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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찾기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두산건설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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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덕소5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이달 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97%, 용적률 649.98%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0가구, 오피스텔 1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3가구 ▲59B㎡ 392가구 ▲84A㎡ 217가구 ▲84B㎡ 16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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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의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등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80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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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8.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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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발굴이 추진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이달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이며 그 외 지역은 올해 하반기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생활 SOC 등과 함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다.
이번 신규 후보지 발굴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1년~2023년 선정된 기존 서울 내 후보지들과 달리 주민도 직접 제안하는 공모 방식을 도입한다. 주민 의견을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서다.
노후도ㆍ면적 등 하단의 사업 유형별 지정 기준을 충족한 지역의 주민은 국토부 누리집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사업지가 속한 자치구에 제출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치구는 주민들이 제출한 후보지와 자치구 자체 판단하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이 필요한 후보지에 대해 주민 참여 의향률, 주변 지역 개발 현황 등을 1차 검토한 후 국토부에 후보지를 추천해야 한다. 국토부는 추천된 후보지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을 거쳐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후보지 공모에 대해 주민들과 자치구에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이달 24일과 31일 2차례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연다.
국토부는 신규 후보지 공모와 함께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사업성 개선을 위해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적률을 법적상한의 1.4배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은 이달 중 개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발의된 일몰(2026년 12월 31일) 폐지 등을 포함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발표해 관리 중인 기존 후보지는 총 49곳(8만7000가구)이다. 현재까지 29곳(4만8000가구)을 복합지구로 지정했고 그 중 9곳(1만3000가구)은 사업승인도 마쳤다. 올해는 후보지 발표 이후 5년 만에 제물포역 인근(3497가구)에서 최초 착공에 돌입할 계획으로, 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 가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에 주민들과 자치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유관 기관과 협의해 지구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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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강서구는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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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행복아파트2단지(이하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계현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56(대잠동) 일대 9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제철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세명고, 포항공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포항시청, 포항시남구청, 포항남부경찰서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형산강이 흐르고 형산강수변친수레저파크, 불의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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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이하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 시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자격에 부합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오는 4월 6일 오후 6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나머지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로부터 7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60(잠원동) 일대 959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청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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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차치도가 도지정문화유산 `존자암지` 등 주변 건축 규제를 완화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도지정문화유산 150곳 중 100곳(66.7%)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조정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향교 등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ㆍ문화적인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설정해 문화유산 지정구역(보호구역) 경계로부터 300m까지다. 이 구역에서는 건축 높이와 건축 행위가 제한되거나 별도 심의를 받아야 하는 등 개발 규제가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조정 대상은 제주시 100곳, 서귀포시 50곳 등 총 150곳이다. 대정향교 등 유형문화유산, 존자암지 등 기념물, 민속문화유산, 문화유산자료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조정으로 전체 대상 문화유산 가운데 100곳(66.7%)이 건축행위 기준이 완화된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제1구역(개별검도구역) 면적은 3.76㎢에서 2.25㎢로 약 40% 줄어든다. 바뀐 기준은 고시일인 이달 13일부터 적용된다.
제주도는 이번 기준 조정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역사ㆍ고고ㆍ건축ㆍ민속 분야 전문가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 현장 조사, 보고회를 진행한 데 이어, 11월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해 규제 개선안을 마련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문화유산 주변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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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사업이 이달 10일 정부의 신속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 예타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간 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 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
특히 이달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정책성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당일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서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신사역(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총연장 14.8km, 정거장 1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도시철도 위례선 트램ㆍ2ㆍ3ㆍ7ㆍ8ㆍ9호선 등 다양한 노선 간 환승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GTX-AㆍC, 신분당선 등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광역 통행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처음 발표됐으나, 노선 조정과 민간사업자의 사업 철회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다 지난달(2월)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됐다.
시는 예타 통과 당일인 이달 10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통해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통상 최소 4개월 이상 걸리는 예산 편성, 계약 관련 심의 등 사전절차를 모두 마쳤다.
한편, 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선에 대해서도 이달까지는 민간 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되, 재정투자방식으로 전환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는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적 역량을 쏟아부은 결과"라며 "그동안 교통 소외로 고통받았던 신도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대한 행정 절차를 단축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위례신사선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서부선에도 적용해 빠르고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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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달 10일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광역철도사업이다. 검단 2개, 김포 7개 등 9개 역이 신설된다. 전체 사업비는 3조3302억 원, 완공 시점은 2033년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은 기존 대비 약 31분6분(57→26분), 김포한강2신도시~서울역은 약 31분(87→56분)의 이동시간 단축이 기대되며,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는 160% 이하로 완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달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김포ㆍ검단 연장 노선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도는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며, 나머지 설계, 착공 등 추후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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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GH에 따르면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지난달(2월) 수요 조사를 마치고 이달 중 대상 사업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축기획 지원사업 대상이 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비전문 담당자의 건축기획업무 수행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품질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
센터는 2024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그간 ▲용인서부소방서(지난해 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지난해 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올해 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올해 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대표 사례인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연면적 7000㎡ㆍ사업비 354억 원)은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당초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센터가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기획 의도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수도권 최초의 임업 교육 시설인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또한 센터 지원을 통해 오는 4월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경기도공공건설지원센터의 건축기획 지원 업무를 통해 전문적인 건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내에 새롭게 조성되는 건축물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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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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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부산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할 핵심 시실로 설정하고 지난달(2월)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이날 유관 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수요 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도출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방식과 노후 역사 개량 등 주변 지역 도시재생 방안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2027년 2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2029년까지 민간 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 과정 등을 마무리한 뒤, 2030년 복합환승센터를 본격 착공한다.
부전역은 중앙선ㆍ동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경전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도입이 예정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초 동해선 KTX-이음 투입과 중앙선 증편으로 광역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인근의 서면 도심과 부산시민공원, 전통시장이 인접해 있고 도시철도와도 연결되는 등 복합생활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로 단절됐던 시민공원과 서면, 부전역 일대 상권을 자연스러운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해 사업 추진 당위성과 명분을 확보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교통ㆍ상업ㆍ문화ㆍ컨벤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철도로 단절됐던 도심 공간을 연결해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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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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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돔 야구장 들어선다.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이달 11일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건설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의 부지에 돔 야구장ㆍ전시ㆍ컨벤션 등 스포츠ㆍMICE 시설과 숙박ㆍ상업ㆍ업무시설 등을 짓는 복합공간 조성사업이다.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7000억 원(지난해 기준 3조3000억 원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2007년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일환으로 추진된 후 수많은 논의와 멈춤, 재개 등을 반복하다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먼저 코엑스 2.5배 규모의 서울 최대 전시(8만9000만㎡)ㆍ컨벤션(1만9000만㎡)과 5성급 호텔을 연계한 MICE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지난해 문을 연 서울 MICE플라자(코엑스 마곡)와 2029년 준공 예정인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함께 `서울 3대 MICE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은 복층으로 구성된다. 상부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구조의 홀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하부 전시장은 대형 구조물 등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강화해 설계했다.
주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단지 내 5곳 진출입로 중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 1곳은 대형 버스와 물류 차량 전용으로 운영한다. 전시장 내 별도의 물류 차량 하역 대기 공간(마샬링)도 마련한다.
돔 야구장과 스포츠콤플렉스는 스포츠 경기는 물론 K-팝과 글로벌투어 공연, e-스포츠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3만 석 규모의 돔 야구장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LG와 두산 야구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스카이박스, 이벤트석과 객실에서 야구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4성급 호텔, 야구장뷰 카페 등도 도입된다.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2027~2031년 프로야구 5개 시즌의 LG트윈스ㆍ두산베어스 홈경기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활용한다. 내야 중심의 1~2층 약 1만8000석 관람석을 우선 운영하고,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에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까지 개방해 3만 석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 농구경기 유치가 가능한 1만1000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는 SKㆍ삼성 농구구단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공연, e-스포츠 등을 유치한다. 음향, 조명 등 무대 특수장비를 설치하고 스카이워크 체험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숙박ㆍ쇼핑은 물론 관광까지 가능한 호텔과 상업시설도 마련된다. 전시ㆍ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288실),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306실), 업무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 개념 4성급 레지던스 호텔(247실) 등 총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호텔(5성급)과 레지던스(4성급)에는 전망대도 설치한다.
탄천ㆍ한강 수변공원 일대와 연계한 연면적 11만 ㎡ 규모의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ㆍ연면적 약 20만 ㎡ 규모 프라임 오피스 단지도 건립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행 친화 수변공간을 확충한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된다.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수변 분수 등 문화예술공간도 곳곳에 설치한다.
한강 물을 활용한 국내 최대 공급 규모(1만6000RT) 수열 에너지와 건물 일체형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또한 단지 내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김포공항~잠실까지 약 15분 만에 하늘길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재정 지원(건설ㆍ운영 보조금) 없이 사업비 전액을 민간 투자로 추진하되, 사업의 수익 일부는 환수금과 초과 이익 형태로 시와 공유한다. 시는 이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의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해 균형발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설 운영은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수행하나, 사용료는 시와 협의해 결정하고 전시ㆍ공연도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실시협약안 마련을 시작으로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검토, 행정예고,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실시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 조달을 완료해 연내 착공, 2032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잠실 스포츠ㆍMICE 민자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 지역 일대를 스포츠와 MICE, 수변ㆍ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스포츠ㆍMICE 파크`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에서 시작한 잠실 변화의 시도가 20여 년간 논의와 수정, 멈춤과 재도전을 거치며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잠실은 앞으로 스포츠 성지를 넘어 미래 산업인프라, 도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형 단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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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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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19ㆍ20동(특별계획구역10ㆍ이하 나진19ㆍ20동) 일대가 지상 최고 28층 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나진19ㆍ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 건축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나진19ㆍ20동 부지는 용산전자상가 동측에 있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32(한강로2가) 일원 6335.2㎡를 대상으로 용적률 1000%를 적용한 연면적 9만7857㎡ 지하 8층~지상 28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갤러리 등 문화ㆍ집회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사업이 서울시의 `도시ㆍ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단절되고 평면적인 조경계획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상 1층부터 최상층 옥상까지 수직적으로 동선이 이어지는 `공중공원`이 입체적으로 조성된다. 가로와 접하는 저층부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 공간과 녹지 쉼터가 확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미래 서울의 핵심 도심 축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개발 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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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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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현대제철과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3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및 AIP 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수심 50m 이상의 심해 해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어 해상풍력의 입지 제약을 크게 줄이는 기술로 평가된다. 또한 고정식 대비 풍속과 풍량ㆍ풍향이 우수한 해역을 활용할 수 있어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특화 강재와 콘크리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의 부유체(Floater)를 개발하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하이브리드 부유체 설계와 모듈러 제작ㆍ급속 시공 기술을 개발하고 현대제철은 해상풍력용 특화 강재 개발과 성능 검증을 수행한다. 두 회사가 함께 개발한 하이브리드 구조의 모듈러 부유체는 국내 최초로, 관련 기술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두 회사는 기존 강재 부유체 대비 제작비 20% 절감을 목표로 부유체 구조와 단면을 최적화해 강재 사용량을 줄이고, 모듈러 제작 방식을 적용해 경제성과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구조 안정성과 내구성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 기술인 부유체 설계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부유체 개념 설계와 성능 해석을 포함한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고, 향후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 등 국제 선급기관으로부터 AIP 인증서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서 부유체 설계 기술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결정짓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독자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해상풍력EPC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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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드림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 원을 부담하면 시가 월 최대 25만 원까지의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LH와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 청년 인구는 2021년 23만2075명에서 지난해 19만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했다. 시는 높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이탈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시는 LH와 협력해 청년드림주택 모델을 구상 중이며, 창년이 절감한 주거비를 저축이나 자립 기반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시내 LH 청년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경제적 여건ㆍ거주기간ㆍ지역 내 근무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주거급여 수급 탈락자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시는 2027년부터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2년 차부터는 200가구까지 규모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청년드림주택사업이 단순한 임대비용 지원이 아닌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이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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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대표자 지급 확인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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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정읍시 연지동 348-1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연지동 348-1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금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8억 원을 조합에 납부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에 위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정읍시 충정로 379(연지동) 일원 71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정읍역, 정읍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정읍북초, 정읍서초, 서영여고, 정읍제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공원, 정읍연지시장, 롯데마트, 다이소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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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올해부터 올해부터 그린리모델링(GR)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이다.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에 대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2014년 처음 시행된 후 10년 동안 8만 건을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였다.
국토부는 사업 재개와 함께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4%였던 기본 이자지원율을 0.5%p 상향하고, 에너지 성능개선비율이 30% 이상이거나 차상위계층ㆍ다자녀ㆍ고령자ㆍ신혼부부 등에 해당하는 경우 1%p를 추가해 최대 5.5%까지 지원한다. 비주거 대형 건축물에 대한 지원 한도를 기존 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복잡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사업 신청 절차도 개선했다.
올해부터는 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주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물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 에너지 성능 사전 진단 ▲예상 공사비용 및 냉ㆍ난방비 절감 효과 분석 ▲최적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컨설팅을 받은 건축주가 추후 이자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신청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까지 컨설팅 사업자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컨설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상반기 중으로 희망 건축주를 모집하는 등 컨설팅 지원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혜택과 무상 컨설팅의 결합 지원은 비용 부족과 정보 부재로 그린리모델링을 망설이던 국민의 고민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우리 국민도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는 그린리모델링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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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3-16 · 뉴스공유일 : 2026-03-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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