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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전자상품` 메카에서 `뉴트로(New+Retro)`의 중심ㆍ힙지로 등으로 불리며 인기 명소가 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 개발계획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중구 `을지로3가구역 제1ㆍ2지구 도시정비형(이하 을지로3가구역1ㆍ2지구)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남측으로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있는 곳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도시기능 회복 ▲건축물ㆍ기반시설 개선 등이 필요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올해 2월 고시한「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개방형녹지`를 도입한 첫 사례다. 개방형녹지는 민간대지 내 지상레벨에서 공중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부 개방 녹지공간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정비계획 및 건축계획 등에 따르면 이곳은 용적률 1115% 이하, 높이 114m 이하를 적용한 업무시설 1개동 지상 24층 규모로 재정비된다. 1층에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대상지 주변의 보행 단절을 최소화했으며, 개방형녹지와 연계해 가로ㆍ녹지공간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했다. 개방형녹지 내 마련된 선큰은 지상부의 개방형녹지에서 지하부 입점할 근린생활시설 공간으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친 을지로3가구역1ㆍ2지구 재개발사업이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추진될 도시정비형 재개발도 도심 내 녹지와 어우러진 공공공간을 적극적으로 유도ㆍ확보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8 · 뉴스공유일 : 2023-05-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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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분당 탄천 내 17개 교량 하부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 보강공사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달(6월) 장마철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 설치는 교량 재가설 전까지 교량 아래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교량 재가설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우선 보도 철거 공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성남시는 지난 4월 분당구 탄천 교량 20개 가운데 2016년 준공된 이매교와 출입 통제 중인 정자교를 제외한 18개 교량에 대해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보도부 안전점검 결과, 정자교를 포함한 15개 교량은 보도부 철거 후 재설치, 신기 보도교와 백궁 보도교 2개 교량은 캔틸레버부 철거 후 사용, 양현교와 황새울 보도교 2개 교량은 보수 후 사용하는 것으로 진단을 받았다. 지난 4월 성남시 분당구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 사고` 당시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7일 오후 1시 35분부터 성남시청, 분당구청, 2021~2022년 정자교 점검ㆍ보수 업체 5곳 등 총 7개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전자문서를 포함해 붕괴사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신상진 성남시장의 정자교 사고수습 및 향후 대책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 시장은 "그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보수를 해왔지만, 이번 일을 통해 우리 사회 기반시설의 노후화는 일상적인 점검과 보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매일 걷고 운동하던 길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린 것을 목도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과한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낫다는 심정으로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지침은 기존에 설치된 교량 하중 분산 구조물인 잭 서포트(Jack Support)를 철거하고, 교량 아래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암거를 설치해 탄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방안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는 탄천 내 17개 교량마다 가로 3m, 세로 2.5m, 길이 3m 규격으로 8개가 설치된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는 교량 하부의 보행자용 통로 등으로 사용되는 사각의 박스형 콘크리트 구조물을 가리킨다. 이번에 신설될 15개교 보도 교량은 탄천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하천공사의 특수성,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한 탄천만들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분당 신도시 조성 당시 만들어진 기반 시설에 대해선 과할 정도의 선제적 점검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설행정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8 · 뉴스공유일 : 2023-05-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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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5%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실수요 증가 및 정주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매물가격이 상승하는 등 시장 심리 회복으로 일부 상승 거래 발생되나, 매수와 매도 희망가격 차이로 관망세를 보이며 전체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04%)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1%), 서초구(0.1%), 강남구(0.1%)는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 거래 발생 및 매물의 가격 상향 조정으로 상승폭 확대되고, 강서구(-0.14%), 관악구(-0.08%), 구로구(-0.08%)는 급매물 소진으로 하락폭 축소되며 상승 전환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07%)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05%)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북구(-0.14%)는 미아ㆍ수유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 대형 평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03%)는 전주(0%)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 문의 한산한 상황으로 구도심 위주로 하락이 지속 중이나, 하락폭이 높았던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급매물 소진된 후 가격 상승세 보이는 등 지역별 혼조세 양상을 띠는 가운데, 중구(0.13%)는 중산신도시 주요 단지 중심으로, 계양구(0.13%)는 작전ㆍ효성ㆍ계산 소규모 단지 위주로, 연수구(0.08%)는 송도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 나타나며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9%)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5%), 대구(-0.18%), 충남(-0.09%), 충북(-0.03%), 강원(-0.06%), 광주(-0.11%), 세종(0.22%), 경남(-0.09%), 경북(-0.06%), 제주(-0.1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0.07%)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 중이나, 일부 지역 선호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되고 매물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25%)는 쌍문ㆍ도봉 위주로, 광진구(-0.2%)는 광장ㆍ자양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9%)는 휘경ㆍ장안 등 외곽 지역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남가좌ㆍ북가좌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06%), 강남구(0.02%)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지속되고, 강동구(0.02%), 동작구(0.01%)는 정주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 이후 가격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서초구(-0.16%)는 방배ㆍ잠원 위주로, 관악구(-0.14%)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09%)은 전주(-0.15%)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서구(0.04%)는 단기간 공급 물량으로 급락 후 회복세를 보이는 가정ㆍ신현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미추홀구(-0.31%)는 대규모 입주 영향으로 숭의ㆍ주안ㆍ학익 위주로, 연수구(-0.15%)는 동춘ㆍ연수ㆍ옥련 중저가 위주로 하락 거래 지속되며, 부평구(-0.13%)는 입주 예정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 중심으로 매물 가격 하락 조정 진행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5%)에서 양주시(-0.81%)는 광사ㆍ덕계ㆍ덕정 위주로, 안성시(-0.58%)는 일부 동지역이나 공도읍 위주로, 의정부시(-0.41%)는 입주 물량 영향 계속되는 등 신곡ㆍ장암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중원구(0.52%)는 직주근접성 양호한 지역 위주로, 하남시(0.48%)는 감이ㆍ망월 위주로, 성남 수정구(0.26%)는 신흥ㆍ단대ㆍ창곡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축소했다. 지방(-0.15%)은 부산(-0.16%), 대전(-0.05%), 울산(-0.21%), 제주(-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5%)은 소담ㆍ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세 보이나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8 · 뉴스공유일 : 2023-05-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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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아파트의 경매 낙찰가율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와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관망세를 유지했다. 최근 지지옥션이 발표한 `경매동향보고서`를 보면 지난 4월 전국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건수 2146건 중 853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이 전달 29.2%보다 10.5%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75%로 전달 75.1%와 비슷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거진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시작된 하락세가 경매시장에선 점차 잦아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매가 부동산 투자의 조연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려 법원경매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최소 1회 이상 유찰된 저렴한 물건의 인기가 높은 편이고 가격 대비 성능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시점이다. 한 예로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 전용면적 51㎡ 타입의 경우 이달 10일 서울중앙지법 경매법원에서 낙찰이 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아파트는 구축ㆍ소형이지만 강남권임에도 13억2000만 원에 감정평가액이 결정됐으나 매각기일이던 지난 4월 5일 유찰됐다. 그러다 최저입찰가는 감정가보다 20% 낮은 10억5600만 원에 정해졌고 매각은 소폭 높은 10억8273만 원에 결정됐다. 한편, 지역별 아파트 낙찰가율은 70% 하방을 유지한 채 점차 안정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 아파트 낙찰가율은 각각 71.7%, 71.5%로 전달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낙폭은 전반적으로 완화됐다. 전남(81.3%)ㆍ경남(79.7%) 등도 각각 전달 대비 2.5%p, 1%p 오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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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부동산 대책 규제 완화에 힘입어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4일 부동산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살펴본 결과 올해 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5815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0월(1만6422건) 이후 가장 높은 통계이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3만4441건)도 전 분기(1만6675건) 대비 2배 넘게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1ㆍ3 부동산 대책으로 전매 제한, 대출, 세금 등의 규제가 대폭 완화돼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정부 규제 완화 방안으로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되고 집값이 안정세를 보이자 실수요자들 역시 매매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소식통 등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전국의 집합건물(아파트ㆍ다세대ㆍ연립주택ㆍ오피스텔 등) 거래회전율도 2022년 8월의 0.41% 이후 가장 높은 0.41%로 파악됐다. 전월 0.4% 대비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에 매매량ㆍ거래금액ㆍ거래회전율이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부동산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다수 전문가의 해석이 나오는 상황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 1분기 부동산시장은 여러 지표의 등락이 교차하며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시기였다"라며 "일부 부동산 유형과 지역에서 반등 조짐이 보이는 만큼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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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성북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애영)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입찰접수 전까지 현금납부ㆍ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을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 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북2구역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동 226-103 일원 7만50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개동 52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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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성수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구역 변경 업무를 담당할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의해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21길 3(성수2가1동) 일대 11만41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용적률 317%를 적용한 공동주택 18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서울숲역과 뚝섬유원지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직장인들이 출ㆍ퇴근하는데 용이하다. 또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올림픽대로는 물론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청담대교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다. 이외에도 이마트 같은 대형 마트를 비롯해 카페, 맛집, 문화공간, 수제 구두가게, 패션거리 등 각종 시설이 많아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10년 6월 2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3지구는 2019년 2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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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변경하고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28일 조합 방식에서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변경을 추진했다. 조합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자금조달의 어려움과 서울시가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겨 서초ㆍ강남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견했다. 몰림현상으로 인해 가락프라자보다 입지적으로 우수한 아파트가 쏟아질 수 있다고 우려한 조합은 오는 7월 이후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기 전에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먼저 시공자를 뽑는다는 구상이다. 가락프라자는 추후 사업 리스크가 최소화돼 있어 우수한 사업환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두댐이공원ㆍ문정근린공원 및 상업ㆍ업무시설이 인접해 공사 민원이 적은 숲세권 아파트 ▲사업 추진으로 인한 주변 상가 제척으로 갈등 제거 ▲중앙에 있는 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을 아파트가 둘러싸는 정사각형 필지 등이 강조됐다. 이밖에도 조합은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특화단지를 추진 중이다. 사업지 남북방향은 녹지와 공공보행통로ㆍ24m 통경축으로 만들고 동서 방향으로는 통경축과 보행로를 계획해 주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이미 가락프라자의 시공권을 두고 열띤 홍보를 펼치고 있다"면서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그 대상이다. 단지에 현수막을 통해 자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1687㎡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가락프라자 단지는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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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충남 서산공항사업 재기획 용역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자세히 분석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충남 서해안권 항공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활주로 등 서산군비행장 시설을 활용하고, 여객터미널 등 민항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규모는 약 500억 원으로, 지난 9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현재 전국에 분포된 공항으로는 충남만 빼고 모두 건설돼 있으며, 충남에는 아직 의논 중인 상태란 게 국토부 설명이다. 충남은 예산, 부여, 공주, 논산 그리고 서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이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로 꼽힌다. 국토부에서는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계획에 반영된 공항시설의 필요성, 규모 등을 살펴 사업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남 서산공항사업 추진 의지는 변함없다면서 기존의 사업계획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만큼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보완 절차를 신속히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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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정부가 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공사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18일 국토안전관리원, 경기 이천시와 함께 이천시 마장면 쿠팡덕평물류센터 해체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 해체공사 사고 대책으로 지난해 8월 4일부터 시행된 해체공사안전관리제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도록 검토하고 있다. 올해 국토교통 분야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인 이번 점검은 사고발생 위험이 큰 건축물 해체공사장 10개소를 선정해 지자체ㆍ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계획됐다. 쿠팡덕평물류센터의 경우 2021년 화재로 전소됐다. 이곳은 원거리 압쇄 공법으로 1~5공구가 순차 해체되는데 현재 1공구 해체가 완료됐으며, 2공구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점검 사항은 해체계획서 보완사항 이행 여부, 화재현장에 적합한 해체장비 운영과 해체작업 순서 및 적용공법 등 세부 안전계획이 현장에서 적절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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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1구역(재개발)의 예비신탁사에 대한토지신탁이 선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퇴계원1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준비위)는 지난달(4월) 18일 주민투표를 통해 퇴계원1구역 재개발사업의 예비사업시행사로 대한토지신탁을 선정했다. 이로써 우선협상대상 지위를 획득한 대한토지신탁은 토지등소유자 전체 동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추진준비위는 이달 중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인접하고 교육시설로는 퇴게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퇴계원체육공원, 한양대 야구장, 왕숙천 등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공원2길 7(퇴계원리) 일대 2만5152㎡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건폐율 60%를 적용한 지하2층에서 지상 27층 공동주택 5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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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변경을 위한 움직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사비 인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5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해지를 위한 안건을 상정한 대의원회의에서 계약 해지 및 새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계획을 의결했다. 새로운 입찰공고는 오는 18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산성구역은 2016년 대우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면서 3.3㎡당 공사비를 418만9000원, 2020년 7월 본계약 시 445만 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이후 공사비가 620만 원으로 인상되자 새 시공자 입찰 절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합 측은 조합원 1인당 추가 분담금 규모가 2억 원에 가까워지고, 계약 당시보다 크게 오른 컨소시엄 사업단의 공사비 제안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8%, 용적률 264.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개동 3541가구(임대 61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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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 빠른 사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충훈부 일원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권민재)와 LH는 지난 11일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LH 측은 충훈부 재개발사업의 경우 LH가 조성한 택지개발지구를 LH가 재개발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는 만큼 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안양형 재개발`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LH에 따르면 충훈부 재개발은 2024년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2025년 말 관리처분인가, 2026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 정비계획상 과다한 정비기반시설 비율과 부족한 가구수 조정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정비계획 변경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와룡로3번길 62-16(석수3동) 일대 15만7216㎡에 공동주택 2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2486명으로 파악됐다. 1986년 준공한 석수택지개발지구의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은 충훈어린이공원, 꽃메산어린이공원, 석수초교공원, 박달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박달초등학교, 석수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지난해 6월 정비구역 지정, 9월 주민대표회의 구성, 12월 LH 공공시행자 지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LH 약정에 힘입어 다음 달(6월)께 전체회의를 열고 약정 체결에 대한 주민 동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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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는 이달 1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2023년 자율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심의실 전문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율심의 제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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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법령 개정 후 폐지된 단독주택재건축사업에 관한 경과조치 적용 범위에 대해 개정 이후 수립된 관리처분계획까지 확대 해석할 수 없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52조제2항제1호 등에서 단독주택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방법ㆍ기준을 명시, 같은 영 별표1제3호나목에서는 그 도시정비계획 수립 대상 지역을 각각 규정하고 있었으나, 2012년 7월 31일 대통령령 제24007호로 일부 개정됐고 이후 2014년 8월 3일 시행된 도시정비법 제52조제2항제1호 및 별표1제3호를 개정해 단독주택재건축사업에 관한 규정을 없애면서 같은 영 부칙제6조제1항에서 `이 영 시행 당시 기본계획 제3조에 따른 도시정비 기본계획을 말하고 현행이 수립된 이후 같은 법 제4조에 따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계획을 뜻하며, 현행 수립에 대해서는 제52조제2항제1호 및 별표제3호의 개정 규정에도 불구하고 종전 규정에 따른다`라는 경과조치를 두고 있는바,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 당시 기본계획이 이미 수립된 상태인 사업에 대해 같은 영 시행 이후 도시정비법 제74조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 개정된 시행령 부칙제6조제1항에 의거 종전 규정이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다른 해석 방법을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라며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6조제1항에 따라 종전의 규정이 적용될 대상은 도시정비계획의 수립이라는 것이 문언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령 개정에 따라 부칙에 규정된 경과조치는 구법질서에서 신법질서로의 이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변화와 법적 안정성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기능을 수행하고, 특정 대상에 대한 신구법령의 적용관계를 분명하게 규정함으로써 종전 규정에 따라 성립된 기득권을 보호하려는 성격은 가진다"라며 "경과조치의 적용대상을 판단할 때는 개정규정의 입법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엄격하게 해석하고,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제6조제1항에서 경과조치를 둔 취지는 같은 영 부칙제1조 단서에 따른 2014년 8월 3일을 기준으로 이미 기본계획이 수립된 단독주택재건축사업에 대해 이해관계인 기득권 및 구법질서에 대한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종전 규정에 따라 도시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므로 같은 항이 적용될 대상은 정비계획의 수립으로 한정된다고 봐야 한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건축사업의 경우 기본계획 수립(제4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제16조), 사업시행계획의 작성ㆍ인가(제50조 및 제52조 등), 관리처분계획의 수립ㆍ인가(제74조)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치는데 기본계획은 특별시장ㆍ광역시장 등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제4조제1항)으로써, 기본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ㆍ정비기반시설계획ㆍ공동이용시설설치계획 및 교통계획(제5조제1항제5호), 건폐율ㆍ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물의 밀도계획(제5조제1항제11호), 세입자에 대한 주거안정대책(제5조제1항제12호)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야 하고, 정비계획은 시장ㆍ군수 등이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수립(제8조제1항ㆍ제4항)하는 것으로써, 정비계획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설치에 관한 계획(제9조제1항제3호),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제9조제1항제4호), 건축물의 주용도ㆍ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에 관한 계획(제9조제1항제5호), 세입자 주거대책(제9조제1항제8호)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야 하는바,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은 그 내용이 상호 연계돼 있고,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전에 행정청이 사업 자체의 전반적인 내용을 계획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반면 관리처분계획은 사업시행계획의 작성ㆍ인가(제50조 및 제52조 등) 후에 사업시행자가 수립하는 것으로서 사업 시행 결과 조성되는 대지 또는 건축물의 권리귀속에 관한 사항과 조합원의 비용 분담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하는 등 조합원의 재산상 권리ㆍ의무에 관한 계획일 뿐이다"라고 말하며 "이것이 재건축사업 자체의 성격을 결정하거나 내용을 이루는 계획이라고 보기 어려운바, 이와 같이 기본계획과 관련성ㆍ계획의 구체적 성적 등에 존재하는 정비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사이의 차이점을 종합해 보더라도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6조제1항에 따른 정비계획 수립ㆍ관리처분계획의 수립이 포함된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체처는 "이 사안의 경우,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6조제1항에 따라 종전의 규정이 적용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해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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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전 11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 자격 보유업체로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의 규정ㆍ양식 등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가음정공원, 중앙체육공원, 상남분수광장, 상남단정공원, 용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외동초등학교, 옹남초등학교, 상남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 창원상남중학교,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 창원남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페율 12.46%, 용적룰 180.135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2개동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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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용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이 없는 자 ▲입찰분야별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등록된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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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업대행자 무궁화신탁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중 최소 2개 이상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이 가능하다. 이곳은 목일신근린공원, 웃고얀근린공원, 괴안체육공원, 세치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소안초등학교, 부천일신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35번길 38(괴안동) 외 4필지 2만666.6㎡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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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대영아파트(이하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춘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을 무난한 곳으로 연지초, 부산진중, 동평여중, 동평중, 부산진고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근린공원, 화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229번길 5(연지동) 일대 34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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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이 중요 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에 들어섰다. 지난 15일 충훈부 일원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권민재)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주민총회) 홍보 및 진행 대행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곳의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이달 2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입찰마감을 시행한다. 선정은 심사 후 주민대표회의 의결에 따라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등록된 자 ▲주민대표회의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시국세 완납 등)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와룡로3번길 62-16(석수3동) 일대 15만7216㎡에 공동주택 2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2486명으로 파악됐다.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은 충훈어린이공원, 꽃메산어린이공원, 석수초교공원, 박달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박달초등학교, 석수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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