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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7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채용 규모가 올해보다 9% 감소한 282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최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각각 공고한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유아ㆍ초등과정 신규 교사 임용시험` 공고 현황을 취합ㆍ발표했다. 2027년 초등교사 모집 인원은 2821명이다. 올해 3113명과 비교하면 292명(9.4%) 감소한 규모다. 2025학년도 4272명과 비교하면 1451명(34%) 줄었다. 시ㆍ도별로 보면 경기가 88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267명, 인천 238명, 충남 233명, 경북 192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212명→267명), 인천(109명→238명), 대구(78명→132명), 충남(263명→233명) 등은 증가했으나, 경기(1077명→883명), 부산(276명→173명), 경북(294명→192명) 등은 줄었다. 유치원교사 모집 인원은 전국 592명으로 올해 668명보다 76명(11.4%) 감소했다. 경기가 17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63명, 경북 51명, 서울ㆍ인천 각각 43명 등의 순이었다. 특수교사는 692명을 선발한다. 올해 572명보다 120명(21%) 늘어난 규모다. 경기가 27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 68명, 서울 60명, 충남 58명, 경북 44명 순으로 집계됐다. 중등ㆍ특수(중등)ㆍ보건ㆍ영양ㆍ사서ㆍ전문상담 교사에 대한 모집공고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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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교육청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90명으로 구성한 `감동수학 현장 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 밀착형 수학교육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수학교육 정책의 학교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수리력 강화를 위한 취지다. 지원단은 컨설팅단과 모니터링단으로 나눠 운영한다. 학교별 여건과 요구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수학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컨설팅단은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학과 교육과정 운영, 수학 성장 실천문화 확산, 탐구ㆍ활동 중심 수학 학습공간 조성 등 학교 요구를 수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니터링단에는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해 정책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학교의 어려움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율 컨설팅`을 진행하고 수학교육 정책사업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도 시범 운영한다. 운영 결과를 분석ㆍ보완한 뒤 2027년부터 현장 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를 전면 운영할 방침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지원단이 교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함께 찾아가는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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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9일 한국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가 발주한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에서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내 1050MW 규모의 전력 생산설비와 517Gcal/h 규모의 열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ㆍ조달ㆍ시공(EPC)를 총괄 수행하며, 총사업비는 약 1조7526억 원이다. 이달 착공해 203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이후 생산된 전력과 열에너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에너지 수급 기반 강화에 활용된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대규모 전력은 물론 제조공정과 생산환경 유지를 위해 열에너지를 지속 확보해야 해 안정적인 전력ㆍ에너지 공급이 필수적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해 첨단 산업시설 분야에서의 수행 역량과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호남화력발전소 부지에 500MW 규모의 LNG 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 대표사로 설계와 주요 기자재 조달을 담당하는 설계ㆍ조달(EP) 역무를 수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보조 기자재 구매와 시공을 담당하는 조달ㆍ시공(PC) 역무를 맡는다. 총사업비는 약 6300억 원이다. 2027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옛 호남화력발전소 부지에 고효율ㆍ저탄소 발전설비를 새로 건설해 지역 전력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것이다. 호남화력발전소는 1973년 상업 운전을 시작해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국가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하다 2021년 폐쇄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복합발전소는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결합해 발전 효율을 높인 발전 방식이다. LNG를 연료로 가스터빈을 가동한 뒤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활용해 추가로 증기를 생산하고, 이를 다시 증기터빈 발전에 이용해 에너지 활용도를 높인다. 향후 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추가 열병합발전사업과 여수 지역 집단에너지ㆍ발전 인프라사업 등 인근 지역 추가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에너지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에너지사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합발전과 열병합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전환 인프라사업을 통해 국가 전력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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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5억 달러 규모 대형 비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E&A는 이달 11일 공시를 통해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에 대한 EPC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35억 달러(약 4조7000억 원)으로, 삼성E&A가 단독으로 EPC를 수행해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이번 플랜트는 사우디 동부 주베일 산업단지에 건설된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루 35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이를 원료로 다시 7700톤의 요소비료(우레아)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생산된 요소비료는 전량 수출된다. 특히 연소 후 탄소포집장치(PCCC)가 포함돼 있어, 암모니아 생산시 발생되는 CO₂를 요소비료 합성에 활용해 탄소발생을 줄이고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삼성E&A는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첫 진출한 뒤 30여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4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60억 달러 규모의 파딜리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사우디 플랜트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혀왔다. 올해는 2월 24억 달러 규모의 해외 화공 프로젝트, 6월 중동에서 7억9000달러 규모의 수처리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비료 프로젝트까지 수주하는 성과를 냈다. 삼성E&A 관계자는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비료 플랜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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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1만1521가구(일반분양 1만49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1만152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우정지구A2(공공분양ㆍ본청약)` ▲ 충남 천안시 부대동 `천안아이파크시티3ㆍ4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샵분당하이스트` ▲경기 평택시 고덕동 `힐스테이트고덕엘리스트`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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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92-1 일대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자양동 92-1 일대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구비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하고 현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이후 9일 이내인 이달 28일 오후 5시까지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강변길 89(자양동) 일원 51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12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이 바로 옆에 있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자초, 동자초, 경수초ㆍ중, 신양초ㆍ중, 자양중ㆍ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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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일 현재 관계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외 3필지 일원 279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제기천이 흐르고 산들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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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중구 회현동1가 164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중구 회현동 일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현동은 남산자락 구릉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좁은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경사지 등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컸다. 대상지 내 건축물의 87.3%인 214동이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이다. 대상지 일대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뉴ㆍ빌리지선도사업(현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변경을 통해 사업 내용을 법정계획에 반영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대규모 정비가 쉽지 않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전면적인 개발보다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불편을 느끼는 주차ㆍ안전ㆍ보행환경을 우선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029년까지 국비 101억 원, 지방비 152억 원 등 총 25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차ㆍ소방도로ㆍ보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5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회현동주민센터와 어린이집 이전으로 생기는 기존 공공시설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주차복합타워와 스마트주차타워를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좁고 막다른 골목은 소방차 진입이 가능하도록 도로 여건을 개선하고, 경사지에는 보안등ㆍ핸드레일 등 안전시설을 확충한다. 남산옛길과 연결되는 골목길과 녹지공간을 정비해 남산자락의 입지 특성을 살리면서 주민의 보행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현재 진행 중인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도 연계한다.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진행하며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방안과 도로ㆍ차장 등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해 향후 개발 방향과 이번 사업이 맞물려 진행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회현동은 서울 도심과 남산을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지만 오랜 기간 주차와 소방ㆍ보행 등 기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었다"며 "이번 계획은 거창한 시설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하나씩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 여건에 맞게 공공시설과 도시계획을 연계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도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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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여의도삼익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630가구, 오피스텔 1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권에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고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콘래드서울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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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최고 20층 공동주택 586가구(공공임대 118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에서 `시흥3동 972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A-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 가결ㆍ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시흥3동 972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2길 47(시흥동ㆍ무궁화연립) 일원 8만6347.9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11개동 586가구(공공임대 118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금천구 시흥대로2길 60-5(시흥동) 일원 연면적 1만5490.65㎡의 A-1구역에는 건폐율 24.9%, 용적률 24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10가구(공공임대 22가구 포함), 시흥대로2나길 28(시흥동) 일원 연면적 2만6037.7㎡ A-2구역은 건폐율 22.18%, 용적률 256.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82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시흥대로2길 60(시흥동) 일원 4만4819.6㎡를 대상으로 한 A-3구역에는 건폐율 22.6%, 용적률 24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94가구(공공임대 59가구 포함)가 각각 들어선다. 대상지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정비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완화 ▲건축물의 높이 제한 기준 완화 등을 적용해 가구수가 기존 311가구에서 275가구 많아졌다. 또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해 3개 모아주택에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하고, 미술장식품 건축계획 등을 건축계획을 연계하고 외부 공간을 연결하는 등 통합적인 단지 계획을 마련했다.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그간 차도ㆍ보도 구분없이 이용되던 도로 폭원을 확대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가로변에는 공동이용시설을 마련하고 인근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과 연계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수립을 병행해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모아타운 활성화 정책의 1호 시범 사업지다.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합 심의까지 1년 6개월 만에 마쳐 표준처리기간 대비 1년 6개월을 단축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모아타운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별도로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해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4.5년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대상지 북측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와 주변 지형과 조화로운 대지 조성 계획을 검토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로 개별 모아주택이 하나의 단지처럼 조성되는 모아타운제도의 취지를 살려 3개 구역을 통합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모아주택이 실제 착공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1 · 뉴스공유일 : 2026-09-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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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 과정이 순탄하다. 최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덕포건설 ▲오렌지이앤씨 ▲엔에스티건설 ▲건해건설 ▲한양산업개발 ▲두손건설 ▲에이스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원 40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5가구 ▲52㎡ 6가구 ▲59A㎡ 74가구 ▲59B㎡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을 이용할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농산물 도매시장, 갈산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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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해 연말까지 전자계약이 가능한 시내 공인중개사에 배부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 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ㆍ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ㆍ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부동산 거래 관련 행정 절차도 간편해진다. 부동산 전자계약이 완료되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와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되므로 공인중개사의 종이 계약서 보관 의무(5년)도 면제된다. 금융 혜택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0.1~0.2%의 금리 인하를 비롯해 등기 대행 수수료 30% 할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 보증수수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계약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계약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쉽게 확인하고, 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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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9일 국제기후채권기구(CBI)가 개최한 아시아ㆍ태평얀 기수채권 컨퍼런스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최대 GSS+채권 발생기관`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은 아ㆍ태 지역에서 녹색(G)ㆍ사회적(S)ㆍ지속가능채권(S)을 가장 많이 발행한 기관에 수여한다. 2022년 정부가 본상을 받은 후 4년 만에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았다. HF는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6조9000억 원의 채권을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채권으로 발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그린 커버드본드를 공공기관 최초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HF는 이번 수상으로 향후 투자자 저변 확대와 조달비용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국제기후채권기구(CBI)는 영국정부와 국제금융기관들의 지원으로 2010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NGO) 기구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후채권의 표준과 정책을 수립하고 인증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쌓아온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 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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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가 재개발ㆍ재건축 추진대표들과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찾고 해법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노원구는 이달 15일 `노원 재건축ㆍ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단지별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서는 준공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늘면서 65곳에서 공동주택 약 8만2000가구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사업장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청장을 위원장으로 도시계획국장과 재건축사업과장, 미래도시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민간에서는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대표자 등 정비사업 추진대표 34명이 함께 한다. 협의체는 단순히 의견을 듣는 형식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까지 함께 모색하는 `실행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도시정비사업 정책 방향 논의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단지별 현안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별 맞춤형 핀셋 지원 및 대안 마련 ▲공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기 회의는 반기별로 열고, 현안이 발생하면 권역별 또는 사안별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전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투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민선 9기 구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신속 추진체계`의 일환이다. 구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직속 `재건축쾌속추진TF`를 구성하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과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 동안 도시정비사업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100개를 발굴ㆍ개선하는 `재건축ㆍ재개발 규제혁신 100`과 협의체를 연계할 방침이다. 추진대표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협의체에서 상시 발굴하고, 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추진한다. 법령이나 서울시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 기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준오 청장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면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며 "추진대표들과 원팀으로 걸림돌을 하나씩 풀고, 필요한 제도 개선까지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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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부터 국가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7년 신규 도시재생사업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가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을 수립해 접수하면 2027년 상반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공고부터 접수까지 기간을 기존 약 1개월에서 3개월 이상으로 늘리고, 사전컨설팅도 기존 1회에서 최소 2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지역 내 생활기반시설(SOC) 현황조사를 강화해 유사시설 중복을 방지하고, 주민 수요조사 표준양식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한다. 2027년 신규 사업은 ▲지역특화재생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인정사업으로 나뉜다.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역사ㆍ문화ㆍ산업 등 다양한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화, 상권 활성화,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4년간 국비 최대 150억 원을 지원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기반ㆍ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민간의 주택 정비를 지원한다. 5년간 국비 최대 150억 원(빈집 정비형은 4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인정사업은 점 단위의 기반시설 설치ㆍ정비, 건축물 리모델링 등 소규모사업을 추진하는 유형으로, 3년간 국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2027년부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지속되도록 지역 주민ㆍ상인 등 사업주체 역량 강화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주체 육성 등 지역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도시재생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지방정부ㆍ지원센터ㆍ지역 주민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내 모든 주체가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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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무지개아파트(남서울무지개ㆍ시흥무지개) 일대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1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원 2만83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신안산선도 공사 중이다. 교육시설로는 금나래초, 시흥초, 금천초, 문일중ㆍ고, 금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금천구청, 금천경찰서, 비단길현대시장, 다이소, 이마트, 이케아, AK플라자, 희망병원 및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무지개아파트 일대는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6월 서울시 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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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2동 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송현2동 72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지희ㆍ이하 조합)은 이달 8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도진로 52-1(송현동) 일원 69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195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송림초, 송현초, 서흥초, 송월초, 만석초, 인성여중, 송도중, 인일여고, 인성여고, 제물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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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4대보험경정청구센터를 운영하는 이관수 공인노무사가 4대보험료 경정청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술 특허 출원에 나선다. 이번 기술 개발은 기존 수작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4대보험료 과오납 및 경정청구 업무에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4대보험료 경정청구는 사업장의 근로자 수, 보수월액, 보험료 부과 내역, 신고자료 및 납부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험료 과오납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경정 또는 환급 절차를 진행하는 업무다. 특히 사업장에서 수년간 납부한 4대보험료를 검토하거나 다수의 근로자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야 하는 경우 방대한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관수 노무사는 "4대보험료 경정청구는 과거의 보험료 부과 및 납부자료를 장기간에 걸쳐 분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시간과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라며 "반복적인 데이터 처리와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구분해 AI와 RPA를 결합함으로써 효율적인 경정청구 청구의 인공지능 자동화를 통해 그동안 수기로 처리하던 방식으로 장기간 소요되고 방치되던 업무처리 과정을 가장 신속하게 많은 환급액을 산출해 고객사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이관수 노무사는 4대보험료 경정청구뿐만 아니라 향후 노동ㆍ노무 분야의 다양한 반복 행정업무에도 AI와 자동화 기술을 확대 적용해 노무 전문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 출시될 예정인 기술 개발이 노동ㆍ노무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전문가 중심의 업무방식을 데이터 기반 노무서비스와 업무 자동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관수 노무사는 성균관대 법학박사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해 리걸테크 분야에 선두주자로서 노무사의 전문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노동ㆍ인사ㆍ4대보험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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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당정이 서울 지역 500가구 이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청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택 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지만, 주요 인ㆍ허가 대부분을 이미 자치구가 담당하고 있어 실효성이 낮고 행정 혼선과 난개발을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에 본보는 당정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방안과 그 배경을 살펴보고, 실효성 논란과 예상되는 부작용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당정, 500가구 이하 정비구역 지정권 자치구 이양 추진 더불어민주당 "인ㆍ허가 병목 해소하고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앞당길 것"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지난달(8월) 23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서울지역 500가구 이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청장에게 이양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자치구청장이 정비계획을 입안해 주민공람과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거친 뒤 서울시에 신청하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장이 정비구역을 지정ㆍ고시한다. 당정은 이 과정에서 서울시에 집중된 심의와 결정 권한이 사업 초기의 병목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했다. 500가구 이하 사업은 자치구가 정비계획 수립부터 구역 지정까지 마치도록 해 행정단계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협의회 직후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권한 이양을 통한 인ㆍ허가 기간 단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서울시 구청장들의 요구를 반영해 관련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한 이양을 요구해 온 일부 자치구는 정비계획 수립부터 구역 지정까지 자치구가 맡으면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사업 초기 소요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서울 도심의 도시정비사업과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하는 난개발 우려에 대해서도 서울시가 공통된 도시계획 지침을 마련하면 통제가 가능하다고 반박한다. 사업 규모가 클수록 일반분양 물량과 사업성을 확보하기 쉬운 만큼 빠른 구역 지정을 목적으로 사업지를 500가구 이하로 나눌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게 일부 자치구 측 설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최근 구청장에게 관련 권한을 부여하고 조기 인ㆍ허가와 착공에 각종 유인책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당정은 이를 통해 서울 도심의 민간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사업기간 단축 효과 미미"… 업계도 실효성 의문 전문가 "권한 이양, 난개발과 행정 혼선 키울 수도" 하지만 서울시는 당정 방안이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구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개별 구역의 주택 건설에 그치지 않고 용적률과 높이, 교통ㆍ학교ㆍ도로ㆍ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의 주요 행정 절차 9개 가운데 추진위구성승인과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착공ㆍ준공ㆍ입주 관련 업무 등 7개는 이미 자치구가 담당한다. 서울시 소관은 정비계획 결정ㆍ고시를 위한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전 통합 심의 등 2개다.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장 193곳 가운데 164곳은 이미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자치구가 담당하는 후속 단계에 들어갔다. 권한 이양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업장은 약 16%에 불과한 셈이다. 신속통합기획 사업을 기준으로 분석해도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132곳ㆍ16만555가구 가운데 500가구 이하 사업장은 18곳ㆍ6087가구로, 전체 계획 물량의 3.8%에 그친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과 통합 심의 등을 통해 심의 기간을 이미 단축했다고 반박한다. 정비구역 지정 심의와 통합 심의에 걸리는 기간은 총 4개월가량으로, 평균 약 12년인 전체 도시정비사업 기간의 2.7%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오세훈 시장 역시 지난달(8월) 27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시가 도시정비사업을 지연시킨다는 당정의 주장은 현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조합 내부 갈등과 공사비 증액, 각종 소송, 이주비 조달 및 착공 지연 등 구역 지정 이후의 문제가 사업 기간을 늘리는 핵심 요인이라는 주장을 전했다. 이어서 오 시장은 "권한 이양 대상을 500가구 이하로 정한 근거도 불분명하다"며 "500가구로 할지 700가구로 할지 기준은 없다"고 덧붙였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정비구역 지정 권한이 자치구로 분산되면 행정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용도지역 상향이나 교통ㆍ환경 관련 사항은 여전히 시와 협의해야 하는 만큼 기관 간 이견으로 후속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자치구별 전문 인력과 도시정비사업 경험의 차이로 동일한 조건의 사업도 심의 기준과 처리 기간이 달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자치구별 난개발과 사업의 정치화 가능성도 문제로 꼽힌다. 지역 민원이나 선거를 의식해 정비구역을 지정하거나 사업지를 500가구 이하로 나눌 때 시 전체 도시계획과의 정합성이 훼손될 수 있어서다. 이에 권한 재배분보다 조합 갈등과 공사비 분쟁, 이주비 대출 규제 등 구역 지정 이후의 실질적인 지연 요인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유관 업계 한 전문가는 "도시정비사업장이 적은 자치구에서는 특정 사업장 주민들의 민원이 각 청장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표심행정이 발생하고 시의 조정ㆍ견제 기능까지 약화하면 정비구역만 난립하며 서울이 쪼개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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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8일 오후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진행된 부패방지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김종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바람직한 공직 가치관과 청렴 마인드 확립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예방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진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전문강사인 이미영 바꿈교육원 원장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정책수립과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우리 생활 속 장애인 편의시설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김지웅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 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마치며 이재진 의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육 및 실천을 통해 청렴한 지방의회 풍토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들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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