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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는 안전 관리 비용 사례 분석 및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 용역 결과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앞서 SH는 본사에서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수행하는 이번 연구는 정부의 강화된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진은 이날 보고회에서 건설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안전 관리 비용 중 인건비와 시설물 안전 투입 비용 등에 대한 적정 관리비 수준 등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 안전 장비의 활성화를 위한 유인책으로, `안전 관리비`를 `건축 가산비` 항목으로 신설ㆍ인정하는 입법예고와 함께 장비 활용 실적을 공공기관 안전 관리 수준 평가, 공사 사후 평가 항목에 반영해 자발적 도입을 유도하는 유인책을 제안했다.
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도출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수립 시 적용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연구는 현장이 겪는 안전 관리비 집행에 따른 애로사항과 기술 도입의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시된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SH형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을 고도화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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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신설1구역에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신설1구역은 지하철 1ㆍ2호과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확보한 곳이다.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은 동대문구 하정로6길 14(신설동) 일원 1만124.8㎡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임대주택 77가구ㆍ공공지원 민간임대 3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달 말 분양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며, 2027년 4월 착공, 2029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주지원센터에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토지등소유자 대상으로 보상, 이주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전반적 상담뿐만 아니라 세무ㆍ회계 자문, 분담금 산정 기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LH는 센터를 통해 오는 7월 이주 개시 후 구역 내 안전ㆍ공가 관리, 고령자 방문 서비스 등을 실시해 빈집 발생에 따른 안전 문제를 관리하고, 안전한 이주를 도울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동대문구 하정로5길 5(신설동) 일원 미영빌딩 2층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방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주민 이주가 사업 속도를 결정하는 만큼 주민과의 소통 창구이자 원활한 이주를 도울 수 있는 이주지원센터를 마련했다"라며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성공 사례이자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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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재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94번길 53(광안동) 일원 10만93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88%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민안초, 한바다중, 수영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민란공원, 금련산, 황령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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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이하 용산청화)가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67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달 8일 용산구는 용산청화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1982년 준공된 용산청화는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10개동 57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ㆍ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 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본 자문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
용산청화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보광로 79(이태원동) 일원 4만880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1층 이하 공동주택 679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한강과 남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계획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인 경관특화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박희영 청장은 "이태원동 용산청화 재건축이 남산과 용산공원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공간이자 용산을 대표하는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도보 10분 이내 거리로 주변에 용산구청, 이태원1동주민센터 등을 비롯해 이태원세계음식문화거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민족공원 등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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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도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2158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건설산업 하도급률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해 왔다.
시는 지역 건설사의 민간공사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자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물산 등 14개 대형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건설 등 13개 대형 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전개했다.
총 90개 건설현장을 찾아가 지역 업체의 하도급 입찰 참여 기회를 넓혔으며, 대형 건설사의 협력 업체 등록 확대와 등록 기준 완화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297건의 연결 상담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26개 지역 건설업체가 대형 건설사 협력 업체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7개 현장, 하도급 계약금액 476억 원에 대해 2000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업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
공동주택 등 민간 건설공사 44개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조사를 실시해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등록 기관에 행정 처분을 의뢰하는 등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업체의 안전진단과 기업 신용평가 지원을 강화하고, 대형 건설사 협력 업체 등록을 돕기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보조금 1000만 원을 교부해 27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와 금리ㆍ환율 변동성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 대형 사업 종료 등으로 지역 건설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올해 지역 하도급률 37%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의 분야별 실천 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신규 과제 2개를 도입해 모두 22개 세부 실천 과제로 확대ㆍ개편해 지역 하도급률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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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상승세로 전환했다. `10ㆍ15 부동산 대책` 시행에도 최근 서울 및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하면서 분양시장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4.1p 상승한 80.4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전월(67.1)보다 22.1p 상승한 89.2, 비수도권은 전월(66.1)보다 12.5p 오른 78.6을 나타냈다.
수도권에서 서울(81.8→97.1)과 경기(71.4→88.2)는 각각 15.3p, 16.8p 올랐고, 인천(48→82.1)은 34.1p나 오르며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주산연 관계자는 "강력한 투기 억제 대책인 `10ㆍ15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핵심지역 집값 상승세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분양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27p(44.4→71.4) ▲경남 19p(66.7→85.7) ▲제주 18.8p(50→68.8) ▲전북 15p(60→75) ▲충북 14.4p(55.6→70) ▲대구 13.5p(75→88.5) ▲경북 12.1p(69.2→81.3) ▲충남 11.8p(61.5→73.3) ▲전남 10p(50→60) ▲강원 9.1p(54.5→63.6) ▲울산 8.4p(85.7→94.1) ▲세종 8.3p(84.6→92.9) ▲ 부산 6p(75→81) ▲대전 0.6p(93.8→94.4) 순으로 오르며 전국적으로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고 있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추가 악화에 대한 우려는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공급 부족에 따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매물 잠김 현상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택가격 상승 흐름이 지방으로 확대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일부 개선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1.6) 대비 12.7p 상승한 114.3으로 전망됐다.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입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한 비용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84.4) 대비 7.8p 상승한 92.2,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101.6)보다 4.7p 하락한 96.9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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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아파트(이하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2025년 12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외 1필지 일원 1만48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66%, 용적률 293.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85㎡ 미만 85가구 ▲85㎡ 이상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언주초등학교, 도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도곡삼호는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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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LH와 시, 구, 지역 주민 간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도림1구역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측으로 노후된 저층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1길 28-3(도림동) 일원 10만7000㎡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최고 높이 150m) 공동주택 2500가구(임대 6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주변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으로 도림사거리역이 신설되는 등 교통 인프라가 크게 확충될 전망이다. 영등포공원, 대형 백화점, 초등학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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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조직 개편한다고 최근 밝혔다. 조직 개편에 맞춰 정기인사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 신도시ㆍ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GH는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ㆍ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ㆍ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도입한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을 동ㆍ서ㆍ남ㆍ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중복 기능 조정과 핵심 사업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ㆍRE100ㆍ지분적립형 주택 등 전사 핵심 전략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핵심 사업 중심으로 역량을 재배치해 주요 정책사업의 조기 성과 창출에 그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도민 주거 안정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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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체코 원전 등 에너지 부문 대규모 수주와 유럽지역에서의 수주 증가에 힘입어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2014년(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수치다. 전년(371억10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7.4% 증가했다.
1965년 해외건설 첫 수주 후 연간 수주액이 400억 달러를 넘은 해는 총 9번으로 늘었다. 앞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 매년 400억 달러를 상회했으나 이후에는 한 번도 넘지 못했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2년 309억8000만 달러, 2023년 333억1000만 달러, 2024년 371억1000만 달러, 2025년 472억700만 달러로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액은 전년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한국 해외건설의 저력을 입증했다"며 "특히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유럽시장에서의 급성장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동력으로 작용했다"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지역이 전체 수주실적의 42.6%(201억6000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전년(50억5000만 달러) 대비 29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계약을 맺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187억2000만 달러)을 수주한 덕분이다. 이 사업은 2040년까지 두코바니ㆍ테믈린 지역에 각 1200㎿ 이하 4기 원전을 추가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 관리와 구매ㆍ시운전을, 한전기술이 설계를 맡았다.
한국 건설기업이 과거부터 강세를 보여온 중동 지역 수주는 118억8000만 달러로 전년(184억9000만 달러ㆍ25.1%) 대비 35.8% 감소했으나, 매년 100억 달러 이상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여전히 중요 시장으로 위상을 이어갔다.
북미ㆍ태평양(67억7000만 달러ㆍ14.3%)은 전년 대비 44.7% 증가한 반면, 아시아(64억 달러ㆍ13.6%) 및 중남미(13억8000만 달러ㆍ2.9%)는 각각 10%, 9.3% 감소했다. 아프리카(6억8000만 달러ㆍ1.5%)는 171.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원전 수주 영향으로 체코(187억3000만 달러)가 전체 수주의 39.6%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57억9000만 달러ㆍ12.3%), 이라크(34억6000만 달러ㆍ7.3%), 카타르ㆍ사우디아라비아(각 28억5000만 달러ㆍ6%) 등 순이었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ㆍ74.6%), 건축(72억 달러ㆍ15.3%), 전기(18억 달러ㆍ3.9%) 순이었으며, 사업 유형별로는 도급사업은 455억 달러(96.3%), 투자개발사업은 전년(52억 달러ㆍ13.9%)보다 감소한 17억7000만 달러(3.7%)를 기록했다.
최근 해외건설시장에서는 에너지 안보 및 경제ㆍ산업발전에 의한 전력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체코 원전사업, 카타르 두칸 태양광사업,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사업 등 에너지 발전사업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경우 2022년 호주ㆍ남아공 최초 진출 후 지난해 7억3000만 달러를 수주해 전년(1억 달러)과 비교해 7.3배나 증가했다.
국토부는 최근 국내 건설기업은 이산화탄소 포집, ESS,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산업 유망 분야에 진출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타르에서 LNG 생산 플랜트의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압축ㆍ이송ㆍ보관하는 대형 사업(13억7000만 달러)을 수주했으며, 데이터센터 수주액은 전년 4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억8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반면, 중소기업의 국내기업 하도급 공사를 포함한 수주액은 전년(19억 달러) 대비 18.5% 감소한 15억5000만 달러, 기업수는 2024년 220개에서 지난해 228개로 소폭 증가했다. 미국 등에서의 공장 수주액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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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우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우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참여한 건설사 없어 유찰됐다.
앞서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서는 ▲금호건설 ▲동원개발 ▲한신공영 ▲진흥기업 ▲우미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은 아쉬운 입찰 결과를 뒤로 하고 다음 달(2월) 중으로 재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4길 15(우정동) 일대 9만56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48.6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양사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복산초등학교, 울산중학교, 성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맨발의청춘길, 우정시장, 홈플러스, 동강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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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동원개발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조만간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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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학교장을 맡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정치학교 `2026 석학과의 만남`이 개강했다.
이번 정치학교 과정은 인문학부터 과학기술까지 폭넓은 사회 트렌드를 조망하며 서울의 미래를 이끌 정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
학교장을 맡은 고동진 의원은 삼성전자 사장 출신으로, 글로벌 기업 경영 경험과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입학식과 함께 첫 강의에 나선 고 의원은 "시민의 마음을 읽고 시대 변화를 이해하는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치학교가 서울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민과 당원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으며, 총 160여 명이 모집됐다.
한편, 이번 정치학교는 2026년 서울의 미래 비전과 리더십을 고민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정치ㆍ정책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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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년 강남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남구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김영권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ㆍ오온누리 의원이 함께했다.
총 2부로 나눠져 약 80분간 진행된 신년인사회에서는 강남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 및 `새로운 미래 100년,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남`의 미래 구정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를 통해 향후 강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내일이 곧 강남의 미래"라며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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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기흥로 25(구갈동) 일원 2만9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8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이 가까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산양초, 신갈초, 구갈초, 관곡초, 구갈중, 기흥고 등이 있으며 기흥구청, 용인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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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대방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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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산 남구는 용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5년 12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6%, 용적률 267.5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가구 ▲39B㎡ 38가구 ▲59A㎡ 187가구 ▲59B1㎡ 95가구 ▲59B2㎡ 51가구 ▲84A㎡ 355가구 ▲84B1㎡ 182가구 ▲84B2㎡ 28가구 ▲84C㎡ 81가구 ▲139A㎡ 4가구 ▲139B㎡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역역이 2.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용호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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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뿐 아니라 전ㆍ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가 민간 임대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8일 오전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신촌`을 방문해 민간임대사업자와 입주민들을 만나 청년층을 비롯한 1~2인 가구의 안정적 주거를 위한 민간 임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맹그로브는 서울 내 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다. 2023년 준공한 신촌 지점은 165개실에 277명이 거주 중이다.
오 시장은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강화는 거주 안정성이 높은 민간임대주택 공급 감소로 이어져 전ㆍ월세 서민 주거 불안을 높이고 비아파트 공급 물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1~2인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의 거주공간인 비아파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완화를 강력히 재차 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6000가구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시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ㆍ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는 게 시 설명이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은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 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해졌다. 여기에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제성도 떨어진 상태다.
실제 정부 규제로 매매시장은 위축됐고 전세매물도 2024년 11월 3만3000건에서 지난해 월 2만5000건으로 25% 감소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지난해 10월 0.53%, 11월 0.63%로 9월 0.27% 이후 2배 이상 올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시 등록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금융 지원, 건축 규제 완화, 임대인ㆍ임차인 행정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 건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간임대사업자의 LTV 완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제외 등 세제 혜택의 합리적 조정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와 별로도 시는 오피스텔 건축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금융 지원 방안 역시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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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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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8일 군포시는 2025년 12월 31일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선도지구 외의 특별정비예정구역 후속 도시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구역 지정 방법 및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선도지구 외 구역도 선도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력형 정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정비계획에 대한 사전 자문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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