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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보증이 가능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14가구 ▲53B㎡ 14가구 ▲63㎡ 14가구 ▲64A㎡ 20가구 ▲64B㎡ 2가구 ▲79㎡ 14가구 ▲80㎡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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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이하 구로주공ㆍ재건축)가 지상 49층 공동주택 3289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구로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구로주공은 1986년 준공된 아파트 2126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20년 정비계획 입안 제안 이후 준공업지역 용적률 제한과 별도획지(상가ㆍ종교시설 등) 편입 협의, 사업성 부족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가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구로주공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구일로4길 65(구로동) 일원 11만9243.2㎡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289가구(공공임대 3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북측 주거지부터 구일로,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ㆍ안양천까지 연결되는 순환형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주변 생활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인근 단지 진ㆍ출입과 버스 통행로로 쓰이던 단지 내 현황 도로는 입체적 도로로 계획했다. 지상 도로 기능은 유지하면서 지하 공간을 획지 가용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단지 중심에 있던 주민센터는 우체국, 어린이집과 함께 구일로변으로 이전해 집약 배치하고 인접 부지에는 공원을 신설해 구일초등학교와 신구로 유수지 생태공원과 연계되는 녹지 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로주공 재건축으로 공동주택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공급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구로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돼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일역과 가까운 위치다.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 개봉유수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고원초, 고산초, 구로초, 구일중ㆍ고교, 경인고, 구현고, 광명북초ㆍ중ㆍ고교, 동양미래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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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도화3지구우성아파트(이하 도화우성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612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화우성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화우성은 1991년 준공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5개동 1222가구 규모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도화우성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삼개로 38(도화동) 일원 6만9338.7㎡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612가구(공공주택 1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강과 경의선숲길로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기존 단지 내 통학로를 고려해 한강~마포초등학교~경의선숲길로 이어지는 주요 보행축을 연결해 주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마포초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북서측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북측 구역 경계부에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형키즈카페, 작은도서관을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화우성 재건축은 한강과 마포역과 초등학교와 인접한 장점을 살리면서 보행과 녹지, 공공시설을 강화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서북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대표적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5ㆍ6ㆍ공항ㆍ경의중앙선 공덕역이 가깝고, 강변북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진출입이 편리하다. 한강시민공원, 마포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마포초,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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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남양주시는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이달 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47%,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49㎡ 17가구 ▲59㎡ 231가구 ▲84㎡ 212가구 ▲102㎡ 28가구 ▲133㎡ 1가구 ▲14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덕소4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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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평구는 산곡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46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3%, 용적률 269.3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이 약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산곡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인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세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산곡6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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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이하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성북구는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7월) 3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종암동 81-188 일원 50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1.42%,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A㎡ 2가구 ▲56A㎡ 10가구 ▲69A㎡ 4가구 ▲69B㎡ 2가구 ▲69C㎡ 2가구 ▲75A㎡ 34가구 ▲78A㎡ 10가구 ▲84A㎡ 18가구 ▲84B㎡ 17가구 ▲93A㎡ 18가구 ▲115A㎡ 3가구 ▲135A㎡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운초, 승인초, 승곡중, 개운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계성고, 고명외식고, 성신여자고, 성신여대, 동덕여대, 고려대 등이 있다. 여기에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근린공원, 천장산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종암개운산마을은 2021년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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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14명은 이달 6일 오전 10시 강남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중 1세대 1주택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 신설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의원들은 `부동산 몰수 수준의 징벌적 증세 반대! 1주택자 공제한도 신설이 웬말이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장기 실거주 1주택자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조세의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개편안의 철회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개편이 아니라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증세 중심의 정책"이라며 "1세대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개편하면서 공제액 한도를 신설하는 것은 장기간 실거주해 온 국민들에게 과도한 세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기간 형성된 주택가격 상승에는 물가상승에 따른 명목가격 상승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공제한도는 실질소득이 아닌 물가상승분까지 과세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조세의 실질과세 원칙과 형평성 측면에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고령의 장기 실거주 1주택자에게는 주거 이전과 노후자산 활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성명서에는 ▲2026년 세제개편안 전면 철회 및 원점 재검토 ▲「소득세법」 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장기거주소득공제 10억 원 한도 신설 조항 삭제 ▲취득가액 물가연동제 도입과 공제한도 현실화, 장기 실거주자 예외 규정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보완대책 마련 ▲새로운 공제한도가 이미 경과한 보유·거주 기간에는 적용되지 않도록 충분한 경과규정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은명주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세제는 국민의 부담을 늘리는 수단이 아니라 경제를 성장시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전략이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장기 실거주 1주택자의 재산권 보호와 조세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주거안정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세제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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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에 필요한 임대주택 산정 방식을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현행법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 과정에서 용도지역 변경으로 용적률이 상향되는 경우 추가된 용적률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면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시행자가 도시정비사업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또는 가구수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면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을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시 전체 면적이 아닌 초과용적률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을 산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러나 현행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비율을 산정할 때 용도지역 변경으로 의무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까지 포함하고 있어 사업성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산정 시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또는 가구수에서 용도지역 변경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을 제외하도록 산정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여 원활한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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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3 일대 개포우성1ㆍ2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1ㆍ2차)가 재건축을 통해 양재천 경관을 품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03가구 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한 뒤 약 10개월 만이다.
개포우성1ㆍ2차는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에 인접해 있다. 대청중학교, 양재천, 늘벗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선릉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개포우성1ㆍ2차는 각각 1983년, 1984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총 1140가구 규모다.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120(대치동) 일원 9만5592.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03가구(장기전세주택 2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지역 주민이 양재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중앙에는 남부순환로에서 양재천까지 남북으로 이어지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남부순환로변에는 폭 5~13m의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폭 13m의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남측의 늘벗근린공원도 정비하고, 대치동 일대 재건축사업에 따른 공공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공공지원시설을 확보한다. 도곡역과 연계되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보행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도 높인다.
이번 정비계획은 인근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과 도시 경관을 형성하도록 수립됐다. 단지 중앙에 양재천 방향으로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이고, 남부순환로변과 양재천변의 건축물 높이를 조정해 인근 재건축 단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통과로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의 후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택 공급과 함께 양재천 접근성, 보행환경, 공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개선되도록 향후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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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1단지 주공아파트(이하 번동주공1단지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208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번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첫 재건축이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번동주공1단지는 번동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430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05길 23(번동) 일원 7만5682.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2084가구(공공임대 1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접 공원과 완충녹지는 재정비를 위해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주변에 흩어져 있던 주민센터ㆍ우체국ㆍ파출소 등 공공청사는 위치를 옮겨 한곳에 모아 배치한다. 토지이용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기능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서 임대공간을 사용 중인 장애인복지시설은 이전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실버케어센터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마련해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오현초등학교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주변에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생활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우이천역과 연계해 단지 남동측 진입거점 휴게공간을 새로 조성해 보행 연속성과 수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우이천과 북서울꿈의숲을 잇는 통경축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중심부로 고층을 배치해 우이천 수변 경관과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추진으로 강북구 노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인근 노원구, 성북구 개발사업과 맞물려 동북권역의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북부ㆍ동부간선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월계역, 광운대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우이천을 가깝게 두고 북서울꿈의숲 및 각종 시설, 월영지, 칠폭지, 영축산 등 녹지환경이 갖춰져 있고 오현초, 장월초, 월계초ㆍ중ㆍ고, 신창중, 염광중, 염광여자메디텍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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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5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지상 14층 공동주택 649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5동 7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단독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2024년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뒤 올해 2월 마련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3길 40(신월5동) 일원 2만9664.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14층 공동주택 649가구(공공임대 9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는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중대형 평형을 포함해 일반분양과 혼합 배치하는 소셜믹스 방식으로 공급한다.
시는 김포공항 인근 고도제한을 고려해 최고 높이를 해발 57.86m(약 지상 14층) 수준으로 결정했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2) 적용으로 허용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50%까지 완화해 사업성도 크게 개선했다.
서측에서 추진 중인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사업(공동주택 1241가구 예정)과 연계해 정비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두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약 189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구역 간 공공보행통로, 정비기반시설, 공원 등을 연계해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개별 구역 단위를 넘어 인접 사업지와 함께 계획한 통합 정비의 대표적 사례"라며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열린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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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더포레한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금천구는 더포레한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순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지난달(7월) 10일 인가하고, 이를 그달 16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 및 임대 세대수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 75-1(시흥동) 외 14필지 일원 19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탑동초, 금천초. 동광초, 동일중, 동일여자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다. 여기에 삼각공원, 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 호암산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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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1주(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 관망 분위기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수요가 지속되는 대단지ㆍ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2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구(0.54%)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52%)는 신내ㆍ묵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9%)는 돈암ㆍ하월곡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ㆍ월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43%)는 홍제ㆍ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2%)는 시흥ㆍ독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3%)는 신림ㆍ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9%)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동작구(0.23%)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미추홀구(-0.04%)는 주안ㆍ도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부평구(0.05%)는 청천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05%)는 가좌ㆍ석남동 위주로, 검단구(0.04%)는 원당ㆍ왕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03%)는 송도ㆍ선학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6%)의 경우 고양 일산동구(-0.14%)는 중산ㆍ풍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파주시(-0.13%)는 와동ㆍ야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52%)는 마북ㆍ신갈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3%)는 정자ㆍ구미동 구축 위주로, 광명시(0.42%)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 대전(0.01%), 울산(0.08%), 세종(0%), 전남광주(0.06%), 강원(0%), 충북(0.09%), 충남(-0.03%), 전북(0.07%), 경북(-0.05%), 경남(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5%)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거주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9%)는 길음ㆍ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32%)는 염리ㆍ창전동 위주로, 종로구(0.31%)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는 보합이며,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강동구(0.32%)는 암사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대림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6%)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부평구(0.15%)는 부개ㆍ산곡동 위주로, 영종구(0.14%)는 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4%)는 효성ㆍ작전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3%)는 만수ㆍ서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13%)는 청라ㆍ가좌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8%)에서 이천시(-0.15%)는 송정ㆍ증포동 위주로, 여주시(-0.09%)는 교동ㆍ홍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54%)는 보정ㆍ신갈동 위주로, 안양 만안구(0.47%)는 안양ㆍ박달동 구축 위주로, 수원 권선구(0.44%)는 권선ㆍ금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2%), 울산(0.11%), 세종(0.11%), 전남광주(0.02%), 강원(-0.01%), 충북(0.07%), 충남(0.01%), 전북(0.04%), 경북(0%), 경남(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새롬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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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보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안으로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오는 10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어송초등학교, 석교초등학교,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은어송중학교, 가오고등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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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까지 아우르는 건설현장의 안전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이달 6일 DL이앤씨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케어 중심의 근로자 복지체계를 확대하는 등 예방과 보호 두가지 축의 안전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먼저 AI 기반 선제적 위험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출입관리시스템과 AI 위험도 분석 모델을 연계해 사고 취약 근로자를 사전에 식별하고, 기상정보와 중장비 이동, 화재 감지 등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작업 상황을 예측하고 경고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유사 사고 통계 분석을 넘어 작업자의 작업장소와 행동 패턴까지 AI가 함께 분석해 위험 예측의 정확도를 높인다. AI는 작업자와 작업환경, 위험 요소를 종합 분석해 우선 대응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이동식 CCTV를 자동 호출해 관제사가 즉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7년부터 주요 건설 현장에 순차적으로 개발ㆍ적용하고, 현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AI 위험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한다. 작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체감온도계가 현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면 안전보건관리자가 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안전 삐삐를 활용해 해당 작업자를 신속히 식별해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DL이앤씨는 현장의 자발적인 위험 신고와 작업중지권 행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현장 책임자가 아닌 근로자도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리다. DL이앤씨는 2022년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하고 있으며,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근로자에게 `D-세이프코인`를 지급하고 있다. 이를 기존 건당 1000포인트에서 최대 1만 포인트까지 늘리고, 분기별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는 포상 제도도 신설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요 건설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가 직접 탑승해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은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의 복지를 결합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첨을 맞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시스템을 통해 건설업계 전반에 선진적인 안전 생태계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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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 아이들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야외놀이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릿지가 결합된 물놀이터는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이 어우러져 미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놀이환경을 구현했다. 또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는 계절에는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쉘터로 활용되도록 했다.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미니 광장이나 소규모 공연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대형 브릿지 구조와 별도의 차양시설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주변에는 수목을 밀도 있게 심어 자연 그늘을 확보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트램폴린,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입체형 놀이시설이 다양한 높낮이로 설치돼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단지의 규모와 공간 특성에 따라 테마를 조합하거나 개별 적용할 수 있어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넥스트플로우는 아이들이 계절과 기후환경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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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사업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을 비롯해 산업용 가스,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AI 데이터센터(DC), IT 자산순환(ITAD)에 이르는 AI 인프라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도 SK하이닉스 청주 M15X 준공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울산 AI DC 프로젝트, 부평 AI DC 연료전지 공급 등 AIㆍ반도체 중심의 비전ㆍ사업모델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ESG 핵심사항과 사회공헌 활동, 대외 평가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현황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도 담았다.
SK에코플랜트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안전보건 ▲지속가능한 공급망 등 중요 주제를 선정하고, 사업영역과 연계한 IRO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자회사까지 밸류체인 영역이 확대된 만큼 주요 리스크와 기회 요인,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지난해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은 총 5만208시간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의 사업 전환에 맞춰 핵심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외 ESG 평가 부문에서는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A-)을 유지했고, 동반성장지수에서도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총 7640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측정됐다. 경제 간접 기여성과, 환경성과, 사회성과 등을 종합해 SK그룹의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원칙을 반영한 측정 기법에 따라 산출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동시에 경제적ㆍ사회적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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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 업체 안전ㆍ품질 분야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 지원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산업안전ㆍ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ㆍ품질 인력 양성과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 업체의 안전ㆍ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는 물론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 인력의 현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사업은 회사와 협력 업체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현대엔지니어링과 정부가 지원금을 더해 만기 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다. 향후 지원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참여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최대 250명에게 약 25억2000만 원 규모를 지원한다.
내일채움공제(200명)와 우대저축공제(50명)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안전ㆍ품질 우수 협력 업체 소속 근로자다. 안전ㆍ품질 직무를 전담하는 핵심 인력은 내일채움공제를, 겸직하는 핵심 인력은 우대저축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 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360만 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864만 원)을 합산해 158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함께 받는다. 우대저축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 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72만 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72만 원)을 합산해 50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수령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 협력 업체 부담금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원 대상 협력 업체 모집ㆍ선정 ▲상생협력기금 출연 및 지원금 지원 등을 담당한다. 중진공은 ▲중소 협력 업체 부담금 공동 지원 ▲가입 안내 및 자격 검토 ▲공제 운영 관리ㆍ공제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운영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협력 업체의 우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의 안전ㆍ품질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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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현대1차아파트(이하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도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서울시에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가격제안서 제출마감일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87길 7(청담동) 일대 70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청담현대1차는 2025년 5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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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8-06 · 뉴스공유일 : 2026-08-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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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불, 호우 등 재난ㆍ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자 재난대응 모듈러 주택 100가구를 비축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LH는 그간 각종 재난ㆍ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한 이재민 긴급 주거 지원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비도심 지역은 인근 지역에 임대주택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토교통부와 사전에 모듈러주택을 비축해뒀다가 갑작스러운 재난ㆍ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으로 모듈러주택을 운송ㆍ설치해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비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이달 말까지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모듈러주택은 신속한 운반을 위해 세종ㆍ대구 권역에 분산 배치되며, 재난 발생 후 이재민 수요조사, 지자체 협의 등을 마치는 대로 최대 7일 이내 운송ㆍ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LH는 앞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모듈러주택 표준설계안을 마련했다. 재난ㆍ재해 환경에서도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치 효율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창호 면적을 넓혀 실내 개방감과 채광을 개선했다. 고령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무장애 설계도 반영했다.
LH는 해당 모듈러주택에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 추후 자가 주택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사용승인을 위한 설계도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ㆍ재해가 발생했을 때, 가장 시급한 것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신속히 제공하는 것"이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선제적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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