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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자 `조합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조합 임원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조합 임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상ㆍ하반기 총 2회,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이해부터 회계ㆍ청렴ㆍ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 운영 및 의사결정 구조 ▲청렴ㆍ윤리 및 주요 비리 사례 ▲협력 업체 선정 유의사항 ▲예산ㆍ회계 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일부 현장에서 발생했던 조합 운영 혼선ㆍ비리, 회계 관리 미흡, 협력 업체 선정 관련 분쟁 등을 예방해 사업 전반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상반기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조합 임원은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관할 자치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ㆍ장소, 교육내용, 이수 기준 등 세부 내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합 설립 단계부터 공공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조합 임원의 역량을 향상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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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동전쟁 상황이 국내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의 소통에 나선다. 최근 국토부는 이달 17일까지 전국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ㆍ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광주ㆍ전북ㆍ전남에 이어 15일 부산ㆍ울산ㆍ경남(오전)과 대구ㆍ경북(오후), 16일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ㆍ제주, 17일 서울ㆍ인천ㆍ경기ㆍ강원 순으로 진행된다. 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재정ㆍ금융당국 등 유관 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중동 상황이 건설현장의 일시적 차질에 그치지 않고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를 가중할 우려가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 건설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함께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발굴된 과제는 국토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 건설기업이 지역 산업생산과 민생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위기 극복과 함께 장기적으로 신교통 첨단 인프라 중심의 지역 투자 활성화도 같이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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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동전쟁 여파로 인해 주택사업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여기에 정부가 올해 6ㆍ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규제 강화를 예고하면서 하락 폭이 커졌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25.3p 하락한 63.7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94.9)보다 16.7p 하락한 78.2로 전망됐다. 경기 23.1p(100→76.9), 인천 14.8p(84.8→70), 서울 12.2p(100→87.8)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 원가 상승,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추세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에 따른 것"이라며 "여기에 정부가 6ㆍ3 지방선거 이후 강력한 보유세 강화 대책 등을 예고하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은 전월(87.7) 대비 27.1p 내린 60.6으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5.9)보다 33.3p 하락한 62.6으로 집계됐다. ▲울산 41.2p(100→58.8) ▲대전 38.9p(100→61.1) ▲부산 35p(95→60) ▲세종 32.1p(107.1→75) ▲광주 28p(80.9→52.9) ▲대구 24.2p(92.3→68.1) 순으로 내렸다. 도 지역은 전월(81.5)보다 22.4p 하락한 59.15로 나타났다. ▲충북 36.4p(81.8→45.4) ▲경남 32.2p(93.7→61.5) ▲강원 25p(83.3→58.3) ▲전북 24.2p(85.7→61.5) ▲충남 20p(86.6→66.6) ▲제주 15.5p(68.4→52.9) ▲경북 13.4p(80→66.6) ▲전남 12.7p(72.7→60) 순으로 모두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은 모든 지역에서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약세가 두드러졌다"며 "지방 주택시장은 수요 기반이 취약해 수도권에 비해 더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간 행정수도 이전, 조선 경제 회복 등 지역 이슈에 따라 다른 지역에 비해 전망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던 세종ㆍ대전ㆍ울산시 등이 기저효과와 전반적인 시장 침체 우려로 하락 폭이 컸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6.7p 하락한 66.1, 자재수급지수는 17p 내린 79.6으로 각각 전망됐다.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고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최근 금리 상승 추세에 따른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서며 자금 조달 여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재수급지수 역시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환율, 원자재 가격 불안 우려로 하락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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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시흥동 93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0(시흥동) 일원 486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해 문백초, 시흥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오미생태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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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입찰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양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현장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떡전4길 17(금암동) 일원 253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8가구, 오피스텔 2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덕진초등학교, 금암초등학교, 덕진중학교, 전북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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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한소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 922(광명동) 일대 908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09%, 용적률 350.9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4가구 ▲59B㎡ 69가구 ▲74㎡ 44가구 ▲84A㎡ 46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 광명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명초, 광명중, 광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도덕산, 광명시민운동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동 33-46 일대는 202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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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위 및 조합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자 총 18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와 조합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ㆍ지정개발자ㆍ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ㆍ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은 제외된다. 올해 신규 융자 건은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가 각각 적용된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용역비, 운영자금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직접 필요한 용도로만 쓸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정비계획 고시상 지상 건축 연면적을 기준으로 차등 산정된다. 추진위 융자 한도는 20만 ㎡ 미만 시 최대 10억 원ㆍ50만㎡ 이상 시 최대 15억 원, 조합의 융자 한도는 20만 ㎡ 미만 시 최대 20억 원ㆍ50만 ㎡ 이상 시 최대 60억 원까지다. 국토교통부 융자금과 중복 수령 시에는 합산 한도 일부만 적용될 수 있다. 융자 기간은 최초 대출일부터 5년이며, 시 승인 아래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추진위는 시공자 미선정 시, 조합은 준공인가 신청 전인 경우에만 연장할 수 있다. 상환은 원리금 일시상환 방식이다. 신청 요건은 ▲정비구역 지정 완료 ▲운영규정(추진위)ㆍ정관(조합)에 `추진 시 상환` 및 `대표자 변경 시 채무승계` 조항 명시 ▲표준 예산ㆍ회계ㆍ선거관리ㆍ행정업무 규정 적용 ▲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조합업무지원)` 시스템 사용 ▲2024년 1월 1일 이후 총회에서 시 융자금 차입 의결 완료 등 5가지를 모두 갖춰야 한다. 시는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이달 16일 공고한다. 지원 접수는 다음 달(5월) 1일부터 11일까지 해당 정비구역 관할 자치구청 사업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이후 자치구 심사, 서울시 지원 결정, 수탁기관 대출 심사를 거쳐 융자가 지원된다.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과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설계ㆍ운영비 등 필수비용을 조달해야 하는 추진 주체의 어려움을 해소해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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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 인근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95가구 및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ㆍ돌봄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온수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 인근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부지다.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69(오류동) 일원 6241㎡를 대상으로 연면적 3만2682㎡의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가구와 공공산후조리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주거ㆍ돌봄 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연계한 보행 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ㆍ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 특히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해 공공기여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해 미리내집사업 효과를 높이고 출산 인프라의 양극화를 해소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 도입을 유도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경인로와 인접한 위치에 배치하고, 대지의 고저차를 활용한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로 공공임대를 통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합시설 개발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주거ㆍ복지ㆍ생활 서비스가 균형 있게 결합한 역세권 거점 단지를 통해 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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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도시 등 주민의 교통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역교통 개선 대책 중 주요 사업을 집중 관리하면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 조정, 신속한 인허가 등을 통해 교통망 구축 속도를 높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올해 신도시교통대책신속추진TF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조속한 착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서울시ㆍ인천광역시ㆍ경기 하남시 등 관련 지자체와 사업시행자인 LH, 인천도시공사(i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2024년부터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사업 중 개선 효과가 크거나 이해관계자 간 갈등, 인ㆍ허가 지연 등으로 적기 구축이 우려되는 사업의 대상으로 사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과 TF를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수도권을 대상으로 32개 사업을 관리하면서 14건의 갈등사업을 조정했고, 인ㆍ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사업시행자ㆍ지방정부와 적극 협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존(2024~2025년) 사업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 16개와 신규 선정사업 20개 등 36개 사업을 갈등조정형, 신속인ㆍ허가형, 직접인ㆍ허가형으로 구분해 점검ㆍ관리한다. 갈등조정형은 유관 기관 간 이견 발생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지연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대광위가 갈등을 조정ㆍ중재하고, 신속인ㆍ허가형은 개선 효과가 크거나 지연 사유가 해소된 사업 등에 대해 유관 기관 간 절차ㆍ역할 등을 협의해 사업 완료 시기를 단축하며, 직접인ㆍ허가형은 다수의 지자체에 걸치는 도로사업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직접 사업계획을 승인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유형이다. TF는 사업 유형 등에 따라 갈등관리반ㆍ철도반ㆍ도로반ㆍ직접인허가반 등 5반으로 구성해, 반별로 지자체ㆍ사업시행자(LH)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사업 추진동력을 높인다. 지난해 10월 개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광역교통법)」에 따라 신설된 대광위 갈등 조정 절차와 도로사업의 국토교통부 직접인허가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신도시교통대책신속추진TF는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위해 참여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팀처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과 촘촘한 이행 관리를 통해 광역교통시설 적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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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한국전력(이하 한전)과 터널 굴착 장비인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협약식에는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TBM 기술 개발과 공동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중요하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TBM사업 관련 연구개발과 기술 교류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국내외 TBM 굴진 데이터베이스(DB) 상호 공유 ▲TBM 굴진속도 및 굴착도구 마모량 예측 모델 검증ㆍ고도화 ▲TBM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T-DBMS)ㆍ장비 검수 노하우 공유 등이다. 두 회사는 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세미나, 현장 방문 등 인적 교류를 병행해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국내외 사업을 통해 축적한 자사의 TBM 운영 노하우와 한전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결합해 터널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대심도 터널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전력구 터널 분야에서 기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TBM 시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반 조건별 시공 리스크를 줄이고 터널 시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전력구를 포함한 인프라 사업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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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가 개발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토지를 곧 해제될 것처럼 속여 파는 `기획부동산`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성남시에 따르면 상적동ㆍ금토동ㆍ고등동ㆍ갈현동ㆍ상대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임야를 집중 매수한 뒤 이를 소규모로 분할 판매하거나,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된 것처럼 홍보하며 전원주택이나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ㆍ과장 광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주의 당부 및 행정 종합 안내문`을 제작해 각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안내문에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등을 통한 개발 가능 여부 사전 확인 ▲계약 전 등기부등본 및 공유지분 여부 확인 ▲조합원 모집 등 투자 권유 시 사실관계 검증 ▲시ㆍ구청 문의를 통한 추가 확인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요령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는 건축물 신축과 토지 형질 변경 등 각종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며, 허가 없이 이를 위반할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고발 등 행정처분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안내문 배포를 통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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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신청을 완료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개시 25일 만에 이뤄졌다. 토지등소유자만 2600여 명에 달하는 대형 도시정비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와 주민 참여가 빠르게 형성됨에 따라 수개월 걸리는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250(신림동) 일원 16만906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총 3973가구(공공주택 6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이나 주택 노후도가 약 74%에 달하고 구릉지 형태로 고저차가 매우 커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대신자산신탁은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적용해 사업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송규 대표이사는 "대규모 재개발인데도 초기 동의 확보가 빠르게 이뤄진 것은 사업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모든 소유자가 만족할 수 있는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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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1군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동주택 4만7000여 가구 규모, 약 30조 원에 달하는 대형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요 건설사들은 전담 조직을 꾸리고 영업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수주전에 속속 뛰어드는 모습이다. 이에 본보는 목동 일대 재건축 진행 상황을 주요 단지별로 짚어보고, 시장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 목동2단지(신탁 방식) 먼저 목동2단지는 설계권 경쟁이 본격화되며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이달 1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설계자 입찰을 위해 총 10개 사가 참여했지만 실제 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삼하건축사사무소` 등 컨소시엄 2곳으로 압축됐다. 이번 입찰을 보면 형식상으로는 다수 업체가 참여했지만 실질적인 경쟁은 양강 체제로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설계안의 완성도와 단지 특화 전략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가격 경쟁보다 상품성 중심의 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주된 시각이다. 목동2단지 재건축사업은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추진 중이며, 기존 공동주택 1640가구를 철거하고,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아파트 3389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최종 설계자는 이달 말 결정될 예정이다. ■ 목동3단지(조합 방식) 다음 달(5월) 조합 창립총회가 예정된 목동3단지는 설계자 선정까지 마무리하며 한 단계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3월) 26일 개최된 주민총회에서 `AN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이하 ANU건축)`가 과반 득표로 설계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ANU건축을 포함해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총 3개 업체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ANU건축은 연면적 1㎡ 당 2만2560원의 설계 단가와 총 약 152억 원 규모의 설계비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ANU건축은 앞서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목동5단지(3930가구), 목동8단지(1881가구), 목동13단지(3852가구)의 설계권을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목동3단지(3317가구)와 이달 중 목동11단지(2679가구)까지 더해지며 누적 설계 물량은 1만5659가구에 달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번 설계자 선정으로 설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선 목동3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공동주택 3317가구 규모로 조성돼 2029년 착공, 2033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향후 시공자 선정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목동4단지(조합 방식) 목동4단지는 지난 1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를 설계자로 선정한 이후 조합 설립 단계에 진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8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조합 창립총회를 열며 기존 추진위원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하는 등 집행부 구성도 완료됐다. 목동4단지 측은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후속 절차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오는 5월 인가 신청 이후 통합 심의까지 이어지는 일정이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공자 선정 역시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조합 창립총회 당시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 다수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드러냈으며, 사업 완료 시 기존 공동주택 1382가구에서 2436가구로 확대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약 2조 원 규모 사업을 둘러싼 시공권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 목동5단지(신탁 방식)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인 목동5단지는 사업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공자 선정이 예정된 단지다. 용적률이 약 116%로 목동 내 단지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개발 여력이 큰 것으로 업계를 평가하고 있다. 재건축 이후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30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이 예상된다. 사업성 우위로 인해 대형 건설사의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설계자는 `ANU건축-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맡았다. ■ 목동6단지(조합 방식) 목동6단지는 시공자 선정 1차 입찰에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지 않은 모양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향후에도 단독 참여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조합은 재공고를 통해 오는 21일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으로 재입찰에서도 DL이앤씨의 단독 참여가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 예상이다. ■ 목동7단지(조합 방식) 목동7단지는 설계자 선정을 마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고 있는 단계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 추진위는 지난 3월 25일 주민총회를 열고 `해안건축`을 설계자로 최종 선정했다. 사업 현장에서는 시공권 확보를 위한 건설사들의 선제적 움직임도 포착됐다. 주민총회 당일 DL이앤씨,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롯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주민 대상 홍보에 나서며 수주 경쟁이 조기에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 도보권 입지에 용적률 약 125% 수준을 갖춰 사업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추진위는 오는 6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조합 설립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 목동8단지(조합 방식) 목동8단지는 이달 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두 달 만에 주요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 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시공자 입찰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으로 협력 업체 선정 등을 거쳐 올해 8월께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고, 연내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ANU건축이 설계자로 참여한 목동8단지의 경우 재건축이 완료되면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8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1352가구 대비 529가구가 증가하게 됨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 사이에서 단지 규모 확대에 따른 사업성 개선 기대감이 높다는 후문이다. ■ 목동12단지(조합 방식) 목동12단지 역시 올해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약 5개월 만에 인가를 받으며 비교적 빠른 진행 속도를 보였다. 조합은 통합 심의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연내 주요 절차들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설계자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한 목동12단지는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단일 획지 기준 최대 규모로 재건축 이후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81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일부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시공권 확보를 위한 사전 검토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 "본격적인 수주 경쟁 닻 올라… 공사비ㆍ이주 수요 등 변수로 작용할 것" 앞서 살펴본 단지 외에 목동9단지(신탁ㆍ한국자산신탁ㆍ3957가구), 목동10단지(신탁ㆍ한국토지신탁ㆍ4050가구), 목동11단지(신탁ㆍ한국자산신탁ㆍ2679가구), 목동14단지(신탁ㆍKB부동산신탁ㆍ5123가구)는 각각 `건원종합건축사사무소`,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ANU건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람종합건축사사무소`로 설계자 선정까지 마쳤으며, 목동1단지(신탁ㆍ우리자산신탁ㆍ3500가구)는 설계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목동13단지(신탁ㆍ대신자산신탁ㆍ3852가구)의 경우 ANU건축이 설계자로 참여해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는 계획이 전해졌다. 이처럼 목동 재건축시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에도 불구하고 사업 기대감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공동주택 4만7000여 가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유수의 건설사들 수주 경쟁도 빠르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다만 건설업계 내에서는 공사비 급등과 대규모 공급에 따른 전세시장 영향, 인ㆍ허가 일정 변수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목동은 단지 간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초기 시공권 확보가 전체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핵심 사업지"라며 "건설사들의 미래 10년 실적과 직결되는 만큼 공사비 상승과 이주 수요 등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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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대신파이낸스센터(대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부문 ▲극동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신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대 14만1286.8㎡를 대상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0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권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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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이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9일 오후 2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2%, 용적률 560.9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15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42가구 ▲37A㎡ 42가구 ▲59A㎡ 156가구 ▲62A㎡ 1가구 ▲76A㎡ 194가구 ▲76B㎡ 246가구 ▲76C㎡ 244가구 ▲84A㎡ 128가구 ▲84A1㎡ 162가구 ▲84A2㎡ 180가구 ▲84B㎡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6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화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1구역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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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전자서명동의서 도입 후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도시정비사업 주민 동의서 확보 기간이 최소 20일로 단축됐다고 최근 밝혔다. 전자서명동의서 기존 서류 서명과 달리 모바일 본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동의 의사를 제출할 수 있는 방식이다. 앞서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규제샌드박스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시내 도시정비사업지 5곳을 대상으로 전자서명동의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대표적으로 서대문구 연희동 170의 경우, 신속통합기획 입안요청에서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0일 만에 동의율 58%(서면 포함 시 60%)를 확보했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재건축 입안제안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7일 만에 동의율 48%(서면 포함 시 74%)를 달성했다. 전자서명 비율이 높아질수록 서면동의서에 필요한 인쇄ㆍ발송ㆍ수거 등의 절차가 줄면서 대면 절차와 시간, 인력 부담도 크게 줄었다. 시가 시범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절차가 전반적으로 편리하다`는 응답이 90%, `5분 이내 처리 가능하다`는 응답이 82%, `재도입 의향 있음`이 97%로 나타났다. 다만, 40~60대의 참여율은 높았으나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은 본인확인 절차, 화면 가독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5개 대상지 시범 결과와 개선 과제를 반영한 `전자서명동의서 시행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상반기 내 보급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에는 전자서명 방식 도입 시 고려ㆍ준수사항,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찾아가는 주민봉사단 운영을 통한 디지털 취약계층 참여 제고 방안, 구청장 사전 확인 절차 등이 담길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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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수도권에서 공공주택 6만 가구 이상 착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열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해 `9ㆍ7 부동산 대책` 수립 당시 계획대로 6만2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이는 2020년(6만5000가구)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3만 가구)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3기 신도시 착공은 남양주왕숙1ㆍ2 9136가구, 고양창릉 3706가구, 인천계양 2811가구, 부천대장 1507가구, 하남교산 1100가구로 모두 약 1만8200가구 규모다. 3기 신도시 외에 서울 성뒤마을 900가구, 성남낙생 1148가구, 성남복정 735가구, 동탄2 1474가구 등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올해에 이어 2027년에는 7만 가구 이상 착공을 추진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착공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ㆍ관리해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또 그동안 연말에 집중됐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 가구를 상반기 내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인허가 절차 단축ㆍ간소화, 공정 관리 TF 운영,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주요 택지들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 기간을 줄이면서 계획보다 4개월 빠른 올해 2월 지구 지정을 마쳤고, 광명시흥지구는 조사와 감정평가, 보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계획 대비 4개월 단축하고 오는 7월 보상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의 경우 5개 지구 모두 이주ㆍ철거ㆍ문화재합동 TF를 운영 중이며, 하남교산 지구는 송전선로 임시 이설을 통해 8개 블록(3000가구)의 착공 시기를 최대 3년 앞당겼다. 남양주왕숙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7개 블록(7000가구) 착공을 1년 단축했고, 인천계양은 기반 시설 현안협의체를 통해 도로ㆍ전기ㆍ통신 설치기간을 6~12개월 앞당기며 올해 12월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LH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맞춰 올해 투자 규모를 40조7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투자액인 32조5000억 원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김이탁 1차관은 "주택 공급은 국민 주거 안정의 핵심 과제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제는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종전의 관행에서 벗어나 행정 절차와 공정 관리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근본적인 혁신을 통한 추가적인 조기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서 "사업 단계별 병목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ㆍ해소하고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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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6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발주 공사 시행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기장군은 사업비 분담, 인허가 협조, 주민의견 수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또 두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ㆍ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관선은 총사업비 4794억 원(국비 2276억 원ㆍ시비 1518억 원ㆍ기장군 1000억 원)을 투입해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12.8km로 구간을 연결하는 노면전차(트램) 노선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해선 2개 노선과의 환승 체계도 구축된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그동안 도시철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기장군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 환승을 통해 동부산권 순환철도망을 구축함으로써 부산ㆍ양산ㆍ울산 경제권 연결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시와 기장군이 긴밀히 협력해 동부산권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역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 교통망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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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동원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조만간 재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 2만25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학초, 수안초, 연서초, 낙민초,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거제2구역은 2025년 7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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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16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만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과 20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강조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 지원 제공을 약속했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해 회사의 재무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과 근로자ㆍ장비ㆍ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또 신공항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회사가 관심을 가지고 주민 우선 고용 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 현장이 두꺼운 연약지반이 형성된 데다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은 열악한 여건이나,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근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사업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조달 네트워크 활용 등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 역시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충분히 공감하며 관련한 지원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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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이달 20일 오전 9시 개통한다고 최근 밝혔다. 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다. 전체 길이 970mㆍ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ㆍ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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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866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림가락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5년 준공된 대림가락은 지상 15층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 3번 출구 남서측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올림픽공원, 서울방이동고분군, 오금오름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원 3만5241㎡를 대상으로 건폐율 18.82%,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개동 866가구(공공임대 1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남서 측에 있는 송파한양3차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총 8m)를 조성해 방산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공공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방이역 3번 출입구 주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 저층 주거지와 상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방산초교 학생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시설도 조성한다. 청소년 대상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수련시설도 들어선다. 아울러 양재대로 변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입면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주변과 어울리는 도시경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한편, 경계부 층수를 낮춰 인근 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개방형 주민 공동 이용시설의 접근성을 개선라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에 따라 단지 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교육ㆍ복지ㆍ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도보 5분 이내의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세륜중, 석촌중, 가락중, 오금고, 가락고 등이 있고, 주변에 롯데월드, 롯데마트, 롯데호텔월드, 송파구청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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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48번길 25(사직동) 일원 3만2496.9㎡를 대상으로 건폐율 17.08%, 용적률 267.0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1가구 ▲59B㎡ 80가구 ▲73A㎡ 48가구 ▲73B㎡ 81가구 ▲73T㎡ 3가구 ▲84A㎡ 124가구 ▲84B㎡ 77가구 ▲101㎡ 27가구 ▲111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직초, 달북초, 금강초, 예원초, 사직중, 온천중, 사직여자중, 사직고, 동인고, 사직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롯데자이언츠박물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CGV, 홈플러스,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사직1-5지구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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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가재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반도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반도건설 ▲진흥기업 ▲쌍용건설 ▲우미건설 ▲BS한양 ▲HJ중공업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689(가능동) 일원 2만96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약 59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배영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ㆍ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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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 김이탁 제1차관이 건축자재 제조기업 경동원의 충남 아산1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직접 살피고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ㆍ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원료ㆍ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 김 차관은 생산라인을 시찰하며 단열재 원료 수급과 완제품 생산현황 등을 확인하고,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성이 단열재 공급망 안정성에 미칠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석유화학원료 및 에너지 단가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 가중과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등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국토부는 건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건설현장 공사 중단을 방지하고자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단열재와 창호 등 주요 건설 자재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국토부와 지방국토청, 업계가 품목별로 핫라인을 구축해 이번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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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한화 약 1882억 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중 첫 사례다. 중동 지역 위험 고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라고 LH는 설명했다.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스위스프랑시장에서 일관된 시장 접근성과 높은 기업 신뢰도를 기반으로 LH 채권에 대한 해외 투자 수요를 확보해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쳤다. 발행 확정 일자는 이달 10일이며, 만기 3년에 발행금리는 3년물 스위스프랑화(CHF) 미드스왑(MS) 대비 43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채권 발행은 BNP 파리바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LH는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다양한 통화 기반의 외화 조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계 비정책금융기관 중 최초로 5억 유로(한화 약 8500억 원) 유로화 공모발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는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자 유치, 조달원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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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은 LH가 올해 첫 공공분양 단지이자, 2022년민간 사업자의 사전청약 시행 후 사업 포기로 공급이 중단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B2블록은 해당 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입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41가구와 84㎡ 267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분양 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낮은 평균 6억2000만 원대(전용면적 84㎡ 기준, 3.3㎡당 평균 1830만5000원)이며 3년간 의무 거주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특별공급, 일반공급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올해 5월 15일, 계약 체결은 6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은 조성이 완료된 루원시티와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이다. 인근에 도보권으로 접근이 가능한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역사(2027년 말 개통 예정ㆍ가칭 심곡천역)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서울 강남권과 인천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첫 LH 공공분양 단지인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은 합리적인 가격에 청라, 루원, 가정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심 내 우수 공공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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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6일 가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81-2 일원 10만19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경민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3구역은 같은 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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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5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52(신장동) 일원 4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가구 ▲59A㎡ 94가구 ▲59B㎡ 1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장초, 신평초ㆍ중, 남한중, 신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남시청과 사회복지관, 복지센터,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덕풍천이 흐르고, 신평 어린이공원과 유니온파크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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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청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239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삼광초, 신광여중, 선린중, 배문중, 용산중, 신광여고, 배문고, 용산고 등이 있다. 한편, 청파1구역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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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남산4-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 중 현금 39억 원, 입찰보증보험증권 30억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7길 137(남산동) 일원 3만99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과 2호선 반고개역 및 2ㆍ3호선 청라언덕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당초등학교, 대구남산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구중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남산4-7구역은 올해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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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4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 조정된 매물 출회에 따른 하락 거래가 발생했으나, 선호도 높은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4%)는 한남ㆍ이촌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북구(0.27%)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는 답십리ㆍ이문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2%)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서대문구(0.2%)는 홍은ㆍ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06%)는 압구정ㆍ개포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4%)는 가양ㆍ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17%)는 개봉ㆍ고척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중구(-0.07%)는 항동7가 및 중산동 위주로, 남동구(-0.01%)는 구월ㆍ논현동 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5%)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가좌ㆍ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개ㆍ갈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7%)의 경우 광주시(-0.26%)는 역ㆍ태전동 준신축 위주로, 이천시(-0.15%)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2%)는 하안ㆍ광명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수정구(0.29%)는 창곡ㆍ단대동 위주로, 구리시(0.28%)는 인창ㆍ수택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1%), 대구(-0.02%), 충남(-0.02%), 충북(0.02%), 강원(-0.04%), 광주(-0.06%), 울산(0.11%), 세종(0.02%), 전남(0.01%), 전북(0.03%), 경남(0.04%), 경북(-0.06%),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16%)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31%)는 광장ㆍ구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3%)는 길음ㆍ돈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3%)는 공릉ㆍ상계동 위주로, 강북구(0.26%)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용산구(0.20%)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8%)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25%)는 신도림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19%)는 염창ㆍ가양동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신길ㆍ여의도동 위주로, 관악구(0.18%)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연수구(0.11%)는 연수ㆍ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9%)는 간석ㆍ논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8%)는 경서ㆍ심곡동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주안ㆍ관교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6%)는 갈산ㆍ십정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광주시(-0.32%)는 쌍령ㆍ고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과천시(-0.17%)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3%)는 일직ㆍ광명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29%)는 금광ㆍ하대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28%)는 호계ㆍ비산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3%), 대구(0.03%), 충남(0%), 충북(0.05%), 강원(-0.01%), 광주(0.02%), 울산(0.15%), 세종(0.1%), 전남(0.08%), 전북(0.07%),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임차 수요 지속되며 아름ㆍ대평동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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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내용을 확정했다. 지난 15일 동구는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1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25%, 용적률 846.9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6가구, 오피스텔 18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92가구 ▲84A㎡ 461가구 ▲84B㎡ 183가구 ▲84C㎡ 277가구 ▲106A㎡ 88가구 ▲106B㎡ 87가구 ▲123㎡ 17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일2구역은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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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1동사거리의 개봉동 120-1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1853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달 16일 서울시는 개봉동 12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로구 고척로31길 21-10(개봉동) 일원 7만9903㎡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120-1 일대 재개발사업은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ㆍ제2종일반주거지역ㆍ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134m 내외)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돼 있었던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사업성 보정계수(2) 등을 적용돼 사업성을 크게 개선됐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 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개봉1동사거리 일대 지상 최고 42층 규모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생활권 중심부에 상징적 경관 타워와 근린생활시설이 결합한 복합 주동을 배치한다. 또 매봉산~고척근린공원을 잇는 폭 30m의 열린 통경축을 조성해 개방감 있는 도시 경관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곡초 연접부에는 중ㆍ저층 주동, 단지 내 단차 구간에는 테라스형 주동, 남부순환로변에는 직각 배치를 적용한다. 대상지 주변으로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남부순환로로 동ㆍ서 간 단절된 보행 구간은 공공보행통로로 연결해 생활권 순환녹지 보행체계를 완성한다.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에 조성된 구로행복길과 주변 사업지를 순환형 공공보행통로로 연결하고 주요 보행 결절부에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만든다. 아울러 세곡초에 접한 고척로33길 주변은 방과후교실, 작은도서관, 돌봄시설 등 교육ㆍ돌봄 특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고척로와 생활권 중심부에는 저층부 상가를 도입한다. 주변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척로를 기존 4~6차로에서 6~8차로 넓히고 남부순환로 접속부 교통운영체계를 정비해 주민 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세곡초 인근에는 공원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개봉1동사거리 교차로변에는 생활권 중심 저층부 상가와 어우러지는 개방형 공원을 조성한다. 고척로변에는 시니어교육실, 디지털교육실 등 공공시설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지 중앙을 관통하는 노후 하수관로를 이설ㆍ재설치해 지역 내 배수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 집중호우 시 빗물처리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낮춘다. 시는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올해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매봉산에서 고척근린공원까지 녹지와 보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개봉ㆍ고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돼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총 281곳 중 171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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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신정동 86-45 일원에 높이 100m 이하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12길 28-4(신정동) 일원 4506㎡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 이하를 적용한 높이 100m 이하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오목교역 남측에 위치하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싸여 있는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목동 중심지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그간 좁은 인도와 도로상 무단 적재물 등으로 지역 주민의 보행이 불편했던 점을 반영해, 3m 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 목동 학원가 인근에 청소년이 많은 것에 비해 지역 내 부족했던 청소년 시설을 확보해 생활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양천구가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에 따라 향후 오목교역 일대의 활력 증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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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에 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5개동 480가구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역세권(금호동2가 684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세권에 있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권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좋다. 응봉근린공원, 대현산 배수지 공원 등 공원도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한 편이다. 해당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12길 6-19(금호동2가) 일원 1만5733.1㎡(공동주택 획지 1만460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1층(최고 높이 67m 이하ㆍ해발고도 135m 이하) 아파트 5개동 480가구(민간분양 329가구ㆍ재개발 의무 임대 59가구ㆍ장기전세주택 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시는 무수막길에 열린 공간과 보행 공간 조성 등을 통해 대상지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한다. 대상지 서측 도로는 기존 5.5m에서 10m로, 대상지 주변 도로를 기존 8m에서 10m로 각각 넓혀 신금호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구릉지에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신금호역 인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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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에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195가구 규모 주거 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면목역세권(면목동 542-7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면목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권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과 경기북ㆍ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대상지 주변으로 는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심의로 정비구역 8만278.7㎡가 신규 지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전체 4개 획지 중 3개 획지인 중랑구 면목로63길 48(면목동) 일원 5만77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7개동 2195가구(장기전세주택 569가구ㆍ재개발 임대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저층 주거지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약 6600㎡ 규모의 공원과 사회복지시설(경로당)을 배치해 도시경관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형성토록 계획했다. 면목역과 인접한 북측 간선가로변과 면동초등학교 정문에 인접한 남측 생활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있는 가로 조성과 보행 안전을 도모한다.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61길은 기존 6m에서 10~15m로, 남북을 가로지르는 겸재로36길 기존 6m에서 10~12m로 각각 확폭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한 통경축과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단지 내 자연환기와 도시 경관을 확보토록 했다.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중ㆍ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조화로운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으며, 대상지와 인접한 자연 경관과 시가지 경관에 대응해 원경에서의 조화로운 경관을 이루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면목역세권 일대 개발지역과 기능 및 보행체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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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4개 사업 완료,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과 마중물사업 예산집행 현행화 내용을 담고 있다. 중화2동은 2021년 `도시재생 재구조화` 전략을 처음 적용해 기존 보존ㆍ관리 중심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전체 면적 14만4426㎡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9만9971㎡가 모아타운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도시재생사업과의 중복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특별위원회 심의에서 마중물사업 구조조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 13개의 마중물사업 중 9개는 폐지되고 4개는 완료되는 선에서 사업이 마무리된다. 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 9개 사업이 폐지되고 보담어울림창의존, 상생마을관리사무소 등 4개 사업이 남게 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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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세권(신길동 39-3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8개동 999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시가 지난달(3월) 발표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이 적용된 첫 사례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62라길 2(신길동) 일원 2만9080.3㎡ 중 공동주택 획지 2만438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89%, 용적률 468.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8개동 999가구(장기전세주택 304가구ㆍ재개발 의무 임대 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18년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조합설립인가, 2024년 정비계획이 변경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인해 추진이 지연됐다. 그러다 이번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을 적용받으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돼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소형주택 건립과 사업성 보정계수(1.45) 적용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상향돼 분양 가능 가구수가 기존 599가구에서 628가구로 29가구 늘었다. 아울러 신길역 인근 개발 현황을 고려한 유연한 높이 계획으로 높이는 지상 최고 45층으로 건립하되, 주변 주거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추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 일대 열악한 도로체계를 개선해 영등포로의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고 신길 지하차도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신길역으로의 접근성도 높인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정주환경을 고려한 비상계단의 전실, 스모크타워 등의 평면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신길역세권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에 공급해 청년ㆍ신혼부부ㆍ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여의도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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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희열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원 5만91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16%, 용적률 149.7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2017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월3구역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26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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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내용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이달 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이를 같은 달 15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5%, 용적률 35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8가구 ▲74㎡ 132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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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대 9518.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최고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과 화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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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견갑설골근(Omohyoid Muscle)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근육이다. 하지만 목 앞쪽 통증, 하품할 때 찌릿한 느낌, 침 삼킬 때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견갑설골근이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견갑설골근은 설골(hyoid bone)과 어깨 견갑골(scapula)을 연결하는 근육으로 삼킴 동작, 호흡, 턱과 목의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기능 이상이 발생하면 목 앞쪽에서부터 귀 아래, 턱 옆, 흉쇄유돌근 근육까지 통증이 퍼질 수 있다. 견갑설골근(Omohyoid Muscle)의 해부학적 특징은 목 앞쪽의 얇은 근육 중 하나로, 설골(hyoid bone)과 견갑골(scapula)을 연결하는 얇고 긴 근육이다. 이 근육은 상부와 하부 두 개의 힘줄(intermediate tendon)로 나뉘며, 설골과 견갑골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설골 하측 경계(lateral border of hyoid bone)에서 기시하며 견갑골의 상연(superior border of scapula)에서 정지한다. 견갑설골근은 중간 힘줄(intermediate tendon)로 인해 두 부분으로 나뉘며, 이 힘줄은 목의 깊은 근막(deep cervical fascia)와 연결돼 있다. 이 때문에 견갑설골근은 삼킴 동작이나 호흡 시 설골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 신경총(Cervical Plexus)에 의해 지배되며, 특히 설하신경(hypoglossal nerve)과 연결된 목 신경 가지에 의해 조절된다. 주된 신경 지배는 제1~3 경추 부위에서 시작된 신경근에서 목신경고리(Ansa Cervicalis)를 통해 견갑설골근을 지배하게 된다. 목신경고리는 C1ㆍC2ㆍC3 신경에서 나온 가지들이 합쳐진 신경 다발을 말하며, 견갑설골근뿐만 아니라 설골 아래쪽 근육(sternohyoid, sternothyroid, thyrohyoid)도 함께 지배한다. 설하신경과의 관계에서 견갑설골근 자체는 설하신경(CN XII)에서 직접적인 지배를 받지는 않지만, 설하신경이 목신경고리(ansa cervicalis)와 연결되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설하신경에 문제가 생길 경우, 견갑설골근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견갑설골근의 주된 기능은 설골을 안정화(Hyoid Bone Stabilization)하는 것으로서 삼킴(swallowing) 시 설골이 과도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음식물을 삼킬 때 목 근육들이 협력해 원활한 연하 작용(swallowing mechanism)을 돕는다. 여기에 경부 근막 긴장 유지(Tension in the Deep Cervical Fascia)에 기여하는 데 견갑설골근은 중간 힘줄(intermediate tendon)로 인해 목의 깊은 근막(deep cervical fascia)과 연결돼 있으며, 이 근육이 수축하면 목의 근막 긴장이 조절되고 내부 구조물(혈관, 신경 등)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uscle)과 함께 작용해 경부 근육의 균형도 유지한다. 호흡에 있어서도 보조(Accessory Respiratory Function)적으로 목 근육과 함께 작용해 깊은 호흡 시 설골과 후두의 위치를 조절하며,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 견갑설골근 관련 통증의 주요 증상은 견갑설골근이 긴장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하품하거나 힘을 쓸 때 목 앞쪽에서 찌릿한 통증이 발생하며 목덜미 근처에서 시작된 통증이 귀 아래, 그리고 턱 옆으로 퍼지며 아래턱을 앞으로 밀거나 고개를 숙일 때 통증이 심화되고 목 앞쪽을 누르면 압통이 발생할 경우가 많다. 만약 긴장 상태가 계속되면 흉쇄유돌근과 연관된 근육까지 통증이 확산해 이러한 증상들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인될 수 있지만, 견갑설골근의 기능 이상이나 과긴장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견갑설골근 통증의 원인은 장시간의 잘못된 자세(거북목, 스마트폰 사용)로 작업하는 것이 가장 많으며 온종일 스마트폰을 보거나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있다면, 견갑설골근이 지속적으로 긴장할 가능성이 크다.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거북목)는 견갑설골근을 과도하게 당기면서 긴장시킨다. 이로 인해 목 앞쪽과 턱 주변 근육이 뻣뻣해지며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법으로서 바른 자세 유지,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기, 1시간마다 가벼운 목 스트레칭 수행 등이 있다. 턱관절(TMJ) 문제와 연관된 근육 긴장도 원인일 수도 있다. 턱관절(TMJ)이 틀어지거나 과도하게 사용될 경우, 견갑설골근도 긴장하게 된다. 이갈이, 턱을 자주 꽉 무는 습관, 딱딱한 음식 섭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턱을 앞으로 밀거나 하품할 때 통증이 증가하는 경우라면, 견갑설골근 뿐만 아니라 저작근까지 과부하가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 예방법으로서 부드러운 음식 섭취, 턱관절 스트레칭 및 마사지, 필요하면 구강 내 균형장치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만성적인 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 MPS)이 있는 경우에 견갑설골근이 만성적으로 긴장되면, 주변 근육까지 영향을 주어 근막통증증후군(MPS)이 발생할 수 있다. 흉쇄유돌근, 승모근, 저작근 등이 견갑설골근과 연결돼 있어, 통증이 귀 주변, 턱, 목 앞쪽까지 퍼질 수 있다. 특히 설골은 다른 뼈와 직접적인 관절을 이루지 않는 U자형의 뼈이며 일종의 자이로스코프(Zyroscope)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자이로스코프는 미사일, 배, 비행기 등에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장착되며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비행기 등과 자이로스코프 사이의 어떠한 위치 변화라도 감지해 일종의 되먹임 작용을 위해 정보를 연계해 주며 자동 항법장치와 같은 자동유도체계에 이용되거나 조종사가 공중에서 비행기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쓰인다. 우리 몸도 공간에서 방향을 감지하기 위해서 설골에 부착하는 설근들의 고유수용체(Proprioceptive receptor)에서 구심성 정보(afferent information)가 몸의 전체적인 자체 정보와 비교되는 것으로 보인다. 호흡과 더불어서 골반의 동적 평형 문제의 천장관절 움직임과 맞물리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이때는 체중부하와 관련된 부분이 아니고 코어근육과 관련된 호흡 움직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골반 내에서 호흡의 움직임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양쪽 천장관절에 비틀린 체중부하가 일어나며 견갑골과 연결된 광배근(Latissimus dorsi m.), 전거근(Serratus anterior m.) 등의 긴장도가 달라지면서 견갑설골근의 지속적인 근막 증후군의 원인이 될 때가 많다. 이런 경우 골반의 천장관절 균형과 호흡 움직임에 대한 치료가 중요해질 수 있다. 만성적인 경우에 근육을 누르면 압통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며 예방법으로서 도수치료 및 마사지, 온찜질을 이용한 근육 이완을 시행한다. 또 심한 외상을 받은 경우, 심한 구토나 기침, 경부를 굽히거나 펴는 손상을 받으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런 경우 만성적이고 지속해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 증후군의 특징은 견갑설골근의 하부 근육 및 근막 섬유가 손상돼 발생하고, 이 통증은 근막성이며 이완된 부위를 움직일 때 지속적이고 더 심해진다. 흔히 견갑설골근의 하부 근육 섬유에 방아쇠점이 있으므로 이 지점이 치료 대상이 된다. 흉쇄유돌근이 쇄골에 붙는 부위 바로 측면 지점, 견갑설골근은 쇄골 상부 가장자리에서 흉쇄유돌근의 쇄골 기시 부를 따라 3/4~1인치 상방, 바로 측면에서 흉쇄유돌근보다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견갑설골근 통증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과 마사지가 있는데 스트레칭은 한쪽 손으로 쇄골 위쪽을 가볍게 누르면서 머리를 천천히 뒤쪽으로 젖힌다. 이 상태를 20~30초간 유지하며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반대쪽도 반복한다. 아울러 흉쇄유돌근과 연계된 목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는데 한쪽 손으로 머리를 반대 방향으로 부드럽게 당기고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20~30초 유지하면서 반대쪽도 반복한다. 턱관절 이완 운동은 입을 천천히 벌렸다가 다물면서 턱 근육을 이완한다. 10~15회 반복하고 이러한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면 견갑설골근을 포함한 목 앞쪽 근육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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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세권 홍제동 298-9 일대에 지상 49층 높이의 주거ㆍ상업ㆍ업무ㆍ복지를 아우르는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나, 1970년대 준공돼 낡은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등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홍제천의 자연 생태 기능 회복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16(홍제동) 일원 4만2515㎡를 대상으로 건폐율 58.77%, 용적률 673.8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1010가구, 오피스텔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메디컬센터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고려해 생활 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도 도입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키즈카페ㆍ도서관은 물론 산후조리원, 노인복지관 등을 배치해 지역 내 부족한 공공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시는 `수변 중심 도시공간 재편` 정책에 발맞춰 복개 구조물로 단절돼 있던 홍제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하천변을 따라 공원과 녹지 등을 만들어 수변 문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서북권의 휴식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통합 심의에서는 홍제역 주변의 랜드마크를 고려해 스카이라인과 입면 디자인을 개선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밀 복합 개발과 함께 기존 지역 생태계와의 `상생`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통합 심의로 침체된 홍제역 일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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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 프라임 오피스를 짓는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ㆍ상업시설 2개동으로 이뤄졌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ㆍ3ㆍ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이며, 활용도가 높은 대형 업무 공간을 확보했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또 빙축열 보일러, 지열 냉난방, 변풍량 디퓨져 설비 등 고효율 설비를 적용하고,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과 쾌적성을 갖춘 프라임 오피스환경을 구현했다. 해당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ㆍ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됐다. 착공 전 실시된 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6개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훈민정음 금속활자` 약 1600점이 발견되는 등 높은 역사적 가치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건물 지하 1층에 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하고, 저층부 개방형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도심 공간으로 완성했다. 전체 공사비는 약 3600억 원이며, 당초 44개월이던 공기를 3개월 이상 단축해 40개월 2주 만에 준공했다. 그러면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전 공정을 관리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법적 기준을 초과해 골조 전 과정을 촬영 기록하는 등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 주관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사례` 시상에서 민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 재개발사업은 당사가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처음 선보인 업무시설이자, 역사적 의미와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룬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오피스 건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프라임 오피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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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초역세권에 입지한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ㆍ재건축)가 지상 58층 아파트 867가구의 주거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진흥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환경ㆍ공원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서초진흥은 지은 지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로,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건폐율 30.5%, 용적률 379.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58층 공동주택 5개동 8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선 주거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는 주거 공간을 각각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인다. 판매시설과 연계한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도 함께 조성해 도심 내 연속적인 녹지 및 보행 공간도 제공한다.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 시 유연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로변 숲길(길마중길)과 연결되는 단지 내외부 보행 동선을 계획해, 단지 중앙녹지로 이어지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친환경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단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층수를 낮추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인근 부지(롯데칠성부지ㆍ라이온미싱부지 등)에 들어서는 초고층 건축물을 고려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인근 명달근린공원은 산책로, 바닥분수, 놀이터 등 휴식 공간을 새로 만들고, 데이케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2만 톤의 저류시설도 구축한다. 이 공원에는 강남역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가 추진 중이어서 도시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원의 개방성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강남역 상권,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삼성전자 서초사옥,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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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2056가구 규모의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2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11만6070.9㎡를 대상으로 건폐율 20.7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9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한강변 입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인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이 들어서고, 대상지 북측의 한강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반포대로변에는 광역 통경축을 따라 문화공원을 조성해 한강공원과의 연결 공간을 마련하고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토록 하는 한편,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게 반포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단지를 통과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또 수변 특화 공공개방시설인 아트 및 북라운지, 갤러리 카페와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해 휴식ㆍ여가가 어우러진 생활 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고, 기부채납을 통해 치안센터와 아버지센터 등 공공시설도 건립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한강변 주동의 형태와 디자인을 개선할 것을 추가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약 24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경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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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우수한 신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AI) ▲지속가능에너지ㆍ기후대응 ▲안전ㆍ재난대응 강화 ▲디지털ㆍ스마트건설 ▲주거안정ㆍ주택 공급 혁신 등 5개다. 이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 최소 1곳에 적용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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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고자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특별융자 시행, 보증수수료 할인 등 금융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먼저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특별융자는 공제조합별로 3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금리는 건설사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의 금리를 설정해 시중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건설공제조합은 다음 달(5월) 중 융자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해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건설공제조합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조합원(신용등급 BB 이하)을 대상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5월)부터 올해 말까지 보증수수료 할인을 추진한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10% 할인하고, 원자재 수급난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 등 연장보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 수수료를 30% 할인해 준다. HUG는 주택사업 자금 조달에 필수적인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의 수수료를 30% 깎아준다. 특히 PF 대출보증과 분양보증을 함께 발급받을 경우, 분양보증분 수수료를 30% 추가 인하해 최대 60%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증료 할인은 HUG 내규 개정을 거쳐 다음 달(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시행된다. 신규 발급 보증뿐 아니라 보증료 인하 전 이미 보증 승인된 사업장의 남은 사업비에 대한 분할 발급 보증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우려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건설업계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사 지연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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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최근 미륭ㆍ미성ㆍ삼호3차로 이뤄진 월계시영고층아파트(이하 월계시영)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이하 월계삼호4차)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계시영과 월계삼호4차는 각각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 중으로, 오는 5월 6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2023년 재건축진단 통과, 지난해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등 주요 추진 절차가 나란히 진행되고 있는 두 단지는 위치상으로도 맞닿아 있다. 월계시영과 월계삼호4차를 묶어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설명회는 월계삼호4차가 이달 27일 오후 5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월계시영은 28일 오후 5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정비계획(안)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2)를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월계삼호4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마들로 127(월계동) 일원 4만243.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1층 공동주택 12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적률을 339.74%로 완화하는 `역세권 뉴:홈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월계시영 재건축은 노원구 마들로 111(월계동) 일원 23만2298.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0층 공동주택 6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일부 종상향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두 단지 모두 중소형 평형 세대를 집중적으로 공급할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실수요자 중심 공급, 조합원 분담금 감소 등을 고려했다고 구는 전했다. 다만, 향후 조합원들의 선호도 조사, 건축설계 등 통해 평형별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 구는 두 단지의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 주민공람과 함께 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의 재건축이 묵묵히 정상 추진의 길을 걷고 있다"며 "노후 주거 여건의 개선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재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단지들은 특급 교통 요충지로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7호선 공릉역,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임과 더불어 단지 주변에 진아교통 버스 종점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부ㆍ북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도로 진출입로를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과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미성아파트 정문 근처에 월계3동주민센터, 우체국, 월계3치안센터를 시작으로 미성상가ㆍ삼호종합상가에 금융기관(국민ㆍ신한은행), 치과, 학원,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단지 내에 유아를 위한 교육시설 15개의 유치원ㆍ어린이집이 설립돼 있고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농협하나로클럽 월계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를 포함한 중랑천체육공원 진출입로 및 한내근린공원 등이 있어 웰빙 아파트로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광운대역세권 개발로 광운대 민자역사 경춘선 폐선부지 테마공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수변공원 조성, GTX-C 노선(2028년 예정) 개통 등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강북권 최고ㆍ최대의 재건축 단지가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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