주택 매입 시 LH는 10년 이내 주택만 매입하고 있지만 피해주택의 경우, 건축연령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어 지리적 여건ㆍ주택 상태 등 다수 매입 제외 요건이 있으나 피해주택 매입은 불법(위반) 건축물, 경ㆍ공매 낙찰 후 인수되는 권리관계가 있는 주택, (반)지하 및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중대 하자가 있어 임차인이 계속 거주가 불가능한 피해주택만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속한 피해자 주거지원을 위해 매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피해자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해 ▲실태조사 축소 ▲서류 및 매입심의위원회 통합 운영 ▲매도자 검증 생략 등을 통해 기존 매입사업 대비 소요기간이 약 2~3개월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부 절차로는 피해자 신청에 따라 사전협의를 실시하고 매입이 가능할 경우, 우선 매수권을 양도받아 경ㆍ공매에 참여한다. 이때 LH는 제3자가 낙찰자로 결정되고 해당 낙찰가액이 LH가 정한 매입기준가격 이하일 상황에만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매입 기준 가격은 경ㆍ공매 담당기관의 감정평가금액, 지역별 경매 평균 낙찰가율, LH의 기존 주택매입사업 가격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며 주택 입지 및 상태에 가격 차이를 둔다. 만약 LH가 경ㆍ공매에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매입 제외 요건에 해당해 매입이 불가할 경우, 피해자에게 LH에서 보유 중인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수시 접수는 특별법에 의거 유효기간(2025년 5월 31일) 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법 개정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피해주택 소재지 관할 LH 지역본부 및 지사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LH 콜센터를 통해 담당자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는 지난달(11월) 중순까지 총 8284명으로 결정됐고 LH로 피해주택 매입 관련 상담을 요청한 건수는 1519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41건이 매입 신청까지 완료됐으며 강제 퇴거 등으로 긴급하게 주거 지원이 필요하거나 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받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사례는 150건으로 집계됐다.
LH 향후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4년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유형`을 신설하고 약 5000가구 매입을 목표로 재원도 마련할 예정이며 긴급주거지원 및 우선공급용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 확보에 더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줄여드릴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맞춰 LH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라며 "많은 피해자가 조속한 시일 내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포함한 LH 피해자 주거지원 방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통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4 · 뉴스공유일 : 2023-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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