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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금호1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화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 보증 및 정비사업비 자금 관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응봉근린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금호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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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공아파트(이하 개포1동주공ㆍ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개포1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7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27(개포) 39만974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6%,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개동 6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41가구 ▲49㎡ 531가구 ▲59㎡ 1303가구 ▲84㎡ 2483가구 ▲96㎡ 740가구 ▲112㎡ 944가구 ▲132㎡ 240가구 ▲156㎡ 96가구 ▲171㎡ 93가구 ▲156P㎡ 8가구 ▲179P㎡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4분 거리,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원초등학교, 개포중학교, 구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남부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1동주공은 200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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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폭염ㆍ강우 등 극한 기후로 공공공사장 작업이 중지될 때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안심수당`을 전면 개선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안심수당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발주한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의 공공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ㆍ강우ㆍ한파ㆍ강설ㆍ미세먼지 등 극한 기후로 인해 작업 중지 시 하루 4시간분의 일당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시는 이달부터 안심수당 지급 요건 중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건설업을 주업으로 하는 건설일용근로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시 생활임금(올해 기준 시급 1만2121원) 이하를 받는 근로자만 지원받을 수 있어 수혜 대상이 7.1%에 머물렀으나, 소득기준 폐지로 수혜 예상 대상이 46.4%까지 약 6.5배 확대될 전망이다. 소득 증빙ㆍ판정 절차를 없애 현장 적용성도 높였다.
또 기존에 근로계약상 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해 오던 안심수당 단가를 시간당 2만2500원으로 단일화해 현장ㆍ직종에 따른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안심수당 단가는 대한건설협회가 통계법에 따라 공표하는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의 보통인부 직종 시중노임을 근거로 산정하며,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된 날에는 최대 4시간, 일 최대 9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건설근로자가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책 대상 홍보를 추진해 원활한 정착을 도모한다. 건설알림이와 각 발주기관의 누리집 공지ㆍ배너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건설현장에는 근로자가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포스터와 QR코드를 비치해 신청 요건과 지급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극한기후 시대에 안전한 작업 중지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안심수당은 그 의무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소득기준 폐지와 단가 일원화로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집중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수혜를 늘려 건설 일용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안전 문화를 확실히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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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동 184 일원 15만92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58가구(임대 1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52가구 ▲45㎡ 102가구 ▲50㎡ 68가구 ▲59㎡ 1035가구 ▲76㎡ 488가구 ▲84㎡ 746가구 ▲90㎡ 52가구 ▲103㎡ 3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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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64(하안동) 일원 8만2046.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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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 계약을 앞둔 임차인에 공인중개사의 공동관리비 확인ㆍ설명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같은 날 일부 개정ㆍ공포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과 함께 이달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중개사협회 법정화에에 따른 후속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투명화를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서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임의 단체에서 법정 단체로 전화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명칭을 하위 법령에 반영하고, 조직 운영과 임원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협회의 기존 정관을 정비하고 직업윤리에 관한 윤리규정도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제정될 예정이다.
통상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과 같은 소규모 주택은 별도의 관리 주체가 없어 임차인이 관리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특히 세대별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관리비 외에 공용 부분에 사용되는 비용이 `깜깜이`로 운영돼 임차료를 우회해 관리비를 과도하게 인상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공인중개사가 기존 관리비 총액에 더해 공동관리비 금액을 의무적으로 확인ㆍ설명하도록 해, 소규모 주택에 입주하려는 임차인이 계약 전 공용으로 부과되는 관리비 수준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했다. 공동관리비는 세대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거나 비용이 고정된 TV 수신료, 인터넷 사용료 등을 제외한 금액의 합을 뜻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중개보수 결정 방식도 명확히 했다.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전용 상ㆍ하수도 시설이 갖춰진 전용 입식 부엌과 화장실ㆍ목욕시설 등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보수를 상한요율 이내에서 계약 당사자 간 협의로 결정한다는 점을 조문에 명시했다.
그간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는 상한요율 이내에서 중개 의뢰인과 협의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중개보수의 상한요율만 명시하고 협의해 결정한다는 문구가 없어 서로 다른 해석으로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법정 단체가 되는 만큼 중개사들의 자질 향상은 물론 윤리의식도 제고돼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은 주택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관리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려 소비자들의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개업 발전과 부동산을 거래하는 국민을 위해 크고 작은 개선점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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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부터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듣는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전국 7개 권역에서 진행하며,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계획수립 지원 및 사업 관리, 주민 역량 강화, 지역 공동체 육성 등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조직으로 역할을 해 왔다.
국토부는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맞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 제고 ▲준공지역 및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광역ㆍ기초 지원체계 간 역할 분담 ▲균형성장 관련 사업 연계ㆍ조정 등에 관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공유ㆍ확산한다.
또 지원센터가 사업 발굴부터 사업 관리, 준공 이후 지역 관리까지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센터가 지역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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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등록기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록업체가 법령에서 정한 등록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는지와 각종 준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우선 서면조사를 한 뒤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해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본금ㆍ임원ㆍ전문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부동산개발업등록제도는 무분별한 부동산개발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등록 대상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다. 등록을 위해서는 법인과 개인 모두 자본금 3억 원 이상을 갖추고,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이상과 사무실, 상시 근무하는 전문인력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등록업체 96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법령 위반사항 9건을 적발해, 총 27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시장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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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 `우수 단계` 평가 결과가 담겼다.
환경(E)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스코프(Scope)1ㆍ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높은 수준이다. 태양광ㆍ지열 에너지 도입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 3개 사업을 통해 환경부 외부 감축 사업 인증(1069tCO₂eq)을 획득했고, 고덕강일2단지는 500가구 이상 국내 공공주택 단지 중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본 인증을 받았다.
사회(S) 영역에서는 주거 약자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 업체 동반 성장 등 ISO 26000에 기반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서울시의 저출산 대책인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목표 대비 100.6%(3521가구) 공급했으며, 국내 최초 양육 친화 및 고령층 특화 주택 1407가구를 선보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 솔루션을 완성했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내부 출신 기관장의 지휘 아래 빈틈없는 책임 행정을 확립했다. ESG경영위원회를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격상해 ESG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3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중 확대와 윤리 교육 강화로 조직의 투명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보고서는 SH가 국제 기준을 준수하며 일궈온 ESG 경영 성과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과제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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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드러낸 현대산업개발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빠르면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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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양우종합건설 ▲일신건영 ▲우암건설 ▲대상건설 ▲화성개발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0(신사동) 외 1필지 일원 47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락타운은 2022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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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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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우신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우신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정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6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현금 100억 원, 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리로 1265(궁동) 외 1필지 일원 5만6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편, 2023년 12월 2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우신빌라는 올해 2월 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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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송내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상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9번길 82(송내동) 일대 4만261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9가구 ▲59A㎡ 463가구 ▲59B㎡ 306가구 ▲84A㎡ 108가구 ▲84B㎡ 102가구 ▲109㎡ 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내역ㆍ중동역 사이에 있으며, 모두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송내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부인초, 송내초, 송일초, 부천서초, 솔안초, 성주초, 중동초, 부인중, 부천중, 성주중, 부천여자중, 부천여자고, 부천고, 부천공고, 한국폴리텍2대학인천캠퍼스 등 학군이 뛰어나며 부천상동시장, 부천시민운동장, 솔안말어린이공원, 송내도서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한편, 송내1-1구역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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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이달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내집 마련 등 부동산 관련 고민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이 찾은 `세이지움개봉`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의 총 605가구 규모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가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선매입 177가구, 민간임대 332가구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ㆍ체력단련실ㆍ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임대료 인상 제한으로 주거비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월 소득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주거비 부담이 줄면서 절약한 비용으로 자기 계발과 이직을 준비하거나, 저축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근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어려워져 재계약에 필요한 보증금 마련이 걱정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결혼 후 부부 소득이 합산되면서 정책대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도 우려했다.
이에 오 시장은 청년안심주택 특별공급의 경우 입주 후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일정 범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고려한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청년안심주택은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에게 양질의 역세권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시의 대표 청년주거사업이다. 올해 7월 말 기준 101곳 3만3621가구가 준공됐다. 공공임대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30~50%,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유형에 따라 시세의 75~85% 이하 수준이다.
시는 청년 주거 수요에 대응해 청년안심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청년안심주택사업 대상인 역세권 범위를 현재 역 반경 250m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500m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지난해 이후 신규 인ㆍ허가가 감소한 점을 고려해 지난 4월부터 민간 사업자의 건설자금 이차보전 한도를 3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2%에서 4%로 확대했다. 이달 중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공공기여율도 3년간 한시적으로 5%p 낮춘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청년안심주택 1만7500가구를 추가 준공해 2030년까지 누적 약 4만6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시의 전체 청년 맞춤형 주택 공급 목표는 7만4000가구다. 시는 지난 3월 발표한 `청년 주거 안정 대책`에 따라 2030년까지 기존 공공분양ㆍ임대주택, `미리내집`, 장기안심주택, 청년안심주택 등 기존 사업 4만9000가구에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신규 주택 약 2만5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신규 공급에는 대학가 원룸을 확보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서울형 새싹원룸 1만 가구, 저소득 청년을 위한 디딤돌주택 2000가구, 장기할부 방식의 `바로내집` 600가구 등이 포함된다.
주택 공급과 함께 월세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관리비 등을 지원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청년월세지원사업으로 올해 2만8000명에게 월 20만 원을 지원하고, 월세지원 미선정 청년에게는 월 8만 원의 관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해 추진한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의 본인 소득기준은 연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완화한다.
시는 이와 같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7월) 청년주거과를 신설, 청년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등 청년 주거 정책을 전담해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공부하고 일하고 저축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월세와 보증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살면서 자산을 모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며 "주택 공급뿐 아니라 금융ㆍ월세 지원 등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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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의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월세 공제율도 17%로 상향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에 따라 무주택자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세액공제를 확대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현재 총급여가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근로자 등은 총급여 수준에 따라 월세액의 15% 또는 17%를 연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으나, 앞으로는 공제 대상 월세액 한도가 1200만 원으로 200만 원 증가한다.
15~34세 청년은 총급여 수준과 관계없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17%의 공제율을 적용받는다. 예를 들어 총급여 7000만 원 청년 근로자가 월 100만 원씩 연간 1200만 원의 월세를 냈다면 연간 세액공제액이 150만 원에서 204만 원으로 54만 원 늘어난다.
확대되는 월세 세액공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지급하는 월세분부터 적용된다.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도 이뤄진다. 연구개발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승용차의 구입ㆍ임차ㆍ유지 비용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허용된다.
그동안 자동차를 운수업ㆍ자동차 판매업 등 일부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공제가 적용돼, 기술개발을 위해 직접 차량을 구입ㆍ임차해 실증하는 자율주행기업은 매입세액을 공제받기 어려웠다. 이번 개정으로 차량 구매ㆍ임차비뿐 아니라 실증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리ㆍ정비비, 소모품ㆍ유류비 등 유지 비용도 공제받을 수 있다.
개정 사항은 시행령의 시행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구입ㆍ임차ㆍ유지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제 개편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혁신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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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성남시는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195-5 일원 2만6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03%, 용적률 275.9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41가구 ▲59A㎡ 433가구 ▲59B㎡ 254가구 ▲77A㎡ 24가구 ▲77B㎡ 19가구 ▲77C㎡ 39가구 ▲84㎡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성지ㆍ궁전아파트는 2019년 1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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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관망세 나타난 가운데 하락 거래 발생했으나, 수요가 꾸준한 대단지 및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1%로 전주(0.26%)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46%)는 신내ㆍ면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3%)는 종암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1%)는 홍제ㆍ북가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4%)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4%)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강남구(-0.02%)는 대치ㆍ개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관악구(0.34%)는 신림ㆍ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3%)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구로ㆍ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계양구(-0.02%)는 작전ㆍ계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검단구(-0.01%)는 왕길ㆍ마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3%)는 동춘ㆍ청학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구월ㆍ도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종구(0.02%)는 운서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4%)의 경우 이천시(-0.14%)는 증포ㆍ창전동 구축 위주로, 파주시(-0.1%)는 야당ㆍ와동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남 중원구(0.55%)는 금광ㆍ상대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 병점구(0.42%)는 병점ㆍ반월동 위주로, 광명시(0.4%)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구(-0.01%), 대전(0.02%), 울산(0.05%), 세종(0.01%), 전남광주(0.04%), 강원(0.01%), 충북(0.07%), 충남(-0.03%), 전북(0.07%), 경북(-0.03%), 경남(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은 전주(0.25%)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ㆍ대단지 및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노원구(0.35%)는 상계ㆍ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9%)는 남가좌ㆍ홍제동 위주로, 마포구(0.26%)는 망원ㆍ창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25%)는 창신ㆍ무악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03%)는 대치ㆍ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동작구(0.32%)는 상도ㆍ사당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제물포구(0%)는 보합이며, 부평구(0.21%)는 삼산ㆍ부평동 대단지 위주로, 영종구(0.18%)는 중산ㆍ운남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서해구(0.17%)는 가좌ㆍ청라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15%)는 효성ㆍ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이천시(-0.2%)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05%)는 서현ㆍ금곡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하남시(0.39%)는 학암ㆍ선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38%)는 마북ㆍ보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25%)는 인창ㆍ교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3%), 울산(0.11%), 세종(-0.07%), 전남광주(0%), 강원(-0.02%), 충북(0.09%), 충남(0.02%), 전북(0.04%), 경북(-0.01%), 경남(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한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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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무르익고 있다.
최근 수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득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301번길 31(수안동) 32-43 일원 4만49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 및 4호선 수안역ㆍ낙민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안1구역은 같은 해 7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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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금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아파트 하자진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7(청담동) 일원 6만182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청담삼익은 200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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