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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회장 임병윤)와 손잡고 농촌지역 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원북면 신두리의 한 노인가구에서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게차와 암롤 등 장비를 동원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 총 12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고령화 가구 등 폐기물 수거·운반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펼쳐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수거활동에 동참한 가세로 군수는 “농촌지역은 폐기물 수거지가 분산돼 있는데다 고령 노인들이 수거를 위해 이동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국내 첫 시범사업으로 ‘농촌쓰레기 수거 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등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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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나라’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이 ‘꽃과 바다의 도시’ 충남 태안군을 찾았다.
태안군은 지난 12~13일 이틀간 도미니카공화국의 카를로스 바티스타(Carlos Batista) 환경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고위급 정부관계자 10명이 태안군을 찾아 군청 내 CCTV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원북면의 신두리 해안사구와 소원면의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공원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KA)이 공동 주관하고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가 함께 하는 ‘도미니카공화국 ICT기반 국립공원 기후변화 모니터링 역량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은 6월 4일부터 18일까지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의 국립공원공단 본사 및 지자체를 찾아 재난안전 시책, 탄소중립 사업, 정보시스템 등을 살피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은 12일 가세로 군수와 태안군 CCTV 관련 부서장, 협력 치안 담당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CCTV 관제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제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국 내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태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646㎡ 규모로 2013년 개소해 관제실과 재난안전상황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파견경찰관 1명과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체제를 가동 중이다.
총 1908대의 CCTV와 연계되며, 태안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결된 영상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신속·정확한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순찰 중인 경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태안서부시장 내 절도행위를 관제요원이 초동발견해 신고하는 등 범죄·교통사고·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관계자는 “세계에서 안전한 곳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앞선 정보기술에 크게 놀랐으며, 태안군의 우수한 시스템을 잘 참고해 도미니카공화국에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 태안군을 방문해 주신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보통신기술의 적극적인 도입 및 활용과 자연자원의 가치 보존에 힘써 태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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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관내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내달부터 두 배로 늘린다.
군은 ‘태안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보훈명예수당의 지원액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 내달부터 대상자에 매달 2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애국정신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월 12일 기준 총 292명의 보훈대상자가 이번 조례개정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군은 그동안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대상자 확대와 지원액 증대 등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왔다.
2016년에는 기존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군경, 순직군경 유족에 한정되던 수당 지급 대상자를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유족으로까지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보국수훈자(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보국훈장을 받은 자)도 대상자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관내 보훈대상자 수는 고령화 추세 속에도 2021년 251명에서 2024년 290명으로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또한, 기존 5만 원에 불과하던 보훈명예수당 월 지급액도 2017년 10만 원으로 두 배 늘렸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다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개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유족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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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지난 2015년,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해당 유적은 백제 후기(475~660년)의 문화를 대표하는 연속유산으로, 「웅진시기」의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사비시기」의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왕릉원, 나성, 그리고 「사비 후기」의 익산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로 구성되어 있다.
등재 10주년을 맞은 올해, 백제세계유산센터는 6월부터 7월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념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6월 15일(일)부터 7월 27일(일)까지 EBS PLUS2 <문화유산 코리아>(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를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한 13부작이 방영된다. 또한, 7월 6일(일) 오후 3시 45분에는 EBS 1TV에서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도 방송될 예정이다.
7월 2일(수)에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K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재)백제세계유산센터가 후원한다.
K포럼은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글로벌 활약을 조망하고, 이들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 가운데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제2세션 ‘[K헤리티지] 백제를 브랜딩하라’를 기획·운영하며, 해당 세션에는 심용환, 박지윤, 박서진, 파비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여하고, 정규연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이 패널로 나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매력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월 8일(화)부터 14일(월)까지는 ‘제8회 백제문화유산주간’이 열린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일인 7월 8일을 기념하여 매년 열리는 본 행사는, 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백제세계유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국가유산방문캠페인의 ‘이달의 방문코스’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선정되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자는 쏘카 차량 및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소지한 경우 유적 무료입장과 백제 고도의 길 한정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정규연 센터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체감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https://www.baekje-heritage.or.kr/) 또는 사무국(042-488-9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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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학대 없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영옥 사회서비스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을 지명했다.
정 원장은 “보건과 환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며 “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쾌적한 생활환경, 감염병으로부터의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존중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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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 재조명…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 과시
12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앵두걸스(Angdu Girls)의 리더 ‘박앵두’가 지난해 7월 15일 발매한 솔로곡 ‘그래요’가 발매 1주년을 한 달여 앞두고 폭발적인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21주 차 써클 차트(Circle Chart) BGM 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아이콘’으로 떠오른 ‘박앵두’는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앵두의 '그래요'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으로, 박앵두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요’는 발매 초반 대형 프로모션 없이 조용히 공개되었으나,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겨왔다.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 틱톡, 숏츠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숨겨진 명곡’, ‘들으면 들을수록 위로가 되는 노래’ 등으로 언급되며 재조명되기 시작했고, 이는 폭발적인 차트 역주행의 발판이 되었다.
'그래요'는 현재 국내 주요 음악 차트 중 하나인 써클 차트(구 가온차트)의 BGM(배경음악) 부문에서 당당히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는 단순히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수치를 넘어,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 콘텐츠의 배경음악으로 ‘그래요’를 선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박앵두만의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곡의 분위기가 브이로그, 챌린지 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어우러지며 곡의 파급력이 더욱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그래요'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실시간 및 주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발매 시기와 관계없이 오직 음악의 힘으로 차트 순위를 뒤집는 역주행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되며, 박앵두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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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그리움
(권곡眷榖) 박정현
찔레꽃 피는 안면도, 내 고향
그 향기 스며들면 마음이 설레요.
찔레꽃 앞에 서면 언덕 위 놀이터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꺾어 놀던
그 하얀 꽃송이처럼
장난기 가득했던 웃음소리가
귓가에 울립니다.
지금쯤, 그 친구들도
찔레꽃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아, 그 옛날 뛰놀던 뒷동산이
그립게만 느껴집니다.
찔레꽃 향기에 취해 있다 보면
그리운 사람들,
사랑했던 동심의 친구들이
불쑥 떠올라
눈시울이 시려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보고 싶고
그 시절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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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국립공주대·충남대(통합형),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의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위해 실무 전담반(TF)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실무 전담반(TF) 첫 회의’를 열고,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실무 전담반(TF)은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을 맡았으며, 도·시군 20여 개 부서와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 엘지 씨엔에스(LG CNS) 등 산업체까지 지·산·학·연(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기관) 협력 체계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선 본지정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실행계획서 수립 방안을 중심으로 지자체 발전 전략과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글로컬대학 30은 지역 및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대학-지역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집중 지원·육성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글로컬대학에 지정되면 교육부로부터 1곳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받으며, 규제 혁신 우선 적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달 27일 교육부는 ‘2025년 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 대학 18곳을 선정했으며, 도내에서는 국립공주대·충남대(통합형),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 등 4곳이 포함됐다.
강 실장은 “올해는 글로컬대학 선정의 마지막 해인 만큼 도와 시군, 대학, 관계기관, 산업체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지·산·학·연 간 긴밀한 협업으로 본지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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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 충남도민 화합의 장인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천안시 일원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7회 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에 응원을 전했다.
김 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일수 도부교육감, 김영범 충청남도 체육회장, 선수단, 도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단·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체육회와 충청남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뜨거운 함성이 천안에, 모두의 시선이 충남에’라는 구호 아래 총 31개 종목에서 15개 시군 1만 1000여 명의 선수단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종목별 시상 및 시군 종합 순위 점수에 반영하는 채점 종목은 축구·배드민턴·탁구 등 27개 종목, 시상은 하되 종합 점수에 반영하지 않는 비채점 종목은 승마·자전거·패러글라이딩 3개 종목이며, 당구는 시범종목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미래 성장엔진 천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에 고장의 명예와 이름을 걸고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한다”라면서 “이번 도민체전이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도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힘쎈충남답게 체육 분야도 파워풀하게 나아가야 한다. ‘2027년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전’을 2029년 충남에 유치해 체육 기반을 대폭 개선하고 도민의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안에 전국 최대 규모인 108홀짜리 도립파크골프장을 착공해 국민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땀과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라면서 “그간 선수단 여러분이 흘린 굵은 땀방울과 피눈물 나는 노력이 모여 이 무대를 만든 만큼 대회 기간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매 순간 ‘감동의 드라마’를 써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응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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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포구의 상징이었던 소래철교가 사진으로 다시 우리 곁에 찾아온다.
인천시 남동문화재단 소래역사관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최용백 사진작가 초대전 <소래철교의 기억, 그 시절>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협궤 꼬마열차가 지나던 과거의 소래철교를 비롯한 그 주변 풍경의 변화를 담아낸 기획전시로, 관람객들은 소래포구의 흘러온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다.
최용백은 오랜 시간 인천의 모습을 기록해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다. 1996년부터 약 15년 간 소래철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왔다. 그의 사진에는 그 시절을 살아간 사람들의 정서와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시는 과거의 소래철교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철교를 지나며 지나온 시간과 개인의 추억까지 소환하는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마지막 섹션 ‘나의 소래’에서는 관람객이 사진에 덧그림을 하는 방식으로 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지역민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시간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소래를 처음 찾는 이들에게는 지역이 품고 있는 따뜻한 시간을 체험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사진작가 최용백은 전남 보성군 벌교출신으로 벌교서교, 벌교중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석사) 졸업을 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환경과 문화유산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개인전으로는<변모하는 富平>,<세계꽃박람회 초대전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강화도, 불교를 찾아서>,<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조선사찰 31본산>,<전등사100년전>,<조계종 25교구 본사>,<백운 이규보의 삶과 발자취>,<생명의 터 갯벌과 하천>,<생명에 대한 명상>,<강화도, 전등사100년전 시간여행>,<영화 속의 인천>,<인천의 변모>,<수인선 소래철교1996-2011>,<백령도, 평화를 품다>,<수인선 소래철교>,<대청도,모래사막>,<墨墨한 섬, 백령도>,<송도, 갯벌의 기억>,<도시, 생명의 명상>,<물, 꽃이 되다>,<아라(바다)의 꽃>등, 총 51번 전시를 하였고,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과 <가을맞이 가곡의 밤, 성남아트센터, 2017>, <가곡의 향기, 성남아트센터 2021>, 사진·공연 콜라보<환경부, 지구를 구하는 예술인 선정, 랜선 전시회“예술로써 환경을 말한다” 환경부 대표 SNS 채널(2021)>에 참여하였으며 기획전, 국제전은 60번과 전시기획은 27번 하였다.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녹색연합과 화도진도서관 공동 기획으로 <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인천, 어제와 오늘>,<인천의 변모>,<사진으로 보는 인천교육 반세기>,<2008城南文化藝術> 찾아가는 환경,문화예술 순회 전시를 55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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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공•설치 없이 간편한 전원형 정수기…버튼 하나로 실온부터 95℃까지 5단계 온도 음용수 제공
● 대장균 99.999% 살균 정수, 자동 세척•어린이 안전 잠금•필터 교체 알림 등 실용성 강화
● 브리타,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첫 온도 맞춤형 모델…편리하고 스마트하고 음용 솔루션 경험해 보길”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한국 지사 설립 이후 첫 온정수기 ‘큐브 온•정수기’를 국내 출시하며, 기존 저그형 정수기를 넘어 제품군을 확장한다.
큐브 온•정수기는 버튼 하나로 원하는 온도의 물을 즉시 추출할 수 있는 전원형 제품으로, 실온부터 95℃까지 총 5단계(실온•45℃•65℃•85℃•95℃)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정수는 물론 따뜻한 물까지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차 한 잔이나 컵라면, 이유식 준비 등 일상 속 물이 필요한 여러 상황에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 타공이나 설치, 수도 연결 없이 코드를 연결한 뒤 물탱크에 물만 채우면 바로 작동한다. A4 용지 사이즈의 콤팩트한 크기로 좁은 주방이나 원룸, 소형 사무실 등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이며,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큐브 온•정수기는 막스트라 프로 라임스케일 엑스퍼트 필터 1개입과 함께 제공된다. 해당 필터는 미세입자•염소•중금속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4단계 필터링은 물론,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 대비 석회질을 50% 더 강력하게 제거해 차•커피 본연의 아로마를 살리고 기기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독일 수자원 연구기관 IWW에서 대장균 99.999% 제거 성능 테스트를 완료한 큐브 온•정수기만의 UVC 살균 기능이 추가돼 다양한 온도의 음용수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큐브 온•정수기는 믿을 수 있는 정수 기술력과 함께 편리성을 고려한 스마트 기능이 실용성을 높인다. 사고 예방용 ▲어린이 안전 잠금 장치가 탑재돼 있으며, ▲자동 세척 ▲필터 교체 알림 ▲빈 물탱크 알림 기능을 지원한다. 정수 총 용량은 4L, 무게는 3kg으로 실용적 크기와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브리타 코리아 안젤로 디 프라이아 대표는 “큐브 온•정수기는 따뜻한 물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리타 최초의 온도 맞춤형 정수기로, 기존의 정수기 사용 경험을 한층 확장해줄 제품”이라며 “간결한 디자인과 브리타의 기술력이 결합된 큐브 온•정수기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음용 솔루션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큐브 온•정수기 사전예약은 오는 20일까지 쿠팡에서 열리며, 21일부터는 공식 판매가 진행된다.
# # #
[보도자료 이미지]
[이미지 1]
브리타의 첫 온정수기 ‘큐브 온•정수기’ [이미지 2]
브리타의 첫 온정수기 ‘큐브 온•정수기’
■ 브리타(BRITA) 기업 소개
브리타(BRITA)는 1966년 창립자 하인즈 핸커머(Heinz Hankammer)의 ‘가능한 간편하게 수돗물을 여과해 좀 더 안전하게 마실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독일의 정수기 브랜드다. 1970년 최초의 정수기로 특허를 출원했으며, 199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 브리타는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5개 대륙 7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물 음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인 가구에 편리한 미니 정수기부터 다인원 가족과 오피스에 맞는 대용량 정수기까지, 친환경•무설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인 ‘그린 리프 멤버십(Green Leaf Membership)’을 도입했고, 전국 제로웨이스트샵 및 이마트 지점과 협력하여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 브리타 코리아
Tel: 02-740-5900
Website: https://www.brita.kr/
Instagram: @brita.kore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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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7-9월 운영 예정
- 강연․체험․탐방 연계한 실내외 통합 인문 프로그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779개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선정은, 불암도서관의 기획력과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 속 인문 가치를 체험하고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년 공공도서관 및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과 창의적인 기획을 반영한 인문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불암도서관이 2025년 운영할 프로그램은 ‘생태 독서’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강연과 야외 체험을 연계한 실내외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한 강연 중심의 일회성 교육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실천적 인문 체험활동에 있다.
▲아동학, 회화, 정치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연 ▲자연 속 체험 활동 ▲현장 탐방 등 입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불암도서관이 아동·청소년 대상 생태 인문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사유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한 내면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인문학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owonlib.kr)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불암도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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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특화 AI음원 창작 공모전’ 수상작 5편 선정
충남도민체전 부대 행사장에서 감상형 전시로 공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2025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충남 지역특화 AI음원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이를 충남도민체전 부대 행사와 연계한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지역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AI 기반 음악창작 기술의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60건의 작품이 접수돼 예술성·기술성·지역성과 대중성 등 다각적 기준의 2차 전문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충남 방문의 해 여행 테마를 담은 ‘Chungnam all day, all night!’가 선정됐다. 이 곡은 도시 감성을 담은 시티팝 장르를 바탕으로 충남의 하루를 리드미컬하게 풀어내며 완성도 높은 음원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충남 Like that’ △‘아빠의 딸기밭’ △‘충남, 15개 빛’ △‘WOW 충남’ 등 총 5편이 우수상과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AI 기반 작곡·편곡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실험성과 표현력 모두를 인정받았으며, 지역 자원의 감성적 해석과 음악적 확장을 가능케 한 사례로 평가됐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충남도민체전 기간 중 부대 행사장 내 ‘AI음원 감상 전시’ 공간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충남 고유의 이야기를 음악과 기술로 재해석한 창의적 시도였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화 확산의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사업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ICT 산업 육성 동반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청남도를 정보통신, 문화 콘텐츠 등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지역의 벤처기업 육성과 정보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ct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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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4,000명 참여한 서울숲 맨발걷기학교, 올해 대형 축제로 발전
김도남 회장 "자연과의 연결 회복을 통한 전인적 건강 증진" 철학 강조
글로벌 웰니스 관광과 국제 대회 유치로 K-어싱 문화 세계화 추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오는 7월 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2회 'K-어싱 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 규모로 국내 최대 맨발걷기 축제로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2020년부터 서울숲에서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맨발걷기학교를 운영해왔다. 지난 5년간 165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누적 4,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작년 6월 첫 번째 축제에는 5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어, 올해는 규모가 2.5배 이상 확대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김도남 회장은 제조업 23년, 의료사업 6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맨발걷기 운동에 헌신해왔다. 그는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회복하고, 신체와 정신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자기 발견을 실천하는 접근법"이라며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자연과의 소통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숲은 서울시 주요공원 중 방문객 수 4위를 기록하는 인기 공원으로, 공원당 평균 방문객 수 587만 명을 자랑한다. 도심 속 자연 생태공간인 서울숲에서 맨발로 걷는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제공한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공원은 개인에게 신체 건강 및 체력 향상(67%), 스트레스 해소(54%)의 효과를 주며, 사회적으로는 시민의 전반적 행복감 증진(71%)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K-어싱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10:00-12:30)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맨발걷기 안전교육 및 특강이 이어진다. 장구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리고, 오픈 공연에서는 호키태권도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 메인 프로그램인 '서울숲 십 리 맨발걷기 어싱 챌린지 UP'에서는 참가자들이 서울숲 A코스와 B코스를 맨발로 도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점심시간에는 잔디밭에서 김밥과 생수, 경품권이 제공되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2부(13:30-15:00)에서는 최보결의 춤의 학교가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이어 경품행사와 행운권 추첨으로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에는 건강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팝업스토어와 인스타그램 포토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단순한 국내 행사를 넘어 글로벌 웰니스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회사 넥스트런과 외국인 맨발걷기 체험 및 웰니스 관광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제교류디자인재단(외교부 산하)과 'K-어싱 축제' 국제 대회 유치를 협의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 달랏에 K-어싱 축제 건강문화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김도남 회장은 2023년 『맨발걷기』를 출간하여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문체부 인증 맨발걷기 지도자 과정(등록번호 제2024-005131호)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50명의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맨발걷기학교 운영, 맨발걷기 워크숍, 요양병원 실내 어싱 숲 공간 맨발걷기 해설사, 전국 지부와 지회 설립, 맨발걷기 지도자 1급 과정 강사, 중학교 정규 교육 강사, 숲속 해설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는 북서울요양병원과 맨발걷기를 활용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맨발걷기와 플로깅(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몽골의료진, 과학기술대학교 등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제2회 'K-어싱 축제' 참가는 무료이며, 국제맨발걷기협회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어싱 축제'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통해 서울숲이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시민들의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맨발로 땅을 밟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이번 축제가 한국형 웰니스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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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상미기자) 상위 1% 일타맘들의 특급 사교육 비법이 tvN STORY와 the LIFE 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일타맘’에서 밝혀진다. 특히 국내 내로라하는 일타맘들이 등장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는 6월 26일(목) 저녁 8시 tvN STORY와 the LIFE 채널에서 첫 방송을 확정한 ‘일타맘’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경험이 있는 상위 1% 엄마들의 초특급 시크릿 전격 공개 및 일타맘 군단이 입시 전문가와 함께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을 듣고 자녀 교육 로드맵을 제공하는 에듀 관찰 프로그램이다. 엄마의 정보력이 자녀의 입시를 좌우하는 현실 속에서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아 엄마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일타맘’에서는 사연자의 VCR을 통해 일상과 학습 생활을 밀착 관찰, 사연자의 상황에 알맞는 일타맘을 1:1 매칭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년 경력의 ‘대치동 킹메이커’ 윤여정 입시 컨설턴트의 디테일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자녀 교육에 진심인 3 MC, 백지영, 장성규, 김성은의 족집게 질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남김없이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열한 입시 전쟁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로드맵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같은 고민을 한 입시 선배, 동료로서 건네는 연대와 응원으로 이어질 힐링 솔루션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할 상위 1% 일타맘들의 치밀한 특급 로드맵이 펼쳐질 ‘일타맘’은 오는 6월 26일(목) 저녁 8시 tvN STORY, the LIFE에서 첫 방송된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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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 능선 쪽으론 영화 촬영팀이 벽화를 다 지워 재미없고요. 다른 구역은 벽화도 웅장하고 골목도 운치가 있더군요. 본 촬영 때는 이 골목과 벽화들과 누드모델을 고전스타일로 배치하여 영원불멸의 작품으로 남겨두겠습니다.
6월28일(토) 예비답사촬영회 무료
오후2시: 김가중 아트사관 (성북구 정릉3동 833-9) 대중교통은 마을버스6번 넓은 마당 우천불구
피아노다비식 흔적, 그을린 검은 피아노의 뼈대에 소품배치 촬영
연탄재 성벽에 소품배치 촬영, 항아리 성벽에 소품배치 촬영
오후3시30분: 폐가촌 벽화웅장 골목 등 촬영
오후 5시: 피아노 다비식 폐목들 쌓아 캠프파이어
* 모델 없음, 7월5일본 촬영을 위한 답사촬영회입니다.
* 참가자격: 한국사진방송 멤버쉽작가(연회비 미납 제외) 혹은 7월5일 본촬영 신청작가
7월5일(토) 폐가촌 유령마을 마지막 누드촬영
오후2시: 김가중 아트사관 (성북구 정릉3동 833-9) 대중교통은 마을버스6번 넓은 마당 우천불구
[퍼포먼스 누드]
검게 그을린 피아노의 뼈대 소품배치와 누드, 연탄재 성벽에 소품배치와 누드, 항아리 성벽에 소품배치와 누드, 검은 배경 물벼락 페인트 폭탄 등 화끈하고 격동적인 누드.(연막쁌쁌 밀가루 폭탄 등 특수효과)
오후5시: [고전스타일 감성누드]
웅장한 벽화, 담쟁이덩굴, 낡은 골목과 계단, 폐허된 담장과 컬러플 대문 등을 소재로 고전적 스타일 누드배치로 폐가촌 영구히 기록 (연막쁌쁌 밀가루 폭탄 등 특수효과)
참가후원금: 15만원(멤버쉽작가는 10만원) 소수정예
주최/주관: 글로벌아트플랫폼 한국사진방송
대회장:
스태프:
기획: 김가중
* 촬영 당일까지 계속 수정보완 진행되며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에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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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회원
입회비 10만
연회비 1년 33,000 X 3년 = 99,000
글로벌 기자증 받으시려면 발급수수료 9,000원 추가
* 기존 회원은 3년 회비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 해외는 페이팔로 송금(추후공지)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입금 후 연락: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플랫폼가입하실 때 정확한 전번 메일주소 기입하시면 ‘서울국제사진전 및 각국 국제사진전 입상작품 파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한국사진방송 발간 사진관련 작품집 1박스(20권정도)도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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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자증 발급
증명파일 영문명 주번 앞 또는 여권번 메일로 보내주세요
대한민국 누드예술(당분간 무료입장)
大韩民国裸体艺术(暂时免费入场)
Nude art in Korea (free admission for the time being)
https://koreaarttv.com/ 宝库Contents예술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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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플랫폼 2일 론칭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tb=board_notice
세계홍보 미니홈피 분양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1&tb=board_notice
在该村山脊上,电影摄制组将壁画全部擦掉,非常无趣。 其他区域的壁画很雄伟,胡同也很有韵味。 正式拍摄时,将胡同、壁画和裸体模特布置成古典风格,成为永远不灭的作品。
The film crew erased all the murals on the ridge of this village, so it's not fun. Other areas have magnificent murals and attractive alleys. In this shoot, we will place this alley, mural, and nude model in a classic style and leave it as an immortal work.
7月5日(周六)闭家村幽灵村最后的裸体拍摄下午2点:金佳中艺术史馆(城北区贞陵3洞833-9)公共交通是乡村巴士6号宽敞的庭院[表演裸色]被熏黑的钢琴框架道具布置和裸体、煤灰城墙道具布置和裸体、坛子城墙道具布置和裸体、黑色背景泼水油漆炸弹等火辣而激动的裸体
下午5点:《古典风格感性裸体》以雄伟的壁画、爬山虎、破旧的胡同和楼梯、废墟的围墙和彩色大门等为素材,以古典风格的裸体布置永久记录废宅村(烟雾弹、面粉炸弹等特殊效果)参加赞助金:15万韩元(会员作家10万韩元)少数精英主办/承办:全球艺术平台 韩国摄影放送会场 :工作人员 :企划:金佳中
July 5 (Sat) The last nude photo of the ghost village of the abandoned village2:00 p.m.: Kim Weighted Art Museum (Jeongneung 3-dong 833-9, Seongbuk-gu) Public transportation is wide yard of village bus No. 6[Performance nude]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f the blackened piano frame, 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n the wall of briquettes, 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n the wall of the pot, and the painting bomb on the wall of water with black background, etc. (Special effects such as smoke screen, Bbbbbbbbbbbbbumbum flour bomb, etc.)
5 p.m.: [classical style sensitivity]With grand murals, ivy, old alleys and staircases, ruined walls and colored gates, the abandoned house is permanently recorded as a nude layout in classical style (special effects such as smoke screen, flour bomb, etc.)Participation donation: 150,000 won (membership writers are 100,000 won) Minority eliteHost/Host: Global Art Platform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Venue:Staff:Planning: Kim Weight#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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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6월 9일부터 약 한 달간 관내 직업소개소 총 32개소(유료 31개소, 무료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율점검표 확인 및 현장점검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요 점검사항은 △법적 소개요금 준수 △등록증 및 소개요금표 부착 여부 △인·허가 보증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및 주의 조치하고, 직업소개사업의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직업소개 형태를 근절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통해 구직자와 고용주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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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19일과 23일 이틀간 태안군청 대강당과 안면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들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관리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소방안전, 식품위생,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가스 안전관리 △민박관련 법령과 제도 △객실·주변정리 △손님환대 △예약 △분쟁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효성 높은 교육에 나선다.
19일 교육은 태안·남면·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 소재 민박사업자 460명을 대상으로 군청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23일에는 안면·고남 민박사업자 465명을 대상으로 안면읍사무소에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 미수료자의 경우 7월 중 별도 교육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농어촌민박 업주들의 서비스·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업주들이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고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군 관광 이미지를 한 차원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및 내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로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보고 지역 숙박업소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업소를 방문해 지도·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는 태안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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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 확대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관내 전통시장(서부, 동부, 안면도수산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QR형, 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지급해 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 촉진을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의 이용률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4월 15일부터 해당 업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5%의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급률을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캐시백 적립이 가능한 1인 최대 결제금액은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각 5만 원으로 인당 총 10만 원 결제 시까지 20% 적립이 가능하다. 10만 원 결제 시 2만 원을 돌려받게 되는 셈이다.
캐시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되며, 적립을 원하는 군민은 관내 3대 전통시장 내 점포 211곳과 24개 착한가격업소에 방문해 QR형 및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상품권 구입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내려받으면 되며, 카드형의 경우 ‘Chak’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농협·신협·우체국·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태안사랑상품권 이용률이 늘어나 지역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이번 캐시백 행사에 대해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행사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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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이들의 제안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충남도립대학교 환경에너지학과는 지역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문제기반학습(Problem Based Learning, PBL)’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 속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3학년 재학생들이 충남도에서 개발‧운영 중인 탄소포인트 앱 ‘탄소업슈’를 분석하고, 그 개선방안을 도에 직접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진행했다.
‘탄소업슈’는 도민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모바일 앱으로, 사용자가 절전이나 대중교통 이용 등의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실제 사용자의 앱 활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양한 연령대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 사용자 편의성과 정책 실효성 측면에서의 보완 필요성을 도출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앱 활용률 제고를 위한 이벤트성 포인트 지급 확대 ▲청년층과 고령층의 사용 편차를 고려한 맞춤형 UI/UX 설계 ▲포인트 사용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교환처 다양화 및 교환 방식 개선 등을 주요 개선방안으로 도출했고, 이를 도에 정식으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충남도 기후환경정책과는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 ‘탄소업슈’의 기능 개선과 운영 방식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앱을 개선하겠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이 정책 운영에 신선한 통찰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수업에 참여한 환경에너지학과 정시영 학회장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정책을 분석하고 직접 제안까지 해보는 경험은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의 작은 의견이 도정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 이런 수업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경렬 환경에너지학과장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지역 정책 변화에 기여하는 실천형 학습의 성과를 체감하게 한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참여형 수업과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 모델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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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20만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난 3년 동안의 도정 운영 결과와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군 방문에 나선다.
도는 오는 16일 부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 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는,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군 방문 슬로건은 ‘힘쎈충남 답게! 대한민국의 힘이 되다!’로 정했다.
각 시군 방문은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서는 스마트팜 단지, 외국인 투자 기업,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해양치유센터, 섬비엔날레 기공식, 공공산후조리원, 충남 재활병원,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 등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부여군은 민선8기 도정 핵심 정책인 스마트팜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첫 방문지로 택했다.
김 지사는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가진 뒤,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스마트팜단지를 찾아 조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근 장암 마실방으로 자리를 옮겨 청년농과 간담회를 갖는다.
김 지사는 이어 다음 달 22일 시장이 궐위 중인 천안시로 발걸음을 옮겨 시정 운영 상황을 살피고, 8월 12일과 13일에는 예산군과 홍성군을 차례로 찾는다.
9월에는 9일 공주시를 시작으로, 15일 서산시, 16일 당진시, 22일 서천군, 30일 보령시를 방문하고, 10월에는 15일 태안군, 16일 논산시, 20일 청양군, 21일 아산시, 30일 계룡시를 차례로 찾은 뒤, 11월 4일 금산군에서 시군 방문 대비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민선8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라며 “이번 시군 방문에서는 더 많은 도민 의견을 듣고, 각 시군별 우수 현장을 찾아 정책 효과를 살피며, 220만 도민과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힘쎈충남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5월 13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서천군을 찾아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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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Jeong of My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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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4CKtAnq-A
제공: 정택영 수필문학가/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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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문학상 김은희, 기자상 김승룡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지난 4월 공모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심사결과를 6월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생활 문학의 저변 확대와 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온라인 접수와 비밀 코드 심사를 통해 독창성과 공감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당선작은 김은희의 소설 『살면 살아진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어머니가 어린 시절에 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져 한쪽 다리에 장애를 입어 다리를 절게 되었지만, 결혼 후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가족을 돌보는 인고의 세월을 깊은 감동으로 묘사하고 극한의 현실을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철학적 성찰을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자상은 전남인터넷신문 김승룡 기자가 수상했다. 김 기자는 그동안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문학과 언론이 만나는 접점에서 정론·직필의 자세로 생활 문학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일구는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일 회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각 학교에서 모바일로 문학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K-백일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문학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다”면서, “누구나 문학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찾고, 그것이 삶의 힘이 되도록 디지털 생활 문학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문학상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문학이 일상에서 다시 피어나는 가능성과 감동을 확인한 자리였으며, 한국문학세상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생활 문학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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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픽셀 시프트 촬영'과 '초점 시프트 촬영' 동시 구현, 고해상도 촬영의 새로운 기준 제시
-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과 바디 내 ‘초점 범위 제한 설정' 등 창작 자유도와 AF 성능 대폭 강화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8 전용 펌웨어 3.00 버전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Z8의 핵심 기능인 '픽셀 시프트 촬영'을 진화시켜, 세계 최초로 외부 액세서리 없이 초점 시프트 촬영' 또는 '자동 노출 브라케팅'을 동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유로운 색표현이 가능한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 정확한 초점 제어를 위한 '초점 범위 제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촬영 효율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픽셀 시프트 촬영 기능은 고정밀 이미지 합성을 위한 핵심 기능으로, 초점 시프트 촬영과의 조합을 통해 전체 화면에서 선명한 초점을 유지하면서도 미세한 질감과 구조를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노출 브라케팅과 함께 사용할 경우 건축물 등에서 발생하는 모아레 현상을 줄이고, 명암 대비가 큰 피사체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시퀀스마다 자동으로 새 폴더를 생성하는 옵션도 추가되어 파일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니콘의 PC용 편집 소프트웨어 'NX Studio'와 연동되는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용자가 직접 색상, 밝기, 대비 등을 조절해 독창적인 색감을 만들어낸 후 커스텀 픽처 컨트롤로 카메라에 등록하면 촬영 시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라이브 뷰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 결과를 직접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 후보정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촬영 거리 범위를 설정해 원하는 피사체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 초점 범위 제한 설정 ' 기능도 탑재됐다. 꽃, 새, 항공기 등의 촬영에서 전경의 장애물이나 배경에 초점이 빗나가는 실수를 줄여 촬영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수동 초점 시 피사체 검출 기능, 400% 화면 확대 옵션, 촬영 화상 음성 메모 외부 마이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이번 Z8 펌웨어 3.00은 고해상도 촬영에서 니콘만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혁신적 업데이트"라며 "픽셀 시프트 촬영의 진화를 통해 상업 사진이나 미술품 촬영 등 전문 영역에서도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콘 Z8은 2023년 5월 출시된 고해상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플래그십 Z9의 핵심 기술을 소형화한 바디에 담아 전문 사진작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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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와 함께 만든 실버버튼” 사진 문화 전문 채널로 자리매김
-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 잡아… 실버버튼 획득
- 기초이론, 카메라 작동법, 실전 촬영 노하우 등 고품질 강좌 공개하며 사진 전문 유튜브 채널로 성장
- 영감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눈길… 한예종 협업 사진 인문학 강좌, 뜨거운 호응으로 시즌2 예고
- 실버버튼 수령 기념 여행 지원 이벤트도… 여행 떠나고 싶은 후지필름 유저 누구나 신청 가능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하며 유튜브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인 채널 중 자체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 준수 등을 기준으로 유튜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기념패다.
후지필름 코리아 유튜브는 카메라 기초 사용법부터 실전 촬영 노하우, 사진 인문학 강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사진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영향력 및 공신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입문자는 물론 전문 사진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리즈 영상이나 유저들이 사진 활동 중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사진 전문 매거진 편집장이 직접 피드백을 전하는 참여형 콘텐츠 등은 고객 접점 강화로 이어졌다. 그 결과 후지필름의 공식 유튜브는 콘텐츠 조회수는 물론 채널 구독자 수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번 실버버튼 획득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정품 등록 이력이 있고 여행을 핑계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후지필름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떠나고 싶은 여행지 사진과 이유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에는 해시태그(#후지필름유튜브이벤트 #실버버튼은핑계고) 반영 및 후지필름 공식 계정을 태그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국내외 어디든 당선자가 원하는 곳으로의 여행을 위한 왕복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최대 300만원 상당의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필요 시 후지필름 카메라 또는 렌즈 대여도 가능하며, 여행 중 일부 일정은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되는 등 후지필름 공식 채널 출연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24일 발표된다.
이 밖에도 후지필름 코리아는 인기 콘텐츠인 ‘PHOTOGRAPHERS. PHOTOGRAPHS.’의 새로운 시리즈도 공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과 협업한 사진 인문학 온라인 강좌 ‘PHOTOGRAPHERS. PHOTOGRAPHS.’는 사진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지난해 12월 첫 공개 이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선보이는 시즌2에서는 한층 심화된 사진의 사회적 의미와 표현 방식을 다룰 예정이다. 박신우 강사가 진행하고 총 8편의 강의로 구성된 ‘PHOTOGRAPHERS. PHOTOGRAPHS.’ 시즌2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실버버튼 획득은 구독자 한 분 한 분과 함께 힘을 모아 만든 값진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사진의 본질 및 가치에 집중해 진정성을 담은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해 나가겠다. 또한, 보다 많은 유저들이 후지필름과 함께 자신만의 사진 세계를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여행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제품 소식을 비롯한 풍성하고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문자를 위한 ‘미러리스 초급반’, ▲GFX 기기를 사용하는 사진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GFX워크샵’, ▲분야별 사진 거장들과 함께하는 ‘사진멘토 시리즈’, ▲보스토크 매거진과 함께하는 ‘작심사진 시리즈’, ▲한예종과 협업한 인문 강좌 ‘PHOTOGRAPHERS. PHOTOGRAPHS.’, ▲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후지필름 카메라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는 ‘비하인드더씬’ 등이 있다.
특히 ‘사진멘토 시리즈’는 지난 3월 31일부터 대한민국 현대 사진의 거장인 구본창 작가와 함께 총 4편으로 구성된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구본창 작가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부터 사진 작업을 완성하는 과정, 후배 사진가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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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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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서유석 이사장 취임
(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이사장에 서유석(80, 사진)이 선출되었다.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다.
서유석 신임 이사장은 데뷔 57주년을 맞이한 포크가수 1세대로 2022년 사회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기도 했다. 196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로 데뷔하여 ‘사모하는 마음’, ‘타박내’,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홀로 아리랑’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MBC ‘푸른 신호등’, TBS 서울교통방송 ‘출발 서울 대행진’, TBN 한국교통방송 등 약 40년 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년에는 20년 만에 신곡 ‘그들이 왜 울어야 하나(Why)’를 발매하고 후배 포크가수들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 위에 오를 만큼 팔순의 현역가수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서 신임 이사장은 “마포는 예술의 뿌리가 깊고 젊은 창작 에너지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사장으로서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일상에서 시민의 문화예술을 향유와 마포구 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포문화재단은 공연, 문화강좌, 체육 등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독립법인체로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복합시설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문화복지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이사장 약력
■인적사항
- 성 명 : 서 유 석(徐 酉 錫)
- 생년월일 : 1945. 01. 08.
■최종 학력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주요 경력
- 1970년 ~ 현재 가수활동 ‘사모하는 마음’ 등
- 1974년 ~ 1995년 교통방송 푸른신호등 진행
- 1996년 ~ 2004년 TBS 교통방송 진행
- 2005년 ~ 2012년 TBN 교통방송 진행
■수상 실적
- 200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사회안전부문)
- 2000년 서울시교통문화대상 수상
- 1986년 방송3사 공동주최 방송대상 MC 부문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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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장애와 돌봄 -
그리고 인간답게 살기 위한 그들의 마지막 선택
[연극열전10]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 캐스팅 공개
이석준∙배수빈, 최석진∙김시유∙이석준
전익령∙이지현, 이진희∙김지혜, 허영손∙곽다인 출연!
▶ 이미지 = 연극 <킬 미 나우> 작품 포스터 및 출연 배우, 제공 = ㈜연극열전 ◀
제이크 이석준∙배수빈 ㅣ 조이 최석진∙김시유∙이석준
로빈 전익령∙이지현ㅣ 트와일라 이진희∙김지혜 ㅣ 라우디 허영손∙곽다인
한국 연극 대표 브랜드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의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Kill Me Now)>가 오는 6월6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
뜨거운 감동, 묵직한 메시지 - 최고의 화제작 <킬 미 나우>
2025년, 여전히 유효한 질문과 더욱 깊어진 울림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연극 〈킬 미 나우〉는 캐나다 극작가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의 2013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2016년 [연극열전6]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첫 선을 보였다. 당시 전 회차 기립박수를 비롯해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후 2019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르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매 시즌 “시작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공연”, “타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한다”, “단순한 슬픔을 넘어 가슴을 채우는 깊은 이해” 등 관객과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며 ‘죽음’과 ‘장애’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따뜻한 웃음과 섬세한 위로를 전하는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나와 가족, 삶과 죽음-
인간답게 살기 위한 그들의 선택, Kill Me Now!
<킬 미 나우>는 장애를 지닌 아들 ‘조이’와 작가의 꿈을 접고 오직 아들을 돌보며 살아 온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통해 가족, 돌봄, 자립, 존엄한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를 강렬하지만 따뜻하게 풀어낸다.
선천적 장애로 평생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17살 조이. 하지만 그 역시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성적 호기심이 넘치고 사랑을 갈망하며 독립을 꿈꾸는 평범한 사춘기 소년이다. 조이의 성장과 변화가 벅찬 기쁨이지만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고민이 깊어지던 제이크에게 갑작스레 병이 찾아온다. 조이는 물론 스스로조차 돌볼 수 없는 제이크의 현실에 가족의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하고, 서로를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존엄한 삶을 위한 마지막 선택을 고민하게 된다.
<킬 미 나우>는 장애와 돌봄을 ‘극복’과 ‘희생’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장애를 가진 사람도 욕망하고 사랑하며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존재로, 돌보는 자 역시 분노와 피로, 죄책감과 사랑과 같은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 조명한다. 작품은 ‘인간다운 삶’과 ‘존엄’, 그리고 ‘진정한 이해’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들로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 또 다른 형태의 시의성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11인!
<킬 미 나우> 네 번째 시즌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과 함께 탄탄한 실력을 갖춘 11명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촉망 받는 작가였으나 아들에게 헌신하며 자신의 삶을 포기한 아빠 ‘제이크’ 역은 <킬 미 나우>의 모든 시즌에 참여했던 이석준과 초연 이후 9년만에 다시 돌아온 배수빈이 참여, 한층 깊어진 연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선천성 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이제는 독립을 꿈꾸는 17살 사춘기 아들 ‘조이’ 역은 연극 <킬롤로지>, <클로저>, 뮤지컬 <해적> 등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온 최석진, 연극 <미궁의 설계자>, <에쿠우스>,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등에서 섬세하고 강렬하게 인물을 표현해 온 김시유,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이석준이 3인 3색의 ‘조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크’의 연인 ‘로빈’ 역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신입사관 구해령> 연극 <스피킹 인 텅스>,<신의 아그네스> 등에서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보여준 전익령, 연극 <보도지침>,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 등 섬세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집중시키는 이지현이 함께 한다.
‘제이크’의 동생이자 ‘조이’의 고모인 ‘트와일라’ 역은 연극 <렁스>, <프라이드>, <클로저> 등 입체적인 인물 분석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각인시키는 이진희가 8년만에 돌아오고, 연극 <빵야>, 뮤지컬 <컴 프롬 어웨이>, 음악극 <섬> 등 매 작품 연기변신을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지혜가 합류하여 시너지를 낸다.
‘조이’의 유일한 친구인 ‘라우디’ 역은 연극 <빵야>, <보도지침>, <붉은머리 안> 등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극에 생동감을 더하는 허영손, 연극 <빵야>, 피지컬 씨어터 <네이처 오브 포겟팅>,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특유의 유쾌함을 입힌 캐릭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곽다인이 합류하여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면서 그 어느 작품보다 강렬하게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선사하는 연극 <킬 미 나우>는 6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되며, 4월 17일 프리뷰 티켓이 오픈된다. (문의 02-766-6007)
상세 정보
공연제목 [연극열전10]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Kill Me Now)>
공연기간 2025년 6월 6일(금) ~ 2025년 8월 17일(일)
공 연 장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러닝타임 130분(인터미션 없음)
작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
각 색 지이선
번 역 김승완
연 출 오경택
출 연 제 이 크 役 이석준∙배수빈
조 이 役 최석진∙김시유∙이석준
로 빈 役 전익령∙이지현
트와일라 役 이진희∙김지혜
라 우 디 役 허영손∙곽다인
제 작 ㈜연극열전
예 매 처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YES24 티켓 ticket.yes24.com (1544-6399)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caci.or.kr (02-2230-6600)
연극열전 홈페이지 www.thebestplay.co.kr (02-766-6007)
시놉시스
촉망받던 작가의 삶을 포기하고 지체장애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제이크’,
평생 아빠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왔지만, 이제는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소년 ‘조이’
‘조이’에게는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의 변화가 매 순간 힘겨운 고비가 되고,
‘제이크’에게는 자식의 성장을 마냥 기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아픔과 부담이 된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오랜 희생이 몰고 온 피로와 성장기 소년의 호기심이 부딪히면서
둘의 일상과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불행은 그들의 삶을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리뷰
막이 내리고, 커튼콜이 시작되자 참아왔던 관객들의 울음소리가 터졌다.
- 동아일보 –
문제적 소재에 대한 대범한 시선. 끊임없는 희생과 외로움.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는 이들의 모습에 현대인들의 모습이 겹쳐진다.
- 뉴스컬처 -
타인과 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껴안을 수 있는 용기를 생각해보는
킬 미 나우가 아닌 힐 미 나우
- 인터파크 su12r*** -
작가 브래드 프레이저 (Brad Fraser)
17세에 극작 경연에서 상을 받은 이후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문화평론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는 1989년 <가면 속의 정사>의 흥행과 더불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연극’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캐나다의 대표 영화 시상식인 지니상과 이브닝 스탠더드, 샤머스상 등을 수상하면서 캐나다의 대표적인 극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성(性), 약물 사용, 폭력 문제 등에 대해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해 캐나다 현대인들의 삶을 냉철하지만 코믹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 극 <킬 미 나우(Kill Me Now)> <5@50> <진실한 사랑은 거짓말을 한다(True Love Lies)> <불쌍한 슈퍼맨(Poor Super Man)> <못생긴 남자(The Ugly Man)> <가면 속의 정사(Unidentified Human Remains and the True Nature of Love)> 외
영 화 <메트로폴리스를 떠나며(Leaving Metropolis)> <가면 속의 정사(Love & Human Remains)> 외
방 송 TV시리즈 <퀴어 애즈 포크(Queer As Folk)> 외
각색 지이선
공감할 수 있는 사회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유쾌한
감성, 재기발랄한 형식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며 사랑받고 있는 작가.
창작 희곡인 연극 <모범생들>, <더 헬멧 Room’s.vol1>과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라이드>, <킬 미 나우>, <카포네 트릴로지> 등의
해외 라이선스 연극들의 성공적인 각색을 통해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극 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더 헬멧 Room’s.vol1> <햄릿-더 플레이>
<씨어터 RPG 1.0 –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씨어터 RPG 2.0 – 내일도 공연할 수 있을까> <가화만사성> <돌의 기원> <모범생들>
각 색 <벙커 트릴로지> <카포네 트릴로지> <킬 미 나우> <프라이드> <엄마들의 수다> 외
연출 오경택
세련된 미장센과 속도감 있는 연출로 인정받고 있는 연출가.
무대 위에서는 사람이 보여야 한다는 모토로 캐릭터들을 섬세하게 표현함은
물론 배우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작품과 배우 사이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삶과 죽음, 성(性)과 장애 등 쉽지 않은 소재를 다룬 <킬 미 나우>를,
관객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세련되게 풀어내며 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연 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며> <라스트 세션>
<내게 빛나는 모든 것> <킬 미 나우> <준대로 받은대로>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햄릿> <14人(in) 체홉> <한꺼번에 두 주인을> <벚꽃동산> <러버> <갈매기> 외
뮤 지 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레드북> <다윈 영의 악의 기원> <투모로우 모닝> <뿌리 깊은 나무> 외
무 용 극 <궁: 장녹수전>
캐스트
제이크 | “나한텐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어. 나한테 나는 없어.”
이석준
연 극 <테베랜드> <더 헬멧> <아들> <라스트 세션> <시련> <킬롤로지>
<벙커 트릴로지> <카포네 트릴로지> <엘리펀트송> <엠.버터플라이> 외
뮤 지 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공동경비구역 JSA> 외
영 화 <검사외전> <용의자X> 외
드 라 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피웁니다> <대풍수> <에덴의 동쪽> 외
배수빈
연 극 <엠.버터플라이> <프라이드> <광해, 왕이 된 남자> <이상, 12월12일>
뮤 지 컬 <컨택트>
영 화 <아이씨(‘I see’)> <악인의 밤>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사라진 시간> <별의 정원> <대립군> <협녀, 칼의 기억> <봄> <마이 라띠마> <26년> 외
드 라 마 <수상한 본부장> <연모> <우아한 친구들> <신과의 약속> <착한마녀전> <내 마음 반짝반짝> <시크릿 러브> <최고의 결혼> <비밀> <49일> <동이> <찬란한 유산> <천사의 유혹> <바람의 화원> <옥션하우스><주몽> 외
조이 |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
최석진
연 극 <킬롤로지> <클로저> <거미여인의 키스> <오펀스> <트루웨스트> <언체인>
뮤 지 컬 <이프덴> <해적> <비더슈탄트> <난세> <미오 프라텔로> <엔딩 노트> <라 레볼뤼시옹> <블랙메리포핀스>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인사이드 윌리엄>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난설> <로빈> <미스트> <테레즈 라캥> <최후진술> <트레이스 유>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외
김시유
연 극 <전시의 공무원> <최후의 분대장> <쉘터> <미궁의 설계자>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테디 대디 런> <휴대폰이 죽지않아> < BAE ; 어느 누구보다 먼저> <돈> <에쿠우스> <그 여자를 노리는 별별 시도> <으르렁대는 은하수> <자본2> <정의의 사람들> <사시나무 숲> <만약 내가 진짜라면> <자본> <사요가 말하길> <뽕나무벌 이야기> <배수의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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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황칠나무 종실 부위 단독 활용으로 원료 추출의 독창성 확보
PTEN 단백질 손실 억제 기전 규명으로 과학적 근거 기반 탈모 억제 효과 입증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원료 응용 확대와 K-원료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전문기업 ㈜엘파운더(대표 이자복)가 국내산 완도 자생식물인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us)의 열매에서 유래한 유효 성분을 활용한 ‘탈모 개선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미세먼지로 인한 탈모를 억제하고, 손상된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유지·회복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엘파운더 연구진은 황칠나무의 종실에서 추출한 물질이 PTEN 단백질의 손실을 억제함으로써, 미세먼지 등 환경 유해 요인으로부터 모낭을 보호하고 탈모 진행을 늦추는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기존 황칠나무 연구는 주로 잎, 수피, 수액 등 식물의 다른 부위에 집중되었으나, 이번 연구는 열매 부위의 유효 성분에 대한 효능을 밝혀낸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바탕으로 엘파운더는 ‘황칠나무 열매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미세먼지 유발 탈모 개선 또는 억제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기존 황칠나무 유래 조성물 관련 특허가 수액 또는 잎을 활용한 사례가 대부분인 반면, 엘파운더의 기술은 결실부(열매, 종실, 씨앗 등)를 단독으로 활용해 원료 추출 부위의 독창성은 물론, 미세먼지에 의한 탈모 유발 기전과 관련된 작용 기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기술적 진보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엘파운더 이자복 대표는 “이번 기술은 황칠나무 씨앗과 열매에서 유래한 고기능성 원료를 통해 모발 관리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라며, “향후 탈모 전용 화장품은 물론, 두피 케어 토닉,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응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파운더는 앞서 개양귀비꽃 복합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닥터 리제이비 퍼밍 로이스 세럼’을 통해 미세먼지 차단, 항염, 미백, 주름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원료 개발에 대한 풍부한 연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임상시험과 제품화, 글로벌 특허 출원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K-원료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엘파운더 이자복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자생 식물 자원의 과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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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이상미 기자) 6월 11일(수)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화에는 배우 김원희, 방송인 김나영과 또 한 명의 스페셜 게스트가 충청남도 아산을 찾아 정겨운 먹방을 선보인다.
‘남겨서 뭐하게’ 3화에서는 특유의 입담과 센스로 연기부터 방송 진행까지 폭넓게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 김원희와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서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일상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이 맛친구로 등장한다. 이영자와는 여러 차례 방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도 하며 두터운 인연을 이어온 두 ‘찐친’ 맛친구의 등장으로 더욱 활기를 띨 이번 미식 투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먹교수’ 영자의 ‘먹제자’를 자처하는 스페셜 게스트까지 등장해 미식 투어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MC 영자의 고향인 충남 아산으로 떠난 미식 투어에서는 고향을 찾아 더욱 확신에 찬 ‘영자 PICK’ 맛집이 등장할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적해 보이는 길가에 숨겨진 첫 번째 맛집에서는 이영자와 닮은꼴 사장님이 등장해 출연진과 제작진의 시선을 강탈한다. 비범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에 김원희마저 “친척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콩나물 산더미 같은 비주얼로 한 번, 특별한 소스와 식감으로 두 번 좌중을 압도하는 ‘콩탕’ 콩나물 탕수육, 해산물과 야채가 아낌없이 들어간 쟁반짜장과 짬뽕, 간짜장 폭풍 먹방이 시작된다. 굴 소스와 과일 효소로 만든 특제 소스에 콩나물 식감까지 더한 콩나물 탕수육, 시금치로 만들어 특별한 초록색 비주얼의 면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찰기를 자랑해 맛친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로의 젓가락을 견제하며 이어지는 먹방과 함께, 2 MC와 맛친구들은 짜장면과 중국집에 얽힌 옛 기억을 이야기하며 정겨움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설화산 기슭에 위치한 500년 역사를 가진 외암 민속 마을의 민박집에서 이어지는 2차 먹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아름다운 산세와 고풍스러운 풍경을 즐기며 도착한 민박집에서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재료들로 차린 정성 가득 밑반찬 10종과 고추장 불고기, 충청도식 고추장떡, 8시간 삶은 콩으로 끓인 진한 청국장과 제비 콩밥 등 ‘할머니 밥상’을 떠올리게 하는 정겹고 든든한 저녁 식사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옥수수, 미숫가루 등 쉴 새 없이 간식을 내오시는 할머니 인심에 느껴지는 시골의 정과, ‘큰 손 언니’ MC 세리가 직접 말아주는 푸짐한 비빔국수 레시피까지 전격 공개되어 본격적인 침샘 경보를 예고하고 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3화 스틸에서는 MC 영자의 찐친들과 함께해 더욱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가 엿보인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 속 새어 나오는 ‘찐웃음’ 모먼트에 시선이 모인다. 절친 시너지 속에서 돋보이는 센스 만점 자타공인 웃수저 김원희와 김나영, 그리고 깜짝 게스트의 활약으로 끊임없는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한편,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이영자와 박세리가 직접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 음식, 휴식, 행복 중 어느 하나 남김없이 즐기는 유쾌하고 맛있는 번개 투어. 정해진 시간, 무조건 출발하는 당일치기 맛집 여행 컨셉으로 번개 투어를 이끄는 캡틴으로 변신한 이영자와 박세리도 어떤 맛 친구가 올지 모르는 상황으로 재미를 더한다.
MC 영자의 찐친들과 함께 영자의 고향인 충남 아산을 찾아 더욱 정겨운 레전드 힐링 먹방을 예고하고 있는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오늘(11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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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0일 태안동부시장 내 ‘풍미 공유주방’에서 진행된 요리 강의 모습.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강의’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총 10회에 걸쳐 태안동부시장 내 ‘풍미 공유주방’에서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요리 강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역 특산물 등 각종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조리법을 알리고 이를 통해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홍윤경 조리기능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의 효과성 제고에 힘쓴다.
지난 4일 태안동부시장 회의실에서 시작된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일에는 풍미 공유주방에서 지역 소상공인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운 갈비찜’ 만들기 강의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꽃게양념무침 △민물장어 어죽 △생갈비 구이 △양념치킨 △만능양념 △해물찜 △물회 수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요리 강의를 마무리한 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을 분석해 맞춤형 교육을 추가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 9일 강의 종료 후 결과보고 회의를 열어 강의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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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9일 근흥면의 농업법인에서 자염을 생산하는 모습.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태안에서 복원된 우리나라 전통 소금 ‘태안 자염’이 최근 그 맛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식탁 위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에 위치한 한 농업법인에서는 2001년 당시 복원된 전통 방식으로 연간 20~30톤의 자염을 생산한다. 일반적인 천일염에 비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 탓에 생산량은 적지만 품질이 뛰어나 미슐랭 셰프 등 유명 요리사들이 즐겨 찾는 고급 식재료료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염은 갯벌을 끓여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되는 소금이다. 마른 갯벌 흙에 바닷물을 투과시켜 염도를 높인 후 약 10시간에 걸쳐 근근한 불로 끓여내면 입자가 곱고 염도가 낮은 순한 소금이 나온다.
끓이는 동안 거품(불순물)을 걷어내 쓴 맛과 떫은 맛이 전혀 없고 구수한 풍미가 있으며, 천일염 대비 칼슘 함량이 월등히 높고 유리아미노산도 들어있어 감칠맛이 풍부하다.
또한, 끓일 때 수증기와 함께 잡내가 날아가고 살균 효과도 있어 세균에 의한 오염이 일어나지 않는데다 미네랄도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김장 시 자염을 사용하면 유산균 개체수가 늘어 김치의 발효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염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태안지역을 비롯한 서해안에서 생산돼 오랜 시간 한국음식의 필수 재료로 사용됐으나, 20세기 초반 땔감 없이 대량생산이 가능한 천일염 기술이 급속도로 보급되자 그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1960년대 국내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아픔을 겪었다.
천일염 보급 이전 과거 우리나라 소금은 자염이 유일했던 만큼 자염 복원 없이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의 맛을 온전히 재현할 수 없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참고할 만한 사료가 거의 없는데다 자염 제작 과정이 워낙 복잡해 구체적 생산방식을 추측하기 어려워 복원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2001년 태안문화원이 당시 정낙추 이사를 중심으로 지역 노인들의 어린 시절 기억을 토대로 과거 태안의 명물이던 자염 되살리기에 나섰으며, 오랜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태안만의 전통방식인 통자락 방식(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갯벌 간통에 해수를 모으고 소(牛)로 써레질하는 방식)을 활용한 자염 복원에 성공하며 국내 소금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
이후 정 이사는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20여 년간 근흥면 마금리에서 자염 생산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금리는 ‘낭금 갯벌’이 있는 곳으로, 조금(소조)이 되면 무려 7~8일 간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는 곳이어서 무제염전 방식(제방 없이 자연 갯벌을 그대로 이용해 소금을 생산하는 전통 방식)의 자염 생산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갯벌로 현재 남아 있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 대대적인 간척사업 및 난민정착사업이 진행되면서 과거 자염 생산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서해안 갯벌이 대거 농지화된 데 따른 것으로, 낭금 갯벌 또한 당시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1960년대 제방 유실 사고로 낭금 갯벌 간척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우수한 자염 생산지의 명맥을 잇게 된 전화위복의 사례로 남게 됐다.
힘든 복원의 과정을 거친 자염은 이제 다채로운 풍미와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건강식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2013년 남양주에서 열린 슬로푸드 국제 대회에서는 한국 식재료 중 8번째로 ‘맛의 방주’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멸 위기 속 우리가 지켜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크다는 방증이다.
군 관계자는 “소금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태안은 게장과 게국지, 우럭젓국 등 염장 음식도 발달해 지역 고유문화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며 “자염을 비롯한 우수한 지역 유산을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는 등 태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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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인수 기자) 모델 서유리가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의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있다.
프리렌서모델로 활동중인 서유리모델은 각종행사모임에 활발하게 출연하여 앞으로 장래가 촉망되어 한국모델계를 이끌어갈 훌룡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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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승재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규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규제·어려움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서며, 도내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규제 혁신 공동 추진 △규제 개선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규제 정보·사례 공유 및 조사 △홍보 활동 공조 등이다.
도는 그동안 경관·건축·교통 심의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실시, 지방비 전액 사업에 대한 불합리한 중앙투자심사제도 개선 등 산업단지나 건축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또는 간소화를 정책 기조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규제 개선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차 등 첨단산업의 집적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이룬 지역”이라며 “그런 만큼 규제 개선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하게 높여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좋은 법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폐단이 생긴다’라는 ‘법구폐생(法久弊生)’이라는 말이 있다”라면서 “한번 규정이 만들어지면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기에 앞으로 합동 간담회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낡은 규제를 발굴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 2년간 추진한 ‘중소기업 체감형 지방규제 정비’ 과정에서 충청남도가 공유재산조례, 건축조례 등 5개 분야 총 229건의 규제를 개선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제 개선 성과*를 거뒀다”라면서 “이는 김태흠 지사의 관심과 리더십이 주효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규제 개선률: 충남도 54%(전국 광역지자체 평균 47%)
또 최 옴부즈만은 “베이밸리 조성,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등 도의 전략산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모여들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충남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히 협업하여 눈에 띄는 규제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 그 첫걸음으로 새정부 공약과제** 추진과도 관련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등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도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및 가맹점 확대로 사용 편리성 확보 / 지역별 대표상권 및 소규모 골목상권 육성을 통한 상권르네상스 2.0 추진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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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홀수에 어디론가 사라졌던 대형메기 진시황과 하얀잉어 여불위가 돌아왔네요. 이 웅덩이 옆은 무수한 기둥들이 서있는 지하갱이고 사진소재로 아주 독특하여 걸작들이 쏟아집니다. 오는 7월에는 최초로 이색 누드촬영을 할 건데 녀석들이 돌아와 행운이 올 것 같습니다.
이제 세계에 알리세요!
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플랫폼 2일 론칭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tb=board_notice
세계홍보 미니홈피 분양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1&tb=board_notice
달동네 폐가촌 마지막 촬영회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3&tb=board_notice
올여름 이색 촬영회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4&tb=board_notice
대한민국 누드예술(당분간 무료입장)
大韩民国裸体艺术(暂时免费入场)
Nude art in Korea (free admission for the time being)
https://koreaarttv.com/ 宝库Contents예술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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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夏天奇数不知去向的大型鲶鱼秦始皇和白鲤吕不鱼回来了。 这个水坑旁边是立着无数根柱子的地下坑,用摄影材料制作,非常独特,杰作层出不穷。 今年7月将首次进行特色裸体拍摄,孩子们回来后会有幸运的。
The large catfish Qin Shi Huang and the white carp Buddha, which disappeared somewhere in odd numbers last summer, are back. Next to this puddle is the cellar, where countless columns stand, and it's very unique in its photographic material, where masterpieces are poured out. In July, we will have a unique nude shoot for the first time, and I think luck will come when they come back.
https://studio.youtube.com/channel/UC2eGZM4BoWXNHYtS-fov9VA/videos/short?filter=%5B%5D&sort=%7B%22columnType%22%3A%22date%22%2C%22sortOrder%22%3A%22DESCENDING%22%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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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묵 강돈영의 미친촬영회
疯狂的艺术家们! 金时默姜敦荣雷阵雨中的拍摄会
Crazy artists! Kim Si-mook Kang Don-young's filming in a shower
* 이날 촬영회 작품들은 한국사진방송 글로벌 플랫폼(6월초 가동)에 전세계 뉴스로 연재로 소개되며 동영상은 유튜브 숏폼난을 통하여 녹화 중계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2eGZM4BoWXNHYtS-fov9VA
김시묵(한국사협 부이사장, 성남포토콘서트 조직위원장), 강돈영(한국사협 이사), 허경삼(원주), 남성희(파주), 황의출(한국예총포천회장), 허승행(한국사협포천지부장), 박화철(라이트페인팅연구소장), 김진철 작가 등 일련의 예술가들이 ‘물의 판타지 촬영회’를 열어 참가 작가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2025년 5월25일(일) 경기포천 일동면에 위치한 박화철 라이트페인팅 스튜디오에선 강돈영 감독의 기획과 연출로 근래에 보기 드문 이색 미친 촬영회가 열려 감동적인 예술작품을 무수하게 만들어 내었다.
블랙퀸즈 난타 예술가들의 물의 난타로 시작된 이날 촬영회는 이지은 춤꾼 히팝 댄스까지 수 톤의 물이 폭우가 되어 쏟아지고 계류가 되어 튀어 올라 작가들의 카메라를 시뻘겋게 달구었다.
특히 허경삼 작가는 작업장에서의 용접장면으로 감동을 주었고 한 단계 더하여 불교에 귀의하는 득도식(得度式)의 숭엄한 장면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살신성인 모델로 삼아 김진철 작가가 스님이 되어 실제로 머리를 완전히 삭발하여 참가자들의 눈에 이슬이 맺히게 하였다.
이날 강돈영 감독과 박화철 스튜디오 대표는 실내에 대형 수조를 만들어 물을 채우고 하늘에선 수 톤의 소나기가 쏟아지게 스튜디오를 개조하였고 또한 강렬한 역광선 조명과 장내를 울리는 오디오까지 버무려 오후 1시경 시작하여 오후 7시까지 긴 시간동안 작가들을 무아의 경지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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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laun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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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교육 및 실습 체험 활동
-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 향상
□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5년 6월 24일(화)부터 30일(월)까지 서울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및 실습 체험 프로그램 ‘똑똑! AI’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본 프로그램은 센터 소속 청소년 자치단 ‘서울AI메이커’ 기획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의 원리 및 윤리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개발 등을 활용한 실습 체험 활동이다. 실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 및 작동해 봄으로써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컴퓨터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 본 프로그램에 신청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는 인공지능 체험 활동이기에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학생은 “실제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지 궁금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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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영역에서 연극의 역할을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하는 교육연극협동조합 재미사마에서
때로는 사람을, 때로는 약속을, 때로는 무엇이 되고 싶음을, 기다림 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기획 공연 연극 <나는 기다립니다>(작/연출 서하경)를 서울 종로구 카이씨어터 2관에서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기다림에 대한 4개의 단막극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연극 <나는 기다립니다> 은 인생의 시기마다 ‘살아간다’는 의미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로 풀어서, 때로는 사람을 때로는 약속을 때로는 무엇이 되고 싶음을 기다리는 이야기로 유한한 삶 속에 인생의 ‘태도’를 생각하는 연극이다.
1막에서는 생명 탄생의 기적 같고 처절한 과정 속에서 찾는 행복의 의미를 주제로 '사투'를 2막은 20대 취준생 손녀에게 전하는 80대 할머니의 다정한 이야기인 '우리가 할머니라 부르는 사람들'
그리고 3막은 우리가 삶 속에서 지키지 못한 약속을 주제로 씻김굿 같은 진실을 다룬 벅찬 현실에 도망쳐 버린 한 남자와 그런 그를 한없이 기다린 사람들의 격한 만남 '약속'이 마지막으로 4막은 할머니의 119세 생일을 맞아 모인 네 자매의 대화와 할머니의 꾸짓음을 통해 평생 기다려온 최고의 순간은 무엇일까? 를 돌아본다.
연출을 맡은 서하경은 “누군가를, 때로는 견뎌내는 시간을, 간혹 사랑을, 미안하다는 말을, 괜찮다는 소식을... 누구에게나 드리워져 있는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어서 “인생의 시기마다 ‘살아간다’는 의미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보며 유한한 삶 속에 미래의 나에게 전하는 반가운 인사 같은 연극이다.”고 밝혔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일상의 기다림과 재미를 공유하며. 때로는 가슴 뭉쿨한 스토리로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켜 무대를 빛낼 출연배우는 안주형,문채연,박미숙,이소영,권기애,김은주,신미정,이정희,장미나,최상옥,한경란,황수정 이다.
제작:극단 재미사마,교육연극 협동조합 재미사마 /작,연출 서하경 / 조연출 신미정 / 드라마투르기 구민정 / 안무디렉터 정은주 / 무대미술 이은영 / 조명 이태경 / 음향 최예슬 / 무대설치 임원준,남궁준 / 포스터디자인 Art / 스텝 원수연 / 기술지원 박강록 / 제작 교육연극 협동조합 재미사마 / 기획 바람엔터테인먼트
예매는 놀티켓 (구,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금요일 7시30분 / 토요일 3시,6시 / 일요일 3시 이다.
*별첨) 연극 ‘나는 기다립니다’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나는 기다립니다.’
공연장
대학로 스카이씨어터 2관
공연기간
2025년 6월13일(금) ~ 2025년 6월15일(일)
공연시간
금요일 7시30분 / 토요일 3시,6시 / 일요일 3시
티켓가격
전석 균일가 : 40,000원
관람연령
만 12세 이상 관람가
공연장르
연극
제 작
교육연극 협동조합 재미사마 / 극단 재미사마
기 획
바람엔터테인먼트
공연예매
놀티켓 (구 인터파크 티켓)
공연문의
02)745-7610 / 010-3289-1917
할인정보
- 조기예매 할인(~6월12일까지) 50% (15,000원)관람 / ※예매장수 제한 없음
- 예술인패스 할인 50% (15,000원) 관람 / 1인 2매(동반1인까지) / 예술인 패스 카드 소지자 / ※ 증빙서류 미지참시 정가에 대한 차액 지불
- 서울연극협회 회원 할인 50% (15,000원 관람 / 1인 2매,동반 1인까지) 서울연극협회 회원증 소지자 ,공연관련종사자 (증빙 필수, 문자 리플렛 등가능)
- 문화패스(청소년) 60% 12,000원 관람 ※만 24세이하 본인한정
- 문화누리카드 60% 12,000원 관람 ※문화누리카드소지자 본인한정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증빙서류 확인(미지참 시 차액 지불)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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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0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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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부터 6월 27일까지 4대를 이어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임준영 작가와 그의 조부 임인식 작가의 “The Big Fow II - 시간의 결” 2인전을 개최합니다.
“The Big Fow II - 시간의 결” 전시는 시간과 장르를 넘나들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작업의 궤적을 보여주는전시입니다.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지만, 각자가 느끼는 결은 다릅니다. 서로 살아온 세대가 다르지만,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담은 사진의 조각들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오혜련_SPACE22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 22층
T: 02-3469-0822
M:010-8945-8636
E-mail: yuppie1242@gmail.com, delta1997@daum.net,space22emt@gmail.com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6월2일 론칭)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6月2日上市)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launched on June 2)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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华晚餐。
임인식 임준영 作家《The Big Fow II - 时间的纹理》双人展 | SPACE22
2025年6月11日至6月27日,将举办由已传承四代摄影创作的艺术家——任俊永及其祖父任仁植共同参与的双人展《The Big Fow II - 时间的纹理》。
本次展览呈现了跨越时间与风格、却以统一脉络延续的创作轨迹。时间对每个人都是公平流动的,但每个人所感受到的“纹理”却各不相同。尽管他们生活在不同的年代,但这次展览将是一次用各自视角与感官记录下的摄影片段之间的交流与对话。
"The Big Fow II – Texture of Time" Two-Person Exhibition by In-Sik Lim &Jun-Young Lim | SPACE22
From June 11 to June 27, 2025, SPACE22 will host “The Big Fow II – Texture of Time,” a two-person exhibition featuring photographer Jun-Young Lim—who continues a four-generation legacy of photographic work—and his grandfather, In-Sik Lim.
This exhibition traces the trajectory of their work, which transcends both time and genre, yet flows as a unified narrative. While time flows equally for all, the texture felt by each individual is different. Though they belong to different generations, this exhibition offers a space where photographic fragments captured through each artist's unique perspective and sensibility come together in conversation.#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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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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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泰载摄影展"自然美学"
Park Tae-jae Photo Exhibition 'Aesthetics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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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6월2일 론칭)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6月2日上市)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launched on June 2)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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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고 있는 촬영회는 달동네 폐가촌 유령마을 마지막 촬영회로 6월28일 예비촬영회 7월5일 누드촬영회입니다. 장마로 우중촬영일 확률이 높은데 원하는 바입니다.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3&tb=board_notice
** 가장 더울 때 옷을 벗으면 엄청 추운 곳이 있는데 일제시대 폐터널입니다. 기찻길이 물에 잠겨 이색풍경, 기찻길과 거대한 원형 로깡도 아주 좋은 작품이 예상됩니다. 8월초 가장 더울 때 이 시원한 물속 동굴에서 아주 색다른 세계적인 누드작품을 해 보겠습니다. 예비답사촬영회 7월중순경 (추후공지)
**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남양리 1080 일대의 섬을 얻었는데 가 본적이 없습니다. 몇 년전에 신안 무인도 촬영회 때 아주 색다른 누드작품을 얻었는데 그때보다 섬 주변의 갯벌 등 조건이 더 좋아 보입니다. 예비답사촐영회 7월중순경 (추후공지)
** 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츨랫폼은 예술 세계진출의 인천공항입니다. 전세비행기인 아티스트 미니홈을 분양중인데 이 홈의 사용과 세계진출 요령을 세미나 하겠습니다.
7월중순경 (추후공지)
이제 세계에 알리세요!
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플랫폼 2일 론칭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tb=board_notice
세계홍보 미니홈피 분양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1&tb=board_notice
대한민국 누드예술(당분간 무료입장)
大韩民国裸体艺术(暂时免费入场)
Nude art in Korea (free admission for the time being)
https://koreaarttv.com/ 宝库Contents예술창고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Global art platform
目前正在进行的拍摄会是月亮村废宅村幽灵村的最后一场拍摄会,是6月28日的预备拍摄会7月5日的裸体拍摄会。 因为梅雨天气,雨中拍摄的可能性很高,所以希望如此。
The current filming session is the last filming session of the ghost village in the abandoned village of Daldongne, and the preliminary filming session on June 28th and the nude shooting session on July 5th. It's highly likely that it's a rainy season, but I want it.
** 最热的时候脱衣服的话,有一个非常冷的地方,是日本帝国主义时代的废弃隧道。 铁路被水淹没,应该是别具一格的风景。 周边的铁路和巨大的圆形露天剧场也预计会有很好的作品。 8月初最热的时候,在这凉爽的水中洞穴里,尝试一下与众不同的世界裸体作品。 预备考察摄影会7月中旬(事后公告)
** When you take off your clothes when it's the hottest, there's a very cold place, and it's an abandoned tunnel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railroad track is submerged in water, so it will be a unique sight. The nearby railroad tracks and huge circular lochs are also expected to be very good works. Let's do a very different, world-class nude work in this cool underwater cave when it's the hottest in early August. Preliminary investigation shoot in mid-July (post notice)
** 我得到了全罗南道高兴郡南阳面南阳里1080一带的岛,但没去过。 几年前在新安无人岛拍摄会上获得了与众不同的裸体作品,与当时相比,岛屿周边的滩涂等条件看起来更好。 预备考察初营会7月中旬(事后公告)
** I got an island around 1080 Namyang-ri, Namyang-myeon, Goheung-gun, Jeollanam-do, but I have never been there. A few years ago, I got a very different nude work at the filming of a deserted island in Sinan, and the conditions such as mudflats around the island look better than then. Preliminary Investigation Choel Young-hoe in mid-July (post notice)
** 韩国摄影广播全球艺术平台是进军艺术世界的仁川机场。 正在销售包机艺术家迷你之家,我们将讨论该家庭的使用和进军世界的要领。7月中旬左右 (事后公告)
** The Korea Photo Broadcasting Global Art Platform is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 enter the art world. Artist Mini Home, a chartered plane, is on sale, and we will hold a seminar on how to use this home and advance into the world.Around mid-July (post notice)#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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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태안군에서 전국의 강태공들이 대거 참여하는 바다낚시대회가 펼쳐진다.
군은 6월 14일 근흥면 정죽리 안흥항 일원에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제15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펼쳐진다며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국바다낚시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낚시의 메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된다.
2018년 제14회 대회 개최 후 코로나19 등으로 개최되지 않다가 올해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격 재개되며, 지난달까지 진행된 참가자 접수를 통해 총 350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이번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회는 14일 오전 4시까지 출항신고 및 안전점검을 마친 후 곧바로 시작돼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종료 후 출품 및 심사와 초청가수 공연 등을 진행한 뒤 시상식을 갖는다.
출품 어종은 우럭, 광어, 놀래미 및 기타 어종이며, 어종별 길이(체장)에 따라 1위 100만 원 상당, 2위 70만 원 상당, 3위 5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대상(우럭)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대어상을 비롯해 이벤트상과 특별상이 별도로 마련되고 각 선박별 1위에게도 시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후 개최 예정인 신진도 오징어 축제(8월) 및 백사장 대하축제(10월)와도 연계해 태안 수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해저가 모래와 뻘로 이뤄져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살기 적합해 바다낚시의 최적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7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바다낚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5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수산과(041-670-2852, 217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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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5년 만에 부활한 ‘태안 오일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뜻깊은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태안군은 지난 8일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상인,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오일장 1주년 맞이 기념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 오일장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은상)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오일장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장의 봄- 5일마다 피어나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초청가수 및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됐으며, 상인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1주년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아이들에게 줄 간식거리도 사고 사람 북적이는 시장 구경을 하는 것이 좋아 자주 찾아온다”,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오일장이 다시 생겨나 지난 1년간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태안 오일장의 1주년을 반겼다.
5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전통방식의 시장으로, 태안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선8기 들어 5일장 개장을 준비해 왔으며 상인들과의 공감대 형성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6월 8일 역사적인 새출발을 알렸다.
매달 끝자리 3·8일마다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6월 8일부터 올해 6월 3일까지 1년간 총 72회 개최돼 누적 방문객 수 2만 7000명을 기록했다. 매회 평균 45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관내 상인 비율이 65%에 달해 태안군민들을 위한 의미 있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태안 오일장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에 나서고 부스 설치·철거와 공공근로 및 시장매니저 지원, 방문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등 5일장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1년간 태안 오일장을 찾아주신 분들과 협조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 태안지역 상인과 군민의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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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7일 개최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사구축제 모습.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6월 7일 태안의 남쪽과 북쪽을 대표하는 관광지 두 곳에서 뜻깊은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군은 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가,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각각 개최돼 이날 하루 총 1만 5천여 명(반려동물 해변운동회 1만 명, 사구축제 5천 명)의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우선,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유명한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의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반려견 장기자랑과 달리기 대회 등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해변 트레킹, 반려견 어질리티 대회, 토크 콘서트, 댕댕 패들보드, 댕댕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동물행동 교정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와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 등이 참여한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및 바른산책 강의도 인기를 끌었다.
같은날 ‘국내 최대 해안사구’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에서는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개최됐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가족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생태축제로 큰 관심을 끌었다.
메인 행사인 신두리 해안사구 걷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약 2km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모래언덕과 식생을 관찰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각종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관광자원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오는 7월 5일로 예정된 해수욕장 개장일에 발맞춰 안전과 편의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태안의 대표 관광지 두 곳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서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손님맞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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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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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사진 가운데 이종국 태안군사랑장학회 상임이사).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그동안 주민 및 기관·단체가 기탁해온 장학금이 마침내 전달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장학회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태안군사랑장학회 2025년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특기 장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딴뚝통나무식당 이정원 대표와 태안신문 김동이 기자 등 장학금 개인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3억 8150만 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23명의 관내 초·중·고·대학생으로 △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59명 △복지 장학생 83명이다.
분야별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장학생’이 각 50만~400만 원을 받으며, 예술·체육·컴퓨터·외국어·과학 등 특기 분야의 우수 학생을 뽑는 ‘특기 장학생’ 대상자는 50만~300만 원을 받는다.
이밖에,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복지 장학금’의 경우 개인당 50만~400만 원을 받게 됐다.
군은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특기·복지 등 각 분야별 선발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오늘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역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빚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장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을 빛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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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스트리칸뇰리 첫 내한공연
Luca Stricagnoli First Live in Seoul
제목: 루카 스트리칸뇰리 첫 내한공연 / 부제: High Voltage Tour
일정: 2025.7.4(금) 7:30PM
장소: 푸르지오 아트홀 (을지로 4가)
출연: 루카 스트리칸뇰리
예매: 인터파크, 네이버예약
문의: 0507-1370-6160
주최 주관: 재즈브릿지컴퍼니
후원: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어쿠스틱기타앤뮤직, 푸르지오아트홀
우리 시대의 가장 독창적인 기타리스트의 첫 내한
인터넷 누적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고 현존하는 가장 독창적인 기타리스트로 인정받는 루카 스트리칸뇰리는 전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입을 모아 “경이롭다”고 표현하는 기타의 마법사이다. 그가 직접 발명한 리버스 트리플 넥 기타와 리버스 슬라이드 넥을 연주하는 그의 창의적인 연주 스타일은, 어쿠스틱기타의 현대적인 진화에도 기여하며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의 혁신으로 평가받는다.
라이브로 접하는 그의 연주는 마치 고전압의 짜릿한 전기 충격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기에, 올해 3월부터 시작된 그의 솔로 투어는 “High Voltage Tour” 라는 부제를 달았고, 3개 대륙의 8개 국가, 67개 도시를 아우르는 이번 투어는 이미 유럽 전역과 미국을 거쳐 현재 아시아 투어를 진행중에 있다. 중국과 홍콩, 일본, 대만 등을 투어 하는 이번 아시아 투어는 7월까지 진행되며, 드디어 한국에서는 서울 첫 내한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하고 화려한 불금을 선사할 예정이다.
십대시절부터 주목받던 혁신적인 기타 테크닉
10세때부터 클래식 기타를 배우며 이탈리아의 콘서바토리에서 음악교육을 받았던 루카 스트리칸뇰리는 "Cittá di Lissone"기타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어릴 적부터 클래식 기타 연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십대시절 핑거스타일 기타의 매력을 발견하고 유튜브를 끝없이 시청하며 핑거스타일 연주 테크닉을 배웠던 그는 제7회 “Festival Internazionale Della Chitarra di Fiuggi” 어쿠스틱 기타 경연대회에서 100점 만점으로 우승하며, 이탈리아 밴드 New Trolls의 오프닝 공연을 하는 등 일찍부터 커리어를 만들어갔다.
자신만의 테크닉과 스타일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그는 연주 초기에는 바이올린 활을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기타를 동시에 연주하거나, 이색적인 튜닝을 하거나 변형된 카포를 사용하며 일종의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자신의 테크닉을 완성하였고 핑거스타일 장르에 있어 그 누구보다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타 연주자뿐만 아니라 ‘발명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넥이 3개인 기타를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그의 연주를 보는 것 만으로 충분히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하는 그에 대해 일간지 Vancouver Sun은 “그의 폭넓은 비 전통적인 테크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평가하였다.
SNS의 센세이션이 되는 그의 마법 같은 연주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핑거스타일 음반 레이블인 Candyrat 레이블에서 그가 편곡한 “최후의 모히칸” 영화음악을 소개하면서 그는 단숨에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고, 이어서 발매한 그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Thunderstruck”이 1,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면서 전 세계에서 연주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오픈 하자마자 10만명의 팔로어를 모았던 그는 현재 80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있으며 SNS에서의 인기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월드투어와 음반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그는 소규모 공연장에서부터 필하모닉홀이나 공연예술센터 같은 곳에서의 매진공연은 물론, 텔아비브의 노키아 아레나 같은 대형 공연장에서도 공연하며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기타 연주를 좋아하고 핑거스타일 기타에 관심이 있는 관객들과 기타 애호가들에게는 우리시대의 “가장 비범한 기타리스트 중 한명”(Daily Sabah)으로 평가받는 그의 마법과 같은 연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언론 리뷰
“압도적이다” – Guitar World
“경이롭다” – La Repubblica
“절대적으로 최고 중 하나” – NME
“미친듯한 기타 테크닉의 마법” – Acoustic Magazine
“혁신적이다” – Shanghai Daily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중 하나” – Frankfurter Allegemeine
“비범한 기교를 지닌 어쿠스틱 마법사” – Guitar Player
“가장 비범한 기타리스트 중 하나” – Daily Sabah
“그의 폭넓은 비 전통적인 테크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Vancouver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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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는 오는 6월 16일 (월) 최전방에서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제3회 LOVE DOKDO 페스티벌’을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러브독도 페스티벌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함께 울릉군 청소년들의 참여가 확대 되어 1, 2회 행사보다 더 풍성하게 울릉군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16일 15시부터 1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독한 아카데미는 울릉군 청소년들의 사전 신청과 접수를 받아 선정된 최고 매직 & 벌룬팀의 ‘매직&벌룬교실’, 배우 윤서현이 함께하는 ‘연기교실’, 울릉도 출신 걸그룹 멤버인 은유리에게 직접 K-POP 댄스를 배워보는 ‘댄스교실’농구스타 박영석의 ‘실전농구교실’, 인플루언서 백봉기와 함께 영상편집 및 sns 관리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되보는 ‘인플루언서 교실’, 국내 최고 팝페라 그룹 아리엘에게 배워보는 ‘보컬 트레이닝 교실’총 6개의 다양한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울릉군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
독한아카데미 종류 후 17시부터 페스티벌 공식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울릉군 청소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노상섭 총재의 환영사, 울릉도 기관단체장 축사, 청소년 학용품 후원물품 전달식에 이어 울릉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국악연주 및 댄스 공연, 울릉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의 독도 플래시몹,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특별공연 및 축하공연이 울릉군 한마음 회관에서 차례로 펼쳐지며,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국내 최고 매직 &벌룬쑈가 울릉군민들을 위한 단 하나의 쑈를 선사한다.
제3회 LOVE DOKDO 페스티벌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며, 경상북도와 울릉군, 네이처드림이 공식 후원하며, 행사 참여 울릉군민 선착순 100명에게는 건강기능식품세트가 참여하는 학생들 전원에게는 전동칫솔세트가 관람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드라이어기, 가방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공식행사전 16시부터 17시까지 한마음회관 대공연장 앞 로비에서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울릉회원의 집 회원들과 독도후원기업 올바름이 함께 참여하여 울릉도 청소년들에게 햄버거와 과자등 먹거리 나눔 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노상섭 총재는“매년 울릉군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울릉군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울릉군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고 있다. 매년 독도 연예인 홍보단과 협업해서 내륙과 달리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울릉군민에게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함께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도사랑운본본부 회원과 연예인 홍보단등 50여명은 17일에는 독도에 입도 대형 현수막 캠페인을 통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와 독도 홍보활동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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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무대에서 공연유통 활성화의 장 마련 -
- 아트마켓, 우수사례발표대회, 30주년 기념 포럼 및 특별전 개최 -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코카카)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세종특별자치시)에서 ‘2025 KoCACA아트페스티벌’ 및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KoCACA아트페스티벌은 전국 문예회관 및 예술단체 종사자가 모이는 아트마켓 겸 축제로, 153개 문예회관과 258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이 행사는 코카카가 주최하고 코카카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세종특별자치시와 세방그룹, 세종시메세나협회가 후원한다.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NEXT-CONNECT(넥스트-커넥트)’다. 30주년을 기념하여 “단순한 과거의 연속이 아니라, 연결을 통해 더욱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공연장 무대에서 부스전시를 열고, 객석을 공연 및 회의 등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또한 공연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2년 만에 부활하여 공연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세종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성악가 길병민의 사회로 김덕수패 사물놀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뮤지컬 배우들과 세종시민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인 아트마켓은 KoCACA부스와 쇼케이스, 레퍼토리 피칭으로 진행된다. KoCACA부스는 16일, 17일 이틀간 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지며, 10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쇼케이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야외무대 및 시크릿 씨어터에서 열린다. 16일과 17일 공연장 2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레퍼토리 피칭에는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전통, 다원 분야의 24개 예술단체가 참여하여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작품을 소개한다.
16일, 17일 공연장 객석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예술단체들이 선보이는 가야금, 클래식,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프린지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KoCACA포럼은 30주년 기념 슬로건인 “30년의 ‘이음’으로 문화예술의 ‘다음’을 그리다”를 주제로 17일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혜원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이승필 전 GS칼텍스 예울마루 초대관장이 “공공성과 상업성의 균형을 맞춘 문화예술 향유의 공간을 위해”, 신영민 (재)김포문화재단 예술본부장이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문예회관의 창제작 공연이 성공하기 위한 핵심 전략”, 김홍수 부산메세나협회 상임이사가 “지역 메세나 운동을 통해 그리는 지역 문예회관의 미래”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18일 시크릿 씨어터에서 열리는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문예회관의 전문성 강화와 상호 간의 발전을 위해 18개 문예회관이 참여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19일 공연장 2층 로비에서 열리는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코카카 지회별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코카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음-다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전국 문예회관과 함께 성장해온 코카카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조망하며 새로운 ‘다음’을 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트체험 코너에서는 관람객들이 실을 이용하여 30주년 로고를 함께 완성하며 ‘연결’과 ‘협력’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16일 오후 5시 공연장 1층 로비에서 오픈식이 열리며 라이브 드로잉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페인터즈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코카카 홈페이지(www.kocac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코카카 대외협력부 문귀영(☎ 02-3019-58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개요
ㅇ (행 사 명) 2025 KoCACA아트페스티벌
ㅇ (행사기간) 2025. 6. 16.(월) ~ 2025. 6. 19.(목)/3박4일
ㅇ (행사장소) 세종예술의전당
ㅇ (주 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
ㅇ (주 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ㅇ (참가대상) 전국 문예회관 및 예술단체 종사자, 문화예술 관련 기관,공연장 장비 업체, 일반인 등
ㅇ (프로그램) 개막식, 아트마켓(부스전시, 쇼케이스, 레퍼토리 피칭 등), 우수사례발표, 지식공유 학술프로그램(포럼, 라운드 테이블 등), 프린지 페스티벌 등
구 분
주요내용
개막식
개막선언, 개막공연 등 개최
아트
마켓
부스전시
부스운영을 통한 예술단체의 작품 홍보 및 협업 제안
쇼케이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의 창작물 하이라이트 시연
레퍼토리 피칭
문예회관 대상으로, 예술단체가 보유한 주요 레퍼토리 피칭
문예회관우수사례
발표대회
문예회관의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KoCACA포럼
국내외 문화예술계 이슈를 주제로 포럼 개최
라운드 테이블
문예회관 관계자와 예술단체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프린지페스티벌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프로그램 실연
폐막식 및 시상식
폐막식 및 우수사례발표 시상식 개최
※ 추진 과정에서 주요 프로그램 구성이 변경될 수도 있음
□ 2025년 아트페스티벌 슬로건
"NEXT(다음)"와 "CONNECT(연결하다)"의 조합으로,
문화예술회관과 예술단체들이 함께 연결되며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나타냄.
단순한 과거의 연속이 아니라, 연결을 통해 더욱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강조함.
□ 행사일정표
KoCACA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전 개요
□ 전시 개요
ㅇ (추진목적) 30주년의 변화상을 돌아보고 연합회 역사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회원기관과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
ㅇ (기간/장소) 2025. 6. 16.(월) ~ 6. 19.(목) / 세종예술의전당
ㅇ (주요내용) 연합회의 3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팝업전시부스 설치
구 분
내 용
오픈식
인사말, 세리머니, 축하공연, 전시투어
전시
기록 전시
주요 연혁 및 성과, 시각 기록물 전시
발자취 영상
주요 역사, 성장 과정 등 발자취 소개
축하 영상
회원기관 축하메시지
체험
아트존
실을 이용해 30주년 로고 이미지를 완성
메시지존
축하・응원의 메시지 기록
포토존
메시지존을 배경으로 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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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연, 이벤트 등 관객 현장 만족도 최고
초여름 밤의 낭만, 주말까지 ing
아름다운 전라북도 무주에서 펼쳐지는 초여름의 낭만 영화제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2025.6.6.–6.8.)가 지난 6일(금) 뜨거운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넥스트 액터> 야외토크 & 관객과의 대화(GV) & 사인회 등 인산인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현장 분위기 UP! SNS 현장 인증샷 세례
개막작부터 덕유산 <숲> 야외상영까지, 초여름 밤 낭만 속 1일차 성료!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6일(금), 낭만적인 영화 소풍을 시작했다. 올해는 3일간 진행되는 만큼 첫날 오전부터 실내 및 야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는데 오픈 전부터 모든 행사장에 관객들의 발길이 집중되어 영화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했다.
우선, 오전 11시 30분 무주등나무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야외토크 <넥스트 액터 : 최현욱> 부터 많은 관객들이 자리해 현장 열기가 달아올랐다. 최현욱은 올해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무주산골영화제’ 첫 방문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또한 토크가 진행되는 내내 관객들의 질문에 청량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1> 관객과의 대화(GV)와 사인회에서도 특유의 청춘 매력을 십분 발휘,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의 첫날을 활기차게 열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넥스트 시네아스트> 프로그램 현장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전시 상영에는 박세영 감독의 작품을 이색적인 방식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오후 1시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넥스트 시네아스트> ‘라운드 테이블’은 신선하고 친근한 방식의 토크 진행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휴일을 맞아 영화제를 찾은 가족 관객들의 방문이 두드려졌는데 <키즈스테이지>에서 마련된 어린이 영화와 공연, ‘나비숲’ 놀이터 등을 즐기는 부모, 자녀 관객들로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산골책방’에는 주제별 도서 대여 서비스 및 그림일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SNS에는 공연을 즐기며 영화제 현장 곳곳에서 협찬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하는 관객들의 인증샷 세례가 이어져 영화제의 현장 분위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여기에 차세대 청춘밴드로 손꼽히는 ‘유다빈밴드’와 오랜 시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노래들로 사랑받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무대에 올라 여름 정취와 어울리는 셋리스트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화제 2일차인 오늘은 싱어송라이터 ‘소수빈’과 ‘적재’가, 마지막 날인 8일(일)에는 소중한 오늘을 노래하는 ‘오월오일’과 사운드 메신저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감성 충만한 시간을 예고해 기대를 더할 예정이다.
깊어지는 밤에는 개막작 '무성영화 <바람> 라이브 with 뮤직+더빙’이 상영되었다. 정재은 영화감독의 총연출로 4인조 컨템포러리 음악 밴드 ‘반도’의 아름다운 연주가 초여름 밤의 정취와 잘 어우러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애니메이션 <어웨이>, <플로우>, <붉은 거북>이 상영되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초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총 3일간 무주군 일대에서 열리며 전체 상영작 및 프로그램의 상세한 정보는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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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 이엔갤러리에서 얀 제바스티안 코흐(Jan Sebastian Koch) 작가의 개인전 ‘Måløya / 말뢰야’를 개최했다. 베를린 출신의 코흐 작가는 유럽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적 명성을 지닌 현대미술 갤러리인 런던의 비어스 갤러리(Beers London)에서 여러 차례 전시를 선보인 바 있다.
코흐 작가는 샤갈과 마티스의 몽환적이고 시적인 풍경화와 정물화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추상성과 서사를 아우르는 회화를 통해 감성적인 깊이와 세련된 색채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탁월한 시적 감수성과 정교한 기법으로 현대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독창적인 작가다.
이번 ‘Måløya’ 전시는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자연 속에서 떠오른 작가의 젊은 날 기억과 순수함,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의 시적 순간들을 캔버스에 담은 매혹적인 신작들을 선보인다. ‘Måløya’는 노르웨이 북부에 위치한 외딴섬으로, 거칠고 손대지 않은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오직 작은 배로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바람에 휘어진 나무들, 수정처럼 맑은 물, 끝없이 펼쳐진 하늘 속에서 자연이 삶의 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문을 잠글 필요가 없을 만큼 신뢰가 일상이고, 생선과 빵을 나누며, 침묵마저도 대화의 일부가 된다.
이 전시는 조용한 힘을 지닌 Måløya에서 받은 영감은 물론, 아직 관광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작가의 십대 시절의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비롯된 깊은 기억에도 뿌리를 두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광활한 하늘, 그리고 아찔했던 순간들은 잊을 수 없는 감정으로 되살아나 작가의 화폭에 담겼으며, 그 매혹적인 작품을 이엔갤러리에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Måløya’ 전시는 오는 2025년 7월 6일(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및 작품 문의는 이엔갤러리 홈페이지(www.engallery.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개요
작가: Jan Sebastian Koch
전시명: Måløya
전시기간: 2025년 6월 7일 ~ 7월 6일
갤러리 관람 시간 / 카페 영업 시간: 12:00-18:00(화~일 / 월요일 휴무)
장소: E.N.갤러리(서울 종로구 평창길 224)
작품 문의: hskim@engallery.kr
관람료: 무료
웹사이트: www.engallery.kr
인스타그램: @engallery.kr
이엔갤러리 소개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갤러리는 현대 미술을 선보이는 특별한 공간이다. 갤러리동과 카페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갤러리동에서는 북한산의 웅장한 전경을 배경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카페동에서는 갓 구운 시그니처 케이크와 핸드드립 커피, 상큼한 에이드와 함께 예술과 미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엔갤러리는 신흥 예술가부터 중견 예술가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회화와 조각 작품의 정기적인 전시를 기획하며, 이를 통해 한국 현대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ngallery.kr/
웹사이트: https://www.engalle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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