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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학 플랫폼 `진학 펜(PEN) AI`에 모의면접과 전공ㆍ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진학 펜 AI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학 설계부터 모의면접까지 지원하는 부산시교육청의 공공 진학지원 플랫폼이다. 수시 합격자 분석 등을 제공하는 진학정보, 학생의 진학 기초정보를 합격자 사례와 연계해 추천 학과를 안내하는 `AI 진학 시뮬레이터`, 서류ㆍ제시문 기반 `AI 모의면접` 등의 기능을 갖췄다.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따라 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꼬리질문 생성` 기능이다. 기존에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생성했지만, 이제 AI가 학생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후속 질문을 이어서 제시한다. 학생들은 실제 심층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 연습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전공과 연계한 학업 설계 기능도 추가됐다. 2022 개정 교육 과정과 대학ㆍ학과별 권장 이수 과목 정보를 연계해 학생이 희망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면 해당 전공에서 권장하는 이수 과목을 확인할 수 있다. 내신 평가체계 변화에 대비한 기능도 마련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내신 평가체계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전환됨에 따라 5등급 성적을 기존 9등급 기준으로 환산해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달라지는 대입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AI 기반 진학지원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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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교육청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90명으로 구성한 `감동수학 현장 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 밀착형 수학교육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수학교육 정책의 학교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수리력 강화를 위한 취지다. 지원단은 컨설팅단과 모니터링단으로 나눠 운영한다. 학교별 여건과 요구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수학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컨설팅단은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학과 교육과정 운영, 수학 성장 실천문화 확산, 탐구ㆍ활동 중심 수학 학습공간 조성 등 학교 요구를 수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니터링단에는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해 정책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학교의 어려움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율 컨설팅`을 진행하고 수학교육 정책사업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도 시범 운영한다. 운영 결과를 분석ㆍ보완한 뒤 2027년부터 현장 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를 전면 운영할 방침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지원단이 교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함께 찾아가는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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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7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채용 규모가 올해보다 9% 감소한 282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최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각각 공고한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유아ㆍ초등과정 신규 교사 임용시험` 공고 현황을 취합ㆍ발표했다. 2027년 초등교사 모집 인원은 2821명이다. 올해 3113명과 비교하면 292명(9.4%) 감소한 규모다. 2025학년도 4272명과 비교하면 1451명(34%) 줄었다. 시ㆍ도별로 보면 경기가 88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267명, 인천 238명, 충남 233명, 경북 192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212명→267명), 인천(109명→238명), 대구(78명→132명), 충남(263명→233명) 등은 증가했으나, 경기(1077명→883명), 부산(276명→173명), 경북(294명→192명) 등은 줄었다. 유치원교사 모집 인원은 전국 592명으로 올해 668명보다 76명(11.4%) 감소했다. 경기가 17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63명, 경북 51명, 서울ㆍ인천 각각 43명 등의 순이었다. 특수교사는 692명을 선발한다. 올해 572명보다 120명(21%) 늘어난 규모다. 경기가 27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 68명, 서울 60명, 충남 58명, 경북 44명 순으로 집계됐다. 중등ㆍ특수(중등)ㆍ보건ㆍ영양ㆍ사서ㆍ전문상담 교사에 대한 모집공고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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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2026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춰 울산 지역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상담은 15일 효정고를 시작으로 14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1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상담은 정규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방과 후 진행된다. 교사 1인당 학생ㆍ학부모 1명씩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상담시간은 50분이다. 상담에는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생이 미리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심 분야와 진학 고민 등을 파악한 뒤 방과 후 학교를 찾아가 학생별 맞춤 상담을 한다. 특히 현재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문의가 많은 만큼,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고등학교 1ㆍ2학년 학생들이 2028학년도 대입 전형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교육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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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은 이달 14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다음 달(10월) 7일까지 수도권, 대구ㆍ경북권, 호남권, 충청권, 부산ㆍ울산ㆍ경남권으로 나눠 총 6회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ㆍ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습ㆍ복지ㆍ건강ㆍ진로ㆍ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ㆍ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 기관 간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학생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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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교육부의 2025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A 등급을 달성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교육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와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2월 교육특구 시범지역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혁신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자체의 지역교육 혁신 의지, 교육특구 시범지역 자체 성과 관리, 교육특구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률, 성과목표 달성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SWㆍAI 교육거점센터`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올해 마무리되고, 2027년부터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교육 혁신정책이 추진된다. 전재수 시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와 시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교육특구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ㆍ정주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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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관내 중학교 9개교 75개 학급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초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진로 탐색→과목 선택→시간표 설계`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참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내 중학교 2ㆍ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3차시(3시간) 수업으로 이뤄진다. 1차시에는 고교학점제의 운영 방식과 과목 체계, 졸업요건, 과목 선택 사례와 유의사항을 이해한다. 2차시에는 자신의 흥미와 강점, 관심 직업ㆍ학과를 연결해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완성한다. 3차시에는 조별 활동 및 카드 활동을 통해 선택과목을 구성하고 학년별 미래 시간표를 직접 설계한다. 학급당 1명의 전문 강사가 배치되어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별 일정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세부 운영을 조정한다. 구는 수업 현장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고, 사업 종료 후 운영 결과를 평가해 학생들의 진로ㆍ학업 설계 지원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청장은 "중학교 시절 미리 경험하는 고교학점제는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구민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실효성 있고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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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이달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6년 공공 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수여식`을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공공 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는 총 53개 기관이 참여해 40곳이 선정됐다. 인증기관 중 인적자원개발 역량과 노력이 두드러진 서울특별시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화성특례시청 등 4곳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인재ㆍ고졸인재 채용 등에 노력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최우수 기관 업무 담당자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각 인증기관은 인증서ㆍ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혜택을 받는다. 인증기관 업무 담당자에게는 오는 11월 인적자원개발과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할수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은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우수기관들이 보여준 선도적인 인적자원개발 모델이 공공 부문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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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진학지원센터를 통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대비 온라인 강좌,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 논술전형 대비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수능 대비 온라인 강좌는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필요한 학생과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전 영역에서 단기 특강, 개념ㆍ문제 완벽 정리,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정리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면, 학생과 1대 1로 연결된 교사가 강좌를 구성하고 난이도와 시간을 학생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은 강릉, 원주, 춘천 권역과 거점형 기숙형고, 시ㆍ군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생활기록부 등 서류 기반 면접과 대학별 제시문 기반 면접을 모두 지원하며, 시ㆍ군 지역 고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모의면접도 진행한다.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위한 온라인 비대면 모의면접도 향후 운영할 예정이다. 논술전형 대비 온라인 강좌는 인문ㆍ사회계열, 수리형, 약술형 등 계열과 유형별로 진행한다. 인문ㆍ사회계열은 비문학, 문학, 영어 제시문을 포함하고, 수리형은 상경계열까지 지원한다. 담당 교사가 학생이 필요로 하는 내용에 맞춰 강좌를 운영하며, 시간과 난이도를 학생 상황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강원교육청은 강원지역 학생들이 수시 중심의 대입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부터 면접ㆍ논술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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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2027년 개원하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설 영재교육원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초과학 분야와 로봇ㆍ인공지능(AI) 분야 총 8개 학급 120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소를 두고, 안산 지역 초ㆍ중학교에 다니는 초4~중1 학생과 관내 대안 교육기관 재학생이나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2027년 3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대상 영재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원서는 오는 10월 16~25일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원서 접수에 앞서 올해 10월 10일 한양대 에리카에서 입학 설명회를 열고, 영재교육원 운영 방향과 교육 과정, 신입생 선발 절차와 지원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원은 민간이 운영하는 일반적인 영재교육센터와 달리,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은 정식 교육기관이다. 이민근 시장은 "2027년부터 영재교육원이 정식 운영되면서 지역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경험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8 · 뉴스공유일 : 2026-09-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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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다음 달(10월) 16일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강과 모의 면접, 맞춤형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수험생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면접 특강을 통해 기본 전략을 배우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이어지는 실전 모의 면접에서는 주요 대학 전직 입학사정관 7명이 직접 참여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준다. 고려대, 경희대, 이화여대, 단국대 등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35명이며, 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경호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하며 맞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험생들이 면접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 있게 성공적인 대입을 준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8 · 뉴스공유일 : 2026-09-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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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나영샘 원장 · http://www.areyou.co.kr
최근 교육현장에서 적지 않은 관심을 받는 변화가 있다.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던 유아 대상 선발시험과 수준별 반 편성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유아를 모집하거나 수준별로 반을 배정하기 위한 시험ㆍ평가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학원이나 교습소, 개인과외 교습자가 유아를 대상으로 필기ㆍ구술ㆍ실기ㆍ면접 등의 시험이나 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시험을 치르지 않더라도 특정 능력을 검증한 시험 결과나 경력 자료 등을 활용해 유아를 평가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모집이나 수준별 반 배정을 위해 특정 능력의 수준을 서열화하는 평가도 대상이다. 쉽게 말하면 `얼마나 잘하는 아이인가`를 미리 시험해 학원에 들어갈 아이를 가르거나, 실력에 따라 반을 나누는 방식에 제동이 걸린다는 의미다. 그동안 유아 영어교육현장에서는 이른 나이부터 영어를 접하고,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 이후 교육 과정에서 유리하다는 인식이 상당히 강했다. 그러다 보니 학원 입학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또 하나의 사교육시장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문제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유아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목적이 영어를 좋아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하게 하는 데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몇 살부터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만들어 경쟁에서 앞서게 하는 데 있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유아기에 영어를 접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린 시기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소리와 표현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일찍 시작하는 것`과 `일찍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유아 영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영어를 얼마나 빨리 많이 외웠느냐가 아니다. 영어를 낯선 언어가 아닌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영어를 접하는 과정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아는 아이마다 발달 속도의 차이가 매우 크다. 어떤 아이는 또래보다 말을 빨리 시작하고 문장을 빠르게 만들어내지만, 다른 아이는 듣고 이해하는 시간이 더 길 수 있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유아기의 영어 능력을 한 번의 시험이나 점수로 판단하는 것은 아이의 실제 언어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기 어렵다. 이번 제도 변화가 학부모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어느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보다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는 것이 적절한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물론 학원에 등록한 이후 교육을 위해 아이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것까지 모두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개정안은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관찰이나 면담 방식의 진단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진단의 목적과 방법, 진단 결과에 따른 교육활동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진단 결과를 점수나 순위, 합격ㆍ불합격으로 표시해서도 안 된다. 이런 변화는 영어교육 현장에서도 중요한 의미인데 유아 영어교육은 `선발`보다 `관찰`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어떤 영어 표현을 알고 있는지 묻는 것보다 영어를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새로운 표현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지, 또래와 영어를 활용해 상호작용하려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교육적으로 더 의미 있을 수 있다. 학부모 역시 영어교육을 선택할 때 단순히 `몇 세부터 시작했는지`, `어떤 시험을 통과했는지`, `몇 점을 받았는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아이가 수업을 즐겁게 받아들이는지, 영어를 지나치게 부담스러워하지 않는지,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활동이 제공되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아기에는 영어 실력의 격차를 빠르게 벌리는 것보다 영어를 계속 접하는 힘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4세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외웠는지, 7세에 어떤 시험을 통과했는지가 아이의 장기적인 영어 실력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린 시절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영어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시험지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영어를 접하고 실수하면서도 계속 말해볼 수 있는 환경이다. 유아 영어교육의 목표는 `시험을 통과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랫동안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를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 이번 제도 변화가 단순히 특정 시험 하나를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 영어교육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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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 달(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교실 안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도내 중ㆍ고등학교 26곳을 대상으로 `1수업 2교사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는 교육감 공약 사업인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의 2027학년도 본격 추진을 준비하는 단계로, 수학 협력 수업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자 마련했다. 1수업 2교사제는 정규 수학 수업에 전일제 협력 강사를 배치해 수업교사와 함께 학생의 학습 상태를 살피고, 수업 중 개별ㆍ소그룹 지도부터 수업 후 보충지도, 방학 중 집중지원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도 교육청은 전일제 수학 협력 강사 40여명을 지원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과밀학급 집중 지원형과 학교 간 공동 지원형으로 운영한다. 과밀학급 집중 지원형은 시내권 과밀학급과 학습 지원 수요가 높은 학교에 협력 강사를 배치해 여러 학급의 협력 수업과 수업 후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학교 간 공동 지원형은 소규모ㆍ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거점학교에 협력 강사를 채용하고, 1명이 2개교 이상을 돌며 협력 수업과 학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협력 강사는 정규 수업의 협력 수업을 주당 20시간 내외로 담당하고, 그 외 시간에는 ▲학생 진단 ▲수업 준비 및 협의 ▲수업 후 맞춤형 지도 ▲학생별성장 과정 기록 등을 수행한다. 겨울방학에는 학기 중 지원을 방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단위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이달 28일까지 희망학교를 신청받아 운영 학교를 선정하고, 다음 달(10월) 초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교육청 관계자는 "2027년부터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배움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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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의 중등부 `오투 중학 과학`을 수강한 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실제 학교 시험에서 과학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전국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신부터 수능까지 주요 교과목에 대한 수준 높은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2002년 출시 이후 누적 2800만 권이 판매되고 초ㆍ중ㆍ고 과학 참고서 판매 1위를 기록한 과학 교재 `오투`를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정규 강좌로 도입했다. 구는 이러한 이용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오투 중학 과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성적후기 이벤트 `오투 만점 어워즈`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중간ㆍ기말고사 과학 성적표와 함께 실제 강좌를 이용한 후기를 인증했다. 제출된 실제 학교 성적표 분석 결과, 참여 학생 110명 중 104명(94.5%)이 과학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학생 중 95점 이상은 90명(81.8%), 100점 만점자는 65명(59.1%)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의 지역도 다양했다. 전국 16개 시ㆍ도, 100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서울 이외 지역 학생이 전체의 85.5%로 집계됐다. 강남인강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연회비 5만 원(강남구민 3만 원)을 결제하면, 1년 동안 사이트 내 모든 중ㆍ고등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교재와 우수 강사진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등부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청장은 "강남이 축적해 온 우수한 교육 자원을 전국의 학생들과 나누고 그 혜택을 넓히는 것이 교육도시 강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강남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의 우수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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