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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문선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한 곳으로 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있으며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노량진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동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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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원당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숙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주교동) 일원 6만50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22가구 ▲46㎡ 50가구 ▲59A㎡ 466가구 ▲59B㎡ 207가구 ▲59C㎡ 152가구 ▲74㎡ 87가구 ▲84A㎡ 166가구 ▲85B㎡ 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원당2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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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부동산 거래 모니터링을 고도화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기반의 산업 혁신과 투명한 시장 질서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부동산서비스시장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전통 부동산서비스 경쟁력 강화 ▲소비자 중심의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 등 3가지 추진 전략과 11가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국토부가 운영 중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민간의 부동산산업 분야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 온라인 플랫폼으로 민간이 생산한 부동산 개발ㆍ공급ㆍ거래ㆍ관리 관련 데이터 279종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데이터 오픈마켓으로 전환돼 누구나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구매ㆍ판매할 수 있다. 국토부는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오픈 API를 개발해 데이터 제공방식을 다양화하고 플랫폼에 AI 기능을 접목해 지능화된 데이터 검색ㆍ추천, 품질관리, 데이터 가공ㆍ융복합을 지원하는 등 사용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활용을 통해 프롭테크와 같은 신산업의 혁신ㆍ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우수부동산서비스사업자인증제도도 개편한다. 기존에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기업이 인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실적과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 등을 평가해 우수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선정된 기업에는 이전보다 강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 부동산서비스산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공인중개사 담합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은 강화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감정평가서 검증 체계를 마련한다. 부동산 개발사업 실적 확인제를 도입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리츠(REITs) 공시를 강화하고 이사회 관리ㆍ감독을 개선하는 한편, 건축물 분양대행업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소비자 보호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시장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세 피해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거래신고 데이터에서 이상 거래 의심 대상을 자동 선별하고 각종 위법행위 패턴을 감지하는 등 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지분쪼개기 등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직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 매매 법인과 직거래 플랫폼 사업자의 매물 정보 표시ㆍ설명 책임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계획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전략"이라며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시장의 판을 바꾸고 불투명한 관행은 과감히 걷어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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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0(신사동) 외 1필지 일원 47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락타운은 2022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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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강변현대(이하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풍납동) 일원 51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천호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풍납초, 토성초, 성내초, 성내중, 동신중, 영파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웃렛,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25년 4월 1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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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제1구역(이하 용산정비창전면1구역ㆍ재개발)이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 등 총 1330가구 규모의 주거ㆍ업무ㆍ판매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ㆍ공원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ㆍKTXㆍ경의중앙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인근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고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과도 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가 시급했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9-17(한강로3가) 일원 7만190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 오피스텔 624실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상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ㆍ업무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로 폭을 넓히고, 해당 도로축에 맞춰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시민의 휴식ㆍ문화시설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도로의 추가 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행ㆍ 교통체계를 수정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노후 도심권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용산 광역 중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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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노후 준공업지역인 성수1구역이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1층 아파트 290가구 규모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1구역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1구역은 노후ㆍ저층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했으나 준공업지역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이후 지난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사업성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준공업지역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존 주거지역에만 한정하던 최대 400%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준공업지역까지 확대한 바 있다.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원 1만4284.3㎡를 대상으로 건폐율 29.46%, 용적률 268.74%를 적용한 지상 최고 31층 공동주택 3개동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목표로 한다. 단지 내 소통광장과 지상부 필로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형 공공시설을 설치해 인근 주민도 이용이 가능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접한 3개 도로에 연도형 배치를 적용하고 담장이 없는 열린 단지로 조성해 인근 주민에 개방한다. 북서측에 소통광장을 만들고 남측에는 보행로를 확보해 지하 선큰공간과 연계하는 등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놀이터, 노인복지시설 등을 도입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여건을 고려한 차로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대상지가 `성수 IT문화콘텐츠산업ㆍ유통개발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향후 지역 산업 발전과 주거지 정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통합 심의 통과로 노후 준공업지역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개선뿐 아니라 성수역 일대의 새로운 주거 거점이 되고 지역과 문화 산업 인프라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행당중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이마트,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 한강, 중랑천이 흐르고 서울숲, 송정제방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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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특별취재팀은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이자 글로벌 건설사로 자부하던 현대건설을 둘러싼 세 가지 초대형 의혹을 집중 조명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①싱가포르 지하변전소 현장에서 발생한 2280억 원 규모의 원정 뇌물 스캔들과 위조 의혹 ②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 대형사의 지위를 악용해 벌어진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갈취 의혹 ③국민 안전을 통째로 위협하는 강남구 삼성역 GTX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입니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뇌물 스캔들 경우 동종 언론사인 세종의소리 및 현지 매체들의 집중 보도를 통해 현대건설의 아주 민감하고 충격적인 내부 부패 실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국ㆍ내외 비리 카르텔의 세부 내용을 지금부터 단독 심층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세종의소리 보도와 싱가포르 현지 매체 CNA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약 228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사업인 `라브라도 지하변전소 및 복합 개발 프로젝트` 현장에서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대건설 직원 6명이 `부패방지법` 및 `형사소송법` 위반 혐의로 싱가포르 검찰에 무더기 기소된 것입니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더욱 민감하고 심각한 이유로 이들이 단순히 개인적인 뒷돈을 챙긴 것을 넘어 건설현장의 가장 핵심인 안전을 돈과 맞바꿨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하청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수수한 뒤 현장의 치명적인 안전규정 위반 행위들을 고의로 눈감아줬다는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안전 수칙을 위반해 현장 출입이 엄격하게 금지됐던 위험 작업자들까지 뇌물을 받고 부당하게 현장에 복귀시킨 혐의입니다. 아울러 수사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 법적 절차를 완전히 기만한 정황까지 포착되며 현지 사법당국이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검찰과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비리 행위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의 지시나 묵인 아래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혹은 회사의 내부통제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삼고 최고 경영진까지 수사 선상에 올렸다는 후문입니다. 40년 넘게 싱가포르시장에서 쌓아온 해외 신뢰도와 국격이 한순간에 추락하고 있는 참담한 실정입니다. 국내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도 현대건설은 담당 PM의 입찰 위력 행사와 금품 갈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의 핵심 담당 PM이 대형 시공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경쟁입찰을 준비하던 중견 건설사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상납조로 수취했다는 구체적인 폭로가 제기됐습니다. 당시 대우건설과 중견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을 준비하자 현대건설 측은 홍보 직원을 대거 투입하고 관할관청 및 현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정교하게 연계해 전방위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등 중견 건설사의 숨통을 조이는 고도의 압박 전략을 펼쳤습니다. 중견사 내부 관계자의 양심선언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진짜 목적은 공정한 수주 경쟁이 아니라 위력을 통한 금품 갈취였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결국 견디다 못한 중견 건설사 담당자가 담당 PM에게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전달한 후에야 현대건설은 신대방 해당 구역에서 슬그머니 철수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고약하고 민감한 의혹은 당시 상품권을 갈취당했던 해당 중견사가 현재 대한민국 최고 부촌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는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맺고 손을 잡은 채 수주를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신대방동에서의 압박과 상품권 갈취 행위가 그 중견 건설사를 완벽히 길들이고 통제한 것이 아니냐는 업계 관계자들의 합리적 의심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짚어볼 내용은 우리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GTX 삼성역 공사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입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국내 최고 난이도의 대형 국책 사업 GTX 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철근이 무더기로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알고 계실 텐데요. 건설업계 한쪽에서는 수도권 시민들의 발이 될 광역철도망에서 철근을 빼돌린 행태는 싱가포르에서 안전을 돈으로 거래한 현대건설의 안전불감증이 국내에서도 똑같이 판을 치고 있음을 증명한 것 아니겠냐는 우려를 전하기도 합니다. 대형 인명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실시공을 서슴지 않는 현대건설의 내부통제시스템은 이미 처참하게 붕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국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 도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화려한 축하 속에 임기를 시작한 서울시가 도대체 이 참담하고 추악한 현실을 알고도 묵인하는 것입니까. 부동산ㆍ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와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라는 장밋빛 구호 뒤에서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을 교묘하게 파고든 이 거대한 비리 카르텔이 선량한 서울시민들과 조합원들의 전 재산인 집 한 채를 볼모로 잡고 흔들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뇌물 스캔들과 문서 위조 혐의로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내 GTX 현장에서는 철근을 누락시키며, 신대방동 정비구역에서는 대낮에 상품권 갈취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 짜여진 판에 짜여진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이대로 방관하지 않고 오 시장님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건강하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을 위해서 일부 건설사의 사기극과 말장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는 지금 당장 사정의 칼을 빼 들어 신대방동을 비롯해 의혹이 제기된 서울 시내 모든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이고 전면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 모든 부패와 비리 비용은 결국 평생 집 한 채 지키며 살아온 우리 부모님 같은 조합원들의 피땀 어린 분담금 폭탄으로 고스란히 전가됩니다. 싱가포르 지하 현장에서부터 서울 재개발 현장까지, 안전을 저버리고 위력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이 썩은 비리 생태계를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는 없습니다. 아유경제 TV와 특별취재팀은 진실을 밝히는 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도시정비업계의 고질적인 관행이 완전히 자정되고 선량한 조합원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을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추적하고 집중 보도할 것을 구독자와 서울시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아유경제 TV 특별취재팀과 나원빈 의장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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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M 컨설팅 수주기획사의 실체는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의혹 펜션 1~2층 4개방에서 성매매 접대 의혹 제기돼 업계 초긴장 "1층과 2층에 방이 2개씩 숙소동으로 돼 있고 스크린골프장, 연회장 등 초호화 시설로 풀빌라가 구성돼 있다 보니 처음 가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업계 지인 소개로 N대표를 알게 됐고 바닥재로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가 깔려있습니다. N씨는 본인을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과 수주기획사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슈를 꼽자면 관련 조합장 등 임원이 금품ㆍ향응 수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에 대해 1억 원 뇌물 수수에 대한 압수수색과 포렌식 조사가 이뤄지고 출국금지까지 처리된 사건이 이슈화된 바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및 사무장)에 대해 경찰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상대원2구역의 경우 마감재 업체로부터 1억 뇌물 수수에 대한 자수 건이 발단이 돼서 수사가 진행돼 현재 개인사까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작업으로 노트북ㆍ핸드폰이 압수수색 되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에 대한 의혹ㆍ추측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을 제2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이유를 두고 이해가 된다는 관계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무장과 미슐랭 3스타 식당에서 점심ㆍ저녁 식사를 하고 해외여행을 위해 비즈니스 좌석을 타며 현금으로 수백만 원의 명품 쇼핑을 즐겼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이 동성애자(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사무장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점에 주목할 부분은 마감재 업체가 관여됐다는 것입니다. 마감재란 보통 재개발ㆍ재건축에서 시공시 사용되는 창호, 주방가구, 원목마루 기타 등등의 구성을 지칭합니다. 최근 하이엔드 주택시장이 보편화하며 수입가구ㆍ마감재가 아파트에 시공되자 조합장과의 리베이트 의혹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마감재 업체들의 소위 `베팅`이라는 단어가 업계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을 하고 있으며 M 컨설팅 대표로 알려진 N씨가 가족이 운영하는 초호화 풀빌라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성접대를 하며 영업을 했다는 증언들이 나오면서 파문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직접 포천 풀빌라에 다녀왔다는 A씨 전언에 따르면 각자 돈을 내고 아가씨를 부르는 사례도 있었지만 대부분 N대표가 아가씨를 조달한 것으로 안다고 본보에 단독 인터뷰ㆍ증언을 해 사실 여부에 따라 도시정비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거O이라는 바에서 아가씨를 조달한 적이 있을 것이란 의혹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N씨가 수주기획으로 계약돼있는 강북 현장 빅 마우스 등이 거O이란 술집에서 시공자 팀장과 극비리에 수차례 만날 수 있도록 DL이앤씨 출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대표와 주선했을 것이란 의혹을 제기한 증언까지 나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수사 의뢰 우려 등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수주기획사와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총판 영업을 하면서 알게 된 건설사 임직원들, 신탁사 관계자, 정비업자 임직원, 관련 조합장 및 조합 관계자들의 방문이 있었을 것이고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칫 마감재 업체 게이트 사건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유관 업계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M 수주기획사는 현재 BS한양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DL건설에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 성공하도록 역할을 한 기획사로 알려졌으며,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가로주택정비) 수주전에도 BS한양과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S한양과 관련해서는 이미 아유경제 TV에서 1차로 기획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 만큼 구독자분들이 직접 보고 의혹에 대해 살펴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목에서 BS한양 채OO 상무, M 컨설팅 N대표, 예O 정비업자 B대표의 관계에서도 긴밀한 관계로 보인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어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DL건설이 수주한 신림동의 한 재개발 구역이라고 합니다. 당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는 DL건설의 팀장이었고 이 구역 수주기획사로 M 컨설팅의 N대표가 신림동의 해당 재개발 구역에서 선정돼(PM업체) 총회 대행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N대표와 당시 채 팀장은 의기투합해서 신림동의 한 재개발을 수주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DL이앤씨 소장으로 근무했던 B씨가 한 정비업자로 이직을 했다가 한 달 새 바로 정비업자를 차리게 됩니다. 과연 이후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B씨는 그간 건설사에서 일했던 인맥을 동원해 송파구 미성아파트 재건축, 한양1차 재건축 등 송파 쪽 위주로 대형 건설사의 수주기획 일감을 N대표와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뒤이어 마감재 영업과 더불어 경쟁사의 직원들을 스카우트하기 시작했고 하안주공10ㆍ11단지, 목동11단지 등의 수주기획 역시 꿰차게 됩니다. 한국자산신탁 팀장이 깊숙이 관여됐다는 정황과 증언이 여러 대형 시공자 관계자들에게 나오고 있으며 특히 C사와 M 컨설팅의 하안주공10ㆍ11단지 및 목동 재건축 계약까지 모두 본보에서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로 공생 관계로 돕고 돕는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 아닙니다. 포천 풀빌라에서 과연 어떤 사람들이 모여 만남이 이뤄졌고 성접대 의혹 증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 것이냐 및 업계 관행 자정에 대한 문제입니다. 특히 정비업자인 B대표는 시공자 소장 시절부터 공무원, 정치권 라인의 인맥을 과시할 정도로 본인의 영향력을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공무원, 공무원 신분의 조합장, 정비업자, 신탁사 등등 해당 호화 빌라에 다녀간 사람들은 누구일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인 것입니다. 또 B씨 회사는 신생 업체로 실적이 부족해 대형 정비업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정비업자 수주 영업을 이뤄 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관계자가 포천 호화 풀빌라에서 모임을 열지 않았겠냐가 이번 의혹 사건의 쟁점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접대를 받았는지 여부를 두고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앞으로 탐사보도를 이어갈 핵심 사안입니다. 한편 의혹의 중심에 선 신탁사 소속 팀장은 본보에 보내온 답변서를 통해 모든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풀빌라와 수주 밀어주기 등 어떤 연관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아유경제 TV를 리뉴얼해 나원빈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업계 전체가 흔들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살살해달라는 부탁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인생이 당당하다고 자부하지는 못합니다. 상처도 주고 부끄럽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유인즉슨 집 한 채밖에 없는 어르신들이 우리 부모님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른바 `짜여진 판에 짜여진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도덕적ㆍ상식적이지 못한 일을 벌이는 것에 대해 끝까지 추적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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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38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서초등학교, 동상초등학교, 동신중학교, 금정고등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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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칠성2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업비 및 이주비 차입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87-21(칠성동2가) 일대 2만957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698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옥산초, 칠성초, 경명여고, 칠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로스, 롯데백화점, 곽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칠성24지구는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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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토지개발행위의 인허가 가능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사전에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5일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분야의 AI 대전환(AX)을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다. 현재 농지ㆍ산지 전용,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약 200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해 절차에 2~12개월이 소요됐다. 이에 국토부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ㆍ행정 절차를 AI로 분석ㆍ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ㆍ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ㆍ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0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한다. 2027년 하반기 모바일 앱을 포함해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와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서비스가 도입되면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심사 청구기간이 대폭 줄어들고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도 30% 이상 단축돼 연간 약 75억 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ㆍ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8 · 뉴스공유일 : 2026-06-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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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는 5개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을 전액 승인받았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광명ㆍ시흥 일원 1271만 ㎡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추진하는 핵심 공공주택사업이다. 전체 3만7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계획 중 GH가 약 74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해당 지구의 보상 시기를 당초 올해 11월에서 7월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번 공사채 발행으로 보상 절차도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4개 사업도 보상비와 공사비 등에 공사채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맞춰 수도권 공공택지에 충분한 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 GH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필요한 제도 개선을 병행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도는 도정 역점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GH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지난 3월에는 도와 GH의 건의 영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ㆍ운영기준」이 개정, 지방공사채 발행한도가 상향됐다. 기존에는 순자산 3배에 총부채를 차감했지만 개정안으로 순자산 3배에 사채발행총액만을 차감해 투자 여력이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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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전국 9개 단지 총 2000가구(일반분양 119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000가구 분양을 개시한다. ▲화성시 신동 `화성동탄2C-27블록(공공분양)` ▲강원 강릉시 홍제동 `강릉성보필리오더센트럴힐즈` ▲전북 익산시 팔봉동 `익산펠리피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평택고덕우미린프레스티지` ▲충남 천안시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1ㆍ2BL`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알티에로광안`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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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민간 사업자와 함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한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자가 내놓는 할인분양ㆍ잔금유예ㆍ가전제품 제공 등 업체별 특별 혜택과 도가 마련한 세제 지원을 한데 묶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제주의 미분양 주택은 2700가구이며,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201가구로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미분양 물량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읍ㆍ면 지역 고분양가 주택은 장기간 미분양 상태가 이어지며 주택 건설 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도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0가구 이상인 사업장 8곳(800가구)을 선정해 이달부터 도 내ㆍ외에 적극 홍보키로 했다.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 관련 법령 개정으로 취득세 감면 등 혜택이 적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취득세 추가 감면과 세율 인하를 추가해 매입 부담을 낮춘다. 도는 세제 혜택과 민간 사업자의 특별 인센티브를 함께 정리해 알림으로써 미분양 주택 가격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로 주택 가격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덜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여나가도록 민관이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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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1260㎞가량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 단지 내에 연간 50억 ㎥ 규모의 원료가스 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 부문을 담당하고,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EPC(설계ㆍ구매ㆍ시공) 기업 시침(SICIM)의 현지 법인이 시공 컨소시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중앙아시아 주요 3개국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수주는 가스처리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역량과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여러 대형 프로젝트 완수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가스처리 플랜트 수행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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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명성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명성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향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지난 1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조종로 38(원미동) 외 14필지 일원 262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8.86%, 용적률 249.6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1가구 ▲50㎡ 8가구 ▲54㎡ 14가구 ▲56㎡ 9가구 ▲57㎡ 14가구 ▲63㎡ 11가구 ▲64㎡ 10가구 ▲67㎡ 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 1호선 및 서해선 소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소명여고, 부천대, 가톨릭대 성심교정,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 외에도 부천역로데오거리,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CGV, 롯데시네마, 다이소, 심곡천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명성연립 일원은 2022년 5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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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봉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25(개금동) 일원 2만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개금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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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ㆍ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종합건설사 19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ㆍ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과 불공정 관행 개선, 수급사업자 보호, 상생협력 기반 조성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 특약 시정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및 비상시기 납품단가 신속 조정 ▲하도급 분쟁 해결기구 설치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종합건설업계를 대표하는 상생 모범기업 사례로 안전ㆍ품질 기반 협력 업체의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단가 급등 품목에 대한 납품단가를 신속히 인상 조정해 협력 업체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있으며, 자재비ㆍ물류비 등 기존 협력 업체가 부담하던 일부 비용을 자사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협력 업체 경영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또 대외환경으로 인한 협력 업체의 해외현장 물류 지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기존 `선적 후` 자재대금 지급을 `출고 전` 지급으로 완화해 협력 업체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안전ㆍ품질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안전 관리 인력 강화를 위해 법정안전관리비 약 780억 원 외에 약 83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1610억 원 규모의 안전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협력 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 지원을 위해 근로자 대비 안전인력 비율도 기존 안전인력 1명당 근로자 25명에서 11명으로 상향했다. 품질 분야에서는 준공 이전 사전하자점검을 강화해 협력 업체의 하자보수비용 부담을 줄였다. 경영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는 총 1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도 운영하며 협력 업체의 경영 안정화도 지원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내외적 위기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 시점에서 당사는 협력 업체와의 긴밀한 상생협력을 통해 이를 함께 헤쳐나가고자 한다"라며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협력 업체와의 진성성 있는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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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동 일대에 지상 25층 규모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역삼동 702-24 일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이면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업무지구가 밀집한 핵심 입지지만 기존 기존 지상 5층 규모의 노후화된 건물이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정비 필요성이 높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93길 31(역삼동) 일원 약 521.7㎡를 대상으로 용적률 1159.3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 관광숙박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등 가로 활성화 시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해 테헤란로 일대 숙박 기능을 확충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유지를 위한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심 내 부족한 휴게ㆍ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공개공지를 추가로 설치하고, 대상지 주변 노후된 하수관로도 정비해 침수ㆍ지반 침하 등을 예방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테헤란로 일대에 양질의 관광숙박공간 공급을 확충하고, 도심 속 휴게ㆍ녹지 확보를 통해 도심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남 업무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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