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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CBS부지(6730㎡)가 뉴미디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목동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중심지구에 위치한 CBS는 1992년 준공돼 30년 이상을 목동지역과 역사를 함께 했으나, 방송미디어 산업 변화에 따라 기술 첨단화가 필요해짐에 따라 첨단 제작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토지소유주인 CBS재단,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1년간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방식을 통해 목동 CBS부지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달 29일 발표한 `서울 창조산업의 비전` 기조에 맞춰 기존 방송국 부지였던 이 일대를 활용해 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 공간으로 재조성하겠단 구상이다.
앞서 시는 서울 경제의 미래 동력으로 창조산업에 주목하고 2028년까지 창조산업의 성장 기반이 될 산업별 인프라를 ▲남산(창조산업허브) ▲상암(XRㆍ1인 미디어ㆍ게임) ▲충무로(영상) ▲목동(뉴미디어) 일대에 총 6개소 16만7000㎡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목동 중심부에 첨단업무 및 미디어콘텐츠 집적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통합ㆍ연결함으로써 향후 서울시를 대표하는 K-미디어콘텐츠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토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목동지역의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해 해당 지역에 일자리 창출 및 첨단산업 육성의 거점지로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를 도입하고, 방송미디어산업의 집적ㆍ육성을 위해 권장 업종을 지정해 우선 입주를 유도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5층~지상 35층, 연면적 약 8만 ㎡ 규모로 조성되며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지원시설 등이 입지하고 상층부에는 뉴미디어가 특화된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권장 업종은 방송ㆍ미디어ㆍ콘텐츠 관련 및 연관 업종으로 전체 연면적의 10% 이상(주차장ㆍ기계실 등 제외)을 유치할 계획이다.
거점 오피스와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CBS의 핵심 기능인 보도ㆍ시사 기능은 목동에 그대로 남기고 음악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ㆍ여가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오픈스튜디오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인 `김현정의 뉴스쇼`, `박재홍의 한판승부` 등이 제작될 예정이다.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통해 확보되는 공공기여 약 300억 원으로는 3206㎡ 규모의 `뉴미디어 창업허브` 공간을 조성해 1인 미디어를 비롯한 뉴미디어 혁신기업을 육성ㆍ지원한다.
첨단장비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첨단 XR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과 후반작업까지 콘텐츠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기술지원 및 장비 대여에서 벗어나 뉴미디어 혁신기업 육성을 창업ㆍ제작 지원 기능을 도입하고 업무공간도 마련한다.
아울러 다양한 오픈스페이스 계획과 특화시설 연계를 통해 미디어 창작과 도심 속 문화ㆍ여가 활동이 융합된 `복합미디어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목동중심지구의 주요 보행축인 보행자전용도로와 오목광장을 연계해 공개공지와 선큰(기준 지상층보다 낮은 광장)을 개성 넘치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는 서울광장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크기로 뉴욕의 대표적 랜드마크 장소로 꼽히는 록펠러 광장과 같이 다양한 문화ㆍ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전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며, 건축 인ㆍ허가 등을 거쳐 2027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CBS부지는 지역의 중심 기능과 자족성을 강화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는 측면에서 개발의 선두에 서 있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뉴미디어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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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안산선 시흥차량기지에서 철도 분야 최초로 운행시간을 분석해 철도통합무선망(LTE-R) 기지국설비(RRU)의 전파출력을 조정하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시범 적용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철도통합무선망 기지국설비는 전국 선로변에 1Km 간격으로 설치되는 무선중계장치로 철도운영자 간 안정적인 무선통신을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에너지 절감 기술이 적용되면 여객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심야시간대(1~5시)에 한해 기지국 안테나 운영방식을 2개의 안테나 사용(MIMO)에서 1개의 안테나 사용(SISO)인 절전모드로 전환해 소비전력량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게 된다.
실제로 철도공단이 절전모드 전환시 소비전력량을 측정한 결과 기지국설비 1대당 하루 최대 약 33%(596Wh)까지 절감이 가능했다. 이를 철도통합무선망 전 노선에 확대 적용할 경우 연간 약 1억5000만 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약 674톤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에너지 절감 기술의 시범 적용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전국 철도통합무선망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친환경ㆍ저탄소 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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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9일 서울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동반성장 우수기업 및 상생협력 확산, 국정과제 이행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및 대ㆍ중소ㆍ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다.
한국부동산원은 2020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이후 동반성장 지원제도 마련, 지속적인 예산확보 노력 등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노력해왔다.
특히 중소기업 육성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프롭테크 기업 창업경진대회 및 캠프 운영, 특허 민간 무료 개방 및 SOC 기술마켓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팬데믹 시기 중소기업의 임대료 감면 지원, 이태원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참여,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 추진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과제를 이행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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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11일~11월 10일 한 달 동안 도내 도료 제조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위험물 저장 행위 등을 수사한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관계자 7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위험물 제조소를 완공검사 전에 불법 사용한 행위 1건 ▲저장소 또는 제조소 등이 아닌 장소에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ㆍ취급한 행위 6건 등 총 7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오산시 A도료 제조업체는 위험물 제조소의 기술기준에 적합하도록 위치ㆍ구조ㆍ설비를 갖춰 완공검사를 받은 후 제조시설을 사용해야 함에도 완공검사를 받지 않고 사용하다 적발됐다.
의왕시 B제조업체는 허가받은 저장소가 아닌 공장부지 내에 지정수량 12.8배에 해당되는 제4류위험물을 저장하다 적발됐으며, 부천시 C제조업체는 허가받은 저장소가 아닌 공장 앞마당에 지정수량 9.2배에 해당되는 제4류 위험물을 저장하다 적발됐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위험물 제조소 등의 완공검사를 받지 않고 위험물을 저장ㆍ취급한 업체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 저장소 또는 제조소 등이 아닌 장소에서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한 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관리 부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발된 불법 행위는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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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와 `지방 광역상수도 건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낙동강 원수에서 유입되는 각종 유해물질 및 조류 유입 차단이 가능한 취수시설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지방 광역상수도(취수시설) 건설사업`은 그간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주도로 이뤄졌던 광역상수도 사업에서 벗어나 지자체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모델이다. 부산-양산시는 기존 노후된 물금 및 양산신도시 취수시설을 대신해 해당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90억 원으로, 지방비는 부산ㆍ양산의 취수 용량에 따라 분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등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결정된다. 이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내년 9월에 공사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 등을 신속히 이행 중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수심별(수심 1mㆍ5mㆍ10m) 선택 취수로 매년 하절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녹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는 물금취수장 및 양산 신도시 취수장에 안정적으로 원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표층 아래 1m 30%, 8m 75%, 10m 90% 이상 세포 수가 저감되며, 특히 물 부족으로 지자체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원활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합리적인 물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양산시는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완공 시까지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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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의 공공디자인이 지난 28일 홍콩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제21회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즈(이하 DFA)`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역삼1동 생활안심디자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콩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산하의 크리에이트 홍콩이 지원하는 DFA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앞서 이달 23일에는 25개국의 디자이너들의 출품으로 국제적 디자인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 주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에서 강남구가 2개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환경디자인 부문에서 역삼1동 생활안심디자인이 금상을, 서비스디자인 분야에서 대치동 스트레스 프리존이 은상을 받았다. 특히 역삼1동 생활안심디자인은 지난 10일 수상한 대한민국 범죄예상대상 국무총리상까지 더하면 올해 3관왕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역삼1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은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밀집 지역 730m 구간의 골목과 건물 40개소에 총 20개 유형의 안심 디자인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다. 사업 추진 첫 단계부터 주민, 경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ㆍ관ㆍ경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했다.
어둡고 좁은 골목, 저층 주거 침입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치된 화단과 수목에 조명형 화단 펜스를 설치하고, 지하층 창문에 탈부착이 가능한 루버형 펜스 등을 설치했다. 그 결과 개선 전 대비 강ㆍ절도, 주거침입범죄가 약 3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치동 스트레스 프리존 역시 민관 거버넌스 워크숍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대치동 학원가 지역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공공디자인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원가에는 학생들이 많이 다니지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인도에 약 1.5평 규모의 학생 전용 테라피존 5개를 설치했다. 대치동 인근 ▲리프레시 테라피존 3개소(도곡로 510) ▲사운드 테라피존 1개소(도곡로 505) ▲피트니스 테라피존 1개소(도곡로 435) 등 3가지 테마로 구성, 다양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조성명 청장은 "이번 수상작들은 모두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고심했던 문제를 머리를 맞대고 해결했다는 점에서 공공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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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도로를 점용하고 있던 거리가게와 보도상영업시설물 총 17곳의 정비를 마치고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최근 전했다.
앞서 2011년경 옥수역 1번 출구 인근 도로에 설치된 포장마차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미관저해, 음주나 흡연으로 철거 요청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구는 지속적 계도와 도로 원상회복을 명령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포장마차 점주는 인근으로 공간을 넓히면서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구는 이달 중순 포장마차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성동경찰서, 옥수파출소 입회하에 포장마차 구조물을 빠르게 철거했다. 큰 충돌 없이 정비가 끝난 자리에 다시 포장마차가 설치되지 않도록 가림막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 28일에는 주차선을 긋고 주차장으로 정비를 마쳤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지난 6월에는 성수역 인근 화재가 발생한 포장마차를 철거했고, 7월에는 30년간 운영됐던 포장마차를 정비했다. 철거한 자리는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 구는 올 한해에만 노점, 포장마차 등 거리가게와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보도상영업시설물 17곳을 정비한 것으로 파악된다.
정원오 청장은 "안전한 보행권의 확보는 주민 생활안전 확보의 기본이기에 도로 위 시설물 운영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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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도심 내 지역 대학 통합 캠퍼스 타운 조성 시범사업의 참여대학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동성로 등 도심 일대 쇠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도심 공실을 젊은이들의 문화와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재편했다.
특히, 도심 공실을 활용해 통합 강의실, 현장 실습실 등 지역 대학 통합 캠퍼스를 운영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홍준표 시장과 12개 대학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2024년 시범사업 대상지는 중구 서문로1가 일원의 한옥 구조 상가 1개소로 대구시에서는 정형화된 교육 공간을 탈피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강연과 체험활동을 펼칠 수 있는 창의적 교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대구ㆍ경산 지역의 대학으로 로컬크리에터, 리빙랩, 취ㆍ창업교육, 교양강좌, 동아리활동,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수업이 가능하다.
시업 기간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이며, 사업제안서 신청ㆍ접수는 올해 12월 14일까지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도심 캠퍼스 타운의 장단점을 보완해 2025년부터 동성로 일원에 다수의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대학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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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 29일 경북 구미시를 찾아 철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기업인간담회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원 장관은 경부선 구미역사를 방문해 "지역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KTX-이음 열차가 구미역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김천~동대구 구간 고속화 개량 요청에 대해 지역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해 제안하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검토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원 장관은 구미시 선기동에 있는 철도횡단박스 구간을 방문해 노후화된 철도횡단박스 개량요청에 대해 시설물 노후도 등을 감안해서 개량 필요성이나 사업비 부담 등을 도로관리청과 적극 협의해 보도록 유관 기관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ㆍ지자체ㆍ기업이 원팀이 되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를 위한 철도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반도체 기업 입주를 위한 구미 국가산단 업종 확대 등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성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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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발표한 2023년 10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10월 주택 착공, 분양, 준공은 전월 대비 증가한 데 반해 인ㆍ허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착공은 1만5733가구로 1만1970가구였던 전월 대비 31.4%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기준 14만1595가구로 집계됐다. ▲분양은 3만3407가구로 1만4261가구였던 전월 대비 134.3% 증가했고, 누계 기준 14만2117가구로 나타났으며 ▲준공은 1만9543가구로, 1만2358가구였던 전월 대비 58.1% 증가하고, 누계 기준 27만960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ㆍ허가는 1만8047가구, 누계 기준 27만3918가구로 나타났다.
지난달(10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7799건으로, 전월 대비 3.3% 감소했고,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449건으로, 전월 대비 4.5% 증가했다.
아울러 올해 10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5만8299가구로 집계됐으며, 전월(5만9806가구) 대비 2.5%(1507가구)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224가구로 전월(9513가구) 대비 7.5%(711가구) 증가했으나, 10년 평균(1만4342가구)의 71.3% 수준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30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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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9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4회 전체회의에서 총 1008건을 심의, 그중 825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65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8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1008건 중 이의신청은 총 97건으로, 그 중 61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고 파악된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된 건은 총 9109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가결 건은 총 740건이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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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4주(지난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하락 전환, 서울은 보합(0%)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로 매수 관련 문의 존재하나,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 낮아지며 거래 감소하고 관망세가 깊어지는 가운데, 매물이 누적되며 매도 희망가 하락 조정되는 등 서울의 경우 전체 보합세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0.03%) 대비 보합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영등포구(0.04%)는 양평ㆍ당산 위주로, 양천구(0.03%)는 목동ㆍ신정 혼조세 속 상승했으나, 강남구(-0.04%)는 역삼ㆍ개포 구축 위주로, 관악구(-0.03%)는 봉천 위주로, 동작구(-0.02%)는 상도ㆍ대방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했다. 강북의 경우 용산구(0.05%)는 이촌 주요 관심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3%)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위주로 상승 중이나, 노원구(-0.04%)는 상계 구축 위주로, 강북구(-0.03%)는 미아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2%)는 홍은ㆍ홍제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했다.
인천광역시(-0.07%)는 전주(-0.05%)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미추홀구(-0.19%)는 용현ㆍ주안 위주로, 부평구(-0.14%)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 있는 산곡ㆍ부평 위주로, 동구(-0.09%)는 송림ㆍ만석 구축 위주로, 계양구(-0.06%)는 병방ㆍ작전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동춘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2%), 대구(-0.0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2%), 광주(-0.02%), 울산(-0.01%), 세종(-0.02%), 전남(-0.02%), 전북(0%), 경남(-0.01%),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0.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은 전주(0.17%)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고가 매물의 경우 계약 성사를 위해 하향 조정되는 모습 보이나, 학군지 및 선호 단지 위주로 거래ㆍ매물가격 상승 유지 중이며, 매매 관망세에 따른 일부 전세 수요 전환 등 혼조세 속 상승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광진구(0.25%)는 자양ㆍ구의 선호 단지 위주로, 성동구(0.2%)는 응봉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서빙고ㆍ신계 위주로, 노원구(0.19%)는 상계ㆍ중계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18%)는 돈암ㆍ정릉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광진구(0.25%)는 자양ㆍ구의 선호 단지 위주로, 성동구(0.2%)는 응봉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서빙고ㆍ신계 위주로, 노원구(0.19%)는 상계ㆍ중계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18%)는 돈암ㆍ정릉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중구(0.1%)는 중산 대단지 위주로, 서구(0.09%)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원당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08%)는 용현ㆍ숭의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개ㆍ갈산 구축 위주로, 동구(-0.05%)는 송림ㆍ송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15%)에서 화성시(0.35%)는 능동ㆍ산척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안양 동안구(0.3%)는 주거환경 양호한 비산ㆍ관양 위주로, 안양 만안구(0.29%)는 석수ㆍ안양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9%)는 덕이 및 학군 양호한 일산 위주로, 성남 분당구(0.27%)는 교통환경 양호한 수내ㆍ정자 위주로, 수원 영통구(0.27%)는 이의ㆍ영통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21%), 대구(-0.05%), 충남(0.04%), 충북(0.08%), 강원(0.07%), 광주(0.04%), 울산(0.02%), 세종(0.21%), 전남(-0.03%), 전북(0.07%), 경남(0.03%), 경북(-0.02%),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보람ㆍ종촌ㆍ아름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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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 최대어 중 한곳으로 불리는 동대문구 이문3구역(`이문아이파크자이`)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올릴 전망이다.
이달 29일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은 국세ㆍ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환급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서류 제출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그 외에는 접수 불가)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준수한 업체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따르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149-8 등 일원 15만47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321가구 및 오피스텔 594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문3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10월 착공신고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GS건설 컨소시엄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7월께로 파악됐다.
역세권으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역ㆍ신이문역, 회기역(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 청량초, 경희초ㆍ중ㆍ고, 경희여자고,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고, 인근에 이문1동주민센터, 이경시장, 소공원, 근린공원 등이 있어 학세권ㆍ숲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한편, 동대문구 이문ㆍ휘경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이문3구역은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동대문구와 경기 의정부시에 대어급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해당 단지들이 신흥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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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인 가구 증가` 트렌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
이달 29일 GH는 `1인 가구 특화형 공공주택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1인 가구 특화 주택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GH는 앞서 지난 9월 진행된 1인 가구 특화형 공공주택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이달 10일 당선작을 선정, 이어서 27일 당선작에 대한 설계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1인 가구 특화 주택`은 최근 인구 추세인 1인 가구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에 1인 가구 니즈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는 계획으로 독립적 전용공간과 여가활동 및 교류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역세권(의정부역ㆍ안양역ㆍ양주역 등)에 있으며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3동 우체국 복합(262가구) ▲서안양 우체국 복합(200가구) ▲양주역세권(100가구) 등이 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우체국복합개발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우체국부지를 활용해 저층부는 우체국, 상층부는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주거 안정 도모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주민에게는 편리한 우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GH는 전망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여러 계층의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청년ㆍ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대 수용 및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공공주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1인 가구 특화 주택`을 적극 개발해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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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앞두고 공사장 가림벽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통상 공사장 가림벽에는 시 정책 소개에 중점을 둔 홍보물을 부착해 왔으나, 이번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가림벽에는 시민 누구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총 330m에 달하는 밋밋한 공사장 가림벽에 올 겨울 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다리는 마음과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사진을 가득 채워 추운 겨울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림벽을 따라 걷다 보면, 겨울철 도심 명소로 자리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시의 마음을 재치있게 전달한 문구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도시 브랜드(SEOUL MY SOUL)와 함께 서울의 설경ㆍ눈사람ㆍ붕어빵 등 겨울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겨울 감성 사진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해 크리스마스 카드, SNS 업로드 등 개인적인 이용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누리집에서 신청ㆍ내려받기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는 12월 22일 개장 예정으로, `서울윈터페스타 2023`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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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달 29일 제기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교현)은 이주촉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를 준용하는 업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르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등 일원 3만3485.7㎡를 대상으로 건폐율 30%ㆍ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6호선 고려대역 사이에 있고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홍파초, 서울정화고, 경희사이버대학교사회교육원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한편, 제기4구역은 200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3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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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9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입찰마감일로부터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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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지난 29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황금역과 어린이세상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동초,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자고 경북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수성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범어공원, 대구어린이대공원, 무학산, 두리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64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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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가 잠실동 비(非)아파트만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해제한 가운데 송파구가 아파트도 포함해 전면 해제해달라는 의견을 냈다.
이달 23일 송파구(청장 서강석)는 서울시가 잠실동 일대 상가ㆍ주택ㆍ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 규제를 해제한 것에 대해, 서울시에 아파트도 포함해 `즉각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동 일대 520만 ㎡ 부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 대상을 `아파트`로만 한정하는 조정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16일부터 잠실동 일대 상가ㆍ주택ㆍ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는 허가 대상에서 해제됐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의 규제 완화 움직임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 해제`를 예상해 온 주민들의 기대와는 정반대인 셈이다.
구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불공정한 처분`으로 재건축 완료 단지까지 모두 묶어둔 과도한 조치라고 호소했다. 실제로 투기과열 우려가 있는 재건축 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강남`의 사례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잠실동은 그간 법정동 단위로 허가구역이 지정돼 과도한 사유재산권 침해로 많은 민원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규제지역 해제` 대상에도 송파구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잠실동에 과도한 중복규제가 가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석 청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투기거래 근절이라는 취지에 맞게 명백한 위험이 있을 때 해야 하는 조치"라며 "규제 완화 움직임은 환영하지만 잠실동 주민에게 불공정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즉각적인 재검토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이번 결정으로 토지거래허가에 따른 이용의무가 해제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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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요 은행 6곳이 전체 가계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다음 달(12월) 1개월 면제하고, 이미 시행 중인 신용등급 하위 30% 저신용자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는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달 2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전체 가계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면제 대상은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신용대출, 전세대출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중 대출자가 본인 자금으로 해당 금액을 상환하거나 같은 은행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할 경우 수수료를 전액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 30% 이하의 저신용자, 취약계층 대상 수수료 면제는 1년 이상 더 연장한다. 6개 은행은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중도상환수수료를 1년간 면제해 주기로 했는데, 이를 2025년 초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은행권은 이번 조치와 함께 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낮춰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은 원칙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있으나, 소비자가 대출일부터 3년 내에 상환할 경우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은행은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비용, 대출 관련 행정ㆍ모집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조기상환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로 연간 수취하는 금액은 약 3000억 원 규모다.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수취 금액은 2020년 3844억 원, 2021년 3174억 원, 지난해 2794억 원 등 매년 3000억 원 수준이다.
문제는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가 합리적 기준 없이 획일적으로 부과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고정 1.4%, 변동 1.2%로 모두 동일하다.
국내와 달리 해외 주요국들은 업무 원가, 은행 특성 등을 고려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호주는 변동금리 대출은 `대출실행 행정비용`, 고정금리는 `대출실행 행정비용+이자비용`을 중도상환수수료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일본의 경우 은행별 업무 원가 등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를 정액제 또는 정률제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일부ㆍ전액 상환에 대한 수수료도 은행별로 차등화하고 있다.
금융위는 호주 등 해외 사례를 고려, 중도상환수수료 체계 투명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감독 규정 및 모범 규준 개정, 비교ㆍ공시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 대출 관련 행정ㆍ모집비용 등 실제 발생하는 필수적 비용만 반영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도상환수수료에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비용 외 다른 항목을 부과해 가산할 경우 이를 불공정 영업행위로 보고 금소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1억 원 이하)나 부당금액 소비자 반환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대상ㆍ요율 등 세부 사항은 고객과 상품 종류 특성 등을 감안해 은행권이 세부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수수료 부과ㆍ면제 현황, 산정 기준 등을 공시하도록 해 소비자 알 권리를 증진하고 은행 간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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