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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 원, 영업이익 522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73.6%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건설 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7% 증가했다.
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낮아졌다.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를 단행한 후 원가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주택 사업 실적이 양호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평택1단지 방류수 저온저감시설 등의 프로젝트가 매출에 반영됐다. 또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공사(1265억 원), 금호타이어 제조공장(399억 원) 등을 신규 수주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9854억 원으로 집계됐다.
레저ㆍ자산관리(AM) 부문은 지난해 말 합병 효과에 호텔ㆍ리조트ㆍ골프장의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10.5% 증가한 135억 원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 부문의 원가 안정화, 비주택사업 확대와 함께 합병 후 레저ㆍAM 부문의 성장세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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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한 1224억 원을 달성했다.
이달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6792억 원, 영업이익은 1224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30%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 동기(1.9%) 대비 5.4%P 늘었다.
원가율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2분기 93.6%, 지난해 말 92.8%였던 원가율은 올해 1분기 91.7%, 2분기 88.8%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개선 폭이 확대되고 있다.
상반기 누계 실적 역시 대폭 개선돼 매출액은 3조2804억 원, 영업이익은 1728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409억 원)보다 1319억 원(323%) 증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개발사업 실적 호조가 전사적 이익 증대를 이끈 가운데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을 통한 고마진 사업장 비중 확대 전략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재무 안정성 지표 개선세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말 186.7%였던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168.2%, 2분기 162.8%로 낮아졌다. 신종자본증권 발행과 이익잉여금 증가로 자본총계가 지난해 말(3조1614억 원) 대비 4536억 원 늘어난 3조6150억 원을 기록하며 자본 건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120%에서 149.8%로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1840억 원 증가한 8209억 원을 기록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무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2분기 기준 PF 우발채무는 2조4262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7276억 원 감소했다.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과 동대문점 등 대형 사업장의 잇따른 본PF 전환 성공에 따른 결과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성 위주의 선별 수주와 전사적 원가 관리 노력이 실질적 이익 창출로 이어지며 재무 정상화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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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물량을 포함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금융위원회 등 유관 부처와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8ㆍ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담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면서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한편,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적기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공공택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택지 발표 후 착공까지의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 내로 줄이는 착공 모델을 구축한다. 인ㆍ허가, 보상, 부지 조성 등 택지 조성 단계별 절차를 병행하고 각종 영향평가에 필요한 유관 기관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기 신도시, 서리풀 등 주요 지구별 속도를 1~2년 앞당겨 8만9000가구를 신속 착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공급을 추진한다. 대상은 서울 강서지구(1000가구), 경기 남양주 도심지구(2만1700가구) 및 경기광주역세권2지구(4500가구) 등이며, 총 공급물량은 약 2만7000가구다. 여기에 7만3000가구 이상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도 올해 중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투기 방지를 위해 신규 지구 발표 때까지 서울 그린벨트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그린벨트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한시 지정한다.
앞서 올해 초 `1ㆍ29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된 부지 중 과천ㆍ태릉은 2029년, 나머지 부지는 2030년 내 착공 예정이다. 태릉CC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고 부지 사전 조사를 조기에 착수해 2029년 9월 착공하고, 과천경마장은 이전계획을 이달 중 수립하고 신속한 착공이 가능한 경마장 이전 대상지를 다음 달(9월)까지 선정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과천경마장의 경우 필요시 우선사업구역(마사구역) 선착공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주택 공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재개발ㆍ재건축 속도를 높여 2030년까지 23만4000가구 착공을 지원한다.
신속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용적률 완화에 따른 공공기여 임대주택의 인수가격을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중재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분쟁 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또 이주비 대출 LTV 산정 방식을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큰 금액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재개발 조합설립동의율을 현행 75%에서 재건축 수준인 70%로 낮춘다. 소형주택을 가구수의 2/3 이상 공급하면 기부채납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규제도 완화한다.
아울러 다세대ㆍ다가구 등 일반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바닥면적 제한과 층수 상향, 건설자금 대출 한도 확대, 대출금리 인하 등 건축 규제 완화와 세제 특례 부여를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사다리도 강화한다. 공공분양 물량의 약 15%를 부담 가능한 주택인 지분적립형ㆍ수익공유형으로 공급하고,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유형 신설, 20년 이상 장기 운영 공공지원민간임대 모델 도입,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제도 신설 등을 추진한다.
김윤덕 장관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기반을 다시 튼튼하게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해 공공이 할 일은 더욱 신속히 추진하고, 민간이 잘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히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원하는 곳에 충분히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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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올해 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ㆍ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총 128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한 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다. 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할 수 있는 신청권을 부여한다.
이번 1차 공급 물량은 신규 53가구와 잔여 공가 75가구를 합친 총 128가구다. SH가 매입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무주택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혼인 가구,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에게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입주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기본적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거주 기간이 연장된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30% 이하(맞벌이 가구 200% 이하), 총자산가액 3억6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 접수는 SH를 통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청약 신청 전 시민들이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의 내부 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 28~29일 양일간 본보기 집을 도봉구 `빌드아르떼`에서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혼부부가 출산과 양육을 이어가는 동안 주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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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마포구는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30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구역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조경면적 변경▲사업시행자 주소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동교동 200-2 일대 333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교초, 성서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 홍익사대부속여고, 홍익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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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2차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제물포ㆍ영종ㆍ미추홀ㆍ연수ㆍ부평ㆍ계양ㆍ서해ㆍ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 총 1236필지(약 85만 ㎡) 규모다. 국비 3억2000만 원과 지방비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특히 이번 대상지에 원도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 이에 시는 불규칙한 토지 경계를 정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구 지정이 확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등소유자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 관리를 진행한다. 의결 후에는 절차에 따라 지구 지정 고시, 군ㆍ구 통보, 국토교통부 보고 등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제1차 위원회에서 강화군 등 8개 지구 1550필지(약 116만 ㎡) 지구 지정을 의결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원도심 지역의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정비해 토지 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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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3일 이성훈 사장이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광역시 인천계양 A2ㆍ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 약 335만 ㎡에 공동주택 1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곳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5개 블록 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 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전기, 가스 등 유관 기관과의 현안협의체를 지속 운영하며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의 토지사용시기를 2027년 말까지로 단축했으며, 부지 조성, 기반 조성, 주택 공급 등을 병행 추진하는 복합 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 착공 속도를 높여왔다.
이날 이 사장은 김남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인천계양을)과 함께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블록(공공분양ㆍ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ㆍ538가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살폈다. 특히 학교 부지와 교통ㆍ상업 등 주변 인프라 조성 현황을 세밀히 살피며,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인천계양 A2ㆍA3블록은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인 만큼, 건축 품질 확보는 물론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기반시설 확충이 완벽해야 한다"라며 "학교, 교통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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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SH 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구성한 협력 기구다.
SH는 이달 10일 미래비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현아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서울시 `G3 서울플랜`과 연계해 부동산ㆍ주택시장 변화, 주거 복지 수요, 건설사업 여건 등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출범 후 100일 동안 업무 절차 개선, 제도 개선 건의, 불합리한 관행 철폐, 도시 경쟁력 강화, 주거 복지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ㆍ추진하는 `100일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획경영 ▲주거복지 ▲건설사업 ▲개발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 혁신 ▲주거 혁신 ▲건설 혁신 ▲사업 혁신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는 법ㆍ제도 개선과 내부 업무 절차 개선을 위한 과제를 추진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SH 미래비전위원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의 주거 복지와 공사 체질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겠다"며 "100일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절차를 혁신하고 주거 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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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서울시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을 현장 여건에 맞게 보완한 「강남형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 운영기준」을 시행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설계안의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조합원이 충분한 정보를 살펴본 뒤 투표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의 선정기준은 설계 제안을 정비계획 범위 안에서 하도록 하고 왜곡된 제안이나 개별 홍보 등을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현재 정비계획을 바꿔야 실현할 수 있는 설계안이 제시하면서도 변경에 필요한 절차와 기간, 비용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가구수 증가 등 결과만 강조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런 제안이 채택되면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해 사업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조합원이 실현 가능성과 추가 부담, 사업 지연 가능성까지 따져볼 수 있도록 사전 검토 절차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설계자가 인ㆍ허가 지침과 심의기준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자가체크리스트`와 확약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조합에는 구 표준 입찰공고문과 설계공모지침서 문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체별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것을 줄인다.
투표 시점도 개선한다. 지금까지는 일부 사업장에서 설계자의 제안을 비교하는 첫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리기 전에 서면결의서 접수가 시작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첫 합동홍보설명회가 끝난 뒤 3일이 지나야 서면결의서 접수와 전자투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조합원이 제안 내용을 충분히 비교ㆍ검토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새 기준은 방침 수립 이후 처음 입찰공고를 하는 도시정비사업부터 적용한다. 이미 입찰공고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행정지도를 통해 기준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는 추진위와 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게 기준을 안내하고 구 누리집과 `정비사업 정보몽땅`에도 공개할 계획이다.
김현기 청장은 "설계자 선정 단계부터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확인해 불필요한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겠다"며 "조합원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설계자를 선택하고,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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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기본설계 1ㆍ2단계(FEED) 낙찰자로 선정된 지 4년 만이다.
파푸아 LNG 프로젝트는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해 연간 약 60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사업 중 하나다.
대우건설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처리ㆍ정제해 수도인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중앙가스처리시설(CPF)과 부대설비의 설계ㆍ조달ㆍ시공ㆍ시운전(EPSCC)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CPF는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액화 공정에 적합한 상태로 처리해 액화플랜트로 보내는 핵심 설비다. LNG 생산 전 과정의 효율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만큼, 설계부터 조달ㆍ시공ㆍ시운전까지 전 단계에 걸친 높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바란, 오투마라와 알제리 CAFC 등 해외 대형 CPF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기술력과 사업 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과거 파푸아뉴기니 LNG 1단계 사업을 적기 완공으로 이끌어낸 현지 시공 경험과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가스전 정제부터 액화플랜트, 인수기지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반의 EPC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FEED 단계부터 참여하며 축적한 프로젝트 이해도와 당사만의 CPFㆍLNG 플랜트 기술력이 결합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과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FID(최종투자결정), 본계약 체결 및 본공사 착수까지 적기 이행하여 글로벌 에너지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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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사가지아파트 8단지(이하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한다고 최근 밝혔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 단지 및 복합 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독창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핀란드의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뉴욕 `라과디아공항터미널B컨코스파크` 등 다양한 글로벌 랜드마크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역량을 목동8단지 재건축에 접목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두 회사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으로 구현하는 `리빙 아보리텀` 개념을 선보인다. 나무가 많은 녹지를 조성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식물분류학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의 테마별 수목 컬렉션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는 경관 계획을 준비 중이다. 각 컬렉션은 보행 동선과 수경공간, 커뮤니티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수목원을 산책하듯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280(신정동) 일원 8만8842.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881가구(공공주택 2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ㆍ목동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2동주민센터, 신정6동주민센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조경설계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목동8단지 재건축만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명품 조경과 품격 있는 경관을 통해 목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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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하락했다. 특히 금융 여건 악화와 부동산 세제 강화 등으로 인한 주택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면서 수도권의 하락 폭이 컸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0.7p 하락한 88.6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101.6)보다 15.5p 하락한 86.1로 한달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다. 서울은 20.3p(113.1→92.8), 경기는 22p(105.7→83.7) 각각 내려 하락 폭이 컸고 인천 4.4p(86.2→81.8)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최근 주요 은행이 주택구입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대출금리도 인상하면서 금융 부담이 확대된 데 더해 경기 일부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거래 제약에 대한 부담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비거주 1주택과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논의로 세 부담 확대와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도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비수도권은 전월(86.6) 대비 2.5p 상승한 89.1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1.5)보다 0.2p 오른 91.7로 집계됐다. 광주가 16.1p(94.4→110.5)로 크게 상승한 반면, ▲세종 7.2p(100→92.8) ▲부산 5.6p(83.3→77.7) ▲대전 1.3p(88.8→87.5) ▲대구 0.8p(82.6→81.8) 순으로 하락했다. 울산(100)은 전월과 같았다.
도 지역은 전월(82.9)보다 4.3p 상승한 87.2로 나타났다. ▲제주 24.1p(68.7→92.8) ▲강원 18.9p(72.7→91.6) ▲경남 14p(76.9→90.9) ▲충북 7.5p(80→87.5) ▲전남 5.7p(80→85.7) 순으로 올랐으나 ▲충남 25p(100→75) ▲경북 8.2p(92.8→84.6) ▲전북 2.3p(92.3→90)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 중 광역시 전체 지수는 상승했으나, 실제 상승한 지역은 광주에 불과하고 나머지 4개 광역시는 하락했다"며 "최근 광주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로 주택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5.2p 하락한 73.4, 자재수급지수는 2.1p 상승한 95.3으로 각각 전망됐다.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사업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자재수급지수는 원ㆍ달러 환율 하락과 국제유가의 진정 국면 진입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과 운송비 부담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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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올해 5월 9일)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됐던 4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7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청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4월(8911건)보다 47.5%, 전월(5304건)보다 11.7%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5만3114건이며, 이 중 5만1698건(97.3%)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12.8건으로, 전월(6월) 252.6건과 비교해 15.8% 줄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신청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가 21.6% 감소해 낙폭이 가장 컸다.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건수는 올해 6월 691건에서 7월 542건으로 21.6% 감소했으며 신청 비중도 13%에서 11.6%로 하락했다.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는 11.6%(1168건→1033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10.8%(2450건→2185건),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7.4%(995건→921건) 순으로 감소했다.
신청 비중은 강북권(46.2%→46.7%), 한강벨트(22%→22.1%), 서남권(18.8%→19.7%), 강남 3구ㆍ용산구(13%→11.6%) 순으로 나타났다.
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대출 규제와 세제 개편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크게 작용한 반면, 강북ㆍ서남권에서는 정책대출 활용이 가능한 6억 원 안팎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져 권역별로 차이가 발생했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지난달(7월)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11건으로, 전체 신청의 4.5%를 차지했다. 전월(276건)과 비교해 23.6% 감소한 수치다.
강북권 10개 구가 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53건, 강남 3구ㆍ용산구와 서남권 4개 구가 각각 31건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용산구가 5.7%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5.1%), 강북권(4.4%), 서남권(3.4%)이 뒤를 이었다.
시는 현재까지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 확대 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7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41% 상승하며 지난 6월(2.67%)보다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는 전월 대비 0.38% 상승하며 보합세를 보였고 한강벨트 7개 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지속됐지만 0.63%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강북권 10개 구는 1.78%, 서남권 4개 구는 2.29%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일시적 거래 영향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출 규제에 따른 실수요 중심 매수세 지속으로 비강남권의 높은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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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지난 3일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된 `더샵반포리버파크`가 주변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의 개발 기대감과 맞물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반포 일대에 대형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이 잇따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관심이 함께 쏠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샵반포리버파크`는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되면서 주택 유형이 달라진 사례다. 최근 반포권에서는 `래미안원베일리`와 `래미안원펜타스`에 이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주거환경과 지역 가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근에서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을 통한 `래미안트리니원`이 올해 8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신반포19ㆍ25차 통합 재건축도 추진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해당 단지를 `래미안일루체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도 반포권의 대형 주거 단지 조성 축으로 꼽힌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약 50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재건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기존에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단지명 변경 논의도 진행 중이다.
이처럼 반포 일대에 대규모 신축ㆍ재건축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서면서 지역 전체의 주거환경과 상품성이 재편되는 가운데, `더샵반포리버파크`와 같은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반포권 신규 아파트의 경우 대형 평형과 고가 주택 중심으로 공급되는 사례가 많아 상대적으로 진입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반포 생활권과 교통ㆍ교육ㆍ상권 등 기존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비교적 작은 면적의 주택을 찾는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의 수요가 주요 관심층으로 거론된다.
`더샵반포리버파크`는 2020년대 초반 강남ㆍ서초ㆍ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공급된 하이엔드 도시형 생활주택 가운데 하나다. 당시 시행사들은 외산 주방가구와 고급 마감재 등을 적용해 일반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앞세웠지만, 도시형 생활주택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실제 당시 강남ㆍ서초 일대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3.3㎡당 6000만~8000만 원 수준의 높은 가격에 공급되면서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더샵반포리버파크` 역시 하이엔드 도시형 생활주택을 표방하며 공급 당시 일반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후 사업 과정에서 분담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일부 매물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기대와 다른 시장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가격이 일반분양가 이상으로 회복된 가운데 입주민들이 힘을 모아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하는 데 성공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이 아닌 아파트 공동주택으로 등기 체계가 변경되면서 주택 유형 측면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일반적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비교해 아파트라는 주택 유형이 갖는 시장 인식과 거래 측면의 차이를 고려할 때 향후 단지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반포는 이미 국내 대표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았지만 앞으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매우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고가 대형 아파트 중심의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아파트는 실수요자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 주변 개발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다만 주변 재건축사업의 기대감이 개별 단지의 가격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매매가격과 공급 물량, 소형 평형의 관리비 및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적지 않은 수요자들은 반포 일대의 주거환경이 대규모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 아파트에 관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는 "반포권 신규 주택 공급이 초고가ㆍ대형 평형 중심으로 형성되는 상황에서 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층에게 `더샵반포리버파크`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반포 일대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된 사례라는 점과 반포권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이라는 특징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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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가구를 준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가구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가구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입주자 모집은 올해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 수요를 면밀히 살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적기에 공급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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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셋째 주는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일반분양 246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1단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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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신속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용산구는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0일 인가했다고 지난 14일 고시했다.
원효산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한강 수변축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관적 가치를 갖춘 곳이다.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9가구 ▲84㎡ 307가구 ▲99㎡ 140가구 ▲112㎡ 28가구 ▲123㎡ 1가구 ▲161㎡ 2가구 등이다.
이 사업은 2024년 3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시공자 선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해 2월부터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관련 절차를 본격화한 바 있다.
관리처분인가는 감정평가, 조합원 분양,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등 총 9개 공정으로 진행된다. 구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공정계획상 표준 처리기한은 1년 9개월이지만, 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1년 6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 고시를 마쳤다고 전했다.
향후 조합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 심의 등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이주ㆍ해체 절차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경대 청장은 "원효산호 재건축이 한강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 주거지라는 강점을 살려 용산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이주, 해체 등 남은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구청역,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선린중, 성심여중, 배문고, 성심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도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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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6% 증가했다고 이달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1507억 원으로 68% 늘었다.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ㆍ반도체사업 확대와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0조504억 원, 영업이익은 약 1조4650억원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향후 반도체 팹ㆍAI 데이터센터, 소재 등 AIㆍ반도체 밸류체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인프라사업 수주와 실적 확대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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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645억 원, 영업이익 727억 원, 당기순이익 525억 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36억 원 대비 35.6%, 당기순이익은 357억 원 대비 47.1% 각각 늘었다.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전년 동기(89.5%) 대비 4.7%p 개선돼 영업이익률도 9.5%로 전년 동기(6.2%) 대비 3.3%p 상승했다.
두산건설은 수익성을 고려해 선별 수주한 사업장의 공정이 본격화하면서 해당 전략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사업에서는 주요 지역 사업장의 분양이 대부분 마무리되며 관련 리스크가 낮아지고 있고, 분양이 완료된 주요 사업장들의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재무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 부문에서는 상반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사업을 확대하면서 주요 지역의 대형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공략해 약 2조60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주택사업에서는 서울 1ㆍ2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중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의 성과가 주요 사업장의 공정 본격화와 함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주택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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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동ㆍ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비도시지역의 개발수요와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자연환경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도는 변화한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도시의 관련 기준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ㆍ군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러 규제가 적용돼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경기동ㆍ북부 등 비도시지역에서 무분별한 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주민 생활 여건을 높일 수 있는 토지이용 방안을 검토했다.
연구에서는 지역 기반시설과 토지이용 여건 등을 고려해 노후 건축물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용도지역 조정 방향을 검토했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토지이용 제약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과 변경 필요성, 상위계획과의 부합 여부, 기반시설 수용성, 환경ㆍ재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ㆍ북부지역 주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은 줄이고, 보전이 필요한 지역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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