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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형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05-4(원종동) 일원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고강제일시장, 부천제일시장, 원종1주민지원센터, 대명상가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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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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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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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관내 공인중개사 130여 명이 참여하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전세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구민의 주거 안정과 투명한 부동산시장 조성, 책임 있는 중개 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자정선언문`을 채택하고 ▲전세사기 가담 및 방조 행위 금지 ▲거래당사자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 ▲위험 거래 사전 차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중개 ▲불법 중개행위 금지 등의 실천과제를 선언하며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구는 부동산시장의 신뢰 회복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결의를 통해 자정 노력과 윤리의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기재 청장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자정 결의에 동참한 공인중개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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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과거 화재로 인해 수년간 도심 슬럼의 상징으로 남아 있던 경남 진주시 옛 영남백화점이 다목적 성북동 아동ㆍ복지센터로 재탄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옛 영남백화점은 화재 이후 철골 구조물만 남은 채 수년간 방치돼 원도심의 미관 저해, 상권 침체, 안전 민원 등 도시 문제 원인 지적돼 왔다. 도와 진주시는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위험건축물 재생사업)으로 확보한 국ㆍ도비 60억 원과 시비 348억 원을 들여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2023년 1월 건물을 전면 철거했다. 이후 총 연면적 771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5층 육아ㆍ돌봄, 복지ㆍ문화, 행정서비스, 주차 인프라를 갖춘 생활SOC 시설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공동육아나눔터, 하모건강동산(어린이ㆍ성인 체험공간), 공공형 키즈카페, 북카페와 체력단련실, 성북동 행정복지센터ㆍ실내마당 등이 들어서고 지하 1~2층에는 공영주차장(75면)도 마련됐다. 도는 원도심 내 부족했던 육아ㆍ돌봄 공간을 확대하고 노후 청사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며 상습적인 주차난까지 완화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11월)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38-10(중동리) 일원에 중동주민어울림센터를 신축ㆍ운영 중이다.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확보한 국ㆍ도비 41억 원과 군비 19억 원 등 총 60억 원을 들여 신축한 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빨래방, 무인카페, 생활체육실, 스터디카페, 테마도서관, 상담실, 커뮤니티실 등이 들어섰다. 경남 관계자는 "오랫동안 도시의 흉물로 남아 있던 공간을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ㆍ복지시설로 재탄생시킨 이번 사례는 도시재생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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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약 3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매입임대주택 1917가구, 건설임대주택 1092가구 등 총 3009가구다. 이달 18일에는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 통합 공고가 시행된다. 전국 3133가구 중 수도권 지역에 약 60% 이상이 공급되며,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유형별로는 청년 729가구(기숙사형 102가구 포함), 신혼ㆍ신생아 1188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소득ㆍ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Ⅱ 유형은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 임대료 20%)으로 공급하며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친 뒤 2026년 3월 중에는 입주가 가능하다. 이달 수도권에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총 1092가구로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 472가구,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 620가구다.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은 서울에서 약 20km에 위치한 양주신도시에 위치하며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C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달 15~19일 양주시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장호원읍 중심지에 위치해 주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국도 3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이달 29일 모집공고 후 2026년 1월 13~15일 LH청약플러스와 현장 접수처를 통해 신청받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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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 주체(비영리법인ㆍ공익법인ㆍ사회적협동조합 등)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 등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ㆍ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을 조합해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제안형은 민간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해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하는 형태다. 특정테마형은 민간이 GH가 제안한 특정 주제인 지역돌봄(주거ㆍ보건ㆍ의료 등)에 맞게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한다. GH는 지난달(11월) 말 사회적 경제주체 등 민간을 대상으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공모를 공고했으며, 2026년 1월 중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매입심의, 설계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매입약정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거 모델"이라며 "민간제안형, 특정테마형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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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유엔로 35(우암동) 일원 14만8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55%, 용적률 272.5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4가구 ▲59A㎡ 227가구 ▲59B㎡ 320가구 ▲75A㎡ 556가구 ▲75B㎡ 401가구 ▲75C㎡ 208가구 ▲84A㎡ 813가구 ▲84B㎡ 259가구 ▲84T㎡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2 · 뉴스공유일 : 2025-12-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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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외 29필지 일대 659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도당수목원, 도당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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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노량진역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서 배부하는 입찰지침서에 부합하고 입찰참가신청서, 입찰금액제안서 등 입찰 시 제출 서류를 일체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8길 36(노량진동) 일원 92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서울시교육청 동작도서관, 동작영어마루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장승공원, 대방공원, 용마산공원, 용마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 역시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2 · 뉴스공유일 : 2025-12-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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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강북구 수유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중랑구 중화2동, 마포구 창전동, 관악구 성현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총 8478가구(임대 1443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 등 6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성북구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782가구) ▲강북구 수유동 392-9 일대 모아타운(2595가구)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 일대 모아타운(994가구) ▲중랑구 중화2동 299-8 일대 모아타운(1800가구)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모아타운(298가구)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2009가구) 등이다.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원 3만111.1㎡를 대상으로 한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를 추진해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82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이 67.5%, 반지하 주택이 68.8%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세분화된 도로체계와 높은 경사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용도지역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층수 및 건축 규제 완화가 적용됨에 따라 가구수가 기존 534가구보다 248가구 늘어난다. 보국문로8길변에는 주민운동시설, 휴게마당 등 공동이용시설을, 서경로9길변 저층부에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폭도 기존 5m에서 8~10m까지 넓힌다. 강북구 노해로13길 81(수유동) 8만6324.1㎡를 대상으로 한 수유동 392-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5개소를 추진해 공동주택 2595가구(임대 577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지정으로 가구수가 기존 1725가구에서 870가구가 많아진다. 대상지는 반경 600m 이내 우이신설선 가오리역ㆍ화계역,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우이초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나, 신축ㆍ구축 건축물이 혼재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주변 수유동 31-10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진입도로 확보 및 공원 집적화를 통한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립됐다. 모아타운 내 진입도로 설정을 위해 기존 6m의 좁은 도로 폭을 15m까지 확폭하고 주 가로로 설정해 수유동 31-10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의 진입도로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원을 동측에 설치해 녹지 연결성을 강화하고 공원서비스권역을 확대해 공원 활성화를 유도한다.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정비 및 공공시설 계획 등도 포함됐다. 대상지 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은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적정 개발 단위의 통합 시행 및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대상지는 도로 폭이 좁고 주차난으로 심할 뿐 아니라 보차혼용도로로 조성돼 있는 곳인 만큼, 도로 폭을 확장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한다. 특히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간선도로인 삼양로변에 차량 진출입 불허구간을 설정했다. 삼양로98길과 노해로9길 구간에는 주가로와 커뮤니티 가로로 조성해 가로활성화시설 집중 배치한다. 동대문구 천호대로73길 44(답십리동) 일원 4만524.6㎡를 대상으로 한 답십리동 48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3개소 추진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총 994가구(임대 21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92%에 달하고, 협소한 내부도로 및 높은 경사로가 형성된 지역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는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모아타운 내 주요 도로를 확폭해 보도 조성 등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용도지역 상향에 따라 가구수가 기존 307가구보다 687가구가 늘고, 기존 천호대로73길은 공공보행통로로 조성하고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해 사업성을 높인다. 아울러 건자재상가와 사업구역 사이에 완충공간을 마련하고, 주변 지형에 순응하는 건축물 배치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유기적인 보행동선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중랑구 동일로123나길 8(중화동) 일원 7만5441.6㎡를 대상으로 한 중화2동 299-8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1개소와 모아주택 3개소를 추진해 총 1800가구(임대 28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81%, 반지하 주택 70.2%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이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전면 상향하고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한다. 동일로123길을 기존 8m에서 12m~15m로 확폭해 보차혼용 도로를 양측 보도를 갖춘 진출입로로 바꾸고, 동일로 129길변에는 1구역과 3구역 우측으로 각각 도로를 신설한다.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과 공공공지 등 가로활성화 시설 배치해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도 만든다.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원 1만1630㎡를 대상으로 한 창전동 46-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1개소 추진으로 공동주택 298가구(임대 4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222가구에서 76가구가 늘어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9.6%, 반지하 주택 비율이 44.4%에 이르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다. 협소한 도로, 부족한 주차공간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지난 3월 모아타운 주민제안 신청 이후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 확충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 공급 ▲특별건축구역 지정 ▲모아주택사업 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담았다. 사업구역과 접한 서강로1길은 기존 6m에서 9m로 확폭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추가 조성하고, 기존 공공청사는 사회복지시설로 변경하고 접근이 편리한 위치로 이동하는 등 정비기반시설 계획도 마련했다. 와우근린공원과 창전어린이공원을 연결해 인접 주민뿐만 아니라 와우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관악구 은천로39길 56(봉천동) 일원 7만948.1㎡를 대상으로 한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추진해 기존 공동주택 1385가구보다 624가구 늘어난 공동주택 2009가구(임대 254가구) 규모의 단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구릉지형 정비 취약 주거 밀집지역으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설명회,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등을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ㆍ 공원)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모아주택사업 추진 계획 수립 등이다. 모아주택 개발에 따라 은천로33길(12m→20m)과 내부도로(4~6m→10~14m)를 넓히고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를 조성해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일부 단차 발생으로 인해 통행이 불편했던 기존 주진입로인 은천로33길 북측 구간을 평탄화해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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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미래 비전과 지구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개 대상지 주민과 시민, 시ㆍ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도심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부족, 주차난, 누수 등 기반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적이고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장소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4.0 ▲2045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역세권 복합 거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선, 인공지능 로봇기반 정주환경(AI-Robot)ㆍ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미래교통체계 도입,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 지구별 정비 방향은 ▲연수ㆍ선학지구는 로봇 기반의 `미래형 글로벌 R 정주환경 4.0` ▲구월지구는 예술과 문화로 활성화되는 `SOHO 문화예술도시` ▲계산지구는 사람ㆍ산업ㆍ생태가 연결되는 `스마트 연결도시`다.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는 굴포천과 역세권을 연계한 `수변 네이처 커뮤니티` ▲만수1ㆍ2ㆍ3지구는 탄소중립 기반의 `세대통합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시는 총 39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주택정비형ㆍ중심지구정비형ㆍ이주대책지원형)을 제시하고, 기준용적률 설정 원칙, 공공기여 재투자 방향,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통합 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15일부터 선도지구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 의견청취, 지방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노후계획도시정비는 인천을 글로벌 톱 10 도시로 이끄는 핵심 과제"라며 "이는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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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시장 질서 관리를 강화하고자 전국 28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3일(세종)과 4일(대구), 9일(서울)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는 집값 담합, 허위 매물 등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에 대한 처리 업무의 실무 요령과 사례를 공유해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ㆍ지자체 간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사항에 대한 지자체 공무원의 조사 방법, 행정 처분 등 조치, 조치 결과 통보 등 업무 처리에 대한 실무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0년부터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신고센터를 한국부동산원에 위탁 운영하며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를 접수ㆍ상담하고, 위법이 의심되는 경우 지자체로 통보해 지자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사ㆍ조치하도록 해 왔다. 앞으로도 신고 유형 안내 팝업, 신청폼 보완 등 플랫폼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고를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는 `부동산불법행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국세청의 `부동산탈세신고센터`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가 더 긴밀하게 협력해 부동산시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불법 행위를 철저히 근절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시장환경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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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고일 기준 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 해지를 위한 조합 총회 결의 이력이 건 이하인 업체 ▲공고일 기준 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해재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 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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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달(11월) 28일 열린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울산 남구 삼산로 18(신정동) 일원 일반상업지역이다. 이 사업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2층 아파트 1개동 145가구 및 의료시설ㆍ근린생활시설 용도의 주거복합건축물을 건립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심의에는 건축ㆍ교통ㆍ경관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입면과 경관계획과 교통소통 대책 등을 집중 심의했다. 건축주택공동위원회는 사업지가 공업탑에 인접하고 시가지경관지구에 해당하는 만큼 주변 건축 현황을 고려해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부지와 접하는 도로 폭이 좁아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동주택 출입문 위치를 조정해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창문 크기를 확대해 최대한의 채광과 환기 확보하도록 했다. 심의 결과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날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 이어 열린 건축위원회에서는 「울산시 주거편의 및 지역특화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과 관련해 지역특화 디자인 적용 항목에 대한 수치화를 정량화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 심의에서 획일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양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되도록 개선을 요구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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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둔산지구와 송촌지구(중리ㆍ법동지구 포함)에 대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택지개발사업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되고 100만 ㎡ 이상인 지역이다. 대전에서는 둔산지구, 송촌지구(중리ㆍ법동지구 포함), 노은지구가 이에 해당한다. 시는 둔산ㆍ송촌지구 등 2개 지구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최초 수립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노은지구는 이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둔산지구의 경우 1994년 준공된 약 867만 ㎡ 규모로,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활력도시`를 비전으로 ▲행정ㆍ업무 중심지 위상 유지 ▲공원 확충 ▲교육ㆍ보육 등 아동친화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합 도시로 전환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용적률은 기존 226%에서 360%로 상향하고, 주택 단지 정비형 15곳, 기반시설 정비형 2곳 등 총 17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설정했다. 송촌지구는 1987년 준공된 중리지구, 1992년 법동지구, 1999년 송촌지구를 합산한 약 272만 ㎡ 규모다. `새로운 일상의 스마트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대덕구 지역중심 기능 강화 ▲도시철도 2호선 역사 중심의 생활권 재편 ▲계족산과 마을을 연계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미래상을 설정했다. 용적률은 기존 239%에서 360%로 높이고 주택 단지 정비형 10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 시는 주민공람과 함께 유관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5월 국토교통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국토교통부 특별정비위원회 심의ㆍ승인을 거쳐 계획이 확정된다. 아울러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지구별 전체 정비예정물량의 15~18% 수준인 둔산지구 7500가구, 송촌지구(중리ㆍ법동 포함) 3000가구를 선도지구로 우선 선정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도지구는 ▲주민참여도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비 파급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한다. 공모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접수가 진행되고 그해 6월께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시 도시계획과와 서구ㆍ대덕구 도시계획과에서 이달 19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시 도시주택정보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개발지구의 노후 공동주택을 통합 재건축하고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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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지난달(11월) 28일 열린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환경관리 평가 행사다. 올해는 14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총 146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23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단은 ▲친환경녹색경영 시스템 ▲환경시설물 ▲친환경기술ㆍ공법 ▲온실가스ㆍ에너지 저감기술ㆍ공법 등을 종합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건설부문은 환경시설물 부문에서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과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으로 각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은 풍력과 태양광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은 유수분리기(오염물질 분리 장치) 적용을 통해 건설현장 내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고, 멸종위기종 서식 실태 조사 및 서식지 보호 활동 등을 병행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지속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환경 보전과 에너지 전환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하며 건설산업의 녹색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화만의 기술력과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건설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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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과 적정공사비 반영을 위해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 등 4종의 공사 입ㆍ낙찰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4종은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세부기준」 ▲「시설공사 계약업무 처리규정」 등이다. 중대재해 발생업체에 대한 감점은 강화하고 안전 관리 우수기업은 가점을 부여해 건설안전 평가가 낙찰자 선정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개편하는 한편, 적정공사비를 보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적격심사는 중대재해 사망자 감점을 신설하고, 감점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반신인도와 건설안전신인도를 구분해 평가한다. 50억 원 이상 적격심사의 경우 일반신인도 -1점~+1점, 건설안전신인도 0~+1점, 중대재해감점은 0점~-3점으로 항목별 배점을 구성한다. 기술형입찰과 종합심사낙찰제의 참가자격을 심사하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에서는 건설안전 항목을 가ㆍ감점(-6~+2점)에서 배점(5점)으로 전환하고, 3명 이상 중대재해 발생 시 최대 5점을 감점한다. 건설업체의 재해예방을 유도하고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가점(1점)도 신설한다. 300억 원 이상 종합심사낙찰제도 건설안전 항목을 가ㆍ감점(±0.8점)에서 배점(0~2점)으로 전환하고, 건설안전 세부항목에 중대재해 감점(0~-3점)을 신설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가점(1점)을 부여한다. 건설업체가 과거 수행한 공사의 품질ㆍ안전 성과를 반영한 시공평가결과를 현재 300억 원 이상 일반종심제 평가에만 활용했으나,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의 간이형 종심제까지 확대한다. 중ㆍ소 건설업체의 안전 투자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격심사 대상공사의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 상향한다. 낙찰하한율은 입찰가격을 제외한 평가항목(시공경험, 경영상태 등)을 만점 받는 경우 입찰가격 평가에서 낙찰 가능한 최소한의 비율이다. 소액수의 공사도 적격심사와 같이 낙찰 하한율을 2%p 상향하고,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법정금액으로 전액 반영되는 항목은 가격평가에서 제외해 적정공사비를 확보하도록 했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중대재해로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사실상 낙찰에서 배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재해 감점은 규정 시행일인 이달 1일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부터 적용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국민생명과 직결된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공사 입찰 시 안전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감안 적정공사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설기업도 안전을 기업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중심의 건설경영 문화 정착에 노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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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종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고관로 29-1(초량동) 일대 87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부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선화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이 있으며 여기에 인근에 남해바다가 있고 부산항,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중앙공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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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2 · 뉴스공유일 : 2025-12-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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