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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투명성 강화를 위해 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합동 현장지원’과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합동 지도점검’을 집중 추진 중에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유치원 10곳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지원을 진행 중이다. 4인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단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5세 이음교육, 방과후과정 운영 전반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방과후과정의 경우 운영 시간 준수와 특성화 프로그램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교육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합동 지도점검’도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무상교육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치원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사립유치원 15곳을 합동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상교육비 부정수급 여부 ▲학부모 부담금 징수 적정성(방과후과정비 월 2만원 이내 준수 등) ▲무상교육비 청구 및 정산의 적정성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사용 현황 등이다. 점검단은 경미한 행정 착오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부정 수급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합동점검 외에도 전체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내실 운영 현장지원과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도점검은 관할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한 이중·교차 점검 체계를 통해 무상교육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합동 현장지원과 지도점검을 통해 유치원에는 운영의 내실을, 학부모님께는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신뢰를 드리는 안심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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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발생한 폐교와 학교 내 유휴공간을 교육·문화·돌봄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폐교와 학교 유휴공간을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으로 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복지, 문화와 안전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우선, 폐교 부지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시설로 전환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구축하고 있다. 2023년 폐교된 옛 교동중학교에는 영유아부터 학부모, 교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아교육진흥원 분원(’27.3 예정)을 조성 중이다. 특히, 북구청과 협력해 초등 방과후시설과 평생학습센터도 함께 구축해 교육과 돌봄, 평생학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폐교된 죽전중학교는 학부모와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상담 기능을 수행하는 대구교육학부모센터(’26.9 예정)로 조성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떠난 공간을 교육공동체 지원시설로 전환한 새로운 폐교 활용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년 폐교된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 부지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업무협약(’25.9)을 체결하고 119특수구조대 이전 부지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시설은 향후 첨단 특수구조 거점이자 학생 소방안전체험교육시설로 활용돼 지역 안전 역량 강화와 학생 안전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교복합시설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개관한 내당도서관은 경운초등학교 유휴부지에 조성된 학교복합시설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달성중학교 유휴공간에 조성된 ‘달성이룸캠프’는 체험교육과 청년 지원 기능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화원초등학교 유휴공간에는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원, 공중화장실 등을 갖춘 ‘화원 천내체육시설’을 조성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위 관내 폐교재산인 남부초, 대율초, 오천초는 지자체의 공용목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수의매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한편, 교육재정 확충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폐교 재산 관리체계를 관할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점차 일원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발생하는 폐교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공 목적의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떠난 폐교와 학교 내 유휴공간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문화·돌봄·안전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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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문화·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1인 1악기, 1인 1종목’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7~18일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새롭게 출범할 대전교육의 철학과 핵심 공약 실현을 위한 혁신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 당선인은 교육정책과·초등교육과 업무보고에서 “정책이 제안됐을 때 안 되는 이유나 걸림돌을 먼저 찾기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실행 중심의 행정 자세가 필요하다”며 공직사회의 능동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이어 중등교육과·유아특수교육과·과학직업정보과 업무보고에서는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를 강조하며 “모든 정책 영역에 걸쳐 있는 AI 교육에서도 첫 번째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목적성이 유사하고 기능이 중복된 위원회와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통·폐합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조직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보통합 등 교육계 대전환 과제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체육예술건강과·미래생활교육과 업무보고에서는 공약 이행을 위한 협조를 주문하며 문화·예술·체육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문화·예술·체육 교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며 “‘1인 1악기, 1인 1종목’ 문화·예술·체육 활동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학교급식 파업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학생이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조리실무사들의 요구안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AI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의 필요성도 제기됐으며 인수위원회 이상수 위원은 “대부분의 핵심 공약과 정책이 AI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이를 총괄·지휘할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를 시급히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수위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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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5월 5일 일곱 번째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나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입장을 밝힌바있다(관련기사).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9일 최근 한 시민단체가 제기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통합 자치법규 입법예고’ 관련 우려에 대해 △7월 1일 통합 출범에 따른 ‘긴급’ 입법의 불가피성 △행정절차법 제43조에 따른 ‘적법한 단축 절차’ △순차적 입법예고를 통해 최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출범 이후 ‘상시 의견 수렴 창구’를 개설해 보완하겠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입법예고는 2026년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면서 “양 시·도 교육청의 방대한 행정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행정 공백과 대시민 교육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해 출범 전까지 자치법규 완비가 필수적인 ‘초긴급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절차법 제43조는 ‘긴급을 요하는 경우’나 ‘시민의 권리·의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경우’ 입법예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번 자치법규안의 대다수는 기구 신설, 정원 조정, 내부 사무분장 등 통합 교육청 출범을 위한 기술적 행정 정비”라고 전하고 “학생·학부모의 권리를 제한하는 성격의 입법이 아니기에 법적 테두리 안에서 기간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134건의 법안을 시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기 위해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법예고를 진행했다”고 상기시키고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시민과 교직원들이 법안을 나누어 검토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7월 1일 통합 출범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면서 “입법예고 기간 단축으로 인한 아쉬움을 전남·광주교육청 홈페이지 및 통합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 등 소통 창구를 통해 상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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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지난 3월 14일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해 “두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단언하고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와 ‘가장 빛나는 순간은 가장 힘든 순간과 함께 온다’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었다. 이어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는 말은 아이들이 각자 다른 기질과 배움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맞춘 교육을 해야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조금 늦은 아이는 늦는 대로 친절하게 개별 맞춤형 교육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었다. 지난 6·3 강원도교육감선거에서 당선된 강삼영 당선인은 오는 22일,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원주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첫 현장 방문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급한 교육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원주 혁신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남자고등학교 부족 문제와 이에 따른 장거리 통학, 과밀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고위험 학생 지원을 강조해온 강삼영 당선인은 오후 1시, 원주가정형Wee센터 숨길학교를 먼저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원주가정형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돌봄·상담·치유·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이다. 강삼영 당선인은 센터의 학생 지원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인력과 시설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원주 혁신도시 내 남자고등학교 설립 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옛 종축장 부지를 방문한다. 원주 혁신도시는 학생 수 증가에 비해 남자고등학교가 부족해 장거리 통학과 과밀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강삼영 당선인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남자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현실적 여건을 점검하고 학생 통학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원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통학문제를 포함한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과 만나, 혁신도시 학생 통학 문제와 남자고등학교 설립 필요성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강삼영 당선인은 “원주 혁신도시 학생들의 통학 불편과 학교 부족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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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2월 16일 본지에서는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교육감들의 계획을 보도한바 있다. 당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우리는 이미 ‘정다운 학교’를 통해 통합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왔으며 2026년부터는 ‘더(함께)하기 교실’로 한 단계 확장한다”고 서두를 열고 “더(함께)하기 교실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한 팀이 돼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경남교육청의 통합교육 모델”이라고 밝혔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9일 ‘2026년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할 경상남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기능을 발굴·향상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밀양아리솔학교와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 장애 학생 4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누어 실제 산업, 직무와 연계성이 높은 6개 분야(가죽공예, 로봇트론, 제품포장, 외식서비스, 바리스타, 사무지원)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로보트론(Robotron)이란 기계 및 로봇 구조의 기본 원리(기어, 축, 모터 등)를 이해하고 부품을 조립해 실제 기능(스쿠터, 자동문지기, 심부름꾼, 파워 키커)을 구현하는 종목이다. 로보트론 종목에 참가한 의령은광학교 전 모 학생은 “함께하는 선수들이 많아 긴장됐지만, 내가 직접 만든 로봇이 움직여 기분이 좋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전국대회에서도 1등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 장애 학생들에게 직업 기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과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장애 학생들이 당당한 전문 직업인으로 자립하고, 장애 학생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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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양산 오봉유치원(원장 정현희)은 19일, 전체 유아와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함께 오봉산 오르기’ 생태·인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봉유치원은 유치원을 둘러싼 ‘오봉산’의 친근한 자연환경에 특별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유치원 관계자는 “오봉산이 품은 ‘다섯 개의 봉우리’처럼 유아들이 하하호호 함께 어울려 성장을 이루어내는 ‘다섯 봉우리 꿈터’가 바로 오봉유치원이라는 상징”이라고 설명하고 “오봉유치원은 유아들이 오봉산 정상에서 넓은 세상을 바라보듯, 열린 마음으로 큰 꿈을 품고 저마다의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우기를 바라는 염원을 이번 활동에 담았다”고 전했다. 정현희 원장은 “지난 100일 파티와 짝지 바깥놀이로 맺어진 따뜻한 정이 이번 오봉산 오르기를 통해 서로를 이끌어주는 책임감과 배려로 확장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오봉산의 기운을 받아 넓은 세상을 향해 큰 꿈을 품고, 자신만의 소중한 잠재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생태·인성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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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9일 경기북부 포천·양주·의정부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지역 교육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날 경청투어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지역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장과 양주시장 당선인도 함께해 교육청과 지자체 협력 필요성도 논의됐다. 포천에서는 고교 배정과 원거리 통학, 학교시설 개선, 특성화고 진로교육, 학교 개방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특히 학생의 실제 생활권을 반영한 교육행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양주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돌봄, 과밀학급, 청소년 진로·학습공간 확충,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이 논의됐으며, AI·디지털 진로교육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의정부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와 독서교육 지원, 민원 대응 체계, 학교-학부모 신뢰 회복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네트워크가 학교와 학부모를 잇는 소통 창구로 기능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의 공통 해법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벽깨기’를 제시했다. 그는 “무상통학버스, 교육장 공모제, 교육자치,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교육주체가 함께 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교문현답, 교육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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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은 20일 토요일, 동수원 CGV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토이스토리와 함께 우리 가족 행복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8권역에 속한 7개 학교(대선초, 매탄초, 산남초, 수원매화초, 영동초, 원일초, 효동초) 재학생과 가족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은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선초 4학년 김 모 학생은 “평소에는 가족 모두 시간을 맞춰 함께 영화를 보러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엄마·아빠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도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과 더 가까워진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동초 2학년 이 모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렇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영화 관람 후 아이가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이 피는 걸 보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 모 학교사회복지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은 영통구에 위치한 7개 초등학교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간 협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문제 예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사회복지사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8권역 학교사회복지사업은 가족 친화적인 문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가족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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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2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 촉구 전국교사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 500여 명이 참가해 학교급식 정상화와 학교급식법 시행령 제8조 개정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교육부는 사용자 책임을 전가하는 시행령 제8조의 ‘학교장을 보좌하여’ 문구를 즉각 삭제하고 타 교직원과의 형평성에 맞게 ‘법령에 따라’로 개정하라 △영양교사를 시설·노무 관리자로 왜곡하는 ‘위생·안전관리’ 및 ‘지도·감독’ 조항을 ‘식품위생법’ 취지에 부합하는 ‘위생 및 식품안전 지도와 검식’과 ‘학교급식종사자의 영양 및 식품위생 교육’으로 즉각 정비하라 △개정 법률에 신설된 ‘학교급식종사자’의 고유 직무 영역을 시행령에 명확히 주체별로 분리 명시하여 현장의 불필요한 직무 갈등을 근본적으로 종식하라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최근 개정된 학교급식법의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시행령 개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행 시행령 제8조가 영양교사를 교육전문가가 아닌 학교장 보좌 인력이나 사실상의 노무·시설 관리자로 인식하게 만드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영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날 집회를 “전교조 역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고 평가하고 “전교조 영양교육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집회이자, 교육급식의 당당한 주체로 서기 위한 본격적인 투쟁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묵묵히 학교 현장을 지켜온 영양교사들이 마침내 교육의 주체로 한자리에 모였다”며 “영양교사는 누군가를 보좌하는 존재가 아니라 공교육을 책임지는 당당한 교육 주체”라고 강조하고 “영양교사들이 행정과 노무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교조가 끝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현장 발언에서는 시행령의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영양교사들이 교육과 무관한 행정·노무·산업안전 업무까지 떠안고 있는 현실이 생생하게 증언됐다. 충북 옥산초등학교 김지예 교사는 “권한은 없는데 책임만 요구하는 구조가 영양교사들이 겪는 가장 큰 모순”이라며 “대체인력 채용과 복무관리, 민원 대응까지 떠안으면서 학생 교육에 집중할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전남 태인초등학교 김선아 교사는 “영양교사는 산업안전 전문가가 아닌데도 조리실 종사자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떠안고 있다”고 전하고 “국가와 교육당국이 져야 할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는 현재의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원당고등학교 박지영 교사는 “시행령의 ‘학교장을 보좌하여’라는 문구와 ‘조리종사자 지도·감독’ 조항이 학교와 교육청이 져야 할 책임을 영양교사에게 전가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영양교사가 학생의 안전한 급식과 영양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 전주남중학교 백영숙 교사는 “환기시설 공사와 산업안전 업무까지 영양교사에게 맡기는 것은 교육전문가에게 시설관리자 역할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행정과 시설관리 업무에 묶여 있는 영양교사를 아이들 곁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학교급식법 개정 취지에 맞게 시행령 제8조를 전면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학교장을 보좌하여’라는 표현을 ‘법령에 따라’로 개정해 교원으로서의 독립적 지위를 명확히 할 것 ▲영양교사의 직무를 영양·위생·식생활 교육 중심으로 정비할 것 ▲영양교사와 학교급식종사자의 직무를 각각 명확히 규정해 현장의 갈등과 책임 전가 구조를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이라면서 “영양교사를 시설·노무 관리자가 아닌 교육전문가로 바로 세우고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부는 시행령 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0 · 뉴스공유일 : 2026-06-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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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중장년층의 재취업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통·패션·뷰티 분야의 실무형 직무 교육이 새로운 취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료와 동시에 실제 채용 면접까지 연결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센터장 문혜란)와 유통·패션·뷰티 직무 교육 전문기관 패션앤컴퍼니㈜(대표 강오순)가 교육을 운영한 **‘취업훈련 속성반 온·오프라인 패션샵 매니저 과정’**이 지난 17일 수료식과 함께 ‘취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재취업 의지가 높은 40~60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이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교육 종료와 동시에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형 인재 양성 ‘온·오프라인 패션샵 매니저 과정’은 유통 및 패션 분야 경력이 없는 교육생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 교육생들은 ▲패션 매장 운영의 이해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실무 ▲상품 진열(VMD) 및 판매 전략 ▲매출 관리 및 매장 운영 노하우 ▲온·오프라인 유통 환경 이해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최근 기업들이 연령보다 직무 수행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교육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료식이 곧 채용 현장… ‘취업 매칭데이’ 성황 수료식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교육생들을 위한 ‘취업 매칭데이’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 및 패션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수료생들과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이력서 등록 및 자기소개서 코칭은 패션 유통 뷰티 기업 취업 채용 플랫폼 패션인잡(https://fashioninjob.co.kr)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참여 기업은  ㈜유니클로 (이선복 강사) ㈜아리오씨오에스 (김승준 대표) 컨텐츠 비즈니스 플랫폼 (조윤미 대표) ㈜칸타타 (정소영 대표) 럭셔리피플앤잡 (유해주 대표)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 기업 관계자들은 사전에 제출된 이력서를 검토한 뒤 교육생들과 개별 면접을 진행하며 채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했다.   “중장년의 경험은 경쟁력”… 새로운 커리어 도전 지원 이번 과정을 기획한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는 “중장년층은 풍부한 사회 경험과 책임감, 고객 응대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라며 “패션·유통 분야는 이러한 강점이 충분히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중장년층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 역시 “패션·유통 업계는 고객 서비스와 매장 운영 능력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인생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 인재들의 강점이 크다”며 “이번 교육생들이 현장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교육에서 취업까지… 중장년 일자리 모델로 주목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패션앤컴퍼니가 함께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훈련을 넘어 기업과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통해 취업 성과를 높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의 재취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채용을 결합한 이번 모델이 향후 중장년 일자리 정책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 50플러스 관계자는 수료식과 더불어 금번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한편 이날 취업 매칭데이 행사는 단순한 수료식이 아닌 ‘제2의 커리어’를 향한 희망의 무대로 마무리됐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6-17 · 뉴스공유일 : 2026-06-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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