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가 층간소음을 줄이고 녹지를 추가로 조성하면 재개발ㆍ재건축 허용용적률을 완화한다.
성남시는 최근 고시 변경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허용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했다.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mm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2등급 이상을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층간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공원ㆍ녹지를 법적 기준 면적보다 10% 초과해 조성할 경우에도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원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키로 했다.
주차장 인센티브 기준도 완화했다. 기존에는 법적 기준 대비 20%에서 40%까지 초과 확보해야 단계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10%에서 30% 초과 확보 구간으로 기준을 완화해 주민과 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완화된 기준대로 주차장을 확보하면 최대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신설과 기준 완화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제도적 장벽을 낮춘 것"이라며 "층간소음 저감과 녹지 확충 등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살기 좋은 주거 단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22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86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은 공공매입 임대주택 34가구,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가구 등이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가구는 광명제1ㆍ4R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1R구역)` 전용면적 39㎡ 27가구, `광명센트럴아이파크(광명4R구역)` 전용면적 39㎡ 7가구다.
해당 주택은 광명1ㆍ4R구역 도시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된다. 이후 발생하는 잔여 물량은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한부모가족ㆍ고령자ㆍ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이달 9~13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광명시 소하동 1342-5 일원에 짓고 있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가구는 전용면적 22~29㎡ 105가구, 전용면적 44㎡ 47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청년과 근로자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동시에 지원한다.
공급 대상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ㆍ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ㆍ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이며, 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 입주자가 개인의 전세자금 대출 여건에 맞춰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3월 9~11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며, 준공과 동시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이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23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동원개발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조만간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24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체코 원전 등 에너지 부문 대규모 수주와 유럽지역에서의 수주 증가에 힘입어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2014년(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수치다. 전년(371억10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7.4% 증가했다.
1965년 해외건설 첫 수주 후 연간 수주액이 400억 달러를 넘은 해는 총 9번으로 늘었다. 앞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 매년 400억 달러를 상회했으나 이후에는 한 번도 넘지 못했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2년 309억8000만 달러, 2023년 333억1000만 달러, 2024년 371억1000만 달러, 2025년 472억700만 달러로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액은 전년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한국 해외건설의 저력을 입증했다"며 "특히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유럽시장에서의 급성장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동력으로 작용했다"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지역이 전체 수주실적의 42.6%(201억6000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전년(50억5000만 달러) 대비 29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계약을 맺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187억2000만 달러)을 수주한 덕분이다. 이 사업은 2040년까지 두코바니ㆍ테믈린 지역에 각 1200㎿ 이하 4기 원전을 추가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 관리와 구매ㆍ시운전을, 한전기술이 설계를 맡았다.
한국 건설기업이 과거부터 강세를 보여온 중동 지역 수주는 118억8000만 달러로 전년(184억9000만 달러ㆍ25.1%) 대비 35.8% 감소했으나, 매년 100억 달러 이상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여전히 중요 시장으로 위상을 이어갔다.
북미ㆍ태평양(67억7000만 달러ㆍ14.3%)은 전년 대비 44.7% 증가한 반면, 아시아(64억 달러ㆍ13.6%) 및 중남미(13억8000만 달러ㆍ2.9%)는 각각 10%, 9.3% 감소했다. 아프리카(6억8000만 달러ㆍ1.5%)는 171.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원전 수주 영향으로 체코(187억3000만 달러)가 전체 수주의 39.6%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57억9000만 달러ㆍ12.3%), 이라크(34억6000만 달러ㆍ7.3%), 카타르ㆍ사우디아라비아(각 28억5000만 달러ㆍ6%) 등 순이었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ㆍ74.6%), 건축(72억 달러ㆍ15.3%), 전기(18억 달러ㆍ3.9%) 순이었으며, 사업 유형별로는 도급사업은 455억 달러(96.3%), 투자개발사업은 전년(52억 달러ㆍ13.9%)보다 감소한 17억7000만 달러(3.7%)를 기록했다.
최근 해외건설시장에서는 에너지 안보 및 경제ㆍ산업발전에 의한 전력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체코 원전사업, 카타르 두칸 태양광사업,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사업 등 에너지 발전사업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경우 2022년 호주ㆍ남아공 최초 진출 후 지난해 7억3000만 달러를 수주해 전년(1억 달러)과 비교해 7.3배나 증가했다.
국토부는 최근 국내 건설기업은 이산화탄소 포집, ESS,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산업 유망 분야에 진출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타르에서 LNG 생산 플랜트의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압축ㆍ이송ㆍ보관하는 대형 사업(13억7000만 달러)을 수주했으며, 데이터센터 수주액은 전년 4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억8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반면, 중소기업의 국내기업 하도급 공사를 포함한 수주액은 전년(19억 달러) 대비 18.5% 감소한 15억5000만 달러, 기업수는 2024년 220개에서 지난해 228개로 소폭 증가했다. 미국 등에서의 공장 수주액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25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조직 개편한다고 최근 밝혔다. 조직 개편에 맞춰 정기인사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 신도시ㆍ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GH는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ㆍ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ㆍ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도입한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을 동ㆍ서ㆍ남ㆍ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중복 기능 조정과 핵심 사업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ㆍRE100ㆍ지분적립형 주택 등 전사 핵심 전략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핵심 사업 중심으로 역량을 재배치해 주요 정책사업의 조기 성과 창출에 그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도민 주거 안정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26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아파트(이하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2025년 12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외 1필지 일원 1만48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66%, 용적률 293.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85㎡ 미만 85가구 ▲85㎡ 이상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언주초등학교, 도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도곡삼호는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27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재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94번길 53(광안동) 일원 10만93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88%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민안초, 한바다중, 수영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민란공원, 금련산, 황령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28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이하 용산청화)가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67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달 8일 용산구는 용산청화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1982년 준공된 용산청화는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10개동 57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ㆍ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 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본 자문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
용산청화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보광로 79(이태원동) 일원 4만880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1층 이하 공동주택 679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한강과 남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계획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인 경관특화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박희영 청장은 "이태원동 용산청화 재건축이 남산과 용산공원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공간이자 용산을 대표하는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도보 10분 이내 거리로 주변에 용산구청, 이태원1동주민센터 등을 비롯해 이태원세계음식문화거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민족공원 등과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29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 중구는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이달 26일까지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동 일대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쇼핑ㆍ문화ㆍ음식ㆍ역사 등 다양한 자원이 어우러진 한국의 대표 관광지다. 하지만 대상지 내 건축물 가운데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85.6%(470동)에 달하고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하는 등 개발 여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짧은 체류의 쇼핑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약 29만8888㎡ 규모이며,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한다. 명동관광특구 내 이면부 건축물의 최고 높이는 기존보다 20m까지 높아진다. 특별계획구역과 인접한 일부 구역 역시 같은 수준으로 상향해 공간 연속성을 높인다.
조건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건축 지정선ㆍ한계선을 준수하거나 건축물을 후퇴하는 경우 최대 20m까지 높이를 추가로 허용한다. 공공ㆍ공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특히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완화하고, 건폐율 또는 높이에도 추가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금융업무ㆍ역사문화ㆍ관광지원 구역 이면부에 적용되던 최대개발규모를 기존 300㎡에서 3000㎡로, 약 10배 상향한다. 또 중심상업지역의 전략적 개발 유도를 위해 하나은행, 호텔스카이파크, 눈스퀘어 부지 3곳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 이를 통해 개별 필지 중심의 난개발을 막고 도시 체질을 개선해 K-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구상이다.
공간 구조는 기능별로 재편한다. ▲퇴계로와 맞닿은 도로변은 관광지원 구역 ▲명동역부터 명동예술극장으로 이어지는 명동8길 일대는 상업가로 구역 ▲명동성당과 명동예술극장, 유네스코회관을 잇는 명동길 일대는 역사문화 구역 ▲명동예술극장 뒤편과 을지로입구역 일대를 금융업무 구역으로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특성을 살린 공간 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명동의 특성을 반영해 옥외광고물 설치 시 건축한계선을 완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구 누리집과 서울도시공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 도심정비과를 방문해 직접 열람도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명동을 다시 한번 도심 상업과 글로벌 관광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재도약시키고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심 활성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0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투자기관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하고, 인구감소ㆍ관심 지역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율을 절반까지 높인다.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공급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올해 개편ㆍ운영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먼저 투자기관 다변화로 지역활성화 투자 기반을 강화한다.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인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개발기금)와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신규 투자기관을 추가해 모두 6개 기관이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한다. 신규 투자기관의 투자 규모는 500억 원 수준이다.
기획처는 투자기관 다변화로 특정 기관의 여건 변화에 따른 투자 변동성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활성화 투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ㆍ관심지역의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율도 기존 3분의 1에서 2분의 1 수준으로 상향해, 지역 여건상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ㆍ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규 투자기관이 희망하는 관광ㆍ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비율도 별도로 설정해 지역의 자연ㆍ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한다.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총 200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해 모펀드의 미소진액 2772억 원을 감안하면 올해 실제 투자 여력은 총 4772억 원 수준이다. 신규투자 기관 협의 등을 거쳐 4월 중에 모펀드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방정부 대상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실시했던 지방정부 로드쇼, 투자기관 실무협의 등을 강화해 지방정부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운용사-투자기관-지방정부 간 만남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1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기흥로 25(구갈동) 일원 2만9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8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이 가까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산양초, 신갈초, 구갈초, 관곡초, 구갈중, 기흥고 등이 있으며 기흥구청, 용인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2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산 남구는 용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5년 12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6%, 용적률 267.5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가구 ▲39B㎡ 38가구 ▲59A㎡ 187가구 ▲59B1㎡ 95가구 ▲59B2㎡ 51가구 ▲84A㎡ 355가구 ▲84B1㎡ 182가구 ▲84B2㎡ 28가구 ▲84C㎡ 81가구 ▲139A㎡ 4가구 ▲139B㎡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역역이 2.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용호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3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4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지원하는 초기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1%대로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위ㆍ조합에 용역비, 운영비, 총회 개최비 등 사업비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3월 도입된 후 서울ㆍ경기ㆍ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특판 상품은 기존 2.2%인 연 이자율을 1%로 낮추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하며, 올해 사업 예산 422억5000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이번 특판 상품을 포함한 초기사업비 융자 상품에 대한 세부 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 문의는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1년 특판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5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8일 군포시는 2025년 12월 31일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선도지구 외의 특별정비예정구역 후속 도시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구역 지정 방법 및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선도지구 외 구역도 선도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력형 정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정비계획에 대한 사전 자문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6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 태평1구역과 은행1구역ㆍ금광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성남시는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2개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용역은 2027년 3월까지 1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정구 태평1구역(7만3269㎡)과 중원구 은행1구역ㆍ금광2구역(11만7999㎡)은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에 관한 계획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 및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된다.
시는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ㆍ경제ㆍ문화적 특성까지 종합 분석한 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후 단계적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7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3ㆍ8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노후 주거지에 공동주택 551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8일 중랑구는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 사업계획`이 2025년 12월 26일 서울시 승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첫 번째 승인 사례로, 대상지는 공동주택과 학교로 둘러싸인 노후화한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2023년 12월 지구 지정 이후 현상설계공모와 통합 심의를 거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70길 40-14(면목동) 일원 1만890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5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분양 428가구, 이익공유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구릉지 지형을 품은 데크형 주차장과 주변 녹지로 열린 조망을 갖춘 야외 공간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인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내 다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들도 권역별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가정역 인근은 2026년 내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상봉터미널 인근은 올해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승인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지구 지정된 용마산역ㆍ상봉역 인근 사업지는 올해 초 주민대표회의 구성 등을 거쳐 2028년 사업 승인이 목표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승인은 중랑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안정화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주도의 주거정비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8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ㆍ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이어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도는 이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GH는 안양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가구 창호에는 자외선ㆍ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고, 광주 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공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창호에는 투명도 조절과 열 손실 방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필름을 적용했다. 해당 기술들은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냉ㆍ난방기 가동률을 낮추며, 주거비 절감은 물론 건물 부문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후테크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GH는 단순한 주거공간 제공에서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을 주택 관리에 접목해 탄소배출은 줄이고 입주민의 냉ㆍ난방비 부담은 낮추는 기후테크 기반의 `에너지 복지`를 계속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관리비 제로 아파트`라는 정책적 비전을 실현하고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시작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와 협력해 도민 주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39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이 25조5151억 원(추정치)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수주액 18조3111억 원보다 39%나 증가한 수치로, 단일 국내 건설사 중 연간 수주가 25조 원을 넘은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기록한 데에는 기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미래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25조 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계약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저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아울러 사우디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를 수주해 에너지 생산부터 이동, 소비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전 분야로 보폭을 넓혔다.
지난해 30억 달러가 넘는 수주고를 올린 이라크 해수공급시설과 수석대교, 부산광역시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와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 등 기술 경쟁력과 신뢰에 기반한 비경쟁 수주도 실적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개포주공6ㆍ7단지, 압구정2구역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연이어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조5105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10조 원을 넘었을 뿐 아니라 7년 연속 1위의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현대건설은 검증된 에너지사업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성장 모멘텀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대표는 이달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한 이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며 "올해는 생산-이동-소비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2024년 설계 계약을 체결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을 비롯해 최근 미국 에너지부가 주관하는 `SMR 펀딩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홀텍과 공동 추진하는 `팰리세이즈 SMR-300`, 발전 사업권을 이미 확보한 해상풍력사업 등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이 본격 추진된다.
송전 분야에서는 입지가 확보한 사우디는 물론 전략적 협력 관계를 다져온 호주 등 신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국내 실적 1위를 기록 중인 데이터센터도 개발부터 운영까지 업역을 확장하면서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로 진출할 예정이다.
주택사업은 브랜드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 추진이 가능한 서울 한강벨트 수주에 집중하는 한편, 해외로 영역을 확대해 K-하우징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변화된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건축과 주택, 안전과 품질 조직을 통합해 시너지를 확대하는 한편, 양수발전,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지속가능항공유(SAF), 수소ㆍ암모니아 등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미래 핵심사업 전담팀을 구성했다. 미래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R&D조직을 재편하고 현장 밀착형 조직 전환을 통해 시장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역대 최고 연간 수주 실적을 올리며 지속 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라며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를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해인 만큼 핵심 프로젝트들을 미국과 유럽 각지에 선보여 글로벌 에너지 패권의 흐름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40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뿐 아니라 전ㆍ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가 민간 임대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8일 오전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신촌`을 방문해 민간임대사업자와 입주민들을 만나 청년층을 비롯한 1~2인 가구의 안정적 주거를 위한 민간 임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맹그로브는 서울 내 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다. 2023년 준공한 신촌 지점은 165개실에 277명이 거주 중이다.
오 시장은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강화는 거주 안정성이 높은 민간임대주택 공급 감소로 이어져 전ㆍ월세 서민 주거 불안을 높이고 비아파트 공급 물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1~2인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의 거주공간인 비아파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완화를 강력히 재차 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6000가구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시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ㆍ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는 게 시 설명이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은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 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해졌다. 여기에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제성도 떨어진 상태다.
실제 정부 규제로 매매시장은 위축됐고 전세매물도 2024년 11월 3만3000건에서 지난해 월 2만5000건으로 25% 감소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지난해 10월 0.53%, 11월 0.63%로 9월 0.27% 이후 2배 이상 올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시 등록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금융 지원, 건축 규제 완화, 임대인ㆍ임차인 행정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 건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간임대사업자의 LTV 완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제외 등 세제 혜택의 합리적 조정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와 별로도 시는 오피스텔 건축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금융 지원 방안 역시 구체화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