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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정근식 교육감이 한미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겸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의 인사말을 지켜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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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지난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정근식 교육감이 최창수 강북성북육교육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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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지난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강순원 동작관악교육지원장이 축사를 하고 정근식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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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며 경기도교육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수원교육지원청의 김선경 교육장을 지난 14일 인터뷰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인터뷰를 하면서 “‘E:음 공유학교(이음교육)’의 시발점이 바로 수원교육지원청”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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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며 경기도교육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수원교육지원청의 김선경 교육장을 지난 14일 인터뷰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이제 공유학교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질적 확대도 중요하다”며 “단순히 한 번 경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적 확대를 통해 아이들이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을 줄이고, 공유학교를 통해 공교육 속에서 기초 단계와 심화 단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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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며 경기도교육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수원교육지원청의 김선경 교육장을 지난 14일 인터뷰했다. 이날 김 교육장은 “‘임태희 교육감님께서 강조하신 매트릭스 조직’을 만들기 위해 부서 간 벽을 허물고 끊임없이 소통·협력하면서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하고 “지난 2일, 기존 방식과 달리 즉석 피아노 연주와 함께 시무식을 진행해 유쾌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 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꾀했다”고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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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의 인터뷰를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박 회장의 성장호르몬에 대한 설명을 들은 김선경 수원교육장이 깜짝놀라(깜놀)고 있으며 인터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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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사회 > 교육
박기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5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인터뷰하며 가장 먼저 김선경 수원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지난 1월 6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현장 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으로 배움과 실천을 잇는 연수 △교육지원청을 잇는 현장실습을 통해 학교 지원 역량을 즉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었다. 더욱이 임 교육감은 취임 후 교육정책의 최전방에 ‘경기미래교육’을 두고 이를 완성하기 위해 분·초를 쪼개 쓰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4일 김선경 수원교육장을 인터뷰했다. 김 교육장은 먼저 “저는 수원교육장으로 발령받은 지 2년이 다 돼가며 수원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318개의 공유학교를 확대했다”며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수원의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옛날에는 학교에 담장이 굉장히 높았지만 현재는 그 담장을 허물고 마을과 지자체와 함께 수원 지역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희 수원 공유학교의 명칭은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의미로 ‘E:음 공유학교’라고 칭했다”고 말하고 “이제 공유학교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질적 확대도 중요하다”며 “단순히 한 번 경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적 확대를 통해 아이들이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을 줄이고 공유학교를 통해 공교육 속에서 기초 단계와 심화 단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사교육을 경감시키는 것도 큰 목적”이라면서 “지난해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단 연구를 실시했다”고 상기시키고 “예를 들어 24명의 학생을 중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선발해 작년에도, 올해도, 내년까지 중학교 3학년까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비포 앤 애프터를 진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교육장은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다면 이를 수원 전 지역 학생들의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인성 기반의 진로교육까지 시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을 하고 있다”면서 “특히 학부모님들과 함께 시작을 했다”고 설명하고 “보통 학생 프로그램은 학생들만 참여하는데 저희는 시작 단계부터 학부모님들과 함께 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공유학교에서의 성장과 인성 함양을 통해 사교육 경감과 실질적인 진로 탐색, 더 나아가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하고 “임태희 교육감님께서 강조하신 ‘매트릭스 조직’을 만들기 위해 수원교육지원청은 부서 간 벽을 허물고 끊임없이 소통·협력하면서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끝으로 “지난 2일, 기존 방식과 달리 즉석 피아노 연주와 함께 시무식을 진행해 유쾌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 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꾀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수원교육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수원교육지원청 모든 가족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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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지난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류장경 강남송파교육장이 인사를 하며 ‘미래협력교육’의 완성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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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송정초등학교(교장 최은하) 학생복지실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에 언어치료 기반 사회성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언어·관계·정서 영역 발달이 필요한 초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별도의 진단 검사 없이 학교 환경에서 언어 표현력과 사회성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더봄날심리발달연구소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내방해 4~6회기로 운영되며 송정초를 비롯한 수원시 관내 5개교가 시범교로 선정 운영됐다. 언어 표현력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 협동·공감·감정표현 등 사회성 기술 증진, 학교 적응력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프로그램 종결 후에는 결과 분석과 피드백을 통해 2026학년도 학교사회복지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겨울방학에 학교에 나와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어 다음에도 하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은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학교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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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원3단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15일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한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안과 권고사항을 의결했다. 핵심 내용은 △학교는 학생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이수 기준을 충족한 경우 학점 취득을 인정한다 △이수 기준은 출석률, 학업성취율 중 하나 이상을 반영하되 교육활동 및 학습자 특성을 고려해 설정한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지침에 따른다’ 등이다. 교육3단체는 “고교학점제는 교육과정을 학점 단위로 설계해 학습자가 과목을 선택하고 스스로 교육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제도”라면서 “고교학점제에서 학생은 취득 학점 수를 기준으로 졸업한다”고 설명하고 “따라서 학점 취득의 인정 기준은 학생의 졸업 여부를 판정하는 매우 예민한 기준”이라고 충고했다. 이어 “고교학점제 도입 당시 평가에 대한 왜곡과 최소 성취수준보장지도(최성보)의 실효성에 대한 현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교육당국은 이수 기준에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반영했다”며 “시행 이후 현장에서는 학생의 이수 기준 미도달로 인해 유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였고 최성보의 어려움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고 전하고 “학생들은 과목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입시에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거나 이수가 쉬운 과목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에돌려 비판했다. 또한 “8년 가까이 준비하여 시행했다고 하지만 최성보는 전면 도입 이후에야 본격적인 시행이 이루어졌다고 봐야 하며 2025년 학교는 고교학점제로 혼란스러웠고 학생과 학부모는 미로 속을 헤맸다”며 “교육부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쳤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다며 정책의 매몰 비용을 이야기하지만 이는 논리적 접근이 아닌 땜질식 처방에 불과한 미봉책과 임시방편으로 끌고 온 것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고 해석했다. 아울러 “학교현장의 혼란이 심각해지자, 교육부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을 국교위에 요청했다”면서도 “그러나 국교위의 학점 취득과 관련된 이수 기준 논의 과정에서 학습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는 원론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결국 학업성취율을 공통과목의 이수 기준에 반영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여기에 “학업성취율은 본래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으로만 남았는데 이제 고등학교에서는 학업성취율로 졸업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하니 저성취 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 졸업이 실제로 어려워질 수 있다”이라고 전망하고 “기초학력은 물론 중요하지만 누적된 학습 결손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나 지원 없이 이상적인 기준만 적용하다 보니 학생 입장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학업성취율을 이수 기준에 반영하는 결정은 시험 문제를 어렵게 출제한다고 학생들의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고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졸업 기준만 높이면 결국 시험의 난이도를 조정하거나 기본 점수를 높여 학생들을 졸업시킬 방법을 찾지 않을 수 없다”고 짚었다. 또한 “아예 졸업 기준을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발생해서는 안 되고 문턱을 낮춰서라도 학생들을 학교에 나오게 해야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내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교사들은 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이상적인 기준만 제시하는 경우, 교육이라는 정원은 웃자란 나무처럼 균형을 잃어버리고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성장하여 비실비실하다 점점 황폐화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현실성 없이 학업성취율을 이수 기준에 반영하니, 평가 왜곡으로 성적을 높여주는 것으로도 안 되면 무의미한 보충 및 대체 과정이라도 이수하게 하고 있다”고 면서 “기초학습능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아닌 행정적이고 형식적인 처리만 남게 된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학교 현실을 고려한다면 학점 이수에 대한 기준은 출석률로 설정하고 누적된 기초학력 문제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서 별도의 실효성 있는 체계를 구축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학업성취율 40% 기준은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기 어려운 기준이며 현장은 그 기준에 대한 근거를 알지 못한다”며 “이상적인 가치에 빠져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현실과 괴리된 정책을 추진하면 현장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내다보고 “머릿속의 생각으로 학교 교육을 바꾸려 하지 말고,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야 하며 더욱이 학업성취율은 고교학점제가 대안으로 표방하는 공동교육과정이나 학교 외 장소에서 수강하는 학생에 대해 적용하는 것에도 큰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교원 3단체는 이번 국교위의 행정예고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단위 학교의 교원 증원이 없는 상태에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교육지원청 등에 완전히 이관할 수 없다면 학생들의 학점 이수를 위한 평가 왜곡 현상을 막기는 어렵다”고 밝히고 “개별 학생의 역량과 가능성, 누적된 기초학력 부진 정도가 크게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40%라는 일률적인 기준을 공통과목에라도 적용해야만 정책의 안정성이 유지된다는 국교위의 논의는 허망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학업성취율 기준에 맞춰 수업과 평가가 제대로 운영된다면 학교와 과목에 따라 미도달 학생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면서 “이를 인정한다면 최성보의 운영은 개별교사가 아닌 교육지원청 등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이고 “따라서 최소한 시·도교육청이 최성보의 실질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라도 교원단체의 우려를 받아들여 공통과목의 이수 기준에 학업성취율을 반영하는 것은 유예했어야 했다”고 충고했다.  여기에 “현재와 같은 최성보 운영은 저성취 학생들에게 성장이 아닌 낙인과 배제의 경험을 증가시킬 뿐”이라고 전망하고 “학업성취율로 교사와 학생들을 압박하는 행정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대한 책임을 학생과 교사에게 떠넘기는 책임 전가이며 국교위의 직무유기”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또 “나아가 국교위의 고교교육 특별위원회 등의 논의에서 적극 다루어졌던 진로선택 및 융합선택 과목의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서도 조속히 다룰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하고 “과목선택권이 평가방식에 종속되고 있음을 알면서 방관해서는 안 된다”면서 “2025년 전면시행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고1 학생들과 향후 고등학교를 진학할 학생들의 혼란을 덜어주고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려 나가기 위해 국교위와 교육부는 변경안의 적용을 유예하고 학업성취율 이수기준 폐지, 진로·융합선택 과목 절대평가 전환, 실질적인 기초학력 보장체계 마련을 재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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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6일,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축산농협은 대구 전역의 자치단체 및 복지재단과 협력해 봉사활동, 생활물자지원 등 ‘지역사랑 나눔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축산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한 장학금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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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16일,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통과 화합의 축제(소·화·제)’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됐다. ‘소·화·제’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매년 여름·겨울방학 중 운영하는 ‘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융합 발표회로 참여 학생들은 장르 간 협업과 융합을 통해 예술적 표현의 확장과 소통·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발표회는 은평구에 위치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갤러리 We와 하늘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지난 5일부터 운영된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소·화·제’는 ‘공동체’를 주제로 예술 강사 12명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2개의 공연과 1개의 전시로 구성됐다. 창작 뮤지컬 ‘헤이, 지티’는 뮤지컬·K-POP·작곡·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협업한 작품으로 로봇과 AI,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AI 시대 존재 간 관계를 성찰했다. 융합공연 ‘지구 온 나나’는 연극·영화·비보잉·난타가 결합된 무대로 인간과 다른 생명체 간 소통과 상호작용의 의미를 탐구했다. 전시는 회화·디자인·조각이 융합된 ‘팔레트’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을 주제로 한 입체 작품 전시 ‘만들기 연구소: 말 마을로 놀러오세요’로 구성됐다.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2014년 개관 이후 현직 예술가 12인과 함께 학교·지역 연계 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매년 약 6만여 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카카오채널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화·제’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창의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사회정서역량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6 · 뉴스공유일 : 2026-01-1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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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현안과 공유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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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6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서 열리는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으며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는 학생·학부모·교사 및 고교교육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 장관은 고교학점제 현안 점검 및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향후 고교교육의 전반에 대한 각 분야의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경청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발표 이후 고교교육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교진 장관은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학교 현장에 남아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교육부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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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우린 대학 동기이며 학생운동 동지였다”면서 “40년 넘은 친구로 1985년 김민석은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었고 안민석은 총학생회 간부였다”고 전하고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 시절 총학생회는 독재 정권을 타도하는 대중투쟁 기구였다”는 글을 올렸다. 안 대표는 지난 16일 저녁 경기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6 신년특강 K-국정설명회’에 참석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40년 지기의 우정을 나눴다.안 대표는 “30대에 친구 김민석은 촉망받는 초격차 미래 정치 지도자로 부상했고 나는 미국에서 교육학 박사가 돼 돌아왔다”면서 “서로 완전히 다른 길이었지만 더 좋은 세상을 향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고 술회했다. 이어 “2000년 중앙대 교수 임용 절차 과정에서 학생운동 전력으로 내가 탈락 위기에 처했을 때 잘 나가던 정치인 김민석은 친구로서 나의 구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고 상기시키고 “2009년 친구가 늦둥이 아들을 두고 감옥에 갔을 때, 안민석은 친구의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면회를 갔더니 (자신의)아들을 목마 태워주며 좋아했다”면서 “그때 친구 김민석의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보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또한 “내가 내리 4선 국회의원으로 잘 나가고 있을 때 친구 김민석은 마침내 오랜 정치 낭인 생활을 접고 여의도에 복귀했다”며 “결국 세상은 그에게 기회를 주었다”고 회상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 시절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의 인품과 능력을 눈여겨보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 대선 캠프에서 김민석과 안민석은 다시 만났는데 김민석은 선대위원장으로 대선을 총괄 지휘하며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고 나는 이재명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장을 맡아 국민주권정부의 교육정책을 설계했다”면서 “두 민석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영혼을 갈아넣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선 후 나는 다시 UC버클리로 돌아갔고, 김민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대 국무총리가 됐다”며 “대통령의 총리에 대한 신뢰가 각별하다”고 주장하고 “어제 6개월 만에 다시 만나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 나의 근황을 묻는 친구에게 감사하다”고도 전했다. 안 대표는 끝으로 “부디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총리가 되시길 갈망한다”며 “좋은 날 꼭 다시 만나요, 내 친구 총리님”이라고 마무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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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는 지난 15일 박기원 회장과 함께 한미라 전국교육장협희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장을 인터뷰했으며 한 회장은 “최근 학교 현장은 학생·교원의 정서적 어려움, 교육활동 침해, 가정의 돌봄·교육 기능 약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학교 차원을 넘어 국가 신뢰와 교육 공동체의 기반을 흔드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짚으며 인터뷰를 시작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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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는 지난 15일 박기원 회장과 함께 한미라 전국교육장협희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장을 인터뷰했으며 한 회장은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 대한 국가차원의 체계적 뒷받침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 운영의 안정성 강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안전 대응 협력 △학교폭력 및 갈등 사안에 대한 회복 중심 접근 확대 △학교와 교원이 교육 본연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을 요청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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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는 지난 15일 박기원 회장과 함께 한미라 전국교육장협희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장을 인터뷰했으며 한 회장은 “위기학생에 대한 정문 상담·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교육 부처 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가정·학교·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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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는 지난 15일 박기원 회장과 함께 한미라 전국교육장협희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장을 인터뷰했으며 박 회장이 성조숙증에 대한 실상을 한 교육장과 박성기 초등교육지원 과장에게 설명하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8 · 뉴스공유일 : 2026-01-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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