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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9일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활용해, 자체 검토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공사 등 보상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상업무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 등 참여를 희망한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형태로 진행됐으며,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기재사항, 목차별 주요 검토사항, 주요 오류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토 방법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보상평가서 검토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익히고, 검토 전문기관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검토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당보상과 보상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놀겨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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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동 413-8 일원(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054가구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신길동 413-8 일원 6만2482.1㎡를 대상으로 건폐율 23.23%, 용적률 299.5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0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270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 내 거주성을 높이고 개방감을 확보하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입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피난 성능 향상 등을 반영해 주거 품질을 강화했다.
이 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대규모 역세권 주택 공급으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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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수도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과 대금 체불 등을 점검해 18개 현장에서 26개 업체의 불법 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11건 총 1억2580만 원을 해소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추진단` 주관으로 이뤄졌다.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통해 선별한 의심현장 63곳과 대금 체불 신고현장 1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점검인력, 대한건설기계협회 인력이 투입됐다.
불법 하도급 유형별로는 건설업 무등록자에 대한 하도급 20건, 무자격자에 대한 하도급 4건, 재하도급 위반 5건이 확인됐다.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업체 또는 해당 공종을 시공할 수 있는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건설사업자에게 하도급 등을 주거나 재하도급 허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음에도 재하도급을 준 사례 등이다.
무등록 시공, 무자격 시공, 하도급계약 미통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등 관련 위반사항도 확인됐다.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과 관련해서는 신고된 12곳 중 8곳에서 11건의 체불이 해소됐으며, 나머지 미해소 건에 대해서도 소송 진행 또는 공제조합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경찰 고발 등 형사처벌 절차도 병행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불법 하도급이 적발된 업체가 참여 중인 다른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동일ㆍ유사한 위반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등 불법 하도급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현장을 지속해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상습적이거나 대규모로 이뤄지는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불법 하도급 행위에 대해서는 국토부 장관이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 중에 있다.
김이탁 차관은 "건설현장의 대금 체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앞으로도 체불 신고현장과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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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재돌입했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즈금 3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인 오는 7월 5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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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군ㆍ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거의 사업성 검토는 대상지 현황 조사, 건축 가능 규모 산정, 예상 사업비 분석, 조합원 부담 추정 등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돼 주민들이 초기 단계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AI 기반 분석시스템을 활용하면 다양한 사업 조건과 지역 특성에 맞게 신속하고 정밀한 사업성 검토가 가능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iH는 접수된 대상지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무료 사업성 분석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접수 순서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한다.
iH는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사업성을 충분히 검토해 사업 추진 여부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초기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H 관계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정비 지원사업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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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옥인동ㆍ명륜3가, 중랑구 망우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3곳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2.0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곳 지정(안)` 안건을 심의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인 ▲종로구 옥인동 47 일대(3만282㎡)ㆍ명륜3가 1-1061 일대(5만6494㎡) ▲중랑구 망우동 422-1 일대(1만4784㎡) 등 3곳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 내에서 다가구ㆍ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시 정책이다.
대상지 3곳은 개별 필지 단위 건축 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어려웠던 곳으로, 건축 특례를 적용받아 주민 주도의 자율적 정비를 할 수 있게 됐다.
특별건축구역에서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건축계획에 대해 건축심의를 거쳐 조경, 건폐율, 용적률, 대지 안의 공지 등의 완화가 가능하다. 옥인동과 명륜3가 지역에는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도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리모델링활성화구역과 건축협정 집중구역을 추가 지정해 휴먼타운2.0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도시정비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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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5000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미래 에너지사업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의 성격이라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이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하며 이날 종가 12만2300원 대비 약 23% 높은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재무건전성 개선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환권 행사 시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에 도움이 되고, 이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와 금융 조달 경쟁력 제고 토대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원전 및 신에너지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여력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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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달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같은 달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1인) 등 1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9건을 포함해 총 20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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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1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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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지방의 미분양 주택 적체와 공사비 부담 확대,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 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주택사업자들의 기대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0.6p 하락한 69.4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4.3으로 전월(85.6)보다 1.3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에 이어 2달 연속 기준선(100)을 유지했고, 인천은 72.4로 전월(75) 대비 2.6p, 경기는 80.6으로 전월(81.8) 대비 1.2p 각각 떨어져 하락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 분양 전망지수가 두 달 연속 기준치인 100을 유지한 것은 매물 잠김 현상과 공급 부족에 따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증대, 전세난에 따른 매매 수요 전환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지속하며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하며 16주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고 지난주에도 0.25%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투기 억제와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분양시장 전망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는 게 주산연의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8.8)보다 12.6p 하락한 66.2를 나타냈다. 전북(81.8)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나머지 지역은 모두 하락 전망됐다. ▲광주 24.4p(80→55.6) ▲대구 19.7p(86.4→66.7) ▲대전 18.9p(80→61.1) ▲부산 16.6p(83.3→66.7) ▲충남 15.6p(72.7→57.1) ▲경북 13.2p(84.6→71.4) ▲전남 12.5p(62.5→50) ▲제주 12.5p(68.8→56.3) ▲세종 12.3p(92.3→80) ▲경남 10.4p(81.8→71.4) ▲충북 8.3p(75→66.7) ▲강원 6.4p(70→63.6) ▲울산 6p(84.6→78.6) 순으로 내렸다.
올해 6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4.7) 대비 4.3p 상승한 109로 전망됐다. 미ㆍ이란 갈등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으로 건설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83.1) 대비 9.5p 상승한 92.6,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100)보다 1.4p 하락한 98.6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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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취락(주거지)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부천대장 등 도내 30곳에서 공동주택 약 2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달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ㆍ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이달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 지침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지구와 맞닿은 해제 취락 지역을 지자체 등이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시작(착공)만 해도 즉시 용도지역을 상향하기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그린벨트에 있던 오래된 자연 마을인 취락 지역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후에도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들 지역의 경우 아파트 등을 지을 수 있도록 땅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용도지역 상향을 받으려면 맞닿아 있는 주변 신도시(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완전히 끝나야만(준공)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지침 개정으로 도내 추진 중인 12개 시ㆍ군 17개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30개 해제 취락(약 285만 ㎡)의 도시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도는 주민 동의 등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이들 지역에서 공동주택 약 2만161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020년 5월 지구 지정 이후 2023년 8월 착공한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와 연접한 대장안 해제 취락 등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마을을 위한 맞춤형 규제 완화도 시행됐다. 기존 도시개발사업이나 재개발ㆍ재건축 외 단독ㆍ다세대 주택을 개량할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방식이 새롭게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금까지는 하나의 마을을 여러 구역으로 쪼갠 후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금지돼 있어 사업 추진 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15m 이상의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마을이 명확히 단절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구역을 나눠 단계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도로로 단절돼 있고 마을 구역간 주민 참여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고양삼송 취락의 경우 2~3곳으로 나뉘어 단계적 정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용도지역 상향 요건이 공공주택지구 착공 시점으로 앞당겨지고 사업 방식과 시행 방법까지 완화되면서 도내 해제 취락 정비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린벨트에서 해제됐음에도 여전히 불합리한 규제에 얽매여 고통받는 도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개선 건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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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는 최근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매월 1회 `찾아가는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사무소 개설 전 1회의 실무교육을 이수하도록 돼 있으나,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되는 만큼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실무를 충분히 익히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구는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현장 경험 부족은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중개사고 발생과 구민의 재산 피해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신규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직접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사항, 중개보수 기준 준수,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준수사항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주요 유의 사항 등이다.
이수희 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된 거래를 돕는 만큼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서비스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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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ㆍCP)`을 도입한다.
GH는 이달 9일 경기 수원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을 열고 이종선 부사장을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ㆍ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ㆍ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ㆍ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우리 공사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며 "모든 임직원의 자율준수 노력을 통해 공정거래 생태계 구현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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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월계동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사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31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월계동신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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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30억 원 중 입찰마감 전일 오후 2시까지 현금 25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80억 원을 제출할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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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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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부천건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변경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역곡로 455번길 56(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고리울초, 수주중, 수주고, 수주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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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반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다. 공사 중 발생하는 사토를 외부로 반출할 때, 차량의 운행 경로, 운행기록, 운반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관리상 불편을 해소하고, 사토 운반 이력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SH는 내다봤다.
SH는 스마트송장의 현장 정착을 위해 시공자, 건설사업관리단, 공사 감독,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적용 후 운영 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스마트송장은 건설현장 사토 운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관련 이력을 투명하게 전산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해 연구하고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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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지원금은 최대 45만 원이며, 월 최대 15만 원ㆍ3개월분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피해자가 대출이자를 먼저 납부하면 시가 서류 검토와 자격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 중 사업공고문상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수원시민이다. 전세자금 대출ㆍ대환대출, 기타 일반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7월) 3일까지이며,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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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보증 특례를 1년 연장한다.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와 PF 위축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달 9일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보증료율 인하, 신규 보증 출시, PF보증 확대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HUG는 지난 4월 국무총리 주재 중동상황 건설업계 간담회 후속 조치로,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율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먼저 사업 주체의 부도ㆍ파산 시 분양계약자 또는 임차인을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 주상복합분양보증, 오피스텔분양보증, 사용검사전 임대보증금보증 4개 보증상품의 보증료를 30% 낮춘다. 특히 PF대출보증이 발급된 분양보증 사업장은 보증료 할인폭을 최대 60%까지 상향한다. HUG는 PF대출보증을 통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한 주택사업자는 추가로 보증료 부담까지 대폭 줄어 사업성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필요한 공사비 등의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는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조합사업비대출보증) 보증료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를 추진한다.
이번 보증료 할인은 신규 보증승인 건뿐만 아니라, 이미 보증승인을 받은 사업장의 남은 사업비에 대한 분할보증 발급 때에도 적용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HUG는 이번 보증료 할인으로 약 400개 사업장, 14만 가구에 대해 약 1380억 원의 보증료 절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주택사업자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PF대출보증의 지원 범위와 요건도 개선한다. 당초 이달 30일까지였던 PF대출보증 특례 적용 기간을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하며, 그간 특례가 적용되지 않았던 임대PF사업에 대해도 특례를 신설ㆍ적용한다.
이미 실행된 PF대출을 상환할 목적으로 HUG의 PF대출보증을 이용하려는 주택사업자는 기존 6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된 분양률 요건을 적용받는다. 또 PF대출보증 신청이 가능한 시점을 `착공 전`에서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전'까지로 확대해 이미 착공을 시작한 사업장도 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보증 대상도 확대한다. 그간 시장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만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조합사업비대출보증)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시장정비사업법인이 시행하는 사업까지 보증 대상을 넓힌다.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과 다른 시장정비사업의 특성상, 조합 외 법인 등 다양한 주체들의 사업 참여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전방위적 보증 지원 강화 및 규정 개정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주택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완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보증 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시장의 원활한 주택 공급과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공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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