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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셋값 하락으로 올해 하반기 `역전세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전국적으로 범위가 넓어져 한국 부동산시장에 드리운 안개가 오래갈 전망이다.
예고된 올해 하반기 `역전세 대란`… 전세가구 절반이 역전세 우려
지난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6만5025건 중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동일 단지 및 면적과 층에서 1건 이상 거래가 발생한 3만7899건의 보증금(최고가 기준)을 비교한 결과 2만304건이 이전 계약보다 전셋값이 하락했다.
역전세란 `주택가격 급락으로 현재 전셋값이 계약 당시 가격보다 낮아지는 것`을 뜻하며 역전세가 지속된다면 집주인이 계약이 끝난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역전세가 일어나는 주된 원인은 전세가격이 급락하면서 벌어지는 가격 차이로 지목되며 2020년 임대차 3법 시행 후, 전세가격이 폭등했고 이로 인해 현재 역전세 현상이 많아지는 추세다.
앞서 부동산업계는 오는 9월부터 역전세 대란이 올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KB부동산 등이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을 분석한 결과, 최고가를 기록한 건 2021년 9월로 이 시기에 가격이 6억2689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듬해 2022년 10월에는 5억 원, 올해 4월은 4억 원으로 하락했는데 최고가를 찍었던 시기 전세사기 여파가 올해 9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역전세 대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집합건물에 대한 입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가 3045건을 기록하며 역전세는 이미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자치구 중 역전세 현상이 가장 큰 곳은 중구로 2년 전보다 전셋값이 하락한 곳이 63%에 달했으며 동작구(62%)ㆍ서초구(61%)ㆍ은평구(60%)가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해 서울 소형아파트 임대 절반이 월세로 파악되며 전세사기ㆍ역전세 불안으로 젊은 세대가 주로 거주하고 빌라의 대체재 격인 소형아파트 중심으로 월세 선호 현상이 파생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14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만렙`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를 분석했는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서울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전세 및 월세 거래 5만9324건 중 월세가 2만9604건으로 49.9%를 차지했다.
경제만렙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동결로 전세 자금 대출금리가 내려왔지만 ??은 세대가 주로 거주하는 소형아파트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불안감에 월세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역전세 현상은 수도권에서 그치지 않고 전국적으로 범위가 퍼지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미분양 폭탄과 함께 역전세도 덮쳤는데 호갱노노 통계상 지난 14일 기준으로 한 달간 신고된 대구 전체 전세거래 1591건 중 절반에 가까운 716건이 하락 거래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남 또한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부동산 실거래 자료 분석 결과에서 경남지역 전세 절반이 역전세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위험 가구는 14.5%로 전국 평균 8.3%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만기 도래 역전세 비중이 각각 28.3%, 30.8%에 달한다"라며 "역전세 현상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역전세난에 빚내는 집주인들` 전세금 반환 대출 4조 원 돌파
정부, 임차인 고려한 DSR 규제 완화 `검토`
업계 "가계부채 리스크 우려"
한편, 최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4대 은행인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서 신규로 취급한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은 약 4조6934억 원으로 파악됐다.
전년 동기 3조4968억 원과 비교해 34.2%(1조1966억 원) 증가한 수치로 올해 1월 말 출시된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한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 규모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4대 은행의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은 올해 1월부터 5월 기준 2조6885억 원으로 작년 2조6966억 원과 비슷한 규모지만,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HF를 통한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의 특례보금자리론 유효 신청 금액은 2조49억 원이다. 전년 대비 전체 공급액 8002억 원의 2.5배에 달했다. 이는 정부가 특례보금자리론 출시를 통해 주택 구입 용도를 넘어서 임차보증금 반환 용도로도 신청할 수 있게 하며 소득 기준을 없애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하지 않는 등 문턱을 낮춰 대출 규제를 받는 임차인의 신청 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추세가 가계부채의 거품을 키우는 불안 요인이 되면서 역전세 현상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대목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지만, 정부는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차주별로 DSR 규제 적용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집주인이 자금융통이 안 돼서 전세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부분과 전세금 반환 차액 부분에 대해 대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계약 연착륙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에 대한 규제 완화를 더 확대해달라는 임대인 측의 요구를 일정 부분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오는 9월에 예고된 `역전세 대란`을 주시해 해결책을 낸 것으로 보이는데 빚을 빚으로 해결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그 이유로는 한국의 `가계부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이 공식 집계한 가계부채 규모가 이미 지난해 1800조 원을 넘어섰고 `숨은 빚`인 전세보증금을 합하면 300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 전 세계 가계부채 1위를 벗어날 수 없다. 국제금융헙회(IIF)의 세계 부채(Global Debt)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기준 세계 34개 나라의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비율에서 한국이 102.2%로 가장 높았고 홍콩(95.1%), 태국(85.7%), 영국(81.6%), 미국(73%), 말레이시아(66.1%), 일본(65.2%), 중국(63.6%) 등이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가계부채가 경제 규모를 웃돈 것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정부는 `한시적ㆍ예외적 완화`라고 못 박았다. 추 부총리는 "신용과 담보여력을 활용해서 DSR 규제를 일부 완화해 대출 물꼬를 터주겠다는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출 관행을 무너뜨리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는 금융회사의 DSR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고 대출 추가 여부는 금융회사가 최종 판단하는 것"이라며 "눈 가리고 대출을 해주는 것이 아닌 은행이 일차적으로 대출 심사를 하는 것이고 특혜성으로 정부가 세금을 퍼주는 게 아니다. 규제 완화로 사적 거래에 숨통을 트이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임차인을 위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증권 전문가는 "DSR 규제 완화는 근본적인 전세시장의 안정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세가율상한제 검토나 전세보증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에스크로 방식(안전하게 관리한 후 돌려주는 제도) 등의 사전 안전장치를 만들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라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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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대명ㆍ삼보연립(이하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군욱ㆍ이하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인한 뒤 재입찰을 위한 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중흥초, 중화초, 신현초, 목동초, 상봉중, 신현중, 장안중, 중랑중 신현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봉화산, 봉수대공원, 봉화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중앙로5나길 23(중화동) 일원 74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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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명시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주민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와 이달 15일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GH와 준비위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준비위 운영경비 지원과 주민 의견수렴 및 동의서 징구, 사업 홍보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한다는 주요 내용이다.
GH 조우현 공간복지본부장은 "광명7구역은 경기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첫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명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 시설 노후화로 인해 2007년 7월에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2020년 12월 공공정비사업 후보지 민간 제안 공모에 신청했고, GH는 재작년 7월 지정 조건,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명7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이달 중 임시 주민대표기구도 구성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로 낙후된 지역에 기반 시설의 확충과 주거환경정비를 실시해 고품격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면서 "도민의 주거 안정과 함께 공간복지 실현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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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2, 3월 2개월 연속 거래량 상승세를 보였던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가 4월 소폭 하락하며 숨을 고르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3년 4월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거래 특성 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122건으로, 직전월 대비 1.6% 가량 감소하며 3월과 유사한 수준의 거래량을 나타냈다.
매매거래금액은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4월 서울시 상업ㆍ업무용빌딩 매매거래금액은 총 1조5221억 원으로, 직전월 대비 32.3% 증가했다. 거래량과 달리 거래금액이 증가한 것은 매매금액 단위가 큰 거래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와 마찬가지로 4월도 여전히 전년 동월과 비교해 매매거래량은 62.2%, 매매거래금액은 4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예년 수준의 시장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시 주요 권역별로 보면, 직전월 대비 강남구ㆍ서초구와 종로구ㆍ중구의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 및 거래금액은 증가한 반면, 영등포구ㆍ마포구와 그 외 지역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구ㆍ서초구와 종로구ㆍ중구의 거래량은 각각 29건, 25건으로 3월에 비해 각각 20.8%, 47.1% 올랐다. 매매거래금액 역시 강남구ㆍ서초구가 4877억 원으로 57.1%, 종로구ㆍ중구는 4068억 원으로 무려 488.5% 오르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영등포구ㆍ마포구와 주요 권역 외 지역의 매매거래량은 각 10건, 58건으로 직전월 대비 각각 37.5%, 13.4%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금액은 영등포구ㆍ마포구가 686억 원으로 9.9%, 그 외 지역은 5590억 원으로 19.6% 하락했다.
직전월 대비 거래금액이 488.5% 급증한 종로ㆍ중구의 경우,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동화빌딩 및 동화주차빌딩이 약 2241억8500만 원, 중구 태평로1가의 뉴국제호텔이 635억 원에 매각되는 등 금액 단위가 큰 거래가 이뤄짐에 따라 3월 대비해 거래금액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 기준으로는 강남구에서 20건의 매매가 성사되며 지난달에 이어 거래량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종로구 16건, 중구ㆍ서초구 9건, 성동구ㆍ동대문구ㆍ서대문구 각 7건 등의 순으로 거래가 발생했다.
매매거래금액 역시 강남구가 3783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중구 3202억 원, 송파구 3167억 원, 서초구 1094억 원, 종로구 86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송파구의 경우 거래량은 6건에 불과했지만, 문정동에 위치한 문정프라자가 2850억 원에 매매되면서 거래금액 기준 3번째로 높은 지역에 올랐다.
4월 한 달 동안에는 300억 원 이상 규모의 빌딩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1월에는 50억 원 미만 빌딩 거래가 전체 거래 중 76.5%(39건)를 차지했으나, 점차 그 비중이 줄어들며 4월에는 전체 거래의 50.8%(62건)로 나타났다.
반면 300억 원 이상 빌딩 거래량의 경우, 4월 한 달간 직전달보다 4건이 많은 11건을 기록하며 비중이 높아졌다. 올 1분기(1월~3월) 전체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 268건 중 300억 원 이상 매매거래가 12건에 불과했던 것을 고려하면 거래량이 급격하게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지난 2월부터 2개월 연속 뚜렷하게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이 4월에는 직전월과 비슷한 거래량 수준을 유지하며 저점을 다지는 양상을 보였다"며 "아직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기는 이르지만 거래 회복 신호가 보이고 있는 만큼 빌딩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분들은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5 · 뉴스공유일 : 2023-06-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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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의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전세자금 기금저리대출 이자 지원, 월세 한시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 세대 이사비 지원 등 `인천형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이달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부의 금융ㆍ주거 지원 대책과 연계한 인천형 전세사기 피해지원 시행계획으로 ▲전세자금 기금저리대출 이자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월세 한시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우선, 시는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저리 전세대출을 받은 전세 피해 임차인에게 2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전세 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대환대출 이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대출 금리인 1.2~2.1% 이자를 시가 전부 부담하는 만큼 피해자들은 이자 부담이 없어지게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는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은 후 시에 이자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월세 한시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사람이 민간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는 경우 가구당 월 40만 원 한도,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실비로 지원한다. 주택에 입주해 월세를 1회 이상 납부한 후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이사비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긴급 주거지원으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피해 세대에게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의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사업공고일 이전 긴급 지원주택에 이미 입주한 세대도 이사비용 지출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지원책은 인천시민에 한 해 지원되고 긴급복지지원사업 등과 중복해 지원되지 않는다.
유정복 시장은 "시에서 마련한 지원책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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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5일 부산경상대학교에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ㆍ주거 복합공간(이하 창업ㆍ주거 복합공간)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로 이달 중 ▲부산 사상구(동서대학교)에 도심형 청년 창업ㆍ주거 복합공간(8일)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12일) 등에 이어, 일주일 새 창업 지원시설 세 군데가 문을 열고 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창업ㆍ주거 복합공간은 청년 창업가에게 도심 내에 사무공간, 주거를 함께 제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간은 ▲부산시의 시설개선비 지원 ▲연제구의 운영비 지원 ▲부산경상대학교의 창업공간 제공, 기업성장 지원 및 운영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을 통해 개소하게 됐다.
경상대학교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기업 입주공간`은 개별보육실 6실(1인실 3개, 2인실 3개), 창업카페, 개방형 사무실(오픈오피스)로 구성했으며, 기존 기숙사를 새단장(리모델링)한 `창업가 주거공간`은 2인실 6채로 조성했다.
연제구(경상대학교) 도심형 청년 창업ㆍ주거 복합공간은 디지털 창작자, 웹툰-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 특화해 지역 청년은 물론, 아시아 지역이나 타 지역의 청년들도 유입할 수 있도록 창업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개소한 창업지원 기반 시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창업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도심내 저활용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ㆍ주거 복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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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6일까지 대구광역시 EXCO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서 `LH 특별관`을 운영하며 도시단위 전기ㆍ에너지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저장 등 IoT 연계 미래 전기ㆍ전력산업 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국내 전기 분야 최대 전시회다.
LH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LH 특별관을 운영하고 사업 설명 및 구매 상담 업무를 통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도시, 수소도시 건설 추진방향 및 그간의 성과 등을 소개한다.
LH 특별관은 총 4개 주제로 구성된다. LH 홍보와 함께 제로에너지 특화도시, 3기 신도시 지구별 에너지 특화, LH형 미래도시 비전 및 도시단위 전력 공급 등 도시 인프라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제로에너지 특화도시`에서는 정부의 제로에너지 건축 보급 확산과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LH가 추진하는 에너지자립률 50% 달성과 관련한 부문별(건축, 도시, 거버넌스) 전략을 소개한다.
`3기 신도시 지구별 에너지 특화`에서는 경기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지구별 에너지 특화 콘셉트에 대한 설명과 에너지 고효율 설비, 건축물 단열성능 강화, 태양광 주차장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 다양한 요소별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LH 홍보`에서는 송전선로, 열병합발전소 등 LH가 도시 차원에서 추진해온 에너지ㆍ전력인프라사업, 제로에너지도시 로드맵, 수소도시 건설, 스마트가로등, 전기차 충전시설, 경관조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LH형 미래도시 비전`에서는 LH가 만들고자 하는 자연친화ㆍ스마트형 미래 도시공간에 대한 비전을 미디어 아트 기술을 활용해 보여준다.
LH 관계자는 "LH는 탄소중립도시 추진 등 정부 정책 이행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ㆍ전력 인프라에 대한 공사 업무 소개와 홍보를 통해 유관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도시건설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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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한전KPS와 발전 및 원자력분야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4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한전KPS 김홍연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해외 발전ㆍ원자력 사업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과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성능개선ㆍ복구 사업개발 협력 및 인프라 구축에 공동으로 나선다. 리비아 재건시장 발전사업 공동 진출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내전을 겪으며 전후 피해 복구사업이 시급한 리비아는 최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패스트트랙 발전공사`를 발주하며 재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1조 원 규모인 패스트트랙 발전공사는 멜리타ㆍ미수라타 2개 지역에 가스화력 발전소를 긴급 건설하는 공사로 대우건설은 지난 3월 리비아 전력청과 이 공사를 계약했다.
리비아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한전KPS와 손잡고 리비아 재건시장 진출 및 해외 발전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전KPS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의 팀을 이뤄 리비아 발전소 성능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양사는 현재 체코ㆍ폴란드 원전 수출을 위한 `팀코리아`의 구성원으로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적극 협력해서 원전수출 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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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농업분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4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일원에 위치한 서산 바이오ㆍ웰빙ㆍ연구 특구 내 현대모비스(서산 주행시험장)에서 농식품부와 `농업바이오단지 조성 및 청년농ㆍ스마트팜 육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서산 바이오ㆍ웰빙ㆍ연구 특구 내 농업바이오단지 조성 및 운영 ▲청년농업인 육성 및 창업자금 지원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수출 활성화 ▲전략작물 재배단지 조성 ▲자원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시설 건립 및 기술지원 등 농업 경쟁력 확보 방안과 차세대 영농인 육성 관련 업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서산 간척지 내 소유 농지에 스마트 농업 인프라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중 22만 평은 농업 전문업체들이 입주하게 될 바이오단지로, 10만 평은 가루쌀, 내염성 옥수수, 밀 등 전략작물 재배를 위한 시범사업지로 조성된다.
청년 농업인들이 서산특구 내에 정착해 영농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은 물론 교육 및 지원시설 설립도 추진한다.
서산 바이오ㆍ웰빙ㆍ연구 특구는 2008년 지역특화 발전특구로 최초 지정됐으며, 지난 5월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6차 계획변경이 승인된 바 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청년은 우리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모델을 발굴해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고령화 등의 위협 속에 우리 농업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서산 간척지는 고(故) 정주영 선대 회장님의 원대한 포부가 담긴 소중한 유산인 만큼, 청년 농업인이 꿈을 펼치고 미래 식량 자원의 전초기지로 변모하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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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용산정비창에 조성되는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미래 서울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15일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 마련`에 대한 용역 결과 발표를 통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소프트웨어ㆍ디지털 콘텐츠 등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산업 혁신지역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주거, 녹지공간이 어우러지는 융ㆍ복합 도시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기능적ㆍ공간적으로 연계해 역할을 분담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용산전자상가는 1985년 용산양곡도매시장 이전에 따라, 당시 전기ㆍ전자 업종을 육성하겠단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후 1990년대 컴퓨터 보급 확산으로 호황기를 맞았으나, 2000년대 들어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 쇼핑 유행 등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시설 노후화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평균 공실률이 `나진상가`를 기준으로 보면 2017년 23%에서 2021년 58%로 높아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1년 용산정비창 부지와 전자상가를 연계해 개발하는 방안 마련에 대한 용역을 발주했다. 지난해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발표를 통해 전자상가와 국제업무지구와의 연계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올해 초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 실행계획을 이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는 전자상가 일대를 아시아 실리콘밸리로 육성하는 데 있어, 과거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이곳의 탄탄한 산업기반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개발 예정인 국제업무지구와의 인접성을 높이 평가했다. 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미래비전을 `AIㆍICT 기반의 디지털+메타버스 신산업 혁신지, 용산 메타밸리(Meta-Valley)`로 설정하고 ▲신산업 혁신ㆍ창업 공간 구축 ▲열린 녹지네트워크 조성 ▲도심형 복합주거 공급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등의 세부 핵심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AIㆍICT 기반의 신산업 혁신ㆍ창업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전자상가가 가진 정보통신 산업기반에 더해 AIㆍICT 기반의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등의 신산업 용도를 도입, 육성한다. 신산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방송업, 통신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 및 관리업, 정보서비스업, 정보통신 방송ㆍ서비스업,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업 등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신산업 용도를 연면적의 30% 이상 의무 도입하고, 대신 이에 상응하는 도시계획시설 폐지에 따른 공공기여 중 30%를 완화할 계획이다. 이 경우 전자상가 일대 개발 시 공공기여기준은 평균 27%에서 평균 18%로 완화돼 공공기여에 대한 부담이 일부 경감된다. 의무 기준을 초과하는 신산업 용도가 도입될 경우 추가적인 용적률 인센티브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로 녹지공간 조성 및 저층부 연계를 통해 열린 녹지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시는 그간 저이용됐던 유수지 상부를 공원화해 공공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공개공지 및 건축물 저층부 입체 녹지 조성 유도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자상가 일대를 국제업무지구와 용산역과 연결된 녹지율 50% 이상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전자상가 일대의 건축물 간에는 입체적 보행통로로 연결하고, 국제업무지구와 전자상가, 나진상가와 용산역 간에는 보행데크ㆍ보행통로로 연결해 이 지역 일대의 상호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로는 직주혼합 실현을 위해 도심형 복합주거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전자상가 일대를 직주혼합을 실현하는 미래형 도심주거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거용 건축을 허용(용적률의 50% 이하)하되, 주거시설 중 일정부분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하고, 일정 부분은 창업지원주택 등으로 특별공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자상가 일대를 창의적인 친환경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창의혁신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제로에너지빌딩(ZEB) 등 에너지 관련 친환경 기준을 준수할 경우 1000% 이상의 건축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청파로를 중심으로 건축물의 높이를 120m/100m로 관리하되 디자인 특화, 개방형 녹지 확보 등을 확보할 경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준높이를 유연하게 완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번 연계전략을 통해 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미래 비전ㆍ전략과 함께 구체적인 개발구상을 제시함에 따라, 인근 도시정비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과거 전기ㆍ전자 중심의 용산전자상가 쇠퇴 등으로 주변 지역이 침체됐으나 대통령실 이전, 용산정비창 개발계획, 용산공원 개방 등의 여건 변화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지역"이라며 "AIㆍICT 기반의 신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전자상가 일대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미래 혁신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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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까지 국토교통부 기업지원 종합설명회 `국토교통 기업지원 GPT스쿨(이하 GPT스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7월부터 개최해온 `국토교통부X스타트업` 커피챗 행사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국토교통 신산업 성장과 새싹기업 육성ㆍ지원에 필요한 각종 규제 개선ㆍ데이터 개방ㆍ기업 지원 사항 등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번 GPT스쿨은 커피챗에 참여한 새싹기업들의 투자지원과 기업 간 네트워킹에 대한 수요 요청을 적극 반영해 마련하게 됐다.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PT스쿨에서는 국토교통 창업지원 및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1교시), 글로벌 판로개척 프로그램(2교시), 국토교통 혁신펀드 등 금융ㆍ투자 프로그램(3교시)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기업 성장단계별(예비창업, 초기창업, 창업도약)로 선배 기업을 초청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을 소통하며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업 네트워킹도 제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원희룡 장관은 "고금리로 인한 투자 빙하기에 기업 투자ㆍ지원 안내뿐만 아니라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은 새싹기업을 포함한 국토교통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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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재개발)가 목골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숲세권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이달 15일 서울시는 신림동 67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일대는 난곡로를 따라 관악구 끝자락에 위치해, 목골산의 경사지를 따라 형성된 주거지역이다. 주변이 녹지에 둘러싸여 마을 곳곳에서 산세를 조망할 수 있으며, 인접한 등산로는 주민들의 산책길로 이용되고 있다.
대상지는 주택의 노후화, 열악한 주차여건 등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2011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저층의 높이계획 기준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해 2014년 구역에서 해제된 바 있다. 이후 소규모 환경개선사업도 진행됐으나,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의 기획안에 따르면, 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 7만6880㎡의 대상지는 지상 25층 내외, 1480가구 규모의 `자연과 사람이 소통하는 도심 속 녹색마을`로 조성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760명으로 파악됐다.
대상지 내 제1종일반주거지역ㆍ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은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효율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해 사업 실현성을 높였다. 유연한 도시계획기준을 적용하면서도 자연경관ㆍ주변의 저층 주거지 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이 되도록 높이계획 지침을 마련했다.
기획안에서는 최고 25층 내외의 높이계획으로 제시했으나, 지난 2월 발표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에 따라 창의적 디자인 설계를 적용할 경우 층수의 제한 없이 유연한 높이계획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이곳은 최고ㆍ최저 지점의 높이차가 40m 이상인 계곡 형태의 경사지인 만큼,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단지를 계획하고 불가피하게 단차가 발생하는 구간 지형을 활용해 입체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대상지가 지역을 이어주는 편리한 통로가 되도록 주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동선계획을 수립했다. 목골산 등산로 이용자를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경사가 심한 대상지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의 단지가 되도록 했다.
대상지의 입구인 난곡로 인근에 지역에는 부족한 문화복지시설을 도입했다. 조성될 공원과 복지시설이 활력있는 지역공동체의 거점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림동 67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절차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오랜 기간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은 구역으로 유연한 도시계획 기준을 적용해 사업 실현성을 높이는 한편, 주변과 조화로운 경관이 되도록 주력했다"며 "쾌적한 환경을 누릴 단지 주민뿐 아니라,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매력적인 경관의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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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2주(지난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요 선호 단지 중심으로 급매물 소진 이후 거래 매물 가격 상승세 유지 중이나, 매도 및 매수자 희망 가격 격차 높고 상대적으로 매수 문의가 한산한 지역에서 관망세 길어지고 매물 적체 진행되는 등 지역별로 상승과 하락 동시에 진행되며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4%) 대비 상승폭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8%)ㆍ서초구(0.16%)ㆍ강남구(0.11%)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영등포구(0.01%)는 개발 기대 심리로 상승 전환됐으나, 강서구(-0.02%)ㆍ관악구(-0.01%)ㆍ금천구(-0.01%)는 급매물 거래 영향 등으로 하락하며 강남 전역 상승폭 축소했다. 강북의 경우 은평구(0.04%)는 은평뉴타운 위주로, 광진구(0.01%)는 소형 위주 매물 소진 영향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구(0.02%)ㆍ성동구(0.01%)ㆍ마포구(0.01%)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대문구(-0.04%)ㆍ도봉구(-0.04%)는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3%)는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차이를 보이며 강북 전역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 동일한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3%)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을 받는 용현ㆍ학익 위주로, 동구(-0.02%)는 만석ㆍ송현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13%)ㆍ연수구(0.08%)는 선호 단지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계산 위주로, 부평구(0.03%)는 삼산ㆍ부평 위주로 급매물 소진 후 매물 가격 상승하며 상승 전환되는 등 인천 전체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1%), 대구(-0.04%), 충남(0.01%), 충북(0.01%), 강원(-0.02%), 광주(-0.06%), 세종(0.17%), 경남(-0.06%), 경북(0.01%),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0.05%) 대비 하락세가 줄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 동일한 상승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보증금 미반환 우려 및 금리 부담 등으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지역별로 상승과 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선호 단지나 정주여건 양호한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04%)는 무악ㆍ숭인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04%)는 성산ㆍ공덕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동구(0%)ㆍ은평구(0%)는 보합 전환했다. 도봉구(-0.08%)는 창동ㆍ방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청량리역 인근 지역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유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3%)는 가락ㆍ장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되며, 강남구(0.11%)는 역삼ㆍ압구정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신길ㆍ당산 등 역세권 중저가 위주로, 강동구(0.08%)는 고덕ㆍ명일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0.07%)은 전주(-0.06%)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미추홀구(-0.12%)는 숭의ㆍ용현ㆍ중동 소규모 단지 위주로, 부평구(-0.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십정ㆍ부개ㆍ산곡 위주로, 연수구(-0.08%)는 옥련ㆍ연수ㆍ청학 중저가 구축 위주로, 계양구(-0.07%)는 병방ㆍ작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2%)에서 하남시(0.51%)는 급매물 소진되며 망월ㆍ학암 신축 위주로, 성남 수정구(0.45%)는 창곡ㆍ단대ㆍ고등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주시(-0.43%)는 삼숭ㆍ덕정ㆍ광사 구축 위주로, 의정부시(-0.34%)는 용현ㆍ장암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고양 일산서구(-0.22%)는 주엽ㆍ대화 구축 위주로, 동두천시(-0.18%)는 송내ㆍ지행 위주로, 오산시(-0.18%)는 갈곶ㆍ부산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7%)은 대전(0%), 전북(-0.11%), 경북(-0.05%), 경남(-0.08%)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7%)은 정주여건 양호한 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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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로 창업가 거리(역삼초사거리~구역삼세무서사거리)에서 펼쳐진 `2023 강남 창업가 거리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역삼로 창업가 거리 일대 활성화 및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올해 축제는 지난 14일 취ㆍ창업허브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강연과 채용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복진경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오온누리 의원은 창업가들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에 나선 전인수 부의장은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길 기원한다"라며 "의회에서도 더 좋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창업하는 이들이 존중받으며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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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 7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당동 7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보타워 A동 7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3일 오전 11시 교보타워 A동 8층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2시 입찰을 개봉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보증기간 120일 이상) ▲현설에 참석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216번길 15(당동) 일대 329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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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 740-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당동 740-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보타워 A동 7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3일 오전 11시 교보타워 A동 8층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2시 입찰을 개봉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보증기간 120일 이상) ▲현설에 참석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216번길 18(당동) 일대 645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5 · 뉴스공유일 : 2023-06-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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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 741-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당동 741-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보타워 A동 7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3일 오전 11시 교보타워 A동 8층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2시 개봉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보증기간 120일 이상) ▲현설에 참석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47번길 14(당동) 일대 645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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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발주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발주자가 발주한 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 직원을 배치할 수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부터 120일 이상)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같은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목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1만38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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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상호금융권(신협ㆍ농협ㆍ수협 등)의 전세대출 규모가 3년간 2배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3년간 대출 규모가 늘어난 상황 속에서 부동산 경기가 침체ㆍ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연체율(2.42%)이 상승한 측면도 있다고 분석한다.
이달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 3월~올해 3월) 상호금융권 전세자금대출 규모는 1조8820억 원에서 3조6540억 원으로 2배가 됐다.
상호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규모도 88조2867억 원에서 114조7165억 원으로 30%가량 증가했다. 주담대 규모는 2021년 3월 94조705억 원, 지난해 3월 107조5733억 원으로 3년간 계속 늘었다.
집단대출 역시 2020년 3월 3조9844억 원, 2021년 3월 3조7176억 원, 지난해 3월 7조5353억 원, 올해 3월 12조7337억 원 등으로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호금융권의 연체율도 상승세다. 연체율은 최근 5~6년간 1%대를 유지했지만, 지난 3월 말에는 2.42%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금리 상승으로 취약차주의 이자 상환 부담이 상승하고, 경기 둔화로 부동산ㆍ건설업 관련 리스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상호금융업권 주요 회사에 감독ㆍ검사 인력을 파견해 연체채권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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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삼성동1구역 재건축 조합은 협력 업제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지질조사 및 소규모지하안전평가(기초 부력 검토 업무 포함)ㆍ측량 및 지장물조사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원 4만91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성동1구역은 바로 옆에 대전천변이 흐르고 삼성초등학교, 보문중ㆍ고등학교, 한밭중학교 등 여러 학군이 5분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KTX 대전역과 고속터미널이 근접하고 대전, 세종, 오송을 연결하는 BRT 버스 노선도 연결돼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1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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