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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중앙공영아파트(이하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 주체를 정비하기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3일 계양구는 효성동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2023년 1월 5일까지 계양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지난 3월, 준공 예정일은 2026년 3월이다.
효성동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신공원, 된밭공원, 갈개공원, 작전공원, 효성공원, 쑥쑥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성남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28번길 8(효성동) 외 6필지 72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7 · 뉴스공유일 : 2022-12-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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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제균)은 지장물(정비) 공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3년 1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면허 등록증(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도시가스시설공사업)을 보유한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까지 관련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코스트코,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이대목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당서초등학교, 당산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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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안양시는 삼신6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88가구 ▲59㎡ 306가구 ▲84㎡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신6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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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하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3일 고양시는 원당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 고양 재정비관리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주교동) 일대 6만50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7.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26가구(임대 13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당2구역은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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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대거 완화해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제도는 2020년 8월 주택 투기 억제를 위해 도입됐다. 정부는 최고세율이 12%에 달한다는 비판과 경기 위축, 주택거래 침체 등의 상황을 고려해 취득세 중과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2주택까지는 중과를 폐지하고 3주택 이상은 현행 중과세율 대비 50%를 인하하기로 했다.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자에게 8%로 적용되던 취득세 중과세율은 1~3%로 조정된다. 3~4주택자에게 적용되던 12% 세율도 모두 절반인 6%로 줄어든다. 3주택자의 비조정지역 취득세 중과세율은 8%에서 4%로 완화됐다. 4주택자 이상도 12%에서 6%로 된다.
이번 조치는 이달 21일부터 즉각 시행되고 취득한 주택의 잔금 지급일이 이날 이후면 중과 완화가 적용된다. 다만 취득세 중과 완화는 법률 개정이 필요해 정부는 내년 초 「지방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입법해 이달 21일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조정대상지역의 3억 원 이상 주택 증여에 대한 증여취득세 중과세율도 12%에서 6%로 인하한다. 1ㆍ2주택자 증여 시에는 중과를 폐지하고 증여 일반세율 3.5%로 과세한다. 시행 시기는 다주택자 중과 완화와 같다.
아울러 국민주택 규모 장기 아파트에 대한 임대 등록 재개에 따라 지방세 혜택도 복원될 전망이다. 임대사업자가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를 최초로 분양받으면 면적에 따라 취득세를 50~100% 감면받을 수 있다. 단 주택 취득가액이 수도권은 6억 원, 비수도권은 3억 원 이하여야 한다. 시행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ㆍ시행되는 시점부터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취득세 중과 완화 조치로 과도한 부담이 덜어지고 침체한 주택 거래가 정상화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세제 개편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이 거래절벽 해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단기간에 침체 상황을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규제를 완화한다고 반등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부동산 세제를 총체적으로 손질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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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6일 용호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해군회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공사 도급 본계약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2023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3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3년 수입 예산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이주 결의의 건 ▲철거 및 멸실 결의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ㆍ사업비 대출 및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23년 1월) 중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용호2구역은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1가구(임대 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6 · 뉴스공유일 : 2022-12-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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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미주아파트(이하 청량리미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13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량리미주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 대상지는 동대문구 약령시로 147(청량리동) 일원에 위치하며, 현재 8개동 1089가구 규모로 1978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파악됐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10개동 1370가구(공공주택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59㎡ ▲69㎡ ▲79㎡ 등 다양한 규모로 구성됐다.
특히 아파트 단지부터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공공성을 담보한 공공 보행 통로와 도로 및 공원 등 공공기여계획도 함께 반영해 주변 생활권과 조화로운 정비계획으로 주변 지역도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공공회의실, 체험공방, 스터디룸 등을 공공 보행 통로 주변에 배치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기존 거주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량리미주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개발과 함께 청량리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6 · 뉴스공유일 : 2022-12-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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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3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26일 부곡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경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이수건설 ▲일성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2023년 1월 7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곡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CGV, 우체국, 구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동현초등학교, 서동초등학교, 부곡여자중학교, 동현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5번길 61-5(부곡동) 일원 9997.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6 · 뉴스공유일 : 2022-12-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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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안양시는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1166번길 10(안양2동) 일대 4만820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가까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호암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연현중학교, 양명중학교, 양명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6 · 뉴스공유일 : 2022-12-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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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으로 이뤄진 이른바 민식이법 개정 절차에 제동이 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14일 법제처는 제2회 국가행정법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입법 개선 과제로 민식이법을 확정했다.
민식이법 개정안에는 ▲시간대별ㆍ요일별 어린이보호구역 규제 완화 ▲운전자의 정확한 어린이보호구역 인식을 위한 표시 규정 등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운영ㆍ정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의회 기능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법제처는 심야와 주말에는 교통사고가 적게 나기 때문에 시간ㆍ요일과 상관없이 상시 적용된 속도 제한 규정을 완화하라고 권고했다. 법제처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사고 523건 중 오후 10시부터 자정 사이에 일어난 사고는 5건으로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일어난 사고는 없었다.
요일별로 살펴보면 평일은 매일 85~108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36건, 28건이 발생해 사고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달 발표된 경찰청 통계 발표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483건(사망 3명, 부상 507명)에서 2021년 523건(사망 2명, 부상 563명)으로 늘었다.
올해 1~9월에는 399건(사망 1명, 부상 398명)의 사고가 발생해 전년(사고 395건, 사망 2명, 부상 413명)과 별 차이가 없었다. 다만 최근에 발생한 사고는 포함되지 않아 전년 대비 사망사고 건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일부 전문가들은 교통사고가 2번 이상 일어난 어린이보호구역이 서울 내 25곳에 이르는 상황에서 민식이법을 완화하는 건 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달 2일 강남구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9세 초등학생이 좌회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달 17일 강남구 세곡동에서는 12살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들은 모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약 15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특히 사고 전에 서울교육청이 해당 구역에 보행로 설치를 요청한 점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도로교통공단 등과 합동으로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해 강남구, 서초구, 서대문구, 종로구 초ㆍ중ㆍ고 4곳에 보행로 설치 등 안전 관련 대책을 해당 구청에 요구했다. 그러나 양방향 통행이 일방통행으로 조정되지 못하는 등 교통안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었다. 정부가 서울교육청의 요구를 무시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민식이법 완화를 강행하는 건 어린이는 물론 국민의 교통안전을 외면하는 격이 아닐까. 차량 속도를 시속 10km 늦추면 운전자는 평균 주행 시간 2분을 손해 본다. 반면 사고 시 보행자가 다칠 확률은 속도가 느릴수록 확 줄어든다. 운전자 편의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부분이지만 적어도 어린이보호구역만큼은 교통안전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 2분과 소중한 생명, 무엇이 더 중요한지 정부가 깊게 고민하고 분석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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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4%, 용적률 274.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9가구 ▲39B㎡ 19가구 ▲59A㎡ 130가구 ▲59B㎡ 15가구 ▲74A㎡ 88가구 ▲74B㎡ 18가구 ▲84A㎡ 217가구 ▲84B㎡ 114가구 ▲84C㎡ 18가구 ▲123㎡ 2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도화4구역은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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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동 태화아파트(이하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 주체가 출범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9일 미추홀구는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설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일은 2026년 9월이다.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쑥골어린이공원, CGV, 도화2동3동행정복지센터, 다이소, 도화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선화여자중학교, 선인고등학교, 인화여자고등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91(도화동) 일대 7736.4㎡에 공동주택 27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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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2023년 1월 10일 오후 2시 국가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촌2구역은 쉼터어린이공원, 웅남어린이공원, 푸른어린이공원, 동노상가, 창원양곡동우체국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양곡초등학교, 양곡중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원 1만3558.3㎡에 지하 1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2-12-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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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15 일원 3만97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09%, 용적률 299.3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4가구 ▲59A㎡ 381가구 ▲59B㎡ 35가구 ▲74A㎡ 58가구 ▲74B㎡ 55가구 ▲84㎡ 31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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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당당하다면, 검찰 소환에 떳떳하게 응해야 한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소환했다. 지난 2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성남FC 제3자 뇌물의혹`에 놓인 이 대표에게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제1야당의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는 매우 개탄스러운 순간이다.
성남FC 후원 의혹 사건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성남FC 구단주로써 2016년과 2018년 사이 네이버, 두산건설 등을 비롯한 기업들로부터 약 160억 원의 후원금을 유치하는 대가로 건축 인허가 및 토지용도 변경 등 편의를 봐줬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 슈퍼야당의 대표가 뇌물죄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요구를 받은 것만으로도 상당히 대표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비판이 상당하다. 이 대표는 현재 민생 행보를 시작하면서 애써 자신에 대한 소환을 애써 축소시켜 하는 듯하지만, 예산안 통과도 안 했는데 무슨 민생 행보를 한다는 것인지 그것 역시 진정성의 의문이 간다.
사실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애초에 이재명 대표가 슈퍼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사법적 리스크를 당의 대표라는 자리를 통해 막는 이른바 `방탄` 조끼를 입었다는 주장들이 상당했다. 이미 그의 리스크는 현실화됐으며 성남FC 의혹 말고도 `대장동` 사건도 있어 그에 대한 검찰 소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은 상황이다.
더욱 우스꽝스러운 점은 더불어민주당의 처신이다.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소환을 정치에 끌어들이고 있다. 이 대표 스스로도 윤석열 정권이 정적(정치적 적)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는 와닿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미 이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절 재직 당시에 있던 의혹이며, 대장동 역시 그가 경기도지사로 있을 당시에 행해졌던 문제들이다. 당연히 의혹을 풀어야 함에도 정치적으로 연계시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대표의 주장처럼 그리 당당하다면 `방탄조끼`라는 오해를 사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대표직을 내려놓고 떳떳하게 조사 받고 문제가 없다면 돌아오면 된다. 오히려 그것이 자신의 정치적 꿈인 대통령이 되기에 최적의 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 걱정되기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고 이리도 오랜 기간 의혹을 안고 가는 것인가. 만약 검찰이 이 대표가 아무런 죄도 없는데 증거도 없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라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런 만큼 이 대표는 그만 말을 줄이고 검찰 소환에 임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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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창대빌라 일대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년(2023년) 1월 17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장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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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역곡 대림아파트(이하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부천 재개발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동 104 외 2필지 2676.6㎡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8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 5일 사업성 분석 주민설명회, 같은 해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19일 이사회 및 공동시행 약정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이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요새어린이공원, 빼꼼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역곡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관련 부서 및 관련 기관 협의 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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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이달 7일 수영구는 남천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11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389(남천동) 일대 4만2231.3㎡에 건폐율 24.45%, 용적률 317.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해변시장, 광안리상권, 멕마트, 문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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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미추홀구는 숭의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목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8 일대 3만28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4%, 용적률 244.6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9가구 ▲59A㎡ 244가구 ▲58B㎡ 28가구 ▲74A㎡ 241가구 ▲74B㎡ 80가구 ▲84㎡ 10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구도심의 중심으로 인근에 위치한 제물포역은 서울행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곳이어서 무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숭의ㆍ용정초, 인천남중, 선인고, 재능대, 인하대, 청운대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용현재래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2-12-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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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희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2023년) 1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2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68가구 ▲59㎡ 160가구 ▲84㎡ 542가구 ▲105㎡ 136가구 ▲116㎡ 248가구 ▲136㎡ 131가구 ▲193㎡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중앙대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촌한강맨션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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