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사이트

배포회수란?
해당사이트에서 등록한 뉴스를
타회원이 공유받기한
회수입니다.

정기구독이란?
해당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나의 사이트로
공유받는 기능.

아유경제

건의 공유뉴스 / 375,481 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자를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6300가구 이상이 지원을 받은 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신청 시작일(이달 27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부부 합산 연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신청기간 종료일 전날(2026년 4월 8일)까지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유사 주거 지원사업 중복 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신혼부부는 임차보증금 대출 시 최대 연 2%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출산ㆍ임신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2억 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 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2분기 모집 규모는 총 400가구이며, 신청 가구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다. 신청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올해 4월 15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대출심사를 완료한 경우, 대출 실행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토지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 준공 단계에서 반복되는 경계 설정 문제와 면적 증감 민원,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측량이다. 이후 공공시설 귀속과 토지의 행정적 정리, 등기와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성과 검사 착수 이후 경계나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재시공이나 설계 변경, 추가 인허가 협의가 필요해지고, 이미 조성한 도로를 다시 걷어내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구는 이런 막바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성과 검사에 들어가기 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미리 정리하는 사전검토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시행자 또는 지적측량수행자가 신청하면 전문 상담인이 현장을 방문해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경계선과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시설계, 측량성과 간 정합성을 확인하고, 지적기준점 좌표의 정확성과 적용 측량방법의 적정성을 살핀다. 공공시설의 위치ㆍ면적ㆍ경계가 계획과 실제 시공 내용에 맞는지, 귀속 관계가 명확하게 정리되는지 점검하고, 성과검사 과정에서 요구될 수 있는 절차와 제출자료도 사전에 안내한다. 올해는 준공을 앞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도곡삼호 등 2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 제도가 단기적으로는 준공을 앞둔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돕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재건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성명 청장은 "지적확정측량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강남의 활발한 재건축ㆍ개발사업 여건에 맞춰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을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마련된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은 아크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 철학은 물론 예술과 건축,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DL이앤씨는 이곳에서 브랜드 머터리얼과 영상 콘텐츠,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크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제시한다. 특히 500여 권의 아트 서적을 일반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라이프스타일 클래스와 초청 강연 등도 진행해 브랜드와 예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며 고객과 시장에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번째로 마련한 공간이다.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은 오는 5월 말까지 누구나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라운지압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아크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청년층이 전ㆍ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전ㆍ월세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지난해 총 4회차 교육 동안 약 650명이 참여해 만족도 98%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참여자의 86.3%가 20~30대 청년층이었다. 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교육 내용을 한층 전문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외부 강사 대신 시 주거 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계약서 검토, 주거 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는 오는 7ㆍ9ㆍ11월에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해 기준 용적률을 30%까지 완화하고 간선도로 교차구역을 사업대상지에 포함해 주택 공급을 늘린다. 이를 통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11만7000가구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달 17일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재개발(신길동 39-3 일대)을 찾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역세권에 주택을 짓는 민간 사업자에게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개발 이익 일부를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새 기준이 적용되는 첫 사업지인 신길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62라길 2(신길동) 일원 2만4834.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8개동 총 999가구(장기전세주택 337기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1ㆍ5호선 신길역에 인접한 이곳은 2021년 조합설립인가 후 다음 달(4월) 통합심의, 2027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9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2018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1호선(지상철)과 30m 간선도로에 인접한 지역 특성상 방음벽 추가 공사비 등으로 사업성이 나빠져 사업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시는 ▲기준용적률 최대 30% 상향 ▲역세권 외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까지 사업대상지 확대 ▲규제 철폐로 사업 기간 단축 등의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성 악화로 위축된 사업에 물꼬를 트고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먼저 도시환경정비사업(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역세권주택사업에는 기준 용적률을 최대 30% 상향해 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2인 가구,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이하)을 20% 이상 공급하면 기준 용적률 20%를 상향해 준다. 또 상대적으로 공시지가가 낮아 사업성이 취약한 지역에는 보정값을 적용해 최대 10%를 추가 상향해 준다. 시에 따르면 기준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를 도입하면 추정비례율(사업성 확인 지표)은 약 12% 상승하고 조합원 1인당 약 7000만 원의 추가 분담금이 감소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지하철역 승강장 경계 500m 이내로 한정됐던 역세권주택사업 대상지도 `역세권 외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 경계에서 200m 이내`까지 확장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교통은 편리하지만 개발에서 소외됐던 지역이 사업 대상에 포함되면서 서울 전역 약 239곳이 신규 편입돼 약 9만2000가구의 추가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물량(11만 7000가구)까지 포함하면 향후 20만9000가구 공급이 가능하다. 지역별로는 ▲서남권 83곳 ▲동북권 73곳 ▲동남권 67곳 ▲서북권 14곳 ▲도심권 2곳이다. 심의 절차도 간소화한다. 사전검토, 계획검토를 단계적 추진하던 절차를 `사전(계획)검토`로 통합해 사업기간을 5개월 이상 단축한다. 아울러 정비계획 사전검토 동의율 산정 시 국공유지를 제외해 민간사업자의 동의 확보 부담을 낮추고 부득이한 사유가 생기면 입안권자(구청장) 재량으로 사업 기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새 기준은 즉시 시행된다. 소형주택 공급과 사업성 보정값 적용에 따른 기준 용적률 최대 30% 상향 인센티브는 착공 이전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다만, 시행일(이달 6일 시행) 전 사전검토를 신청한 경우에는 종전과 개정된 기준 중 유리한 기준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민간의 주택 공급 역량과 공공의 인센티브가 결합돼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혁신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운영 기준 완화로 사업성을 확실히 담보해 줄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 시민이 선호하는 지역에 주택을 빠르게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7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달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김광심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 7인) 등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8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재개발ㆍ개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자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체계를 구축해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 단축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시 맞춤형 도시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도시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해체공사 통합 감리 기준 마련 ▲도시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 임원 운영ㆍ윤리 교육 강화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등이다. 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구역ㆍ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줄인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설립까지 동의 절차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는 전자동의서 운영지침을 마련해 동의 절차의 혼란을 줄이고 위ㆍ변조 방지와 동의 절차의 신속성과 높일 계획이다. 인ㆍ허가 절차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건축ㆍ경관ㆍ교통ㆍ재해영향ㆍ도시계획(정비계획 변경 한정) 등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심의 체계를 도입해 기존 약 18개월 이상 소요되던 인ㆍ허가 기간을 6개월 내외로 줄인다. 구역 내 해체공사 통합 감리 기준을 마련해 안전 관리 기준을 통일하고, 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를 가동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추진위원장, 조합 임원 등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제도, 회계ㆍ세무, 윤리의식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도시 정책"이며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으로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 함께 대형 인프라와 미래 유망 에너지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3일(현지시각)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빌드는 철도, 터널, 댐, 수력ㆍ양수발전 분야에 주력하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톱티어 건설기업으로,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북미, 호주 등 선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과 아시아ㆍ태평양, 중동 지역 전반을 아우르며 고속철도, 공항 등 사회기반시설과 양수발전을 포함한 에너지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특정 시장에 대한 독점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프로젝트별 특성을 고려한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협력 분야와 대상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수발전은 물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발전에 사용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 전력계통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수력협회(IHA)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양수발전의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약 189GW으로, 아ㆍ태지역과 유럽, 북미 등지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 간 전략적ㆍ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선진국 중심의 해외시장 확대에 매진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략사업인 양수발전 분야의 영향력 또한 확대해 글로벌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가재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4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제반 서류 등을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689(가능동) 일원 2만96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약 59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배영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ㆍ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1일 부산진구는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82%, 용적률 273.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8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5가구 ▲59A㎡ 210가구 ▲59B㎡ 54가구 ▲59C㎡ 207가구 ▲59D㎡ 41가구 ▲77㎡ 90가구 ▲84A㎡ 138가구 ▲84B㎡ 233가구 ▲84C㎡ 157가구 ▲84C1㎡ 105가구 ▲84C2㎡ 35가구 ▲84D㎡ 72가구 ▲84E㎡ 70가구 ▲104T㎡ 15가구 ▲110T㎡ 12가구 ▲113A㎡ 220가구 ▲113B㎡ 107가구 ▲153P㎡ 1가구 ▲17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 교육시설로는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야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6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52(신장동) 일원 4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가구 ▲59A㎡ 94가구 ▲59B㎡ 1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장초, 신평초ㆍ중, 남한중, 신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남시청과 사회복지관, 복지센터,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덕풍천이 흐르고, 신평 어린이공원과 유니온파크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양군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입주자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청양읍 교월지구 182가구(전용면적 84㎡ 104가구ㆍ59㎡ 78가구), 서정지구 160가구(84㎡ 96가구ㆍ59㎡ 64가구) 등 총 342가구다. 각 아파트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 예정이며, 올해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사업비는 총 1130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이날 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 계획 수립, 관련 행정 철자 등을 지원하고 청양군은 토지 매입비 지원과 행정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충남개발공사는 아파트 건설과 입주자 모집ㆍ선정ㆍ관리 운영 전반을 맡는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내포 퍼스트드림)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ㆍ서정지구와 천안 직산ㆍ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3930억 원을 들여 949가구 규모로 현재 건립 중인 내포 퍼스트드림은 현재 6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공사를 마치고 2027년 1월 입주를 시작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청양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유입효과가 함께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지역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자격은 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도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이 5000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60만 원 이하 주택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 관계자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을 위한 생활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 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형DR) 등 전국 29개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신사업을 위탁 운영해 왔다. LH는 입주민 관리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에너지 신사업 사업 방식을 개선하고 대상 단지를 확대한다. 먼저 중소형 DR은 사업 대상 단지를 기존 13개에서 27개 이상으로 늘린다. 이 방식은 전력이 부족하거나 정점일 때 자체 발전기로 전력을 대신 공급해 전력망 부담을 줄이는 형태로, 감축량에 따라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668만 원(단지당 약 284만 원/년)의 에너지 절감 수익이 예상된다. 세대 참여형 수요 관리 서비스인 국민 DR 참여 단지도 24개에서 51개 단지로 늘리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동 수요관리 방식(Auto DR)을 적용한다. 조명ㆍ에어컨 등 전력 기기의 원격제어를 통해 전력 소비를 자동으로 감축하는 방식으로, 약 39.2% 추가 전력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 대한 사업 여건도 개선한다. 단지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설비를 민간 사업자의 시스템과 연동해 최적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42개 단지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LH는 사업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 생산ㆍ소비량, 설비 운영 이력, 전기차 충전내역 등 다양한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에너지 서비스를 발굴ㆍ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7일 최열 부산대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총괄계획가 위촉은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과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 총괄계획가는 부산대 행정학 학사, 부산대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계획 관련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돼, 부산시가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해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7 · 뉴스공유일 : 2026-03-1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서 두산건설 공사비 논란이 확산되며 내부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일부 운영위원들은 공동사업시행자 측에 공사비 검증과 시공자선정총회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일각에서는 ▲위원장 ▲부위원장 해임 발의도 추진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충정로1구역 주민대표회의 운영위원 일부는 최근 `공사비 검증 및 총회 연기 요청서`를 통해 시공자 선정 관련 절차 중단과 공사비 검증을 요구하는 민원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대문구청 등에 제출했다. 해당 요청서에는 운영위원 10명 가운데 6명이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두산건설이 제시한 공사비 산정 근거와 설계ㆍ내역 등에 대한 충분한 검증과 정보 공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자선정총회가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산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3.3㎡(평)당 공사비를 약 107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실제 공사비는 이보다 훨씬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서 제시된 조합 설계 연면적을 기준으로 총공사비를 역산할 경우 평당 약 1170만 원대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공사비 산정 과정에서 지하층 연면적과 공용부 면적을 확대해 평당 공사비가 낮아 보이도록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이 같은 방식이 사실이라면 체감 공사비는 제시된 수치보다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인근 사업지와의 공사비 격차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두산건설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홍은1구역(공공재개발)의 공사비는 평당 약 91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접한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재개발 구역에 제시한 공사비 역시 평당 약 980만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이를 감안하면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사비는 인근 사업지보다 평당 2~300만 원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 정도 차이가 발생할 경우 조합원 개인 분담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충정로1구역에서는 공사비 논란이 확산되며 내부 분위기도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시공자선정총회는 결국 오는 28일로 연기됐다. 운영위원 일부는 "다수 토지등소유자들이 공사비 산정 과정과 제안 내용에 대해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공사비 검증 절차 없이 총회를 강행할 경우 사업 공정성과 주민 권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 한쪽에서는 `충정로1구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발족을 선언하고 위원장ㆍ부위원장 해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 측은 선언문에서 "공사비 검증 요구가 제기됐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외면하고 총회를 강행하려 한다"며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집행부 해임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대위는 "두산건설이 제시한 공사비는 지하층 면적을 크게 반영해 평당 공사비가 낮아 보이도록 만든 구조"라며 실제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평당 공사비가 1100만 원을 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다. 앞으로 이곳에 용적률 449.99%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297가구(임대주택 101가구)를 조성한다는 정비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앞서 주민대표회의는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추진해 왔지만 공사비 논란과 내부 갈등이 확대되면서 향후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재개발 전문가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상승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사비 산정 기준과 정보 공개 수준이 사업 갈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정로1구역 일대에서는 "내 재산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내걸리는 등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는 분위기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6 · 뉴스공유일 : 2026-03-16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1구역(정자지구)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수원11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달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 271(정자동) 일원 13만853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에 따른 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73㎡ 184가구 ▲48.85A㎡ 115가구 ▲48.70B㎡ 23가구 ▲59.87A㎡ 637가구 ▲59.87A-1㎡ 48가구 ▲59.82B㎡ 254가구 ▲59.84C㎡ 28가구 ▲59.84C-1㎡ 218가구 ▲74.56A㎡ 266가구 ▲74.57A-1㎡ 55가구 ▲74.76B㎡ 56가구 ▲84.35A㎡ 381가구 ▲84.36A-1㎡ 70가구 ▲84.91B㎡ 164가구 ▲99.54A㎡ 108가구 등이다. 이곳은 파장초등학교, 천천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천천중학교, 천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북수원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스타필드수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9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원111-1구역은 2015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6 · 뉴스공유일 : 2026-03-16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2 일대(청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시흥동 9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성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48(시흥동) 일원 51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시흥초, 탑동초, 문일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6 · 뉴스공유일 : 2026-03-16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대표자 지급 확인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6 · 뉴스공유일 : 2026-03-16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선ㆍ이하 조합)은 이달 15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대우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5길 14(고잔동) 일원 6만979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 규모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고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단원중학교, 단원고등학교, 서울예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원고잔공원, 안산올림픽체육관,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센트로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안산시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한다. 여기에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도 도입한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구조로, 바닥충격음을 대폭 줄이면서 구조적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그간 `써밋(SUMMIT)` 단지에만 적용됐으나, 푸르지오 단지에서는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특화 설계뿐만 아니라 조합의 분담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사업 조건도 제시했다. 조합 필수 사업비 2000억 원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비 검증에 필요한 비용도 대우건설이 전액 부담해 조합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산에서 이미 인정받아 온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와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푸르지오센트로원`을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르지오의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주거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산의 주거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1월 부산광역시 사직4구역(재개발ㆍ1730가구)과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도시정비형 재개발ㆍ1200가구) 등에서 시공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수주로 올해 1분기에만 약 1조80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6 · 뉴스공유일 : 2026-03-16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