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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스페인 세비야, 스페인광장 : 네이버 블로그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은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중 하나로 세비야(Sevilla)의 마리아 루이사 공원(Maria Luisa Park)안에 세워져 있다.
1929년 이베로-아메리칸 엑스포(에스파냐-아메리카 박람회)를 위해 1928년에 건축가 아니발 곤잘레스(Aníbal González)가 설계해 건립돼 세비야의 랜드마크가 됐다.
세비야 그란비아 거리 중심에 위치한 이 광장은 세르반테스 사후 300주년을 기리기 위해 제작한 기념비가 정문 앞에 서 있고 돈키호테와 노새를 탄 산초의 동상도 함께 세워져 있다.
반달 모양의 광장을 둘러싼 건물 양쪽에 탑이 우뚝 서 있고, 건물 앞에는 타일을 모자이크로 붙인 긴 의자를 만들어 놓았다.
건물 앞에 조성된 인공운하을 따라 4개(옛 스페인의 4개 왕국 상징)의 다리가 놓여 있으며 작은 보트도 유료로 운영된다.
광장 중앙에는 분수대 (바르카치아 분수)가 있고 건물 벽면에는 에스파냐 각지의 역사적 사건들이 타일 모자이크로 묘사돼 있다.
김태희가 CF를 이곳에서 찍었고 조지 루카스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2-클론의 습격'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광장 외부 관람은 무료이지만 보트투어, 마차투어, 플라밍고 공연 등은 유료이다.
광장 내부에 무료 화장실은 따로 없고 정문앞에 유료 화장실이 있으며 마리아루이사 공원안에 무료 화장실(작은 오두막 같은 건물)이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2-06 · 뉴스공유일 : 2025-02-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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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고의 영화로 꼽혔다는데 최근에 보게 됐다.
파올로 코녜티(Paolo Cognetti/이탈리아 소설가)의 소설 '여덟개의 산(The Eight Mountains/이탈리아 최고 권위 문학상 ‘스트레가상’, 프랑스 3대 문학상 ‘메디치상’ 수상')을 원작으로 펠릭스 반 그뢰닝엔이 각본을 쓰고 샤를로트 반더히르미 감독(벨기에)이 만든 이탈리아-벨기에 합작 영화로 잔잔한 울림을 준다.
이탈리아 알프스산맥의 하나인 몬테로사산(Monte Rosa Mountain: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발레다오스타주와 스위스 발레주의 국경에 위치, 몽블랑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산 ), 그라나(Grana) 마을을 배경(이탈리아 발레다오스타 주 Val d'Ayas 계곡에 있는 부르송/Brusson이라는 마을에서 촬영)으로 도시소년 '피에트로'와 시골소년 '브루노'의 우정을 그린 서정적인 드라마다.
이탈리아의 소박한 시골마을 풍경과 아름다운 알프스산의 경치가 압권이다.
이 시골 마을에서 도시소년 '피에트로'와 시골서 엄마 없이 삼촌집에 맡겨져 목장일을 하고 있던 브르노와 만난다.
자상한 아버지(조반니)와 엄마가 있는 '피에트로'와 달리 술주정뱅이 벽돌공을 아빠로 둔 브르노는 삼촌집에서 목장일을 돕고 있지만 시골목장생활에 싫증을 느끼지는 않는다.
산과 한적한 시골을 좋아했던 '피에트로' 부모(아버지 조반니와 어머니의 첫만남, 첫사랑도 돌로미티산에서 이루어졌을 정도로 산을 좋아했다)는 시골에서 학교도 다니지 않는 브르노를 도시로 데려가 자비로 공부시켜 주겠다고 제안하지만 브르노 아버지는 이를 거절하고 아들을 멀리 데려가 벽돌공 일을 시킨다.
이로인해 '피에트로'와 브르노는 헤어지게 되고 이 사건을 계기로 '피에트로'는 아버지에 대해 반감을 갖게된다. 이 반감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유분방(다큐멘터리 작가 되려는 꿈)하게 살려는 피레트로와 아들의 장래를 걱정해 공부에 전념할 것을 종용하면서 더욱 멀어지게 된다.
대기업 제조업체의 화학분야 엔지니어인 조반니는 바쁘게 살면서도 가끔 산을 오르며 한적한 오두막집에서 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한채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특히 아들' 피에트로'와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 채 죽게 된다.
조반니는 아들과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며 자신처럼 산을 사랑한 아들 친구 브르노와 함께 하면서도 내면 깊이 아들을 사랑했던 아버지였다.
브르노는 조반니가 노후에 살려고 마련해 놓은 산속의 작은 오두막을 새로 짓기로 하며 피에트로에게 아버지의 소망을 이루어주자고 제안한다.
조반니가 살아 있을때 약속했기 때문이다.
영화는 줄곧 아들 '피에트로'가 아버지와의 불화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을 자책하며 아버지가 자신의 친구인 '브루노'와 산을 오르며 무엇을 생각했는지 떠올린다.
'피에트로'는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다큐멘터리 작가가 돼 네팔의 산을 오르며 네팔 닭장사가 말해 준 8개 산(세상은 8개의 바다와 8개의 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심에 수미산/메루산/수메르산이 있다)의 의미를 영화의 중심에 놓는다.
'피에트로'와 다른 삶(시골에서 낙농업을 하며 가정을 꾸려 소박하게 사는 삶)을 살았던 '브루노'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채 파산해 아내, 딸과 헤어지고 오두막에서 혼자 살다 폭설에 갖혀 삶을 마감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아버지 조반니와 아들 '피에트로'는 서로를 그리워 하면서도 함께 하지 못했고, 브루노 역시 아내와 딸을 사랑했지만 산을 선택했다.
우리들의 삶이 이런 이중적 대립과 갈등 속에서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피에트로' 아버지 '조반니' 처럼 살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빨리 나의 작은 오두막을 찾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조영준의 블로그,영화스토리에서...)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2-06 · 뉴스공유일 : 2025-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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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평창송어축제’(이하 축제, http://festival700.or.kr)가 3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월 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이상 고온으로 인해 개막 일정이 한 주 연기됐다. 무안공항 참사와 탄핵정국에 따른 국가 애도 기간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2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흑자 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총매출 25억 원을 달성했으며, 축제 준비 및 운영을 포함해 5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지역 주민들에게 지급된 인건비만 5억 원을 넘었으며, 방문객에게 제공된 지역 농산물 교환권도 평창군 내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송어 낚시와 겨울 놀이, 먹거리 장터 프로그램 이외에 황금 송어를 잡아라, 송어 맨손 잡기, 꽝 없는 송어, 룰렛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추가되며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초보자를 위한 낚시 교실은 참가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핵심 요소인 송어의 품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균 30~40cm 길이에 800g 무게의 송어가 공급되면서 낚시 애호가들에게 묵직한 손맛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었다.
축제위원회는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았다. 이상 기후로 인한 겨울철 홍수에 대비해 여수로를 설치했고, 얼음 낚시터의 얼음 두께를 30cm 이상으로 유지해 안전 기준인 20cm를 크게 초과했다. 오대천의 수질도 병원성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축제 종료 후에도 2월 11일까지 ‘자유낚시 행사’가 진행된다. 입장료 2만 원을 내면 송어를 무제한으로 낚을 수 있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위원장은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 덕분에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올해 식음 공간과 매표소 등 시설을 대폭 개선해 다음 축제 방문객들에게 더 편안한 환경과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2-03 · 뉴스공유일 : 2025-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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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彈琴臺)는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대문산에 있는 명승지(명승 제42호 지정)로 한국의 3대 악성(樂聖)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다.
임진왜란 때 신립 장군이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소서행장)에 맞서 싸우다 패전하자 투신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의 산책로는 입구에서 탄금대 열두대 바위(대문산 북쪽 깍아지른 절벽 꼭대기)쪽으로 가면서 소나무숲(송림)이 조성돼 있다.
입구쪽에는 탄금대노래비, 충혼탑(충주 지역의 순직장병, 경찰관, 군속, 군노무자 등 2838위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 충장공 신립장군과 팔천 고혼 위령탑이 세워져 있다.
입구에서 30여분 걸어가면 탄금대기비, 탄금정이 나오고 열두대 바위(대문산 북쪽 깍아지른 절벽 꼭대기)가 나오는데 이 바위에서 바라보면 충주호로 흐르는 남한강이 내려다 보인다.
열두대는 탄금대 북쪽 남한강의 절벽 위에 있는 바위로 신립 장군이 1592년 탄금대 전투 때 뜨거워진 활시위를 식히기 위해 이곳에서 강 아래를 열두 번이나 오르내렸다고 해서 열두대라는 이름이 붙었다.
탄금대는 신립 장군의 판단 미숙으로 일본군에 패해 조선의 병사 8천여명이 몰살 당하고 신립 장군 마저 자결한 비운의 장소이다.
이로인해 임진왜란은 일본군이 파죽지세로 도성 한양을 향해 진격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역사속에서 지휘관의 잘못된 판단이 얼마나 많은 희생자를 내며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지 보여준다.
합수머리에서 남한강 물길은 충주조정지댐 쪽으로 흘러간다. 열두대 앞에는 용섬이 있고 강 건너편에는 탄금대교도 보인다.
열두대를 돌아 계단을 내려오면 대흥사(신라 진흥왕 때 세워진 용흥사의 옛터, 1956년 재건한 사찰)가 보인다.
대흥사 옆으로 난 산책길을 걷다보면 활터(국궁터)가 나오고 옆길로 빠지면 입구 주차장이 나온다.
이곳의 주차비와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2-01 · 뉴스공유일 : 2025-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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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Lisbon, Lisboa)은 포르투갈의 제1의 도시이자 수도이다. 도심지 마틴 모니츠에서 28번 트램(12번도 있지만 일부만 단축 운행한다)을 타면 리스본의 겉모습을 대부분 볼 수 있다.
리스본은 언덕배기에 집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고 작은 골목길을 따라 이 언덕길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트램은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다. 관광객들도 가격이 저렴한 트램을 선호한다.
28번 트램은 고불꼬불하고 언덕이 많은 리스본의 골목길을 돌며 유명 관광지를 거의 다 들린다. 가장 먼저 들리는 곳은 알 파마 (Alfama)의 역사 지구를 지나 언덕배기인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Portas do Sol viewpoint:태양의 문)가 나온다.
전망대에서 보면 멀리 리스본 구시가지의 주황색 기와지붕들 사이로 산티아고 교회와 아주라라 궁전도 볼 수 있다. 일몰과 일출을 보려고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
멀리 골목길 넘어 타구스강이 보이기도 하는데 바다처럼 보이는 타구스강은 이베리아반도에서 가장 긴 강으로, 길이는 1,038 km이다.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를 지나면 산타루치아 전망대가 나오고 조금 더 가면 리스본 대성당 앞을 지난다. 이밖에도 리스본 도심지의 주요 명소들을 28번 트램은 거이 다 지난다.
꼬불꼬불하고 언덕이 자주 나오는 작은 골목길을 지그재그로 트램이 달린다.
거리에는 이불과 옷을 걸어둔 주택들이 보이고 기념품을 파는 가게와 에그타르터(포르투갈어:파스텔 드 나타/Pastel de Nata, 약자로 나타)를 파는 빵집, 패션매장, 카페 등이 보인다.
거리는 좁고 가파르다. 이 좁은 길을 트램과 승용차가 부딪히지 않고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롭다. 거리에는 관광객들과 리스본 시민들이 혼재돼 보인다.
리스본의 주택들은 유럽의 주택들이 그러하듯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고층건물 보다 대부분 오래된 4~5층 건물(리스본 대지진 이후 5층 이상 건물은 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함)들이 많다.
포르투갈은 관광산업이 주를 이루는 국가다. 그렇다보니 관광객에 대한 현지인들의 친절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한국보다 조금 낮은 편이다.
슈퍼마켓 물가는 한국 보다 훨씬 낮은데 특히 육류, 과일, 주류, 통조림, 빵 등의 가격이 저렴하다. 택시요금도 낮은 편이지만 주유할 경우 기름값은 비싼 편이다.
인근에 리스본 대성당을 비롯해 산타루치아 전망대, 코메르 시우 광장 등이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1-31 · 뉴스공유일 : 2025-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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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제네시스가 험지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다목적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고 극한 상황에서의 주행 및 안전 기술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의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GV60 Mountain Intervention Vehicle Concept)’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최초 공개되는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는 험난한 지형과 악천후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정찰 및 구조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모델로, 탑승자의 안전과 임무 수행을 위한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했다.
이번 콘셉트는 전기차인 GV60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며, 고성능 전기 모터를 활용해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V2L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에 장착된 구조 장비에도 전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눈길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무한궤도형 바퀴를 장착해 다양한 험로에서 운행이 가능하며, △탑승자의 고정을 위한 스포츠 시트 △긴급 통신 시스템 △의료 용품 등이 내장돼 극한 상황에서 정찰 및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중장비용 루프랙과 △모듈러 방식의 해치랙을 탑재해 최대 적재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장비를 장착할 수 있게 하는 등 차량의 활용 폭을 넓혔다.
휠하우스에는 탄소 섬유로 제작된 대형 펜더 플레어가 장착돼 충격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무한궤도형 바퀴를 비롯한 차량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다보스포럼 행사에서 다양한 콘셉트 차량을 전시해 온 제네시스는 향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주요 글로벌 행사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각각 ‘제네시스 X 콘셉트’와 ‘X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를 전시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1-30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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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 강한 바람, 건조함 등으로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가 급증한다. 자극감이 느껴지거나 붉은기가 나타난다면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아토팜 판테놀 크림
이 가운데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판테놀’ 성분이 고함량으로 담긴 판테놀 크림을 오는 27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 기획전을 통해 특별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판테놀을 피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성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루시 2.0’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온라인에서 집계된 ‘판테놀’과 ‘스트레스’를 같이 언급한 정보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14%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돼 판토텐산(비타민 B5)으로 전환된다. 판토텐산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 판테놀이 고농축으로 함유된 제품을 바르면 생활 속 다양한 자극으로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하는데 효과적인 이유다.
‘아토팜 판테놀 크림’은 판테놀을 10% 고함량으로 담아내 외부 자극으로 붉고 거칠어진 피부를 강력하게 진정시킨다. 저온, 건조한 환경으로 피부가 손상된 상태에서 해당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 효과가 즉각적으로 870% 개선[1]됨을 임상으로 확인받았다.
또한 피부 지질 속 구성 성분과 동일한 세콜지(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복합체)가 함유돼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개선하고 깊은 보습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네오팜 특허 성분인 디펜사마이드™도 함유돼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72시간 보습력이 지속[2]되며, 손상된 피부장벽은 78.6% 개선[3]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장벽 개선 효과가 뛰어나 건조하거나 레이저 시술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과 빠른 회복을 돕는다. 피부 미용 관리 후 애프터 케어에 관심 있는 3040 여성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고보습 크림이지만 제형이 꾸덕꾸덕하지 않고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흡수되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에 듬뿍 발라도 빠르게 스며들어 화장이 밀리지 않고,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얼굴은 물론 팔다리 등 넓은 부위에 고루 펴 바르기 좋다.
아토팜은 오는 27일(월)부터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기획전을 열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 피부 스트레스 관리에 좋은 판테놀 크림을 36%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1] 아토팜 판테놀 크림의 저온건조(겨울철 유사) 환경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효과에 대한 인체효능평가
시험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 기간: 2021.08.18 / 인원: 성인 20명 / 무도포 대비
[2] 아토팜 판테놀 크림의 72시간 보습 지속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시험기관: 스킨메드 임상시험센터 / 기간: 2021.08.09~08.20 / 인원: 성인 20명
[3] 아토팜 판테놀 크림의 외부 자극(물리적 자극)에 의한 피부장벽 개선&보습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시험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 기간: 2023.01.10 / 인원: 성인 23명
뉴스등록일 : 2025-01-30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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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세계여행-포르투갈 포르투, 아름다운 도루(Do.. : 네이버블로그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Porto)에서 도루(Douro:도우로)강 주변 전경은 세계 절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도루강을 낀 포르투 구시가지와 상류 계곡의 포트 와인( 도루 강변 계곡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도수 높은 달콤한 와인) 생산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도루강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국경을 가르며 총 길이가 897km에 달한다.
도루강을 가로 지르는 아치형 동 루이스 1세 다리는 1881년부터 1888년 사이 완공됐으며 상층부(트램, 보행자 도로)와 하층부(자동차도로)로 나눠져 있다.
동 루이스 1세 다리는 증축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아치형 다리로 유명세를 탔고 매우 파격적인 형식이었기에 처음에는 흉물로 취급됐지만 이후 에펠탑처럼 유명해졌다.
길이 172m의 동 루이스 1세 다리의 아치는 에펠탑을 건축한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제자 테오필 세이리그가 설계했다.
동 루이스 1세 다리 옆에는 ‘세하두필라르 산투아고스티뇨 수도원(Mosteiro de Santo Agostinho da Serra do Pilar:기둥의 산이라는 뜻)이 있다.
수도원 앞으로는 트램이 지나가고 앞쪽 언덕에 아름다운 도루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원(모루공원, 모루정원)이 있다.
이곳에서 석양이 지는 도루강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몰린다.
구시가지에서 동루이스 1세 다리를 따라 도루강을 건너면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선착장의 히베이라 광장(노천카페들이 많은 곳)까지는 전망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갈 수도 있다.
이밖에도 도루강 주변에는 아줄레주(도자기 타일)로 유명한 산벤투역을 비롯해 포르트대성당, 클레리구스성당, 렐루서점(조앤 롤링이 '해리 포터' 소설 시리즈의 영감을 받았다는곳), 포르투시청, 상 프란시스쿠 교회(1910년 국보로 지정), 리베르다데 광장, 세랄베스 박물관, 볼량시장(19세기에 지어진 가장 오래된 시장, 지금은 현대화로 개량됨), 페르난디나 성벽 등 유명 명소들이 즐비하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1-25 · 뉴스공유일 : 2025-03-1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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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경련의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과 `지나친 피로`이다. 근육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면서 스트레스가 가해져서 지치게 되고, 근육 섬유들이 손상돼 근육 경련(muscle cramp)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할 때 근육 경련이 자주 나타나게 되는 데 평소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과도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고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정상적인 근육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과 전해질 농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소에도 자주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든지, 수면 중에 자주 쥐가 난다든지 하는 것은 단순하게 과도한 근육 사용이라기보다는 근골격계-신경계 통합과 적절한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에서 온다고 봐야 하고 원인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외래에 내원해 너무 자주 쥐가 나고 수면 장애가 올 정도라고 하면서 치료를 원하는 경우는 대부분 50세 이상 중장년층이나 노인들이다. 원인에 대해서는 크게 3가지를 지적하고 있다.
■ 질병
간경화, 만성 콩팥질환, 당뇨병, 운동신경원 질환, 말초 혈관 질환 등에서 자주 발생
■ 약물 부작용
고지혈증약과 이뇨제를 포함한 고혈압약, 천식약 등의 부작용으로 발생
■ 전해질 이상
탈수, 칼슘 및 마그네슘 불균형 등 체내 전해질의 이상으로 발생
이러한 문제에서 시작된 근육 경련은 대부분 내원 환자 자신이 만성적인 질병으로 인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거나 대처하는 나름의 방법이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만성적인 상태로 잘 지내다가도 어느 날 쥐가 너무 심해서 수면 장애까지 온다는 경우이다. 이럴 때 근육을 지속적으로 긴장시키며 수축하는 기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감마 이득(gamma gain)은 근방추(muscle spindle)의 추내근섬유(intrafusal fiber)의 수축, 근방추의 흥분 빈도, 민감성을 조절하는 감마 신경(gamma motor neuron)의 활동성이 높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감마 이득이 지속되면 근수축이 유지되는 데 이것을 `근경련` 이라 한다.
감마 활동의 정상적인 안정 상태는 알파 운동신경의 촉진 상태를 중간 정도로 유지하고 근육의 안정 길이에서 적정한 긴장성 수축을 유지한다. 그래서 중력에 대항해 어느 정도의 근육 수축을 유지하는 것이다.
감마 신경은 근 반사활(감마 운동신경 고리)의 한 요소로써, 근방추를 지배하고, 근신경계 내의 기능장애에 영향을 받고, 뇌와 척수위 신경원에 의해 조절된다. 감마 신경의 기능은 추내근 섬유의 수축, 특정 근육 길이에서의 근방추 흥분 빈도, 그리고 근육길이 1mm 당 빈도의 민감성이 변화를 조절하는 것이다. 방추 운동신경원으로 알려진 감마 신경은 크기도 작고 축삭도 얇은 편이다. 마신경에 의한 방추 운동 신경지배는 척수로부터 나오는 전각 흐름의 1/3를 담당한다. 근방추의 흥분이 높을수록 근육의 반사적 수축이 커진다.
또한 감마 신경은 추내근 섬유의 말단을 수축시킨다. 이 수축 반응은 해당 근육 전체의 장력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하지는 않지만, 근방추 자체에서도 중요한 국소적 효과를 나타낸다. 알파 운동신경이 추외근 섬유(Extrafusal fiber)를 자극해 근육이 수축하면서 길이가 짧아졌을 때 만일 보상 기전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추내근 섬유는 느슨해지면서 근육의 신장에 덜 민감하게 되고 더는 근의 길이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근육이 수의적으로 수축을 하거나 근육에 반사작용이 있다면 감마 운동신경과 알파운동신경이 동시 활성화된다. 따라서 근육이 수축함에 따라 늘어져 있는 추내근 섬유가 양쪽 끝에서 당겨짐으로 근육이 지속적으로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게 된다.
감마 이득은 지속적인 근육활동 속에서 근육활성 특이도를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방추바깥섬유(추외근 섬유)가 더 많이 신장되는 경우 혹은 감마 운동 활성이 증가해 방추속 섬유의 수축 요소 활동성이 증가하는 경우에 방추속 섬유부하가 일어난다. 감마 운동 활성이 증가되면 엄격한 진동양상 범위 내로 방추 바깥 근육 길이에 대한 방추 속 근육 길이를 유지할 때 좁은 진폭의 동요변이를 보이면서 근육 활성 특이도가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어떤 근육에서 발생하는 좁은 진폭의 동요변이를, 즉 진동의 정도 변화를 `감마 이득`이라고 한다.
따라서 감마 활성이 증가하면 민감도, 즉 운동 특이성이 증가하고 감마 이득이 감소하게 된다. 이런 경우 한시적으로 근수축을 유발할 수도 있고 근육 경련이 쉽게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상호작용에 힘입어 분절 위에서 수립된 계획과 실제 수행된 운동 사이에 나타난 작은 불규칙성에 대해 반사적 보상 효과가 나타난다.
이러한 근골격계-신경계 조절 회로를 `운동 서보 기전(servo mechanism)`이라고 한다. 이 기전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알파 운동신경세포와 감마 운동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되며 그 결과, 두 계통이 동시에 활성화된다.
중추신경계는 근육의 매 순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운동제어를 하는 모든 하행 날신경(Descending efferent fiber)의 거의 30%가 방추섬유의 감마 운동 조절과 관련되며 방추섬유에서 나오는 되먹임 정보는 중복경로를 통해 척수로부터 분절위로 전달된다. 척추 옆 근육은 몸에서 방추 수용체 밀도가 가장 높은 곳 중의 하나이며 위목(상부경추)척수는 척추에서 근육 방추 수용체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중력장에 대항해 3차원적인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이 근육 긴장도를 유지하며 운동 서보기전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것에 핵심인데, 이때 골반의 천장관절 상태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낮에 활동할 때는 중력장에 대해 근육의 힘을 증가시키고 천장관절 유지를 위해 작동하지만 밤에 수면 중에는 중력장에 대항해 기립하는 것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골반 천장관절을 잡아주는 근육의 힘을 이완해서 천장관절의 인대의 문제가 있는 그대로 노출되면서 목에 있는 근육들까지도 불균형과 긴장도가 높아진다.
이런 과정에서 기립반사 활동과 관련된 아킬레스 힘줄과 발과 발목의 안정에 필요한 종아리 근육들의 감마 이득이 증가하면서 근육 경련이 반복되고 신경계-근골격계 기능부전과 함께 쥐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출생 시 근육 방추가 잘 발달된 상태다. 태아에서 방추는 들신경(Afferent neuron) 축삭(Axon)에서 발달되고 방추가 형성되면 탈신경 손상 시기를 견딜 수 있지만, 만약 손상을 입은 후 신경 재분포가 일어나더라도 기능이나 반응성이 현저하게 변화되는 경우가 많다.
손상을 입은 후 근육 방추 기능이 변화하면 전후ㆍ좌우ㆍ상하 동적 평형이나 호흡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이게 더욱 심화되면 중추신경계(Central nerve system) 반구 비대칭(Hemisphericity)이나 근육 긴장과 같은 이상 현상 등이 나타나게 되면서 만성화된 근골격계 질환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21 · 뉴스공유일 : 2025-01-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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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가 한층 역동적으로 진화해 돌아왔다.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모델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6일(월) 럭셔리 준중형 전기차 ‘GV6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60)’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2021년 10월 출시된 GV60은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과 최첨단 고급 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이번 GV60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 모던한 이미지가 더해진 외장과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와 하이테크 감성이 돋보이는 실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전면부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을 주며,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새롭게 적용된 헤드램프는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Two-lines)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측면부는 날렵한 5-스포크가 두드러지는 21인치 신규 휠을 적용해 고성능 쿠페 스타일의 매끄럽고 역동적인 실루엣과 조화를 이뤘으며, 차체 색상의 클래딩을 적용해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했다.
후면부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차체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구현돼 모던하고 견고한 SUV 느낌을 부여하는 동시에 GV60의 넓고 낮은 스탠스를 강조한다.
GV60의 실내는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 변속기와 원 모양의 디테일 등 호평을 받은 기존 실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섬세한 개선을 통해 한국적인 여백의 미와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제네시스는 GV60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 사이의 베젤을 없앤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크래시패드 상단부를 일체화해 더 넓어 보이고 편안한 실내 디자인을 연출하고, 3-스포크 신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과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제네시스는 1분기 중 GV60의 상세 사양과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5-01-1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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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봉고 출시 45주년을 기념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스마트 셀렉션’ 트림을 6일(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왼쪽부터 봉고 LPG 터보 1톤 2WD 초장축 킹캡 스마트 셀렉션 트림, 봉고 EV 1톤 2WD 초장축 킹캡 스마트 셀렉션 트림
스마트 셀렉션 트림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PG 터보 1톤 스마트 셀렉션은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중량 화물 적재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드 서스펜션 역시 기본화했다. 하드 서스펜션은 스프링 강성을 강화해 대용량 적재 하중에서도 차체 안정성을 유지하고, 화물 운송 시 발생하는 차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험로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동기어 잠금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 상품성을 높였다.
LPG 터보 1.2톤과 EV 1톤 스마트 셀렉션은 상위 트림의 핵심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실용적인 사양 구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LPG 터보 1.2톤 스마트 셀렉션은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하고 최고 출력 159마력(PS), 최대 토크 30.0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EV 1톤 스마트 셀렉션은 GL 트림과 동일한 배터리를 적용해 21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봉고 스마트 셀렉션 트림의 판매 가격은 LPG 모델 △1톤 2WD 초장축 킹캡 2215만원 △1.2톤 2WD 초장축 킹캡 2495만원이며. EV 모델 △1톤 2WD 초장축 킹캡 4315만원이다(※ EV 모델은 전기차 보조금 및 세제 혜택 반영 전 기준).
기아는 45년간 국내 소상공인들의 동반자였던 봉고가 이번 스마트 셀렉션을 통해 더욱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더 많은 고객들이 봉고와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1-1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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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가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하며 이름을 남겼다.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행 가능 도로인 해발 5799m ‘움링 라(Umling La)’에 위치한 현대차 아이오닉 5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행 가능 도로로 알려진 인도 북부의 ‘움링 라(Umling La, 해발 5799m)’서부터 인도에서 가장 낮은 고도를 지닌 지역인 남부 ‘쿠타나드(Kuttanad, 해발 -3m)’까지 총 5802m의 고도차 주행을 문제없이 주파하며 ‘기네스북(GUINNESS WORLD RECORDS)’,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부문(Greatest altitude change by an electric car)’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HMIL)과 인도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이보 인디아(Evo India)의 주행팀은 아이오닉 5를 통해 인도의 험난한 지형과 극한의 기후조건에도 불구하고 고도 차이가 최대 5802m에 달하는 4956km의 주행거리를 14일 만에 거뜬히 주파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주행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오닉 5는 드넓은 인도 대륙을 북에서 남까지 종단하는 과정에서 ‘히말라야(Himalayas)’ 산지의 영하 기온과 좁고 가파른 산길서부터 ‘케랄라(Kerala)’ 해안지대의 습한 기후까지 두루 섭렵하며 자동차가 접할 수 있는 가혹한 주행 환경들을 문제없이 극복해 냈다.
이로써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게 됐다.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김언수 부사장은 “아이오닉 5가 기네스북에 등재돼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와 같은 극한 조건에서 입증한 아이오닉 5의 성능은 현대차의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로, 앞으로도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2022 세계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 ‘2022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 카앤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등을 차지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인정받았다.
뉴스등록일 : 2025-01-06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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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혁신적인 4m이하 콤팩트 SUV ‘시로스(Syros)’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시로스’ 세계 최초 공개
시로스는 다양한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비롯해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춘 도심형 SUV다.
특히 시로스는 뒷좌석에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차급 최고 수준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차명인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을 따온 것으로, 전통과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아는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시로스를 통해 인도는 물론 물론 아태, 중남미, 아중동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로스의 외관은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대담하면서도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스타맵 시그니처 LED 라이팅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는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측면은 입체감을 살린 라인과 17인치 크리스탈 컷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주며 기아 로고가 들어간 퍼들램프와 유선형 도어 핸들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시로스는 전장 3,995mm, 전폭 1,805mm, 전고 1,625mm의 제원을 갖췄으며, 실내는 2,55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에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60:40 분할 시트 등을 적용해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후석 통풍 시트를 장착함으로써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은 “기아는 고객 중심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며 “첨단 기술과 대담한 디자인 등을 갖춘 시로스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1-06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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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발레 중심으로 한 공연제작 전문 루트아트컴퍼니와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케희이엔티가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연 제작, 루트아트컴퍼니의 마케팅 및 대외 활동 지원, 케희이엔티 주요 사업에서의 루트아트컴퍼니의 참여 등 양사의 공동 목표를 위한 실질적 협력 등 4가지 주요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관수 케희이엔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하여 공연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대중화를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전나래 루트아트컴퍼니 대표는 "케희이엔티와의 협력이 공연 제작과 마케팅 전반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공연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관수 케희이엔티 대표와 전나래 루트아트컴퍼니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다양한 공연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03 · 뉴스공유일 : 2025-01-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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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루트발레단 신작 발레동화 `마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단독 공연으로 서울문화센터 서교 서교스퀘어에서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간중간 크나큰 `브라보`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객석 수 160석의 공연장에서 약 60분 간 진행됐다.
`마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공연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발레소녀 마리가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인공이 아니어도 괜찮아! 춤을 추는 그 자체로 행복 하니까!"를 메세지로 관객에게 전달한다.
전나래 루트발레단 총괄감독은 "공연이 마친 후 관객 한 분 한분 `오늘 공연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신 그 순간, 서로의 마음을 잇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발레를 넘어 예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루트발레단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공연, 전시, 교육 등 융합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빛나는 스토리를 전달하는 문화예술 기업이다. 지난 8월 발레동화 `인사이드아웃`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강아영 루트발레단 예술감독과 김민지 프로젝트 매니저를 중심으로, 전 유니버설발레단 단원 김유리, 전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단원 장유빈, 국제무용콩쿠르 수상경력의 마혜나, 박승리, 정주경, 조수연, 김현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들이 출연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강아영 루트발레단 예술감독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 함께하는 따뜻함, 그리고 모두의 마음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이야기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가치들임을 춤으로 보여줬다"며 "앞으로 밝고 아름다운 가치를 향해 나아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3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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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24 설중매 문학상’에 김보균·김영삼 선정
- 수필부문 : 김보균 (대상-홍매화상)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 「2024 설중매 문학상」에 김보균(수필가, 탐라의 향기 대표)과 김영삼(소설가, 로이슈 대표)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김보균 작가는 수필 ‘희망의 꽃은 핀다’를 통해 운영하던 사업이 IMF라는 경제위기를 맞으면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아 폐업이라는 아픔을 겪게 되지만, 황칠나무가 건강에 좋다는 점에 착안해 신상품 개발 과정에서 생긴 우여곡절을 슬기롭게 극복한 열정을 담았다.
그러나 황칠나무를 재배하는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특유의 성분을 추출하기까지 15년 이상이 걸렸다.
그는 ‘황칠잎차’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체력 증진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장점으로 특허까지 받아내며 상품화에 성공하게 된 이야기를 진한 감동으로 엮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필 부문 ‘홍매화상’(대상)으로 선정됐다.
황칠나무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특별한 나무로 전통적으로 귀한 약재로 알려진다.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의 수액을 도자기나 가구에 칠해 품격을 더하거나, 약재로 사용해 황복과 귀족들의 건강을 돌보는 데 사용되기도 하였다.
황칠나무는 영어로 Korean dendropanax라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중국에 보내는 조공품 중 하나였다. 특히 그 빛깔과 희소성 덕분에 ‘황금보다 귀하다.’는 평을 받으며, 고급스러움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황칠나무의 자생지는 제주도와 전라남도 일부 지역으로 과거 백제에서 활칠이 나왔다는 기록이 있다. 황칠나무는 기른 것도 까다로워 수확량이 적고 고품질 원료로 인정되었다. 그 때문에 약재, 도료, 장식품 제작 등에 사용되어 왔다.
황칠나무는 과학적으로도 다양한 건강효능이 입증된 나무다 전통 한방에서는 ‘기력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며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현대 의학에서도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주요 약리작용으로는 항암 및 면역력 강화, 강 건강 개선,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안정, 항산화작용 등으로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중한 약용식물의 하나다.
현대인의 활력 충전을 위한 보양식인 추어탕과 황칠나무는 더없는 궁합이 미각을 즐겁게 하고 건강을 증진시킨다. 황칠추어탕은 프리미엄건강식으로 황칠의 전통적인 건강효능은 물론 미꾸라지의 잡내와 비린 맛을 중화시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로 자리잡았다.
뉴스등록일 : 2024-12-2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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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
유전자 발현 조절 단백질 ‘TEAD’ 억제해 암세포 성장 막아
뇌종양·비소세포폐암·췌장암 등 유전자 변이 암종서 기존 치료제 대안으로 기대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사의 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는 2024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향후 2년간 비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TEAD1을 타깃으로 한 고효능 항암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항암제 후보 물질 DWP216은 종양 억제 유전자 ‘NF2’ 변이 암종을 타겟해 ‘TEAD’의 저해를 통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NF2 유전자가 세포 성장과 관련된 신호를 조절해 암 발생을 억제하지만, NF2에 변이가 생기면 TEAD가 암 관련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게 된다.
DWP216은 이 과정 중 TEAD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발현을 차단한다. TEAD 단백질은 총 4가지 유형(TEAD1~TEAD4)으로 구성돼 있으나,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이로 인해 특정 유형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약물 개발이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다. 또한 모든 유형의 TEAD를 억제하면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독성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특정 유형만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 경우 상대적으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DWP216은 모든 유형의 TEAD를 억제하는 기존 억제제와 달리, TEAD1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장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혁신적인 후보 물질로 평가받고 있다.
DWP216은 NF2 변이로 발생하는 중피종과 뇌종양, 기존 항암제의 효과가 제한적인 비소세포폐암 및 췌장암 등의 암종에서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피종은 흉막(가슴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희귀암으로, NF2 변이 환자가 약 40%를 차지한다. 뇌종양의 일종인 ‘뇌수막종’과 ‘신경초종’의 경우에도 NF2 변이 환자가 약 50%에 이른다. 이처럼 NF2 변이에 특화된 표적 항암제가 없었던 상황에서, DWP216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TEAD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EGFR 및 KRAS 변이로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과 췌장암에서는 기존 표적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져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DWP216을 기존 항암제와 병용하면 이러한 암세포의 저항성을 줄이고, 항암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기존 표적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문제를 해결해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웅제약은 오는 2026년까지 DWP216의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DWP216의 안전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DWP216은 경구용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환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웅제약의 첫 자체 개발 항암 신약”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자가면역 및 섬유증 분야의 신약 개발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월등한 효능의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뉴스등록일 : 2024-12-18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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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근(Popliteus muscle)은 슬와근이라고도 하며 무릎 뒤쪽이나 바깥쪽이 아프다고 할 때 흔히 염두에 두고 확인해 보는 구조물인데, 무릎 외측 인대(Lateral collateral ligament) 주위의 슬와근건이 지나가는 대퇴골 외과(Femoral lateral condyle)에서 기시해 경골 후면(Tibial posterior aspect) 가자미근(Soleus muscle)의 시작 라인 위쪽에서 종지하는 무릎 오금 중의 가장 오목한 공간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근육을 말한다.
슬관절은 하지에서 강력한 움직임을 발생시키며 다양한 운동능력을 발휘할 때 많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활동에 요구되는 견고한 안정성이 중요한데 오금근은 외측 측부인대, 장경인대(Iliotibial band) 등과 함께 외측 후방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슬관절 주위 근육들은 대퇴사두고근(Quadriceps femoris muscle), 슬괵근(Hamstring muscle), 비복근(Gastrocnemius muscle)과 같이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큰 근육들이 대부분이다. 이 근육들은 만약 전후ㆍ좌우 균형이 맞춰지면 수축하지 않고 긴장도(Tension)만 유지하게 되고 특히 보행에 있어서 체중부하(Stance phase) 지면 접촉시기(Heel strike) 전후, 또 지면 접촉 마지막 시기에 체중 이동 추진력을 발휘할 때 적절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무릎은 구조적인 안정성이 완전히 신전된 상태에 가까울수록 확보되므로 체중부하 지면 접촉시기에 무릎은 신전됐다가 약간 구부러지면서 충격 흡수가 이뤄진다. 무릎이 약간 구부러졌다가 체중이 전방 이동되면서 추진력을 발휘할 때쯤 다시 신전되면서 발에서 오는 추진력을 상부로 전달하는 에너지 전달 시스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무릎의 운동 각도를 완전 신전은 0˚, 완전 굴곡은 135˚로 표현하며 시상면에서 무릎 굴곡신전 운동에서 신전에 가깝게 됐을 때 경골이 외회전하는 특징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는 데, 이것을 `스크루홈 움직임(screw home movement)`이라고 한다. 이것은 신전에 가까운 0~30도 사이에서 대퇴골에 대해 경골이 더 외회전 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대퇴골과 경골사이의 움직임은 미끄러짐(sliding)과 굴러감(rolling)이 동시에 일어나는 데 대퇴골 원위부 과상돌기(Distal femoral condyle)가 내측이 더 크고 외측이 작아서 내측 움직임이 더 진행되면서 완전한 신전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전방십자인대(Anterior cruciate ligament)가 완전하게 신전될 경우, 팽팽한 구조적 안정을 갖게 되며 슬개골 신전 메카니즘(Patellar extensor mechanism)의 힘의 방향도 약간의 외전(Valgus) 상태이기 때문에, 외회전이 되면서 구조적으로 안정이 진행되며 `screw home movement` 과정에서 오금근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완전한 신전 후 굴곡 과정으로 진입할 때 만약 보행중이라면 체중 부하가 반대편으로 넘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하지가 들려지면서 무릎의 내측 굴곡 운동이 먼저 일어나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체중부하가 돼 있는 상태에서 무릎이 굴곡하게 되면 먼저 경골 내측부의 내회전이 먼저 진행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체중부하 마지막 단계인 추진기 말기에 발과 종아리에서 장비골근(Peroneus longus muscle)이 수축하면서 체중부하가 바깥쪽 족부에서 내측 엄지발가락으로 넘어가게 되는 데, 이때 오금근은 무릎의 외측 안정성과 대퇴골의 외회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역할로 장무지 굴근(Hallucis longus muscle)의 추진력을 무릎을 거쳐서 대퇴골 전자부(Femoral trochanteric area)로 에너지 전달을 가능하게 해 고관절(Hip joint)과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기능이 수행돼 호흡과 동적 평형에 기여를 하게 된다.
만약 과도한 활동이나 외상에 의해 오금근의 병적인 긴장이 형성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직접적인 증상은 쪼그려 앉을 때 통증, 무릎 바깥쪽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오금 부위 근육이나 인대 부위에 압통이 있을 수가 있다. 특히 내리막길 내려갈 때 더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고 깊은 심부에서 순간적으로 날카로운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아주 만성적이고 반복된 과부하는 근육과 힘줄이 짧아지게 돼 무릎의 완전한 신전을 제한 할 수도 있으며 `Screw home movement`가 완전하게 이뤄지지 않아 보행 시, 추진력의 약화가 일어날 수도 있고 근막의 에너지 전달 시스템 문제가 발생돼 발과 골반의 기능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또한 무릎 외측 구조물들의 과도한 긴장으로 관절 연골에도 적절치 않은 체중 부하가 가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엑스레이(x-ray)나 초음파를 기본적인 검사로 하고 보행이나 동적 평형 능력을 확인하면서 이학적 검사로 대부분 진단 가능하다.
하지만 그 이상의 병변이 있다고 의심될 때는 MRI도 필요할 수가 있고, 통증에 대한 문제는 물리치료나 주사 요법 등으로 잘 해결된다. 문제는 만성적으로 짧아져서 기능 장애가 동반된 경우 무릎 주위의 외측 구조물들에 대한 치료가 병행돼야 하는 데 장경인대나 종아리 근육 중 특히 장비골근의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릎의 `screw home movement`의 기능 회복과 보행 시 추진력을 발휘되게 하는 장기적인 전략 및 치료가 필요할 때가 많이 있다. 스포츠 선수 중에 일부에서는 오금근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하퇴부로 가는 슬와 동맥, 슬와 정맥, 경골 신경이 압박돼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이를 `오금근 증후군(Popliteus muscle syndrome)`이라고 하며 흔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이 혈관과 신경들이 오금근과 가재미근(Soleus muscle)이 형성하는 근막 아치(Fascia arch)형 통로를 지나가다 눌리게 되는 데 증상은 종아리의 근육 경련, 하지의 급속한 피로, 빈번한 발바닥의 마비감, 통증으로 장시간 걷거나 뛰지 못하는 파행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가 있는 데 이런 증상은 척추관 협착으로 인한 증상과 유사해 감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오금근을 최대로 수축시켜 신경압박 증상이나 혈관 압박 증상이 재현되는 지 확인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장기적인 치료로서 골반과 고관절의 체중 부하능력과 동적 평형능력을 회복하면서 하지 전체와 발의 기능을 적절하게 연계시키는 통합적인 치료가 도움이 되는 데 이런 방법으로서 인대 강화 요법, 근막 이완 주사요법과 조직 재생 치료 등을 병행할 수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근골격계 기능 회복인데 호흡과 연계된 요추 및 골반의 동적 평형 능력, 천장관절과 고관절의 체중부하와 연계된 균형능력, 여기에 발의 충격 흡수와 추진력에 연계된 무릎의 에너지 전달 능력이 완전하게 작동하게 해주는 것이 주된 목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16 · 뉴스공유일 : 2024-1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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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28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ASSA 아트홀 1층에서 특별한 연말 콘서트 `Music is the Magic`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ngela Kang(안젤라 강)과 Pop singer Bravis(팝싱어 브라비스)의 환상적인 공연으로 꾸며져 연말의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케희ENT와 ASSA 아트홀이 공동 주최하며, 부제인 `미녀와 야수의 TV쇼`를 통해 관객들에게 동화 같은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Angela Kang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보컬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Pop singer Bravis는 감미로운 팝 멜로디로 무대를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최 측 이관수 대표는 "이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연말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ASSA 아트홀 공식 웹사이트 및 지정 예매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ASSA 아트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9 · 뉴스공유일 : 2024-12-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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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마인즈그라운드와 케희이엔티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와 이관수 케희이엔티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행사, 컨퍼런스, 이벤트 등 차별화된 행사 발굴 및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국내 MICE 전문 기업 마인즈그라운드와 종합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케희이엔티는 ▲국내외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협조 및 지원 ▲각종 행사, 컨퍼런스, 이벤트 등 양사 협력하에 국내외 MICE 행사 발굴 ▲케희이엔티 소속 인력의 지원 ▲국내외 대외 활동의 협력 등 총 4가지의 긴밀하고 실질적인 상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마인즈그라운드의 대외 활동을 강화하고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좋은 협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관수 케희이엔티 대표는 "이번 MOU는 국내외 MICE 행사를 발굴, 유치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앞으로도 양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2 · 뉴스공유일 : 2024-12-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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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예술 전시인 ‘제9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을 2024년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의 지원 아래 열리며, 2024 서울포토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사진예술을 대중과 가깝게 연결하는 장으로, 전시 관람은 모두 무료다. 스마트폰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와 사진작가와의 촬영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이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다양한 특별전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 특별전 Ⅰ: ‘위대한 한강, 빛으로 흐르다’
서울의 중심에서 흐르는 한강의 야경을 담은 전시로, 한강이 품고 있는 역사와 발전의 이미지를 빛과 어둠으로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걸어온 여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 특별전 Ⅱ: ‘일상사진공모전 및 청소년사진제 수상작 전시’
일상 속 예술적 순간을 포착한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누구나 사진을 통해 창의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특별전 Ⅲ: 중국 작가 초대전 ‘영원, 불멸’
중국의 저명한 사진작가들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 그리고 인간과 자연을 탐구한다. 변하지 않는 가치와 삶의 불멸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 특별전 Ⅳ: 사진학과 교류전
홍익대, 재능대, 중부대 사진학과 학생들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시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사진예술의 미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 참여작가 부스전
1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부스전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색채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홍창일 작가의 88올림픽 사진전, 인도의 ‘쿰브 멜라’ 사진전, 영월군 관광사진전 등 다채로운 전시가 펼쳐져 한국 사진예술의 현재를 보여준다.
이번 사진축전은 사진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장을 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등록일 : 2024-12-0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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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가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재입증하며 한국 최고 간장약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정민 대웅제약 임상연구팀원(왼쪽)이 해외 의료진에 우루사 임상4상 관련 포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소화기 국제 학회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 APDW 2024)’에서 전 세계 소화기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우루사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4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 4상 연구는 우루사의 최신 임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했다. 지난 2020년 발표된 메타분석 외국 문헌은 우루사의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복용 후 간 기능 개선 효과에 대해 간접적으로 분석해 UDCA의 일관된 간 기능 지표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해당 문헌은 오래된 연구들의 결과를 활용해 분석된 결과로, 최신 임상적 근거로서는 제한점이 있다. 이에 이번 연구는 우루사(100mg)의 일관된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직접적으로 재확인하고, 최신의 임상적 근거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우루사는 간 질환의 주요 평가지표인 ‘ALT’ 수치와 ‘혈청 섬유화 표지자’ 수치를 모두 감소시켰다. 즉 만성 간질환 환자들에게 간 기능 및 간 섬유화 개선 효과가 모두 나타난 것이다.
ALT은 주로 간세포에 존재하는 간 특이적 효소로, 간세포가 손상되면 ALT 수치도 상승한다. 따라서 간세포성 질환이나 간질환 유무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다. 또한 혈청 섬유화 표지자는 간 섬유화를 평가하는 지표다. 간세포에서 발생한 염증으로 정상세포가 파괴되면 간에 흉터가 생기는데, 이런 흉터가 지속 반복되면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간경화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만성 간질환 환자는 간 섬유화 지표도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번 연구는 우루사(100mg/정, 하루 세번 복용) 투여 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개의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모집 대상자는 간수치(ALT)가 정상 수치를 초과하면서 정상 상한치의 5배 이내의 환자로 설정해 진행됐다. 총 모집된 262명의 환자는 우루사(100mg)군(132명)과 대조군(130명)으로 나뉘어 8주간 1일 3회, 우루사 또는 위약을 복용하도록 했다.
연구 결과 우루사는 위약 투여군 대비 ALT 수치 감소 및 정상화, 간 섬유화 개선에 대한 우월함을 입증했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8주차 ALT 수치 변화량 평균값(LS Mean)을 비교한 결과, 대조군은 기저치로부터 5.51 U/L 감소한 반면, 우루사 투여군은 대조군의 약 2.7배에 해당하는 14.70 U/L 감소를 보였다.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기저치 대비 8주 후 ALT 변화율’ 및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여 8주 후 ALT 정상화 분율’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저치 대비 8주 후 ALT 변화율’의 경우, 8주차 ALT 수치 변화율에 대한 평균값(LS Mean)을 비교한 결과, 대조군은 기저치로부터 5.82% 감소한 반면, 우루사 투여군은 대조군의 약 3배에 해당하는 17.43% 감소를 보였다.
우루사 투여군에서 탐색적 평가변수인 ‘기저치 대비 8주 후 혈청 섬유화 표지자 변화량’ 수치를 감소시켜,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 섬유화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에 대한 평가도 진행됐다. 우루사 투여군과 대조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이상 사례(AE) 및 약물 이상 반응(ADR) 발생률의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중대한 이상 사례(SAE)나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SADR) 및 사망을 야기한 이상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 임상시험조정자로 참여한 장재영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간장약 우루사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간 기능 개선 효과뿐 아니라, 간 섬유화 개선 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확보한 최신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루사가 만성 간질환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 옵션으로서 진료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우루사가 만성 간질환 환자에서의 최신 임상적 근거를 추가로 확보해 국내 최고 간장약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우루사가 만성 간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4-12-0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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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6일(화), 28일(목) 광주와 전주에서 청춘마이크 J로컬스타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청춘마이크 전라·제주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청춘마이크의 장흥 기획유닛 ‘빠기고’(기드온밴드 X 고니밴드)의 공연 모습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쥬스컴퍼니 컨소시움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 전국의 거리, 광장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일상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의 슬로건은 ‘J로컬스타’다. 청년예술가, 기획자, 지역이 합심해 ‘전라·제주 로컬스타 발굴’을 목표로 하는 이색적인 기획으로, 지역의 매력을 담고 알리는 공연들을 펼치고 있다. 지난 4개월간 전라·제주 각지에서 36회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군산, 남원, 광주, 장흥, 진도 5개 지역을 주제로 한 기획유닛 공연팀이 탄생했다.
J로컬스타 쇼케이스는 이들 5개 유닛팀이 한 무대에서 올 한 해의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의 특색과 유닛팀만의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공연이다. 11월 26일(화)에는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도의 ‘보배섬, 진도’(플라스틱콰르텟 X 바오무용단), 장흥의 ‘빠기고’(기드온밴드 X 고니밴드), 광주의 ‘솔땅고’(SOL밴드 X 김국주밴드)의 무대가 열린다. 11월 28일(목)에는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군산의 ‘포트폴리오’(이상한계절 X 백광흠), 남원의 ‘언박싱’(플레이가온 X 장악원악사들)이 기획 공연을 펼친다.
진도유닛 ‘보배섬, 진도’는 진도의 보배로 꼽히는 진도삼락과 신비의 바닷길, 세월호 등 진도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다원 예술극으로 풀어냈다. 장흥유닛 ‘빠기고’는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 한 옛 장흥교도소(빠삐용Zip)에서 자유와 해방을 노래하는 청년 뮤지션들의 신나는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광주유닛 ‘솔땅고’는 광주비엔날레, 양림동 등 광주 거리에 불현듯 나타난 가상의 호텔 SOL을 무대로 펼치는 재즈&탱고 드라마다. 군산유닛 ‘포트폴리오’는 군산항의 ‘포트’와 포크밴드 트윈폴리오의 ‘폴리오’에서 착안한 팀명으로, 포크 음악 중심의 청년문화를 복원하자는 지향을 담았다. 남원유닛 ‘언박싱’은 광한루를 무대로 춘향전과 심청전이라는 두 고전을 컬래버한 세계관을 구현한 퓨전 국악 드라마다.
전라·제주의 5개 지역과 매칭된 J로컬스타 기획유닛 프로젝트는 K컬처의 가장 뿌리에 있는 ‘지역문화’를 튼튼히 하고, 뛰어난 자질을 가진 신진 예술가들을 품어주는 로컬의 무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10팀의 참여 예술인들이 각자의 예술적 개성을 지역 및 다른 팀들과 조화를 이뤄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팬층을 새롭게 발굴하고 기존과 다른 기회를 탐색해볼 수 있었다.
실제로 이번 J로컬스타 쇼케이스는 일반 관객뿐 아니라 공연 기획자, 지역 문화기관, 문화예술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기획 유닛팀을 프로모션 하고 향후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올해 청춘마이크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글로벌 OTT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마케팅이 지속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권 확대를 통한 문화적 삶의 실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누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스포츠 시설 등 전국 2000여 개 이상의 문화시설 할인이 진행된다. 또한 무료관람, 야간개방 등 다양한 문화 혜택 제공으로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한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공지사항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www.culture.go.kr/wday/index.do) 또는 ‘J로컬스타’ 공식 홈페이지(www.jlocalsta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2-0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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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문화관은 11월부터 운주사 설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 콘텐츠 ‘운주도사와 함께하는 거북이 여행’과 ‘운주사 두하늘의 신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운주사의 설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운주사의 문화적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 운주사문화관 체험형 전시 콘텐츠
이번 콘텐츠의 가장 큰 특징은 운주사의 스토리 자원인 설화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콘텐츠라는 점이다. 관람객은 작품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운주사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이는 운주사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콘텐츠를 제작한 뉴작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혁신 제품과 신기술에 수여하는 세계적인 상인 ‘CES 2025’에서 2관왕을 수상한 기업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주사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조명하는데 한층 더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운주도사와 함께하는 거북이 여행’ 콘텐츠는 운주사의 천불천탑과 창건 설화를 주제로, 운주도사와 함께 거북이를 타고 운주사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운주사 두하늘의 신비’ 콘텐츠는 구름, 별자리와 같은 운주사의 상징적 의미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관람객이 운주사의 신비로움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요소를 담아낸 이번 전시는 운주사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운주사문화관은 이번 전시를 운주사의 설화를 첨단 기술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운주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운주사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은 무료로 제공되며, 단체 관람은 운주사문화관 측에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4-12-0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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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총장 원종필)는 지난 11월 22일 건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건국인과 함께하는 러닝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가 ‘건국인과 함께하는 러닝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러닝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건국대 체육부(부장 한길수)가 교내 구성원에게 전문적인 러닝 팁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건국대 학생·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클래스의 일일 강사로는 체육부 엄효석(전 국가대표, 대한민국 하프마라톤 기록 보유) 육상코치, 백승호(고양시청, 현 5000m 한국기록 보유) 동문, 이동진(대구시청, 2024 대구마라톤 우승) 동문, 신용민(서귀포시청) 동문과 건국대 육상부 재학생 선수들이 활약했다.
행사에 앞선 축사에서 건국대 원종필 총장은 “이번 행사가 참석 인원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마감이 될 만큼 큰 인기였다고 들었다”며 “러닝에 높은 관심이 쏠리는 지금, 전국 최고의 건국대 육상팀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사진의 체조 시범을 따라 해보는 ‘워밍업’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훈련을 통해 근력과 민첩성, 유연성을 기르는 ‘드릴운동’을 거쳐 ‘조별 러닝과 자세 교정’ 시간으로 이어진 뒤 ‘쿨다운 스트레칭’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의 코칭 하에 러닝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뉴스등록일 : 2024-12-0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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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블라인드’ 뮤지컬 장면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가 11월 13일과 14일 뉴욕 Sheen Center에서 열린 대망의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작품은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문화적 융합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K-뮤지컬과 K-스토리텔링의 강력한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무대예술 관계자들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극찬을 받았다.
한국의 전통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블루 블라인드’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쳤다. 사랑, 희생,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문화 관객에게 쉽게 전달하면서도 작품의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해 강렬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작품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배우 박해미가 창작자이자 프로듀서로 10년에 걸쳐 구상하고 완성한 프로젝트로, 참신함과 깊이 있는 감수성을 담아냈다. 각색, 작사, 연출을 맡은 Kary H. Sarrey (노현정) 감독은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조화롭게 융합해 ‘블루 블라인드’를 독창적이고도 보편적인 스토리로 재탄생시켰다. 전통 한국 음악인 판소리와 현대 미국 음악 장르인 힙합, 모던 록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감각을 선사했다.
Sara Maeng (맹수연) 음악 감독은 전통 한국 음악과 현대 서양 음악 스타일을 완벽히 융합하며 작품의 감동을 극대화했다. 특히 케빈 카림(Keven Kareem)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The Bargain’ 곡은 강렬한 힙합과 랩 요소를 더해 독특하고도 강렬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레티샤 해넌(Letitia Hannan)의 안무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판소리에 서의철, 전통무용에 최신아, 뮤지컬 배우 이태원 등 한국 아티스트들의 참여는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며 다양한 국적의 배우 및 제작진과 협력해 문화 간 스토리텔링의 진가를 보여줬다.
의상 디자인 또한 큰 주목을 받았다. 앤디 치아 유(Andy Chia Yu)와 협업한 의상은 UN 협력업체인 Fashion in Conscious Future Foundation의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다. 바다를 테마로 한 용왕과 수중 여신의 의상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환경적 책임감을 강조했고, 더 한복(The Hanbok)의 박신효 원장과 이미지 디자이너의 섬세한 디테일로 작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공연 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프로듀서 박해미는 “이 작품은 진정한 사랑과 헌신의 결실이다. 뉴욕에서 이 이야기가 관객과 공명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제 오랜 꿈이었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녀는 이어 “이번 쇼케이스는 뉴욕 관객과 만남을 통해 우리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작품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는 기회였다”며 “우리 팀의 헌신 덕분에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블루 블라인드’의 추가 워크숍 쇼케이스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돌아올 것이라 전했다. 더 깊이 있는 문화적 요소를 추가해 더욱 넓은 관객층을 아우르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는 이미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예술로서 중요한 유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쇼케이스는 뉴욕 관객에게 작품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인 역사적인 성과로 남을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4-12-0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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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아파기(阿波伎)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이
11월 26일 개막하고 83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주비엔날레는14개국 87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25년 2월 16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공공수장고 △제주아트플랫폼 △제주자연사박물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총 5곳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총감독 이종후, 전시감독 강제욱)가 26일 개막하고 83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제4회 제주비엔날레 본전시 ‘아파기(阿波伎)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The Drift of Apagi: The Way of Water, Wind, and Stars)’은 14개국 87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25년 2월 16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공공수장고 △제주아트플랫폼 △제주자연사박물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총 5곳에서 펼쳐진다.
또한 제주비엔날레 연계 전시로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 기념관에서 ‘누이왁’ 특별전이 동기간 개최되며, 제주비엔날레 협력 전시로 제주현대미술관에서 내년 3월 30일까지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전이 열린다.
◇ ‘표류’의 융합과 충돌, 새로운 탄생에 대한 탐구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의 주제는 다양한 요소들이 모여들고 흩어지는 ‘표류’ 현상에 의한 문화인류학적·사회인류학적 고찰, 자연과 예술에 대한 새로운 공감에서 출발한다.
‘표류’라는 키워드는 사회, 문화, 정치적 이슈 전체를 포괄한다. 제주는 그 자체로 표류의 역사를 간직한 섬이다. 표류에 의한 이동과 이주는 남방문화와 북방문화가 서로 공존하고, 충돌하며 제주에 독특한 생태환경과 정체성을 형성했다. 본 전시는 표류를 통한 문명의 여정과 자연과 문화예술의 이동과 이주, 생존과 변용의 생태계를 내포한다.
제주비엔날레에 선정된 14개국의 87명의 작가들은 ‘표류’를 주제로 이종후 총감독과 강제욱 전시감독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타이완, 일본, 제주 작가들을 비롯한 아시아권 작가들과 폴란드, 영국, 독일 등의 유럽 작가, 그리고 미국, 캐나다의 미주 작가들이 포함되며 이들은 국제적 맥락 안에서 형성되는 보편적 의제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한다.
특히 본 전시에는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커뮤니티 맵핑의 권위자인 임완수(미국), 민속과 생활사의 전문가로 바구니 문화를 연구하는 고광민(한국, 제주작가), 오브제와 역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러 아구스 누르 아말(인도네시아)이 참여해 탈경계적인 다양한 융합 예술을 펼친다.
표류와 관련된 작업을 하는 제주 작가들도 대거 참여한다. 바람의 길을 통한 철새의 이동을 주제로 한 고길천, 김용주, 이은봉 작가와 해양쓰레기를 추적해 리서치와 설치작업을 하는 양쿠라 작가, 표류의 미디어적 해석을 담은 부지현 작가와 설치·조각 서성봉, 사진 김수남, 회화 현덕식 작가가 참여한다.
◇ 6개 섹션으로 구성된 제주비엔날레 전시관
제4회 제주비엔날레는 총 여섯 개의 소주제를 통해 전시의 대주제 ‘표류’를 탐구한다. 각 소주제에 맞는 장소와 작품을 선정해 관람객들이 항해 중 표류를 거쳐 이상향에 도달하는 과정을 가상의 공간에서 느끼도록 했다.
‘아파기(阿波伎) 표류기’는 가상과 상상의 기록이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661년 5월에 일본 사신이 당나라와 교역 중에 표류해 탐라에 도착한다. 이 배편에 탐라왕자 아파기(阿波伎) 등이 일본에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아파기의 가상의 표류는 제주의 정체성에서 스토리를 확장하는 장치다. 제주가 갖고 있는 미시적 언어를 통해 표류의 거시적 주제들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했다.
가상의 섬 ‘운한뫼’에서 아파기의 항해가 시작됨을 알리며, 항해의 1장인 ‘네위디’를 거쳐 2장은 풍랑을 만나 새들이 쉬고 가는 낙도 ‘사바당’, 3장은 별이 이끄는 ‘칸파트’, 4장은 아파기가 표류 중 마주한 낙원과 같은 이상향이 담긴 ‘누이왁’으로 물과 바람과 별이 이끄는 항해를 통해 성숙해 가며, 마침내 이상향에 도달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리고 실제 표류를 경험한 적 없는 이야기꾼 아파기의 가상 표류기를 통해 우리 삶의 본질을 성찰하며 항해와 표류의 깊은 의미를 담아낸 에필로그를 제시하는 ‘자근테’로 마무리된다.
아파기의 항해는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항해이자 표류임을 나타낸다.
◇ 개막식, 참여작가의 ‘개막 퍼포먼스’
제4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렸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환영사와 주부산미국영사관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의 축사에 이어 이종후 총감독의 전시 소개가 이어졌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던 이소별 배우가 홍보대사로 참석했고, 축하공연으로 제주도립무용단의 공연과 참여작가의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롤롤롤(lololol, 대만)은 식물 이파리에 부착한 심전도기로 발생한 파장을 재해석해 마치 영혼의 나무에 접신하는 네오샤먼이 돼 소통을 시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구스 누르 아말(Agus Nur Amal, 인도네시아)은 오브젝트 시어터 퍼포먼스이자 제주도의 전통 영등굿 의식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 ‘라룽 페스티벌(LARUNG FESTIVAL)’을 선보였다.
또한 린슈카이(Lin Shu Kai, 대만)는 자전거를 타고 전시장 곳곳을 항해하듯이 표류하며 작품의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린슈카이는 제주 시내를 돌아다니며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 대중이 함께 만드는 예술, 제주비엔날레의 새로운 도전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열리기까지 사전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작가인 임완수 박사(Wansoo Im, 미국)는 지난 8월 사전 워크숍을 통해 제주에서 해양 쓰레기 문제에 앞장서는 지역 환경단체와 예술가, 관심 있는 도민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작가는 활동을 통한 커뮤니티 맵핑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결과물을 시각화했다.
아구스 누르 아말(Agus Nur Amal, 인도네시아)은 제주 금악초등학교 학생들과 사전 워크숍을 갖고 제주 신화 이야기를 재창조해 오브제 시어터형식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했다.
말레이시아의 참여작가 판록술랍(팀)과 제임스 시트(James Sheet)는 지난 11월 초 제주에 입도해 서귀포시 남원읍을 방문, 제주 해녀들과 교류하며 리서치 트립을 진행했다. 특히 판록술랍(팀)은 전시 준비 과정에서 천에 판화를 찍어내는 작업을 음악에 맞춰 대중과 함께 밟는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제주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식을 펼쳤다.
개막 이후 참여 작가와 도내 활동 작가들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제주’(11월 27~28일)가 열린다. 제주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하며 각국에서 온 참여 작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들이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를 보고 작가들의 피드백을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외에 본 전시 주제 ‘표류’와 관련된 컨퍼런스(2025년 1월) 등이 비엔날레 기간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제주비엔날레 전시의 마지막 부분에는 홍보대사인 방송인 전현무의 ‘무스키아의 표류기’ 전시도 마련됐다. 전현무가 그린 자화상과 초상화 등 2점이 전시된다.
◇ 제주비엔날레, 연계·협력 전시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예술여행
제주비엔날레 연계전시 ‘누이왁’ 특별전이 내년 2월 16일까지 장리석기념관에서 열린다.
너울(누)과 이야기(이왁)를 조합한 ‘누이왁’은 너울을 넘어온 이상적인 이야기를 의미하며, 전시는 △화가의 시선 속 해녀 △관광사진 속 해녀 △제주인들의 해녀 등 3가지 주제로 구분해 선보인다. 평양 출신인 장리석(1916~2019) 화백의 작품 12점과 해녀들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가 홍정표(1907~1992), 윤세철(1932~2011), 고광민(1952~)의 사진작품 22점과 자료들이 전시된다.
제주비엔날레 협력전시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특별전이 제주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서양미술의 거장 89명의 작품 143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로, 내년 3월 30일까지 열린다.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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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핀크스 김상필·이재광 셰프가 선보인 제주 꿩 가슴살구이 등 총 8종 메뉴
SK핀크스는 11월 9일부터 이틀간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8회 향토음식품평회 &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SK핀크스 소속 김상필·이재광 셰프가 2년 연속 대상 격인 도지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에서 주관하는 향토음식품평회 &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대회로 금번 대회에는 총 159개팀 200여 명이 참가했다.
SK핀크스 소속 김상필·이재광 셰프는 전시경연 2인 1조 전시부문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딱새우, 돌문어, 황금광어 등 제주 관광객이 선호하는 제주 식자재를 이용해 애피타이저 4종, 메인 메뉴 4종의 총 8가지 음식을 수비드 요리, 오븐 요리, 팬요리 등의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핀크스 레스토랑 조리장은 세계조리사회연맹인 WACS에서 인증한 국제 요리대회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포도호텔·비오토피아·디아넥스 레스토랑 등 SK핀크스 레스토랑을 방문해주시는 고객에게 최상의 음식 퀄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핀크스가 운영하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겨울을 맞아 마라도 특방어 코스요리 프로모션을, 디아넥스 레스토랑은 신선한 야채와 한우 채끝등심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핀크스 샤브샤브 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방문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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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테인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모습
현대자동차는 21일(목)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9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을 확장할 대형 SUV 모델로,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해 2열 및 3열 공간성, 최대 7인승을 갖춤으로써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전기차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더욱 다양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오닉 9은 고객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공간을 누리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Built to belong(빌 투 빌롱; 공간, 그 이상의 공감)’의 가치를 지향한다.
Built to belong은 초연결 사회 속에서도 단절감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공동체와 함께 머무르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넉넉하고 유연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의 일상 속에서 혁신적인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아이오닉은 아이오닉 5, 6, 5 N 모델을 통해 3년 연속 ‘월드카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하는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해 오고 있으며 아이오닉 9을 앞세워 브랜드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아이오닉 9은 전동화 전환에 대한 현대차의 변함없는 의지와 자신감을 담고 있다”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구현된 월등한 공간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미국 시장의 핵심 도시이자 전기차 비중이 높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오닉 9의 최초 공개 행사(IONIQ 9 World Premiere)를 개최했다.
특히 현대차는 미국을 대표하는 미드센추리 모던(Mid-Century Modern) 건축 양식의 이정표인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아이오닉 9을 공개하며 전동화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드스테인 하우스는 LA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 카운티 미술관)에 기증돼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는 아이오닉 9이 지향하는 Built to belong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아이오닉 9 세계 최초 공개 행사는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아이오닉 9 실제 차량 공개, 차량 브랜드/디자인/공간성에 대한 테라스 토크 세션 등이 진행됐으며 아이오닉 9의 개발 과정이 담긴 전시존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오닉 9은 △공력의 미학을 담은 ‘에어로스테틱’ 디자인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와 3열까지 확장된 플랫 플로어(Flat Floor)를 통한 넓은 실내 공간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500km 이상 달성 △EV 최적화 차체 설계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반 세계 최고 수준 안전성 확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 제공하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기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공력의 미학을 담은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으로 독보적인 디자인 완성
아이오닉 9의 디자인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날렵한 외관과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품고 있는 보트(Boat)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아이오닉 9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에어로스테틱(Aerosthetic) 실루엣을 연출했다. 에어로스테틱은 공기 역학을 의미하는 에어로다이나믹(Aerodynamic)과 미학을 뜻하는 에스테틱(Aesthetic)의 합성어로 공력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을 말한다.
아이오닉 9에 적용된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은 차량 주요 코너부와 루프 라인을 매끄러운 곡선 형상으로 처리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하며 공력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오닉 9은 보트 테일(Boat Tail) 형상을 구현해 측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하고 19/21인치 공력 휠을 적용했으며, 세계 최초로 전면 범퍼 하단에 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을 탑재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은 차량 전면 범퍼 하단에 있는 에어 플랩(공기 덮개)을 이중(직선이동과 회전)으로 작동하게 만들어 기존 싱글 모션(회전) 액티브 에어 플랩보다 한층 더 효율적으로 공기 흐름을 제어하면서 PE(Power Electric) 시스템을 빠르게 냉각시킨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공력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와 기술들을 적용해 대형 SUV로는 최고 수준인 공기저항 계수 0.259를 달성했다(※ 19인치 휠 2WD, 디지털 사이드미러 기준).
아이오닉 9의 전면부 및 램프 디자인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을 적용했고, 그 위를 투명한 소재로 덮어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투명한 면을 통해 파라메트릭 픽셀이 정교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세련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차량 측면은 차량 앞좌석부터 뒷좌석까지 모든 탑승자가 넉넉한 헤드룸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유려한 곡선으로 설계된 루프 라인이 강인한 인상을 전달한다.
여기에 현대차 승용 라인업 중 가장 긴 휠베이스는 웅장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정교하게 조각한 듯한 휠 아치 부분과 도어 하단부에 있는 로커 패널 라인(Rocker Panel Line)은 차량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해준다.
측면 캐릭터 라인은 뒷부분 휠 아치 위를 대각선으로 감싸 차량 펜더의 볼륨을 강조해 주고 뒷부분 쿼터 라인과 함께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차량 측면 하단을 두르는 블랙 가니쉬는 뒷부분을 높이 끌어 올려 루프라인과 균형을 이루고 보트 테일 디자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아이오닉 9 후면은 테두리를 두르는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가 유니크한 디자인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으며 히든 안테나는 깔끔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긴 휠베이스와 플랫 플로어 통한 넓은 실내 공간 확보
차량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3열까지 확장된 플랫 플로어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며, 타원 모양의 디자인 요소들로 탑승자를 감싸안는 듯한 느낌의 아늑하고 편안한 라운지를 연상케 한다.
아이오닉 9은 전장 5060mm·축간거리 3130mm·전폭 1980mm·전고 1790mm로 넓은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차량 전체 탑승객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7인승 1종, 6인승 3종 등 총 4종의 시트 구성으로 고객에게 이동과 충전,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1열은 편안한 휴식 자세를 돕는 릴렉션 시트와 레그 레스트를 비롯해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했다.
2열은 △릴렉션 시트 △마사지 시트 △스위블 시트 △6:4 분할 폴딩 시트 등 4가지를 모두 적용할 수 있어 고객이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시트를 활용할 수 있다.
2열 릴렉션 시트는 1열 시트의 릴렉션 모드와 간섭이 없어 충전 등의 상황에서 최대 4인이 동시에 휴식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요추부에 마사지 기능을 위한 진동식 모터를 적용해 보다 적극적으로 탑승객의 피로를 개선해 준다.
마사지 시트는 신체 근밀도와 체압별 분석을 통해 최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위치에 타격 및 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구현한 것으로 장시간 차량에 탑승했을 경우 피로를 개선해 준다.
스위블 시트는 180도를 회전해 3열과 마주 볼 수 있고 정차 중 3열을 접고 테일 게이트를 열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며 측면 도어를 향해 9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승하차 또는 차일드 시트 탈부착 시 편의성을 높였다.
6:4 분할 폴딩 시트는 뒤 시트의 60%를 접을 수 있으며 3열 승객 승하차를 위해 2열 시트를 앞쪽으로 기울어지게 틸팅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아이오닉 9은 넉넉한 수하물 공간도 돋보인다. 2열 후방 기준 수하물 용량은 908ℓ(VDA 기준)로 골프백과 보스턴백 각각 4개를 실을 수 있으며, 프렁크 용량은 88ℓ로 여러 가지 물품을 수납할 수 있다.
아이오닉 9의 실내 공간은 전기차 고유의 플랫 플로어와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높였다.
유니버설 아일랜드 2.0(Universal Island 2.0) 콘솔은 최대 190mm까지 후방 이동이 가능하고 전방과 후방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양방향 암레스트를 통해 1열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콘솔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컵홀더, 스토리지박스, 하단 슬라이딩 서랍 등 탑승자가 많이 사용하는 사양들로 구성해 실용성을 향상시켰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 형태로 연결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센터페시아 및 대시보드를 비롯해 하단 오픈 수납공간과 슬림한 에어벤트를 통해 사용성을 높이고 시각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센터페시아 하단에 있는 전면 콘솔 트레이와 자주 쓰는 휴대 용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 시스템 등도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은 중앙에 4개의 도트(점)로 표현된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를 통해 충전, 전원 온·오프, 음성인식 등 차량 상태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조명으로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차와 교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칼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직관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하단과 대시보드 하단 등에 적용된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여기에 천연가죽, 나파가죽 등을 적용한 시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시트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헤드라이너와 크래쉬 패드는 사탕수수와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원료가 들어간 바이오 소재를 적용했다.
아이오닉 9의 색상은 사계절을 비롯해 화산석, 해질녘, 우주 공간 등 자연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아이오닉 9의 외장 색상은 △셀라돈 그레이 메탈릭 △이오노스피어 그린 펄 △선셋 브라운 펄 △녹턴 그레이 메탈릭 △어비스 블랙 펄 △세레니티 화이트 펄 △바이오 필릭 블루 펄 등 7종의 유광 컬러와 △셀라돈 그레이 매트 △녹턴 그레이 매트 △그래비티 골드 매트 등 3종의 무광 컬러 총 10가지로 운영된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블랙-도브 그레이 투톤 △다크 틸-도브 그레이 투톤 △머드 그레이-크리미 베이지 투톤 △코냑 브라운-크리미 베이지 투톤 등 총 5가지다.
110.3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시 최대 532km 주행 가능
아이오닉 9은 E-GMP를 기반으로 110.3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532km 주행 가능하다(※ 19인치 휠 2WD / 연구소 측정치 기준).
또한 △350kW급 충전기로 24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00/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 △충전소 도착 시점 배터리 온도 제어로 충전 속도를 최적화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시스템 △드라이브 모드별 소모 전력을 고려해 배터리 충전 잔량(SOC, State of Charge)의 예측치를 반영해 주는 루트 플래너 △냉난방 독립제어로 소모 전력을 줄여주는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등 전력을 효율적으로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실생활에서 부족함 없는 주행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닉 9은 항속형과 성능형 모델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며 전 모델이 50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달성했다.
후륜 모터 기반 2WD 항속형 모델은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4.3km/kWh,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532km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19인치 휠 / 연구소 측정치 기준).
4WD 항속형 모델은 최고 출력 226kW, 최대 토크 605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503km이며, 4WD 성능형 모델은 최고 출력 315kW, 최대 토크 70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501km로 뛰어난 성능을 확보했다(※ 21인치 휠 / 연구소 측정치 기준).
현대차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체 최적 제어로 운전의 안전성과 즐거움을 더해줄 기능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eDTVC, electric Dynamic Torque Vectoring Control)은 차량 선회 시 각 바퀴에 적절한 토크를 분배해 안정적인 선회를 돕고 △횡풍 안정 제어는 고속 주행 중 측면에서 강풍 발생 시 편제동 및 조향 토크 제어로 거동 안정화 및 차선 이탈 방지를 보조한다.
△험로 주행 모드는 스노우/머드/샌드 등 터레인 모드별 주행 노면 상태를 파악해 최적화된 제어로 험로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주며 △오토터레인 모드는 스노우/머드/샌드 등 주행 노면에 적합한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해준다.
아울러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정숙한 실내 환경을 위해 윈드쉴드 및 전·후면 도어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하고 노면으로부터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제어하는 ANC-R(Active Noise Control-Road) 등을 탑재했다.
EV 최적화 차체 설계·ADAS 등 세계 최고 수준 안전성 확보 노력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초고장력 핫스탬핑 부품을 확대 적용하고 승객실의 차체 구조물 두께를 증대시켜 우수한 차체 강도와 비틀림 강성을 확보했다.
또 차량 충돌 시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도록 차체를 설계했으며 차체 멤버를 연결시켜 차체 구조물이 이어지는 부위를 더욱 강건화함으로써 배터리 적용 부위를 보호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아이오닉 9에는 현대차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돼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으로 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할 수 있게 했다.
더 나아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안전 구간, 곡선 구간,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직접식 감지(HoD, Hands on Detection)로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지 판단하고 곡선 구간 차로 유지를 더욱 원활히 보조하는 차로 유지 보조 2 △차간 거리 및 설정 속도를 유지하며 차로 중앙 주행 또는 차로 변경을 보조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를 탑재해 주행 안정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전/측/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주차 및 하차 시 안전·편의 사양도 세심하게 챙겼다.
FoD 서비스 및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SDV로서 기능 갖춰
아이오닉 9은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해 나갈 SDV(Software Device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로서의 기능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을 구매하고 인도받은 이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FoD(Features on Dema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오닉 9 전용 FoD 서비스 상품은 △전/측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화면을 운전자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 등이 있으며, 2025년 2월 오픈 예정인 블루링크 스토어(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는 추후 더 많은 FoD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오닉 9에 탑재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간 무선 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해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오닉 9은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는 물론 차량제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최신화된 기능을 제공, 고객에게 항상 최신형 차량을 운행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를 탑재해 EV 관련 정보와 기능을 한눈에 쉽게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오닉 9은 ccNC 적용으로 △전동화 관련 정보와 기능을 손쉽게 확인/조작할 수 있는 EV 모드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기능을 빠르게 조작하는 퀵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검색 등이 가능해 한층 더 고객 친화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현대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자연어를 기반으로 도착지, 차량 이용, 일반 지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차량과 고객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전동화 대형 SUV에 걸맞은 다양한 사양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 선사
아이오닉 9은 전동화 대형 SUV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으로 고객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큰 용량으로 차량 내 활용도를 높인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야간 시인성을 높여주는 전주등을 적용한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앰비언트 램프 △우천 또는 야간 주행 시 선명한 후방 시계를 확보해 주는 디지털 사이드미러와 디지털 센터 미러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현대차 최초로 카메라 렌즈 오염 시 세정을 통해 시인성을 향상시켜 주는 카메라 클리닝 시스템을 장착해 우천 시에도 불편함 없이 주행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승객 보호를 위한 프리텐셔너 3열 좌석 시트 벨트 △전기차 가상 주행 사운드 e-ASD(electric vehicle-Active Sound Design) △14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고화질 영상 및 음성을 저장하고 블루링크 앱과 연동해 사용성이 높은 빌트인 캠 2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차량 출입/시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등도 탑재했다.
이 밖에도 프론트 트렁크에 전자식 후드 래치를 적용, 차량 내 버튼은 물론 스마트키, 디지털 키를 눌러 후드를 손쉽게 열 수 있게 했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핵심 상품성과 Built to Belong 메시지를 담은 론칭 필름을 공개했으며, 이후 다양한 론칭 콘텐츠를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소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오닉 9 론칭 필름 https://youtu.be/9ZNJQAGZXu4).
아이오닉 9은 22일(금) 개막하는 ‘2024 LA 오토쇼’에서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되며, 2025년 초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해 미국, 유럽, 기타 지역으로 판매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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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재난대응 우수 자원봉사센터 시상식 단체 사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11월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재난대응 우수 자원봉사센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기여한 자원봉사센터의 성과를 기리고, 재난 대응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상식은 극한 폭염 등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민관 협업과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자원봉사센터들의 활동을 인정하는 자리였다. 시상 부문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예방·대비 및 회복 지원 활동, 그리고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 체계구축을 위한 활동의 세 가지로 나뉘었다.
재난 현장 대응 활동 부문에서는 충청남도 등 13곳의 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다. 이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예방·대비 및 회복 지원 활동 부문에서는 제천시 등 8곳 자원봉사센터가 포함됐다. 이들은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약자와 자원봉사자 연결로 회복을 돕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체계구축 부문에서는 경상북도 등 9곳 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다. 이들은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체계 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원활한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폭염 등 기후위기와 다양한 재난 속에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진 해였다. 지역사회의 신속한 회복과 안전한 대응이 가능했던 것은 전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시상식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돼 앞으로의 재난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운영해 체계적이고 원활한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수해와 폭염이 잇따른 피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휴식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지침’을 마련해 전국 자원봉사센터에 공유했다. 이를 통해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과 현장 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자원봉사 종합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재난 대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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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은 단순한 환승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 도시다. 풍부한 역사와 미식, 예술과 문화, 다양한 쇼핑 거리가 가득하다. 하루가 아쉬운 도시, 이스탄불. 1박 2일의 스톱오버 여행은 단지 환승 중의 짧은 순간이라기엔 너무나도 풍성하다. 이스탄불을 더욱 특별하고 알차게 만끽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를 소개한다.
-튀르키예식 아침 식사
튀르키예를 여행하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튀르키예식 아침 식사다. 전통적인 튀르키예의 아침 식사는 그야말로 ‘아침부터 만찬’이다.
풍성한 튀르키예산 치즈와 올리브, 신선한 채소, 꿀과 수제 잼, 카이막, 그리고 계란과 토마토, 후추로 만든 아침 요리 ‘메네멘(menemen)’까지 푸짐하게 차려진다. 여기에 따뜻한 빵과 시미트, 갓 끓인 차를 함께 곁들이면 진정한 아침 만찬이 완성된다.
-도심 한복판의 역사박물관
식사를 마치고, 이스탄불의 ‘역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역사 지구로 향한다. 아야소피아, 블루 모스크, 바실리카 지하저수지 등 이스탄불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자 랜드마크들을 둘러보며 튀르키예의 유구한 역사를 마주할 수 있다.
이어 오스만 제국의 톱카프 궁전과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을 탐방하면 그 역사가 더욱 생생히 다가온다. 주변에는 명물인 술탄 아흐메트 미트볼을 맛볼 수 있는 여러 식당도 있어 탐방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그랜드 바자르
술탄 아흐메트에서 짧은 산책 끝에 도착하는 그랜드 바자르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서는 튀르키예 전통 공예품과 카펫, 도자기, 타일, 보석 등 다양한 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감상하는 석양
이후 에미뇌뉘(Eminönü)로 가는 트램을 타고, 향신료 시장으로 이동한다. 향신료 시장에는 다양한 식재료와 약초, 향신료, 말린 과일, 튀르키예식 과자 등을 파는 노점들이 즐비해 있다.
시장에서 몇 걸음만 가면 항구가 보인다. 여기에서 보스포루스 해협을 따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약 90분간 이어지는 투어 동안 보스포루스 해협과 이스탄불 양쪽을 감상하며 석양을 즐겨 본다. 투어가 시작되기 전, 항구 근처에서 갓 구운 고등어 케밥을 맛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조각이 된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
보스포루스 유람을 마치면 이스탄불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이 기다리고 있다. 미슐랭 셰프들이 선보이는 요리와 함께 튀르키예의 풍미 깊은 와인 한 잔을 곁들여도 좋다. 현지에서 맛보는 미식과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하루의 피로가 잊혀진다.
-카라쾨이에서 현지인처럼 느긋하게
다음날 아침엔 카라쾨이의 구석구석을 느긋하게 걸어본다. 바삭한 시미트, 화이트 치즈, 그리고 차를 곁들여 느긋한 아침 식사를 즐긴다. 이어 보헤미안 카페와 미술관을 천천히 둘러본다.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면, 새롭게 조성된 갈라타포트 해안가로 이어지는데, 해안을 따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각종 상점이 들어서 있다.
한쪽엔 프랑스 퐁피두 센터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Renzo Piano)의 손길이 담긴 이스탄불 현대미술관이 우뚝 서 있다. 그의 설계가 돋보이는 이 공간은 전시품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준다. 그 옆에 자리한 이스탄불 회화 및 조각 박물관에서는 튀르키예 최고 예술가들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스티클랄(istiklal) 거리 탐방
카라쾨이와 이스티클랄 거리를 잇는 고풍스러운 튀넬(Tünel)을 타고 이스탄불의 상징, 갈라타 타워에 도착한다. 탑에 올라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담은 뒤, 이스티클랄 거리로 발길을 돌린다.
거리의 상징인 빨간 올드 트램이 스쳐 지나가고, 웅장한 건축물들이 양옆으로 펼쳐져 있다. 서점, 소품 가게들, 성 앙투안(St. Antuan)교회 같은 유서 깊은 명소들이 곳곳에 자리해 여정에 색다른 매력을 더해준다. 여기에서 이스탄불의 대표 길거리 간식인 군밤, 구운 옥수수, 홍합밥, 홍합튀김, 그리고 코코레즈(kokore?)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이스탄불 투어를 마치며...
이스탄불 거리 산책을 마치고 탁심 광장과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KM)에서 이스탄불 여행의 마지막 순간을 만끽한다.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한 AKM 오페라 홀은 세계적 수준의 공연과 콘서트로 여행의 감동을 더한다.
공연이 끝나면 이스티클랄 거리의 오래된 선술집으로 발길을 돌려, 메제와 신선한 생선 요리, 라키 한 잔을 곁들이며 이스탄불 투어의 아쉬움을 달랜다.
-아름다운 휴양 문화도시 튀르키예는...
튀르키예(구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한 지중해 나라로, 매년 3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아름다운 휴양 및 문화도시다.
튀르키예는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풍부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매 순간 감동을 선물한다.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창조되는 튀르키예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 또한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자극과 영감을 선사한다. (자료제공:튀르키예문화관광부)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26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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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서울시 중구)이 ‘가을밤 고호재’를 통해 이색 전통주를 선보인다.
한국의집의 인기 궁중다과 체험 프로그램인 ‘고호재’는 올해 여름부터 저녁 시간대를 신규 편성해 와인과 함께 하는 메뉴를 운영 중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새로운 메뉴로 구성된 ‘가을밤, 취향의 고호재’ 프로그램이 10월에 시작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는 특별히 전통주 기업 ‘국순당’과 함께 ‘법고창신 이화주’를 제공한다.
‘가을밤, 취향의 고호재’는 가을에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구성했다. 밤초*와 율란*, 가배과편*, 참외 정과, 홍옥 정과, 사과 단자, 곶감 말이, 약과 샌드 등이 포함된다. ‘가을밤, 취향의 고호재’ 다과상 가격은 1인 7만원으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 밤초: 밤의 껍질을 벗겨서 모양 그대로 익힌 뒤 졸여 만든 한과
* 율란: 밤 가루에 계핏가루와 꿀을 넣고 밤 모양으로 빚어 꿀과 잣가루를 묻혀 만든 한과
* 과편: 과실이나 열매를 삶아 거른 즙에 녹말가루를 섞거나 설탕이나 꿀을 넣은 후 졸여 엉기게 한 다음 그릇에 쏟아 식혀서 알맞은 크기로 썬 음식
국순당의 ‘법고창신*’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술이나 문헌으로만 전해져오는 술을 복원해 만든 브랜드다. 한국의집은 ‘법고창신’의 정신을 담은 브랜드 취지를 고려해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 ‘고호재*’와 국순당 ‘법고창신 이화주’의 협업을 기획했다. 이화주는 고려시대부터 음용됐다고 전해지는 탁주로, ‘수운잡방*’ 등 고조리서에 등장한다. 색이 희면서 걸쭉한 특성을 지는 고급 막걸리다.
* 법고창신 :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로, 연암 박지원의 저서 초암집서(楚亭集序)에 나오는 말
* 고호재 : ‘옛 것을 좋아하는 이들의 집’이라는 뜻을 지닌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
* 수운잡방 : 조선 초기 1540년 무렵 ‘김유’가 저술한 요리책. 2021년 9월 24일 국가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상북도 안동 지방의 121가지 음식의 조리법이 기술됨
이번 협업 기간 한국의집은 소화당 공간에서 국순당 ‘백세주’의 시음회를 연다. 국순당은 최근 ‘백세주, 백 년을 잇는 향기’라는 콘셉트로 리브랜딩한 백세주를 새롭게 선보였다. 과거와 현대를 거쳐 향후 백 년을 이어갈 맛과 멋을 담은 백세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순당은 가수 ‘잔나비’를 앰배서더로 발탁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업기간 동안 한국의집은 백세주를 가을밤 고호재 주류 메뉴로 추가해 고객들이 고호재 다과와 함께 백세주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가을밤 고호재’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추진해 추첨을 통해 도자기잔 세트 등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의집은 한국의 전통생활문화와 아름다움을 국내외 귀빈에게 소개하기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다. 1981년 이후 개·보수를 거쳐 고즈넉한 ‘한국의 미’를 품은 한옥 공간으로 재탄생돼 현재는 서울 도심에서 고급스러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복합체험 공간으로 내외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을 고호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채널(@koreahouse_official)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가을밤 고호재’ 예약은 캐치테이블 ‘한국의집 고호재’나 한국의집 예약실을 통해 전화 예약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1-19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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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공연 전경
전국 공모로 선발된 전라·제주권 21팀의 청년 예술가들이 펼치는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J로컬스타’ 공연이 11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전라권 일대에서 진행된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쥬스컴퍼니 컨소시엄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 전국의 거리, 광장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일상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의 슬로건은 ‘J로컬스타’다. 청년예술가, 기획자, 지역이 합심해 ‘지역 최애 청년 예술가 유닛’을 발굴하는 이색적인 기획으로, 전라·제주의 매력을 담고 알리는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11월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의 공연은 11월 26일(화)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27일(수) 광양 예술창고, 28일(목)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12월 1일(일) 보성 보성여관 소극장, 광주 10년후그라운드에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11월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의 무대에는 솔밴드, 김국주밴드, 기드온밴드, 고니밴드, 플라스틱 콰르텟, 바오무용단, 차해랑, 권구유, 나리, 무드리스트, 이상한계절, 백광흠, 플레이가온, 장악원악사들, 모허가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권 확대를 통한 문화적 삶의 실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누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스포츠 시설 등 전국 2000여 개 이상의 문화시설 할인이 진행된다. 또한 무료관람, 야간개방 등 다양한 문화 혜택 제공으로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한다.
뉴스등록일 : 2024-11-19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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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기미치료제인 멜라노사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멜라노사크림은 자사 브랜드인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의 패밀리룩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멜라노사크림은 멜라토닝크림 대비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이 2배 함유돼 착색이 심한 기미나 검은 반점 등에 사용하면 착색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모양을 변화시켜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치료한다.
멜라노사크림은 가벼운 백색 크림 제형으로 1일 1~2회 환부에 국소적으로 톡톡 찍어 도포하면 된다. 낮 시간 외부에서 사용 시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도포해야 하기에 취침 전 사용을 권장한다.
리뉴얼된 멜라노사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1-19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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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월륜’ 중 장고춤
서울경기춤연구회(이사장 김미란)가 2024년 전국투어공연 ‘명가월륜 : 불멸의 춤, 원왕생-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로 오는 11월 16일 충남 아산시평생학습관 공연장(오후 4시)과 11월 23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오후 2시, 4시)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명가월륜’은 2022년 국립극장 초연 이후 전국에서 10회 이상 초청 공연을 이어오며, 서울경기춤연구회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예술감독 김미란을 필두로 총연출 윤종현, 미디어아티스트 정재진, 음악감독 유인상 등 국내 공연예술계 최고 수준의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의 후원을 받아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경기춤연구회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명가월륜’은 한국 춤의 대부로 불리는 한성준의 춤맥을 이어온 명가 강선영과 월륜 조흥동 선생의 작품을 중심으로 ‘불멸의 예술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원왕생-무’는 강선영 선생이 1962년 국립무용단 초연한 ‘열두무녀도’를 윤종현 연출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올해 강선영 선생의 타계 8주기와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총연출을 맡은 윤종현은 “스승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명가월륜의 전국투어공연을 준비하게 돼 뜻깊다”며 “제겐 하늘과 같은, 가장 따뜻하고 위대한 두 스승님의 작품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스테이지파이터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한국 춤의 정수를 선보일 이 무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지역 거주자를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1-19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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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으로 두통이나 경추부 통증의 원인 중에 가장 흔한 경우의 하나로 경추부 긴장성 두통이 있다. 경추부 긴장의 핵심요소로 흔히 후두하근의 긴장 및 기능 부전을 먼저 이유로 손꼽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후두하근의 기능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후두부 바로 아래에는 4개의 근육이 있는데 이들은 대후두직근(Rectus capitis major m.), 소후두직근(Rectus capitis minor m.), 하두사근(Obliqus capitis inferior m.), 상두사근(Obliqus capitis minor m.) 등이다. 이 근육들이 짧아지거나 경련 등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원인은 다쳐서 외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잘못된 자세 때문이거나 척추의 퇴행성 변화에서 일어난다고 생각된다. 증상은 후두부와 두개골 쪽에 통증을 유발하며, 머리 측면과 눈 뒤쪽으로 퍼질 수 있다.
제2ㆍ3경추 신경으로부터 나오는 대후두신경(Great occipital nerve)과 소후두신경(Lessor occipital nerve)이 후두하근 부위를 지나게 돼 눌리거나 자극을 받아서 증상이 발현될 때가 많다. 이런 증상들은 국소적인 주사나 물리치료 등으로 곧 호전될 수가 있다.
그러나 만성적인 통증에서의 회복과 3차원적인 구조와 기능 유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근골격계 치료를 하다 보면 후두하 부위의 특수성에 관심을 두게 되는 것 같다.
머리와 목을 구부리거나 돌리게 되는 경우, 우리 신체에서 대개는 눈과 귀의 자극에 맞춰 움직임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우측으로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려 할 때 우리 목과 머리는 새의 움직임을 따라 우상방을 쳐다보며 돌아가게 된다.
우리 목을 이루는 하부 경추는 관절면이 약 30~45도 정도 기울어져서 회전과 더불어 저절로 측방굴곡이 일어나게 된다. 즉, 자극에 따라 돌아가면 눈과 귀가 수평 선상에 있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감각기관에서 정보가 뇌로 입력돼 통합 및 조절돼야 하는 데도 왜곡될 수 있고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 자율신경 등에 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우리 몸은 이런 문제에 대해 해결하는 장치와 보상 기능이 있는 데 대부분 후두하 부근에서 이뤄진다는 뜻이다.
양쪽 눈이 중력장에 대항해 수평을 이루게 만드는 시각 정위 반사(visual righting reflex) 내 평형기관에 반응해 두개골을 유지시키는 미로 반사(labirinthine equilibrium reflex) 목 위에서 머리가 적절한 위치에 있도록 해 팔다리를 사용하는 머리목 반사(tonic neck reflex) 골반의 동적평형과 관련해 일어나는 골반 중심성 반사(pelvic balance cloacal reflex) 등이 대표적인 움직임이다.
무의식적이고 잠재 의식적인 반사 활동이 일어나 상부 경추위에서 두개골이 공처럼 움직여서 맞춰진다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근육이 후두하 근육이다. 이 후두하 부위의 기계적이고 생역학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또 적절하게 기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후두하 부위는 뇌의 하부 구조인 연수(Medulla oblongata)가 경추부로 넘어가서 척추관내 척수(Spinal cord)를 이루며 하부로 내려가게 되는 데 상부 경추의 구조적 안정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제1경추가 제2경추의 치돌기(Dens) 주위를 회전하며 두개골을 받치고 후두하 보상작용을 하게 되는 데 이 치돌기가 척추관 쪽으로 밀려나지 않게 유지해 주는 인대 구조물이 중요하며 특히 횡인대(Transverse ligament)가 잘 기능해야 한다. 후부하 근육 중 하후두사근이 적절히 기능해 제1경추(Atlas)와 축추(Axis) 사이 거리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이러한 상경추부 기능이 변화돼 후두하 부위의 상경추 기능 복합체의 구조가 달라지면서 인대들의 약화가 동반돼 신경학적인 증상과, 생역학적인 보상반응으로 많은 통증과 다른 증상들을 유발할 수 있다는 뜻이다.
경추부 경정맥공 부근의 변화로 9번째, 10번째, 11번째 뇌신경이 압박돼 인후부의 통증, 호흡 패턴의 변화, 자율신경 증상으로 부정맥이나 소화장애, 장운동 변화, 갑작스런 의식소실과 실신, 목과 어깨의 과도한 뻣뻣함과 통증 등이 나타날 수가 있다.
또 턱관절 증상이나 어지러움, 이명 등도 나타날 수도 있고 대후두공 근처가 압박돼 전신적인 면역학적인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고 감정과 정서적인 측면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전신적인 증상과 반복되는 만성질환을 치료할 때 여러 통합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가 있는 데 특히 후두하 부근의 기능을 회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개천골리듬을 이용한 도수치료나 구조적 안정을 위한 주사요법이 도움 된다.
호흡과 동적평형을 이루기 위한 상경추부, 골반부 구조적 안정과 동시성 움직임을 관심 있게 다루게 되고 호흡 횡격막과 골반 횡격막, 그리고 흉요추부의 움직임을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주의 깊고 심도 있게 지속적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경우가 많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8 · 뉴스공유일 : 2024-11-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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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춘천, 홍천으로 가는 길목에 양평 단월면이 있다.
6번 국도를 따라가다 44번 국도에서 홍천 가기전 단월면으로 빠지면 조용하고 한적한 향소리 마을이 나온다.
이곳에 시골 백반집이 하나 있는데 승은이네 식당이다. 상호에서 풍기듯 여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백반집이다.
닭요리가 전문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백반을 찾는 손님들이 더 많다.
능이닭백숙은 이집 주인장이 직접 키운 토종닭에, 직접 채취한 국산 자연산 능이버섯과 꽃송이 버섯을 넣었다.
자연산 능이가격에 따라 닭백숙가격도 형성된다. 2024년도 능이닭백숙은 120,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4~5명이 먹을 수 있으니 1인당 25,000원으로 보면 된다.
능이가 안들어간 닭백숙은 70,000원이다.
향소리마을 인근에 비발디파크(스키장, 물놀이장, 골프장, 리조트 등)를 비롯해 용문사, 산음자연휴양림, 벗고개(드라이브 코스), 대이리 생태공원, 중원계곡, 양평 들꽃 수목원 등 둘러볼 곳이 많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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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2024 K-커뮤니티 페스티벌’에서 케이팝 그룹 SF9 (에스에프나인)이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지난 11월 2일 예스 24 라이브홀(서울 광진구)에서 ‘2024 K-커뮤니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 주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K-커뮤니티 페스티벌에서는 SF9, BEBE, EPEX 등 인기 케이팝 아티스트를 필두로 한국을 찾은 K-커뮤니티 챌린지 우승팀들과 멘토단(악단광칠, 태권크리, 비슬무용단)이 함께 꾸민 열띤 공연이 펼쳐졌다. 전 세계 한류 팬도 K-커뮤니티 페스티벌과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공연을 즐겼다.
진흥원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류 동호회와 함께하는 한국 문화 함께 잇기’(이하 K-커뮤니티 챌린지)를 개최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한국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K-커뮤니티 챌린지는 조선팝, 태권무, 소고춤, 한식 등 4개 분야로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유럽, 미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47개국의 한류 동호회가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2024 K-커뮤니티 챌린지’ 참여작 보기: www.kcommunityfestival.com/2024gallery
한국 전통과 각국 문화의 융합, 아르헨티나부터 나이지리아까지 전 세계가 재해석한 한국 문화의 매력
△아르헨티나의 조선팝 우승팀 엑스플로드(XPLODE)는 공모전 영상에서 한국의 전통 모자를 직접 제작하고 부채를 활용해 조선팝을 재해석하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이지리아 셀레스티얼스테퍼스(Celestialsteppers)팀은 나이지리아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태권무와 결합해 개성 있는 공연을 영상으로 표현해 큰 주목을 받았다. △스페인의 더 무빙 스톤즈(The Moving Stones)팀은 현지 주요 명소에서 한복과 소고춤을 접목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했고, 소고에 한국 전통 문양 그림을 그려 직접 꾸미고 전구를 장식해 독창성을 더했다. △한식 우승팀인 필리핀의 저고릴스(JeogoREELS)팀은 직접 만든 떡과 한국 고추장을 사용해 로제떡볶이를 선보이며 한국 음식의 매력을 재해석하는 영상을 제작해 감동을 자아냈다.
K-아티스트와 함께한 꿈의 무대 ‘한국 문화는 우리에게 꿈과 열정’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최우수상 4개 팀은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국내에 초청을 받았다. 한국 체류 기간 동안 경복궁과 익선동 한옥마을 탐방, 한국 음식 체험, 김치 만들기 등 한국 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멘토단(악단광칠, 태권크리, 비슬무용단)의 특별 강습을 통해 실력을 다지며 무대에 오를 준비를 했고, 마침내 11월 2일 K-커뮤니티 페스티벌에서 SF9, EPEX, BEBE와 함께 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K-커뮤니티 페스티벌은 현장 관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한 무대로 꾸며졌으며,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동호회와 K-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진흥원 박창식 원장은 “이번 행사가 전 세계 한국문화 동호회들에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대중문화를 비롯해 전통예술, 생활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흥원은 앞으로도 한류 동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한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각 분야 우승팀의 수상 소감도 감동을 더했다. 아르헨티나의 엑스플로드(XPLODE)팀은 “한국에서 무대에 서는 것이 꿈만 같고, 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스페인어권에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이지리아의 셀레스티얼스테퍼스(Celestialsteppers)팀은 “한국에서 나이지리아의 색깔을 결합한 태권무를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더 알리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해외 한류 동호회와 K-POP 스타가 함께한 꿈의 무대 2024 K-커뮤니티 페스티벌은 ‘K-크리에이터스 어워즈’와 공동으로 ‘2024 K-Wave Festival’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K-커뮤니티 페스티벌은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kcommunity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1-10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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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예방 동아리 도화지가 준비한 뮤지컬 ‘검(감)정 도화지’ 공연 무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센터장 권준근)는 지난달 19일 오후 4시 센터 다이나믹홀에서 청소년 자살예방 창작뮤지컬 ‘검(감)정 도화지’를 성황리에 공연했다고 밝혔다.
보라매청소년센터 생명사랑팀의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도화지’ 소속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부터 대본 극작, 뮤지컬 공연까지 1년간 직접 준비해 선보인 청소년 자살예방 뮤지컬 ‘검(감)정 도화지’는 친구 관계, 학업 스트레스, 가정불화, 학교폭력, 왕따 등으로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고난을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청소년의 생명존중의식을 높여 자살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공연은 화학반 동아리에서 ‘행복의 묘약’ 제작을 시도하던 히키코모리 친구가 게임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며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게임 속 화려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큰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주위 친구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새로이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청소년 자살예방 창작 뮤지컬 ‘검(감)정 도화지’에 참여했던 박소정 청소년은 “1년간의 뮤지컬 공연 준비과정에서 우리의 뮤지컬을 통해 힘들어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고, 참여한 결과물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힘이 돼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보라매청소년센터 권준근 관장은 “청소년 자살 예방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뮤지컬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이 위로를 얻고, 나아가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져 서로의 심리적 안전망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사랑센터는 2012년부터 서울시의 자살예방 대책 수립에 따른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한 전국 최초의 청소년 자살예방센터로 설립, 운영을 통해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접근성 있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웃는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그날까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4-11-10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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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정상적으로 호흡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며, 동맥혈(동맥 속의 혈액)의 이산화탄소는 37~43mmHg 범위에서 그 농도가 유지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과도한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필요 이상으로 배출돼 동맥혈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정상범위 이하로 감소해 증상을 유발한 상태를 `과호흡 증후군(Hyperventilation syndrome)`이라고 한다. 다양한 신체적 이상에 의해서도 일어나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정신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다.
정신적인 원인으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이유는 호흡의 조절이 신체적인 요구(대사적 조절 계통)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요구(행동적 조절 계통)에 따라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일부러 숨이 찬데도 불구하고 숨을 참고 있는 경우, 대사적 조절 계통 요구에 반해 행동적 조절 계통에 의해 호흡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다.
증상은 호흡의 욕구가 증가돼 호흡량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각종 전해질 이상이 동반돼 어지러움, 감각 이상, 손발의 경련, 근육의 힘이 없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급성으로 심하게 과호흡이 일어나는 경우 일시적으로 나타난다.
알칼리증에 의한 심장 혈관 수축에 의해 심근 허혈(심장 근육에 혈액이 적게 순환돼 가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심장의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알칼리증에 의한 전해질 이상에 의해 부정맥(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나타남)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칼리증에 의한 뇌혈관 수축에 의해 어지러움, 시각 이상, 실신, 경련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과호흡 증후군의 원인은 크게 신체적 원인과 정신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신체적 원인으로는 폐질환(폐렴, 폐색전증, 폐혈관 질환, 천식, 기흉 등), 심장질환(심부전, 폐순환과 체순환이 섞이는 심장 질환 등)이 있다. 또 폐나 심장은 정상이더라도 체내에 산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인 대사성 산증(당뇨병의 급성 합병증이나 신장질환, 패혈증 등에서 나타날 수 있음)이 발생한 경우 체내의 산-염기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과호흡 증후군이 일어날 수 있고, 호흡 욕구의 증가가 동반되는 갑상성 기능 항진증이나 발열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약제(아스피린과 같은 계열의 소염진통제, 테오필린, 프로게스테론, 베타 항진제 등)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고, 건강한 사람에서도 통증(호흡의 욕구를 증가시킴), 임신(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증가에 의해 호흡 욕구의 증가가 나타남)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원인이 신체적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해당하는 신체적 질환의 경과를 따른다. 심한 내과적 문제를 동반한 대사적 질환은 생화학적인 변화로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즉, 원인이 된 질환이 치유되면 과호흡 증후군도 치유되는 데 내과적 생화학적 변화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원인이 되는 질환에 많은 부분이 만성적으로 구조적인 변화가 동반돼 있고 이 부분을 치료하면 근본적인 도움이 될 수가 있다. 만약 많은 노력이 필요하더라도 구조적인 부분을 해결해 가면 내장 질환과 관계된 미주신경 활동을 강화할 수도 있고 생화학적인 변화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으며 구조적인 변화와 더불어 근본적인 상황을 바꿀 수가 있다.
과호흡하는 대부분 환자에서 평소에 호흡을 하는 데 있어서 횡격막(diaphragmatic)이나 늑골을 통한 정상적인 복식 호흡이 아니라 흉식 호흡을 사용하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호흡 구조의 핵심 부분인 흉곽(thoracic cavity)의 전ㆍ후경(Anterior-Posterior diameter)이 심하게 줄어들거나 흉추(thoracic spine)의 후만곡(Kyphosis)이 소실 돼 있는 경우가 많다.
횡격막을 잘 사용하려면 코어 근육과 더불어 골반 동적 평형과 요추의 안정성이 필요한데 힘으로 체중 부하를 골반과 하지에서 견디면서 상부의 사각근(Scalene m.)이나 흉쇄유돌근으로 흡기를 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골반과 천장관절, 요추부, 고관절부의 기능성 복합체로서 작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경추들의 분절 장애(Segmental dysfunction)와 고정(fixation)이 나타날 수도 있다.
아울러 경흉추부 이행부(Cervicothoracic junction)가 좁아지고 과도하게 긴장돼 흉곽탈출 증후군(Thoracic outlet syndrome)이 발생할 수도 있고 심한 일부에서는 흉곽 입구 내부(Thoracic inlet)로 지나가는 미주신경(Vagus nerve), 횡격막 신경(Phrenic nerve), 그리고 기도 내부의 성대 부분 개폐를 좌우하는 미주신경의 후두 회선 분지(Recurrent laryngeal branch) 등이 영향을 받을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호흡에 필요한 구조물들의 정상화, 관절의 가동성 회복, 분절 단위의 기능 회복 등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특히 근육과 근막들의 기능 회복을 통한 구강과 비강의 호흡 조절력과 인두(Pharynx), 후두(Larynx)의 호흡 조절력, 그리고 상호간의 협력과 동시성 등을 발휘하게 할 수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두개저(Skull basse)에서 뇌로부터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경정맥(Jugular vein)이 통과하는 경정맥공(Jugular foramen)이다. 이 공간을 경정맥과 뇌신경 9ㆍ10ㆍ11번인 설인 신경(Glossopharyngeal nerve), 미주신경, 부신경(Accessory nerve)이 통과하게 된다.
흉식 호흡을 반복하게 되면 흉쇄유돌근, 사각근 등이 긴장하게 되면서 이 경정맥공 부근을 조여지게 한다.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경추 움직임 이상이 생기고 부신경과 미주 신경이 압박돼 과호흡 증후군이 훨씬 더 심해지고 소화 문제나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도 동반된다.
그래서 호흡 방법을 교육하고 치료해서 횡격막 움직임을 좋아지게 해주고 코어 근육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필연적으로 골반의 동적 평형과 천장관절의 움직임을 정상화하면서 체중 부하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그래야 흉식 호흡을 덜 사용하고 복식호흡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정신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호흡의 조절이 신체적인 요구(대사적 조절 계통)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요구(행동적 조절 계통)에 따라서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며, 발작적으로 과도한 호흡을 하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신적 불안, 흥분, 긴장이 원인이 돼 과호흡이 발생하고 증상이 유발되면 이러한 증상들이 다시 불안을 조장해 과호흡을 지속시키거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일으킨다.
이렇게 과호흡 증후군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상태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들을 통칭하는 용어이므로,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우선 겪고 있는 증상이 심각한 심장병이나 뇌질환에 의한 것이 아님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이 병은 심장이나 뇌 자체가 악화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진행하는 질환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호흡에 의해 심장이나 뇌의 증상(가슴 통증, 어지러움, 경련 등)이 급성으로 나타나는 것은 혈액 중에 이산화탄소가 너무 적어져 몸이 알칼리화된 데 따른 일시적 반응이기 때문이다. 병에 대한 불안 자체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자신의 증상이 심각한 신체적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으로 호흡 훈련 프로그램은 재발의 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하는 방법이며, 그런데도 재발한다면 인지 행동 치료 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휴식, 취미 생활 등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와 이완 요법, 복식호흡 등을 통한 불안 증상의 조절 등이 도움이 된다.
특히 불안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되는 병이므로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준다. 특별히 득이 되거나 실이 되는 음식은 없으나 카페인은 과호흡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를 피하도록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1 · 뉴스공유일 : 2024-10-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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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학로를 중심으로 한 소극장 연극의 흐름을 벗어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예인아트홀과 오유아트홀에서 제2회 웬연극페스티벌@강남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두 극장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웬연극페스티벌은 청담의 예인아트홀에서만 열렸지만, 2024년 제2회 공연은 오유아트홀을 추가해 더욱 확장된 규모로 관객을 맞이한다. 페스티벌은 이달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40일간 6개 작품이 일주일 간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참여하는 극단은 극단 캔버스, 문화창작집단 날, 극단 실한, 극단 냇돌, 프로젝트준, 극단 후암이다.
올해는 특별히 지난 14일 오후 7시에 오유아트홀에서 개막식이 진행됐다. 강남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구의 연극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강남구 기반 연극 단체를 후원하고자 강남연극협회와 웬연극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개막제에 참석한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 이성수 의원, 박다미 의원, 김규남 시의원은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하며 연극 단체와 연극인들을 격려했다.
이관수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로를 벗어나서 강남에서부터 소극장 연극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향후에는 서울시, 대한민국, 글로벌로 나아가는 연극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6 · 뉴스공유일 : 2024-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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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오는 2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경기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월드 시네마 콘서트 `그 영화`가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로, 대한민국 대표여성지휘자 김봉미와 베하필하모닉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세계적인 영화 속 명곡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지휘자 김봉미를 비롯해 콜로라투라의 정상에 서있는 소프라노 안젤라강(강민성), 감성적이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더욱 사랑을 받고 있는 테너 김성진이 무대에 오르며, 드라마 이태원클라스, 영화 파묘ㆍ서울의 봄 등의 배우 홍서준이 콘서트 가이드를 맡는다. 또한, 유튜버 `줌인센타`의 센타장이 함께 출연해 콘서트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연하게 된 안젤라강(강민성)은 국내 정상급 소프라노로서 이날 once upon a west를 비롯해 다양한 곡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젤라강(강민성)은 인터뷰에서 앵콜공연으로 가수 신해철 10주기를 기억하며 그의 대표곡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0 · 뉴스공유일 : 2024-10-1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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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향기를 피우나’, 256p, 1만5000원, 도서출판 SUN
KBS 국제방송 프로듀서 출신 김혁동의 에세이집 ‘누구를 위하여 향기를 피우나’가 도서출판 SUN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작가가 지나온 삶을 통해 마주친 다양한 순간들을 성찰하며, 삶의 의미와 지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30편의 에세이를 수록하고 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에서는 벚꽃, 은행나무, 옥잠화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인생의 무상함을 성찰한다.
2부 ‘손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는 일상의 경험을 통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았다.
3부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에서는 저자의 불교적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우주와 삶의 이치를 탐구한다.
4부 ‘까치와 인생’은 직장에서의 경험과 사회 현상, 시사 이슈에 대한 작가의 견해를 담았다.
5부 ‘서서 자는 말’에서는 현대인이 살아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반려견 ‘감자’와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의미를 성찰한다.
이 책은 불교적 세계관, 특히 화엄 사상을 바탕으로 일상의 경험들을 해석하고 있다. 작가는 모든 존재가 상호 연결돼 있다는 ‘연기(緣起)’의 이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방송인 출신다운 쉽고 편안한 문체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면서도 동서양의 고전과 불교사상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한다. 특히 ‘위안부’와 ‘성노예’라는 용어 사용에 대한 고찰(p.199), 스마트폰 시대의 모순(p.207), 서서 자는 말에 비유한 현대인의 삶(p.222) 등은 독자들에게 현실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건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불교적 세계관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현대적 맥락에서 불교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 책의 저자 김혁동 전 KBS프로듀스는 경북대학교 영문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1993년 KBS 프로듀서로 입사, 국제방송 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을 해외에 소개하는 공공외교 채널인 국제방송에서 보도 및 시사, 한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1995년, 2004년 미국 워싱턴 소재 ‘미국의 소리(VOA)’ 방송국에서 단기 연수를 거쳤다. 제작 실무에서 이론을 도출하고, 도출된 이론을 제작 현장에 적용하며 국제보도 제작의 실무와 이론을 정리했다.
2024년에 ‘한국산문’에서 수필로 등단했다. 저서에 ‘영문 뉴스 작성론’과 ‘영어 뉴스 듣는 법’, 영어 뉴스 스타일북인 ‘뉴스 영어의 정복자’, ‘방송영어뉴스 기사작성법’(네이버 지식백과에 전문 등재)이 있고, 역서에 ‘영어 뉴스 사례 연구’가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02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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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가끔 무릎의 `오다리` 문제를 상의하러 오신 분들을 만나게 된다. 성인에서 형태의 문제나 또 무릎 통증 등으로 오게 되는 분들도 있고 소아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상의하러 오는 보호자도 있다.
양쪽 발을 살짝 붙인 상태에서 무릎 사이가 붙지 않고 벌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무릎 사이가 5cm 이상 벌어진 경우에는 좀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원인과 종류에는 다양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분석이 중요하다.
형태별 종류를 확인하면 각변형(angular deformity), 경골 외측 변위(tibial lateral deviation), 대퇴골 내회전(femoral internal rotation), 경골 내염전(tibial internal torsion) 등이 있으며, 소아에서 심한 경우는 관절에서도 변형이 있지만 병적인 상태에서 뼈 자체가 휘어진 상태도 있다. 이런 질병은 거의 선천적이며 섬유성 골이형성증(fibrous dysplasia), 구루병(rickets), 블런트씨병(blount disease) 등이 있으며 x-ray, MRI, 혈액검사, 유전학적 검사 등이 필요하며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문제는 출생 후 근골격계 상태를 가지고 기립과 보행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근골격계 성장 과정에서 여러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피드백 과정으로 그렇게 성장이 이뤄진다. 소아의 성장 과정에서 생후 18~24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약간 오다리를 보일 수 있고 만 2~3세에는 일시적으로 다리가 곧게 펴지고, 만 3~6세 때에는 약간 `X` 다리를 보일 수 있으며, 만 6~8세가 되면 다시 곧게 펴지는 것이 일반적인 성장 과정이다. 양쪽 무릎 사이가 5cm 미만이라면 약간 `오다리`가 있더라도 두고 보게 된다.
대부분 성장 과정에서 교정이 이뤄지고 또 약간의 오다리가 있더라도 심각한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게 된다. 하지만 5cm 이상이라면 치료를 진행할 수도 있다.
또 오다리가 있으면서 발목이나 무릎 통증 등, 흔히 성장통을 자주 호소한다든지, 하지의 염전성 질환이 있으면 주의 깊게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하고 치료를 진행할 수도 있다. 내족지 보행(toe-in gait)이나 외족지 보행(toe-out gait), 편평족 질환(flatfoot) 등이 있을 수 있고 내반고(Coxa vara)나 외반고(Coxa valga) 그리고 대퇴골 염전(femoral torsion) 등을 확인해야만 한다.
인간이 출생 후 직립 보행하는 과정에서 신경계가 근육을 지배하고 조절하며 뼈와 관절로 된 골격계를 움직이는 것이고 이 과정 속에서 하지의 골격계는 끝없이 변하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다. 그 형태는 3차원적인 구조를 이루는 중배엽성 조직에 가해지는 힘의 방향과 에너지 방향과 관련돼서 재형성돼 가는 데 어릴수록 탄력이 좋으며 변화의 가능성이 크고 성장할수록 골격계가 단단해지면서 변화는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의 염전성 변화나 관상면 상에서의 휘어진 정도, 그리고 발에서의 몸무게를 이겨내면서 동적 평형능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곳이 있다. 인간에서 직립을 하면서 균형을 이루면서 회전성 움직임이 가능하게 만든 고관절(hip joint)이다. 체중을 부하하면서 움직이는 다른 체간의 하지 관절들(발목 또는 무릎)은 수평면에 가깝게 형태가 만들어져서 관절 자체로 체중 부하가 쉽게 일어나게 돼 있으나 고관절은 체중 부하가 이뤄지는 면이 둥근 공같이 돼 있으면서 항상 회전력이 작동하게 돼 있어 균형을 이루면서 조절해야 하는 관절이다. 이 고관절은 허리와 골반에서 기시된 많은 근육들이 관여하게 되고 허리와 골반의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움직임과 기능적으로 단일 복합체 같이 작동하게 된다.
인간에게 호흡과 내장계 기관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기계적으로 직립보행이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천장관절의 체중부하 시스템이다. 체중이 척추 중심축을 통해 체5요추에 도달하게 되면 반드시 골반 천장관절을 통해 고관절 비구(Acetabulum)에서 고관절 대퇴골 골두(Femoral head)에 전달되는 데 천장관절은 프로펠러와 같이 약간 비틀린 형태이지만 거의 수직면에 가까워서 체중을 쉽게 받아내지 못한다.
하지만 활막 관절면을 가지고 있고 뒤쪽에 강력한 골간인대(Interosseous ligament)가 있다. 이 골간인대의 상부는 체중이 앞쪽으로 가해지는 방향으로 힘을 쓰게 돼 있고 하부는 체중의 힘이 천추 자체로 가해지는 방향으로 힘을 쓰게 되고 많은 근육들이 교차하면서 순간의 체중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성장하면서 이 시스템이 잘 만들어지면서 천장관절의 호흡과 체중부하능력, 밸런스 능력이 좋으면 고관절에 가해지는 중력에 의해 대퇴골두의 경사각도나 염전각도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어떤 자세에서도 근골격계를 회복시키는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과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생산, 순환, 흡수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근골격계를 작동시키는 근육들을 회복시키고 균형이 지속되면서 하지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반면, 요추부와 천장관절, 그리고 골반과 고관절의 복합체 기능 능력이 문제가 되면 천장관절의 호흡과 동적평형 능력이 점차 나빠지면서 근육 불균형이 심화되고 대퇴골의 내염전이나 내반고 등이 무릎에 오다리를 만들게 되는 근육 불균형이 진행되는 것이다.
경골 부위에서 염전이 일어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균형을 이뤄보려는 하퇴부 근처의 노력이고 체중부하를 이겨내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면 발에서 전후ㆍ좌우 균형을 위해 사용하는 발목 부위의 회내ㆍ회외(pronationㆍsupination) 능력 상실로 이어지면서 편평족이 만들어진다.
무릎 오다리는 하지 전체의 체중을 이겨내는 시스템과 근골격계 회복력을 고려하면서 치료하게 된다. 너무 심한 경우 수술적 방법도 고려하는 데, 이는 아주 드물고, 탄력이 좋은 어릴 때 보조기 또는 보행 깔창 등을 사용할 수가 있다. 주로 수기ㆍ운동요법을 사용하면서 지켜보는 것이 좋으며 주로 요추와 골반, 천장관절과 고관절 복합체의 균형 능력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으로 근육들의 불균형, 근골격계 회복력을 치료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23 · 뉴스공유일 : 2024-09-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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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미인 대회 중 하나로, 195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여성들이 모여 경연을 벌이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2024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제73회를 맞이하게 되며, 이번 대회는 여러 측면에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로 참가자 연령 제한의 폐지를 꼽았다. 이전까지 18세에서 28세 사이의 여성만이 참가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모든 연령대의 여성이 대회에 도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는 이 같은 변화가 미의 기준을 더욱 다양하게 확장하고, 더 많은 여성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의도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결정은 많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대회의 다양성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에서 이달 7일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예선 대회에서는 최고령 82세의 지원자가 참가하고, 모녀가 함께 참가를 하는 등 다양한 구도에서 미모의 자웅을 겨뤘다.
2024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멕시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멕시코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특히 멕시코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일정은 올해 11월 18일로 확정됐으며, 대회 준비는 현재 한창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의 미스 유니버스 대회 본선은 오는 30일 강남에 위치한 건설회관 CG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100명 이상 지원자 중 32명이 본선에 올라가 미모의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1943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다양한 나이대 범위의 지원자가 출전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며 다양한 경쟁을 통해 미스 유니버스는 대한민국의 대표 미를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1 · 뉴스공유일 : 2024-09-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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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단상
권영갑
하늘이 텅 비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어요,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다고.
이젠 알게 되었어요.
하늘에도 갈 수 없는
수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부딪혀지지 않는 것들까지
피하는 비행 방법을 알고 싶군요.
-권영갑 : 필명 권 현, 소설가, 시인, 드라마작가, 패션저널/투데이포커스 이사, 전 국제신문 서울지사 정치부 기자, 한국소설가협회, 방송작가협회 회원, KBS 드라마극본 공모 당선, 스포츠투데이 신춘문예 드라마극본 당선, 기독공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창조문예 시 추천. 소설집 <투명인간>메일 cine7778@naver.com .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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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어터 인터루드 쇼 ‘한가위 보름달’ ©TMONET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한가위를 맞아 인터루드 쇼(Interlude show) ‘한가위 보름달’을 선보이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가 추석 연휴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인터루드 쇼 ‘한가위 보름달’을 공개한다.
거대한 보름달과 함께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이 전시장 내부 벽면에 펼쳐져, 밤이 아닌 낮에도 달 풍경을 즐기고 달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거나 소원을 빌어보는 등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인터루드 쇼 ‘한가위 보름달’은 요하네스 베르메르, 빈센트 반 고흐, 피에트 몬드리안 등 네덜란드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재해석한 몰입형 예술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展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잔치처럼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빛의 시어터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캔들, 양장 노트 등이 포함된 9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벤트는 입장 티켓 발권 시 참여 가능하며, 전시 관람 후 경품이 적힌 종이를 아트샵에 제출하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전시 관람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관람객들을 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매표소에서 제공하는 스탬프 북에 미션을 완성한 고객에게 빛의 시어터 에코백과 텀블러,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티켓 2매가 포함된 선물박스를 증정한다.
스탬프는 전시장부터 아트샵, 라운지까지 동선을 따라 미션을 수행하면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빛의 시어터는 가을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내 여행 및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계획 중인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권종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이 포함된 가족권의 경우 기존 가격에서 25%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및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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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09-03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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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도서관(구리시 소재)은 2024년 경기도작은도서관 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28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본푸른교회 내 카페에서 '튀르키예 커피 문화' 북토크 및 튀르키예식 커피 체험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경기도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주섭 강사(제임스컨설팅 대표)가 초청돼 선정 도서인 튀르키예 커피문화(번역저자: 조주섭, 권인선)에 담긴 튀르키예 커피 문화를 설명하고 튀르키예식 커피와 콜드블루 커피, 드립식 커피, 모카포트 커피 등을 비교하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피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 커피 배동주 회장(키스톤에프앤비(주) 대표이사)을 비롯해 김윤수 애플라인드 회장, 최원영 본푸른교회 담임목사, 류지웅 유앤비파터너스 대표(클라리넷 연주공연), 이종구 한국전쟁 참전국 기념사업회 상임부회장, 송광우 한국연연구구소 기획단장, 한은희 애기똥풀도서관장, 윤홍식 본헤럴드 인터넷신문 웹본부장 등 커피 마니아들이 참석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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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30일까지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의 접수 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선 대회인 메인 세레모니가 다음 달(9월) 30일 건설회관 CG 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미인대회인 MISS UNIVERSE 결선에 참여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5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미스유니버스는 매년 다양한 국가의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2023년에는 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11월 16일에 미스유니버스 결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스유니버스는 2023년 대회부터 기존의 나이 제한과 참가 자격 등을 폐지하고 기혼 여성 및 자녀를 둔 여성도 참가할 수 있으며 단순히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에서 더 나아가, 수상자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환경보호 활동 등에 참여하고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를 `여성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바디움도 주목하며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함께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바디움은 서울에 위치한 서초본점을 필두로 전국적으로 10여 곳의 지점을 둔 개인별 맞춤형 다이어트 서비스이다. 국내 최초 도입된 E큐브 스파 및 움핏 뱀부레이저 등의 관리 프로그램과 소비자마다 다른 체질을 고려한 이로움, 움트라, 간반요쿠 미야 등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적용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체질 개선 등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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